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몰 에 상점 들 없어 지는게 도둑들 많아서 손실 부담 하기 싫고 직원 임금 가게 비용 등등 재고 관리 총 비용이 증가 하고 온라인 아마존 월마트 등 온라인 쇼핑이 커져서 그래요 거기에 미국도 알리 태무 쉐인 같은게 막 오다보니 시간 아깝게 일반 가게 안가지요 매출은 계속 떨어지니 회사입장에서는 가게유지 할필요가 없어서 폐업
미국에 살고 아빠가 백인 미국인인데, 미국인들도 아침에 진심인 사람들이 많습니다. 오히려 유럽 continental breakfast 가 커피 + 빵이죠. American breakfast로 베이컨/오믈렛/소세지/비스켓 등 엄청 크게 먹는 사람들 많죠. 우리집도 크게 먹어요.
세월이 흐르면 시대는 변합니다. 옛 것이란 그 시대에 맞는 유행과 적당한 틀이 잠시 머물다가 조금 씩 또는 왕창 모습을 달리하는 겁니다. 늘 그리고 한결같은 모습을 유지하기 불가능합니다. 클린트 이스트우드 아저씨가 150 년 동안 보안관 자리를 유지할 필요가 없듯이. 람보와 아놀드 슈왈츠제너거 아저씨들은 잠시 반짝였다가 사라지는 별 처럼 90 년 대와 2000 년 대 그리고 지금은 당연히 달라져야 합니다. 오프 라인 점포들이 손님들을 기다리는 맛도 있겠지만 온라인으로 주문하면 유통 회사들이 택배 차들로 직접 배송하는 시대도 와야 합니다. 이 또한 지나갈테니까요. 유행을 몇 번 겪으면 어느 새 내 머리에 하얀 눈이 소복히 내려 앉을겁니다. 눈도 침침해 지면서 여기 저기 아픕니다. 다들 그렇게 떠나갔지요. 함께 하는 시간 속에서 서로를 보듬어 주고 아껴주세요. 다 복으로 다가올겁니다. 나에게 또 주변으로.
야경증 일수도 있어요....남자 아이들한테서 흔히 보이는 증상인데 잠자다가 갑자기 경기하듯 고래고래 울고 아무리 달래고 뭘 해도 그상태로 계속 우는 증상이예요...분명 깨어나서 소리지르고 우는건데 다음날 기억을 못하죠...저희 큰아이도 한동안 그랬던적이 있어서요~ 특별히 치료를 받아야 하는건 아니지만 정말 일반적인 울음소리가 아니라서 한동안 밤에 엄청 고생했죠~~
제 가족도 미국 시애틀 위성도시인 린우드에 살죠.. 뭐 그렇게 시골은 아닙니다만 거기도 시골스럽죠.. 이곳 경기도 북부지역과 비교해도 굉장히 시골스러워요. 1년에 두 번은 가족보러 가곤하는데 대표적인 쇼핑몰에가도 해가 가면 갈수록 영업중인 점포수가 적어지더라구요. 그래서 미국도 어쩔수 없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들은 파이브가이스도 좋아하지만 칙폴레를 엄청 좋아해서 일주일에 두 번 이상은 먹는거 같더라구요. 빨리 한국이나 미국이나 경제가 나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따지고 보면 미국이 가족애가 지금 현재의 한국보다 강한 것 같습니다. 아니, 잘 유지되고 있다는 말이 맞겠네요. 가족이라면 정말 끔찍이 생각하는 가장이 있고 가족 구성원 끼리도 서로 챙겨주고 도와주고. 핵가족화가 너무 급속히 진행된 한국이 너무 비교 되는 부분이죠. 친척끼리 왕래하는것도 미국에 비하면 너무 줄어 들었고요. 미국의 파워는 경제력, 군사력에도 있지만 사회의 기반이 되는 이런 가족애가 탄탄한 것도 한 몫 하는 거 아닐까 합니다.
