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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초등학교 다닐 때부터 듣고 있었습니다. 눈물의 샘하고 눈물은 벚꽃처럼 등등의 노래들을 들으며 전율을 느끼며 감탄했었지요. 그런데 어느 순간 한참 동안 활동 안 하셔서 아쉬워하며 잊고 있었는데 다행히 요즘에는 활동해주시는 군요. 앞으로도 좋은 곡 많이 부탁드립니다.
가끔씩 옛 분들께 이런 댓글을 보는 경우가 있는데 정말 큰 힘이 되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제목을 참 잘 지었네요. 듣는 느낌이 확 달라져요
❤️❤️❤️❤️❤️
@@fabiomatteo3095 🥰
잘듣고갑니다!
너무 좋아요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ㅎㅎㅎ
다음 곡도 기다리겠습니다 :)
드디어!
오늘같은 비오는 날에 듣기 딱 좋은 것 같아요
한국은 비가 엄청 내렸다는데 걱정이네요 ㅜ
빌보드는 엠레스트 경계해야
@@린시제 엌ㅋㅋㅋㅋㅋㅋ
7년 전 초등학교 다닐 때부터 듣고 있었습니다. 눈물의 샘하고 눈물은 벚꽃처럼 등등의 노래들을 들으며 전율을 느끼며 감탄했었지요. 그런데 어느 순간 한참 동안 활동 안 하셔서 아쉬워하며 잊고 있었는데 다행히 요즘에는 활동해주시는 군요. 앞으로도 좋은 곡 많이 부탁드립니다.
가끔씩 옛 분들께 이런 댓글을 보는 경우가 있는데 정말 큰 힘이 되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제목을 참 잘 지었네요. 듣는 느낌이 확 달라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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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곡도 기다리겠습니다 :)
드디어!
오늘같은 비오는 날에 듣기 딱 좋은 것 같아요
한국은 비가 엄청 내렸다는데 걱정이네요 ㅜ
빌보드는 엠레스트 경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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