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길선-r8p 예수님을 믿는 것이 나의 부귀영화를 위해 믿는 것인가요? 그러면 바울과 순교한 Bible believer들은 가장 비참한 사람들인가요? 구원의 조건이 나의 어떤 행위라면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왜 죽으셨나요? 세상에 보이는 것만 믿는다면 죽은 후의 홈은 없나요? 영원한 생명의 길인데 이 길이 맞는지 여부는 확인해 보고 점검해 봐야하지 않나요? 이 세상에 진품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가품이 난무한 세상에 가짜 목사가 하나도 없을까요?
@@김정순-i4r5d 저는 개신교 신자가 아닙니다! Bible believer로서 구원받은 성도입니다! 올바른 성경과 교리를 열심히 공부하죠! 1. 비유제외하고 문자 그대로 2. 시대별로 3. 하나님의 경륜대로 나누어 공부하라고 하셨지요 개신교와 카톨릭은 유사한 점이 많고 성경 전채에 대한 해석을 할 수 없도록 3만 군데 이상 개정 개혁하고 1978년에 초판된 niv를 성 문제로 또 개정한다고 하죠! 1611년 영국에서 영어성경으로 전세계에 복음 전파했을 때 해가 지지 않는 나라 였으나 지금 그 성경을 버렸을 때 몰락의 길로 가고 있지요! 평화를 외치고 지옥설교 안 하고 사랑을 외치는 곳은 거짓된 목사라는 것을 알아야 하지요! 구원 받으셨나요? 지금 죽는더면 하늘나라 갈 자신 있나요?
저는 천주교 신자 입니다. 40년동안 천주교 신자 로서 깨달았습니다. 마리아는 지상에서 가장 겸손한 여인으로서 하느님 을 믿었기에 하느님께서 조건없이 마리아를 선택 하셨다고 생각합니다. 가브리엘 천사가 나타나 마리아여 앞으로 하느님 아들를 잉태할 거라고 하실때 깜짝 놀라 었떡해 저는 처녀 입니다. 가브리엘 천사가 성령께서 함께 하신다 하실때 마리아는 즉시 이몸은 주님의 종 입니다. 말씀 되로 이루어 지소서 하고 하실때 그때 천사가 떠났습니다.
@@정용한-t4n 기존 개신교에 다녔을 때 구원이 뭔지 구원을 어떻게 받아야 하는지 몰랐고 성경의 내용도 몰랐고 헤매었었지요! 내가 가지고 매일 읽었던 기존 성경이 3만 군데 이상 틀렸다는 것에 너무 놀랐었지요! 영원한 생명의 길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잘못된 길이었다면 점검해봐야 하지 않을까요?
@stephenjacob6140 히브리인들은 사촌도 형제로 표현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하느님께서 하시는일 성령께서 가브리엘천사를 통하여 하느님의 아들을 잉태하실것을 알려드렸고 마리아는 응답하였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상에서 마지막유언으로 사랑하는 제자,요한에게 마리아를 어머니로 마리아에겐 요한을 아들로 십자가에 돌아가시어 사흘만에 부활의 사건을 목격하셨고 누구보다도 교회가 태동하는데 말없이 기도하며 역활을 제자들과 함케 하였습니다.예수님의 구원사업의 협조자이시며 예수님을 낳으시고 기르셨던 휼령하신 어머니였습니다. 그래서 '아베마리아' 라고 공경하며 노래합니다.
개신교도입니다. 실제로 모지역교회에서 지역이동센터 운영하며 목회하고 있습니다. 저는 소위 보수적 개신교 목사가 말하는 천주교가 성모마리아를 우상시한다 천주교는 이단이라는 이 소리를 듣고 자랐습니다. 그런데 저는 사회생활하다 신학공부하면서 의문을 가지고 있습니다 천주교가 이단이라면 왜 목사들이 설교할때 성어거스트(아우구스틴), 토마스 아퀴나스(아귀나스)를 존경대상으로 삼으며 설교하는 이중성에 저는 고개를 절레했던 기억이 납니다 이건 많은 분들이 성경에 대해서 제대로 이해도 안하고 신학을 깊이 이해하지 못한데서 비롯된게 아닌가 싶네요 보수적인 무지한 목사들 몇에 의해 신앙을 잘못믿었고 내가 들었던 설교가 목사들 욕심과 무지에서 제대로 믿음의 이해를 못했다고 깨닫는데에 개신교도인들이 이 영상을 통해 알았으면 합니다
천주교는 이단 종교가 맞습니다. 그러면 개신교는? 역시 이단 종교 입니다. 천주교...로마 카톨릭의 탄생과정을 알면... 천주교가 이단이라는 것을 확실하게 알 수 있습니다. 그러면 정통은...? 물론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들이 세운 교회가 정통 입니다. 서기 70년경 로마가 유대나라를 멸망시키고... 예수의 제자들이 세운교회도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서양인 교부들이 이스라엘의 종교를 모방해서 세운 교회... 교부들의 교회가 생겨 납니다. 이 교부들의 교회도 역시 이단 입니다. 250여 년이 지난 후에... 로마황제는 정치적 안정을 목적으로... 교부들의 교회와 태양신 숭배와 그리스로마 철학으로 무장한 로마 카톨릭을 만듭니다. 이 로마 카톨릭이 천주교의 시작이고... 개신교는 로마 카톨릭에서 개혁을 주장하고 나왔으나... 카톨릭의 모든 요소를 털어내지는 못하고...역시 이단의 길을 걸었습니다. 기독교(천주교와 개신교)는 이스라엘의 종교를 모방해서 서양인이 만든 이단 종교 입니다. 기독교의 교리는 성경의 내용과 많이 다릅니다. 성경을 서양인의 시각에서 재 해석한 이단 교리를 갖는 종교 입니다.
그렇습니다 지금 이 시대에는 천주교 개신교 특히 개신교 형제들이시여 ! 하느님께서는 몽포르드 의 루도비코 마리아 참된신심 으로 예수님께서 승리 하시는 시대입니다 모든 악을 물리치고 승리 ! 에페소서 6장 ㅡ악령 과 싸움이지 인간 과 싸움이 아니라는 사실 초림때도 하느님께서는 성모 마리아를 택 하셨듯이 재림전에도 성모마리아 와 성체 성사 입니다 어머니 마리아는 개신교 신자들이 갈라지기 전 성교회로 돌아 오기를 기다리시고 계십니다 세상 곳곳에서 발현 기적 ! 이 빈번 하는데 특히 아프리카 서부터 목사님 들께서 마리아론 을 공부 하신다는 것은 일치 의 뜻이겠지요 승리 ! 부활 ! 알렐루야 ! 아멘 ! 감사합니다 😁😁😁💖🙏
개신교도들은 성경밖에서 증거돼고 예수님이 증거해 주시는 성모님에 대한 가르침 자체를 부인하지요!! 그 잘난 오직 성경으로~! 가지고 있는 성경도 제대로 해석못하는 인간들의 교만입니다. 예수님이 제2의 아담이신 것 처럼 성모님은 제2의 하와로 인류의 구원의 어머니가 되십니다. 창세전에 인류구원을 위해서 하나님이 인간으로 오시는 일을 도울 자로 지정된 분이요 그녀의 영혼은 창세 이전과 이후로 가장 찬란한 섬광 속에 하나님의 창조의 바다에서 만들어진 영혼입니다. 가장 순결하고 너무 순결하고 완전히 순결해서 성삼위 하나님의 정배가 되시어 인류구원을 위한 태가 되실만 하셨던 분입니다. 삼위일체 하나님 다음으로 모든 피조물 위에 계시는 분이시고 십자가 밑에서 하나님의 어린양을 하나님 아버지 앞에 바치시고 자신도 바친 공동구속자가 되시고 이어지는 모든 미사에서 역시 하나님의 어린양을 바치고 자신을 바치는 피가 없는 제사 즉 미사를 바치시는 분입니다. 이 신비를 개신교도들이 알 수 없지요~! 나는 나이가 들어서 이 미사의 신비를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하늘의 모후로서 계시고 종말의 예언을 성취시킬 대사역을 진행 중입니다. 모든 천사들은 마리아님에게 순종합니다 창세 이후의 모든 사탄 악마 귀신들은 성모 마리아를 제일 무서워합니다. 하나님아버지께서 아들 하나님을 통해서 이루시고자 하시는 모든 구속사역을 도우시는 성모님을 우상숭배한다고 반박하는 개신교들은 크게 반성해야 합니다
성모님은 예수님을 가장 잘 아시는 분입니다. 마구간 탄생, 목동이야기 삼왕의 경배등 많은 예수님의 이야기를 누가 사도들에게 알려주었을까요? 성모마리아십니다. 그만큼 예수님을 이해하고 예수님의 구원사업을 돕고자하시고 우리를 예수님께로 가까이 갈수있게 전구해주십니다. 내가 간절히 기도할때 내 옆에서 나를 위해 예수님의 어머니께서 함께 기도해주신다면 얼마나 힘이 되겠어요.
