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복유 - 레아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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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6 гру 2024
- 레아의 노래 소개
[레아의 노래]는 김형준 목사님의 “하나님께 돌아오는 연습”이라는 책에 나오는 레아의 이야기를 보고 감동을 받아 쓰게 된 곡이다. 또한 “Bokyou, you are so special” ..”no matter what peolpe say..” 라며 기도해준 Joyce Lee에게 깊은 감사를 표한다 그녀의 기도 덕분에 하나님의 마음을 알 수 있어 포기하지 않고 많은 곡들이 나올 수 있었다.
하나님이 좋은 편곡자와 감독님 그리고 연주자분을 보내주시어 낼수 있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기다려주신 만큼 이 곡을 통하여 하나님의 위로가 흘러나가기를 바랍니다.
레아의 노래 CREDIT
Composer & Lyrics 김복유
Arrangement & MIDI programming 윤솔립
E.Guitar 이상혁
Edited by 김도한
Mixed by 강재구
Mastered by 권남우 at 821 Sound Mastering
Album designed by 이동헌(겨울캘리)
Special Thanks to 김형준, Joyce Lee
제작사 : 잇샤
유통사 : 카이오스
홀로 20개월 아이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이 찬양을 듣고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제가 처한 현실에 무너지지 않고, 영원히 저를 사랑해주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절대 약해지지 않고 무너지지 않을거에요.
주님의 사랑으로 축복합니다 자매님.
화이팅!!!
함내십쇼~!
훌륭하게 자녀들을
키우실줄 믿습니다 파이팅~
잘하고 계세요! 지금처럼만 하세요! 기도할게요💛
응원 합니다~!!!
주님과 함께라면 그 무엇이든 해낼수 있을거라 믿어 의심치 않아요~!! 할수 있어요!! 힘내세요♡
모든 인간관계를 다 끊어버리고 싶을만큼.. 왜 나는 존중받지 못할까, 다들 내가 만만한가? 마음을 열고 주었고 친절을 베플었지만 그런 가족들 조차 저의 마음을 몰라주는 것 같아 힘들어요.. 아버지의 투병으로 모두가 고통 가운데 어두운 터널을 지나고 있습니다.. 잘 견뎌낼 수 있도록.. 고통의 시간들이 너무 길지 않도록 기도해 주세요..🙏
저는11살 초등학생입니다 10살때 제 간증을 하자면
전 옛날에 한 사건이있었습니다
너무 열이 40°나고 너무아파서 일어날힘도없었는데 정말 주님을 원망하게 되었습니다 너무나 내자신이 못마땅하고
왜 이땅에 태어난 것도 싫어서 주님을 떠난다고도 했습니다 정말 제 인생이 쓸모없다고 생각 하는데 또불신도 많았습니다 난 쓸모없어..난 주님께버림 밭을거야..아무도날사랑 하지않아..이런불신들이 있었습니다
또 여러여러 악몽들이있었습니다
계속 기도해도 떨어지지않았습니다
정말 너무 고통스러웠습니다
이찬양을 듣고서 이사건이 기억났습니다
정말 펑펑울었습니다 이찬양이 너무주님께서 위로하시고 돌봐주시고 특별히 주님께서 난널 너무나 사랑한단다..내딸아..널버리지 않는다..
정말 전 주님을 떠났는데 주님께서다시 오신다는것에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이찬양이 주님의 고백이되어 저를 많이 위로해주셨습니다♡
여러분들도 정말 주님께서 다시오십니다
찬양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아멘❤
남편의 사랑을 받지 못했던 레아는 첫째 아들부터 셋째 아들을 낳으면서 계속적으로 남편의 사랑을 갈구합니다. 모든 초점이 거기에 맞춰져 있었고, 아이를 낳으면 이제 남편이 자신을 사랑하게 될 것이라는 기대와 소망을 갖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넷째인 유다를 낳으면서 레아의 마음이 처음으로 남편에 대한 집착에서 벗어나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유다’라는 이름은 ‘찬송’이란 뜻입니다. 사람에겐 외면 받고 심지어 남편에게도 사랑 받지 못한 버림받은 인생 같다고 생각한 자신을 버리지 않고 보시고, 들으시고, 은혜를 베푸셔서 아들들도 낳게 하시고, 위로하시는 그 하나님을 찬양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유다가 장자권을 받게 되지요.
