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창연 신부님 : 명절 연휴 미사, 지금 당장 효도합시다_여러분을 위해 제가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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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8 вер 2024
- #황창연신부님최근강의 #황창연신부님최신특강
출처 : 성필립보생태마을(2022년 9월 강의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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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창연신부님 너무감사드립니다 매번강연을듣고있지만 효도는 가슴을울렸습니다 편안한 명절되시길 두손모아 기도드립니다
황창연신부님 강연듣고 매일매일행복하게잘 보내고있습니다 신부님 힘내세요❤❤
매번 강연을 듣고있는데 신부님 말씀 제게는 목마를때 단비와같은 희망적인 말씀 항상감사드립니다~^^
심부님 말슴에부모 생각하면눈물이나네요 네감사합니다
신부님 언제나 밝은모습이신데 눈물을보이시니 가슴이 먹먹합니다.언제나건강챙기시고 행복하세요
신부님 우시는모습뵈오니 제가슴이 메입니다..
늘 밝고 강하신 우리 신부님이신데..
너무 속상해하시지 마세요..
늘 신부님께 위로받았듯..위로해 드리고싶습니다.
신부님 목이 메이면어 강논 하신신부님 저두 눈물이납니다 감사
합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우신모습 가슴이 아픞니다 신부님강의 들어며 많이 반성하고 많이 후회합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신부님
우시니 저도 눈물이 나옵니다 신부님 기도드립니다
친척인데도 사기를 쳐요
돈도많고 건물도 많은데 그런짓을 합니다ㆍ
죽으면 우리의 영혼을 장악하시는 하느님을 두려워해야하는데요
하지만 주님께서 보고 계시니 기도합니다ㆍ
신부님 배추농사도 잘지으시는 신부님 김치 주문한거 기대합니다
신부님 김치가 최고입니다
신부님 말씀하시는데 눈물이납니다 나는부모님 일찍돌아가셔서 맘이절여옵니다 울신부님 건강하셔서 오래오래 저히곁에계셔주세요
존경하는 황창연 신부님
어머님 생각하시며 울먹이시는 모습에 저도 함께 울었습니다
신부님
어머님 사랑하시는 마음에
더욱 더 존경 합니다
힘 내세요 🎉
사랑 합니다 ♡♡
신부님 노모 생각하면서 울었습니다 그리고 내인생도 생각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건강 잘챙기세요
신부님마음이 얼마나 가슴이 아리고 쓰리신지 알것같습니다 제가대신 아파하고 싶습니다~너무애석해 하지마세요~
부모님생각하면 가슴이 아픔 니다 그래두 살아계시는 부모님 보면 부럽습니다
엄마ㆍ아빠 소리내어
부르고 싶어요
부모님 생각하면
눈물 납니다
나중에 효도하는 딸이아닌 지금 당장 효도하는 딸이 되도록 되새기겠습니다
황청연.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기도 해주셔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저도 눈물이 납니다 가슴이 먹먹합니다 부모님께서 기다려 주시지 않아요 휼륭한말씀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
황창연신부님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
은총은 하나님께서 내려주신다는 말씀 힘이 됩니다. 제가 해외에 어느 나라 정부에서 여름 내내 인턴을 했거든요. 최선을 다했어요. 근데 선거 때문에 국가 예산이 감축되서 인턴 후 취업 기회가 주어지지 않을거 같네요. 그래서 경제적으로 힘들어지겠지만 부모님께 추석 연휴 보내시라고 용돈을 보내드렸어요. 그래서 신부님 강의 들으니 마음이 편해지네요.
