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재밌게 즐기고 있었는데 내 직업 dpm바닥 궁수에 이번 영약에 찐샾까지 들어온거 보고 요즘 메이플 정내미 떨어져서 접속도 안하게 되더라 시작한지 6개월만에 투력 4500만 찍고 검밑솔도 해보고 유뇬 8000 찍은지도 얼마 안됐는데 여러번 와헌 버프에 찐샾도 있는줄 몰랐습니다~~ 세이람은 갓 패치가 맞았네요
보통 구독형 BM은 싼 가격에 좋은 혜택으로 접근해서 아예 현질을 안하던 사람들에게도 '이정도 가격에 이정도 구성이면 살만하다'라고 생각하게 만드는게 대부분임. 특히 패스류들을 보면 적게는 80%에서 평균적으로는 100%로 인게임 캐시로 페이백을 해주는데, 처음 현질할 때는 '어? 시즌 패스를 사면 100% 페이백이라서 다음 시즌 패스는 공짜네? 한번만 현질하면 되네?'라고 생각하고 지갑을 열게하지만, 막상 캐시를 들고 있으면 이쁜 아이템이 나왔을 때 거기에 지르게 됨. 그래서 다음 시즌 패스를 다시 사게 만듦과 동시에 처음엔 가벼운 가격으로 시작해서 처음이 어렵지 다음은 쉽다는 말처럼 지속적인 현질을 유도하는 BM임. 근데 구독형 BM을 한달에 23000원 꼴로 만들어서 내는건 이런 구독형 BM의 구조를 이용하려는 것 보다는 그냥 빨리 돈내라 이거지...
1주일에 1~2천원 정도 용돈 1달동안 모아서 넥슨캐쉬 5천원권 겨우겨우 사서 겜하던 초딩들이 이제는 20대 후반~30대 사회인이 되어 메이플에 자유롭게 돈 쓰면서 즐기고 있는데 이걸 알면서도 이용을 안 하는건지 아니면 큐브 때 매출뽕맛을 잊지 못하여 아직까지도 자만에 빠져있는 것 같음. 보통 게임에 적당히 과금하는 유저들은 '그래 이 정도면 치킨 1번 덜 먹고 말지, 옷 한 벌 덜 사고 말지, 술 한 번 덜 마시고 말지.' 이런 마인드로 지르는데 큐브 삭제 하자마자 현실 코디/염색 가격이랑 똑같은 수준의 BM들 찍어내는 거 보고 무슨 생각인가 싶었음. 아무리 직장인들 이라지만 대부분이 여기에 돈을 쓰고 싶겠음? 메이플 말고도 즐길 게임은 많음과 동시에 소비자 입장에서도 합리적인 BM 판매하는 게임은 많다는 건 잊지 않았으면 좋겠음.
ㅇㄱㄹㅇ 2만원 미만의 저렴한 가격 + '페이백 다 받으면 다음건 공짜네?" 하고 사게 만들고 정작 그 페이백 받은 재화는, 다음 패스 출시 전에 매력적인 캐시탬 내서 다시 쓰게 만들고 또 다음 패스 열리면 반복하게 만드는게 게임사 정석인데 bm하나하나가 몇만원 단위니 ㅋㅋㅋㅋ nc에서 체질개선 못 하고 개고기 풀코스 내놓는게 오버랩됨
마코랑 밸패에 관해서는 이게 일하는 사람과 게임하는 사람의 시간 체감 차이가 아닐까 싶음. 현재 8월 기준 12월 업데이트까지 4개월 남았는데, 막상 이것만 놓고 보면 일하는 입장에서는 초단기 프로젝트이자 엎어지면 코 닿을 마감기한임. 근데 게임하는 입장에서는 현재 여름 업데이트를 즐기고 있는데 무려 겨울 업데이트까지 노밸패? 사상초유의 업뎃유기이자 겜할맛 뚝 떨어지게 만드는 소식임.
원래 김창섭이 차기 디렉터로 유력해지기 전에는 강원기의 차기 디렉터로 유력했던 백호영이라는 사람이 있었죠... 직급도 김창섭보다 더 높았고 맡은 책임도 더 많아 보였는데, 김창섭이 본격적으로 주목받았던 간담회에서 백호영은 도리어 실언이 나오면서 많은 비판이 나왔고 여론이 심각하게 나빠졌죠. 그 이후로 김창섭은 누가봐도 차기 디렉터로 유력해 보일만큼 공개적으로 활동했고, 백호영은 이후로 아예 비공개로 숨어만 있다가 최근엔 경쟁 회사로 이직했다는 카더라도 돌더군요... ㅋㅋ 지금의 상황까지 오다 보니 강원기 후임 디렉터 선정까지 과정과 내막이 참 궁금해지네요
근데 게임자체를 진즉에 카지노판으로 만들어놔서 유저들이 소액과금 해봐야 체감도 안되게 했잔슴... 뭔 김창섭이 괜찮은 디렉터인거마냥 포장하는게 이해가 안됨. 애초에 유저가 많을 때 소액과금 체감이 잘되도록 패치했으면 이런 고민 없어도 됨. 지금 유저수가 곱창난 상황에서 핵고래들이 긁어주던 카지노과금 없애서 그거 매꾸려고 쥐어짜는 거잔슴? 그렇다고 그때 벌어놓은 돈으로 메이플에 대대적인 투자를 했냐? 라고 하면 그것도 아니고
@@이르베브 근데 저게 창섭이형이 만든게 아니라 과거에 만들어졌던거고. 솔직히 말해서 그때 사람들이 이정도까지 생각했겠냐구ㅋㅋ 이건 메이플이 아니라 모든 게임들이 다 그랬잖슴. 이제야 확률표기 하는 시대인데. 물들어올때 큰bm 포기할 사람이 얼마나 된다고. BM 포기하는 사람이 대단한거고 저걸 킵하는게 일반적 회사 인거임😂
무너진 밸런스가 캐시수요를 늘린다. 메이플은 여기서 벗어난적이 없었음 밸패 주기를 길게 잡는 이유는 메이플이 과금액이 큰 게임이라 그렇다고 생각함 밸패를 자주하면 사기캐릭 나와도 어차피 밸패 금방해서 너프될텐데 왜키움? 이 생각을 할테고 본캐릭이든 부캐릭이든 시작하기가 힘듬 팡이요만 봐도 메르가 1황이던 시절에 부캐릭 고르고 있었는데, 그때만 해도 짜잘하게 밸패를 하던 시기라 메르를 못고르고 있었음 분명 너프될텐데 싶어서 못고르던 상황에서 죽어도 너프 안되니까 그제서야 육성 시작했지 메이플 전략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음 사기캐릭을 아주 오랜기간 사기캐릭으로 박아두고 사람들이 돈 쓰게끔하고, 몇년주기로 사기캐릭을 바꾸는것 제논도 앞으로 1~2년은 1황으로 남아 있을거임
강원기는 그냥 일을 ㅈㄴ 안했고 김창섭은 일은 ㅈㄴ해서 편의성은 goat가 됐는데 그 외적으로 장교출신 아니랄까 앞뒤가 꽉꽉 막혔음ㅋㅋ 그냥 지가 아니라고 생각하면 유저들이 뭐라하든 절대 안하고 자기 생각이 맞다고 생각하면 밸런스가 ㅈ박던 개연성이 박살나던 그냥 진행시킴ㅋㅋ 쉽게 말해 고집불통
그냥 내 생각을 말해보자면 창섭이는 진짜 완벽한 밸패를 해보고싶은 야망이 있는 것 같음 황금 밸런스 패치 라는 희대의 업적이 궤도에 오르게 되면 메이플은 진짜 엄청난 숙제를 해결한 것임과 동시에 향후 몇년을 또한 롱런할 수 있게 됨 어차피 조금씩 순환시키거나 손대도 알다시피 황금밸런스는 잡을 수 없음 그 불문율, 마의 영역을 창섭이는 진짜 도달해보고싶은 거 같음 그래서 다른 모든 부분들을 손대고 있는거라 생각함 더 이상의 이어붙이기, 응급처치 같은 밸패는 하기 싫은걸로 보임 이러나 저러나 불평이 나온다면 본인의 곤조대로 이 완벽에 가까운 밸패에 도전해보는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음
좋은 의견이고 가능하면 최고의 패치라고 생각함. 근데 1년 넘게 밸패 안할거였으면 패치 딸깍이라도 했어야 했음. 공용스킬 효율 박살나서 돌스공 캐릭들 야누스 사냥하려면 사냥터 낮춰서 가야하는거 9.9챌린지 기준으로 DPM(보스 딜량이랑 별개인거 앎) 1.5배 차이나는거 이거 진짜 ㄹㅇ 말 안됨 이런 문제를 유저 대다수가 인지하고 있는 상태인데, 밸패 안한다 선언 하는 것도 모자라서 림보 3개 파티 최초격 이벤트 내는거 진짜 말 안되는거임.