나중에 레아가 누군지 찾아볼려고 했는데 댓글에 이렇게 적혀 있어서 구지 찾아보지 않아도 돼겠네요 감사합니다 주님의 크신사랑이 우릴 항상 보아주시는 줄 믿습니다!!
유다로 이어지는 예수님의 계보
평범한 12살학생입니다
제게는 형제 2명이있는데요
옛날에는 그러지 않았던
언니들이 항상 둘이 같이
다니더라구요. 슬프고
외로웠어요. 이 찬양으로
나만.나를.행복하게 하주
신 하나님께 감사해졌어요
하나님 힘이 없어요. 관계에서 무기력하고 분노할 힘도 없어요. 그저 쉬고싶어요. 너무 무기력해요. 이제는 화낼 힘도 싸울힘도 용서할 힘도 없습니다. 그냥 포기하는 법을 배우는것 같아요.. 이게 잘하는 건지 모르겠어요. 하나님은 제가 하나님께 기도하면 반드시 듣고 계신다 하셨잖아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저한테 해주실 말씀 없나요. 이 상황을 제가 어떻게 이해할 수 있을까요. 사람들이 뭐래도 하나님은 저를 사랑하시네요. 사람들이 저를 외면해도 하나님은 저를 보아주시네요. 제 한숨이 주님을 향한 노래가 되게 하소서
야곱은 날 외면하여도
주님은 날 보아주신다.
야곱은 날 무시하여도
주님은 날 들어주신다.
야곱은 날 떠나갔지만
주님은 다만 안으신다
야곱은 날 인정 안해도
주님은 나만 인정하네
야곱은 날 외면하여도
주님은 날 보아주신다.
야곱은 날 무시하여도
주님은 날 들어주신다.
야곱은 날 떠나갔지만
주님은 다만 안으신다
야곱은 날 인정 안해도
주님은 나만 인정하네
shout of the 유다
내게 행복을 주신 분께
shout of the 유다
나를 사랑한다는 분께
shout of the 유다
나를 좋아하시는 분께
shout of the 유다 유다 유다
너는 아주 특별해
아주 많이 특별해
사람들이 뭐래도
너는 아주 내게 아주 특별해
세상은 널 외면하여도
주님은 널 보아주신다
세상은 널 무시하여도
주님은 널 듣고 안고 껴안아
세상은 널 떠나갔지만
주님은 다만 안으신다
세상은 널 인정안해도
주님은 너만 너만 너만
shout of the 유다
내게 행복을 주신 분께
shout of the 유다
나를 사랑한다는 분께
shout of the 유다
나를 좋아하시는 분께
shout of the 유다 유다 유다
야곱은 날 외면하여도
주님은 날 보아주신다.
야곱은 날 무시하여도
주님은 날 들어주신다.
가사 고맙습니다~!!
센스 체고☺️ 고맙습니당
김복유님 최근 5월에 공연을 본 학생입니다.. 제가..정말..너무 힘들어 죽을뻔 했는데 딱 그때 김복유님의 공연을 딱 듣고..눈물을 흘렸습니다 제가 너무 한때 죽고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그 누구보다 상담도 많이 받고 그러는데 지금은 조금 괜찮이졌지만 아직까진 죽고싶다는 생각이 조금식은 남아있습니다..그래서 전 그 누구보다 울면서 기도하고 찬양드렸습니다..진짜..저에게 이런 축복을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기도할게요.
이번에 기도해주신다고 손들라고 했을때 너무간절히 들고싶었습니다. 용기없는 제자신이 너무 싫었지만 그시간에 얼마나 울었는지 ..눈물이......상황이 억울해서 흘린건지 형제의 찬양으로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서인건지... 견디기 힘든 이 기나긴고통 내가 죄인이라는 죄책감으로 죽음도 생각했는데...형제님이 죽지마세요 절대 죽지마세요 라고 외치셨는데...예수님께서 말해주시는거 같았어요...생명이 살아나는곳에 늘 형제님이 있길 기도합니다
참 많이 곪고 아팠고, 뒤늦은 20대 중반의 일탈에 스스로가 너무 못나보였어요. 아무도 날 이해해주는 사람이 없고 가족보다 남이 더 의지가 되는 삶이었습니다. 그 때 이 찬양을 만났어요. 주님께서 나를 사랑하신다고 하시는데, 내가 나를 사랑하지 못하면 어떡하나.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러고보니 절 돌아보고 절 사랑해줄 시간도 방법도 찾아보지 않았었어요. 잠시 이기적일 수도 있겠지만 그 시간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좋은 찬양 감사합니다.😊
죄많고 하찮은 제가
세상을 살수 있는 힘과 그 의미를 주셔서..