그럼 예수님이 마리아의 몸에서 태어났다는 사실도 개신교에서는 믿으면 안되는것 아닌가? 성경에 기록되어있다 모든 여인들 가운데 가장 복되다 동정녀가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고 하리라. 성경에서 동정녀라고 했는데 그리면 동정녀라고 성경에서 기록되면 안된다. 마리아라고만 지칭해야한다. 마리아는 우리는 율곡을 낳은 신사임당도 존경하디 않은가? 그 분의 삶이 훌륭하고 그 분의 아들 율곡이 훌륭하기에 세상 에서도 이러하거니와 하느님을 잉태하신 거룩한 분을 어떻게 존경하지 않겠는가?? 개신교에서 신도들이 목사님과 신도들에게 중부기도를 청하고 있다고 알고있다.천주교는 성모 마리아에게 함께 기도해주시길 청하는데 무엇이 잘못되었다는 것인가?? 우리는 이런걸 논할때가 아니다; 종교의 수가 수 없이 많고 종교인이 수 없이 많은데 굶어죽는 사람 아파도 약한첩 못 먹고 치료를 못해서 죽는 사람이 없어야 종교가 있다고 할 수 있을것이다. 제발 남의 종교 헐뜯는 시간에 예수님으 뜻에 부합하는 삶을 사는 진리의 길을 찾아주는데 힘써주길 바랍니다.
가톨릭 성경 신명기4장15-16주님께서 호렙 산 불속에서 너희에게 말씀하시던 날 너희는 나의 어떤 형상도 보지 못하였으니 매우 조심하여 ... ...어떤 형상으로도 우상(나의 형상)을 만들어 타락하지 않도록 하여라 위의 성경 말씀에서 앞 뒤 구절의 맥락을 살펴보면 알 수 있는바 하느님께서 말씀하시는 우상이란 신의 형상을 만든 것이 곧 우상입니다. 그러하므로 가톨릭에서 예수님의 형상을 본따 만든 성상은 곧 우상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의 형상은 조물주의 형상이 아니라 피조물의 형상이시기 때문입니다. 하느님은 형상이 없으시기 때문에 하느님에게는 성별이 없습니다.
제대로 잘못알고 계시네요. 가톨릭은 성모마리아를 여성인 신으로 생각하고 섬기는게 아니라 예수를 잉태한 말그대로 성모 또는 예수님의 제자로서 공경하는 것일 뿐입니다. 가톨릭에서 말하는 흠숭이란 단어 아시나요? 주님을 흠숭하나이다. 주님께만 드리는 말이죠. 마리아는 공경의 대상이고요. 가톨릭은 주님 절대자를 절대로 성별로 나누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을 잉태하신 성모 그 자체를 공경하는것이지요. 과달루페의 성모는 아시나요? 가톨릭의 흠숭 아시나요? 알면 이런말 못할텐데 성모 마리아와 모든 천사들은 주님의 참된 제자 또는 종으로 비유되기 때문이죠. 과달루페의 성모처럼 공경하는 대상 가톨릭은 주님만을 흠숭하는 종교입니다. 아시겠습니까.
성경에 카톨릭이 어디있고 개신교가 어디 있읍니까? 단지 개신교 성경은 문어체이고 카톨릭은 구어체인 거 뿐. 그래서 신구 성경 학자들이 공동번역이란 걸 만들었잖습니까? 모든 책이 자국 이외의 나라에서 알려지려면 그 번역이 얼마나 중요한 지 모릅니다. 성경의 히브리어로 된 첫 번역은 103?4인역이라는 그리스어 번역본입니다. 당시 최고의 학자들로 구성된 번역의 첫 케이스였읍니다. 지금 개신교가 보는 성경은 거의 영어를 번역한 것이 주류이죠. 그렇게 되면 많은 오류가 있을 것 같지만, 성경은 성령께서 역사하시기에 오류가 없음을 믿고 있는 것은 신구교가 똑같습니다. 우리들이 쓰잘데 없이 우상숭배가 뭐니 따지기 전에 진정 이웃을 얼마나 사랑하고 있는지 스스로 통찰하는 게 성경의 의미가 아닌지요.
@@김태한-c8b로마카톨릭 천주교에서 따르는 성경을 보면 대부분 로마 이태리나 헬라어 그대로 쓰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개신교 성경과 용어가 다르지만 비슷한 맥락이 있습니다 개신교 성경은 당시 조선 구한말때 중국 보부상으로 통해 전해진 성경과 아펜젤러가 배를 타고 오면서 성경을 전래하는 과정에서 중국한자를 해석하는 과정에서 기인하는거라 일부 외곡된 부분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가급적이면 성경의 배경을 이해를 하고 거기서 쓰려고 노력합니다
하느님이 형상이 없는 이유는 하느님은 성별이 없으시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하느님이 피조물이 되실 때면 남성이든 여성이든 성별이 있게 됩니다. 그러나 그 것은 다만 피조물의 형상이지 하느님의 본 모습이 아닙니다. 하느님의 본 모습은 성별이 없습니다. 그러하기에 하느님은 사람에게 하느님의 형상, 즉 남성이신 신의 형상, 여성이신 신의 형상을 만들지 말라고 엄숙하게 경고하신 것입니다. 가톨릭 성경 신명기4장15-16주님께서 호렙 산 불속에서 너희에게 말씀하시던 날 너희는 어떤 형상도 보지 못하였으니 매우 조심하여 남자의 모습이든 여자의 모습이든 어떤 형상으로도 우상(나의 형상)을 만들어 타락하지 않도록 하여라' 하느님이 가장 혐오하는 것은 사람이 성별이 없는 하느님을 형상화하여 성별이 있는 신을 만든 것인데, 이 것이 곧 우상을 만든 것입니다. 가톨릭은 분명히 우상인 성상을 섬기는 이단임이 분명하기 때문에 가톨릭에서는 개신교가 가톨릭을 오해한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제대로 잘못알고 계시네요. 가톨릭은 성모마리아를 여성인 신으로 생각하고 섬기는게 아니라 예수를 잉태한 말그대로 성모 또는 예수님의 제자로서 공경하는 것일 뿐입니다. 가톨릭에서 말하는 흠숭이란 단어 아시나요? 주님을 흠숭하나이다. 주님께만 드리는 말이죠. 마리아는 공경의 대상이고요. 가톨릭은 주님 절대자를 절대로 성별로 나누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을 잉태하신 성모 그 자체를 공경하는것이지요. 과달루페의 성모는 아시나요? 가톨릭의 흠숭 아시나요? 알면 이런말 못할텐데 성모 마리아와 모든 천사들은 신이 아니기 때문에 주님의 참된 제자 또는 종으로 비유되기 때문이죠. 과달루페의 성모처럼 공경하는 대상 가톨릭은 주님만을 흠숭하는 종교입니다. 아시겠습니까.