창섭이 bm의 가장 큰 문제점은 '있어서 편함'에 초점을 맞춘 게 아니라 '없으면 존나불편함'에 초점을 맞춘 거라고 생각함. 앵글러컴퍼니>없어서 플레이하면 너무 불쾌함. 메포화로 뻥튀기할 수 있는 각종 컨텐츠의 보상 > '보상 좀 덜받지 뭐'하고 메포안쓰면 개미똥오줌만큼만 줌. 현재까지 이 운영의 정점이 지난번 슈피겔라의 항문마차 같음. 없으면 개불쾌하게 짜게주면서 돈존나쓰라고 강요하는느낌 개쩜.
아주 솔직하게 말해서 지금 밸런스 잡고 편의성/시스템 개선 패치 포기하라고 하면 못하긴함. 리부트도 서버간 갈등 보자면 지금이 죽이기 가장 좋은 타이밍이기도 하고 사실상 낙인도 극후발 유저들 잡아서 매출에 기여할수 있는 기반이 될거긴 함. 그냥 요즘 여론 안좋고 게임이 좀 노후된게 보이니 기반 다지면서 올라가려는 시도 같아 보이기는 하는데.. 잘될지는? 로아도 암흑기 잘 버티면서 발비쿠 준비한건데 메이플에 그런 희망찬 미래를 기대하긴 힘들듯.
그냥 대충 유저들이 만든표만 봐도 수치 딸깍딸깍 매주하면 상향평준화 꼭 아니여도 충분히 밸패 할 수 있을거같은데.. 말그대로 "밸런스"를 맞춰서 너무 낮은거 높여주고 너무 높은거 눌러주고 하면되는건데 진짜 무슨생각으로 아예 놔버린건지 모르겟음.. 몇몇 직업은 구조도 안좋고 유틸, 시너지도 없는 퓨딜이면서 딜도 약한데 몇몇 직업은 시너지딜러에 유틸 빵빵하고 구조, 극딜 압축 잘되있고 상위권임. 진짜 밸런스를 일부로 어긋나게 한게 아닌이상 말이 안되는 수준임. 그냥 비주류 직업 유저 다 접게한다음 직업 삭제하려는게 아닐까 의심이 될 정도.
전부터 생각하던건데 6차 이후로 딱히 수치 조정 딸깍밸패를 안 하는 게, 솔 에르다 같은 과금 상품이 스펙에 사실상 직접 개입해서, 조금이라도 기본스펙이 너프되면 '돈 쓰고도 약해지는 캐릭터(게임)' 이라는 말을 들을 거 같애서 (+그럼 진짜로 상향 평준화라 스펙인플레 싫어서) 안 하는 것도 없지 않아 있을 거 같다고 생각이 드네요
제논 너프 안하는 이유 = 제논이 강해야만 하는 이유(근본적으로는) => 제논이 압도적으로 강함 => 비주류 직업 초고스펙 고래들 꼬움 => 접거나 제논으로 합류함 => 접는 고래는 어쩔수없고, 제논으로 합류하는 고래들에게서 매출 창조 또는 메소(재화) 소모=> 초고스펙 제논 템 매물 없어서 대부분 직작해야되기 때문에 과금할 가능성 늘어남 그리고 1렙부터 다시 키우는 제논(본캐)이기 때문에 경험치 몰아줘야되서 고래들은(에픽던전 몬스터파크 각종 패스 등) 메포를 엄청 사용하며 경험치와 여타 모든 재화를 제논에 몰아줌 => (결론) 압도적으로 강한 제논은 매출에 도움이 된다....? 근데 사실 밸패 잘해서 갓겜 소리 들어서 접었던 사람들 돌아오고 뉴비들 유입 늘어나면 그 사람들 여러명이 1만원 2만원씩 작게작게 과금하는 것도 매출에 도움이 안되지는 않을텐데... 이미 창섭햄을 포함한 넥슨 운영진들이 나름대로 계산기를 다 두드려보고 내린 결론일테니 밸패를 기대할수가 없는게 슬픈현실 ㅠ.ㅠ
보통 웬만한 게임 현질하는 순서가 뉴비용 개혜자 상품 -> 패스 -> 패키지 -> 그냥 재화 급인데 이걸 너무 역행하는 것 같음 그리고 파는건 굉장히 많은데 최근 나온 것들이 대부분 경험치 관련인 것도 맛없게 생각하는 사람 많을거라 생각함.. 이제 출석코인샵도 상시화급인데 차라리 패스팔아서 출석찍으면 주는 카르마큐브 심볼 환불 이런거나 2배로 주고 그랬으면 좀 팔렸을 것 같은데
당장에 매출이 안나오니까 조급한듯.. 근데 조급하다고 억지로 대부분의 유저가 살 이유를 찾기힘든 비싼 BM내봐야 매출 안나오는건 변함없을텐데 그런 BM들로 사람들 슬롯머신 돌리는 재미에 기생한 큐브 매출 메꾸는건 어렵다는걸 알면 게임 체질개선을 통해 유저를 모으고 그들 대부분한테 한달에 몇만원씩 뜯을 혜자BM을 내는게 좋아보이는데 당장 rpg게임임에도 강화,성장 시스템이 도박에 가까워서 혜자BM내기도 힘듬. 매일 조금씩 하는 유저의 인게임 재화수급으로는 강화 성장이 일정구간이상부터는 불가능에 가까운데 이 일정구간이 10년전 7년전에 나온 보스 잡는 수준임
마코보다 강해져서 즐길 컨텐츠 만들겠다 이건 어느 정도 인정. 그러나 익스우나 림보처럼 퍼클 이벤트를 계속 하니깐 밸런스 난리난거지. 이번에 마코를 기대한 이유가 고인물들은 6차 이미 다 강화했거나 80%이상 뚫어놨을텐데 이제 뭐함? 밖에 없음 6차 강화 일정 구간은 효율 구리고 조각 팔아서 쌀먹하는 게 국룰임. 고작 몇 개 강화 안 했다고 못 하는 컨텐츠가 있는 것도 아니고 못 잡는 보스도 있는 게 아님 6차 코어칸보면 잠겨있는 코어들 있는데 그 코어칸들 2년에 1개씩 출시라면 최소 2034년 되어야 다 뚫림
