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빙기 경험자이면서 결벽증이 있고 생화학 전공한 사람으로서 후기는 1. 우선 얼음틀에 얼음 얼리는거에 비하면 진짜 어마어마하게 넘사벽 수준으로 편합니다. 편의성 효율성 편리성 최고 2. 우선 유지가 젤 큰 문젠데 아무래도 물이 담기는 곳이 저온유지가 되고는 있지만 공기 노출 중에 있어서 매우매우 오염에 취약할 것으로 보입니다..... 제이제이님처럼 스팀살균하면 좋긴 할텐데 스팀기도 모든 집에 가지고 있는 것도 아니니..... 저는 중성세제 넣고 어러번 헹구고 마지막에 포트기로 물 끓어서 살짝 튀기듯 헹궈주고 썼습니다. 3. 언급하신대로 얼음을 하루동안 모아두면 일주일은 사용가능한 양이 나오기때문에 거진 일주일에 한번 정도 사용하는데 이게 넣어둘때, 다시 꺼낼때 세척해야 할거 같고 또 안하고 쓰기는 엄청 찝찝하고........ 결국 그냥 당근으로 넘겼어요...... 전체적인 유지관리 측면에서 총량으론 얼음팩에 얼음 얼리는 수고나 기계 청소하는 수고나 비슷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불투명하다는건 안에 공기층이 있다는거고 그 속이 비어있기 때문에 투명한 얼음보다 빨리 녹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얼음을 만들때 큰 공간에 만들면 공기층이 한쪽으로 몰려가서 한쪽은 공기층끼리 모여있고 한쪽엔 완전히 투명한 부분만 남게 되는데 요걸 가공해서 동그랗게 만들어서 술에 넣어 먹는거죠 이렇게 만들어진 동그랗게 만들어진 얼음이 제일 천천히 녹는다고 들었습니다 애초에 튼튼한 얼음은 그만큼 오래 얼려야해서 이래저래 편하게 먹는 얼음과는 거리가 멀지만 대신 마시는 음료에 얼음이 금방녹아서 물하고 섞여서 옅어지는게 싫다면 그러한 얼음틀을 구하는게 좋겠져
제빙기 구매하고 캠핑 가서 잘만 쓰고 있습니다. 텀블러에 얼음을 미리 채워서 가져가서 캠핑장서 돌릴때 물을 이 얼음과 같이 넣고 돌리면 1시간 정도면 생각보다 많은 양의 얼음이 만들어져서 바로 워터저그에 보관해서 씁니다ㅎㅎ 워터저그 7리터 짜리 가득정도 채우려면 한 3~4시간은 돌려야 하고요. 먹을때 보다 주로 아이스박스 안에 얼음팩이 녹으면 지퍼팩에 담아서 대용으로 씁니다. 보통 2박 이상가다보니 날 더우면 얼음팩이 녹아서 음식이 상하는 일도 있고 캠핑장에 매점이 없는 곳도 있다보니 얼음사러 나갔다 오는게 생각보다 번거롭고 큰거 사도 음식 보관으로 쓰면 금세 녹아서 없드라고요ㅋㅋ 겨울에는 쓸일이 없지만 날 더울때는 잘만쓰고 있어요😁 그리고 집에서는 여러명이 술마실때만 켜둡니다ㅋㅋㅋㅋ
원룸 자취하면서 쓰는데... 일단 가득 만들고 제이제이님처럼 냉동보관하면 서러 들러붙게 되긴 합니다. 영상에 나오듯이 지퍼백에 넣어서 얼려 부시면 사용하기 굉장히 편하고 진짜 얼음을 수시로 먹는 기준이 아니면 한번 만들어두면 기기를 자주쓸땐 3~4일 길게는 일주일 이상 안쓸때가 있긴 합니다. 보통 퇴근 후에 제빙기 작동 시켜두고 씻고 이것저것 하면 얼음이 충분히 얼어 있어 편리하긴 하더라구요
제가 제이제이님과 거의 비슷한 시점에 제빙기를 샀네요. 메이커는 다르지만... 근데 제가 두달동안 느끼는 점과 정말 99% 동감할 내용으로 리뷰를 해주셨네요. ^^ 추가로 저희는 한여름에 캠핑가서 써봤는데 날씨가 더우니까 낮에는 얼음이 안생기고 밤에만 얼음이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집에서만 쓰고 있어요. 하여간 상세한 리뷰 감사합니다.
얼음은 종이팩이나 종이봉투에 담아서 냉장고 냉동실에 보관하면 서로 달라붙지 않습니다 아니면 우유팩같은것도 가능 하구요 얼음끼리 붙는건 냉동실 문을 열고 닫거나 하면서 온도가 올라가면서 살짝녹고 다시 얼면서 붙게되는데요 종이재질이 그 습기 수분을 흡수해줘서 얼음끼리 달라붙지 않습니다
제빙기 저거 전버전 1년 써봤는데 얼음 많이 드시는 분들은 돈 더 보태서 얼음정수기 쓰시는걸 추천해요. 영상에서 말한 장단점 그대로인데 하루종일 틀고 있다치면 저희집 경우 누진세 구간이랑 겹쳐서 한달에 2만원 더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그 후론 미리 일주일 치 만들어놓고 냉동실에 채워놓는 용도로 사용했는데 그럼 요금은 한달에 5천원 이하로 나오긴하지만 하루에 얼음 5컵 먹는 저희집 기준 일주일치 만드는데 12시간정도 걸렸어요. 그리고 추가 단점이 물때가 생각보다 잘껴요. 얼음 만들고 물 빼고 대충 말렸더니 일주일만에 분홍색 물때가 껴서 그 후론 얼음 만든 후엔 내부 키친타올로 닦고 바짝 건조시키고 뚜껑 닫아놓고했는데 이렇게 해도 한달에 한번은 물때껴서 한달에 한번은 아예 다 분해하고 솔질하면서 청소하고 바짝 말리고 다시 결합시키고 그랬어요
1인가구는 ㅠㅠ 자꾸 고민하게돼요 ㅋㅋㅋㅋ 저는 그냥 얼음 만들어 먹는데... 다이소에 가면 4구짜리 사각 이유식 트레이가 있어요 얼음트레이 파는곳에 가면 2천원인가 3천원인가 하는 애기 사진 프린팅된 투명봉투에 담겨있는데 직사각모양인데 한칸에 200ML 정도 들어가요 저는 그거랑 냉장고 기본 얼음트레이 가지고 얼음 부족함 없이 잘 씁니다!ㅎㅎ 큰 얼음이 있으면 확실히 잘 안녹아요 하루 24시간 차가운 물을 찾는 저같은사람한텐 완전 좋음..
