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지지 않는 자전거 도로위의 빌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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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1

  • @youngkim8677
    @youngkim8677 3 місяці тому +4

    빌런이라 욕하기 전에 방어운전을 생각하고 자전거타세요.

    • @alttong
      @alttong  3 місяці тому

      방어운전 생각안하고 타는 사람 있어요? 방어운전 하면서 타는데 저런 사람들이 있으니 하는 말이죠..

  • @이정한-s4e
    @이정한-s4e 3 місяці тому

    그냥 조심해서 타세요 저도 자전거 타고다니는 매니아입니다 일부구간 지나면 갠찬아요.

  • @박용신-u5h
    @박용신-u5h 3 місяці тому +8

    이건 답글을 안달 수가 없네. 저런데 산책하다 보면 자전거 타고 지나가면서 위협하는 사람들 있는데. 빨리 지나가서 뭐라 해줄 수는 없지만 다음에 언제간은 한번 한 소리 하겠다고 마음 먹고 있음

    • @자작나무숲색소폰
      @자작나무숲색소폰 3 місяці тому

      그건 당신이 길가운데로 걸어가거나 나란히 걷는 등 보행을 잘못하고 있을 확률이 높음..

  • @colonist2187
    @colonist2187 3 місяці тому +1

    본인 1인칭에서 볼때는 기본 상식이 안되어 보일수 있으나
    본인도 자전거 타는 입장인으로서 일년 만키로 이상 탑니다
    친구랑 집 근처 산을 올라갈려고 인도로 가는 자전거 도로 있음
    나두 모르게 길이 좋은 자전거 도로로 가는 모습을 보고
    무의식적으로 자전거 도로로 걷는 모습을 보고 생각을 달리함

  • @김형태-h6y
    @김형태-h6y 3 місяці тому

    자전거 도로라고
    바닥에 써 있어요
    보행자는 글로 가면 안됩니다

  • @저장소유튜브영상
    @저장소유튜브영상 3 місяці тому

    파주다ㅋㅋㅋ

  • @jameskim6845
    @jameskim6845 3 місяці тому +4

    자전거 도로도 사람이 다닐 수 있어요. 사람이 자전거도로를 자전거와 나란한 방향으로 달리기를 한다면 안되겠지만
    자전거 도로는 횡단보도도 없고 신호등도 없어요.. 언제든지 아무 곳에서나 주변을 살피며 보행자는 횡단할 수 있습니다.
    자전거는 보행자를 보호해야 하기 때문에 보행자가 도로에 있으면 무조건 서행하고 안전하게 횡단하길 기다려야 합니다.
    대자로 도로에 누워있지만 않다면요. 차도에서는 여긴 차만 다녀야지 왜 자전거가 나와? 라는 운전자들의 인식과
    여긴 자전거 도로인데 왜 사람이 지나가 하는거랑 뭐가 다르겠어요.. 영상 내내 어떤 빌런들이 나오나 봤는데.. 인도로
    달리던 자전 그외엔 없어 보입니다. 인도로 달리는 자전거도 자전거도로와 인도 사이에 물리적으로 분리되지 않으면
    상황에 따라 사람이 없다면 잠시 넘어갈 수 도 있어요.. 그거 느끼실지 모르겠지만 일반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은
    자전거 도로에 전기자전거 다니는거 엄청 불편해 합니다. 저도 자도를 주로 전기자전거로 다녀서 그런 느낌 가끔 받아요.
    물론 제 자전거도 em10처럼 토크제어 방식이고 페달링 빡세게 해야함에도 언덕 올라갈 땐 일반 자전거 보다는
    생생 잘 올라가면 곱지 않은 눈으로 바라보는 것 같습니다. 그런 면에선 우리가 빌런일 수도 있어요..
    사람들은 다 자기 편에서만 생각하니까요.. 안전한 자전거 생활하시길 바래요..

    • @alttong
      @alttong  3 місяці тому

      @@jameskim6845 무슨 말씀하실려고 하는지는 알겠습니다.인도와 혼용되는 도로는 님의 말씀이 전적으로 맞지만 제가 말하는것은 좁은 자전거 도로에서 바로 옆에 보행자 도로가 있는데 굳이 전용 도로에서 자전거가 오는데도 (경적을 여러번 울림) 길. 한가운데서 대화를. 이어가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또 같은 라이더 상황은 전용도로 가운데서 이리저리 방향을 못잡고 출발 여부도 불안정해 아무리 서행한다구 하더라도 사고의 위험성을 이야기 한것입니다. 그리고 글중에 전기자전거를 불편하게 바라본다고 하셨죠? 그건 시기도 아니고 질투도 아니고 뭣도 아니라고 봅니다.각자에 맞는것으로 즐기는데 왜 그런걸 의식해야하나요? 일반 차량으로 도로 주행하는데 옆으로 외제 스포츠카가 주행하면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나요? 암튼 말씀 잘 읽었습니다.저도 좀 더 라이딩시 안전에 더욱 신경쓰며 즐기겠습니다.

    • @thmpsonderek
      @thmpsonderek 3 місяці тому +1

      애초에 다닐 수 없음. 별도로 자전거 인도 겸용이라고 지정되어 있지 않으면. 자전거 도로별로 규정이 다름. 댁이 지리하게 나열한 이야기 전부 의미가 없음. 왜? 자전거도로가 인도겸용인지 아닌지 부터가 이해가 없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