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TV 생생정보] '엄마는 슈퍼우먼' 42년 경력의 반찬 만드는 엄마 '김양심' 씨 KBS 230404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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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5 кві 2023
- 18살에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부터
네 명의 동생들을 돌봤다는 오늘의 주인공
19살 어린 나이에 결혼해 과일 장사 미역 장사 등
몸이 좋지 않았던 남편을 대신해
집안의 가장이 되었다는 김양심 씨
아직 10년은 거뜬히 더 일할 수 있다는 슈퍼우먼 엄마
김양심 씨의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엄마 #가족 #엄마는슈퍼우먼 - Розваги
![[2TV 생생정보] '엄마는 슈퍼우먼' 74년 된 국밥 가게에서 55년 째 돼지국밥을 만드는 전현숙 사장님 KBS 230327 방송](http://i.ytimg.com/vi/s8qbevRchJc/mqdefault.jpg)
![[2TV 생생정보] '엄마는 슈퍼우먼' 74년 된 국밥 가게에서 55년 째 돼지국밥을 만드는 전현숙 사장님 KBS 230327 방송](/img/tr.png)
![엄마는 슈퍼우먼 : 시장에서 김치를 담가서 삼남매를 키운 엄마 [2TV 생생정보] | KBS 220623 방송](http://i.ytimg.com/vi/vcOHOyNxDd0/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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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손가락이 휘어진것을 보니 그간어머니 고생과 값진 맛의 깊이가 느껴집니다
정말 슈퍼우먼이십니다
소문 듣고 다녀왔는데 너무 맛있고 친절하시고 최고🥰👍🏻
어머님 은 강하십니다,너무예쁘시고
안아드리고싶어요 ❤❤❤우리어머님들..
여기가 어디에요
찾아가고 싶어요
너무 열심히하는
모습보니 마음이아파요
너무 이쁘신 어머님 이시네요
손을 보니 마음이 아픕니다
자녀분들이 더 따뜻하게 어머니를 모셔야 겠어요
와
존경 스럽고
대단하시네요
이젠 건강을 챙기시면서 일을하셨으면 좋겠네요
어머니 회이팅 입니다
참 대단한어머니십니다 너무고생하셨서요 그래도성공을했으니 좋잖아요 고생해도 성공못하는분들도많은데손봐요 일을얼마나했으면세상에그나마 건강이따라주어으니 좀슬슬하세요 이제는 먹고살만하니 몸이안파야죠 손이고허리고 다리고 어디성한데가있겠어요 존경스럽습니다
어머님 참 대단하세요 존경합니다
광주 양동시장 하남반찬 맛있어보이네요^^ 나중에 가봐야지^^
우리엄마가 생각이납니다.너무보고싶습니다 나의엄마😭😭😭😭
며느리 효부다......아무도 할 수 없는 귀한 마음`````열심히 살아오신 어머니에게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다....```
참 대단하세요
음식잘하는사람이 최고다
반찬가게라 위생도 잘 지키시고 맟나게 보이내요 4:53
인심 많이주고 정이 넘쳐요
제 고향도 광주예요 어릴적에 양동시장 갔어요 지금 포항에 살고있습니다
너무 맛나보여요~가까우면 달려가서 사고싶네요..~건강하세요~
어머니는 위대하십니다
여기 택배되요. 한번갔다가 반해서 자주 애용해요 많이 파세요
광주 양동시장 입니다
어머니 건강생각하셔서 좀 쉬시면서하셔요 건강하시고 밥잘챋겨드셔요
광주 놀러가고 싶드앙~
0:49 네오다크세이버 물약(+약초) 빠는 소리
며느리가 더 대단하다
휼륭한 어머니와 며느리 이어요
눈물난다.60년을 고생고생.ㅜ 이제라도 좀 쉬세요
요즘 식당 음식은 왜 그리 달게 하는지 ㅡㅡㅡ짠건 참을수 있는데 단건 정말 싫더라구요 ㅡㅡ옛날 어머니 , 할머니 음식 같이 MSG없이 건강한 음식 ㅡ찾기가 쉽지 않네요 진짜 솜씨 좋은 할머니 들도 일들을 그만 두시니 ㅡㅡㅡ
와 맛있것다.
겉절이 피김치 완전 맛있어요
여기 위치 알수 있을까요?
광주 양동시장 하남반찬이래여~
광주양동시장!!!!!
여기 오데까용?
위치가어딘지궁금해요
광주 광역시 전통시장 이름도 가르쳐 주고 폰 번호도 가르쳐 주세요 우리도 맛난반찬 좀 사먹게
시엄니도 그렇고 며느리가 넘 고생하시네 할매성질급하시고 처음에 고생했겠다
와우 ~~진짜 홍어네요...가오리가 아니고요
반찬이 넘달아요 넘 실망
요즘 먼지.코로나 감염 세균 때문에 어차피 3천원 5천원 단위로 팔아서 미리 포장해 놓던데 무방비로 저렇게 열어 놓고 팔지 않아요.미리 포장좀...
저 아줌마 혀좀보게나
보고 있으니 짜증나네
이제 그만하시지
머느리는 뭔죄여
시설에 보내야지
시부 목욕까지 매일시키고
지 자식들은 뭐하고
그래도 시부인데
어찌 그걸 자랑이라구 ㅉㅉ
진짜 짜증나네
나보다 어린 사람이구먼 ㅉㅉ
속에 병이 들지 않었는지
할머니야 당신
남편이지
어린 며느리가
시부를 매일 목욕시키고
살림하고 장사 도와주고
진짜 욕나온다
같이 일하는 사람중
치매시모 병간호
하다가 우울증으로
5년 약먹고
식당으로 일하려
도망나온사람있다
얼굴이 피곤에 찌든
얼굴로 12시간
식당일해도 좋단다
지 자식들은 뭐하고
자식들이 시절에 못보냈다구 지랄해서 ㅉㅉ
난 이걸보고
감동 안받는다
짜증나지
반찬박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