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백호대살 통변 잘들었습니다 양인살,월주백호 시주백호 아버지,오빠 단명하셨습니다 저도 교통사고 31번 그래도 늘 명리공부 경전공부 하면서 27세에 지금의 부처같은 남편을 만나 2남1녀를 낳고 30년째 잘살고 있습니다 나쁜 팔자는 없다고 결혼하고 21년째 회사생활 잘하고 있습니다 과거에 살지않고 현실과 미래를 위해 남을 이기기 보다 내자신을 지키는 마음공부를 통하여 열심히 산다면 무서운 백호살도 나를 지키는 살이 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노력하는 서람은 부처님께서 결단코 죽이지 않으신다는 것을 56년 살면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힘내시고 화이팅 하십시요 30년째
말씀 듣고 보니 백호살이 유전이 되는구나 싶습니다 .. 저희 부모님 제 형제, 남편도 저도 .. 저희 아이도... 백호살로 대대로 대대로 .. 참으로 지독하게도 업을 지으셨나봅니다. 저는 양인에 괴강에 백호 두개에.. 지망에 .. 사는게 꼭 벌받는것 같더니, 이런건가봅니다. 하지만 가끔 호랑이가 조상이다, 절 도와주는구나 하는 때도 있었습니다. 항상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저희 남편이 백호살이 2개 들었는데 딸아이 사주에도 들었네요. 아버님 사주를 풀어보니 거기에도 백호살. 아버님은 50대부터 골골 80까지 주변 가족 고생 시키시다 돌아가셨구요. 머리가 띵하네요. 이 사주라는거 정말. 남편은 젊어서 암수술해서 좋아지긴 했는데 50후반 온갖 성인병 증상이 나타나구요. 딸아이도 이상 성격으로 제가 괴로움이 많습니다 ㅠㅠ
진도나가다가 시간을 내어 저의 평생 숙제인 백호대살을 봅니다. 첨엔 왜 나일까하는 생각이 들다가도 이제는 이거라도 있으니 직장에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꼭 남편만 바라보지 말고 직장에서 죽을동 살동 일을 해보니 직장에서 인정받더라구요. 많은 인생이 있지만 왜 나만 이럴까 하는 인생은 없는것 같습니다. : 모두 이러니깐 인생입니다." 여러분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박수치며 잘려나간 재밌는 옛이야기 같은 영상들이 얼마나 많을지... 선생님 깜빡하셔서 겨우 살아남은 "남량특집2" 넘 재밌습니다ㅎㅎ🤭🤗😇 덕분에 백호대살이 가져온 숙제를 잘 할 수 있는 법을 알려주셔서 두려움이 마니 해소되었어요 보고 또 보고~~소중한 강의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피클쌤. 정감있는 강의 잘 듣고 있어요. 저는 년에 병술, 일에 임술 백호 두개 갖고 있는데 어렸을땐 마음고생, 나이들어서는 수술도 몇번 했어요. 앞으로 또 아플까 걱정이네요. 정말 아니 이런일이? 정도의 사연도 많고... 그래도 정신력은 참 강해요. 사람이 나쁜게 아니라 이런저런 일들을 겪으며 냉정해지고 혹독해지는것 같습니다. 그래도 어떻게 보면 내가 겪는게 낫지 내 가족이 안겪어서 천만다행 입니다.ㅎㅎ
항상 사기 조심하시구요. 암도 조심하셔야 겠어요.. 술토가 암과 사기 잘 당하는 글자래요. 물론 깊은산의 기도터 불교와 관련 높은 글자, 소무승 선생님이 여자는 유대운 신대운 수술수가 많다는데 저도 걱정이 되네요.진토 축토 있어서 자궁 수술수도 있어서 조심하고 있어요. 어디서 들었는데 백호대살은 조상님들중에 살생을 많이 하셨거나 산신과 관련 깊은 글자이지 않을까 싶어요... 술해천문이 있으시네요.. 행운을 빌께요.