오! 저희회사 탕비실에 있는거 나왔네요 ㅎㅎㅎ 저희회사는 층마다 얼음정수기가 있는데- 써보신분들 아시겠지만, 시간 얼마 지나면 얼음 다 빼먹어서 얼음 잘안나오거든요,,; 회사에서 그거 보완해준다고 이거 사주셨는데,, 좋아요! ㅎㅎ 이거 생기고 나서는 확실히 얼음 부족해서 얼음 못넣었던 적은 없습니다. 층마다 약 15-20명 정도가 근무하고 있습니다. (외근과 현장출근이 많은업이라,,) 다만! 시끄럽습니다. ㅋㅋ 탕비실이 휴게실처럼돼있어서 가끔 촬영도 하는데,, 촬영할때는 제빙기 이거 꺼놓고 합니다. ㅋㅋ 아무튼, 가볍게 쓰실거 알아보시는분들에겐 추천합니다!!! ㅎㅎㅎ
총알형태. 얼음 나오는 것들은 니켈크롬 코팅으로 된. 봉에 고드름이 맺히는 식으로 얼음이 생성되는데 사용시간이 좀 지나면 얼음이 떨어질때마다 코팅이 같이 벗겨진다 하여 스테인레스스틸로 된 얼음각에.얼음이 생성되는 형태의 모델사서 사용중입니다. 코팅은 아무래도 벗겨질수 밖에 없으니....
제빙기를 5년간 사용한 1인입니다. 어느하나 장점도 있고 단점도 있습니다. 잘 관리하고 쓴다면 저처럼 잘 사용하게 됩니다. 처음에만 귀찮을 뿐이지 몇번하다보면 쉬워지고 편리합니다. 사용하다보면 노하우가 생기고 관리도 쉽게 되죠.. 저는 오히려 제빙기가 더 편하고 좋네요.. 얼음정수기도 사용해보았고, 냉동실에 두어 사용해보았고, 제빙기 얼음을 냉동실에 보관하면서 사용했지만,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 쓰면 될꺼 같네요. 얼음을 많이 사용할 시기에는 제빙기에 얼음을 따로 통에 두어 냉동실에 보관하면서 쓰면 되요. ^^ 당장 쓰기에는 불편해보여도 저희 열많은 4인식구는 아주 잘 쓰고 있답니다 ^^
얼음정수기 살까 어쩔까 하다 10~20만원정도정도 하는 10몇키로 소형 냉장고겸 냉동고 쓰고 있는데 얼음 얼리는데 오래걸리지만 한번에 수키로 대용량 얼음 얼릴수 있는게 진짜 좋습니다 그것보다 더 좋은건 2리터 생수 묶음 2~3천원에 사서 4~5개정도 몇시간 넣어두면 살얼음 얼정도나 얼음넣은 물처럼 아주 차가워져서 얼음 거의 필요가 없다는거ㅎㅎ 얼음 들어간 음료 얼음 2~3일정도 유지되는것도 장점 차가워질때만 컴프레셔 소리가 좀 크고 그 외에는 조용함 다용도용으로 엄청 좋아요
제이제이님 오랜만에 사시고 만족하시는 것 같아 구독자인 제가 다 뿌듯하네요 비추 제품리뷰 너무 많았죠ㅠㅠㅠㅠㅠ저희는 그냥 냉장고에 기본으로 있는 얼음통에 얼음 꽉 체우고 써요 자취하셔서 냉장고 작은거 쓰는 분들은 얼음트레이랑 플라스틱 통 큰거 사셔서 얼리면 통에 옮기고 다시 얼리고 반복하면 편해요
제이제이님 저 진짜 궁금해서 그런데 제가 이런 제빙기를 사용해보니까 1년정도 쓰니까 얼음 생성이 안되더라구요. 공냉식이라고 하는거 같던데 냉매제가 없어서 그런건지 문의하니까 고칠수는 있는데 수리비가 10만원 가까이 나 올수있다고 해서 저도 20만원대 제빙기 다시 샀는데 리뷰와 비슷한것.. 근데 이것도 1년쓰고 그럴까봐 걱정입니다. 냉매제가 소모품인것인지 교체하는데 그정도 비용이 드는것인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니님.ㅎㅎ 맞아요... 엄청 장시간 켜두면 녹으면서 들러붙기도 하더라고요ㅎㅎ 그냥저냥 귀찮음을 해결해줄 용도나.. 캠핑가서 쓰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ㅎㅎ 여담이지만 최근에 촬영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소니는 고급 라인업으로 구성을하면 가격대가 너무 비싸고.. 캐논을 함 볼까? 해서 카메라 영상들 찾아보다가 고니님 as센터 다녀오신 영상을 보게되었습니다...ㅋㅋㅋㅋㅋ 딥한 빡침을 간접적으로 느끼고 그냥 참고 쓰던 브랜드로 스킬을 익혀가며 계속 쓰자..고 다짐한 계기가 되었네요..ㅜㅜ
@@JAYJAY89 헉! 제 딥빡 영상을 보셨다니 ㅋㅋㅋ 지금 소니 쓰시면서 어떤 문제 있으세요? 저는 지금 카메라 세 대 (캐논 R6, RP, 소니 a7) 쓰지만 역시 캐논이 개인적으로 인물을 화사하게 찍어주다 보니 메인으로 쓰고 있어요. 소니는 다 좋는데 색감이 시네마틱한 감성이 강해 저랑 안 맞더라고요 ㅠ 요즘 유튜브 생각 많다가 제이제이님 영상 보고 다시 많이 배우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고니 저는 소니 크롭을 시작으로.. 소니 풀프레임 잠깐 갔다가 제가 좀 와일드한 촬영 상황이 많다보니 발열때문에 화가나서 지금은 루믹스를 메인으로 다루고있는데.. 다른것들은 다 맘에들고 좋은데 혼자서 촬영을하다보니 매번 af때문에..ㅜ 영상 날려먹고 재촬영을 하게되는적도 종종 있어서.. 최근에 브랜드 이동을 할까 진지하게 고민을 했었지만... 고니님 영상보고 꾹 참고 중요 화면에서는 MF 사용을 생활화하게 되었습니다....ㅋㅋㅋㅋ
확실히 좋네요 집에서 얼죽아로 매일 아아를 만들어 먹는 사람들은 이거 있으면 좋을듯!! 4계절 내내 얼음을 쓰는 집이라서 솔직이 여름이 아니라 지금 주문해도 좋겠네요 찐 리뷰라서 여름 지나갈때쯤 올라온거라 믿음이 더더더덛더 갑니다 ㄹㅇ ㅠㅠ 근데 얼음이 더 많이 보관되면 좋겠는데 나눠서 4명은 아쉽
얼음판에 수동으로 물 담아놓는 얼리는 방식이 집에 식구가 많으면 부족하고 2인정도 까지는 크게 부족함 못느꼇어요. 물먹으러 냉장고 갈때마다 한번씩 얼음 확인해주니 금방금방 얼음이 모이더군요 다만 물먹을때마다 얼음 많이 넣어 먹는분은 제이님처럼 혼자서도 얼음 많이 부족할듯...