욕심에 집착하지 않고
만족할 수 있게 하셔서..
두렵지 않게 담대함을 주셔서..
사랑을 줄수있게 마음을 채워주셔서..
교만을 경계하도록 겸손하게 하셔서..
주님이 계셔서 오늘도 행복합니다
이런마음 고백하게 하는 찬양입니다^^ 감사합니다❤️
집에서 밖에서 사람들의 말과행동에 상처를 받고 우연히 이찬양을 듣고 한참을 울었네요ᆢ 감사해요
한없이 사랑을 주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서산본향교회에서 오늘막 찬양 콘서트로 은혜를 받게된 14살 최주은이라고 해요. 이번 김복유님이 오셔서 찬양을 해주시고 이야기를 해주셔서 하나님께 다가간것 같아요. 눈물로 기도드리며 주님께 나아가게 됨에 기쁩니다.
여러번의 실패와 상처들로 10년 동안 마음이 너무 힘들었는데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알기에 조급해하지않고 때를 기다릴 수 있는 지혜와 분별력을 허락하여주세요❤
인간관계로 마음이 무너지던 순간마다 위로가 되었던 찬양이었습니다 ! 음원이 없어서 유튜브 영상 저장해놓고 들었었는데 음원으로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 ㅠㅠ 아무도 알아주지 않고, 아무도 남아있는거 같지 않던 순간에도 한결같이 내 옆에,내 곁에 계시는 주님을 다시한번 더 묵상하며 감사함으로 나아갑니다 🙏🏻 세상이 내게 없어도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니 담대함으로 담담함으로 또 살아가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음원 melon에 있어요..!
세상이 나를 인정하지 않아도 하나님이 나를 인정하시니 그걸로 충분하다고 믿음으로 고백합니다. 하나님이 나를 특별하다 하시니 나의 존재가 특별한 존재임을 다시 고백합니다. 세상이 나를 떠난다 할지라도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시니 행복합니다.
오늘도 찬양으로부터 주시는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에 감사합니다!
사람들에게 실수하고 잘못해서 나자신을 부정하고 모든것이 날 싫어한다고 느낄 때 유일하게 저를 특별하다 하시는 분이 주님이라는 것을 다시금 깨닫게 해준 고마운 찬양입니다. 항상 삶속에서 저를 여러방향으로 위로해주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사람의 생각.느낌이 아닌 소외되고 슬픔속에서 간절한 여인을 통하여
인류를 구원하신 예수님의 계보를 이어줄 유다를 낳으므로 여성으로서가 아닌 주님의 자녀로 인생의 시선을 오직 주님께로 돌린 레아의 은혜가 제게도 임했습니다.너무나 숨막히고 인간의 가치관이 송두리째 흔들릴때 창조주를 무작정의지할 수밖에 없었던 지금 입니다.레아의 축복이 제게도 있음을 고백합니다.좋은 곡.가사 감사해요.
많은 기성인들도 애창하길 바랍니다.