"하느님의 어머니"라는 표현은 맞는가요? 예수님이 성부 하느님에게는 성자(聖子) 가 되고, 마리아에게는 인자(人子)가 됩니다. (인자란 사람이 낳은 자식, 즉 여자의 후손을 지칭하는 말입니다)그러므로 예수님이 말씀하실 때는 하느님의 아들(성자)의 각도에서 말씀하실 때도 있고, 인자의 각도에서 말씀하실 때도 있습니다. 예를 들면, (마22:45) "다윗이 그리스도를 주라 칭하였은즉 그리스도가 어찌 그의 자손이 되겠느냐?" 이 성경 말씀은 예수님께서 하느님의 아들의 각도에 서서 하신 말씀이신데, 하느님의 아들의 각도에서 말한다면 그리스도는 다윗의 자손이 되실 수 없다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예수님이 하느님의 아들의 각도에 서서 말씀하실 때는 그리스도가 다윗의 후손이심을 인정하지 않으십니다. (계22:16) "나는 다윗의 자손이니 " 이 성경 말씀은 예수님께서 인자(人子)의 각도에 서서 하신 말씀인데, 인자의 각도에서 말한다면 그리스도는 다윗의 자손이십니다. 여기서 예수님이 하느님의 아들의 각도에서 하신 말씀과 인자의 각도에서 하신 말씀은 같지 않으며, 또한 서로 상반된 말씀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예수님께서 하느님의 아들의 각도에서 말씀하실 때는 그리스도가 인간의 후손이심을 인정하지 않으신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인자(人子)의 각도에서 말씀하실 때는 마리아를 어머니라 부르셨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하느님의 아들(성자)의 각도에서 말씀하실 때는 마리아를 여자여～ 하고 부르셨는데, 그 이유는 예수님이 하느님의 아들의 각도에서는 어머니가 존재하지 않으시기 때문입니다. 하느님의 아들의 각도에서 예수님은 어머니가 존재하지 않으며, 인자의 각도에서만 예수님은 어머니가 계십니다. 그러므로 하느님의 아들의 각도에서 말한다면 마리아를 하느님의 어머니, 혹은 주님의 어머니, 혹은 그리스도의 어머니라고 호칭하는 것은 그릇된 표현방식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이 하느님의 아들의 각도에서는 하느님이시므로 마리아를 어머니라고 인정하지 않으십니다. 다만 인자의 각도에서만 피조물이시므로 예수님이 마리아를 어머니라 부르십니다. 성경에서 성령의 감동을 받은 엘리사벳이 마리아를 내 주님의 어머니라고 표현하셨는데, 이 것은 그릇된 표현 방식입니다. 그 시대에서 살고 있는 많은 이스라엘 사람들이 그렇게 마리아를 호칭하였는데, 이는 그들이 진리에 대한 옳바른 인식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마리아를 예수님의 어머니라 표현하는 것은 적절합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인자(사람의 아들)이시기 때문입니다. "하느님의 어머니"라는 호칭은 교황이 만들어낸 그릇된 교리입니다. 교황의 무오성은 그릇된 주장입니다. 교황은 베드로와 같지 않는데, 그 이유는 베드로는 예수님께서 전적으로 신뢰하고 신임하는 인물이였으므로 예수님께서 친히 베드로에게 천국문을 여는 열쇠를 주셨습니다. 그러나 교황은 성령의 내면적 인도가 있는 전제하에서도 자기의 견해를 내세우며, 자기 고집을 부리며 그릇된 길로 행할 수 있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신뢰하지 않으며, 이 또한 예수님께서 친히 교황을 교회의 지도자로 세우시지 않은 이유입니다. 교황은 예수님께서 친히 임명하여 세우신 것이 아니라 교회에서 혹은 교황이 교황을 임명하여 세우신 것이기에 교황의 교리는 그릇된 것일 수도 있습니다. 교황의 무오성을 주장하는 것은 곧 교황을 우상숭배하는 것입니다. 성경에서 볼 수 있는바, 바울 사도도 베드로와 같이 예수님이 친히 세우신 일꾼이였지만, 바울 사도는 예루살렘에 올라가지 말라고 한사코 말리는 성령의 내면적 계시를 무시하고 자신의 고집대로 예루살렘으로 올라갔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예수님이 친히 세우신 바울 사도도 성령의 내면적 인도와 계시를 무시하고 자기 뜻대로 행하는데, 하물며 예수님이 친히 세우시지도 않은 교황이야 더 말할나위가 있을까요? 더욱 성령의 내면적 인도와 계시를 무시하고 독단적으로 행하지 않는다는 보증을 할 수 있을까요? 천국 열쇠는 예수님께서 예수님이 전적으로 신뢰하고 신임하는 사람에게 친히. 친히.친히. 주시는 것이지, 교황이 교황에게 천국 열쇠를 넘겨주는 것이 아닙니다. 교황이 교황에게 넘겨주는 천국 열쇠는 예수님께서 신뢰하지 않으십니다. 오직 예수님께서 친히. 넘겨주시는 천국 열쇠 만이 예수님께서 인정하신 답니다.
마리아도 우리와 같은 죄인인데 우상으로 섬기는 카톨릭에는 구원이 없고 외적인 행함이 있죠! 정교분리가 되어야 하는데 총교의 자유 보장이 얼마나 중요한데? 창조주 하나님께서 육신으로 오신 주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인정해야 구원받는데 교리도 완전히 다르고 구원도 없어 장례식 때 구원해달라고 기도부대 출동?
성모님은 섬김을 받지 않으십니다. 오직 공경받으시지요. 묵주의 기도를 한번 찾아보세요. 오직 성부 성자 성령께 우리를 위해 기도해 주시기를 성모님께 간청드리는 기도이고 묵주의 기도 안에는 예수님의 전 생애가 다 들어가 있어요. 성모님의 도움으로 그생애를 깊이 묵상할수있지요..
@ 구원받았나요? 지금 죽으면 하늘나라 갈 자신 있나요? 대부분 한국교회에는 올바른 성경과 교리가 없어 구원받지도 못하고 새벽부터 종교생활만 열심히 하고 있죠! 카톨릭은 종교창녀? 역사적으로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을 박해했죠? 부모앞에서 아기 뇌를 꺼내 돼지에게 던져준 끔찍한 상활도 있었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관없이 따라가죠! 결국 죽음 이후 어디로 가는지 판명나겠죠?
마리아는 숭배의 대상이 아니다.일반적인 여성이며 한인간의 아내이고 아들들의 어머니일뿐입니다.예수님은 그녀의 어머니를 어머니라고 하지 않았고 물로 포주주를 만들때와 요한복음에서 십자가 위에서 사도요한에과 대화 할때 "여자여"라고 두군데서 말했다.카톨에서 마리아에게 기도하는 이유를 예수님의 어머니이기 때문에 그녀에게 기도하면 예수님에게 부탁을 해주기 때문에 기도를 잘 들어줄것이란 생각해서이다. 성경어디에도 마리아를 숭배하라는 곳은 없다.마리아상을 만들어놓고 그앞에서 기도하는것은 우상숭배이고 불상에게 기도하는것과 다름없다.
맞습니다. 지극히 성경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계시네요. 동정녀 마리아는 예수님을 낳아 모든 여인중의 복된 여인이지 결코 숭배의 대상은 아닙니다. 성경 구약과 신약 모두의 초점은 오로지 예수그리스도에 맞춰져 있습니다. 오직 주 예수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입니다. 죄인된 우리를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해주신 분은 예수님 한 분 밖에는 없습니다. 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아멘입니다.
여인이시여 이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는 왜 빠지셨나요? 파티마, 루르드, 과달루페의 기적을 당신은 아시는지? 그냥 여인이 세계 도처에서 발현해서 메세지를 남길 수 있는가요? 개신교에서 천주교로 개종한 분들은 다들 개신교 다닌것을 후회합니다. 그저 비판만 하는 당신들은 참 안타까운 사람들입니다. 예수님을 낳으신 어머니를 일반 여인과 같이 여기는 사람들... 하느님이 죄있는 여인에게서 탄생 했을까요? 이세상에서 마리아의 기적을 당신들은 어떻게 설명하시겠습니까? 어머니의 존재는 위대합니다.
일반적인 여성의 자궁에 하느님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계셨다는것은 말이 안됩니다. 일반적인 여자가 아니라 특별한 하느님의 은혜가 있는 선택된 분으로 예수님을 낳은 어머니로 낳아서 기르고 고난을 겪었으며 아들의 수난과 고통을 눈앞에서 목격한 분입니다. 내가 낳고 기른 아들이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시는 모든것을 보고 느낀 고통이 어떠했을지 상상해보세요. 물론 구원은 오직 예슈 그리스도 안에서만 이루어집니다. 성모 마리아는 강력한 힘있는 중보자입니다. 파티마의 성모마리아에서도 예수님께서 보내셔서 메시지를 전달함을 알 수 있습니다. 일반여자와 똑같다고 말하는 것은 틀립니다
예수님이 10달 동안 머무신 곳은 남자와 육체적인 관계가 없는 성스러운 신체이기 때문에 선택 받은 겁니다. 아무나 선택 받았을까요? 아니죠. 깨끗하고 동정이신 성스러운 몸이기 때문에 예수님이 머물자리로 선택받은 겁니다. 예수님 제자 마리아 시기하는 베드로 같은 소리 좀 하지마세요.
마리아에게 어머니라 하는 자들은 무슨교 인가? 성모이며. 하나님의 선택으로 성자 에수를 낳았음은 인정 하지만 분몀히 사람이며 요셉의 아내이고 예수의 젖동생 8남매를 낳은 인간의 어머니 그런데 어찌 그녀를 기독교들이 어머니라 하는가? 우리 개신교는 영적 어머니는 없다. 오직 우리를 자녀 삼아주신 하나님만이 우리의 영적 아버지이시다.