와 저 영상 보니,,,미국 소도시의 쇼핑 센터 현실의 저 느낌, 상황,,공기 까지도 그려지고 느껴 지는군요. 미국 5 GUYS 널널하게 큰 한산하면서도 여유로운 매장 에서 ,싸혀진 땅콩 푸대들에서 맘껏 퍼다 먹는 짠맛의 고소한 땅콩막과,,매장 주문 후,, ,바로 먹는 햄버거랑 어마 하게 퍼 담아 주는 프랜치 후라이,,그 맛,,정말 최고의 햄버거 그 맛이 ㅋㅋ
제가 사는 포틀랜드의 경우 노숙자들이 넘쳐나는 포틀랜드 도시의 쇼핑몰인 경우 저런 현상이 있구요. 한번 볼일 있어 갔다가 깜짝 놀랐지요.. 그치만 주로 사람들이 많이 거주하는 포틀랜드의 왼쪽 오른쪽 동네의 쇼핑몰, 아래쪽의 아울렛 사람들 넘쳐납니다. 쇼핑몰에 문닫은 상점 거의 없고요. 아마 지금 가신 쇼핑몰은 치안이 별로 안좋거나 주변 동네도 많이 문닫은 곳이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미국도 전보다 더 살기 힘들어지긴 했지만 여전히 제가 보기엔 더 기회가 있다고 생각해요. 특히 일의 유연성인 부분에서 한국보다 맞벌이 하며 애 키우기 더 좋구요.. 혹시라도 20대에 잘 안풀려도 다시 인생을 리셋하기에도 낫다고 봅니다.. 한국에서처럼 열심히 산다고 가정하면 미국에서 더 기회가 많은거 같아요.
0:43 아이가 성장하면서 일시적으로 보이는 야경증이지 않나 싶네요 ㅎㅎ 저희 아들도 이맘때 쯤 곤히 잘 자고 있다가 우아아아악!!!!! 하고 터지며 발작하듯 울기 시작해서 엄청 놀랐었는데 커가는 과정 중에 자연스레 사라지더라구요! 한동안 간헐적으로 발생하는데 그럴 때는 아이 이름 불러주면서 엄마(또는 아빠) 목소리 들어봐 라고 계속해서 말해주고 함께 있으니 무서워 하지 않아도 된다고 끝 없이 다독이는 수 밖에 없더라구요 그러다보면 어느 순간부터 아이가 같은 현상으로 울기 시작해도 그 목소리 따라 안심하고 진정하는지 점점 우는 시간이 줄어들었어요
아가 이유식에서 유아식 넘어갈 시기인 듯 보이는데.. 혹시 한국마트 가시면 떡뻥이라는 첨가제 없는 쌀과자 있어요 아이의 손에 쥐어주면 아이가 정말 잘 먹을 듯요!! 언니가 미국 한국에서 각각 아가들 키웠는데 이 시기 부터 도넛이나 일반 과자류 쥬스 음료수 먹기 시작하면 음식 알러지가 많이 생기더라고요 특히 땅콩 조심해야 하고요....
짐 가는 (활동량) 이 많은 날 은 확실히 3~4 끼 챙겨먹고 활동량 많이 없는 날은 16시간 정도? 단식 하고 점심.저녁 으로 가볍게 식사를 하는데 가정이 없는 사회인 들은 출근전에 아침거르고 가는 경우가 많기는 합니다. 팀 동료들 이나 지인 분들도 그렇게 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저는 한국에 살지만, 아침에는 거하게 차려먹는 편이 아닙니다. 아무것도 안먹으면 점심때까지 힘이 떨어지니 샌드위치 등을 간단하게 출근차안에서 먹기는 하지만, 건강생각하겠다고 방울토마토나 기타 과일종류를 조금만 많이 먹으면, 오히려 출근직후 배가 아프고 화장실 가고싶고 그렇기 때문에.............아침은 간단하게 먹는것을 좋아합니다. 일상 루틴일지라도, 사람은/ 아침출근길에 약간의 스트레스를 가집니다. 그때 뱃속에 무언가가 있으면, 그것이 배를 아프게하는 자극이 되는것 같네요.
