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동구비님 제가 우연히 유트브를 보다가 제일 좋아하는 로버트드니로님의 이영화를 드뎌 보게 될줄이야ㅠㅠ 보는내내 너무 행복하고 울컥해서 여러번 리뷰하며 잘 보고 있습니다 제가 이 영화를 구하고 싶은데 혹시 어디서 구할수 있는지 정말 찾고 있었고 간직하고 싶은 영화인데 온라인도 오프라인도 구할수없어 속상했는데 이렇게 보다니 정말 감사드립니다 동구비님~1:46
이 영화를 너무 슬픈 감정으로 시작하네 .진짜 오랜만이다. 중학교떄 로드쇼라는 지금은 폐간된 영화잡지에서 이 영화 리뷰를 보고 보고싶다 생각은 했는데 내가 있던 곳이 지방 소도시라 거기선 개봉을 안했음.그리고 근 십년이 지나 tv에서 본 영화 물론 비디오 테입으로 출시가 되어 그전에 볼 수 있었음 봤을텐데 보고 싶었을때 못봐서 그런가 기냥 잊혀졌음.시청하면서 당시에 느낀 감정은 희망적인 영화였고 문맹자였지만 꽤 의연한 태도를 보이는 로버트 드니로가 신선하게 느껴졌음. 한국같음 이런 소재로 영화 만들었음 문맹자인 주인공이 겪을 여러 비참한 상황에 포커스를 맞춰 진짜 바닥감정 드러내며 영화 만들텐데 그러지 않아 좋았다. 더군다나 예전 잡지에서 영화리뷰를 봤을떄 이 영화가 실화를 바탕으로 해서 만든 영화란걸 기억해 영화에 자연스레 몰입을 했었음. 하튼 간간이 기억이 나는 영화 근데 영화 소개하는 여자의 목소리톤도 그렇고 너무 영화를 슬픔을 깔고서 리뷰하네 내가 봤을땐 기냥 담백한 영화였는데.
아무것도 없고 인생이 비참한 편에 속하는 두 사람. 그 가운데 이런 아름다운 열매가 맺힘에 잔잔한 감동 느낍니다. 불평하면 안되는 이유를 여기서 찾네요. 해피엔딩에 감사하며 멋진 해설 감사드립니다. 선물같은 영화 선정해주심도 감사합니다
덜하지도 더 하지도
않은 해설과 좋은 영화
선택 까지 ᆢ 감사합니다
내가. 이영화를 왜 몰랐지.
로버트 드니로를 좋아하는데.
와우.
멋진목소리입니다❤댓글이 생각보다 적어 댓글 남겨봅니다 좋은 영화 리뷰 감사합니다. 90년대 영화는 거의 다봤다고생각했는데 이런명작이 있었네요😊
와~~~~
이렇게 멋진 영화 너무 오랫만이네요
이런영화를 알게해줘서 정말 고마워요~!! 눈물흘리면서 봤어요
좋구댓~~^^
이렇게 멋진 영화를 보며, 나는 왜 눈물이 나는 걸까?
너무 좋은 영화 감사합니다 가슴 찡한 감동이었습니다 차분하게 설명해주시는 목소리도 영화와 더불어 잘어울리네요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목소리 너무 좋으세요 🥰 마음이 따뜻해지는 스토리 😋
역시 세계배우
아름다운 사랑의 승리를 보여주네요.
서민들의 애환을 다루며 감동을 주는 참 좋은 영화
마음이 잔잔해지네요. 좋은영화 많이 부탁드려요
우연히 보게 되었습니다. 좋네요. 다음 영화도 기대됩니다.
정말 힘들 때 함께 있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하는 그런 사람과 살고 싶다.
잔잔한 감동을주는 영화네요 잘보았습니다. ^^
비슷한 아픔을 안고 살아가는 제게..큰 위로가 되는 영화..잘 봤습니다
참 좋은여자다 ㅇㅇ 저런 여자 만나고싶다,, 여자가 남자의 자존감을 세워주고 남자는 성공해서 다시 여자를 찾아가 프로포즈한다 캬,,, 멋지다.