이 감동적인 이야기는 단순한 역사가 아니라 삶의 가치와 사랑의 본질을 일깨워줍니다. 이 작품이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와 깨달음을 주기를 바랍니다. 작가님과 모든 시청자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신성한이야기 인본주의 입장에서겠지요! 하나님의 뜻이 뭔지 생각해보셨나요?
잘들었읍니다 감사합니다 늘수고가 많으십니다 🎉
감사합니다. 좋은 자료 많이 올려 주세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성모님에 대해 더 깊이 알게되어 고맙습니다
오랫만에 가톨릭시각에서 분석한 동영상이군요..
가톨릭신자인 저와 동일한 동영상을 보니 너무나 감동적입니다.
구독과 추천을 동시에 합니다.
감사 합니다ㆍ잘 듣었습다ㆍ❤
우리의 성스러운
어머니.항시 우리를. 보호하여
주십니다.아멘!
수고 하셨습니다ㆍ감사 합니다ㆍ 개신교 신자 께서 공부를 좀 하셨으면 좋겠습니다ㆍ 믿으로 승리 하세요ㆍ
@@김길선-r8p 예수님을 믿는 것이 나의 부귀영화를 위해 믿는 것인가요? 그러면 바울과 순교한 Bible believer들은 가장 비참한 사람들인가요?
구원의 조건이 나의 어떤 행위라면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왜 죽으셨나요?
세상에 보이는 것만 믿는다면 죽은 후의 홈은 없나요?
영원한 생명의 길인데 이 길이 맞는지 여부는 확인해 보고 점검해 봐야하지 않나요?
이 세상에 진품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가품이 난무한 세상에 가짜 목사가 하나도 없을까요?
@@김정순-i4r5d 저는 개신교 신자가 아닙니다! Bible believer로서 구원받은 성도입니다!
올바른 성경과 교리를 열심히 공부하죠!
1. 비유제외하고 문자 그대로
2. 시대별로
3. 하나님의 경륜대로 나누어 공부하라고 하셨지요
개신교와 카톨릭은 유사한 점이 많고 성경 전채에 대한 해석을 할 수 없도록 3만 군데 이상 개정 개혁하고 1978년에 초판된 niv를 성 문제로 또 개정한다고 하죠!
1611년 영국에서 영어성경으로 전세계에 복음 전파했을 때 해가 지지 않는 나라 였으나 지금 그 성경을 버렸을 때 몰락의 길로 가고 있지요!
평화를 외치고 지옥설교 안 하고 사랑을 외치는 곳은 거짓된 목사라는 것을 알아야 하지요!
구원 받으셨나요?
지금 죽는더면 하늘나라 갈 자신 있나요?
@@Grace-h8e6i 구원파시군요? 😊
@@ll_POWER_ll 구원파는 잘못된 교리로 지옥 가죠?
기존 개신교회에서 올바른 성경과 교리가 없어 지옥 가죠?
영적으로 깨어 있지 못하고 ~
영상 잘 보았습니다. 이 영상은 마음으로 공감할수있어야 내용을 이해하리라 생각합니다.
개신교 이신거 같은데
천주교를 정확하게 제대로 전해주시네요
저는 천주교 신자 입니다.
40년동안 천주교 신자 로서 깨달았습니다.
마리아는 지상에서 가장 겸손한 여인으로서 하느님 을 믿었기에 하느님께서 조건없이 마리아를 선택 하셨다고 생각합니다.
가브리엘 천사가 나타나 마리아여 앞으로 하느님 아들를 잉태할 거라고 하실때 깜짝 놀라 었떡해 저는 처녀 입니다.
가브리엘 천사가 성령께서 함께 하신다 하실때 마리아는 즉시 이몸은 주님의 종 입니다.
말씀 되로 이루어 지소서 하고 하실때 그때 천사가 떠났습니다.
@@정용한-t4n 기존 개신교에 다녔을 때 구원이 뭔지 구원을 어떻게 받아야 하는지 몰랐고 성경의 내용도 몰랐고 헤매었었지요! 내가 가지고 매일 읽었던 기존 성경이 3만 군데 이상 틀렸다는 것에 너무 놀랐었지요!
영원한 생명의 길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잘못된 길이었다면 점검해봐야 하지 않을까요?
하느님께서 당신아드님을 잉태하실분이 성모마리아를 택하셨고
성령께서 함께하셨기에 가능했고 평생 동정녀이신 마리아를 통해 인류구원의 협력자로 예수님께서 십자가의 죽으심으로 교회가 탄생하기에 마리아는 지상에 남아 사도요한과 함께 교회가
태동되는데 역할을 하였습니다.
성모마리아를 마땅히 공경하고 모든인류의
어머니로 우리를 애타게
하느님 말씀대로 살아가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
@@김흥숙-d3w 평생 동정녀라고? 한참 돌았군. 성경책 다시 찬찬히 읽어보세요. 예수님의 형제가 있음을 알게될겁니다.
@stephenjacob6140 히브리인들은 사촌도 형제로
표현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하느님께서 하시는일 성령께서 가브리엘천사를
통하여 하느님의 아들을 잉태하실것을 알려드렸고
마리아는 응답하였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상에서 마지막유언으로 사랑하는
제자,요한에게 마리아를 어머니로 마리아에겐 요한을
아들로 십자가에 돌아가시어
사흘만에 부활의 사건을 목격하셨고 누구보다도
교회가 태동하는데 말없이 기도하며 역활을 제자들과 함케 하였습니다.예수님의 구원사업의 협조자이시며 예수님을 낳으시고 기르셨던
휼령하신 어머니였습니다.
그래서 '아베마리아' 라고
공경하며 노래합니다.
@@김흥숙-d3w
아멘🙏
우리들의 구원자이신 어머니 순명의어머니
거룩하고 복되신 어머니
저희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구원의 협력자이신 만민의 어머니 죄인들의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맨
구세주의어머니 만민의어머니 하늘의여왕이시며 간택받은 여인시여
당신은 복되십니다 그러나 당신 아들님께서
인류구원을 위하여 고통과 멸시를 받을때 또한 그고통에동참하여
서니 고통의어머니이시기에
누구보다 우리들의
고틍을 잘알고계시오니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시고 저희를
도와주소서 아맨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성령의 짝 성령으로 잉태하심을 택함받은 이.
하느님도 한분.
성자예수님도 한분.
예수님을 낳으신 성모님도 한분.
그러므로 그 사실을 믿고 감사하죠.
"당신의 아들입니다.
너의 어머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성모 마리아님
샬롬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많은느낌을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훌륭한 영상 입니다 👍
개신교 분이시가봐요?
다 하느님을 흠숭하는
분이니 상관없지만
저희 천주교에서는
하나님이 아니고
하느님으로 불리어지거든요!
잘들었습니다.~^^
맞습니다
아멘 🙏
새로운 진실을 알게 되어,남성이지만,너무 기쁨니다.
좋은 내용 감사드립니다.
개신교도입니다.
실제로 모지역교회에서 지역이동센터 운영하며
목회하고 있습니다.
저는 소위 보수적 개신교 목사가 말하는
천주교가 성모마리아를 우상시한다
천주교는 이단이라는 이 소리를 듣고 자랐습니다.
그런데 저는 사회생활하다 신학공부하면서
의문을 가지고 있습니다
천주교가 이단이라면 왜 목사들이 설교할때
성어거스트(아우구스틴), 토마스 아퀴나스(아귀나스)를
존경대상으로 삼으며 설교하는 이중성에
저는 고개를 절레했던 기억이 납니다
이건 많은 분들이 성경에 대해서 제대로 이해도 안하고
신학을 깊이 이해하지 못한데서 비롯된게 아닌가 싶네요
보수적인 무지한 목사들 몇에 의해 신앙을 잘못믿었고
내가 들었던 설교가 목사들 욕심과 무지에서
제대로 믿음의 이해를 못했다고 깨닫는데에
개신교도인들이 이 영상을 통해 알았으면 합니다
천주교는 이단 종교가 맞습니다.
그러면 개신교는? 역시 이단 종교 입니다.
천주교...로마 카톨릭의 탄생과정을 알면...
천주교가 이단이라는 것을 확실하게 알 수 있습니다.
그러면 정통은...?
물론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들이 세운 교회가 정통 입니다.
서기 70년경 로마가 유대나라를 멸망시키고...