운시론 설명해주는 선생님이 없어요.. 혹시 피클샘이 해 주실수 있나요.. 제 운시가 임자인데 둘다 관살이라 평생 남편하고 직장때문에 고민이 생기고 임자이면 외국에서 살아야 유리한가요? (박일우 선생님 이셨네요. 박일우 선생님의 운시론을 알고 싶지만 설명하는 곳이 없어서..지정도 선생님이나 소무승 선생님의 강의에서는 운시론이 잘 맞으신다 하션는데. 제 두번째 대운은 신혜로 신이 정재 해가 편관 칠살인데 이경우에도 평생 돈과 남편으로 힘들까요?
선생님 백호대살 통변 잘들었습니다
양인살,월주백호 시주백호
아버지,오빠 단명하셨습니다
저도 교통사고 31번 그래도
늘 명리공부 경전공부 하면서
27세에 지금의 부처같은 남편을 만나 2남1녀를 낳고 30년째 잘살고 있습니다
나쁜 팔자는 없다고 결혼하고 21년째 회사생활 잘하고 있습니다
과거에 살지않고 현실과 미래를 위해 남을 이기기 보다 내자신을 지키는 마음공부를 통하여 열심히 산다면 무서운 백호살도 나를 지키는 살이 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노력하는 서람은 부처님께서 결단코 죽이지 않으신다는 것을
56년 살면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힘내시고 화이팅 하십시요
30년째
백호살의 장점도 있어요 약한 사주보다는 요즘 같은 시대에 백호 하나쯤 있으면 오기발동으로 끝까지 가는 근성도 있고 의지도 강하답니다. 좋은점만 생각하면 나쁜 기운도 사라질거예요
감사합니다..
맞아요
백호 양인 거의다
의리있고 착한분들요..
말씀 듣고 보니 백호살이 유전이 되는구나 싶습니다 .. 저희 부모님 제 형제, 남편도 저도 .. 저희 아이도... 백호살로 대대로 대대로 .. 참으로 지독하게도 업을 지으셨나봅니다. 저는 양인에 괴강에 백호 두개에.. 지망에 .. 사는게 꼭 벌받는것 같더니, 이런건가봅니다. 하지만 가끔 호랑이가 조상이다, 절 도와주는구나 하는 때도 있었습니다.
항상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저희 남편이 백호살이 2개 들었는데 딸아이 사주에도 들었네요. 아버님 사주를 풀어보니 거기에도 백호살. 아버님은 50대부터 골골 80까지 주변 가족 고생 시키시다 돌아가셨구요. 머리가 띵하네요. 이 사주라는거 정말.
남편은 젊어서 암수술해서 좋아지긴 했는데 50후반 온갖 성인병 증상이 나타나구요. 딸아이도 이상 성격으로 제가 괴로움이 많습니다 ㅠㅠ
진도나가다가 시간을 내어 저의 평생 숙제인 백호대살을 봅니다. 첨엔 왜 나일까하는 생각이 들다가도 이제는 이거라도 있으니 직장에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꼭 남편만 바라보지 말고 직장에서 죽을동 살동 일을 해보니 직장에서 인정받더라구요. 많은 인생이 있지만 왜 나만 이럴까 하는 인생은 없는것 같습니다. : 모두 이러니깐 인생입니다." 여러분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착하고 의리있으나 자꾸 건들면
🐕 가 되는 경우가 있음
저요...
선생님. 좋은 강의 고맙습니다👍
제 주변에도 백호살 가진 사람 많은데 한 성깔도 있지만 착하고 의리 있어서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 많아요. 양인 괴강 백호 셋다 강한 기질이지만 각각 표출 되는 성향이 다르다는 것도 참 재미있는 공부꺼리 입니다 ^^
주위지인들 백호들이 많아서 즐시청합니다
피클쌤 냥이들 넝예쁘요
비오는 수요일 감사합니당♡
아빠 을미일주
엄마갑진일주 헤어지지못하고 아빠가 도닦고 있습니다
정축일주 백호 그까이꺼 뭐?? 강하게 힘있게 살아갑시다 홧팅!!