![한국 사람들이 연봉 1억 받는다고 미국 이민 오면 큰일나는 이유 [미국 2]](http://i.ytimg.com/vi/fUGqAi-TAbs/mqdefault.jpg)
로운이가 두분의 사랑을 먹으며 무럭 무럭 건강하게 자라는 모습이 너무너무 보기 좋고 훌륭한 아빠 엄마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서 Respect 합니다.
텅빈 쇼핑몰, 미국도 별수없군요 ;;;
사이좋은 남매의 모습이 보기 좋아요
미국이나 한국이나 전세계 사람들 공통점 아닐까요? 도시로 가고 수도권으로 몰려가는건 어쩔 수 없다고 봅니다
뭐가 별수 없어?
전세계적인 추세가 이런건데 한국에서 자영업자들 징징대면 세금으로 지원해주는거 이제 그만좀해라
@@중졸-r4m 닥쳐 좀ㅇ뫄나
동생분 참 착해보여요
선한 성품이 느껴지고, 정이 가네요.ㅎㅎㅎ👍
그러게요
인상 참 좋으네요
스코틀란드계 같은데 바이킹에 후예 같음..
가족분들 항상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좋은시간데세요
영상이... 정말 담백하네요... 소소한 일상이 좋습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전 시애틀 사는데,,, 정말 평범한 미국 일상이네요.. ^^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남동생 생일 축하해요
가족이 다 차분하고 따스한 느낌
쇼핑몰 에 상점 들 없어 지는게 도둑들 많아서 손실 부담 하기 싫고 직원 임금 가게 비용 등등 재고 관리 총 비용이 증가 하고 온라인 아마존 월마트 등 온라인 쇼핑이 커져서 그래요 거기에 미국도 알리 태무 쉐인 같은게 막 오다보니 시간 아깝게 일반 가게 안가지요
매출은 계속 떨어지니 회사입장에서는 가게유지 할필요가 없어서 폐업
무법천지 서부시대 같던데 가계가서 막 가방에 주워넣고 제일싼거 하나만 계산 ㅋㅋㅋㅋ고담시 저리가라 사방에 약쟁이들에 강도들은 총들고 설치질 않나...유튭보니 택시 바로뒤에 경찰차 서있는데 보지도 않고 택시에 권총강도질 하다 잡히던데 ㅋㅋㅋㅋ 총은 있고 머리는 비고 막무가네에 진짜 위험....
부인이 넘 미인이센요!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fighting
서로 도와가며 안아주고 배려하고 행볷하시길 기도합니다.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가족들이 즐거운 하루 시간 보내세요.😊😊😄
수고하셨습니다. 🙇🙇👍👍
아름다운 가정이에요! 축복합니다
미국에 살고 아빠가 백인 미국인인데, 미국인들도 아침에 진심인 사람들이 많습니다. 오히려 유럽 continental breakfast 가 커피 + 빵이죠. American breakfast로 베이컨/오믈렛/소세지/비스켓 등 엄청 크게 먹는 사람들 많죠. 우리집도 크게 먹어요.
ㅇㅇ 개인적으로 서유럽도 서유럽이지만 남유럽애들은 진짜 생활습관이 너무 안 좋아보임
스페인은 밤 10시 저녁 먹고 새벽까지 놀다가 다음날 늦게 일어나서 또 시에스타(낮잠)때리는데
일은 언제하고 ㅋㅋㅋ
American breakfast 는 보통 커피.토스트.egg scramble, bacon.orange 쥬스죠. 저도 미국생활 20년동안 아침은 보통 이렇게 먹죠. 그래도 일주일에 2번은 한국음식(밥. 소고기 무우국등) 먹죠 ㅋㅋㅋ
크게 먹는다는 표현이 재미있네요. 미국식 표현이네요^^
처남이 등치는 산만한데 진짜 착해보이네요 ㅋㅋㅋ
남동생 살이 좀 쪄서 그렇지 미남이네요 살이쪄서 덩치만 산만하지 순둥이 곰돌이이네요 착해보여요 hey gus 불르니 뒤돌아보며 생글생글 웃는 모습 넘 스윗한 젊은이 같아요
항상 행복하고 건강 하시기를 바랍니다
애기가 무척 귀엽고 사랑 스러워요
행복한 모습에 보는이도 행복 하담니다.