예수의 제자들이 세운교회도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서양인 교부들이 이스라엘의 종교를 모방해서 세운 교회...
교부들의 교회가 생겨 납니다.
이 교부들의 교회도 역시 이단 입니다.
250여 년이 지난 후에...
로마황제는 정치적 안정을 목적으로...
교부들의 교회와 태양신 숭배와 그리스로마 철학으로 무장한 로마 카톨릭을 만듭니다.
이 로마 카톨릭이 천주교의 시작이고...
개신교는 로마 카톨릭에서 개혁을 주장하고 나왔으나...
카톨릭의 모든 요소를 털어내지는 못하고...역시 이단의 길을 걸었습니다.
기독교(천주교와 개신교)는 이스라엘의 종교를 모방해서 서양인이 만든 이단 종교 입니다.
기독교의 교리는 성경의 내용과 많이 다릅니다.
성경을 서양인의 시각에서 재 해석한 이단 교리를 갖는 종교 입니다.
@@jins8686 개신교도 카톨릭과 마찬가지로 올바른 성경과 교리가 없어 구원적지도 못 하고 새벽부터 열심히 동교생활하지요!
ㄱ구원받으셨나요?
지금 죽는다면 하늘나라 갈 자신 있나요?
마리아님은 우리의 어머니시요
예수님께서 마리아를 하늘 로 불러 올리셨습니다 ~
성스러운 우리 영원한 성모어머님 감사 합니다 아멘 🙏 🎉❤❤❤🎉
성모님은 공경의대상 이십니다. 순종하시는분이십니다 그시대에 처녀가 임신을하면 돌을던져 죽이는것이 법이였습니다 성모님의순종없이는 우리는. 아무것도아닙니다. 성모여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근데 5분이면 끝날 내용을 30분 동안 질질 끄는 모양새입니다. 너무 길어서 다 듣고나니 결론이 생각나질 않네요…
그렇습니다 지금 이 시대에는 천주교 개신교 특히 개신교 형제들이시여 ! 하느님께서는 몽포르드 의 루도비코 마리아 참된신심 으로 예수님께서 승리 하시는 시대입니다 모든 악을 물리치고 승리 ! 에페소서 6장 ㅡ악령 과 싸움이지 인간 과 싸움이 아니라는 사실 초림때도 하느님께서는 성모 마리아를 택 하셨듯이 재림전에도 성모마리아 와 성체 성사 입니다 어머니 마리아는 개신교 신자들이 갈라지기 전 성교회로 돌아 오기를 기다리시고 계십니다 세상 곳곳에서 발현 기적 ! 이 빈번 하는데 특히 아프리카 서부터 목사님 들께서 마리아론 을 공부 하신다는 것은 일치 의 뜻이겠지요 승리 ! 부활 ! 알렐루야 ! 아멘 ! 감사합니다 😁😁😁💖🙏
@@김춘배-z5p 무슨 말씀이신지?
개신교도 카톨릭과 마찬가지로 올바른 성경과 교리가 없어 구원버띠도 못하고 새벽뷰토 열심히 동교생활만 하고 있지요!
다시한번올립니다 저는개신교이교 구원은일대일로 주님과의문제입니다 제가사랑하는주님을너무나알고 싶을때 하나님이요사람이신그리스도의시를읽고 주님의고통고뇌 아팠던 마음을 알게되었습니다 이책의저자 마리아 발또르따에게 감사드립니다 병상에서 사단과싸우면쓰신 고통가운데 쓰신 귀한책입니다
저도 읽었지요
남편이읽고 저에게도 권하더군요❤
예수와 기독교는 인류 역사상 최대의 히트상품이 아닐까 함
언약의 방주가 아니라 언약의 법궤입니다
성모 마리아는 어떻게 세상을 떠났을까: 잘 알려지지 않은 마리아의 생애와 죽음에 대한 진실된 이야기 - 믿음의 빛
천주교는 구원이 없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전합니다.
어느느
녀석인가...
ㅆ.ㅇ🎉🎉🎉🎉🎉
@@dolphinpark2264너나 잘해
@@dolphinpark2264개신교는 구원이 있냐?
@천막집 님!
천주교는 아예 구원이 없습니다.
개신교는 예수님을 전능하신 하나님으로, 구세주로, 영의 아버지로 믿고, 말씀에 순종하고 회개하는 믿음생활 하다가 임종때 마지막 회개하면 천국에 갈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전합니다.
개신교도들은 성경밖에서 증거돼고 예수님이 증거해 주시는 성모님에 대한 가르침 자체를 부인하지요!! 그 잘난 오직 성경으로~! 가지고 있는 성경도 제대로 해석못하는 인간들의 교만입니다.
예수님이 제2의 아담이신 것 처럼 성모님은 제2의 하와로 인류의 구원의 어머니가 되십니다. 창세전에 인류구원을 위해서 하나님이 인간으로 오시는 일을 도울 자로 지정된 분이요 그녀의 영혼은
창세 이전과 이후로 가장 찬란한 섬광 속에 하나님의 창조의 바다에서 만들어진 영혼입니다. 가장 순결하고 너무 순결하고 완전히 순결해서 성삼위 하나님의 정배가 되시어 인류구원을 위한 태가 되실만 하셨던 분입니다. 삼위일체 하나님 다음으로 모든 피조물 위에 계시는 분이시고 십자가 밑에서 하나님의 어린양을 하나님 아버지 앞에 바치시고 자신도 바친 공동구속자가 되시고
이어지는 모든 미사에서 역시 하나님의 어린양을 바치고 자신을 바치는 피가 없는 제사 즉 미사를 바치시는 분입니다. 이 신비를 개신교도들이 알 수 없지요~! 나는 나이가 들어서
이 미사의 신비를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하늘의 모후로서 계시고 종말의 예언을 성취시킬 대사역을 진행 중입니다. 모든 천사들은 마리아님에게 순종합니다 창세 이후의 모든 사탄 악마 귀신들은 성모 마리아를 제일 무서워합니다. 하나님아버지께서 아들 하나님을 통해서 이루시고자 하시는 모든 구속사역을 도우시는 성모님을 우상숭배한다고 반박하는 개신교들은 크게 반성해야 합니다
마리아는 신이 아닌 사람입니다
@@menachemyang3353 성경 어디에도 마리아를 숭배하는 그런 귀절이 없습니다 거기다가 묵주 하는 것은 불교를 닮았습니다
숭배가 아니라 존경이다@@kimjeungtae
성모님은 예수님을 가장 잘 아시는 분입니다.
마구간 탄생, 목동이야기 삼왕의 경배등 많은 예수님의 이야기를 누가 사도들에게 알려주었을까요?
성모마리아십니다.
그만큼 예수님을 이해하고 예수님의 구원사업을 돕고자하시고 우리를 예수님께로 가까이 갈수있게 전구해주십니다.
내가 간절히 기도할때 내 옆에서 나를 위해 예수님의 어머니께서 함께 기도해주신다면 얼마나 힘이 되겠어요.
그잘난 성경이란 표현이 황당합니다. 성경이 첫째죠
마리아의 신심도 성경에 의거해서죠
주님의평화
성모님께서는 영혼과육신이 함께 하늘로불러올리심을받았습니다. 승천하셨다구요. 함부로 해석하시지마세요
@@강정숙-t9k 평하는 없죠!
진정한 평화는 주님이 대림하시고 직접 통치하시는 때입니다!
평화 외치고 지옥 설교도 안 하고 그래소 올바른 성경과 교리거 없어 구원 받지도 못하고 종교 생활과 의식에만 집중하고 있어 구원이 없습니다!
영상 5분50초 부분 마리아의 손가락이 왜 여섯개인가요?
배경음악이 거슬리네요 ㅡ
조상님 조항님 석가모니부처님을 믿어요와 뭐가달라요
언약의 방주가 아니라 언약의 궤입니다
하느님 성모어머니 예수님 제몸에계신환청영혼님들께서하늘나라로가실수있도록도와주세요 너무너무고통스럽고괘로워서 잠시도견딜수가없습니다 도와주세요 간절하게빌고비나이다
늙어서 죽었다는게 학계의 정설입니다.
개신교 신자인가요?
그렇다면 당신은 예수님을 사랑하는게 아니라 (자신의 구원을 위해서 꼭 필요해서 필요한 존재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기복신앙의 대상일 뿐!