정수기판매 5년 했던 사람입니다 얼음정수기 글들보이길래 조금 조언해드리자면 제빙 기능은 있지만 그 얼음이 보존 되는 기능은 없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돌엄을처럼 잘녹지않는 얼음이 나오지 않고 데스크탑 작은 정수기는 얼음 기껏나와봐야 머그컵 3잔 나오면 많이나오는 용량입니다 그마저도 날씨가 더우면 먼저 생성되었던 얼음이 녹아버려서 실제 나오는 용량은 더 줄어들죠 그냥 급할때 아아 두잔정도 먹을 수 있다 정도 생각하시면 되요 그마저도 냉각가스 떨어지는 3년정도 되면 얼음이 잘 나오지도 않고요 렌탈하시거나 구매하실 분들 충분히 생각해보시고 계약하시면 좋겠습니다
기계 20만원 사용료 월 만원 마트 얼음 큰거 한봉지 4000~6000원 일주일에 1봉지 사용 기준 한달 16000원에서 ~ 24000원 여름 2달에서 길어야 3달 사용 월 38000~72000원 3년 이상 고장 없이 사용해야 이득 구간이네요. 하지만.. 마트 얼음을 월 2봉지만 사용하면 6년... 1봉지만 사용하면 12년..... 흠.. ㅋㅋㅋㅋㅋㅋ
올해의 마지막 여름용품 리뷰입니다.
분명히 이 영상을 만들 때에는 엄청 더웠는데요...
제작이 끝나고 나니 선선해 졌습니다..?!
더워서 제빙기 알아보시는 분들.. 우리 내년에 만나요..
가격 고점판독기에 이어서 더위 고점판독기까지 되셨군요 ㅎㅎ
겨울 세일 노리죠
작년 우산때도 장마 끝나고 올라오시더니ㅋㅋ
내부에 UV살균되는 제빙기도 있더군요.
내년엔 그걸로 리뷰를...
제빙기에서 나온 얼음들은 제빙봉에서 떨어지면서 필연적으로 살짝 녹아있는 상태고 이 얼음을 다시 바스켓에서 꽁꽁 얼리면 얼음끼리 달라붙게 되어 보관용기가 얼음이 붙지 않는 냉장상태를 유지시키도록 만든다고 얼음정수기 a/s 오신 기사님이 말씀해주셨어요
제빙기 경험자이면서 결벽증이 있고
생화학 전공한 사람으로서 후기는
1. 우선 얼음틀에 얼음 얼리는거에 비하면
진짜 어마어마하게 넘사벽 수준으로 편합니다.
편의성 효율성 편리성 최고
2. 우선 유지가 젤 큰 문젠데 아무래도 물이 담기는 곳이
저온유지가 되고는 있지만 공기 노출 중에 있어서
매우매우 오염에 취약할 것으로 보입니다.....
제이제이님처럼 스팀살균하면 좋긴 할텐데
스팀기도 모든 집에 가지고 있는 것도 아니니.....
저는 중성세제 넣고 어러번 헹구고
마지막에 포트기로 물 끓어서 살짝 튀기듯
헹궈주고 썼습니다.
3. 언급하신대로 얼음을 하루동안 모아두면
일주일은 사용가능한 양이 나오기때문에
거진 일주일에 한번 정도 사용하는데
이게 넣어둘때, 다시 꺼낼때 세척해야 할거 같고
또 안하고 쓰기는 엄청 찝찝하고........
결국 그냥 당근으로 넘겼어요......
전체적인 유지관리 측면에서 총량으론
얼음팩에 얼음 얼리는 수고나
기계 청소하는 수고나 비슷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데시벨측정에 녹는시간 어는시간 타이머에 요금계산까지
진짜 꼼꼼하고 신뢰가는 리뷰!!
역시 제이제이님~오늘 영상도 꿀잼이네요
맞아요 이거 자체 세척기능 사용해서 세척만 돌리면 제빙봉 뒷부분쪽에 물때 엄청 껴요 회사에 있어서 여름때 쓰다가 여름 끝날쯤에 커버 뜯어서 세척해봤는데 그쪽에 물때 장난 아니더라구요
제이제이님 부정적인 리뷰 너무 좋아요~
쓰다보면 한 가지의 불편함이 다섯가지의 장점을 상쇄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그리고 오히려 단점을 다 파악하고 결정하니까 업체에서도 꾸준히 사용할 고객을 잡을 수 있어서 멀리 보면 윈윈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정용 소형제빙기는
1.잘 녹습니다. 유지되기 힘듭니다.
2.청결하게 유지하기 힘듭니다.
3.사용시간이 지남에 따라 제빙되는 제빙봉부분의 도금이 떨어집니다.
이 제빙기는 말씀하신 것 처럼 만들어진 얼음은 냉동고에 최종보관하는게 필요하더라구요.
