남미 여행 몰아보기 - Part 2 : 🇵🇪🇨🇱🇦🇷페루 - 칠레 - 아르헨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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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7

  • @MarcosRodriguez-jk5qz
    @MarcosRodriguez-jk5qz 2 місяці тому +2

    3:51 선글라스 잘 어울리시네요
    4:30 UAE랑 이집트 가본걸로 만족합니다 ㅋㅋㅋ 왜 중동국가들이 어떻게든 인프라 한국처럼 할려고 노력하는지 이해해 보시면 될듯

    • @_BalkyLEE
      @_BalkyLEE  2 місяці тому +2

      감사합니다. 선글라스가 포르쉐디자인에서 나온 제품이에요. 포르쉐는 못사지만 선글라스로 만족해야죠ㅋㅋ 지금 러시아 모스크바에 있어요. 여기 지하철을 탔는데 서울 지하철과 거의 똑같은 시스템을 가지고 있어요. 정말 깜짝 놀랍습니다. 모스크바 지하철이 서울 지하철을 따라했는지 아니면 그 반대인지는 모르겠지만 매우 편리하고 친숙했어요. 지하철도 한류인가요?ㅋ

  • @문선재-m8t
    @문선재-m8t 2 місяці тому +1

    10년전에 와카치나 사막에서 버기카 신나게 탓던 추억으로 데려가 주시는 영상이네요!
    그 호수, 부드러운 모래 호숫가 주위 음식점에서 맥주마시며 여유를 즐기는 사람들이 그때도 있었답니다.
    다만 무리지어 다니는 개들은 무서워습니다.

    • @MarcosRodriguez-jk5qz
      @MarcosRodriguez-jk5qz 2 місяці тому +2

      진짜 동남아 동유럽 남미는 미안하지만 노답임
      사회라는 공동체에서, 개를 책임도 안지고 그냥 풀어놓고 피해자가 물리면 꼬라봄 ㅋㅋㅋ
      니가 안피해서 문제라는 식인데, 이게 국가간의 문제로 번지면 똑같은 스탠스 취함
      태국애들, 불체비율 매우 높고 범죄 저지르면 미안하다 바꾸자 이게 아니라 한국인 브로커 탓함

    • @_BalkyLEE
      @_BalkyLEE  2 місяці тому +2

      @@문선재-m8t 와카치나는 한번 더 가고 싶어요. 버기카가 무서웠지만 정말 짜릿하고 즐거웠습니다. 혼자 가기엔 심심하고 여럿이 가서 호수가에서 술과 음식을 함께 하면 즐거울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개에 대한 트라우마가 생겼어요. 쿠스코에서 개한테 물린 다음에 큰 개를 보면 놀라곤 합니다 ㅎ

    • @_BalkyLEE
      @_BalkyLEE  2 місяці тому +2

      @@MarcosRodriguez-jk5qz 페루 쿠스코에서 개한테 물리고 광견병 예방 백신을 맞았어요. 페루에서 3번, 아르헨티나에서 1번 맞았어요. 모두 무료였지만 화가 나고 짜증이 났었습니다. 쿠스코에 있을 때 숙소 주인과 얘기 했는데 개를 집 밖에서 키우지 말라는 법은 있데요. 하지만 그 법을 집행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숙소 주인의 딸이 개를 집안에서 키우자는 캠페인을 하고 있는데 효과가 없다고 했어요. 제가 답답해서 숙소 주인에게 한 마디 했어요. 캠페인 가지고 안되고 높은 벌금을 물게 해야 한다. 한국에서 개가 사람을 물면 개주인이 피해 보상으로 치료비와 보상금으로 수천 달러를 지불해야 한다고 하니깐 놀라더군요. 자기들은 그 돈을 지불할 능력이 없대요. 그렇다면 개를 키우지 말아야지 하고 짜증이 엄청 났어요ㅎㅎ 답이 없더군요.

    • @MarcosRodriguez-jk5qz
      @MarcosRodriguez-jk5qz 2 місяці тому +1

      @@_BalkyLEE 누구보다 사유재산 개념이 강한 애들이 남미 애들입니다. 그래서 공공의 안녕과 사회질서 유지는 관심 없는 애들이에요. 중국이랑 아주 흡사하죠
      미국 스페인에 일하러 가서 현지인들과 결혼 등을 통해서 정착하고 계속 이주하는걸 인생 목표로 잡죠 그런애들이, 피해보상과 치료비를 모를리가 없어요
      제 짐작이 맞다면, 그냥 보상해주기 싫고 동아시아 국가 출신이라 대충 넘어간거 같네요 일부 무개념 한녀들의 피해의식과 잘못된 행동을
      한번에 상대방에게 뒤집어 씌우고 싶어 쓰는 한자어가, 문화 오해 인식 등 두루뭉술한 니탓 프레임화죠
      남미애들 동아시안 모르면서 일단 미국이랑 동급이 되고 싶어서 조롱하고 싶은데 막상 또, 경제력 군사력은 무서우니 나온 프레임이
      frio (차가운) 입니다. 그냥 표정이 차갑다고 ㅋㅋㅋ 뭐든 지들 식대로 해석하고 모욕하고 싶은 애들이에요 참 대단하죠 어떻게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