창새기 3장 여인이 뱀을 밟아 악을 이긴다는 뜻. 기독교존통, 초댜교회이전뷰터 외경과 사도들로부터 내려오는 전통이죠. 하느님을 믿고 그 아들 얘수룰 규새주로 믿지만 마리아는 어머니로써 존경하고 겉이 우리의 기도를 발어덜라고 하는것. 구원의 대상이 아님
뭘 알고나 시버리나여
기본상식도 없는사람
그럼 예수님이 마리아의 몸에서 태어났다는 사실도 개신교에서는 믿으면 안되는것 아닌가?
성경에 기록되어있다 모든 여인들 가운데 가장 복되다 동정녀가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고 하리라.
성경에서 동정녀라고 했는데 그리면 동정녀라고 성경에서 기록되면 안된다. 마리아라고만 지칭해야한다. 마리아는 우리는 율곡을 낳은 신사임당도 존경하디 않은가? 그 분의 삶이 훌륭하고 그 분의 아들 율곡이 훌륭하기에 세상 에서도 이러하거니와 하느님을 잉태하신 거룩한 분을 어떻게 존경하지 않겠는가?? 개신교에서 신도들이 목사님과 신도들에게 중부기도를 청하고 있다고 알고있다.천주교는 성모 마리아에게 함께 기도해주시길 청하는데 무엇이 잘못되었다는 것인가?? 우리는 이런걸
논할때가 아니다; 종교의
수가 수 없이 많고 종교인이 수 없이 많은데
굶어죽는 사람 아파도 약한첩 못 먹고 치료를 못해서 죽는 사람이 없어야 종교가 있다고 할 수 있을것이다. 제발 남의 종교 헐뜯는 시간에 예수님으 뜻에 부합하는 삶을 사는 진리의 길을 찾아주는데 힘써주길 바랍니다.
@@엄마뜰
경건의 신비는 논쟁의 여지없이 위대하도다. 하나님께서는 육신으로 나타나셨고 성령으로 의롭게 되셨으며, 천사들에게 보이셨고 이방인들에게 전파되셨으며, 세상에서 믿은 바 되셨고 영광 가운데로 들려 올라가셨음이라.
디모데전서 3:16
@@엄마뜰 얘수님은 창조주 하나님이 육신으로 오신 분입니다!
십자가상에서예수님께서는사도요한에게 맡겨지신게아닌가요
천주교에서 하나님? 개신교신자가 영상 녹음했나?
그게 중요한게 아니고 내용이죠. 내용이 거의 정확하여 감사합니다 구독 좋아요누르고 갑니다
카톨릭이란 단어는 정확히 알아랴합니다. 카톨릭은 두개로 나누어져있습니다. 정교회 카톨릭과 로마 카톨릭. 그래서 한국 카톨릭표현은 잘못되있습니다. 한국 로마 카톨릭으로 불리어야합니다.
그냥 잘 살다가 죽었겠지요. 우리랑같은 모습으로
러시아욕에, 그리스도마지이 라는 말이 있던데 이걸 우리말로 해석하면 화냥년에 해당,,서방없이 아이를 낳았다고,,,
성모님은 신이 아닙니다, 예수님의 어머니로서 공경하는것이지요,
당신이 예수님의 어머니로서. 십자가아래서 그모든
고통을 같이 겪었다해도. 그렇게
말이 쉽게 나올까요
@@안영자-b8q 신약 성경 어디에도 마리아에게기도하고 숭배하란맕은전혀없다
자막이 엉터리로 나오네요.
이 유튜브의 출처가 좀 궁금하네요.
개신교 성경과 천주교의 마리아교리가 짬뽕됨
당연하죠. 서두에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객관적으로 조사했다고..
하나님이 아니고 하느님입니다.
가톨릭 성경 신명기4장15-16주님께서 호렙 산 불속에서 너희에게 말씀하시던 날 너희는 나의 어떤 형상도 보지 못하였으니 매우 조심하여 ... ...어떤 형상으로도 우상(나의 형상)을 만들어 타락하지 않도록 하여라
위의 성경 말씀에서 앞 뒤 구절의 맥락을 살펴보면 알 수 있는바 하느님께서 말씀하시는 우상이란 신의 형상을 만든 것이 곧 우상입니다. 그러하므로 가톨릭에서 예수님의 형상을 본따 만든 성상은 곧 우상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의 형상은 조물주의 형상이 아니라 피조물의 형상이시기 때문입니다. 하느님은 형상이 없으시기 때문에 하느님에게는 성별이 없습니다.
제대로 잘못알고 계시네요.
가톨릭은 성모마리아를 여성인 신으로 생각하고 섬기는게 아니라 예수를 잉태한 말그대로 성모 또는 예수님의 제자로서 공경하는 것일 뿐입니다.
가톨릭에서 말하는 흠숭이란 단어 아시나요?
주님을 흠숭하나이다.
주님께만 드리는 말이죠.
마리아는 공경의 대상이고요.
가톨릭은 주님 절대자를 절대로 성별로 나누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을 잉태하신 성모 그 자체를
공경하는것이지요.
과달루페의 성모는 아시나요?
가톨릭의 흠숭 아시나요?
알면 이런말 못할텐데
성모 마리아와 모든 천사들은
주님의 참된 제자 또는 종으로
비유되기 때문이죠.
과달루페의 성모처럼 공경하는 대상
가톨릭은 주님만을 흠숭하는 종교입니다.
아시겠습니까.
성경에 카톨릭이 어디있고 개신교가 어디 있읍니까?
단지 개신교 성경은 문어체이고 카톨릭은 구어체인 거 뿐.
그래서 신구 성경 학자들이 공동번역이란 걸 만들었잖습니까?
모든 책이 자국 이외의 나라에서 알려지려면 그 번역이 얼마나 중요한 지 모릅니다.
성경의 히브리어로 된 첫 번역은 103?4인역이라는 그리스어 번역본입니다.
당시 최고의 학자들로 구성된 번역의 첫 케이스였읍니다.
지금 개신교가 보는 성경은 거의 영어를 번역한 것이 주류이죠.
그렇게 되면 많은 오류가 있을 것 같지만,
성경은 성령께서 역사하시기에 오류가 없음을 믿고 있는 것은 신구교가 똑같습니다.
우리들이 쓰잘데 없이 우상숭배가 뭐니 따지기 전에 진정 이웃을 얼마나 사랑하고 있는지 스스로 통찰하는 게 성경의 의미가 아닌지요.
@@김태한-c8b로마카톨릭 천주교에서 따르는 성경을 보면 대부분 로마 이태리나 헬라어 그대로 쓰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개신교 성경과 용어가 다르지만 비슷한 맥락이 있습니다
개신교 성경은 당시 조선 구한말때 중국 보부상으로 통해 전해진 성경과 아펜젤러가 배를 타고 오면서
성경을 전래하는 과정에서 중국한자를 해석하는 과정에서 기인하는거라 일부 외곡된 부분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가급적이면 성경의 배경을 이해를 하고
거기서 쓰려고 노력합니다
@@김태한-c8b
예수님은 성경을 써주신것이 아니고 가톨릭 교회를 세우시고 성령을 부어주셨습니다
요한 사도의 제자 이냐시오 (27~107) 께서 처음으로 가톨릭 교회라고 하셨습니다 그때부터 가톨릭 교회입니다
개신교는 1517년에 인간들이 세운 교회입니다
수백 만명이 아니라 수억명이죠~~
예수 하나만 믿어라
카톨릭 처럼 성인,마리아,예수,교황등 이것저것 다 믿지말고
@@ULOS95
경건의 신비는 논쟁의 여지없이 위대하도다. 하나님께서는 육신으로 나타나셨고 성령으로 의롭게 되셨으며, 천사들에게 보이셨고 이방인들에게 전파되셨으며, 세상에서 믿은 바 되셨고 영광 가운데로 들려 올라가셨음이라.
디모데전서 3:16
믿음의 빛은 제목과 내용이 항상 다르게 설명을하는데 제목을 잘못붙이는건가? 아님 설명하다 주제를 잃어버리는건가? 참 한심하다. 다시는 볼 가치가 없는 프로네..
마리아 우리의 어머니~!
@@최유정-j6g 올바른 성경에는 카톨릭을 종교창녀로 표현했네요!
저는개신교이지만카톨릭의성인책을많이읽습니다 그중에서 하나님이시요사람이신그리스도의시. 이책은10권가지있는책인데 이책을응
너무좋아해서 눈이짓무를정도로 읽었습니다 제인생을 점검하는 변화가있었고 이책을허락하신하나님께 진실로감사드립니다
성모님은 공경대상이고
모든 인류어머님 이십니다
성경에서 숨을 거두시는 순간 예수님께서 분명 말씀
하셨습니다 사도 요한에게
이분이 너희 어머니시라고
그래서 우리는 우상을
섬기는게 아닌데 개신교는
잘못 오해하고 있습니다
@@user-iy2tm6sw4h 머리아성을 우상시하네요! 마치 힌두교처럼
개신교와 천주교에 구원이 없어요!