올려주시는 영상 항상 넘 재밌게 보고 있어요. 넘 재밌어요. 소소하게요 😊
피는 못 속인다고 ㅋㅋㅋ 애기 얼굴에 아빠 얼굴이 있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너무 이쁘고. .요즘같이 애기 없는 세상에 애기가 더 애뜻합니다.
버거를 정말 좋아하는데 미국 현지 버거는 진짜 최고인거 같네요
영상으로만 봐도 너무 맛있어보임..
처남이 잘 생긴 거구에다 무려 귀엽네요!👍
특히, 성품이 선해 보이고, 호감형.💖
진짜 계속 보고 싶은 출연자.
한국에 와서 영상 찍으면 히트가 날지도?!ㅎㅎㅎ👏👏👏👍
세월이 흐르면 시대는 변합니다.
옛 것이란 그 시대에 맞는 유행과 적당한 틀이 잠시 머물다가 조금 씩 또는 왕창 모습을 달리하는 겁니다.
늘 그리고 한결같은 모습을 유지하기 불가능합니다. 클린트 이스트우드 아저씨가 150 년 동안 보안관 자리를 유지할 필요가 없듯이.
람보와 아놀드 슈왈츠제너거 아저씨들은 잠시 반짝였다가 사라지는 별 처럼 90 년 대와 2000 년 대 그리고 지금은 당연히 달라져야 합니다.
오프 라인 점포들이 손님들을 기다리는 맛도 있겠지만 온라인으로 주문하면 유통 회사들이 택배 차들로 직접 배송하는 시대도 와야 합니다.
이 또한 지나갈테니까요.
유행을 몇 번 겪으면 어느 새 내 머리에 하얀 눈이 소복히 내려 앉을겁니다. 눈도 침침해 지면서 여기 저기 아픕니다. 다들 그렇게 떠나갔지요.
함께 하는 시간 속에서 서로를 보듬어 주고 아껴주세요. 다 복으로 다가올겁니다. 나에게 또 주변으로.
❤영상 잘봤어요 너무 보기 좋아요
왠지 마음이 찡하네
온라인 구매로 점포는 망해가고 있고 도시의 휘황찬란함도 사라져 가고 있습니다. 전세계적인 현상이지요. 미국서 '93~'95년 2년간 살아보았는데 그때는 온라인 구매가 별로없던 시절이었습니다
저는 지방도시에서 살아서 그런지 인구감소와 상권악화를 02년 03년쯤부터 느껴왔네요
지방이라 시내라고 부르는 번화가가 존재했고 중고딩들 하교시간이면 빽빽히 돌아다녔는데
이때쯤 군대에서 휴가나와서 돌아다녀보면 뭔가 달라지는 느낌이 들더라는
95~96 애틀란타와 샌드에고에서 살았는데 쇼핑몰가면 우선 달콤한 냄새와 커피향이 진동했죠...환상적이었ㄴ는데 시대가 바뀌니 아~~옛날이여가 되는구만요..
극단적 상황이 늘어나도 있는거 같아요. 도시는 계속 끊임없이 투자되고 시골은 빈 곳이 많아지는. 뉴욕 살고 있는데 여기는 뭐 하나 사라져도 계속 대체되고 새로 공사하고 허드슨 따라 뉴저지 리버사이드들도 끊임없이 젠트리피케이션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moving_coffeeroasting 미국서 석사과정을 했었습니다. 님도 석사과정을 하신것 같군요
미국 90년대 그때면 경제호황기 최고시절이죠 아메리칸 드림
매력적이고
영상 잘보고 있어요!!
