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생명을, 참진리를, 십자가의 도와 길을 빛으로 안내하시는 한국의 몇 안되는 목사님들께서 등대가 되어주셨기에 바라보고 걸을 수 있었던 것을 감사드립니다. 자신을, 자신의 인생 전체를 송두리째 희생제물이 되신 우리 다니엘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천국에서 만날 우리 귀한 목사님..
사도 바울께서도 그 시대가 마지막 때라 하셨지요.. 어느 목사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지금이 마지막 때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마지막 때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지만,, 분명한 것은 지금이 마지막 때라고 생각하는 그 사람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많은 일을 하실 것이라고요. 하나님의 일하심의 통로되시길 축복합니다~
@@forthy928 하나님께는 하루가 천년같고 천년이 하루 같다는 말씀이 있지요. 우리 인간의 시간과 하나님의 시간은 분명히 다를 것입니다. 그리고 조금 다른 이야기일 수도 있지만, 하나님과 가까이 교제하고 그 분의 음성을 듣는 사람은 예수님께서 한 발짝만 가까이 오셔도 그것을 크게 느낄 것이라고도 생각됩니다. 사랑하는 사람은 저 멀리 있어도 한 눈에 알아보이잖아요. 우리가 주님을 기다리는 마음이 있다면 예수님이 오실 때가 가까이 왔다고 느끼지 않을까 생각되기도 합니다. ^^
지금 내가 움직이고 살아도 오분 후를 모릅니다 오분 후에 내 숨이 끓어질 수도 있음을 아는 자는 지금 이 시간이 마지막 때라 생각하며 사는게 아닐까요 주님과 결탁되어 있는 자는 오분 후든 오십년 후든 평안 속에 주님 기다리며 지금 내게 주어진 일과 속에 살면 됩니다 모두가 주님을 사랑하게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1. 주의 얼굴을 갈망하라
2. 주의 은혜를 기억하라
3. 주의 도움을 기다리라
4. 주의 통치를 인정하라
5. 나의 영혼에게 선포하라
가을 환절기에 몸건강하세요 기도드립니다 😊❤
선교사님 말씀에 순종해요❤
목사님 여러가지 여름 사역으로 바쁘실텐데도 꾸준히 설교 말씀 녹화하여 깨우치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피곤한 가운데에도 힘을 주시고 강건함을 허락해주시길 하나님께 기도 드립니다.
탈진의 계절을 걸으며 몸부림치고 있던 저에게 샘물같은 귀한 말씀을 듣게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하나님♡감사합니다목사님♡
궁금한이야기 Y 에서 추적 조사중
제발 기독교인을 더럽히는 분이 아니길
@@지온워드 무슨말씀이시죠?
이말씀을..지금 이순간 듣게하신..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아버지
감사합니다
지금제영혼이번아웃
상태인걸알았어요
주님의얼굴을바라고
주님이주시는
은혜안으로부르시니
그곳으로들어가겠습니다
하나님께 가까이함이 내게 복이라♥ 아멘!!
아멘,모든것 하나님께 맡김니다.하나님 때가 이 불쌍한 자녀 긍휼히 여겨 주세요 아멘 ~~
챔생명을, 참진리를, 십자가의 도와 길을 빛으로 안내하시는 한국의 몇 안되는 목사님들께서 등대가 되어주셨기에 바라보고 걸을 수 있었던 것을 감사드립니다. 자신을, 자신의 인생 전체를 송두리째 희생제물이 되신 우리 다니엘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천국에서 만날 우리 귀한 목사님..
와 놀랍습니다
상황을 돌파할 수 있는 지혜주심을 감사합니다
침몰직전에 피할길을 내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말씀대로 선포하며 찬양하며
예배하며 나아갑니다
❤
목사님의 말씀대로 주님께서 일하시길 바랍니다 말씀을 들으니 위로가 됩니다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목사님늘 건강조심하세요 😊
주님 감사합니다ㅠ
사랑합니다. 주님
다시 하나님을 바라보고 용기를 얻게 해주시는 귀한 은혜의 말씀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아멘. 오늘도 예수님 닮은 선한 목자, 다니엘 목사님 귀한 복음에 말씀 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교회는 새신자로 넘칩니다 강중침 🙏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다니엘김 목사님 건강하세요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살아있는 말씀 깊이있는 말씀❤
아멘 아멘
오십년전에도 마지막 때 지금도 마지막 때 맨날 마지막 때
사도 바울께서도 그 시대가 마지막 때라 하셨지요..
어느 목사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지금이 마지막 때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마지막 때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지만,,
분명한 것은 지금이 마지막 때라고 생각하는 그 사람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많은 일을 하실 것이라고요.
하나님의 일하심의 통로되시길 축복합니다~
@@jminy11 그럼 언제가 마지막 때인지는 확실하게 알 수는 없는거네요
@@forthy928 하나님께는 하루가 천년같고 천년이 하루 같다는 말씀이 있지요. 우리 인간의 시간과 하나님의 시간은 분명히 다를 것입니다. 그리고 조금 다른 이야기일 수도 있지만, 하나님과 가까이 교제하고 그 분의 음성을 듣는 사람은 예수님께서 한 발짝만 가까이 오셔도 그것을 크게 느낄 것이라고도 생각됩니다.
사랑하는 사람은 저 멀리 있어도 한 눈에 알아보이잖아요.
우리가 주님을 기다리는 마음이 있다면 예수님이 오실 때가 가까이 왔다고 느끼지 않을까 생각되기도 합니다. ^^
@@jminy11 굉장히 주관적인 마지막 때라는 것이군요 알겠습니다
지금 내가 움직이고 살아도
오분 후를 모릅니다
오분 후에 내 숨이 끓어질 수도 있음을 아는 자는
지금 이 시간이 마지막 때라 생각하며 사는게 아닐까요
주님과 결탁되어 있는 자는
오분 후든 오십년 후든 평안 속에 주님 기다리며
지금 내게 주어진 일과 속에 살면 됩니다
모두가 주님을 사랑하게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몸 좋으시다 ㄷㄷ
선교사님 얼굴이 많이 피곤해보이세요~
건강위해 기도합니다!
목사님!일본어설교좀 해주세요^^
한영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