상쾌한 아침 입니다.샘 강의를 알고 건강해지는 느낌입니다.늘 감사한 마음으로 살고 있습니다.
첫댓글 남기네요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며 보고 있습니다
선생님 성불하세요
백호살 두번째 이야기도 기다렸어요 어떻게 하면 이 강한 살을 중화시킬 수 있는지 내 맘을 어떻게 다스려야 가정의 평화와 삶을 지혜롭게 살아 갈 수 있는지....쌤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비 온뒤라 바람이 시원하네요 오늘도 영상 너무너무 감사해요 ~~^^
감사합니다
더운 날씨에 늘 건강하게 잘 지내시고요. 앞으로도 좋은 사주풀이법 잘 설명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건강하세요~
피클 선생님 감사합니다🎉
강의 감사히 듣겠습니다 ~
당신은 착한사람^^👍👍👍^^
백호살이 두개인데 그중 하나가 천을귀인도 됩니다. 그럴경우 어떤지요? 인생을 선하고 지혜롭게 살아야겠습니다.
오늘도 가르침에 감사드리며 좋은 날 되세요~
신약한 백호일주로 많은것을 배우고 뉘우치고 갑니다..참 감사합니다..
끝까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공릉동에서 칭동가는 버스 안에서 듣고있딥니다.
공부한다는 자체가 업소멸 하는 거라 사료됩니다.
굿모닝♡쌤♡
와~~또 일등!!!!히힛
좋은하루 되세요 ♡
월일시 백호살이 3개씩이나 있어요, 전 어쩌면 착한 바보^^; 강의 감사합니다.
백호살이 하나 있는 나도 넘 힘들일이 많이 있었습니다 님도 홧팅 하세요
박수치며 잘려나간 재밌는 옛이야기 같은 영상들이 얼마나 많을지...
선생님 깜빡하셔서 겨우 살아남은 "남량특집2" 넘 재밌습니다ㅎㅎ🤭🤗😇
덕분에 백호대살이 가져온 숙제를 잘 할 수 있는
법을 알려주셔서 두려움이 마니 해소되었어요
보고 또 보고~~소중한 강의 감사드립니다🙇♀️🙏
정축일주인데 과거에 눈이 충혈이 되어 안과 치료를 자주 받으러 갔는데 의사 선생님이 화병때문에 충혈이 되는 거라고 스트레스를 조심하라고 해서 놀랬었요
피클선생님,감사합니다.💕💕💕
피클쌤~
늘 고마워요^^
저도 백호살이 무진일주에 있어요...쌤 말씀 듣고 많은걸 깨닫고 받아들이고 인정하고 있습니다. 고마워요~
안녕하세요. 피클쌤.
정감있는 강의 잘 듣고 있어요.
저는 년에 병술, 일에 임술 백호 두개 갖고 있는데 어렸을땐 마음고생, 나이들어서는 수술도 몇번 했어요. 앞으로 또 아플까 걱정이네요. 정말 아니 이런일이? 정도의 사연도 많고... 그래도 정신력은 참 강해요. 사람이 나쁜게 아니라 이런저런 일들을 겪으며 냉정해지고 혹독해지는것 같습니다. 그래도 어떻게 보면 내가 겪는게 낫지 내 가족이 안겪어서 천만다행 입니다.ㅎㅎ
옛날 이야기 늠 재미있어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심마니 이야기 2번째 들어요
들어도 들어도 재미있어요
착하게 잘 살께요
백호대살 강의 잘듣고 가요
잘듣고 갑니다 ㅎㅎ
병술 남편과 너무 잘 지내고 있는 을미에요ㅎㅎ 백호부부라 다행이라 생각해야 하는지..^^ 하얀고양이까지 세식구 인데 백호가족ㅎㅎㅎ 감사하게도 사이가 좋습니다. 몇번이고 듣게되는 쌤 강의 정말 감사합니다.
