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실제로 해당 모델을 타고 있는 라이트닝 오너입니다. 시승하신 모델은 Lariat 511A 모델로 이 트림에는 propulsion sound(가속음)를 지원하지않고 상위모델인 Platinium에서 사용가능합니다. 그리고 어댑티브 크루즈의 앞차와의 거리유지는 추가적으로 수동으로 설정하면 더 거리를 가까이 바꿀 수 있습니다. 차량중앙유지기능 (lane keeping)은 훌륭합니다. 이 기능은 카메라 기반으로 네비게이션의 정보를 종합하여 잘 적용되는데 한국의 도로사정에는 적용이 안 되는것일지도 모르겠네요. 자동주행기능(블루크루즈)도 GM과 공동개발하여 미국 지형과 지도를 정확히 반영하고 OTA로 업데이트도 자주해줍니다. 킹받으신 휴대폰거치는 기어노브 바로 옆의 세로로 긴 공간에 하라고 따로 만들어놓았고(아마 못보신게 아닐까 생각됩니다.)저 역시 저 공간에 거치를 해놓는데 실용적이며 편합니다. 전면 Led 헤드 라이트는 주변 환경의 빛을 파악하여 자동으로 밝기를 조절하여 낮에는 밝지 않다고 느낄 수도 있을 것 같고요.(밤에 비추는 헤드라이트의 밝기를 보고 주변에서 멋지다는 호평들을 많이 듣습니다) 또 어댑티브 오토하이빔의 기능이 있어 주변차들의 헤드라이트들을 파악하여 빛의 양을 조절하는 기능이 유용하며(X5도 타고있는데 레이져라이트의 그것보다 더 밝습니다.) 픽업트럭의 주 고객층인 교외거주민들의 안전을 보조해주는 기능으로 많은 호응을 얻고있습니다.(다른 브랜드의 픽업에서는 많지 않은 기능입니다) 해당모델은 1억중반이 아니고요 현재 이곳에서 7만불 초중반에 거래되고있습니다. 1억중반 기준이라면 최상위 플래티넘 기준일 것이고요(플래티넘 트림도 9만불초중반로 거래됨). 이 트림은 더 럭셔리하고 추가적인 기능들이 많이 포함 되어있습니다. 애초에 다른 가격대의 트럭들이지만 가성비를 놓고 본다해도 플래티넘 기준으로 험머와 비교하는 것이 밸런스가 맞아 보이네요. 험머Ev와의 현지 인기에 대하여 언급하셨는데 딱히 공감되지는 않네요. 현재 미국에서는 험머 Ev의 msrp가 12만불 중반으로 형성되어있고 포드와는 달리 대량생산이 되지않아 Mark up까지 요구하는 경우가 많아서 실제 미국에서는 험머보다 라이트닝이 더 많이 팔리고 도로에서 보이고 있습니다. 인구 2백5십만정도되는 도시에서 라이트닝은 스무대이상보았지만 험머는 아직 실제로 본적이 없네요. 미국이 생각보다 보수적인 나라이고 EV 인프라가 충분치않아 시장규모자체가 쉽사리 팽창하는것 같지는 않지만 테슬라 다음으로 실용성과 편안한 주행성 등의 미국적인 니즈를 반영하여 실제 라이트닝 오너들의 만족도는 높은 편입니다. 타겟층의 니즈와 기존 F150 충성고객층을 흡수하려는 시도를 시대에 뒤쳐지는것으로 치부하시는것은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 아니신가하는 생각이드네요. 개인적으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시는 리뷰어로서 더 리서치를 해보시고 촬영을 하셨으면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래도 제가 타는 차가 리뷰되니 반가워서 댓글을 남깁니다 ㅎㅎ
7만불 중반이면 택스까지 한화로 이미 1억이 넘어갑니다. 한국으로 직수시 운송비 및 각종세금 및 인증비용이 차량 가격의 대략 40%정도 듭니다. 40%넘을 수도 있겠네요... 업체야 현지 연결된 곳과 핸들링이 다 되니 차량가격이 조금 빠질 수도 있겠구요. 예전 미국서 타던 911 이사짐으로 가져왔었는데 인증비용이 빠짐에도 세금만 중형 수입차 한대 가격 냈습니다.
저도 미국에서 차에 관심많아서 자주 찾아보고 하는데요.. 허머EV 는 저희동네에서는 중고도 13만정도 올리는 딜러들이 많아요.. 라이트닝과는 가격차이가 많이나죠.. 전에는 f150 에코부스트 탔었는데 정말 잘만든 차죠.. 실제로 트럭으로 쓰기는 허머 보다는 라이트닝이 잘 맞는거 같아요.