🕯🥀신부님..~~하느님에은총.효도..신부님~~울지마십시요..어머님에.90세.연세..효도하고싶어도.힘이없다.어머남에말씀.힘들다..힘들다..신부님.언제나.건강.나이.먹습니다.함께..네에..기다려주시지.않으시는.부모.나에부모..추석명절.신부님.엄마.아버지.그립고.육남매가.더욱그립습니다..젊을땐.딸린.자식.허기채워지기.남편뒷바라지..그세월.다지나.이제허리펴고.부모님께효도.부모님.나이가.이렇게나.벌써..딸아.아들아..언제만나서.밥..한번먹자...아~~~~엄마...신부님.울지마십시요.저.~~이렇게.웁니다..신부님.떨리시는.울먹임..내맘같지않아.....이세상...🕯🥀
신부님말씀이 평소 제 생각이었어요. 신부님이 속상하시다는말씀 무슨말인지 일아요. 그 참담한 마음이 어떤건지. 부모님계실때 잘해야지.. 매일매일 엄마, 아버지 생일이다 생각하고 밥을 차려드리고 ... 20년동안 암과 노환으로 힘들고 아파하시는 엄마 모습을 보면서 나역시 지쳐가고 그러다 한달전에 아픔속에 돌아가셨는데 가슴이 무너지는게 이런거구나 내가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구나
인간에 한계를 느끼면서 인정하면서 우울해지고 무기력증에 빠져서 아무것도 하기싫고.. 눈이 짖무를정도로 눈물만나고.. 이시간 신부님말씀을 들으니 흐르는 눈물을 주체할 수가 없네요
시간이 지나고 나면 쫌 괜찮아지겠죠
그땐 슬픔도 일상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여유가 생겼음해요
신부님! 늘 행복한하루 되시길
기도하는 마음입니다
건강하세요❤
신부님은 정말 요즘세상에 보기드문
효자이시네요.
내자식들도 신부님같은 생각 할때가 있을까?
신부님 인간적인강의에
저도 눈물이 나구
가슴이 먹먹해지고
서글퍼져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씩씩한 목소리 너무사랑합니다 내남편은 내가39살에 세상을 떠났어요 지금내나이70살입니다 신부님 우시니까 내가 너무눈물이납니다
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 지금성당위령 미사갖다왔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건강조심하세요
신부님 사랑합니다.오랜세월 좋은 일만끝없이 해오신 일 정말 하느님 의 영광안에서 살아가신신부닝 존경 합니다;건강 잘 지키시고 오랜시간 좋은 말씅 해주세요.^^
+찬미예수님
그렇게 강하게 보이시던 신부님께서도 눈물을 보이시니 저도 눈물이 납니다.
저는 부모님모두 돌아가셨는데
늘 마음이 아파요.
모든것은 후회없게 지금해야할것이
너무나 많습니다.
하지만 지금당장 시행하는게 그렇게 어려울까요?
신부님 말씀대로 기쁘게 살도록 하겠습니다.
신부님 어머니 건강빕니다.
강론 잘들었습니다 황창영 신분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신부님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강론 많이해주세요 ㆍ많은 사람의 가르침이시요ㆍ힘이되고 저의 행복이되고 있어요ㆍ
신부님 너무. 마음이 먹먹해지네요.그렇게나 씩씩하시던 신부님께서 그렇게도 웃음을 주시던 신부님께서 저의 눈시울을 적시게 하시네요 신부님 매일매일 감사드려요.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찬미 예수님 🙏
신부님 인간미가 넘치셔서 늘,,,시청합니다 따뜻한 말씀에 공감이 됩니다 ❤
우리 신부님 참 마음 따뜻하신 분 맞네요
신부님 울지마세요
신부님 부모님께 더할수없이 효도 하셨는데 그래도 애석해 하시는 모습 봽고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저도 76이지만 울아들 둘 무심 해요
신부님 강론 들으며 항상 깨달음을 얻고 살아갑니다.
신부님! 항상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신부님은 인간의 본성과
감성이 진심 이셔서
하시는 과업이 성공적으로
이루어 지시나봅니다.