올바른 성경과 교리거 없지요!
그럼 장례식껴 기도 부대가 구원랴달라고 왜 기도하나요?
그 과부의 재산으로 헌금 축적?
예수는 로마 병사 판델라의 아들
참 안되셨군요
비뚤어진 마음
하느님이 형상이 없는 이유는 하느님은 성별이 없으시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하느님이 피조물이 되실 때면 남성이든 여성이든 성별이 있게 됩니다. 그러나 그 것은 다만 피조물의 형상이지 하느님의 본 모습이 아닙니다. 하느님의 본 모습은 성별이 없습니다. 그러하기에 하느님은 사람에게 하느님의 형상, 즉 남성이신 신의 형상, 여성이신 신의 형상을 만들지 말라고 엄숙하게 경고하신 것입니다. 가톨릭 성경 신명기4장15-16주님께서 호렙 산 불속에서 너희에게 말씀하시던 날 너희는 어떤 형상도 보지 못하였으니 매우 조심하여 남자의 모습이든 여자의 모습이든 어떤 형상으로도 우상(나의 형상)을 만들어 타락하지 않도록 하여라'
하느님이 가장 혐오하는 것은 사람이 성별이 없는 하느님을 형상화하여 성별이 있는 신을 만든 것인데, 이 것이 곧 우상을 만든 것입니다. 가톨릭은 분명히 우상인 성상을 섬기는 이단임이 분명하기 때문에 가톨릭에서는 개신교가 가톨릭을 오해한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제대로 잘못알고 계시네요.
가톨릭은 성모마리아를 여성인 신으로 생각하고 섬기는게 아니라 예수를 잉태한 말그대로 성모 또는 예수님의 제자로서 공경하는 것일 뿐입니다.
가톨릭에서 말하는 흠숭이란 단어 아시나요?
주님을 흠숭하나이다.
주님께만 드리는 말이죠.
마리아는 공경의 대상이고요.
가톨릭은 주님 절대자를 절대로 성별로 나누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을 잉태하신 성모 그 자체를
공경하는것이지요.
과달루페의 성모는 아시나요?
가톨릭의 흠숭 아시나요?
알면 이런말 못할텐데
성모 마리아와 모든 천사들은
신이 아니기 때문에
주님의 참된 제자 또는 종으로
비유되기 때문이죠.
과달루페의 성모처럼 공경하는 대상
가톨릭은 주님만을 흠숭하는 종교입니다.
아시겠습니까.
성모 외할머니는? 성모 외증조할머니는? 성모 외고조할머니는?
"하느님의 어머니"라는 표현은 맞는가요?
예수님이 성부 하느님에게는 성자(聖子) 가 되고, 마리아에게는 인자(人子)가 됩니다. (인자란 사람이 낳은 자식, 즉 여자의 후손을 지칭하는 말입니다)그러므로 예수님이 말씀하실 때는 하느님의 아들(성자)의 각도에서 말씀하실 때도 있고, 인자의 각도에서 말씀하실 때도 있습니다. 예를 들면,
(마22:45) "다윗이 그리스도를 주라 칭하였은즉 그리스도가 어찌 그의 자손이 되겠느냐?" 이 성경 말씀은 예수님께서 하느님의 아들의 각도에 서서 하신 말씀이신데, 하느님의 아들의 각도에서 말한다면 그리스도는 다윗의 자손이 되실 수 없다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예수님이 하느님의 아들의 각도에 서서 말씀하실 때는 그리스도가 다윗의 후손이심을 인정하지 않으십니다.
(계22:16) "나는 다윗의 자손이니 " 이 성경 말씀은 예수님께서 인자(人子)의 각도에 서서 하신 말씀인데, 인자의 각도에서 말한다면 그리스도는 다윗의 자손이십니다. 여기서 예수님이 하느님의 아들의 각도에서 하신 말씀과 인자의 각도에서 하신 말씀은 같지 않으며, 또한 서로 상반된 말씀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예수님께서 하느님의 아들의 각도에서 말씀하실 때는 그리스도가 인간의 후손이심을 인정하지 않으신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인자(人子)의 각도에서 말씀하실 때는 마리아를 어머니라 부르셨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하느님의 아들(성자)의 각도에서 말씀하실 때는 마리아를 여자여～ 하고 부르셨는데, 그 이유는 예수님이 하느님의 아들의 각도에서는 어머니가 존재하지 않으시기 때문입니다.
하느님의 아들의 각도에서 예수님은 어머니가 존재하지 않으며, 인자의 각도에서만 예수님은 어머니가 계십니다. 그러므로 하느님의 아들의 각도에서 말한다면 마리아를 하느님의 어머니, 혹은 주님의 어머니, 혹은 그리스도의 어머니라고 호칭하는 것은 그릇된 표현방식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이 하느님의 아들의 각도에서는 하느님이시므로 마리아를 어머니라고 인정하지 않으십니다. 다만 인자의 각도에서만 피조물이시므로 예수님이 마리아를 어머니라 부르십니다.
성경에서 성령의 감동을 받은 엘리사벳이 마리아를 내 주님의 어머니라고 표현하셨는데, 이 것은 그릇된 표현 방식입니다. 그 시대에서 살고 있는 많은 이스라엘 사람들이 그렇게 마리아를 호칭하였는데, 이는 그들이 진리에 대한 옳바른 인식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마리아를 예수님의 어머니라 표현하는 것은 적절합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인자(사람의 아들)이시기 때문입니다.
"하느님의 어머니"라는 호칭은 교황이 만들어낸 그릇된 교리입니다. 교황의 무오성은 그릇된 주장입니다. 교황은 베드로와 같지 않는데, 그 이유는 베드로는 예수님께서 전적으로 신뢰하고 신임하는 인물이였으므로 예수님께서 친히 베드로에게 천국문을 여는 열쇠를 주셨습니다. 그러나 교황은 성령의 내면적 인도가 있는 전제하에서도 자기의 견해를 내세우며, 자기 고집을 부리며 그릇된 길로 행할 수 있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신뢰하지 않으며, 이 또한 예수님께서 친히 교황을 교회의 지도자로 세우시지 않은 이유입니다. 교황은 예수님께서 친히 임명하여 세우신 것이 아니라 교회에서 혹은 교황이 교황을 임명하여 세우신 것이기에 교황의 교리는 그릇된 것일 수도 있습니다. 교황의 무오성을 주장하는 것은 곧 교황을 우상숭배하는 것입니다.
성경에서 볼 수 있는바, 바울 사도도 베드로와 같이 예수님이 친히 세우신 일꾼이였지만, 바울 사도는 예루살렘에 올라가지 말라고 한사코 말리는 성령의 내면적 계시를 무시하고 자신의 고집대로 예루살렘으로 올라갔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예수님이 친히 세우신 바울 사도도 성령의 내면적 인도와 계시를 무시하고 자기 뜻대로 행하는데, 하물며 예수님이 친히 세우시지도 않은 교황이야 더 말할나위가 있을까요? 더욱 성령의 내면적 인도와 계시를 무시하고 독단적으로 행하지 않는다는 보증을 할 수 있을까요?
천국 열쇠는 예수님께서 예수님이 전적으로 신뢰하고 신임하는 사람에게 친히. 친히.친히. 주시는 것이지, 교황이 교황에게 천국 열쇠를 넘겨주는 것이 아닙니다. 교황이 교황에게 넘겨주는 천국 열쇠는 예수님께서 신뢰하지 않으십니다. 오직 예수님께서 친히. 넘겨주시는 천국 열쇠 만이 예수님께서 인정하신 답니다.
마리아가 하느님의 어머니가 아니라고 하시는 님은 이단입니다
성경을 모르니 속이는게 쉽네 😅
속는다는생각이있다면 성경공부를 해보심이 어떨지요??
와우.. 성도한분 추가요...
넘 성경에 박식하신 분께서
이 동영상을 만드셨군요
개신교 신자들이 마니 보고
잘못 오해하고 있는부분을
해소 하셨으면 차암 좋겠네요
곤경x 공경o
성모손x 성모송
2024/11/24
넌 살아있다 과거 선덕여왕이다 거짓말이다
이새상에하나임은같은것은가짜고,허구이고허상에불과합니다여러분가짜에속지마새요😅😅😅
마리아도 우리와 같은 죄인인데 우상으로 섬기는 카톨릭에는 구원이 없고 외적인 행함이 있죠!