미국에 사는 라이트닝 오너입니다. 저는 pro 버전을 구입해서 사용하는데 미국 트럭 시장을 잘 모르시는 거 같네요. 라이트닝은 지금 많이 안팔리고 있습니다. 이유는 포드에서는 비싼 럭셔리 트림을 팔고 싶어하고 소비자는 싼 모델을 사고 싶어하고 있습니다. 비싼 럭셔리트림 lariat이상은 당장이라도 금방 구할수 있고 심지어 할인도 해주고 있지요. 하지만 트럭 모는 사람들은 합리적인 모델 pro xlt가 대부분 현실이죠. 포드는 급나누기에 진심인 회사입니다. 4가지 트림마다 앞 모습 그릴(?)이 달라서 앞에만 봐도 얼마짜리인줄 알게 만드는 회사이고 그 차이가 5만불초반부터 9만불 중반까지죠. 하지만 럭셔리를 겨냥한 차는 아니라는걸 아셨으면 합니다. 시승시간이 짧아서 제대로 리뷰를 못하시는건 알겠습니다만 드라이빙 모드만 바꿔도 차가 달라집니다. 그리고 이상하게 차값이 싼 pro와 xlt에 들어간 작은 18인치휠에 미쉐린 타이어가 제일 승차감이 좋다고 알려져있죠. 테슬라 모델 y보다 싼가격에 비슷한 파워와 출력 넉넉한 크기 더 좋은 서스펜션 정숙함으로 정말 만족하는 최고의 5인승 suv라고 생각합니다.
미국에 거주하시는군요 저는 모카 시청자 입니다. 지금 저는 전기픽업트럭 출시되면 구입하고 싶은데 국내 아직 출시전이라 지금은 폴스타2.EV6 두대로 집에서 충전하며 운용하고 있서요. 국내에서 상사 병행수입하는곳이 있는데 가격이 많이 하는데요 험머ev 2억4천 정도 한답니다. 병행수입은 좀더 많이 비싸다는 생각입니다. 개인으로 구입할 방법이 있을까요? 미국에 계신다니 여쭤 봅니다. 감사합니다
캐나다 사는데 라이트닝 살까하다가 아무래도 도시에선 힘든점이 있어서 모델Y로 했습니다. 그래도 궁금해서 시승기는 계속 보게되네요. 실내 리뷰하실때 아무래도 대형픽업에 익숙치 않은 한국의 관점이 느껴지네요. 옛날차 같은 그리고 투박한 그런 느낌들을 말씀하셨는데 f150은 신발로 치면 훈련받을때 신는 전투화 같은거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공사장, 조경전문가, 전기기술자 등등의 분들이 어차피 일할때 타는 투박하지만 탄탄한 걸 원하고 혹은 주말에 산악바이크나 애들 데리고 호수에 수영하고 고기궈먹고 흙묻은 손발로 다시 타는 그런 느낌이예요. 고급지고 세련되게 바꾸면 기존 고객층들이 떨어져나갈겁니다.
초반에 안테나 이야기가 나와서.. 안테나가 수동이고 긴건 오프로드 갔을때 지붕에 나무가지등이 걸리지 않는지 높이 보기위해 길게 있습니다.. 지하주차장이나 높이가 낮은곳에 들어갈때 안테나에 걸리면 지붕이 손상될 가능성이 높으니 들어가지 말라고 아날로그식 높이 알림 겸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예전에 아버지가 포드 픽업 탈때 차명도 모르고 그냥 차 진짜 크다 하고 있었는데 해변에서 트럭베드에 텐트치고 일몰도 보고 산 가서 별도 보고 그냥 이유없이 아파트 앞에 차없는 길가에 세워두고 베드에서 돗자리만 피고 거기서 간식먹고 ㅋㅋ 많이 놀러 다녔던 차라 기억이 생생하네요 하 근데 키만 좀 컸으면.. 타기 너무 힘들다
That sliding trailer device is a trailer brake Pinching it will engage the trailer brake. Plus and minus is to control the brake strength not for connecting and disconnecting the trailer Knob device from the higher location is for steering assist
와 닷지 램 1500 ㄷㄷㄷ 잠깐 보였지만 저의 로망입니다. 2007년 미국에 있을 때 6개월정도 램 SRT를 잠깐 몰아봤는데 평생 그때 기억을 잊지 못합니다. 근데 오늘 카메라 워크는 좀 답답하게 움직이시네요..기자님이 설명하며 가리키는데를 시간차 공격을 하시는건지 좀 늦게 따라가고..답답합니다..기자님의 시선으로 잡아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미국에서 실제로 해당 모델을 타고 있는 라이트닝 오너입니다. 시승하신 모델은 Lariat 511A 모델로 이 트림에는 propulsion sound(가속음)를 지원하지않고 상위모델인 Platinium에서 사용가능합니다. 그리고 어댑티브 크루즈의 앞차와의 거리유지는 추가적으로 수동으로 설정하면 더 거리를 가까이 바꿀 수 있습니다. 차량중앙유지기능 (lane keeping)은 훌륭합니다. 이 기능은 카메라 기반으로 네비게이션의 정보를 종합하여 잘 적용되는데 한국의 도로사정에는 적용이 안 되는것일지도 모르겠네요.
