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한 마디 그걸론 다 담을 수 없는 마음 지웠다 쓰고 또 지웠던 손때 묻은 노트에 남은 흔적 같은 그 마음 그래서 끝끝내 말하지 못한 마음 그래, 난 너무 늦게 깨달았어요 그래도 말했어야 했다는 걸 어떻게든 어떤 말이든 해야 했다는 걸 말, 난 당신을 사랑했다는 말 당신 때문에 행복했다는 말, 그 말 결국 들려주지 못했던, 그 한 마디 말 한 마디 때론 깃털처럼 가볍지만 누군가에겐 목숨보다 무겁기도 한 그 한 마디 썼다 지우고 또 한번 더 쓰다가 끝내 못한 그 말 고마워요 미안해요, 사랑해요 들려주지 못한 말들이 아직 왜 이리 많은지 오 나, 나, 너무 늦게 깨달았어요 그래도 말했어야 했다는 말, 어떻게든 어떤 말이든 해야 했다는 걸 말, 말, 당신을 사랑했다는 말 당신 때문에 행복했다는 말 사무치도록, 보고 싶다는, 그 말 그 한 마디 말 한 마디
[가사] 말 한 마디 그걸론 다 담을 수 없는 마음 지웠다 쓰고 또 지웠던, 손때 묻은 노트에 남은 흔적 같은 그 마음 그래서 끝끝내 말하지 못한 마음 그래, 난 너무 늦게 깨달았어요 그래도 말했어야 했다는 걸 어떻게든 어떤 말이든 해야 했다는 걸 말 난 당신을 사랑했다는 말 당신 때문에 행복했다는 말 그 말 결국 들려 주지 못했던 그 한 마디 말 한 마디 때론 깃털처럼 가볍지만 누군가에겐 목숨보다 무겁기도 한 그 한 마디 썼다 지우고 또 한 번 더 쓰다가 끝내 못한 그 말 고마워요, 미안해요, 사랑해요 들려 주지 못한 말들이 아직 왜 이리 많은지 오, 난 난 너무 늦게 깨달았어요 그래도 말했어야 했다는 걸 어떻게든 어떤 말이든 해야 했다는 걸 말 말 당신을 사랑했다는 말 당신 때문에 행복했다는 말 사무치도록 보고 싶다는 그 말 그 한 마디 말 한 마디
Words are not enough to show all of this heart I hesitated forever between words An empty page with only traces of erased words The heart left unsaid till the very end Yes, It was already too late when I realized that I should have said it anyway I should have said something, somehow Words The words, "I loved you", The words, "You made me happy", The words that I couldn't say till the end Words Sometimes as light as feathers Sometimes as heavy as life I wrote it down and erased it many times, but couldn't say it in the end "Thank you", "I am sorry", "I love you" There are still so many words that I need you to hear Oh, it's too late that I realized now that I should have said it, that I should have said something somehow Words, words, The words, "I loved you", The words, "You made me happy", The words, "I miss you so dearly that it hurts" The words The words
I hit my head as hard as I could on the table in an attempt to sing in Korean since it sounds like incomprehensible nonsense to me, but now an assistant types my comments for me, as I am in a lifelong coma
![말 한 마디 - 박정현 [봄, 정원으로] | KBS 230331 방송](/img/n.gif)
박정현 노래 중에서 제일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100번 연속으로 듣는데도 안 질림
뮤지신은 이럐야 하지 ..사랑합니다
지금까지 살면서 들은 노래 중에 최고인듯~!!! 킹왕짱!
쟁반위에 옥구슬이 쨍그랑 하고 구르는 듯이 영롱한 영상과 음악이네요.
가볍지만, 누군가에겐 무거운 말 한마디! 대단히 공감되네요!
목소리가 더 맑아진 것 같아
ㅇㅣ 노래도 많이 불러주셔서 미아처럼 많은사람들에게알려지기를ㅜ
사랑합니다 박 정 현!! 영원한 나의 가수~~~^^
아 들을수록 좋다........... 내 인생 최고의 곡이 될것 같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This Womans Voice is so beautiful
말한마디... 이노래... 가사와 함께 들으니까 들을수록 눈물나고 좋습니다. 이노래 참 깊이가 있네요 대단하다...
말로 표현을 못하겠네요. 듣는 것 만으로 마음이 정화됩니다.
우리 정현님의 곡표현력도 너무 좋네요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딱 이런 날씨랑 계절에 말한마디 못하고 보낸 연인에게 그때 왜 용기내지 못했을까 후회랑 미련만 생각나네요ㅠㅠㅠ 감정에 조금 더 솔직했으면 더 나았을텐데,, 그 감정 정현님 새로운 노래로 대신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역시 명불허전 울 정현언니 말한마디 너무 좋네요 포시즌에 대미를 장식하네요 진짜 최곱니다^♡^
눈나 그 눈화장은 누가 해준거야…ㅜㅜ
The legend is back greatest as always 💜
믿고 듣는 박정현님 ㅋ
콘서트에서 들을 때도 오늘 음원으로 들을 때도 너무 좋아요ㅠㅠㅠ
The National Fairy is Back! Lena Park is a legend - one of the best voices in Korea. Also like Ailee, she's Korean-American.
thanks for explaining:)
여왕
콘서트의 감동이 다시 피어나네요ㅠㅠ 너무 좋아요~
완성도 개지리는 곡
라이브여왕 박정현
Queen! The lyrics are so touching……
Beautiful song. Lena❤
콘서트장에서 라이브 버전 촬영해서 뮤비로 만들었군요... 현장 감동을 다시 느낄 수 있어서 정말 좋습니다!