구독형 BM에 대해 모른다기에도 애매한 게 에픽던전에서도 1단계와 2단계가 주는 추가 보상은 2배 늘어나는 데 반해 가격은 4배가 늘어나는 식으로 가성비에 차이를 두고 있죠 즉 배틀패스 시스템에서 접근성 좋은 저가형 모델은 가성비에 큰 차이가 있어야 한다는 정도는 알고 있지만(사실 이 간단한 걸 모르는 게 이상한 거긴 함) 지금의 창렬한 가격을 채택해야만 하는 이유가 있었을 것 같아요
마일스톤이라는 쇼케제목도 그렇고 아예 1년을 빌드업에만 쓰려고 작정을 한 것 같아서 창섭디렉터를 지금까지만 보고 평가하는것은 사실상 무의미한것같음. 빌드업을 했으면 그 결말이 어떻게 터지는지를 봐야 실제 평가가 가능한거고. 물론 지금 불타고 있는 / 지금 경험이 박살난 사람들한테는 이 빌드업 과정이 고난의 행군일수밖에 없는데 결국 아픈부분만 그때그때고치는 패치로는 그냥 고질병달고사는 현대인밖에 될 수 없다고 생각하고 체질개선에 들어갔다고 봄. 물론 이것도 나중에 빌드업 터트리기 실패하면 그냥 ㅈ망디렉터가 될 뿐임.
창섭이는 bm이랑 원하는 게임의 방향성이랑의 모순이 있음 요즘 패치들을 보면 누구나, 무과금이여도, 재획을 안해도 275렙에 검밑솔 투력 5천 스펙 정도는 쉽게 달성할 수 있게 좀 쉬운 게임을 만들고 있는데(이를 본섭의 리부트화라고 표헌하는 사람도 있음) 이거랑 정 반대로 bm이 너무 창렬이야 이렇게 할거면 패스권 위주의 bm을 진행해서 코묻은돈 뜯는 식으로 가는게 맞는건데
밸패를 도대체 왜 안하는건지 모르겠음. 최종뎀 50퍼가 차이나는게 말이 안됨. 심지어 시너지 없는직업 시너지 있는 직업임.(약한 직업이 시너지가 없음) 심지어 이번에 새로나온 세이람의 영약에서 찐샾을 가진 윈브는 최종뎀 차이가 더날텐데 어째서 이 상황을 냅두는 건지 모르겠음
어차피 최소컷 솔격 시도조차 안하잖아 ㅋㅋ 솔플치고도 남을 우월한 스펙으로 하위보스 6인 스킵팟이나 가면서 밸패는 무슨 밸패 ㅋㅋ 30분 꽉쳐서 체력 1~5퍼 못 깎고 아쉽게 실패해서 2인격이라도 가보려고 주말 하루종일 파티모집 해도 갈 사람이 없더라. 가끔 한 두명 들어오면 스킵팟 밖에 안가봐서 패턴 모른다 그러고 ㅋㅋ
너무 큰것만 보고 진행중인게 아닌가 싶긴함 아예 틀을 다시 다지고 세부 조정을 하겠다는 느낌인데 그러기엔 직업격차에서 오는 박탈감이 쥰내심함
체질 개선 할라면 지금밖에 없긴 함 그거 버텨야 되는 사람들이 문제 ㅋㅋ
진짜 재밌게 즐기고 있었는데 내 직업 dpm바닥 궁수에 이번 영약에 찐샾까지 들어온거 보고 요즘 메이플 정내미 떨어져서 접속도 안하게 되더라 시작한지 6개월만에 투력 4500만 찍고 검밑솔도 해보고 유뇬 8000 찍은지도 얼마 안됐는데
여러번 와헌 버프에 찐샾도 있는줄 몰랐습니다~~ 세이람은 갓 패치가 맞았네요
@@Yuu981 세이람 영약은 걍 단순 밸패 아님? 이것도 어찌보면 직업군들한테서 버프 받아야 했던 불편함들 개선해준건데
이걸로 정 떨어지는게 있음?
@@플하루 밸패도 아니고 그냥 편의성 패치임
다만 어차피 교불로 줄거면 비숍이랑 와헌캐릭터로 구매할때는 할인 좀 넣어주면 좋겠다는 생각은 들더라 ㅋㅋㅋㅋㅋ
@@Yuu981ㄹㅇ 400족에 덱스다?인트빼고 템값도 비싸 딜은약해 ㅈㄴ화날만함
1:17 이게 신의 ppt…?
보통 구독형 BM은 싼 가격에 좋은 혜택으로 접근해서 아예 현질을 안하던 사람들에게도 '이정도 가격에 이정도 구성이면 살만하다'라고 생각하게 만드는게 대부분임. 특히 패스류들을 보면 적게는 80%에서 평균적으로는 100%로 인게임 캐시로 페이백을 해주는데, 처음 현질할 때는 '어? 시즌 패스를 사면 100% 페이백이라서 다음 시즌 패스는 공짜네? 한번만 현질하면 되네?'라고 생각하고 지갑을 열게하지만, 막상 캐시를 들고 있으면 이쁜 아이템이 나왔을 때 거기에 지르게 됨. 그래서 다음 시즌 패스를 다시 사게 만듦과 동시에 처음엔 가벼운 가격으로 시작해서 처음이 어렵지 다음은 쉽다는 말처럼 지속적인 현질을 유도하는 BM임.
근데 구독형 BM을 한달에 23000원 꼴로 만들어서 내는건 이런 구독형 BM의 구조를 이용하려는 것 보다는 그냥 빨리 돈내라 이거지...