좋은 방법은 막 생성된 얼음을 냉동고에 보관하고 10분 정도 뒤에 흔들어서 분리 해주면 됩니다.
그럼 꽝꽝 얼었을 때 잘 분리된 채로 얼어 있어요~
저도 아아를 달고 사는 편이라 올해 제빙기 들였는데 나름 만족하면서 쓰고 있어요. 그전엔 돌얼음 사서 냉동실 넣어두고 먹고 그랬었는데 ㅋㅋㅋㅋ 스팀으로 소독하는거랑 지퍼백에 넣어서 냉동실 넣는거 진짜 꿀팁 얻어갑니당ㅎ
불투명하다는건 안에 공기층이 있다는거고 그 속이 비어있기 때문에 투명한 얼음보다 빨리 녹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얼음을 만들때 큰 공간에 만들면 공기층이 한쪽으로 몰려가서 한쪽은 공기층끼리 모여있고 한쪽엔 완전히 투명한 부분만 남게 되는데 요걸 가공해서 동그랗게 만들어서 술에 넣어 먹는거죠
이렇게 만들어진 동그랗게 만들어진 얼음이 제일 천천히 녹는다고 들었습니다
애초에 튼튼한 얼음은 그만큼 오래 얼려야해서 이래저래 편하게 먹는 얼음과는 거리가 멀지만 대신 마시는 음료에 얼음이 금방녹아서 물하고 섞여서 옅어지는게 싫다면 그러한 얼음틀을 구하는게 좋겠져
껄껄 한 2달만 빨리 올리시지..! 올해 얼음얼리느라 너무 귀찮아서 다음엔 제빙기 구매 할 예정인데 영상 재밌게 보겠습니당~
어떻게 이렇게 뽐뿌 오는것만 리뷰해주시는거에요
진짜 감사
제빙기+보온텀블러 조합으로 생활하면 정말 얼음가성비 끝판왕이에요..!!
제빙기 구매하고 캠핑 가서 잘만 쓰고 있습니다.
텀블러에 얼음을 미리 채워서 가져가서 캠핑장서 돌릴때 물을 이 얼음과 같이 넣고 돌리면 1시간 정도면 생각보다 많은 양의 얼음이 만들어져서 바로 워터저그에 보관해서 씁니다ㅎㅎ 워터저그 7리터 짜리 가득정도 채우려면 한 3~4시간은 돌려야 하고요.
먹을때 보다 주로 아이스박스 안에 얼음팩이 녹으면 지퍼팩에 담아서 대용으로 씁니다.
보통 2박 이상가다보니 날 더우면 얼음팩이 녹아서 음식이 상하는 일도 있고 캠핑장에 매점이 없는 곳도 있다보니 얼음사러 나갔다 오는게 생각보다 번거롭고 큰거 사도 음식 보관으로 쓰면 금세 녹아서 없드라고요ㅋㅋ
겨울에는 쓸일이 없지만 날 더울때는 잘만쓰고 있어요😁
그리고 집에서는 여러명이 술마실때만 켜둡니다ㅋㅋㅋㅋ
유지가 안되어서 계속 얼음 먹는 상황아니면 필요 없어요
녹은물로 다시 얼려져서 뭔가 찝찝
만들고 냉동보관할거면 걍 얼음을 사서 보관하는게 더 편해요
세척하고 처음에 얼린건 버리고 또 얼리고 무척 귀찮아요
진짜 이번 여름에 얼음정수기살지 가정용 미니 제빙기살지..그냥 마트에서 돌얼음살지 고민하다가 그냥.. 집에서 제일 가까운 편의점에서 얼음만 샀는데...
제빙기 청소가 겁나 귀찮아요. 많이 먹는거 아니면 얼음 사먹는거 추천
사먹는게 얼음도 오래가고 좋음
얼음정수기 렌트가 젤 낫더라고요 전..
청소도 업체에서 주기적으로 해주고 필터도 갈아주니까 편해요
그게 현명함ㅋㅋ
다이소에서 얼음판을 8개 구매해서 한번에 만들면 하루 정도 먹을 수 있어요.ㅋ
저도 집에 제빙기 사용하는데 15kg쓰다 제이제이님 말씀처럼 얼음이 살짝 부족해서 20kg짜리 가정용 제빙기 피노박스에서 구매해서 사용중 입니다! 여기 사장님이 as되게 친절하게 잘해주셔서 잘쓰고있어요! 20kg 제빙기 알아보시는분들 추천드려요!
원룸 자취하면서 쓰는데... 일단 가득 만들고 제이제이님처럼 냉동보관하면 서러 들러붙게 되긴 합니다.
영상에 나오듯이 지퍼백에 넣어서 얼려 부시면 사용하기 굉장히 편하고 진짜 얼음을 수시로 먹는 기준이 아니면 한번 만들어두면 기기를 자주쓸땐 3~4일 길게는 일주일 이상 안쓸때가 있긴 합니다.
보통 퇴근 후에 제빙기 작동 시켜두고 씻고 이것저것 하면 얼음이 충분히 얼어 있어 편리하긴 하더라구요
제가 제이제이님과 거의 비슷한 시점에 제빙기를 샀네요. 메이커는 다르지만... 근데 제가 두달동안 느끼는 점과 정말 99% 동감할 내용으로 리뷰를 해주셨네요. ^^ 추가로 저희는 한여름에 캠핑가서 써봤는데 날씨가 더우니까 낮에는 얼음이 안생기고 밤에만 얼음이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집에서만 쓰고 있어요. 하여간 상세한 리뷰 감사합니다.
1:10 아니 구매 자체를 한창 가격 올라가는 시점에 구매하셨잖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 6월이면 이미 한창 더워지는 시점인뎈ㅋㅋㅋㅋ 5~9월에는 냉방관련은 사면 최고 비쌀 때....ㅠ 9월~3월쯤사이가 냉방, 제빙 같은거 저렴할 때예요,.ㅠㅠ
얼음트레이를 큰걸로 사세요!! 삶의 질이 달라짐
작은(평균크기) 얼음은 진짜 너무 빨리녹아요 무조건 큰얼음 얼리면 하루에 많이 안열려도됨여
다이소 큰얼음틀 넉넉하게 3개 쓰는데 두식구가 맨날 얼음물 먹고 아침에 아아만들고 별거다해도 충분해요
제빙기 궁금했는데 딱 영상 나오네요 ㅎㅎㅎ
제빙기는 집에서 써도 별로지만 캠핑용으론 진짜 꽝이더라구요. 주변이 더우니 얼음이 다녹고 약하고 금방부서지고 ㅋㅋ 그냥 돌얼음 잔뜩사서 냉장고에 넣어두는게 최고더라구요.