정교분리가 되어야 하는데 총교의 자유 보장이 얼마나 중요한데?
창조주 하나님께서 육신으로 오신 주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인정해야 구원받는데 교리도 완전히 다르고 구원도 없어 장례식 때 구원해달라고 기도부대 출동?
성모님은 섬김을 받지 않으십니다.
오직 공경받으시지요.
묵주의 기도를 한번 찾아보세요.
오직 성부 성자 성령께 우리를 위해 기도해 주시기를 성모님께 간청드리는 기도이고 묵주의 기도 안에는 예수님의 전 생애가 다 들어가 있어요.
성모님의 도움으로 그생애를 깊이 묵상할수있지요..
죽어서 예수님을 뵈올때 바로옆에 성모님도 천국에서 천사들과 함께 있을거예요.
그때 많이 죄송하실거예요
개신교는 마카베오서가 없지요?
히브리어성경이 아니라고 채택하지 않았어요.
마카베오후서 12장43~44절에 죽은이들을 위하여 제사를 지내달라고 돈을 보내고 그는 죽은이들의 속죄를 위하여 비는 내용이 나와요.
꼭 검색해보세요
들을 귀가 없으시니 안타깝습니다
@ 구원받았나요?
지금 죽으면 하늘나라 갈 자신 있나요?
대부분 한국교회에는 올바른 성경과 교리가 없어 구원받지도 못하고 새벽부터 종교생활만 열심히 하고 있죠!
카톨릭은 종교창녀? 역사적으로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을 박해했죠?
부모앞에서 아기 뇌를 꺼내 돼지에게 던져준 끔찍한 상활도 있었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관없이 따라가죠!
결국 죽음 이후 어디로 가는지 판명나겠죠?
죽었는데 뭔 승천인가
죽지 않아야 승천인게지
또 뭔 마리아 가 하나님의 어머니 라니 ...27;
예수님의 어머니 라고 사실적 얘기해야하지 않는가?
성령은 김씨들이고 마리아라고 합니다.
중성자성령은 코리아. 이씨들이고 다른 성씨도 있습니다.
마리아는 양김씨가 있고 金을 잘 보면 이해할 수있습니다.
마리아는 2근원이고 신라 계열이고 코리아는 이성계 계열이고 제1근원입니다.
마리아는 숭배의 대상이 아니다.일반적인 여성이며 한인간의 아내이고 아들들의 어머니일뿐입니다.예수님은 그녀의 어머니를 어머니라고 하지 않았고 물로 포주주를 만들때와 요한복음에서 십자가 위에서 사도요한에과 대화 할때 "여자여"라고 두군데서 말했다.카톨에서 마리아에게 기도하는 이유를 예수님의 어머니이기 때문에 그녀에게 기도하면 예수님에게 부탁을 해주기 때문에 기도를 잘 들어줄것이란 생각해서이다. 성경어디에도 마리아를 숭배하라는 곳은 없다.마리아상을 만들어놓고 그앞에서 기도하는것은 우상숭배이고 불상에게 기도하는것과 다름없다.
맞습니다. 지극히 성경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계시네요. 동정녀 마리아는 예수님을 낳아 모든 여인중의 복된 여인이지 결코 숭배의 대상은 아닙니다. 성경 구약과 신약 모두의 초점은 오로지 예수그리스도에 맞춰져 있습니다. 오직 주 예수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입니다. 죄인된 우리를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해주신 분은 예수님 한 분 밖에는 없습니다. 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아멘입니다.
여인이시여 이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는 왜 빠지셨나요?
파티마, 루르드, 과달루페의 기적을 당신은 아시는지?
그냥 여인이 세계 도처에서 발현해서 메세지를 남길 수 있는가요?
개신교에서 천주교로 개종한 분들은 다들 개신교 다닌것을 후회합니다.
그저 비판만 하는 당신들은 참 안타까운 사람들입니다.
예수님을 낳으신 어머니를 일반 여인과 같이 여기는 사람들...
하느님이 죄있는 여인에게서 탄생 했을까요?
이세상에서 마리아의 기적을 당신들은 어떻게 설명하시겠습니까?
어머니의 존재는 위대합니다.
ua-cam.com/video/U0gM2_fadqg/v-deo.htmlsi=5jrnOYbmOm7neR--
왜 예수님이 어머니께 여자여 라고 했는지 이유가 나옵니다. 글자 그대로 해석하면 안됩니다.
구약과 연결해서 읽고 이해해야합니다.
성모마리아는 존경의 대상입니다
🐕신교 믿는 니들만의 🐕 소리 ㅋㅋㅋㅋㅋ
일반적인 여성의 자궁에 하느님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계셨다는것은 말이 안됩니다. 일반적인 여자가 아니라 특별한 하느님의 은혜가 있는 선택된 분으로 예수님을 낳은 어머니로 낳아서 기르고 고난을 겪었으며 아들의 수난과 고통을 눈앞에서 목격한 분입니다. 내가 낳고 기른 아들이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시는 모든것을 보고 느낀 고통이 어떠했을지 상상해보세요. 물론 구원은 오직 예슈 그리스도 안에서만 이루어집니다. 성모 마리아는 강력한 힘있는 중보자입니다. 파티마의 성모마리아에서도 예수님께서 보내셔서 메시지를 전달함을 알 수 있습니다. 일반여자와 똑같다고 말하는 것은 틀립니다
마리아는 동정녀일 뿐입니다
성스러운, 성모는 아닙니다
우상화 하지 마십시오.
성경은 마리아를 우상화하지 말라고 합니다.
지옥 걸 겁니다
예수님이 태어나신곳, 예수님이 걸어가시고 다니신곳도 성지라고 찾아갑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10달을 머무신 마리아를 성모라고 못부를 이유가 없습니다
뭐가 우상화인지도 모르는인간
당신은 누구에게서 태어낳습니까
하느님이 어디에 잇는지 아십니까
당신은 무엇에 기도합니까
예수님이 10달 동안 머무신 곳은
남자와 육체적인 관계가 없는 성스러운 신체이기 때문에
선택 받은 겁니다.
아무나 선택 받았을까요?
아니죠.
깨끗하고 동정이신 성스러운 몸이기 때문에 예수님이 머물자리로 선택받은 겁니다.
예수님 제자 마리아 시기하는 베드로 같은 소리 좀 하지마세요.
성관계 없는 동정 신체에서 잉태하셨으니 성모입니다.
성모승천대축일 8월15일
마리아는 신이아닙니다!~~~~
예수님을 낳은후
다른자식들도생산 했기에 걍~~~인간입니다~
성모 마리아는 다른 자식을 낳은적이 없습니다
무식한 말씀.
@@patrickpark8048
진실인데요
@성경 다시 보세요. 그때 당시 형제 라는 뜻은 한 배에서 나왔다는 뜻이 아니라 예수님의 제자라는 뜻입니다. 무식한 소리 하지마세요.
하느님과 성경은 인간의 창작물이다 정신차려라
마리아에게 어머니라 하는 자들은 무슨교 인가? 성모이며. 하나님의 선택으로 성자 에수를 낳았음은 인정 하지만 분몀히 사람이며 요셉의 아내이고 예수의 젖동생 8남매를 낳은 인간의 어머니 그런데 어찌 그녀를 기독교들이 어머니라 하는가? 우리 개신교는 영적 어머니는 없다. 오직 우리를 자녀 삼아주신 하나님만이 우리의 영적 아버지이시다.
마니교
마리아는 숭배 받으면 안됩니다
그냥 성스런 여인
이 바보들은 왜 이렇게 마리아에게 관심이 많을까. 예수만으로는 부족하니. 기어이 여신을 하나 만들어서 숭배하고 싶다 이거지.
그러게요 성부와성자와성령외에는 논하지마세요 마귀가좋아하는것입니다 거짖으로본질을흐리게하는것
@@johnkim8522
개신교가 삼위일체를 안받아 들였다면
아마 성모닝 공격하는거 100배는 공격했을겁니다😅
성경 어디에 나오냐고요😅😅😅😅😅😅😅
삼위일체는 성경에 안나오는데 왜 믿으십니까?
개신교는 오직성경 아니십니까?😅😅😅
로마군 장교와 떡쳐서 난 사생아가 예수다 이게 진실이고 팩트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