오히려 살 사람만 사고 아님 쿨하게 버릴 수 있는 bm들이라 소소하게 즐기는 입장으로써 나쁘지 않음
자석펫이 진짜 악질 bm이지 저런건 오히려 괜찮은데
1주일에 1~2천원 정도 용돈 1달동안 모아서 넥슨캐쉬 5천원권 겨우겨우 사서 겜하던 초딩들이 이제는 20대 후반~30대 사회인이 되어 메이플에 자유롭게 돈 쓰면서 즐기고 있는데 이걸 알면서도 이용을 안 하는건지 아니면 큐브 때 매출뽕맛을 잊지 못하여 아직까지도 자만에 빠져있는 것 같음.
보통 게임에 적당히 과금하는 유저들은 '그래 이 정도면 치킨 1번 덜 먹고 말지, 옷 한 벌 덜 사고 말지, 술 한 번 덜 마시고 말지.' 이런 마인드로 지르는데 큐브 삭제 하자마자 현실 코디/염색 가격이랑 똑같은 수준의 BM들 찍어내는 거 보고 무슨 생각인가 싶었음.
아무리 직장인들 이라지만 대부분이 여기에 돈을 쓰고 싶겠음?
메이플 말고도 즐길 게임은 많음과 동시에 소비자 입장에서도 합리적인 BM 판매하는 게임은 많다는 건 잊지 않았으면 좋겠음.
진짜 패스가 이렇게 사기 싫은 게임은 처음임 ㅋㅋ
ㅇㄱㄹㅇ
2만원 미만의 저렴한 가격 + '페이백 다 받으면 다음건 공짜네?"
하고 사게 만들고
정작 그 페이백 받은 재화는, 다음 패스 출시 전에 매력적인 캐시탬 내서 다시 쓰게 만들고
또 다음 패스 열리면 반복하게 만드는게 게임사 정석인데
bm하나하나가 몇만원 단위니 ㅋㅋㅋㅋ
nc에서 체질개선 못 하고 개고기 풀코스 내놓는게 오버랩됨
팩트는 현실 힘들다면서 현질 ㅈ도 안하는 자아의탁 고래회충들은 리부트보다도 안 지르는 거지들이라는거임
이것도 김창섭의 은혜겠지요..
마코랑 밸패에 관해서는 이게 일하는 사람과 게임하는 사람의 시간 체감 차이가 아닐까 싶음.
현재 8월 기준 12월 업데이트까지 4개월 남았는데, 막상 이것만 놓고 보면 일하는 입장에서는 초단기 프로젝트이자 엎어지면 코 닿을 마감기한임.
근데 게임하는 입장에서는 현재 여름 업데이트를 즐기고 있는데 무려 겨울 업데이트까지 노밸패? 사상초유의 업뎃유기이자 겜할맛 뚝 떨어지게 만드는 소식임.
체감차이 ㅇㅈ 매주 보스 잡아야하는 유저는 당장 지금 뒤지겠다지만 개발자입장에선 여름 밸패언급후 6개월도 진짜 초단기이긴함.
개인적으론 어짜피 본인 원하는대로 갈꺼면 마코+수치로 잘 만들어서 밸패내줬으면 좋겠음.
강원기가 이악물고 미뤄뒀던 여러 편의성 패치들 처리하느라 급급한듯 솔직히 신창섭은 최선의 선택을 하고 있는것 같다 다 강원기가 싸질러놓은 똥들이지
한국 게이머들 컨텐츠 소모 속도도 감안해야됨 ㅋㅋㅋ
팩트는 딸각 패치는 전혀 조금도 어려운 일이 아니란 거임. 그냥 그것도 하기 싫고 마라탕후루후루나 먹겠다는거임
진짜 이 말이 딱 맞는 말인듯 ㅋㅋㅋㅋㅋㅋㅋ
저 리부트 유저인데요 이제부터 신창섭님은 제2의 아버지입니다
인장 주작은 뭐야
@@베개-z2k 씨
씨
발
년
4:09 '건강하게'가 이렇게 웃긴 단어였나 하는 생각이 드네 ㅋㅋㅋ
💪💪💪💪
정보) 신창섭의 진짜 이름은 김창섭이다 ㄷㄷ
성전환 영웅
오 빨간약~
ㅈㅉㅇㅇ?
성씨도 신씨아냐(나는 김씨야~)
아니 진짜 신 씨가 아니었어?
영상볼때마다 느끼는데 도루님 메애기들 코디 왤케 잘함 보는 애들마다 엄청 예쁘네
신창섭이 얼마나 큰 이슈냐면 장신구 실전편 보다 먼저 올라옴 ㄷㄷㄷ
신창섭이 노래부르는 게 빠를까 도루가 라이브 키는 게 빠를까
팩트) 초심찾으면 확률조작한다.
원래 김창섭이 차기 디렉터로 유력해지기 전에는 강원기의 차기 디렉터로 유력했던 백호영이라는 사람이 있었죠... 직급도 김창섭보다 더 높았고 맡은 책임도 더 많아 보였는데, 김창섭이 본격적으로 주목받았던 간담회에서 백호영은 도리어 실언이 나오면서 많은 비판이 나왔고 여론이 심각하게 나빠졌죠. 그 이후로 김창섭은 누가봐도 차기 디렉터로 유력해 보일만큼 공개적으로 활동했고, 백호영은 이후로 아예 비공개로 숨어만 있다가 최근엔 경쟁 회사로 이직했다는 카더라도 돌더군요... ㅋㅋ 지금의 상황까지 오다 보니 강원기 후임 디렉터 선정까지 과정과 내막이 참 궁금해지네요
3번 3번이오.. 공정위때도 리부트 5배삭제로 유저 시선 돌렸는데 이번에도 의도 있다고 생각함
도루 채널에서 신창섭을 볼줄은 몰랐다
이또한 신창섭의 은혜겠지요...
메이플 나우 보고 왔으면 개추 눌러야겠지?
운전자는 멀미를 하지 않는다
오
영광 영광 할렐루야
신창섭님 만세
리선족은 박살났고
본섭만이 남았네
너프너프너프 더 리부트!
김창섭 욕하는 내용 중 BM은 저거는 어떻게든 메이플 윗선에서의 압박이 들어왔다고 보는게 합당할지도 모름... 솔직히 큐브 사라지기전까지만 해도 저렇게까지 BM이 악독하지도 않았고, 굳이 강원기 디렉터 김창섭 기획실장 당시에도 그렇게 악독하지 않았음. 어떻게든 큐브 BM 매꾸려는 필사의 노력이 저딴 정신나간 BM을 만들게 하는거 같음. 물론 벨페 유기하는건 그냥 괴씸한게 맞음. 괴씸한 신창섭.
큐브 조작 bm도 윗선 압박일텐데 이걸로 쉴드 칠 건 아니라고 생각함
괘괘괘
매출로 쪼이는거 같긴함
근데 게임자체를 진즉에 카지노판으로 만들어놔서 유저들이 소액과금 해봐야 체감도 안되게 했잔슴...
뭔 김창섭이 괜찮은 디렉터인거마냥 포장하는게 이해가 안됨. 애초에 유저가 많을 때 소액과금 체감이 잘되도록 패치했으면 이런 고민 없어도 됨.