동생이 너무 착하고 순하게 생겼네요
마치 옆에서 같이 있는것 같은 전개가 좋군요
남동생분 한떡대 하는군요..
함께 댕깅면 든든할듯..
예전동네 넘 좋아요.
잔듸밭, 널직널직한 동네..
창고형마켓 일반매장 차이에요
미국도 풋락커같은
매장은 직원 따라다녀요
한국도 창고형 마켓은 알아서 쇼핑해요 ㅎㅎ
서양 사람들은 거의 다 아침 안 먹고 커피만 먹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유럽 사람들도 거의 커피만 마시거나 진짜 여유가 있으면 크루아상 한 개 정도 간단히 먹는 정도였어요.
온라인 쇼핑도 한 몫 했겠지만, 더 큰거는 훔쳐가는 사람들이 너무 많기도 해요.
자매의 우애, 보기 좋습니다.
아침 안먹은지 7년정도 되네요 ~
먹을때보다 좋은것같아요 ~
50대 아재입니다~~
로운이가 많이 자랐습니다.
전 아침에... 탄수화물 없이...
삼겹살 구워서 쌈장 얹어 상추깻잎에 5번쯤 쌈사먹고,
쌉사름한 ,커피 한잔 하는걸 좋아합니다..
로운이 정말 예쁘네요 ! 로운이 동생도 하나 더 낳아서 기를때 같이 길르면 좋겠네요 !
저도 아침밥 먹으면 배아파서
(어렸을때부터) 학교가는길에 급똥이 마려웠던 적이 한두번이 아니고, 밥먹으면서도 아픈배 부여잡고 먹곤 했죠, 근데 독립하고나서 궂이 그럴필요없고,(사실 차려먹는게 귀찮기도 하고 그래서) 빈속에 차한잔 하는게 더 속이 편하고 하니, 좋네요. 사람체질마다 다른가봐요.
아이와 같은이부자리라면 잠결눌렸거나 또는 급복통일수도 있어요 안아서 달래보세요
행복하세요!! 응원할께요
와이프분 표정이 기분 나쁜일이 있나 했는데 과거 영상을 보니 약간 무뚝뚝한 표정의 매력이 있으시군요(한국인만 대놓고 이런 실례가 되는말을 한더던데;; 저도 그랬나 싶네요ㅜㅜ) 행복하세요 저도 딸 둘 갖은 아빠로서 와이프 표정, 눈치를 많이 보기에... 하하
미시간이면 엔솔 법인있는데 있는데 주재원 생활을 어떨가 보는데 나름 참고가 되네요
커피만 마시고 하는사람 많기는해요 근데 그게 습관인데 좋은건 아니래요 ㅎㅎ 아직젊잖아요 그래서 가능 ㅋㅋ 요즘 미국도 보면 식습관을 많이 바꾸려고는 하는거 같아요 파머스마켓 같은데 보면 정말 많이 달라졌더라구요 대도시쪽은 한국 음식도 많더라구요 놀랬어요
에밀리 예전의 미국 가수 티파니 낭 이미지 비슷한듯. ㅋㅋ 행복한 가정
영상 기다렸네요!!!😂
나도 어릴적엔 아침이면 밥을 챙겨먹고 나왔지만 이젠 더이상 그러진 않는다 아침을 먹고 나면 오히려 속이 더 불편하고 고통스럽기 때문에
저는 아침에 땅콩버터 2스푼에 사과 1개랑 커피 마시고 12시에 점심 먹어요.