포기하지 않는 신뢰, 아름다운결말
멋진 영화 소개 감사합니다
다시봐도 좋네요~~
늘 감사합니다
재미있네요 예쁘고 정확한 발음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영화 감사합니다
오늘하루도 건강하시고 행복하고 즐거운 좋은날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
잘 봤읍니다. 어려서 미국은 부자들이 사는 나라였는데. 나이들어 미국에 가보고 세상도 아니 미국도 가난한 사람이 더많다는 걸 알게 되긴 했죠. 하지만 저런 식으로 힘든 사람은 직접알지는 못하지만. 지금 여러가지로 맘은 힘들지만. 힘내고 살아가야죠.
정말 힘든 시기에 내 인생 위로가 되네요 정주행하면서 다시 용기내서 살아야 겠어요
아이리스 너무 멋진 여자네.
아름다운 영화네요 굉장히 자연스로운 넘치지 않는 사랑의 이야기, 주인공의 자연스러운 연기, 그런 작품을 과하지 않게 잔잔한 목소리로 읽어주는 스토리 텔러님! 잘 보고 갑니다.
좋은영화 감사합니다!!!
감동입니다!
멋진 영화 소개 감사합니다 ^^
세상은 넓고...좋은 영화는 많고...영상 고맙습니다...🤗🤗🙌🙌🎉🎉😽😽👌👌
오랜만에 좋은영화,감상했네요
감사합니다 ❤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좋네요.....!!~~
감사합니다!❤
목소리 넘 좋다❤
영화의 참맛
전성기때 나온작품인가봐요 드 니로의 청춘기 서로 하려깊은 절제된 따뜻함 결말보다 어려움을 이겨가는 과정이 참 좋군요
글을 깨우치니 대단한 사람이 된다. ^^ 고로 좀 무식하다고 절대 깔보지 말라는 교훈을 주는 영화.
목소리 너무 분위기 있고 멋져요. 님 목소리 아님 이런영화 누가 찾아서 보고싶은 마음이 들까요 몰랐던영화 알게해주셔서 감사하네요 앞으로도 부탁드려요
자기가 정신병자 환자인줄 모르는 쓰레기같은 댓글 신경쓰실까 일부러 댓글 남겨요.
참 인간적인 영화다~~~
제인폰다는 드니로에 비해 전세대 배우라고 생각했는데 짝이 된 적도 있군요.
굿굿
어릴 때 이 와 로버트 드 니로가 메릴 스트립과 주연한 를 보던 때가 떠오르네요. 여전히 두 영화가 헷갈리긴 해요. 그래도 잔잔하고 아름답던 영화들과 그 시절...
폴링 인 러브는 둘 다 유부남 유부녀인데 서로 너무나 잘 통해서 끌리지만 선을 넘지않는 절제의 미가 돋보였었죠. 특히 두 배우의 연기...
로버트 드니로의 흔치않았던 멜로 영화... 연기가 정말 훌륭했습니다.
개인적으론 메릴보다 로버트의 승! 이라 생각
갠적으로 로버트 드니로 팬인데 넘 감사 합니다!
개인사와. 비슷해서 잘 봤습니다.
잔잔하지만 감동적인 영화를 차분한 해설이 영화에 빠져들게 하네요.
기억에 남을 영화가 되겠네요.
좋은 영화 소개에 감사합니다!!!
로버트 드니로 배우를 정말 좋아해서 엔간한 출연작은 다 봤다고 생각했는데 이양반 도대체 몇작품이나 한건지 아직도 처음본 영화가 있네요 헐 ㄷㄷㄷ
이거 과거에는 그런대로 알려진 작품이었어요. 비디오 대여점 시절 말이죠.