지금 유저수가 곱창난 상황에서 핵고래들이 긁어주던 카지노과금 없애서 그거 매꾸려고 쥐어짜는 거잔슴?
그렇다고 그때 벌어놓은 돈으로 메이플에 대대적인 투자를 했냐? 라고 하면 그것도 아니고
@@이르베브 근데 저게 창섭이형이 만든게 아니라 과거에 만들어졌던거고. 솔직히 말해서 그때 사람들이 이정도까지 생각했겠냐구ㅋㅋ
이건 메이플이 아니라 모든 게임들이 다 그랬잖슴. 이제야 확률표기 하는 시대인데.
물들어올때 큰bm 포기할 사람이 얼마나 된다고. BM 포기하는 사람이 대단한거고 저걸 킵하는게 일반적 회사 인거임😂
무너진 밸런스가 캐시수요를 늘린다. 메이플은 여기서 벗어난적이 없었음
밸패 주기를 길게 잡는 이유는 메이플이 과금액이 큰 게임이라 그렇다고 생각함
밸패를 자주하면 사기캐릭 나와도 어차피 밸패 금방해서 너프될텐데 왜키움? 이 생각을 할테고 본캐릭이든 부캐릭이든 시작하기가 힘듬
팡이요만 봐도 메르가 1황이던 시절에 부캐릭 고르고 있었는데, 그때만 해도 짜잘하게 밸패를 하던 시기라 메르를 못고르고 있었음
분명 너프될텐데 싶어서 못고르던 상황에서 죽어도 너프 안되니까 그제서야 육성 시작했지
메이플 전략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음
사기캐릭을 아주 오랜기간 사기캐릭으로 박아두고 사람들이 돈 쓰게끔하고, 몇년주기로 사기캐릭을 바꾸는것
제논도 앞으로 1~2년은 1황으로 남아 있을거임
강원기는 그냥 일을 ㅈㄴ 안했고
김창섭은 일은 ㅈㄴ해서 편의성은 goat가 됐는데 그 외적으로 장교출신 아니랄까 앞뒤가 꽉꽉 막혔음ㅋㅋ
그냥 지가 아니라고 생각하면 유저들이 뭐라하든 절대 안하고
자기 생각이 맞다고 생각하면 밸런스가 ㅈ박던 개연성이 박살나던 그냥 진행시킴ㅋㅋ
쉽게 말해 고집불통
그냥 내 생각을 말해보자면
창섭이는 진짜 완벽한 밸패를 해보고싶은 야망이 있는 것 같음
황금 밸런스 패치 라는 희대의 업적이 궤도에 오르게 되면
메이플은 진짜 엄청난 숙제를 해결한 것임과 동시에 향후 몇년을 또한 롱런할 수 있게 됨
어차피 조금씩 순환시키거나 손대도 알다시피 황금밸런스는 잡을 수 없음
그 불문율, 마의 영역을 창섭이는 진짜 도달해보고싶은 거 같음
그래서 다른 모든 부분들을 손대고 있는거라 생각함
더 이상의 이어붙이기, 응급처치 같은 밸패는 하기 싫은걸로 보임
이러나 저러나 불평이 나온다면
본인의 곤조대로 이 완벽에 가까운 밸패에 도전해보는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음
그렇게만 해준다면 ㄹㅇ 신신신창섭님님인데..
좋은 의견이고 가능하면 최고의 패치라고 생각함.
근데 1년 넘게 밸패 안할거였으면 패치 딸깍이라도 했어야 했음.
공용스킬 효율 박살나서 돌스공 캐릭들 야누스 사냥하려면 사냥터 낮춰서 가야하는거
9.9챌린지 기준으로 DPM(보스 딜량이랑 별개인거 앎) 1.5배 차이나는거 이거 진짜 ㄹㅇ 말 안됨
이런 문제를 유저 대다수가 인지하고 있는 상태인데, 밸패 안한다 선언 하는 것도 모자라서 림보 3개 파티 최초격 이벤트 내는거 진짜 말 안되는거임.
진짜 황금밸런스의 도달하여 신신신신창섭이 되고 싶은거는 오바인거 같고 걍 구조 자체를 뜯어 고치고 싶은 거 아닌가 싶음 ㅋㅋ 실제로 예전에 몇번 언급하기도 했고 자꾸 리마해서 1분 주기 캐릭터로 정상화하는 거 보면 ㅋㅋ
@@sujkeo맞음 그 증거로 6차 오리진이 파티내의 1분딜레이가 있어서 극딜메타를 없애고 1분마다 계속 딜을 넣게 만들려 했지
완벽한 밸패란 사실상 없음... 비단 메이플만이 아니라 그 어떤 게임을 들고와도 '완벽한 밸런스'라는 건 존재하지않음ㅋㅋㅋ 그게 가능한 게임은 섭종해서 유저가 없는 게임 뿐이다 ㅋ
만악의 근원 큐브삭제 리부트의 과오를 인정하고 번복한것처럼 인정하고 다시 큐브를 팔아야함
순수하게 "일하기 싫다 힣"는 아닌거같고 공정위한테 때려맞은거 복구하려고 뒷수습하느라 무리수 두는거 같음
큐브 날라가면서 돈들어올 곳이 없어지니까 이것저것 찔러보는 와중에 계속 삑사리나는 느낌
그냥 신창섭은 10만 주령의 가수로 계속 남아라...
욕을 몰아먹고 있긴 한데 지금껏 나온 대표 운영진 중 소비자 입장에서 가장 나음.
결론은 윗대가리가 원하는건 매출이라 창섭이릉 미친듯이 쪼아붙일거라 이건 게임사가 바뀌지않는이상 불가능함
6:57 아마테라스
이런 영상을 흥미롭게 보고있는 내가
무슨 아이돌 가수 과거영상 보는 팬이 된 기분임
Gms하면 6개월전 메이플 경험 가능합니다. 이때도 창섭의 편의성 은혜를 받은 시점인데도 지금이랑 비교하면 역체감이 심해요
경험치 정상화~
gms 경험치도 3배인가요?
@@itdolphin 아뇨 본섭이랑 같은데 메소6배고 저렴했던 큐브 남아있고 큐브 등업확률이 더 높아요
완벽한 밸런스는 바라지도 않음. 근데 좋은 직업은 있어도 쓰레기 직업은 없게 해야하는 거 아니냐?
영상 잘봤습니다
밸패 안하는 이유 무조건 마지막 이유라고 생각함
창섭이 bm의 가장 큰 문제점은 '있어서 편함'에 초점을 맞춘 게 아니라 '없으면 존나불편함'에 초점을 맞춘 거라고 생각함.
앵글러컴퍼니>없어서 플레이하면 너무 불쾌함.
메포화로 뻥튀기할 수 있는 각종 컨텐츠의 보상 > '보상 좀 덜받지 뭐'하고 메포안쓰면 개미똥오줌만큼만 줌.