늘 닮아 보려고
노력을 해보겠습니다.❤
신부님 울컥하시는 모습에 92세로 코로나 시국에 돌아가신 친정엄마가 생각나서 저도 울었네요.나중 에 말고 지금 효도하라고 항상 말씀하셨는데 코로나로 임종도 못보고 외롭게 혼자 가셔서 일년정도 너무도 힘든시간을 보냈답니다.
올해 상추 주문해서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열무김치는 국물까지 모두 먹었답니다.김징김치도 주문했는데 배추가 잘 자라고 있다니 기대가 됩니다.
신부님 항상 건강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신부님 존경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충분히 잘사셔서 부모님께 효도하셨는데, 왜우세요,오늘말씀 감동 입니다,잘해드리고싶지만 이세상에 안계시기에 안타깝습니다,🙏💝
존경하는 신부님!! 모두 맞는 말씀입니다 지금 신경써드리고 지금 나누어야지 나중엔 늦습니다 없는대로 나누며 살아가도록 노력합니다
신부님 더위에 몸 관리 잘하세요
자랑스러운. 삶의 주인공, 신부님 각별한 효자이신 신부님, 그 애틋한 효성이 충분히 느껴져 거의 15연전에 떠나신 친정 부모님께 못다한효성 이따금 참회 하는데 오늘 따라 저도 가슴 울컥합니다 지구촌 보물이신. 신부님 존경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신부님 슬퍼하지 마세요
그동안 효도하신것 만으로도 충분히 효도 하셨습니다
저는 부모님을 모시고 싶어도 못 모시고 살아온 사람입니다
초등학교 3학년 가을 운동회하는 날 운동장에서 마지막 이별을 하였습니다
교통사고로 두분이 한 날 돌아가셔서 자라면서 부모님에대한
그리움으로 유년기를 보내면서 살알아온 날 이
어는세에70이 넘었습니다.....😂
신부님 힘내세요
즐거운 한가위 되시고 행복 두배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항상 좋은 말씀 으로 깨달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신부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강론 말씀에 제마음도 아프고쓰림이다
한가위 잘 보내시고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신부님~ 울지마세요.저도 부모님생각하면~ "울컥" 눈물이나지만~
저한테 힘을 주시는~우리 황신부님은~ 우시면 제가 마음이 아파요~~강의!정말 잘 들었습니다~~^^♥
신부님ㅡ저도 한푼두푼모아서ㅡ형제들도와주고 살았어요ㅡ바위에오빠가ㅡ항상독를갖고살아요너무 마음아프고 속상해요ㅡ치매를 심한게걸린 친정엄마를 2년동안 제가모셨거든요ㅡ지금요양원계시지만ㅡ그오빠땜에ㅡㅡ너무힘이들어요ㅡ어찌하옵니까
그래요~부모님이 기다려주지 않습니다~
찬미예수님
신부님 추석을맞아 저희들에게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울먹이면서 어머니
말씀에 눈물을 보이시니 저희도 가스이
무척 아프네요
부모님께 잘 해드려도 늘 부족하게만
느켜지고 후회만하게 됩니다
훌륭하신 황창연신부님 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저희들을위해 기도 해주셔
서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신부님을위해 늘 기도와 묵주기도
드리고있습니다
저도 부모님께서 열심히 신앙생활 하시
다가 돌아가셨어요 저에게 신앙을 주셨서 부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즐거운 추석명절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행복하셔요.
기도해주시는
신부님덕분에 힘들지만
잘견디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신부님 복음의 효도 사랑에 이야기와 기도 하느님 감사합니 다~😂
신부님 저도 눈물이 나네요~❤❤❤
눈물을 흘리시는 신부님 모습을 보니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지금 효도하세요❤ 우리가 지금 이순간들을 소중히 간직하며 살아갈때 인생이 조금은 더 행복한것 같습니다!
마지막에 주기도문도 감사합니다😊
신부님 목이 메이신것 너무 마음 아픕니다.
