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읽어보았던 어떤 사연보다도 제일 가슴을 뭉클하게 만드는 한 편의 감동드라마였네요~ 당신을 정말 존경합니다. 남의 이야길 듣고 감동하는 건 누구나 할 수 있겠지만 실제로 자신이 행하기란 쉽지가 않은 것을...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 앞으로 남은 인생 부디 행복한 꽃길만 펼쳐지길 😊~^~^~😊
부처님 같은 사연자님 마음 고생 많이 하셨네요. 받아들이기 쉽지 않는 세엄마를 받아주기까지 힘들었을 것으로 압니다. 엄마를 잃은 딸이 마음이 많이 아팠을 것은 당연하지요. 더군다나 아빠의 폭언때문에 병들어 죽었다니.어린 마음에 상처가 컷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런딸을 무던이 감짜주고. 배려해주고 기다려온 보람이 있었내요. 사랑하는 두 딸을 맞났으니. 사연님은 남은 여생 두 딸과 사위 함께 행복하시기 바람니다. 사연글 제미있게 잘 들었어요. ❤❤❤😅
아버지 딸인데도 오죽하면 아버지하고 이혼 하라고 할까요? 짐승 악마 부모가 아닙니다 이렇게 폭력을 휘둘리다니 양심도 없는 악마 입니다 새엄마가 지극 정성으로 두딸을 키우셨네요 눈물이 강을 이루겠네요 이런 아버지 밑에 사는것보다 바깟 세상이 더나을듯 합니다 차라리 보육원에 같다 버렸으면 더 좋았을 것을 새엄마께서 다 이리 착하다면 콩쥐 팦쥐 이야기가 먼나라 이야기가 되겠습니다 두딸과 꽃길만 걸으세요
그래도 이사연은 공이 있네요! 이런말 저런말 다 부질없어요 좋아하는 사랑하는 대상이 생기면 그곳이 불길이라도 뛰어드는게 대다수 사람이라 사랑하는 대상앞에서 검은머리짐승이런말이 들리기나 할까요 일장춘몽같은 인생 그래도 이분은 실컷 자식들 사랑했으니 원은 없을겁니다. 사랑앞에 약해 족쇄 같은 삶을 살았으나 또 끝에 자식사랑얻었으니 후회없는 삶이라 봅니다.
사연을 들으면서 참 특별한 사연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사연을 쓰신 어머니는 한마디로 천사이십니다 전남편을 용서하십시오 배설물 버리듯이 깨끗이 잊으십시오 맘상해 병이됩니다 사연을 쓰신 어머니와 큰따님 가족과 작은 따님은, 천지를 만드시고 사람을 만드시고 사람에게 영혼과 호흡을 주시고 먹을 것을 주신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진실하게 믿으며 순간 순간마다 지은 죄 회개하시고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마음에 모시고 가족이 평안하고 행복하게 살아가십시오 구원의 기적이 일어납니다 기약없고 덧없고 추악하고 더럽고 험악한 이 세상에서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믿다가 언젠가 갑자기 이 세상을 떠나시면 천국에 꼭 가십시오 어려운 이웃을 도우며 사십시오 하나님께서 자손들에게도 갚아주십니다 살아계신 예수님을 진실하게 믿으십시오!!
지금까지 읽어보았던 어떤 사연보다도 제일 가슴을 뭉클하게 만드는 한 편의 감동드라마였네요~ 당신을 정말 존경합니다. 남의 이야길 듣고 감동하는 건 누구나 할 수 있겠지만 실제로 자신이 행하기란 쉽지가 않은 것을...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
앞으로 남은 인생 부디 행복한 꽃길만 펼쳐지길 😊~^~^~😊
사연듣는내내 씁쓸과뭉클이 공존하네요.참으로 한많은세월을사셨네요.이젠 이쁜딸들과 귀여운손녀와 행복한날들만있기를 응원합니다🙏🙏🙏🙏🙏
L
에고 사연자님 맘 고생 많이 하셨네요
앞으로 그 빌어먹을 남편 놈
버리고 딸들이 행복하게 사세요
딸래미들이 아주 잘 성장 했읍니다. 예쁘게 커 엄마를 생각하는 마음에 감사합니다. 행복하게 잘 사세요.
ㅁ😊😊😊😊ㅁㅁ1ㅁㅁ111ㅁ11😊❤¹1ㅂ😊ㅂㅁ😊ㅂ😊❤11😊1ㅁ❤1😊❤😊ㅂ1❤😊😊😊😊😊😊😊ㅂㅁ😊😊😊😊1ㅁㅁ1ㅁ😊😊😊😊😊😊ㅁ😊1ㅁ1😊1😊ㅁㅃ😊😊😊😊😊¹😊😊ㅁ😊ㅁ😊1ㅁ1ㅁ😊
1111ㅂ
자식 키우신 보람이 있네요. 딸들도 참착하네요 복이 많으세요 계속 모두 행복하게 사세요
잘지네요 ㅡ엄마 노릇 참잘하셧구요 끝까지두딸과 행복히 자세요
가난한 사람은 적게 가진 사람이 아니라 너무나 많은 것을 가지고 싶어하는 사람이다,라는 말이 생각나는군요. 재미있는 사연 잘 보았어요 ㅎ
오늘도 찔끔 뭉클 하고 갑니다
감사해요
참으로 현명한
분이십니다.