이쯤이면 제이제이님 마술사인거 모르시는분도 나올듯...
진짜 나오는 리뷰마다 분석력 미친거같아요!!
뭔 맥락인지
@@Reborn3535 그만큼 본업 이외의 리뷰도 잘 하신다는 거지~ 이젠 유튜브가 본업이겠지만 어쨌든 다재다능하신 제이제이님!
와 진짜 이보다 세세한 리뷰가 오딨어~!!! 넘져앙 👍👍👍👍
저 제품은 아니고 가격 싼거 사서 쓰고 있습니다
있고 없고 차이는 여름에 극명하게 갈리더군요
제빙기도 이제는 선택이 아닌 필수 일듯합니다
오늘도 고마워요 흑우제이!
저희집에도 얼음정수기가 있긴있지만 얼음이 너무 금방 녹는다는 단점이 있더라고여 😖 이젠 제빙기도 가정에 어찌보면 필수템일수도 있겠네요 😭😭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제이제이님!!♥
조뺑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도 솔직하고 좋은영상 감사합니다ㅎㅎ오빠영상 보면서 정말많이 웃고가요ㅎㅎ🤣🤣🤣
제빙기 몇년동안 써본 입장에서 말씀드리면
소음이랑 청소가 힘들다는 게 가장 큰 단점입니다
근데 얼죽아이신분들 필수템이에요
제빙기 한번 사고부터는 제빙기 없이는 못살겠더라고요
얼음은 종이팩이나 종이봉투에 담아서 냉장고 냉동실에 보관하면 서로 달라붙지 않습니다
아니면 우유팩같은것도 가능 하구요 얼음끼리 붙는건 냉동실 문을 열고 닫거나 하면서 온도가 올라가면서 살짝녹고 다시 얼면서 붙게되는데요 종이재질이 그 습기 수분을 흡수해줘서 얼음끼리 달라붙지 않습니다
우유팩은 비린내나서 안하는게낫습니다.
제빙기 저거 전버전 1년 써봤는데
얼음 많이 드시는 분들은
돈 더 보태서 얼음정수기 쓰시는걸 추천해요.
영상에서 말한 장단점 그대로인데
하루종일 틀고 있다치면 저희집 경우 누진세 구간이랑 겹쳐서
한달에 2만원 더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그 후론 미리 일주일 치 만들어놓고 냉동실에 채워놓는 용도로 사용했는데
그럼 요금은 한달에 5천원 이하로 나오긴하지만
하루에 얼음 5컵 먹는 저희집 기준 일주일치 만드는데 12시간정도 걸렸어요.
그리고 추가 단점이 물때가 생각보다 잘껴요.
얼음 만들고 물 빼고 대충 말렸더니 일주일만에 분홍색 물때가 껴서 그 후론 얼음 만든 후엔 내부 키친타올로 닦고 바짝 건조시키고 뚜껑 닫아놓고했는데 이렇게 해도 한달에 한번은 물때껴서 한달에 한번은 아예 다 분해하고 솔질하면서 청소하고 바짝 말리고 다시 결합시키고 그랬어요
제이제이님 나이는 모르지만 조뺑이에서 30대 중반후반 느낌이 강하게 오네요 ㅎㅎ
리뷰에서 제일 재미있었습니다
계절타는 기계들은 시즌 지나면 확실히 싸지더라구요 겨울철 때 쓰는 전기장판이라던가 여름철에 많이 쓰는 제빙기 같이 특정 계절이 지나서나 일찍 사면 싸게 살 수 있어요
제빙기 저도 샀는데요 빠르게 만들어주는건 좋은데 만든상태로 오래 보관하지 않기때문에
바로바로 먹을때는 좋은데 나중에 먹을때는 다 녹아서 불편해요
이거 본김에 제빙기 청소!
얼음이 안녹고 유지가 안된다는게 좀 아쉽네요. 그래도 지퍼백에 넣고 보관하자는거 완전 현명하세요👍👍 제이제이님 유전자키트도 해주세요🙏
남편이 꼭꼭 사고싶다고 반년동안 말하길래 못이기는척 구매했는데 제 꿀템입니다... 캡슐머신기랑 제빙이 조합 완전 꿀입니다 정말좋아용 세척이 귀찮긴하지만 아무래도 물때가 걱정되 1-2주마다 안쪽까지 세척 후 자동세척까지 돌리고있어요ㅜㅜ얼음이 빨리 녹고 귀찮은 세척만 빼면 후회없는 꿀템👍🏻
정말 자세하네요 도움이 됐습니다
9:20 제빙기 얼음이 빨리 녹는 가장 큰 이유는 제빙기에서 만든 얼음은 영하1℃~영하5℃ 얼음이고 냉동실에 있는 얼음은 영하 18℃ 얼음이기 때문에 가지고있는 에너지량이 다르죠
대기모드 있는거면 전기 요금 그닥 차이 안날듯 하네요.셋톱박스도 완전 콘서트 뽑는거 아니면 켜놓으나 꺼놓으나 거기서 거기
냉각봉? 그게 어느정도 온도를 유지 해야 할테니
냉장 냉동 종류 소독하실 때 락스 사용하시면 편합니다. 과도한 양을 사용하는 것만 주의하시면 세균 냄세 오염에 굉장히 탁월한 효과를 보실 수 있으세요.
몇대 몇으로 섞어야 하나요??
다이소 4구짜리 대형 얼음틀 추천합니다. 컵 가득채우는 와이프 커피 얼음을 단 한알로 끝내버렸습니다. 커서그런지 엄청 안녹아요. 물론 얼리는데도ㅜ시간이 좀 걸리지만 잘때 한번, 일어나서 한번 하니깐 얼음소모보고 만드는게 더 빠르네요.