현재까지 이 운영의 정점이 지난번 슈피겔라의 항문마차 같음. 없으면 개불쾌하게 짜게주면서 돈존나쓰라고 강요하는느낌 개쩜.
창팝월드컵 해주세요
14분짜리 찬양노랜줄 알았는데 아니네
다 해놓고 밸패, 리부트 고로시로 이미지 다 깎아먹은게 ㄹㅇ 신기하긴 함
유저들을 주먹으로 마구마구 때리고 발로 짓밟으면서, 유저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패치를 하겠다는게 대체 무슨 말이지. 난 정말 이해할 수가 없어
14:11 그 표정
ua-cam.com/video/xO1Y2u7ui6g/v-deo.htmlsi=sWFL3N7fhW9MZj02
접었으면 그냥 갈길가세요
밸런스패치? 하 돈이나쓰고 말해
과징금 크악 씨-! ㅃ!
틱창섭
스타가수 ㄷㄷ
온 세상을 정상화해!
정! 상! 화!
이번 이벤트 기조도 그렇고.. 밸패 이악물고 유기하는 이유가 깔개캐 키우는 메숭이들 이참에 황족 직업들 부캐 맛보기 유도해서 돈 더 뜯으려는 건 아닐까 싶네요잉..
당장에 2~3인으로 축소된 보스 트라이 문제도 비숍이라는 독보적인 서포터 덕에 아예 다른 직업들은 낑겨갈 생각도 못 하는 게 이번 림보에서 크게 드러난 문제이지요. 이건 현 메이플의 파티 구조를 바꿔야지 수치 딸깍은 의미 없다고 봅니다
로스트아크처럼 직업 간 시너지나 직업만의 특색을 살리면 안될까 스킬도 너무많고
단조로워지겠지만 그런 방향이 좋을 것 같아서..
차라리 한 달 라이브 방송 때마다 이 달의 버프직업 너프직업 로또방송도 코너로 넣자
갠적으로는 무너진 밸런스 -> 매출 공식을 김창섭 포함 메이플 윗선에서 계속 끌고 가는 느낌이죠. 요즘 메이플 방송인들 제논 키우기 컨텐츠 하는거 보면서 더 느낌.
회사입장에서 봤을땐 밸패보단 BM연구가 시급하긴할듯
말이 좋아 밸패는 완성된 모습으로 보여주겠다 하는데
지금도 자료만모앗지 연구하고 시행할 생각 1도 없어보임
아주 솔직하게 말해서 지금 밸런스 잡고 편의성/시스템 개선 패치 포기하라고 하면 못하긴함.
리부트도 서버간 갈등 보자면 지금이 죽이기 가장 좋은 타이밍이기도 하고
사실상 낙인도 극후발 유저들 잡아서 매출에 기여할수 있는 기반이 될거긴 함.
그냥 요즘 여론 안좋고 게임이 좀 노후된게 보이니 기반 다지면서 올라가려는 시도 같아 보이기는 하는데.. 잘될지는?
로아도 암흑기 잘 버티면서 발비쿠 준비한건데 메이플에 그런 희망찬 미래를 기대하긴 힘들듯.
그냥 대충 유저들이 만든표만 봐도 수치 딸깍딸깍 매주하면 상향평준화 꼭 아니여도 충분히 밸패 할 수 있을거같은데.. 말그대로 "밸런스"를 맞춰서 너무 낮은거 높여주고 너무 높은거 눌러주고 하면되는건데 진짜 무슨생각으로 아예 놔버린건지 모르겟음.. 몇몇 직업은 구조도 안좋고 유틸, 시너지도 없는 퓨딜이면서 딜도 약한데 몇몇 직업은 시너지딜러에 유틸 빵빵하고 구조, 극딜 압축 잘되있고 상위권임. 진짜 밸런스를 일부로 어긋나게 한게 아닌이상 말이 안되는 수준임. 그냥 비주류 직업 유저 다 접게한다음 직업 삭제하려는게 아닐까 의심이 될 정도.
리선족척결 다섯 글자에 환호성~
창섭로이드인줄 알고 들어왔더니 창섭다큐멘터리였구먼 설정이 실화 바탕이구나
경험치 장사까지하는 역대 최악의
디렉터 큐브사태 잘못은 명백히 지들 잘못인데 일반유저들한테 피해를 주는 악독한 인간
재미있게라 한쪽은 재미있겠지만 한쪽은 놀던 놀이터가 폐허가 됐는데 재미라 메이플 안하는 3자입장에서 본 시점임 평소처럼 놀이터에서 놀고 있는데 공무원이 와서는 상부 명령이라하고 놀이터를 박살내고 있으면 아이 좋아 재밌다 할수있을까?
이미 엎질러진물임
창섭이는 리부트의 존재 자체를 부정하는 방향으로 가고싶어하나봄
메이플 안하는 3자 > X
열심히 하다 접힌 리부트 유저 > O
리부트.
초심? 하... 돈 좀 쓰고 말해
여태보여준게있어서 기대를 하다보니 실망도 커진
리부트라는 개사기서버를 정상화시켜서 본섭과 리부트의 밸런스를 맞춘건 밸패가 아니라는거냐???
서버밸패는 신창섭ㅠㅠ
전부터 생각하던건데 6차 이후로 딱히 수치 조정 딸깍밸패를 안 하는 게, 솔 에르다 같은 과금 상품이 스펙에 사실상 직접 개입해서, 조금이라도 기본스펙이 너프되면 '돈 쓰고도 약해지는 캐릭터(게임)' 이라는 말을 들을 거 같애서 (+그럼 진짜로 상향 평준화라 스펙인플레 싫어서) 안 하는 것도 없지 않아 있을 거 같다고 생각이 드네요
리마스터도 화납니다 진짜
게이지의 문제를 고친다더만 이중게이지에 유틸제거 후딜 이런걸 다 박아넣으니 전혀 납득이 안가는 패치네요
7:17 놀라운 사실) 실전에서 1등은 딜 넣기도 편하고, 꼴등은 딜 넣기도 힘들다
밸패로 시너지 올삭제 그거에 맞춰 시너지 있던 직업 수치조정 , 보스 팟격 밸런싱 패치(인원수 에 따른 보상 확률 증가 , 솔격 시 체력하락 ) 마코 2개 오리진 1개 면 미룬거에 대한 이해가능
제논 너프 안하는 이유 = 제논이 강해야만 하는 이유(근본적으로는)
=> 제논이 압도적으로 강함 => 비주류 직업 초고스펙 고래들 꼬움 => 접거나 제논으로 합류함 => 접는 고래는 어쩔수없고, 제논으로 합류하는 고래들에게서 매출 창조 또는 메소(재화) 소모=> 초고스펙 제논 템 매물 없어서 대부분 직작해야되기 때문에 과금할 가능성 늘어남 그리고 1렙부터 다시 키우는 제논(본캐)이기 때문에 경험치 몰아줘야되서 고래들은(에픽던전 몬스터파크 각종 패스 등) 메포를 엄청 사용하며 경험치와 여타 모든 재화를 제논에 몰아줌 => (결론) 압도적으로 강한 제논은 매출에 도움이 된다....?