부모님,형제들 젊어서는 생각못하고 살았는데 후회됩니다. 즐거운 명절되세요
신부님사과도너무더워서말랑말랑합니다지구심각합니다🙏🙏🙏🙏🙏
신부님 저도 나이가 지금 72이거든요~~^^
어딜 다녀오면 심들더라고요 ~~!!^^ 신부님 정말 감사합니다
사랑 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 하셨으면 좋겠어요~~!!❤❤❤
효도 ~ 지금하세요
94세 저희어머님.
오늘 음식을 많이 못머겠다고 하셔서 속상했어요.
신부님 말씀 들으니 저도 저절로
눈물이 스스로 흘러 내려요
샬롬! 마라나타 마라나타 . Amen Amen 🙏
90되신 어머님 계신것만도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강 론 말씀 에 눈물 나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신부님 강론은길어도 유익한 말씀 덕분에 감사하며 듣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수고하셨습니다
힘내세요^^
아멘
신부님!께서 울먹이시며 말을 잇지 못하지는걸 보니 저도 눈물이 나고 마음이 아프네요! 언제나 인생의 등불같으신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말씀대로 하느님뜻에따라 착하게살겠습니다❤
신부님!감사 합니다
신부님 때문에 저도 힘을 얻고 있습니다
모든 것을 내려 놓으면서 ~~~
신부님 말씀 가슴. 아프네요 울지마세요. 항상 건강하십시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울컥합니다
신부님. 항상 씩씩 하시던 모습만. 보다가 ~~
맞아요ㆍ저도 눈물이 나네요ㆍ
나무는 고요하고싶지만 바람이그치질않고 자식은 효도하고싶지만 부모는 기다려주지않는다고 하지요ㅠ😢
아멘 감사합니다 🙏
신 분이네 저는 착하게만 살았어요. 아프기 전에도 그랬고 아프기도 그렇고 저는 맨날 당하기만 하고 나만 퍼주고 그러네요.
억울한 점이 너무 많습니다. 내가 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기 때문에 죽고 싶어요.
네♡ 신부님!!!
그리도 훌륭한 효자 신부님~~~♡♡♡
신부님 다음 대선에 꼭 출마하시길 부탁드립니다
6시30분 추석 연도분향 드리고 부모님 뵈러 가는중입니다~신부님 강연 감사합니다~추석명절 잘보내세요~
신부님
친정 어머니께서 우리집에서 키워준 사촌언니가 나의집판거 알고 와서 한달만 쓰고 준다고 4분의일을 가져 갔어요
40년동안 안주고도
언니는 잘 살지만
저는 가족들에게도 할말없고 정말 거지만 면할 정도로 살고있어요
큰엄마가 돌아가셔도
오지도 않았어요
돈잃고 사람잃는다고~
저도 언니죽어도 안가려고요
신부님 건강 하세요
위 잘 챙기시고요
신부님 강론 잘 듣고 있읍니다
저는 앞으로 천주교로 개종 하려구요
반갑습니다
셰례 받으시고
생태마을 가셔서신부님도 만나셔요
감사합니다
신부님 말씀에 항상 울고.웃습니다.
저의마음과 같은 말씀이시라서 더더욱입니다.
모든게 주님이뜻이기도 하지요..
우리천사같은 신부님 사랑합니다❤
행복한 명절보내세요
아멘~아멘~
저도 부모님이 일찍 돌아가셨어요.