참사랑으로 참가족을 이루셨네요.
쓰니님 건강하시고 딸님이랑 행복하게 사세요
엄마라는 말이 얼마나 가슴 벅차셨을까..ㅠㅠ
두딸은 어머니 세상 전부 같아요 행복하세요
저렇케 무서운 언어폭행 뇌리속에
영원이 남을터인데
저 애비 ...
쓰니님 힘네시고 행복하세요
부처님 같은 사연자님 마음 고생 많이 하셨네요. 받아들이기 쉽지 않는 세엄마를
받아주기까지
힘들었을 것으로
압니다. 엄마를
잃은 딸이 마음이
많이 아팠을 것은
당연하지요.
더군다나 아빠의
폭언때문에 병들어
죽었다니.어린 마음에 상처가
컷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런딸을 무던이
감짜주고. 배려해주고 기다려온 보람이
있었내요. 사랑하는 두 딸을
맞났으니. 사연님은 남은 여생 두 딸과 사위
함께 행복하시기 바람니다.
사연글 제미있게
잘 들었어요.
❤❤❤😅
이 사연은 지나친 반전 허황된 재물 이런뻥튀기가 없어 듣기가 편하네요~~^^
큰딸아이가 속많이 상햇겠네요. 엄마의 채취가남아있는것 말없이 버렸으니(사연자분 마음은 알겠지만)그럴수도 있었겠네요. 둘째딸 말투 귀여버(어!어!어! 틱이란게 놀라서 생긴버릇이라 들었는데)! 엄마라는 단어! 그 단어듣기위해 얼마나 애쓰셨는지! 에구 안쓰러워요. 남편에게 욕이나 먹으며 매까지 맞으며 애들 생각하여 참은 엄마를.....,두딸이 장성하여 이혼하라는 두딸들. 눈물나네요. 가슴으로 품어 키운딸들.효녀들로 자라나서 듣는이도 감동이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증손까지 보시길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
버린게 아니고 세탁중입니다
ㅣㅣㅣㅣ11ㅣㅣㅣㅣ1ㅣ11ㅣㅣㅣㅣ1ㅣ1111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1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1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1ㅣㅣ1ㅣ1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1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1ㅣ1ㅣㅣ1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1ㅣ1ㅣㅣ11ㅣ
첫째세인잊말이맞네요
아빠랑같이사는거 더이상첫째가볼수없었던일둘째도마찬가지 아내분남편과이혼해서
첫째 와둘째달과같이행복하게사시는것이 좋을뜻하네요
참착하신분이네요ㆍ 자기자식보다. 더잘기르셨네요ㆍ. 사연자분이그만큼. 노력을하셨으니. 그만큼큰딸이. 엄마에게잘하네요ㆍ. 앞으로. 딸들과손녀랑. 재미있게사시길. 바랍니다
사연 잘듣습니다 앞으로 좋은일이 많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 예수님 믿으세요 천국은 가셔야 하니까요 사랑합니다
사연을읽어주는 남녀이야기 잘듣고잘보고있습니다
가슴 뭉클한 사연이네요 늦으나마 마음 편하게 따님 가족과 행복하게 잘 사셔요🎉🎉🎉
아버지 딸인데도 오죽하면 아버지하고 이혼 하라고 할까요? 짐승 악마 부모가 아닙니다 이렇게 폭력을 휘둘리다니 양심도 없는 악마 입니다 새엄마가 지극 정성으로 두딸을 키우셨네요 눈물이 강을 이루겠네요 이런 아버지 밑에 사는것보다 바깟 세상이 더나을듯 합니다 차라리 보육원에 같다 버렸으면 더 좋았을 것을 새엄마께서 다 이리 착하다면 콩쥐 팦쥐 이야기가 먼나라 이야기가 되겠습니다 두딸과 꽃길만 걸으세요
아주 애쓰셨습니다
이제부터 쭈욱 행복하세요🎉🎉🎉
죄가 많으면 남자식 키운다는
말이 잇을정도로 남 자식 키우는것이 무척 힘이든다는데
휴... 정말 좋은 엄마 노릇하며
두 딸 잘 키웟네요
복 받으실겁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딸들과 손주와 사위랑 오손도손
하ㆍ하 일등이다 여러분 일등석 타고 사연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즐거운 감상하시고
즐거운 주말되세요!