어머 저도 병술남편과 을미 저네요 ㅎ 전 계축 월이라 제가 더 쎄서 ㅎ 신랑이 힘들어 하긴해요
@@chloepark1224 어머 ㅎ 백호부부🐱💕 반갑습니다
백호일주끼리 결혼하면 서로 강한 걸 알고 조심하게 돼서 잘산다고 합니다~ㅎ
병술남편 형제분 다들 어케지내시는지?
을미 부인..아버지나,시어머니 안위궁금하네요...
@@user-qe8og2yx9w제들은 살아있는데 아버지는 다치셔서 수술하고 요양병원에서 오래계시다 돌아가셨어요.
아버지, 형제들은 양인이 하나식있네요.
장남은 양인백호 있네요.
부모님 두분이 모두 하나쓱 갖고 계심 ㅎ
계축!
남편과 싸우면 건강을 잃을 수 있다ㅠ
잘 지내보도록 하겠습니다🙏🙏🙏
잘 대처할 수 있도록 주의점을 짚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잘 들었습니다
구독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삶의 지혜가 느껴집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하나 둘 셋 이야기 너~~어무 재밌어요~^^ 가끔 좀 해주시길요!!
ㅋㅋㅋ쌤 옆길새는 이야기 보따리 넘 재밌어요 🤭하나둘셋👏🏻ㅋㅋㅋ강의 감사합니다😊❤
년주에 계축 . 어느순간부터
안하무인격의 남편을 조금씩 인정하기 시작하면서 내 맘이 편해지고 가정에서 일어났던 소음도 줄어들었어요.
명리를 알고 난후 받아들임을 배우게 되니
저 자신이 기특하기도 하네요^
반백년 살만 한 것 같아요~
저도 연주에 백호살 있습니다.
절에 가서 가끔 기도해야겠어요ㅠㅠ
임술일주 여자는 남편이랑 떨어져 살거나 독신으로 살면 성공한다고 들어습니다.
남편 입묘 시켜서 여자 보다 남편이 안좋다고 해서 군경활인 의료 남편을 만나거나 내가 이런쪽 일함 업상 대체 된다고 들었습니다.
제 시주가 임술, 둘째아들 일주가 임술 .........
전 백호괴강, 양인, 원진귀문, 현침까지 있어서 저도 제가 화가나면 조절되지 않아서 후회되고 무섭습니다. 장점으론 정직함과 의리가 있긴하지만....
조직내 무능하거나 악인을 보면 제 손에 피를 묻히면서까지 쳐내는데 저도 다치기도합니다. ㅠ.ㅠ
선생님 말씀대로 기도하는 마음으로 착하게 살겠습니다.
아 잘듣고갑니다 고맙습니다 😊🙏🏻👍🏻👏🏻👏🏻👏🏻
남편 갑진, 정축 백호2개 있는데, 아들 둘이 정축일주, 병술일주 입니다
세명 모두 심성이 착하고 정의로운 남자들이에요 ㅎ
신기하게 가족 모두 천을귀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조상님이 너무 이뻐하셔서 감사하네요!
자식들 위해서라도 마음을 닦는 공부하며 살아야겠습니다
선생님 좋은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ㅎ… 정사일주에 무진월주에요. 선생님 설명 들으며 마음의 위로를 받아요. 감사합니다.
저도 착하게 살아왔는데 법 어기는거 싫어하고 어려운 사람 못 뿌리치는 사람인데 왜 나에게 이런 큰 시련을 주셨는지 조금은 이해가 되네요 조상의 업보 내가 짊어져야 하는군요~~~
저희 아버지 무진 엄마 을미 남동생 무진 올케 병술 저 임술 모두 일주 백호예요.^^
조카 셋있는데 두 녀석이 시주에 백호있네요.