요즘 전기차들이 외부로 자기 전력을 끌어쓸수 있으니 여름에차박할때 좋긴 하겠네요
제이제이님 리뷰는 진짜로 사용했을때의 디테일상황을 제시하고 비교해주시며 제품리뷰해주셔서 너무 좋습니다! 제가 보는 리뷰유튜버중에선 최고에여!
진짜 궁금한거 싹다 골라내서 리뷰해줘서 너무 만족 ㅋ
근래에 본 제품 리뷰들 중에서.. 가장 내실 있고 꼼꼼한 리뷰 였습니다.. 매우 감사 ~~ ^^
꽤 재미있는 제품이네요. 잘 봤고, 전 칵테일 얼음을 사야겠습니다. ㅎㅎㅎㅎ
제빙기는 사계절 가전입니다! 최고!
1인가구는 ㅠㅠ 자꾸 고민하게돼요 ㅋㅋㅋㅋ
저는 그냥 얼음 만들어 먹는데...
다이소에 가면 4구짜리 사각 이유식 트레이가 있어요
얼음트레이 파는곳에 가면
2천원인가 3천원인가 하는 애기 사진 프린팅된 투명봉투에 담겨있는데
직사각모양인데 한칸에 200ML 정도 들어가요
저는 그거랑 냉장고 기본 얼음트레이 가지고
얼음 부족함 없이 잘 씁니다!ㅎㅎ
큰 얼음이 있으면 확실히 잘 안녹아요
하루 24시간 차가운 물을 찾는 저같은사람한텐 완전 좋음..
801L이상 대형냉장고가 월 전력소비가 40kwh~58kwh 정도 할텐데요
풀로 돌렷을때 기준이긴하만 조그만한 제빙기가 109kwh~148kwh면
전기 너무 많이 먹네요 ㄷㄷ
4인가족 한여름에 마트에서 각얼음 3kg사면 1주일은 먹더라구요. 그게 더 편할 듯
제이제이님~~ 부모님 명절선물로 스트레칭마사지기계나 에어샤워 하고싶은데 어떨까요? 리뷰좀해주세요~~
창문형 에어컨도 그렇고, 이런 계절성 기기들은 시즌이 지나면 가격 떨어지는게 당연하죠 ㅎㅎ
냉장고 내부에 결합시킬 수 있는 형태로 제작이 된다면 더 좋을거 같네요. 아니면 아이오닉 같은 차에서 사용? ㅎㅎㅎ
통대창먹어주세요. 실제로어떤지. 먹방들보면 고소하다고 육즙이 풍미가 느껴진다는데 제이제이가 먹고야기해줘요
저희 주말농장에서 여름에 진짜 좋아요 냉장고도 없고 여름캠프장 주말농장에서 보내서 좋더라구요
오! 저희회사 탕비실에 있는거 나왔네요 ㅎㅎㅎ
저희회사는 층마다 얼음정수기가 있는데- 써보신분들 아시겠지만, 시간 얼마 지나면 얼음 다 빼먹어서 얼음 잘안나오거든요,,; 회사에서 그거 보완해준다고 이거 사주셨는데,,
좋아요! ㅎㅎ 이거 생기고 나서는 확실히 얼음 부족해서 얼음 못넣었던 적은 없습니다. 층마다 약 15-20명 정도가 근무하고 있습니다. (외근과 현장출근이 많은업이라,,)
다만! 시끄럽습니다. ㅋㅋ 탕비실이 휴게실처럼돼있어서 가끔 촬영도 하는데,, 촬영할때는 제빙기 이거 꺼놓고 합니다. ㅋㅋ
아무튼, 가볍게 쓰실거 알아보시는분들에겐 추천합니다!!! ㅎㅎㅎ
총알형태. 얼음 나오는 것들은 니켈크롬 코팅으로 된. 봉에 고드름이 맺히는 식으로 얼음이 생성되는데 사용시간이 좀 지나면 얼음이 떨어질때마다 코팅이 같이 벗겨진다 하여 스테인레스스틸로 된 얼음각에.얼음이 생성되는 형태의 모델사서 사용중입니다. 코팅은 아무래도 벗겨질수 밖에 없으니....
늘 유용하게 보는 1인 입니다 잼있게 잘 봤어용 ^^
날이 추워도 얼음 좋아하시는 분들은 필수템이네요 ㅇㅇ
오오 저거 비슷한 제품이 직장에 있어서. 사용중.인데 늘 어찌 만들어지는지 궁금했는데 이렇게 알려주시니 좋네요
도왜먹..라이스페이퍼.요리해주세요
제빙기를 5년간 사용한 1인입니다. 어느하나 장점도 있고 단점도 있습니다. 잘 관리하고 쓴다면 저처럼 잘 사용하게 됩니다. 처음에만 귀찮을 뿐이지 몇번하다보면 쉬워지고 편리합니다. 사용하다보면 노하우가 생기고 관리도 쉽게 되죠.. 저는 오히려 제빙기가 더 편하고 좋네요.. 얼음정수기도 사용해보았고, 냉동실에 두어 사용해보았고, 제빙기 얼음을 냉동실에 보관하면서 사용했지만,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 쓰면 될꺼 같네요. 얼음을 많이 사용할 시기에는 제빙기에 얼음을 따로 통에 두어 냉동실에 보관하면서 쓰면 되요. ^^ 당장 쓰기에는 불편해보여도 저희 열많은 4인식구는 아주 잘 쓰고 있답니다 ^^
얼음정수기 살까 어쩔까 하다 10~20만원정도정도 하는 10몇키로 소형 냉장고겸 냉동고 쓰고 있는데 얼음 얼리는데 오래걸리지만 한번에 수키로 대용량 얼음 얼릴수 있는게 진짜 좋습니다 그것보다 더 좋은건 2리터 생수 묶음 2~3천원에 사서 4~5개정도 몇시간 넣어두면 살얼음 얼정도나 얼음넣은 물처럼 아주 차가워져서 얼음 거의 필요가 없다는거ㅎㅎ 얼음 들어간 음료 얼음 2~3일정도 유지되는것도 장점 차가워질때만 컴프레셔 소리가 좀 크고 그 외에는 조용함 다용도용으로 엄청 좋아요
와이프분 나 현명하지? 이러는거 너무 귀여우셔요 ㅋㅋㅋㅋ 저도 그냥 냉장고에 얼음 얼려먹거나 돌얼음 사서먹는데 그냥 사먹어야겠어요...ㅋㅋㅋ
요즘은 차박은 전기를 들고 다니고 주행충전기도 있어서 바로바로 충전해서 전기를 땡겨 쓸수 있어요 다 자본력이죠 ㅋㅋㅋ
제이제이님 오랜만에 사시고 만족하시는 것 같아 구독자인 제가 다 뿌듯하네요 비추 제품리뷰 너무 많았죠ㅠㅠㅠㅠㅠ저희는 그냥 냉장고에 기본으로 있는 얼음통에 얼음 꽉 체우고 써요 자취하셔서 냉장고 작은거 쓰는 분들은 얼음트레이랑 플라스틱 통 큰거 사셔서 얼리면 통에 옮기고 다시 얼리고 반복하면 편해요
제이제이님의 이런리뷰는 진짜 꼼꼼해서좋은거같아요 :)
뭐 깨작깨작 일주일이렇게써보고가아니라 2달정도 충분히 사용해보고 나온 리뷰라서 양질의리뷰 라는점도 좋고 :)
어느 순간부터 제이제이님 오프닝을 보면
아 저런 비슷한 흐름으로 유부남들이 아내분들을 설득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필수템입니다. 특히 여름엔. 우리는 여행용ㅇ르로 샀다가 집에서 매일 쓰는 중.