근데 사실 밸패 잘해서 갓겜 소리 들어서 접었던 사람들 돌아오고 뉴비들 유입 늘어나면 그 사람들 여러명이 1만원 2만원씩 작게작게 과금하는 것도 매출에 도움이 안되지는 않을텐데... 이미 창섭햄을 포함한 넥슨 운영진들이 나름대로 계산기를 다 두드려보고 내린 결론일테니 밸패를 기대할수가 없는게 슬픈현실 ㅠ.ㅠ
지금 뉴비들 오면 뭐해
메소마켓 비율이 씹창섭이라 쌀 사먹을텐데
@@사람-h5v1m 그 쌀도 제제를 왕창 먹여서... 물 삽니다 이렇게 대놓고 쓰는게 아닌 ZO@@로 삽니다 이런식도 걸림 이제
@@user-bp9mv7rl1b 디코나 페북에서 하면 됨 인게임에서 그렇게 하는 게 멍청한거지
감히 정상화를 거역해?
보통 웬만한 게임 현질하는 순서가 뉴비용 개혜자 상품 -> 패스 -> 패키지 -> 그냥 재화 급인데 이걸 너무 역행하는 것 같음
그리고 파는건 굉장히 많은데 최근 나온 것들이 대부분 경험치 관련인 것도 맛없게 생각하는 사람 많을거라 생각함..
이제 출석코인샵도 상시화급인데 차라리 패스팔아서 출석찍으면 주는 카르마큐브 심볼 환불 이런거나 2배로 주고 그랬으면 좀 팔렸을 것 같은데
다음은 메소마켓 메소 - 메포 삭제할거같음 ㅋㅋㅋㅋㅋ 메포를 메소로 충당하니까 매출이 안나오지 이러면서
당장에 매출이 안나오니까 조급한듯.. 근데 조급하다고 억지로 대부분의 유저가 살 이유를 찾기힘든 비싼 BM내봐야 매출 안나오는건 변함없을텐데 그런 BM들로 사람들 슬롯머신 돌리는 재미에 기생한 큐브 매출 메꾸는건 어렵다는걸 알면 게임 체질개선을 통해 유저를 모으고 그들 대부분한테 한달에 몇만원씩 뜯을 혜자BM을 내는게 좋아보이는데 당장 rpg게임임에도 강화,성장 시스템이 도박에 가까워서 혜자BM내기도 힘듬. 매일 조금씩 하는 유저의 인게임 재화수급으로는 강화 성장이 일정구간이상부터는 불가능에 가까운데 이 일정구간이 10년전 7년전에 나온 보스 잡는 수준임
5차패치이후 한 8년동안 연마다 2개이상의 보스내고 가챠에 가까운 운에기대는 성장 강화 시스템 체질개선 했으면 지금쯤 전혀 다른게임이 되어있었을텐데 슬롯머신 확률조작으로 유저들 돈빨아먹을생각만하고 대충 방학시즌 어그로 끌어서 사람들 유입시키고 큐브한탕하고 반복하면서 몇년을 쳐 날린 결과물을 이제와서 건드리려하니까 될리가 있나 ㅋㅋ 리니지 개ㅈ망하는거마냥 망하는거임 근데 눈은 ㅈㄴ게높아서 과거 사기치던시절 매출이 아른거려. 무리수 ㅈㄴ두는거지
큐브 메소로 사게 바꾼이상 옛날처럼 어그로 잘 끌어서 캐시 한탕하려해도 많은 유저들은 쌀먹메소로 큐브를 돌리지 메소마켓에서 정직하게 프리미엄 얹어서 안 사겠지. 그니까 이제 사기적인 매출 기대는 접고 정직하게 재미, 컨텐츠, 합리적인BM으로 승부 봐보세요 늘 하던거랑은 거리가 멀어서 잘 될지는 모르겠는데 ㅋ
결국 지금 리부트에 복귀하는것도 답없는게 기존에도 여론따라서 서버를 박살을 내어놓고 또 통수를 안맞는다는 보장이 없음 ㅋㅋ 걍 겜할거면 본섭에서 하는게 맞거나 걍 접는게 맞음
썸내일 보고 또 새로운 노래인줄
마코보다 강해져서 즐길 컨텐츠 만들겠다
이건 어느 정도 인정. 그러나 익스우나 림보처럼 퍼클 이벤트를 계속 하니깐 밸런스 난리난거지.
이번에 마코를 기대한 이유가 고인물들은 6차 이미 다 강화했거나 80%이상 뚫어놨을텐데 이제 뭐함? 밖에 없음 6차 강화 일정 구간은 효율 구리고 조각 팔아서 쌀먹하는 게 국룰임. 고작 몇 개 강화 안 했다고 못 하는 컨텐츠가 있는 것도 아니고 못 잡는 보스도 있는 게 아님
6차 코어칸보면 잠겨있는 코어들 있는데 그 코어칸들 2년에 1개씩 출시라면 최소 2034년 되어야 다 뚫림
오프닝만 보면 노래 나올거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메린이 n주차에서 보면 5중나생문이 조금 낮아졌고 더블 하이퍼버닝에 블링크 쓰면 260렙 2개 만들수 있어서 게임하기 쉬워짐
이미 서버간 논쟁으로 밸패고 뭐고 싹 잊은 메숭이들이면 개추 ㅋㅋ
다 해주신 디렉터
배댓 타이밍인데 뭘 써야 할지 모르겠다
신창섭 노래만 듣는 리슨족인데 신창섭이 어떤 사람인지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무너진 밸런스가 매출을 올린다
구독형 BM에 대해 모른다기에도 애매한 게 에픽던전에서도 1단계와 2단계가 주는 추가 보상은 2배 늘어나는 데 반해 가격은 4배가 늘어나는 식으로 가성비에 차이를 두고 있죠
즉 배틀패스 시스템에서 접근성 좋은 저가형 모델은 가성비에 큰 차이가 있어야 한다는 정도는 알고 있지만(사실 이 간단한 걸 모르는 게 이상한 거긴 함) 지금의 창렬한 가격을 채택해야만 하는 이유가 있었을 것 같아요
귀염뽀짝 코디들 어디서 들고오시나요..? 제발 공유해주세요😂
밸런스패치? 하...
나 여기 인트로에서 김창섭 목소리 첨들어봤는데 생각보다 댄디한 목소리네 ㅋㅋㅋㅋㅋㅋㅋ
혹시 이번 여름 유입들을 위해 260 이후에 세르니움? 입장 후에 원킬이 안 나는 거나 건실하게 내실 다지는 방식이나 그런 강의 영상 하나 만들어주실 수 있나요?