최고네요...
최고오 하루에 한번씩 들어욥
라이브최공👍
한마디로 짱인듯
짱이에요...말 한마디💛💜🧡
My queen ❤️❤️❤️
Omg so beautiful💗💗
나의 영원한 디바
목쑴보다~
So, sweet and nice voice. 🤗👏
머리카락에는 90년대 머라이어캐리 머리에 있던 라면발이 깃들어있고 눈화장은 하비삼의 왈츠 주인공이 깃들어 있다. 다 필요없고 노래는 정말 환상이다
말 한 마디
그걸론 다 담을 수 없는 마음
지웠다 쓰고 또 지웠던
손때 묻은 노트에 남은 흔적 같은 그 마음
그래서 끝끝내 말하지 못한 마음
그래,
난 너무 늦게 깨달았어요
그래도 말했어야 했다는 걸
어떻게든
어떤 말이든 해야 했다는 걸
말, 난 당신을 사랑했다는 말
당신 때문에 행복했다는 말, 그 말
결국 들려주지 못했던,
그 한 마디
말 한 마디
때론 깃털처럼 가볍지만
누군가에겐 목숨보다 무겁기도 한 그 한 마디
썼다 지우고 또 한번 더 쓰다가
끝내 못한 그 말
고마워요
미안해요, 사랑해요
들려주지 못한 말들이 아직
왜 이리 많은지
오 나, 나,
너무 늦게 깨달았어요
그래도 말했어야 했다는 말,
어떻게든 어떤 말이든 해야 했다는 걸
말, 말,
당신을 사랑했다는 말
당신 때문에 행복했다는 말
사무치도록,
보고 싶다는,
그 말
그 한 마디
말 한 마디
Great. Greetings from Europe!
Muy bella canción y la intérprete magnífica
역시 최고시네요!!!♥👍👍👍
이번 스타일 완전 발라드 여왕같네
너무좋다... 💜💜💜💜💜
💓💓
[가사]
말 한 마디
그걸론 다 담을 수 없는 마음
지웠다 쓰고 또 지웠던,
손때 묻은 노트에 남은 흔적 같은
그 마음
그래서 끝끝내 말하지 못한 마음
그래, 난 너무 늦게 깨달았어요
그래도 말했어야 했다는 걸
어떻게든 어떤 말이든 해야 했다는 걸
말
난 당신을 사랑했다는 말
당신 때문에 행복했다는 말
그 말
결국 들려 주지 못했던
그 한 마디
말 한 마디
때론 깃털처럼 가볍지만
누군가에겐 목숨보다 무겁기도 한
그 한 마디
썼다 지우고 또 한 번 더 쓰다가
끝내 못한 그 말
고마워요, 미안해요, 사랑해요
들려 주지 못한 말들이
아직 왜 이리 많은지
오, 난 난 너무 늦게 깨달았어요
그래도 말했어야 했다는 걸
어떻게든 어떤 말이든 해야 했다는 걸
말
말
당신을 사랑했다는 말
당신 때문에 행복했다는 말
사무치도록 보고 싶다는
그 말
그 한 마디
말 한 마디
красавица 🤩😍🥰❤🔥❣❣❣💞💞💞💞💞💞💞💞💞💘💘
Hiiu
Que voz más bonita
Words
are not enough to show all of this heart
I hesitated forever between words
An empty page with only traces of erased words
The heart left unsaid till the very end
Yes,
It was already too late when I realized
that I should have said it anyway
I should have said something, somehow
Words
The words, "I loved you",
The words, "You made me happy",
The words that I couldn't say till the end
Words
Sometimes as light as feathers
Sometimes as heavy as life
I wrote it down and erased it many times,
but couldn't say it in the end
"Thank you",
"I am sorry", "I love you"
There are still so many words
that I need you to hear
Oh, it's too late that I realized now
that I should have said it,
that I should have said something somehow
Words, words,
The words, "I loved you",
The words, "You made me happy",
The words,
"I miss you so dearly that it hurts"
The words
The words
🥺💖
🔥💯
굳
와 이거 언제나온노래에요?? 넘좋다
박정현님 앨범 내셨어요???
미국 R&B 가수 분위기
노래는 좋은데 본부엔터 돈 좀 쓰지, 콘서트장 세트 그대로에 의상도 그대로에 화장만 다시 고치고 초저예산 뮤비를 찍었네요. 그래도 노래가 좋으니 음원으로 들어야겠음
1빠
What is the name of the song?
@@beverlyliao9234 thank u
말한마디
It's 말한마디. Words Unsaid~ (I have corrected the Korean title. Sorry I'm not Korean.
I hit my head as hard as I could on the table in an attempt to sing in Korean since it sounds like incomprehensible nonsense to me, but now an assistant types my comments for me, as I am in a lifelong coma
화장이 너무 어색해요ㅠㅠㅠㅠ
나온지 이제알앗네 ㅡㅡ
미시교포 화장 무엇....
화장 진짜 에러네
매직으로 칠한거나
근데 노래는 잘 부륻다 우어
쉬세요
이 분은 ㅠ 진심 김사합니다
❤🔥❤🔥❤🔥❣❣💘💘
오은영 선생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