저도 어릴때 밤에 그랬어요. 영어로는 night terror이라고해요
간헐적 단식한 이후 아침밥을 먹은 기억이 없네요 ㅎㅎ
라임 그린 닷지챠져 멋지네. 미국도 마찬가지네요. 한국도 인구가 밀집되어 있지만 결국 번화가라고 하는 곳은 쇼핑보다는 이제 유흥가쪽만 사람 많습니다. 필요한 물건은 거의 온라인으로 사는터라 예전보다 확실히 쇼핑을 잘 안나가게 되는것 같습니다.
저도 5개정도 신발을 방치하고 있어요 내년에 신어야 하는데
안녕하세요~~~ 행복 하세요~~~4살되면 말도 못하게 말썽피움 ㅋㅋ
너무 멋져 부럽
야경증 일수도 있어요....남자 아이들한테서 흔히 보이는 증상인데 잠자다가 갑자기 경기하듯 고래고래 울고 아무리 달래고 뭘 해도 그상태로 계속 우는 증상이예요...분명 깨어나서 소리지르고 우는건데 다음날 기억을 못하죠...저희 큰아이도 한동안 그랬던적이 있어서요~ 특별히 치료를 받아야 하는건 아니지만 정말 일반적인 울음소리가 아니라서 한동안 밤에 엄청 고생했죠~~
꿈을 꾼 것은 아닐까요
야경증 맞는거같네요 ㅎㅎ
전 중고등학생때부터 아침은 걸렀고 대학생활 사회생활 전부다 아침은 거르고 커피만 먹고 살고있습니다 한국에서도 엄청 많을걸요
애기 키우는거..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 힘든 시간 지나고 나면 거짓말처럼 그때가 그리워집니다..품안의 자식이라고들 하지요... 화이팅하세요~~~
참 예쁘고 착한 반쪽을 얻으셨네요. 부럽습니다.
12:36 인건비가 비싸고, 창고형매장이 인기가 많은게 합쳐진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동네 어딘가 가위손이 살고 있을것 같네요
파이브 가이즈 진짜 맛있어 보이는데 혈관 막힐것 같아요ㅋㅋ
애기 놀랐을때 전에는 정로환 먹이곤했죠
눈꼽처럼 작은약 도움 많이 봤어요
Very nice and good mom
헐... 남동생 잘생겼네요. 운동해서 몸매 만들면 매력적일듯.
제 가족도 미국 시애틀 위성도시인 린우드에 살죠..
뭐 그렇게 시골은 아닙니다만 거기도 시골스럽죠..
이곳 경기도 북부지역과 비교해도 굉장히 시골스러워요.
1년에 두 번은 가족보러 가곤하는데 대표적인 쇼핑몰에가도 해가 가면 갈수록 영업중인 점포수가 적어지더라구요.
그래서 미국도 어쩔수 없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들은 파이브가이스도 좋아하지만 칙폴레를 엄청 좋아해서 일주일에 두 번 이상은 먹는거 같더라구요.
빨리 한국이나 미국이나 경제가 나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처남 잘 생겼네요. 아내도 이쁘지만...
한국도 동네 시내 대학가 할거없이 상가공실이 많아요. 많은정도가아니라 1층점포도 빈곳천지더라고요
안녕하세요
영상잘보고 있습니다.
영상을 보다보면 마지막에 뜬금없이
끝나는데 마무리 멘트점 넣어주세요.
요즘 아침 안먹는 사람 많은데요. 아침부터 밥 먹기 너무 부담스러운데요. 빈속에 커피는 좋지 않지만ㅡㅡ 저도 아침에 abc 쥬스 먹고 라떼 마셔요. 나이 50인데.
트레일러 하우스 단지, 슬럼 동네 아닌가요?
미국도 이정도일진데 한국은 더 함. 심지어 심지어 서울 번화가 도심 한복판에도 있음, 동대문에~
사실 따지고 보면 미국이 가족애가 지금 현재의 한국보다 강한 것 같습니다.
아니, 잘 유지되고 있다는 말이 맞겠네요.