집안에 호랭이들이 드글드글해요~^^
물에 빠지는 재난이나 질병, 교통사고는 사회안전이나 의료환경이 후진국일수록 사망률 높은 것들이네요 그래서 어느 나라 어느 부모한테서 태어나느냐에 따라 사주의 발현도 다른 거 아닐까 싶네요
피클쌤~~~ 계해일주인데 시가 임술시에요. 올해 건강검진에 유방암이 발견되어 9월달에 수술받게 되었습니다. 쌤의 백호대살 명리 해석을 듣고 제 상황을 겸허허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고마우신 피클쌤도 늘 건강하시고 오래토록 뵙고 싶어요😭
수술 잘 받으시고. 회복 잘 하시길 바랍니다~🙏🙏
수술 잘 받으시고 쾌차 하시길 빕니다.
내후년 24년부터 건강해지시겠네요ᆞ
건강해지는 운이 오고있으니
마음편히 갖고
치료 충실하게 하시길바랍니다ᆞ
항상 사기 조심하시구요. 암도 조심하셔야 겠어요.. 술토가 암과 사기 잘 당하는 글자래요. 물론 깊은산의 기도터 불교와 관련 높은 글자, 소무승 선생님이 여자는 유대운 신대운 수술수가 많다는데 저도 걱정이 되네요.진토 축토 있어서 자궁 수술수도 있어서 조심하고 있어요. 어디서 들었는데 백호대살은 조상님들중에 살생을 많이 하셨거나 산신과 관련 깊은 글자이지 않을까 싶어요... 술해천문이 있으시네요.. 행운을 빌께요.
병술일주 남편 십오년 술많이 먹드만 55세에 조기치매왔네요
참 절절히 맞네요
하이고~~쌤! 심마니 얘기는 쇼킹합니다 어찌보면 현명한가
싶기도하고~~ㅠ
쌤 머릿속엔 얼마나 더 많은 옛날얘기가 있을까요? 아주 재미나요
남편이 갑진일주인데 선생님 말씀대로 시아버님이 일찍이 돌아가셨어요.남편이 9살때쯤 ㅠㅠ
선생님 ~스피커가 울려요 ㅜㅜ
감사합니다. 백호대살있는 사주를 많이 안타까워 하시는 거 같아요.
완전 저에 해당되네요.
이번대운이 사술원진이라 그런지 부모님이 요양병원에서 오래계시다 돌아가셔서 그런지 원망하는 마음이 드는데 마음 다스리도록 노력해야죠. 조상의 업을 저한테 몰아줘서 힘듭니다.
스님이다 하고 살아보겠습니다.십신에 따른 백호의 차이도 궁금합니다.
소리가진짜잘안들려요~
소리가 너무 울려서 안들려요
1부 2부 귀한말씀 잘 들었습니다. 잘 참조하며 인내하고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나중에 80살 나이 들어서 대운에 백호운이 오면 떠날 준비 해야겠네요
전 귀문관살있어서 백호살 좋아용
저도 정축일주에 백호살울 타고 났어요. 어렸을적에 교통사고나서 죽었다고 했는데 살아났어요. 지금은 없어졌지만, 을지로 백병원에서 두번 대수술받고 일년가까이 입원했었습니다. 장애를 갖고 살아가지만요. 얼굴의 신경울 다쳐서요. 안면의 미세한 마비가 있어요.
저희 시어머님이 임술일주에 백호살을 타고나셨는데 시아버님에게 아주 잘하시고 가정이 화목하긴 합니다만 십몇년전에 방광 신장염이 심해져서 패혈증으로 이어져 수술을 받으셨었습니다.
