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석 부동산] Cash Flow 를 극대화 시키는 방법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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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6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13

  • @tenafly9
    @tenafly9 Рік тому

    부동산 투자 개념을 근본적으로 개념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오늘 조금이나마 개념이 잡혔습니다. 오늘 하루가 이 영상으로 인해서 좋은 가치가 있네요. 감사합니다

  • @dhtpdud528
    @dhtpdud528 2 роки тому +1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k심바
    @k심바 4 роки тому +2

    2년전 영상까지 다시 들어보며
    투자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돈벌기는 언제나,어디서나 쉽지 않네요

  • @이금선-d3w
    @이금선-d3w 3 роки тому +1

    감사합니다

  • @chunhyukkim2057
    @chunhyukkim2057 2 роки тому +1

    60 인 제가 투자할수있나요?

  • @lifeinseattle7887
    @lifeinseattle7887 4 роки тому +2

    캘리포니아에서 부동산으로 day1 부터 positive cash flow 찾는거는 정말 하늘에 별따기 인듯싶습니다. 요즘 서부전체로 넓혀봐도 Oregon / Seattle도 엇비슷합니다. Property Management를 찾아서 중서부에 투자하는것도 괜찮은 조건입니다. 단, 당연히 사전조사는 필요하고, 집값이 서부나 동부처럼 크게 오르지는 않겠지만, cash flow는 확실히 보장될수 있는 방법이죠.

  • @LoveLove-xo1ee
    @LoveLove-xo1ee 6 років тому +3

    유익해요 감사합니다

  • @shinjoshin5222
    @shinjoshin5222 6 років тому +2

    원래 수익성 계산하실 때 mortgage 와 home insurance 값을 뺀 나머지로 계산하는게 맞는건가요? ( rent - hoa - property tax - maintenance) / 집값. 하시는데 그럼 그걸 수익성이라고 할 수 있는건지요?
    제대로 계산하면 (rent - hoa - property tax - maintenance - home insurance - mortagage) / 집값으로 해야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그런식으로 하면 대충 년 수익은 $6,000이며 수익률은 3.06프로가 나오는데요. 물론 각 주마다 연이율도 다르고 하겠지만 요점은 수익률 계산을 제가 한 방법대로 하는게 옳은거 아닌가 하는 질문입니다.

    • @ruban9247
      @ruban9247 6 років тому +2

      Shinjo Shin 매입시 금융비용을 넣는것은 결재방법과 개인 차가 있기때문에 상품자체에 수익을 보는것이 좀더 객관적인 평가인것 같습니다.

    • @wonniekim5653
      @wonniekim5653  6 років тому +1

      융자관련 페이먼트는 수익율 (CAP) 계산할때는 고려하지 않습니다. 융자 관련 페이먼트를 계산하면 Cash on Cash 라는 계산으로, 투자 비율 수익성을 계산하는 방법이 따로 있습니다.
      CAP 계산시에는 Tax, Maintenance, Insurance를 계산합니다. 콘도일경우에는 HOA도 포함합니다.

    • @shinjoshin5222
      @shinjoshin5222 6 років тому

      @@ruban9247 네. 댓글 감사합니다

    • @shinjoshin5222
      @shinjoshin5222 6 років тому

      @@wonniekim5653 네,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