레아의 넷째아들 유다를 통해
예수그리스도의 족보가 됨을
레아는 믿음의 여인이였음을
묵상하게 됩니다
레아를 돌보신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제게 이런 삶을 허락하시고 주님을 알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항상 주님만 의지하며 주님만 찬양하며 나아갈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많은 죄를 저지르는 어린양이지만 그럼에도 주님을 붙들고 의지하며 울부짖습니다 주님 응답해주소서…
김복유님 제 댓글을 읽으실지 안읽으실지 모르지만 모범생이던 고2아들이 갑자기 우울증이 와서
극단적선택을 생각하고있었어요.저희가족 모두 크리스찬인데 너무 놀라서 기도밖에는 방법이 없었는데..어느날 아들이 제게 보내준 곡이 레아의노래였어요
아들이 이 노래로 위로받고 견디고 있었답니다
아들의입장에서 이 노래를 듣다보니 가사말 하나하나가 진정한 위로의 메세지로 들렸어요
누가 뭐래도 넌 특별해
우리아들에게 하나님이 주시는 음성처럼 들렸어요
기회가 된다면 우리아들과 꼭 통화라도 해서 힘을 실어주신다면 원이 없겠어요
수년전 남도선교회청소년복음잔치에서 장흥에서 할때 김복유님이 와서 함께 찍었던 사진을 보여주니 너무 좋아했어요
김복유님 찬양에 새힘을 얻는이가 많답니다
늘 승리하시고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힘내세요ㅠㅠ
처음으로 레아의 삶을 묵상했습니다...너무 눈물이 나네요...장애가 있었던 레아...
그런 레아를 끝까지 사랑하신 하나님!!
살면서 늘 사람에게 의지하며 살고자 갖은 노력을 하는 내모습...그러나 정작 장애가 있는 못난 내 모습을.. 그리고 정작 끝까지 나를 사랑해주시는건 하나님뿐이구나!
내 사랑들을 가꾸면서 늘 하나님을 먼저 사랑해야겠다 싶었어요...
주여 그럼에도 늘 못나서 너무 많이 죄송해요 ㅜ
너무나 위로가 돼는 찬양 감사합니다
더불어 레아의 이야기를 찬양을 통해 더 깊이 알고 느끼게되었어요
처음 듣고 찬양이 너무 좋아서 계속 듣고 있네요~~ 주님을 믿지만 현실앞에서 무너질때가 있습니다 주님 붙들고 기도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찬양으로 위로가 되네요~
어디에도 기댈 곳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주님께 다시 위로 받고 기댑니다.
고난 속에서 주님을 잊고 괴로워했던 시간들을 용서해주세요...누가 뭐라해도, 환경이 나를 어찌하든, 저는 주님의 자녀이고 어느순간이든 주님의 한없는 사랑안에 있음을 잊지않겠습니다.
하나님 요즘 고난이 많고 험난한 길을
걷고 있는거같아요 제가
노력하지않아서 인지 이미
제 인생이 너무 지쳐 기운을 차릴수 가 없어요 정신과를 다니지만
나아지는건
없어요 절 사랑하는
사람은 없나봐요 친구들도 속으론 절 싫어하겠죠 학우친구들 선생님들조차
절 싫어하겠죠 한명뿐인
절 유일하게 인정해준 그
친구마자
떠나는건 아니겠죠? 제 기도 듣고 계신고 맞으시죠?
노량진에서 혼자 공부하면서 진짜 너무많이 힘들었는데.. 찬양이 너무힘나요..좋은노래 감사합니다ㅠ
음원이 없어서 콘서트, 공연버전으로 들었는데ㅠㅠ 앞전주가 피아노로 잔잔하게 시작되는거부터 감동입니다. 다른이들의 시선보다 중요한것은 하나님의 시선임을 고백합니다 좋은 찬양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아멘!!! 너무 감사드려요^^
김복유님의 컴백을 기다리며...계속 노래 들어요~!!!
기도합니다
음악성,영성... 둘이 합쳐지니 그 깊은 곳에서 나오는 울림이 제 마음을 쿵하고 내려 앉게 했네요..
이번 "레아의 노래" 저에겐 큰 위로 였고 하나님이 이곡을 통해 저에게 메세지를 던져주셨어요.. 듣자마자 폭풍 감동과 흐르는 눈물은 어쩔 수 없지만요-😂😂 감사합니다🙏🙏
얼마전에 교회 수련회에서 처음 보았고, 찬양들을 처음 들었는데 여태껏 들었던 찬양들중 가장 가슴에 와닿고 감동받았던게 많았습니다. 수련회에 와서 가장 기억에 남는게 김복유님 찬양이고, 그래서 수련회가 끝나고 나서 지금 검색해보았네요. 진짜 감동받았어요. 감사합니다.😊
+제 주변 친구들도 모두 좋아하더라구요ㅋㅋㅋ
다음에도 만나고싶습니다. 본 순간부터 원픽이 되었어요. 사랑합니다!♡
너무 힘들어서 마음을 위로할겸 노래를 들었는데 이 노래가 하나님의 마음을 전하신것만 같습니다 꼭 내 얘기만 같고 한마디 한마디가 위로가 되고 눈물만 나고 하나님께 감사하다는 말만 나옵니다...하나님 사랑합니다..
