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타스님 강설 - 원효스님의 발심수행장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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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6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12

  • @최규숙-v9s
    @최규숙-v9s 7 місяців тому +1

    일타큰스님 존경합니다 감사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신창국-w3h
    @신창국-w3h 5 місяців тому

    그냥 듣고만 있어도 편안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SK-nb2ur
    @SK-nb2ur 4 роки тому +1

    좋은 법문 참 재미있게 듣고 있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귀도 즐겁고 입도 귀에 걸리네요.
    일타 스님 감사합니다 ~~~

  • @반야행-c8t
    @반야행-c8t 2 роки тому

    구수한 사투리로 좋은법문해주셔서 큰스님 고맙습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BG-mr6bo
    @BG-mr6bo 5 років тому +3

    나무마하반야바라밀
    🌺🌸🌹🌷🍀🌼
    🙏🙏🙏

  • @정승원-d3z
    @정승원-d3z 3 роки тому +1

    감사합니다ㆍㆍ시님?

  • @정정희-f4q
    @정정희-f4q 4 роки тому +1

    좋은 법문 감사합니다

  • @무진-k7b
    @무진-k7b 2 роки тому

    나무석가모니불 🙏

  • @禪門무주
    @禪門무주 2 роки тому

    🚩

  • @하얀코끼리
    @하얀코끼리 3 роки тому

    수도를 하지 않고는 진정한 포교가 이루어지지 않는다.
    언설포교 / 감화포교
    다만 부처를 지을지언정 부처가 말할 줄 모를까를 걱정하지 말라.

    • @하얀코끼리
      @하얀코끼리 3 роки тому

      지혜는 눈과 같고 행은 발과 같아서 목족이 상자해야 한다. 즉 눈과 발이 서로 맞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