목소리너무너무고우세요매일들어도무고우세요.오늘도잘듣겠습니다
참대단한결심을하섰네요남의자식키우는게쉽지않은데
ㅋㅋ 추카추카🎉
복 받으실거예요 훌륭하신 엄마네요
아니에요 너무 잘하신거고 수고가 많으셨네요
사연자님은 천사입니다
내가낳은자식도아닌대도 온정성으로 키운보람이있네요
못돠쳐먹은 남편
하고 이혼 잘하셨네요
마음으로키운
딸들하고행복하게
사세요^^
착한 엄마 앞으로도 행복하길-
대단하시고,정말 딸아이 잘 키우셧습니다ᆢ고생 많이 하셧으니 두딸과 행복하세요😊😊😊
남편 진짜 진상이네요
말을 재수없게하네
싸가지없는 남편 진짜재수없다
두딸 잘키워주어서 고맙다는 말을뭇하고
새엄마 고생했네 요
남편 정신차려 저런남자와
결혼하게 큰후해 스럽네요
에라 정신나간남편 이혼 잘하셨네요 딸과행복하게 사세요
엄마분 휼륭한 분이네요 존경 합니다😂
첫째고 둘째고 전남편이고 다 떠나 버리는게 현명할듯
쓰니님은.힘드시군요.남자의애를.키우다.여러가지.어려움이.있군요.쓰니님은.남편과.내가.낞지안은.애들키우느라.어려운일.힘들겠내요.속이.문들어질일이.많으내요..
재혼은 두사람만 좋아서가 아니라 아이가 있다면 성급해서는 안되는거 같아요
두분다 재혼을 하기엔 시간이 더 필요했네요
애를 키워준 공은 없다는 어른들의 말씀이 있다.
가능하다면 재혼을 하지말고 혼자 사는 것이 가장 자유로운 영혼으로 살 수 있다고 봅니다.
남이 난 자식을 키운다는 것이 그리 쉬운일은 아니다.
지지고 볶아가며 살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이사연은 공이 있네요! 이런말 저런말 다 부질없어요 좋아하는 사랑하는 대상이 생기면 그곳이 불길이라도 뛰어드는게 대다수 사람이라 사랑하는 대상앞에서 검은머리짐승이런말이 들리기나 할까요 일장춘몽같은 인생 그래도 이분은 실컷 자식들 사랑했으니 원은 없을겁니다. 사랑앞에 약해 족쇄 같은 삶을 살았으나 또 끝에 자식사랑얻었으니 후회없는 삶이라 봅니다.
새인이 새나엄마 새인이 하는 말듣고 눈물 많이 흘렸겠습니다 듣는 사람도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사연님 넘 능청스러울 정도로 잘 읽어 주셔서 감동 받습니다
친엄마가갑자기죽음을맞이하여 아빠는새엄마를데려왔고아이들은 새엄마를 적응하지못하고있으니
참으로안타까운사연이군요
사춘기두딸애들 있는데
친해진후 생각해야지
훅 하고집으로 들어가면
애들이 받아들이기힘들지
에고 본인맘이 아무리해도
고생하겠구만 답답
참훌륭하시니복받으실검니다
남편분이 너무하다 너무해 술만먹었다면있는말없는말을 심하게. 말을하고
사연을 들으면서 참 특별한 사연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사연을 쓰신 어머니는 한마디로 천사이십니다 전남편을 용서하십시오 배설물 버리듯이 깨끗이 잊으십시오 맘상해 병이됩니다
사연을 쓰신 어머니와 큰따님 가족과 작은 따님은, 천지를 만드시고 사람을 만드시고 사람에게 영혼과 호흡을 주시고 먹을 것을 주신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진실하게 믿으며 순간 순간마다 지은 죄 회개하시고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마음에 모시고 가족이 평안하고 행복하게 살아가십시오 구원의 기적이 일어납니다
기약없고 덧없고 추악하고 더럽고 험악한 이 세상에서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믿다가 언젠가 갑자기 이 세상을 떠나시면 천국에 꼭 가십시오
어려운 이웃을 도우며 사십시오 하나님께서 자손들에게도 갚아주십니다
살아계신 예수님을 진실하게 믿으십시오!!
같은 목소리가 있네요?
ua-cam.com/video/vKyVuswXdZM/v-deo.htmlsi=sBWYRWd7RpLYkXRn
혹시 두군데에서 운영하시는건 아니겠죠?
아이쿠..
또 누군가 불펌을 해갔네요.
다희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연읽어주는남녀 ua-cam.com/video/7LSQQuWMpqw/v-deo.htmlsi=p6O7nJTxEZj1OQZ0
불펌이 여전하네요
쓰니 남편인간말종
당년이천벌받앗네
쓰니 이혼잘하셨고딸둘과사위와노후는행복하시길🙏🙏🙏🙏모아빕니다
무슨 말 인가 했네~^^ 당연히
아빠라는놈 참치사하네 자식둘따린 사람있는데 시집와서 살면 고맙게 생각해야지 자기자식 친자식처럼 키워는데 남편놈입으로 개모라니 새어머니 두딸하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