프랭키앤 쟈니 가 떠오르는 영화네요
미셀 파이퍼 알파치노도 명조합이었죠
좋은 영화 따뜻한 목소리 이것도 좋은 조합이네요
감사합니다
제가 이말 하려고... 혹시나 보니 있네요 너무 연상되네요
굿 ..영화
해설자의음성이 너무낮아 슬퍼요~조금만 띄워 보심어떨까요?
안녕하세요~동구비님
제가 우연히 유트브를 보다가 제일 좋아하는 로버트드니로님의 이영화를 드뎌 보게 될줄이야ㅠㅠ
보는내내 너무 행복하고 울컥해서 여러번 리뷰하며 잘 보고 있습니다
제가 이 영화를 구하고 싶은데 혹시 어디서 구할수 있는지 정말 찾고 있었고 간직하고 싶은 영화인데 온라인도 오프라인도 구할수없어 속상했는데 이렇게 보다니 정말 감사드립니다
동구비님~1:46
국내 개봉은 하지 않았고 비디오테이프로 출시되었다가 다시 dvd로 출시되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온,오프라인에서 판매는 되지 않습니다. 딱한번 케이블에서 방송했었다고 하네요..
예전에는 판내하는 걸 예스24에서 봤는데 지금은 품절이네요..
@@dgbi0212 네~알겠습니다
ㅠㅠ 답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혹시 실례가 안된다면 영상파일을 구할수는 없는지요~ㅠㅠ 너무 간절한데 비용이 들더라도 구하고 싶습니다 ㅠ
어떡해 안될까요??;;
@@user-es4jq5ys8q 판매자분께 재판매 여부확인해볼게요..시간이 걸리더라도..알아볼게요..
현재 아마존 들어가시면 Stanley & Iris [DVD] 검색하시면 무료배송한다네요..
다른 국내판매자는 아직입니다.
@@dgbi0212 네~ 너무 감사드립니다
참고하겠습니다 ~^^ 알람설정 또 보러오겠습니다
이런영화가 명작이지
헨리폰다 딸답다.ㅋ
목소리 좋은건 인정 하지만
쥔장님에 비해 배우들 목소리가 넘 작습니다!!!
영어 이해 못하시는 분들은 상관 없으시겠지만. .
영화제목 알려주세요
스탠리와 아이리스
찐사랑❤❤❤
잔잔한 이런 영화가 불륜에 동성애 판치는 영화보다 낫다
좋은 영화를 당신의 소리 높은 멘트가 망치네요...
이 영화를 너무 슬픈 감정으로 시작하네 .진짜 오랜만이다. 중학교떄 로드쇼라는 지금은 폐간된 영화잡지에서 이 영화 리뷰를 보고 보고싶다 생각은 했는데 내가 있던 곳이 지방 소도시라 거기선 개봉을 안했음.그리고 근 십년이 지나 tv에서 본 영화 물론 비디오 테입으로 출시가 되어 그전에 볼 수 있었음 봤을텐데 보고 싶었을때 못봐서 그런가 기냥 잊혀졌음.시청하면서 당시에 느낀 감정은 희망적인 영화였고 문맹자였지만 꽤 의연한 태도를 보이는 로버트 드니로가 신선하게 느껴졌음. 한국같음 이런 소재로 영화 만들었음 문맹자인 주인공이 겪을 여러 비참한 상황에 포커스를 맞춰 진짜 바닥감정 드러내며 영화 만들텐데 그러지 않아 좋았다. 더군다나 예전 잡지에서 영화리뷰를 봤을떄 이 영화가 실화를 바탕으로 해서 만든 영화란걸 기억해 영화에 자연스레 몰입을 했었음. 하튼 간간이 기억이 나는 영화 근데 영화 소개하는 여자의 목소리톤도 그렇고 너무 영화를 슬픔을 깔고서 리뷰하네 내가 봤을땐 기냥 담백한 영화였는데.
재밌는 영화 병든환자 목소리가 다 죽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