이런 고백의 찬양이 있었네요.. 억울하고 아픈 상처를 보듬어 주시는 하나님의 치유의 손길이 느껴집니다. 귀한 찬양 감사합니다!!
복유님 노래중에서 정말 좋아하는 찬양이에요! 이렇게 음원으로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들어주시어 감사드려요^^
2022년이되면서 성경 1독을 다시 시작하고 있는데 오늘 내용에 레아가 등장하여 이 곡의 발매를 더욱 기다리고 있습니다. 결국 하나님을 찬양하게되는 레아의 이야기,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신곡 내주세요ㅠㅠ
주님은 너만 너만 너만..!!
마음에 콕콕콕 들어오네요
감사합니다 정말 위로가 되어요🩷
처음에는 세상 사는게 무섭고 싫어했어요 죽고싶을 만큼 힘글고 삶에 지쳤어요. 근데 주님을 만난 이후에는 웃음만 나오네요. 제가 힘들고 지칠때마다 이 노래를 듣고 있답니다.
정말 가장 기다리던 찬송이 나오게 되어 하나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항상 버거운 인생이지만 유독 힘든 때에 보면서 눈물 흘리고 위로가 되었던 찬양이 앨범으로 나오다니 너무 좋네요.
기대하겠습니다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이 곡을 통해서도 하나님이 일해주시기를 소원합니다^^
복유님 목소리도 하나님의마음도 너무 아름답습니다..
제 목소리도 또한 하나님께서 주신것을 기억합니다^^오늘도 평안한 하루 되시어요^^
응원합니다 언제나👍🏻
사람의 시선이 아닌 주님의 시선을 바라보게 해주세요 🙏
모두의 거실에 처음 알게된 복유님의 찬양~
모니터를 넘어서 위로가 되었던 찬양~
레아와같은 나의 삶에 힘이되고 은혜가 넘쳤던 그순간을
잊을수없는 귀한찬양~
추카드리고 감사합니다~^^
너는 아주 내게 아주 특별해 🥲
곡을 내주셔서 내가 항상 듣게 하도록 해주세요
기도했는데 하나님 정말 감사합니다!!
언제나 감동합니다.
음반으로 나와서 너무 기뻐요!!^-^ 감사합니다 !!
아멘.아멘
사랑합니다 김복유선생님
앗!!! 저희 모두 예수 사랑~~!!
예수님 사랑합니다
@@이인수-c3d 저도 예수님 사랑합니다!
공연 영상 중 타임라인 외워서 그 부분만 듣고 했는데 드디어 음원이 나왔군요
소중하게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들어주시어 감사드려요^^
콘서트 버전으로 듣고 음원으로도 듣고 싶었는데 이렇게 나오다니 너무 기쁘네요 :)
항상 힘들 때마다 함께 해준 은혜로운 찬양입니다 귀한 곡 감사드려요!!
너무 기다리고 있습니다 ㅠㅠ
기다려 주시어 감사드려요^^
항상 유투브로만 듣던 찬양이 음원으로 공개되어 너무 감사하네요 ㅎㅎ 예전에는 콘서트 참석하여 듣던 목소리를 이렇게나마 들어 위로가되네요. 하루빨리 코로나시대를 벗어나 은혜로운 콘서트를 맞이하고싶네요 은혜로운 아침을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예수님이 결국 레아의 자손이 되셨죠. 사랑의 주님♡
감사합니다
복유님 '레아의 노래' 음원 발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복유님 콘서트에 처음 갔을 때 이 곡이 제 마음에 와 닿았는데 다시 들어도 은혜가 되네요~ '너는 아주 특별해, 아주 많이 특별해' 가사가 참 와 닿은 것 같아요. 야곱은 날 외면하고 무시하여도 보아주고 들어주시는 주님의 마음이 제 마음과 같이 느껴져요:)
너무너무 기대됩니다 😍💖💕
잔잔한 고백에서 확신과 믿음에 찬 고백으로 와닿아요
그 분만 의지하겠단 결단도 느껴지는
힘들 때 진짜 위로가 되던 곡인데 앨범 내주셔서 감사합니다..ㅎ
So beautiful… Thank You Jesus…thank you for your life…
주님은 날 보아주신다!