물도 그냥 시원하게 먹으면 좋지만 얼음넣고 먹으면 더 좋음 ㅋㅋ 갬성 ㅋㅋ
제이제이님 저 진짜 궁금해서 그런데
제가 이런 제빙기를 사용해보니까 1년정도 쓰니까
얼음 생성이 안되더라구요.
공냉식이라고 하는거 같던데 냉매제가 없어서 그런건지 문의하니까 고칠수는 있는데 수리비가 10만원 가까이 나 올수있다고 해서 저도 20만원대 제빙기 다시 샀는데 리뷰와 비슷한것..
근데 이것도 1년쓰고 그럴까봐 걱정입니다.
냉매제가 소모품인것인지 교체하는데 그정도 비용이 드는것인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이제이님! 셀프리쉬라고 전기로 근육을 자극해서 다이어트가 된다고 광고하는 마사지기가 있는데 sns에 계속 뜨더라고요! EMS 마사지기라고 하는데 진짜 살이 빠지는지 궁금해요!!!!!!!!!!
제빙기의 얼음을 꺼내서 다시 냉장고에 넣을거면 그냥 물을 냉장고에서 얼리면 되지 않나요? 얼음트레이 여러개 써서 자기전에 넣어놓으면 아침이면 다 얼어 있을거 같은데
집에서 사용하는데 빙수 만들어 먹는데 너무 좋아요 ㅋㅋㅋ 최강
제빙기 내부에 물 센서가 철사로된 제품들 많아요 나중에 그 철 녹슬어서 녹슨철을 지나 물이 공급됩니당~
저도 블랙데커 제빙기를 구매해서 1년째 사용중인데요 항상 자리 차지하던 얼음틀이 없어진 것만으로도 아주 쾌적해졌습니다
구매한 저보다 집에 상주하는 부모님이 더 많이 사용하고 계시네요
이거 얼음에 물넣는순간 엄청빨리녹는얼음..
돌얼음 사먹는게 훨씬 이득같음
얼음정수기 사용중인데. 전 만족스럽더라고요. 다소 비싸서 100이 넘어서 그렇지.. 다 자기 스타일에 맞는거 쓰면 되죠 뭐..
다른거 보다 이 제품 저도 잘 쓰지만 생각보다 얼음크기가 작아서 그 부분이 너무 아쉬워요 ㅠ 그리고 좀 내비두면 지들끼리 늘러붙어가지고 또 떼어줘야 하고 재밌게 리뷰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니님.ㅎㅎ 맞아요... 엄청 장시간 켜두면 녹으면서 들러붙기도 하더라고요ㅎㅎ 그냥저냥 귀찮음을 해결해줄 용도나.. 캠핑가서 쓰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ㅎㅎ 여담이지만 최근에 촬영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소니는 고급 라인업으로 구성을하면 가격대가 너무 비싸고.. 캐논을 함 볼까? 해서 카메라 영상들 찾아보다가 고니님 as센터 다녀오신 영상을 보게되었습니다...ㅋㅋㅋㅋㅋ 딥한 빡침을 간접적으로 느끼고 그냥 참고 쓰던 브랜드로 스킬을 익혀가며 계속 쓰자..고 다짐한 계기가 되었네요..ㅜㅜ
@@JAYJAY89 헉! 제 딥빡 영상을 보셨다니 ㅋㅋㅋ 지금 소니 쓰시면서 어떤 문제 있으세요? 저는 지금 카메라 세 대 (캐논 R6, RP, 소니 a7) 쓰지만 역시 캐논이 개인적으로 인물을 화사하게 찍어주다 보니 메인으로 쓰고 있어요. 소니는 다 좋는데 색감이 시네마틱한 감성이 강해 저랑 안 맞더라고요 ㅠ 요즘 유튜브 생각 많다가 제이제이님 영상 보고 다시 많이 배우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고니 저는 소니 크롭을 시작으로.. 소니 풀프레임 잠깐 갔다가 제가 좀 와일드한 촬영 상황이 많다보니 발열때문에 화가나서 지금은 루믹스를 메인으로 다루고있는데.. 다른것들은 다 맘에들고 좋은데 혼자서 촬영을하다보니 매번 af때문에..ㅜ 영상 날려먹고 재촬영을 하게되는적도 종종 있어서.. 최근에 브랜드 이동을 할까 진지하게 고민을 했었지만... 고니님 영상보고 꾹 참고 중요 화면에서는 MF 사용을 생활화하게 되었습니다....ㅋㅋㅋㅋ
@고니 +그 이후로 구독하고 영상 종종 시청하고 있습니다. 저도 고니님 보고 많이 배우고 있어요.ㅎㅎ
@@JAYJAY89 무슨 이런 과찬의 말씀을 ㅠㅠ 너무나 감격입니다. 제이제이님 구독자 5만인가 부터 봤는데 너무 유튜브에 진심인게 느껴지고 워낙 잘 하셔서 잘 되리라 생각했는데 결혼까지 하시고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제빙기3년차사용중인데 이물건 이주에 한번이라도 청소해줘야해요 물때가 자주낍니다 쿠쿠얼음정수기는 얼음 너무늦게얼고 얼음강도도 제빙기랑 거기서거기고요 서랍형냉동고 사다가 다이소 실리콘얼음통사다가 두고 먹는게 제일 효율적일듯해요
내돈내산 리얼리뷰인듯 리얼리뷰아닌 리얼리뷰같은 후기네요
2인가구, 4계절 아이스커피만 먹는집이고 1년 사용했어요 얼음이 빨리녹긴하지만 보온되는 텀블러 사용하면 어어어어엄청 얼음이 오래가요 저희는 얼음 얼리는 속도보다 먹는 속도가 더 빨라서 제빙기사용중인데 청소하는게 힘든거빼고는 만족하모 사용중입니다
얼음이 단단하게 얼려면 급속냉동보단 천천히 공기 없이 얼려져야 단단하고 오래감
벌써 내년이 왔는데도 (?) 유용한 영상이네요 ㅎ
제빙기 살까말까 매년 고민만 하는데
영상 보고 요번에도 안사기로 맘 먹었어요
(귀찮아도 냉동실이 최고인거 같아요 ㅋ)
분명 내년에도 고민하겠죠? ㅠ
확실히 좋네요
집에서 얼죽아로 매일 아아를 만들어 먹는 사람들은 이거 있으면 좋을듯!!