선생님 사시는곳에
은하철도999가 다니는지
몰랐네요 별이된 친구들
아침에 잘들었습니다
그랬대요???? 기차가 어둠을 헤치고 은하수를 건너면~ 우~~주 정거장에~~🎶🎵
@@sunlight_n_sea 우주정거장에서 경술생 이
기다리셧지?😁😁😁
@@user-snowwerker 여기서 거기가 왜 나옵니까😡😠🙀😾
@@sunlight_n_sea 수정했떠요
모어때 바다님을
천년을기다리신듯한데
@@user-snowwerker 🤯🤯🤯🤯🤯🤯🤯
납량특집 백호살 ㅋㅋ
저는 인월에 태어난 계묘일주 여자인데요,,
얼마전에 헤어진 남자친구가
을미월 계축일주여서
오랜만에 피클쌤 동영상 보다가 눈에 팍 꽂혀서 열심히 봤어요ㅎㅠㅠ
내년에 대운 바뀌는데 축술미 완성이여서 백호가 발동 될 까바 괜시리 걱정이 되네요
잘 살았슴 좋겠어요
저도 백호살있다 하여 몇달전에 백호살 제거
하라 하여 도움 받았는데 좋아진듯 합니다
오늘 소리가 너무 울립니다
새언니 무진일주이고 재성년주 임자인데 엄마가 올해 정미월에 심장마비로 가셨네요..오빠도 년주가 정인..시주는 무진..일찍 갑자기 가실 운명이었나봐요..제가 사린이인데도 백호살이 너무 무서운 것 같아요..불교에 올인하셨는데 죽음과는 연관이 없는듯요.
그런데 왜 옆에서 깐족깐족 해대는지 이유좀 가르쳐 주세요.
백호 두개 괴강하나 밖에 없습니다
피클선생님~ 오프라인모임 언제 하실런지...
넘 만나뵙고 싶어요^^
갑자기 이시각에 왜 이런생각이 드는건지~
백호살,괴강살,뭔살등등
불면증에 잠도 못자고
평생 스트레스 만땅인 일터에 나가서 로봇처럼 나가서 일하고...
그래도 인간으로 태어난게
나은건지
인간보다 더 비싼 미용에
사료,간식 맘대루 잤다
일났다 애교떨고🐕🦺...
한심한 질문일순 있지만
그래도 인간으로 태어난게 다행인거죠?ㅋㅋ
이해해 주세요
제가 이번달 편인이 또와서 똘끼 충만합니다
꾸벅~🙇♀️
저도 임술일주(여자) 갑진시
백호.괴강.비인 다 있어요.
활인업도 하고 명리 공부도 하고 육친(아버지.형제 단명) 하셨어요.
저도 신강사주는 아닌데 백호.괴강 기운이 강해서 그런지 사람들이 함부로 했다가 다시 그 화살이 상대 한테 가드라구요..
아오 저 여자인데 무진일주 형제의난 ㅋㅋㅋ 부모님 유산만 바라고 대충 사는 오빠 남동생 사이에 껴있는데 앞으로 벌어질일들이 눈에 뻔하네요 리얼 부모님 돌아가시면 연락도 안할 사이들 ㅋㅋㅋ
운시론 설명해주는 선생님이 없어요.. 혹시 피클샘이 해 주실수 있나요.. 제 운시가 임자인데 둘다 관살이라 평생 남편하고 직장때문에 고민이 생기고 임자이면 외국에서 살아야 유리한가요? (박일우 선생님 이셨네요. 박일우 선생님의 운시론을 알고 싶지만 설명하는 곳이 없어서..지정도 선생님이나 소무승 선생님의 강의에서는 운시론이 잘 맞으신다 하션는데. 제 두번째 대운은 신혜로 신이 정재 해가 편관 칠살인데 이경우에도 평생 돈과 남편으로 힘들까요?
을미일주인데 형제들이 잘살면 내가 정신적으로 무너질수있다라..
이기적으로 형제가 안되길 빌어야하나요?😭
사주는 알아볼수록 무섭고 힘든내용이 있네요..
축월,을미,백호입니다,,인덕없고,굴곡많은인생입니다😂
선생님께 아들과나의운을 보고싶은데 어리어찌해야할까요?댓글에는 상담을 안하시는것같은데..꼭 상담을하고싶어요!아들이 사주에비견이 많은것같아서 앞으로의 직업을..저또한2년동안 병원신세라 여차 꼭 어찌 안될까요~~~^^
고향이 어디신지 궁금합니다 경남인거 같은데 저는 부산 거주자입니다 대구에서 살다가 남편과 결혼하면서 부산에서 쭉 사네요 근데 친정가족들이 없다보니 때론 쓸쓸한 듯... 강의가 디테일한것까지 이야기를 잘 해주세요!!!