가족이라면 정말 끔찍이 생각하는 가장이 있고 가족 구성원 끼리도 서로 챙겨주고 도와주고.
핵가족화가 너무 급속히 진행된 한국이 너무 비교 되는 부분이죠.
친척끼리 왕래하는것도 미국에 비하면 너무 줄어 들었고요.
미국의 파워는 경제력, 군사력에도 있지만 사회의 기반이 되는 이런 가족애가 탄탄한 것도 한 몫 하는 거 아닐까 합니다.
당신들은 정말 멋진 삶을 지금 살고있네요 부럽습니다 그런 삶을 보고싶어 구독합니다
와 저 영상 보니,,,미국 소도시의 쇼핑 센터 현실의 저 느낌, 상황,,공기 까지도 그려지고 느껴 지는군요. 미국 5 GUYS 널널하게 큰 한산하면서도 여유로운 매장 에서 ,싸혀진 땅콩 푸대들에서 맘껏 퍼다 먹는 짠맛의 고소한 땅콩막과,,매장 주문 후,, ,바로 먹는 햄버거랑 어마 하게 퍼 담아 주는 프랜치 후라이,,그 맛,,정말 최고의 햄버거 그 맛이 ㅋㅋ
May God 🙌 bless❤
미국도 온라인 시장으로 옮겨가는군요 그리고 누나 있는게 더 좋음 😅😅
제가 사는 포틀랜드의 경우 노숙자들이 넘쳐나는 포틀랜드 도시의 쇼핑몰인 경우 저런 현상이 있구요. 한번 볼일 있어 갔다가 깜짝 놀랐지요.. 그치만 주로 사람들이 많이 거주하는 포틀랜드의 왼쪽 오른쪽 동네의 쇼핑몰, 아래쪽의 아울렛 사람들 넘쳐납니다. 쇼핑몰에 문닫은 상점 거의 없고요. 아마 지금 가신 쇼핑몰은 치안이 별로 안좋거나 주변 동네도 많이 문닫은 곳이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미국도 전보다 더 살기 힘들어지긴 했지만 여전히 제가 보기엔 더 기회가 있다고 생각해요. 특히 일의 유연성인 부분에서 한국보다 맞벌이 하며 애 키우기 더 좋구요.. 혹시라도 20대에 잘 안풀려도 다시 인생을 리셋하기에도 낫다고 봅니다.. 한국에서처럼 열심히 산다고 가정하면 미국에서 더 기회가 많은거 같아요.
나는 오늘 아침에 밥하고 국먹고 포도먹고 바나나먹고 부침개 먹고 건빵먹고 평상시에도 하여튼 많이 먹습니다.
so cute 아기
온라인으로 다쇼핑을해서….경기도안좋고 빈부격차…
한국도마찬가지에요. 서울로집중된인구와. 캐나다도. 인도사람너무많이 들어와서 인도나라같아요
껍질있는 땅콩을 미국에서도 먹는다는 것
첨 봤어요..
그간 잠복 시청자였어요.
I just saw that they eat shelled peanuts in the US.
I've been a secret viewer. (By Google Translate)
나루 아틀란트에서 아침엔 던킨 커피에 도넛하나로 아침을 때우곤 했지 ㅡㅡ카아 던킨 커피 생각이 종종 나곤 하지 ㅋ ㅡ에밀리 매력있네 미군또한 멋진 여군이야 ㅡㅡ 행복 하소서
아내분에게 무한한 사랑을 해주세요
큰복을 받을겁니다.
집이 크고 역시 땅이 넓구나..... 한국은 따닥따닥 붙어있고 집 자체도 작고....
자녀들이 싸우는 것은 거의 8~90%는 부모의 무지로 부터 기인한다는 것. 무관심 혹은 편애, 특히, 서로에 물건의 소유권에 대한 경계를 명확히해주지 않는 부모의 태도가 자녀들끼리의 우애를 망치는 요소중 핵심입니다.