4계절 내내 얼음을 쓰는 집이라서 솔직이 여름이 아니라 지금 주문해도 좋겠네요
찐 리뷰라서 여름 지나갈때쯤 올라온거라 믿음이 더더더덛더 갑니다 ㄹㅇ
ㅠㅠ 근데 얼음이 더 많이 보관되면 좋겠는데 나눠서 4명은 아쉽
솔직해서 좋아요^^😂😂😂😂😂😂
이거 보니깐 걍 편의점 가서 얼음 사먹는게 낫겄네요...
1년째 제빙기 쓰고 있는데 진짜 편의점에서 얼음 사먹는것보다 쌈. (개인적 기준으로 하루에 아아를 3잔 정도 먹음)
얼음 하루 날 잡고 왕창 얼려서 냉동 보관하고 아아 만들 때마다 쓰는데 레알루 좋음...!
근데 그냥 시간날때 얼음 얼리는게 더 이득아닌가요?
얼음 얼리는거 준비하는게 10분도 안걸리는데?
얼음판에 수동으로 물 담아놓는 얼리는 방식이 집에 식구가 많으면 부족하고 2인정도 까지는 크게 부족함 못느꼇어요.
물먹으러 냉장고 갈때마다 한번씩 얼음 확인해주니 금방금방 얼음이 모이더군요
다만 물먹을때마다 얼음 많이 넣어 먹는분은 제이님처럼 혼자서도 얼음 많이 부족할듯...
얼었다가 녹으면서 세균 번식을 하기 때문에 저런 식으로 되어있으면 빨리빨리 옮겨주거나 소비해야합니다
여러번 얼고 녹는건 세균 배양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전 저 제품 출시했던 1년 전부터 사용하는데 매우 만족하고있고, 친구들도 보고 너도나도 제빙기사고있어요
사실 얼음의 강도보다 시원하게 만드는게 주목적이라ㅋ
여름이 되니 영상이 나오네요.. 참고로 프레온가스는 국제적으러 사용금지라 프래온가스들어간 제품은 한국서는 구할수 없죠.
얼리어댑터의 비극! 유행의 첨단! 가격의 첨단!
정수기판매 5년 했던 사람입니다 얼음정수기 글들보이길래 조금 조언해드리자면 제빙 기능은 있지만 그 얼음이 보존 되는 기능은 없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돌엄을처럼 잘녹지않는 얼음이 나오지 않고 데스크탑 작은 정수기는 얼음 기껏나와봐야 머그컵 3잔 나오면 많이나오는 용량입니다 그마저도 날씨가 더우면 먼저 생성되었던 얼음이 녹아버려서 실제 나오는 용량은 더 줄어들죠 그냥 급할때 아아 두잔정도 먹을 수 있다 정도 생각하시면 되요 그마저도 냉각가스 떨어지는 3년정도 되면 얼음이 잘 나오지도 않고요 렌탈하시거나 구매하실 분들 충분히 생각해보시고 계약하시면 좋겠습니다
아이쿠..또 아이콘계호구가 되시여져부렀다요...
개인적으로쓰는사람도봤고 얼음정수되는 냉장고가 있는터라 얼음냉장고 얼음 다털어먹기도 쉽지않아서 나는 오히려 다쓰기쉽지않든데유
기계 20만원
사용료 월 만원
마트 얼음 큰거 한봉지 4000~6000원
일주일에 1봉지 사용 기준
한달 16000원에서 ~ 24000원
여름 2달에서 길어야 3달 사용
월 38000~72000원
3년 이상 고장 없이 사용해야 이득 구간이네요.
하지만..
마트 얼음을 월 2봉지만 사용하면
6년...
1봉지만 사용하면
12년.....
흠.. ㅋㅋㅋㅋㅋㅋ
다된얼음 지퍼팩 말고 락앤락에 넣고 흔들어서 부시면 나름 편해요
이런 장기리뷰는 추천 추천!! 제이제이님 감사합니다.
저거 가장 큰 단점은 얼음 급속 냉동 쇠가있는 바스켓에 물대가 끼면 청소하기 눕혀서 청소하고해야함.. 물때가 얼어서 물에서 건더니가 나옴.
저는 한사이즈 작은걸로 샀는데요
넓은 락앤락에 얼음 냉동 보관하면 쉐낏만 해도 분리 잘됩니다!
제빙기 리뷰 너무 좋네요👍🏻👍🏻 좋은 제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