전 무진일주인데 남편과 사이가좋아요. 그러면 개운법으로 작용될까요???
저희 시어머니 을미일주인데 시아버지 일찍 돌아가셨어요ㅠ 시누들 사주에 년주 월주 다 백호... 근데 제아들 월주가 백호네요ㅜㅜ 저나 남편은 백호가 없는데요; 걱정이네요..
저 아버지 어릴때 돌아가셨는데
남편한테 영향있을까요??? 남편이랑 사이가 좋아요 .
저도 착하게살고있구요 . 남들한테 착하단소리많이들어요 😅
제가 겪은 백호살은 못된사람들이 많았어서...
양 묘 대 쇠.... 머리 열납니다.😝😝😝
남편은 갑진 저는을미
사느라고 넘 힘들었어요 ..ㅜㅜ지금은 암에 걸려수술을 앞두고 있네요..지금이라도 떨어져 살아야할까요..
양반인들 업이 참많아요
역학명리공부하면서 느낀것은 양반집이라고 자랑하면 안됩니다
대운에서 오는 백호살은 어찌 해석하나요
저 좋은 기운을 가지고 혼자살아도 충분할텐데 참고 인내하고 왜 그래야함? 조상님도 돌아가셨으면 알아서 하늘로 가야지 후손들이 제사를 지내주고 천도를 해줘야함? 조상 후손 알아서 잘 살자 민폐 끼치지말고
하나 둘 셋!
이거 짤라야되겠다!
아이 몰라~~~...
그냥 올리자 🤣🤣🤣
임술 48분
남편과 원만하면 잘산다 건강운도 잘 넘어간다
제가 건강은 부인과 신장 방광 치료중 입니다
임술일주녀입니다ㅠ 애정운 그른 일주라서 남편하고 요즘 사이가 많이 안좋습니다ㅜ 알고는있었지만 가혹한 사주네요. 남편한데 유독 관대하지못해서 항상 문제인데 잘해줘야하나요ㅎㅎ 근데 정말 잘안되요ㅜ
대부분 남편 자녀가 숙제입니다 ()
갑진대운일때도 백호의 기운이 나타나는건가요?
영향을 받습니다.
상담할수 있을까요?
선생님, 혹시 개인사주상담도 하시는지요?
착한거 싫은데요 버거워요 업 대신 갚으라할거면 도와주기라도 하던지 목을멜까 떨어질까 싶은데요
힘내요.나도 이맘 아는데.
백호살=착하다 칭찬아님
맞아요 티안나게꼬집고페는말로 듣는이는피가꺼꾸로솓지요 동생들한태는그지없이자애로운해결사였던남편을둔정축일주 남편 어느날제가살기위해 경인호랑이띠제가 죽자고대들고집이떠나가도록고성이나오는대 외출나가는뒷모습보고 어찌나많이울었는지요 처량해보이고불쌍해보여서요 처음격는거라본인도어찌할바를모르고 정신과선생님이 기죽지말고남편한태모든걸다걸고싸우라힘을주시고
남들은다우리부부잉꼬부부 남매로보고 피클선생님만나 깊이공부하면서
모든원인은나로부터오는결괴ㅡ로귀결하니 마음도편하고 마주보면서 식사할수있는 76세 75세 팔십중반 ㅅ즤망바라보면서늘기도하는 지장보살님께 고마운인사올리면서하루를마감하는마음이풍요로운현실입니다
정축일주 백호 인생 지겹다
왜 하필 결혼할착한남친과. 헤어지게 되엇어요 내잘못으로 그랫답니다 지금은 오로지 죽고싶을뿐.......
내자신이 미워죽겟어요
더 착한남자 만날꺼예요~~
임술일주인데 첫사랑 헤어지고
더 착하고 능력있는 남편만나
잘살고 있어요~~^^
말좀 정확하게좀 해주세요
마이크도 울리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