항상 복유님 노래에 은혜많이 받고 있습니다 복유님 노래가 제가 제일 좋아하는 찬양 리스트예요 ㅎㅎ
복유님 제작년에 두란노에서 간증 사랑이 필요해 읽고 복유님 더 알아가고 이번에 레아의 노래 앨범 발행 소식 듣고 최고🙌 최고의 찬양자 멋진 가정 이뤄가는 복유님 되길요🙏
얼마전에 티모시 켈러의 “만들어진 신“ 을 읽으면서 성경에서 가장 구슬픈 이야기, 레아의 이야기를 다시 보았어요. 첫번째 아들, 두번째 아들 이름 모두 남편의 사랑과 인정을 바라고 있었는데 유다의 이름은 ”여호와를 찬양하라“에요. 더이상 남편의 인정이 필요 없이 하나님 한분만으로 사랑받는 다는 걸 깨달은 거죠 레아는… 그리고 바로 “유다“의 자손으로 메시야가 태어나시는 역사가 시작됩니다.
한편 야곱의 편애적인 사랑을 받았던 라헬과 사랑을 못받은 레아 가정에는 그래서 지녀들 사이에도 문제가 끊이지 않게 되지요…
주님을 향한 순수한 사랑과 주님을 향한 진실한 마음이 담겨 있는 게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좋아요 ....
😊👍♥♥♥♥♥♥♥♥♥♥♥♥♥ 행복한 주님안에서 승리하세요
야곱은 결국 레아랑 같이 무덤에 묻혔습니다
세심하신 하나님…
헉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드디어 음원이 나왔네요 !! 🤭정말 많이 위로 받은 찬양인데,, 음원 내주셔서 감사합니다아...🥺🥺
좋은 찬양 감사합니다
그동안 기다렸는데 드디어 나왔군요ㅠㅠㅠㅠㅠㅠ감격...ㅠㅠㅠㅠ
하 드디어....
드디어 나온답니다!!
노래 너무 너무 좋아요...감사합니다
아멘❤🙏
김복유선생님 보고싶습니다
tj노래신청하기에서 추천하기 한번씩만 부탁드려요
그러면 노래방에서도 부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ㅠ 올려주셔서
덕분에 행복합니다 :)
와....
감사드려요 ㅠㅠ
Instrumental version 부탁 드립니다! 노래가 다들 너무 좋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가득 차인 것이 확실합니다.
Wow 곡 완성도 최고다!! 기뻐 받으실거야 !
드디어ㅠㅠㅠㅠ
드디어 ㅠㅠ
음원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no matter what "people" say
아멘
아멘..!
어제 공연? 잘 봤습니다 덕분에 은혜 많이 받았어요(수영로 중등부학생)
복유님, 안녕하세요!
배재대 채플에서 처음 뵈고 팬이 되었는데, 목소리가 너무 좋네요ㅠㅜ 정말 음원 다 듣고 왔어요..!!ㅎㅎ
특히 배재대에서 찬송가 540장 '주의 음성을 내가 들으니'를 들었을땐 정말 소름이 돋으며 기도했던 것 같아요🥲
채널에서 이 찬양 불러주시면 많은 분들 정말 은혜 받으실 것 같아요ㅠㅜㅜ 저만 알고 있기 너무 아쉬울 정도로요~, 정말 꼭 다시 듣고 싶은 찬송인데, 불러주심 안될까요ㅠㅜ!!
말씀에 기반된 찬양 감사합니다(싫어요는 잘못 눌럿어요😢)
1:29
찬양 너무 은혜롭고 좋아서 피아노를 칠려고 하는데 혹시 악보 박을수 있을까요..?
레아의 노래 by 김복유
Song of Leah by Bok You, Kim
야곱은 날 외면하여도
주님은 날 보아주신다.