6:25 왜 다 통일했냐
챌린지 이벤트로 부캐키우는중에 몬파 썬데이배수+두배로압축된 몬파 경험치 맛보니까 그제서야 몬파 메포내고 돌맘 생기더라
이런식으로 뭔가 이벤트끼리 물리고 물려서 효율이 미친듯이 올라가야 매리트가 생기는걸 신규bm이라고 자꾸내고있으니 감이 없는건지 일부로 이러는건지;
신이 되어버린 사나이
걍 bm 가격책정이 진짜 호구잡자는 마인드라고 밖에 생각이 안듦 어떻게든 안사고 버티게됨 반감만 심해짐
이겜도 직업 깔개는 존재하는거 같음...소위말하는 평딜캐 지딜캐만 보더라도 그 캐릭들간의 성능,딜 격차가 심한듯
현재 메포 소모처가 뭐뭐 있는지 영상 만들어주실 수 있나영?
썸네일만 보고 창팝인줄알았네
진짜 데스티니 라이브 이후 기다려달라고 해도 신뢰가 됐는데 지금은 그냥 옛날 메이플마냥 소통도 어거지로 하는 느낌
이영상은 이후 성지가 됩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틀린 말이 없어서 레전드네....
영악한 운영 방식이 딱 봐도 눈에 보이는데 ㅋㅋ
이 게임 되찾을 초심은 있나?(진짜 모름)
마일스톤이라는 쇼케제목도 그렇고 아예 1년을 빌드업에만 쓰려고 작정을 한 것 같아서 창섭디렉터를 지금까지만 보고 평가하는것은 사실상 무의미한것같음.
빌드업을 했으면 그 결말이 어떻게 터지는지를 봐야 실제 평가가 가능한거고.
물론 지금 불타고 있는 / 지금 경험이 박살난 사람들한테는 이 빌드업 과정이 고난의 행군일수밖에 없는데 결국 아픈부분만 그때그때고치는 패치로는 그냥 고질병달고사는 현대인밖에 될 수 없다고 생각하고 체질개선에 들어갔다고 봄.
물론 이것도 나중에 빌드업 터트리기 실패하면 그냥 ㅈ망디렉터가 될 뿐임.
이상치 수치딸깍이 뭐가 어렵다고 빌드업이니 뭐니 늘여놓으면서 피의 쉴드를 치는거냐 ㅋㅋ
@@ji_nyongee 수치 딸깍으로 해결되는 일이 아니니까.. 숫자만 바꾸면 되는데 왜 안함? 이러눈 건 생각이 너무 단순하네
@@이희찬-i2g 숫자 딸깍으로 해결이 안되면 보스 퍼클 이벤트를 내질 말던가 ㅋㅋ
3번 시나리오 요약:밸패 크악 씨빨 바로 리부트일반화
도루햄님 길드 소속 285 패파입니다.. 참 요즘 게임할맛 안나서 스펙업은 진작에 때려쳤고 일퀘도 안하고 그냥 레범몬만 채우고 출첵하고 끕니다.
근데 솔직히 이짓거리도 언제까지 계속할지 모르겠습니다 ㅎㅎ
RPG 게임 디렉터란사람이 밸런스 격차가 무슨 될놈될 안될안 수준으로 나는데 그냥 손놓아버렸다는게 말이나 됩니까..?
창섭이는 bm이랑 원하는 게임의 방향성이랑의 모순이 있음
요즘 패치들을 보면 누구나, 무과금이여도, 재획을 안해도 275렙에 검밑솔 투력 5천 스펙 정도는 쉽게 달성할 수 있게 좀 쉬운 게임을 만들고 있는데(이를 본섭의 리부트화라고 표헌하는 사람도 있음) 이거랑 정 반대로 bm이 너무 창렬이야 이렇게 할거면 패스권 위주의 bm을 진행해서 코묻은돈 뜯는 식으로 가는게 맞는건데
사기수익을 복구한다는 발상 자체가 존나 웃김 ㅋㅋㅋㅋ
편의성 패치를 안하던 강원기가 이상한 거지 편의성 패치 한다고 고평가 해주네
윈브 9.9 챌린지 기준 490조.(게일 팔랑 풀히트 기준)
환산 1000당 최종뎀 3.6퍼로 헥환 5.0을 계산하면
490조×(100÷103.6)^49=86.6조임.
6분에 86.6조를 때린다는 말임.
그럼 보스가 허수아비로 있는 상태에서 30분을 치면 433조가 나옴.
하드세렌의 피통은 1,2페 합쳐서 483조로 50조가 모자람. 허수아비처럼 가만히 있는 상태에서 아무것도 안한다는 가정임에도 최종뎀 12퍼는 올려야 클리어가 된다는거임.
근데 헥환 4.9 5.0으로 세렌 솔플 영상이 올라옴. 박탈감이 안생기는게 웃기지
밸패를 도대체 왜 안하는건지 모르겠음. 최종뎀 50퍼가 차이나는게 말이 안됨. 심지어 시너지 없는직업 시너지 있는 직업임.(약한 직업이 시너지가 없음)
심지어 이번에 새로나온 세이람의 영약에서 찐샾을 가진 윈브는 최종뎀 차이가 더날텐데 어째서 이 상황을 냅두는 건지 모르겠음
심지어 세렌은 여명이라는 독특한 시스템으로 자정안에 끝내는거 아니면 체력은 +@가 됨. 물론 9.9챌린지야 285익스스우를 기준으로 한거니 렙뻥을 못받는 사람이거나 포스뻥 차이를 감안하면 실제론 저것보단 데미지를 더 넣을수는 있을거임.그래도 밸런스가 안맞는건 부정안됨.
@@jinil_nim렙뻥 포뻥은 다른직업도 같아서 그건 계산에서 빼야댐
윈브들 대부분이 검밑솔 또는 가엔슬 전에 주차해놓는 부부캐들이 많은데 490족인데도 불구하고 인구수가 많아서 그런가 별로 버프를 못받는 것 같기도...
어차피 최소컷 솔격 시도조차 안하잖아 ㅋㅋ
솔플치고도 남을 우월한 스펙으로 하위보스 6인 스킵팟이나 가면서 밸패는 무슨 밸패 ㅋㅋ
30분 꽉쳐서 체력 1~5퍼 못 깎고 아쉽게 실패해서 2인격이라도 가보려고 주말 하루종일 파티모집 해도 갈 사람이 없더라. 가끔 한 두명 들어오면 스킵팟 밖에 안가봐서 패턴 모른다 그러고 ㅋㅋ
기획팀장이나 밑에 직원일때는 솔직히 매출에 대한 회사의 압박이 적으니 하고싶은거 했는데 지금은 한국메 제일 윗급+원기 한별이의 똥으로 큐브 증발로 인한 넥슨에서의 매출 압박이 심하니 뭐라도 내자식으로 내는 느낌
모 아니면 도다
진짜 댓글중에하나처럼 미친밸런스패치를 통해서 민심바뀌는걸 노리고있다면 응원하지만
반대로 오랜기간만큼 망하면 그만큼 게임나락가는건 한순간이다.. 잘하자
나락은 이미 간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