아픈 부모님이라도 계신분들 보면 부러워요
하루하루가 매일 하느님의 은총으로 살아갑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신부님을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신부님 말씀 듣 다보니 가슴이 먹먹하기도하고 위안도 받기도 하고
다짐도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매일매일 기도합니다 ❤❤❤❤❤😊😊😊😊😊
신부님 너무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우리남편스태파노병윈에서해매고있어요기도해주세요
신부님말씀너무감사함니다가슴에속속밖히은말씀마음을울입니다사랑합니다
신부님 맞아요
그런대요즘20 30
자식들몰라요
본인들뿐없죠
그래서 슬퍼요
지금다쳐아무것도 못하는대 돈벌어 안주니까요 그나마 이혼한 아이아빠가
생활비만주고있어요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왜안주는지 말하기도 실고 어쩜좋을까요 답이없어요 앞으로
살라이 만다고 신부님
말씀하시는되요
저같은경우는 다쳐
통증으로인해 안자있지도
오래서있지도 못하는되요CRPS환자입니다 오래살까두럽거든요
신부님말씀틀린는게 하나도없어오
그래서 두려워요
오래살까봐요
신부님, 울지마세요. 우시는 모습보니 마음 아픕니다. 저도 어머니가 20대초에 갑자기 쓰러지셔서 1년동안 중환자실에 의식없이 계시다 돌아가셨어요. 나이 들어가면서 엄마 손잡고 옷도 사드리고 싶고 맛있는 것도 사드리고 싶고 여행도 보내드리고 싶은데 그러질 못해서 아버지께 해드릴려고 노력합니다. 넉넉하지는 않지만 이웃도 도우려고 노력합니다. 저도 신부님 위해서 기도 드리겠습니다. 건강하세요. 아멘 🙏
신부님 사랑합니다
😢😅😅😅😅😅
신부님사랑합니다 늘건강하세요
신부님~~ㅠㅠㅠ🙏🙏🙏🙏🙏🙏🙏
신부님 감사합니다
울지마세요
저도 십년은되었나싶어요ㅡ되살림회 후원진입니다 어려운환경에서 조금이나마돕고 싶었어요ㅡ늘 감사합니다
신부님 힘내세요❤❤❤ 15:15
신부님 워낙 부모님사랑 하시는분 신부님 벌써90되솄네요 맘이 얼마나 아프시겠어요 신부님 건강잘챙기시고 시간이 넘 빨라요 늘 행복하세요: 💕
아맨
아멘❤
신부님!
이제는많이늙으셨네요,항상밝은모습만보이시더니
오늘은울먹이시는데마음이아프네요??????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
저도 신부님 감사 기도 한답니다 ~
마음이 많이 아파서 딸이 다른데 정신 팔게 하면 괜찮아 질까 싶어ㅡ 성지 순례 하느님 만나고 오라고 보내 주곤 하였는데 그것 을 트집잡아 명절이 되면 회외 놀러 바람쐬러 간다고 하더군요 ㅡ두번 을 죽을 려고 생각 하여 겨우 정신을 잡고 살아 가는데..
생목숨 갈려고 하니 그 자신도 없더군요ㅡ
감사 하면서 사는것 이 참으로 중요 함을 ...
네 신부님 맞아요
인간은 그런것같아요
저는 악과싸워 오늘을 이겨내겠습니다
우시는모습이 많이 슬퍼요 ㅠ
네 지혜로운 생각과 마음 가지고 오늘 또 살겠습니다~😊😊😊
@@anna-pf9gl 무슨 이야기죠?
울지마세요모두에
하느님
기도합니다
신부님 은 천국은 고속버스ㅡ비행기 타시겠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찬미 예수님 감사합니다
신부님......ㅠㅠ
🛐건강하소서~🙏💐
아멘.감사합니다
신부님 늘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
신부님 감사합니다 😂
신부님 늘 우리를 위해서 기도해주시고 아껴주시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머니께서 많이 연로하시고 약해지신모습메 마음이 많이 아프시겠어요 그래도 신부님같은 효자아드님과 자녀들을 두셔서 항상 행복하셨을겁니다 신부님 힘내셔요!!
사랑합니다
신부님계신곳 평창한번가보고싶어요 올해는 신부님좋은강의 좋은말씀 듣고 행복한나날보내고있어요 눈만뜨면 신부님강의듣습니다 오늘도행복했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