야곱은 날 무시하여도
주님은 날 들어주신다.
야곱은 날 떠나갔지만
주님은 다만 안으신다.
야곱은 날 인정 안 해도
주님은 나만 인정하네.
Though Jacob never looks at me
But my Lord always looks at me
Though Jacob always ignores me
But my Lord always hears me
Though Jacob has left me
But my Lord just hugs me
Though Jacob never accepts me
But my Lord accepts only me
야곱은 날 외면하여도
주님은 날 보아주신다.
야곱은 날 무시하여도
주님은 날 들어주신다.
야곱은 날 떠나갔지만
주님은 다만 안으신다
야곱은 날 인정 안해도
주님은 나만 인정하네
Though Jacob never looks at me
But my Lord always looks at me
Though Jacob always ignores me
But my Lord always hears me
Though Jacob has left me
But my Lord just hugs me
Though Jacob never accepts me
But my Lord accepts only me
shout of the 유다
내게 행복을 주신 분께
shout of the 유다
나를 사랑한다는 분께
shout of the 유다
나를 좋아하시는 분께
shout of the 유다 유다 유다
shout of the Judah
To Lord who gives me happiness
shout of the Judah
To Lord whom has loved me
shout of the Judah
To Lord whom has liked me
shout of Judah, Judah, Judah
너는 아주 특별해
아주 많이 특별해
사람들이 뭐래도
너는 아주 내게 아주 특별해
You’re very special
You’re really special
no matter what they say
To me you’re very special to me
세상은 널 외면하여도
주님은 널 보아주신다
세상은 널 무시하여도
주님은 널 듣고 안고 껴안아
세상은 널 떠나갔지만
주님은 다만 안으신다
세상은 널 인정안해도
주님은 너만 너만 너만
Though this world never looks at you
But your Lord always looks at you
Though this world always ignores you
But He always hears, holds, and hugs you
Though this world has left you
But your Lord just hugs you
Though this world never accepts you
But He accepts only you only you only you
shout of the 유다
내게 행복을 주신 분께
shout of the 유다
나를 사랑한다는 분께
shout of the 유다
나를 좋아하시는 분께
shout of the 유다 유다 유다
shout of the Judah
To Lord who gives me happiness
shout of the Judah
To Lord whom has loved me
shout of the Judah
To Lord whom has liked me
shout of Judah, Judah, Judah
야곱은 날 외면하여도
주님은 날 보아주신다.
야곱은 날 무시하여도
주님은 날 들어주신다.
Though Jacob never looks at me
But my Lord always looks at me
Though Jacob always ignores me
But my Lord always hears me
가사에서 'Shout of the 유다' 가 어떤의미 인지 궁금합니다
유다를 낳고나서부터 진짜 하나님만이
나의 위로라고 생각하게된 레아의 외침
인것 같아요
하나님은 레아의 아들 유다를 통해
예수의 족보를 이어가십니다
라헬이 낳은 요셉과 베냐민도 있지만
못생긴 레아의 아들 유다를 통해 예수님의 족보를 이어가십니다
이건 하나님은 외모로 사람을 보지않는다는 증거이기도 하죠
유다가 찬양하라 하나님을 찬양하라라는 느낌인데
그걸 shout 외치라는거니까
'찬양을 외쳐라'
'하나님 찬양을 외쳐라'
이런 느낌으로 보시면 될것같습니다!
생리전 호르몬 널뛰기할 때 듣는 곡
0:56
김복유라는 이름이 개명하신건가요?
본명입니다^^
@@bokyoukimofficial1946 어멋 본명이신데 너무 이쁘네요 이름이..ㅎㅎ 특이하고
여기서 야곱과 유다는 무슨 뜻인가요?
샤롯 더 유다에 샤롯도 무슨뜻임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야곱: 속이는 자
유다: 찬양하라
shout the 유다: 소리 높여 찬양하라
샤웃 shout 소리치다 외치다.
Shout of the Judah
유다를 외쳐라.
즉, 찬양을 외치라! 찬양을 소리쳐 부르라!
이런 뜻이 되겠죠. ^^
야곱은 레아의 남편이에요. 하지만 야곱은 레아의 여동생이자 둘째부인이었던 라헬을 더 사랑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