찐 누나 에밀리 ~ 너무 정겹네요 ^^ 장가 잘 가셨어요~~
아내분 되게 미국 영화배우 누구 닮았는데 무지예쁘심
0:43 아이가 성장하면서 일시적으로 보이는 야경증이지 않나 싶네요 ㅎㅎ 저희 아들도 이맘때 쯤 곤히 잘 자고 있다가 우아아아악!!!!! 하고 터지며 발작하듯 울기 시작해서 엄청 놀랐었는데 커가는 과정 중에 자연스레 사라지더라구요!
한동안 간헐적으로 발생하는데 그럴 때는 아이 이름 불러주면서 엄마(또는 아빠) 목소리 들어봐 라고 계속해서 말해주고 함께 있으니 무서워 하지 않아도 된다고 끝 없이 다독이는 수 밖에 없더라구요
그러다보면 어느 순간부터 아이가 같은 현상으로 울기 시작해도 그 목소리 따라 안심하고 진정하는지 점점 우는 시간이 줄어들었어요
아가 이유식에서 유아식 넘어갈 시기인 듯 보이는데.. 혹시 한국마트 가시면 떡뻥이라는 첨가제 없는
쌀과자 있어요 아이의 손에 쥐어주면 아이가 정말 잘 먹을 듯요!!
언니가 미국 한국에서 각각 아가들 키웠는데 이 시기 부터 도넛이나 일반 과자류 쥬스 음료수 먹기 시작하면
음식 알러지가 많이 생기더라고요 특히 땅콩 조심해야 하고요....
그런데, 계산은 누가 했는지요,
보니까 에밀리가 한 것 같은데, 매형이 사주는 게 낫지 않았을까요 ?
남동생 덩치좋네요 키가 얼마죠
짐 가는 (활동량) 이 많은 날 은 확실히 3~4 끼 챙겨먹고 활동량 많이 없는 날은 16시간 정도? 단식 하고 점심.저녁 으로 가볍게 식사를 하는데 가정이 없는 사회인 들은 출근전에 아침거르고 가는 경우가 많기는 합니다. 팀 동료들 이나 지인 분들도 그렇게 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시골 동네라는데 미국 어느지역인가요
미국에서 10년간 저렇게 살다가 귀국했는데
결혼하고 애 기르면서 아침 챙겨먹긴 합니다.
애 먹이려다 보니 조금씩이라도 줏어 먹게 되네요
저는 한국에 살지만, 아침에는 거하게 차려먹는 편이 아닙니다. 아무것도 안먹으면 점심때까지 힘이 떨어지니 샌드위치 등을 간단하게 출근차안에서 먹기는 하지만, 건강생각하겠다고 방울토마토나 기타 과일종류를 조금만 많이 먹으면, 오히려 출근직후 배가 아프고 화장실 가고싶고 그렇기 때문에.............아침은 간단하게 먹는것을 좋아합니다.
일상 루틴일지라도, 사람은/ 아침출근길에 약간의 스트레스를 가집니다. 그때 뱃속에 무언가가 있으면, 그것이 배를 아프게하는 자극이 되는것 같네요.
이젠 화낼힘도 없다... 부럽습니다 나라를 구하신 조상님
한국에는 언제돌아오시나요? 동생생일에 없을테니 있을때 선물사주고 싶다는말 너무 스위트 합니다
부인은 한국에 와서 무비스타 해도 성공할듯합니다. 예쁜 배우자와 함께 사는 당신이 부럽습니다
파이브 가이즈에 가면 땅콩이 먼저 반겨줌 ㅋㅋ
요즘 아침식사 거의 대부분이 거름!!! 아내분과 같이 커피한잔이나 우유한컵정도?
영화 8마일 보셨나요? 거기서 에미넴도 트레일러에서 자라서 성공했던대 ㅎㅎ
나도 아침 안먹고 출근 합니다.
아점으로 먹어요
처남이 정말 멋지게 생기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