자동주행기능(블루크루즈)도 GM과 공동개발하여 미국 지형과 지도를 정확히 반영하고 OTA로 업데이트도 자주해줍니다. 킹받으신 휴대폰거치는 기어노브 바로 옆의 세로로 긴 공간에 하라고 따로 만들어놓았고(아마 못보신게 아닐까 생각됩니다.)저 역시 저 공간에 거치를 해놓는데 실용적이며 편합니다. 전면 Led 헤드 라이트는 주변 환경의 빛을 파악하여 자동으로 밝기를 조절하여 낮에는 밝지 않다고 느낄 수도 있을 것 같고요.(밤에 비추는 헤드라이트의 밝기를 보고 주변에서 멋지다는 호평들을 많이 듣습니다) 또 어댑티브 오토하이빔의 기능이 있어 주변차들의 헤드라이트들을 파악하여 빛의 양을 조절하는 기능이 유용하며(X5도 타고있는데 레이져라이트의 그것보다 더 밝습니다.) 픽업트럭의 주 고객층인 교외거주민들의 안전을 보조해주는 기능으로 많은 호응을 얻고있습니다.(다른 브랜드의 픽업에서는 많지 않은 기능입니다)
해당모델은 1억중반이 아니고요 현재 이곳에서 7만불 초중반에 거래되고있습니다. 1억중반 기준이라면 최상위 플래티넘 기준일 것이고요(플래티넘 트림도 9만불초중반로 거래됨). 이 트림은 더 럭셔리하고 추가적인 기능들이 많이 포함 되어있습니다. 애초에 다른 가격대의 트럭들이지만 가성비를 놓고 본다해도 플래티넘 기준으로 험머와 비교하는 것이 밸런스가 맞아 보이네요.
험머Ev와의 현지 인기에 대하여 언급하셨는데 딱히 공감되지는 않네요. 현재 미국에서는 험머 Ev의 msrp가 12만불 중반으로 형성되어있고 포드와는 달리 대량생산이 되지않아 Mark up까지 요구하는 경우가 많아서 실제 미국에서는 험머보다 라이트닝이 더 많이 팔리고 도로에서 보이고 있습니다. 인구 2백5십만정도되는 도시에서 라이트닝은 스무대이상보았지만 험머는 아직 실제로 본적이 없네요.
미국이 생각보다 보수적인 나라이고 EV 인프라가 충분치않아 시장규모자체가 쉽사리 팽창하는것 같지는 않지만 테슬라 다음으로 실용성과 편안한 주행성 등의 미국적인 니즈를 반영하여 실제 라이트닝 오너들의 만족도는 높은 편입니다. 타겟층의 니즈와 기존 F150 충성고객층을 흡수하려는 시도를 시대에 뒤쳐지는것으로 치부하시는것은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 아니신가하는 생각이드네요. 개인적으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시는 리뷰어로서 더 리서치를 해보시고 촬영을 하셨으면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래도 제가 타는 차가 리뷰되니 반가워서 댓글을 남깁니다 ㅎㅎ
직수업체가 많이 남겨먹을려는 거겠죠?
@@occane-p4n 저 트림이 실제 1억5천에 판매중이라면 제생각으로는 좀 비정상적으로 많이 남겨먹는것 같긴하네요.
7만불 중반이면 택스까지 한화로 이미 1억이 넘어갑니다. 한국으로 직수시 운송비 및 각종세금 및 인증비용이 차량 가격의 대략 40%정도 듭니다. 40%넘을 수도 있겠네요... 업체야 현지 연결된 곳과 핸들링이 다 되니 차량가격이 조금 빠질 수도 있겠구요. 예전 미국서 타던 911 이사짐으로 가져왔었는데 인증비용이 빠짐에도 세금만 중형 수입차 한대 가격 냈습니다.
저도 미국에서 f150을 구입해 한국으로 이사차량 수입으로 들여온 입장에서 써주신 내용에 깊히 공감합니다. 😊
저도 미국에서 차에 관심많아서 자주 찾아보고 하는데요.. 허머EV 는 저희동네에서는 중고도 13만정도 올리는 딜러들이 많아요.. 라이트닝과는 가격차이가 많이나죠.. 전에는 f150 에코부스트 탔었는데 정말 잘만든 차죠.. 실제로 트럭으로 쓰기는 허머 보다는 라이트닝이 잘 맞는거 같아요.
3:01 픽업 롱안테나의 숨은 용도는 지하주차장등 진입이 가능한지 판단하는것입니다. 저게 닿으면 안들어가는게 안전하죠.
미국에 사는 라이트닝 오너입니다. 저는 pro 버전을 구입해서 사용하는데 미국 트럭 시장을 잘 모르시는 거 같네요. 라이트닝은 지금 많이 안팔리고 있습니다. 이유는 포드에서는 비싼 럭셔리 트림을 팔고 싶어하고 소비자는 싼 모델을 사고 싶어하고 있습니다. 비싼 럭셔리트림 lariat이상은 당장이라도 금방 구할수 있고 심지어 할인도 해주고 있지요. 하지만 트럭 모는 사람들은 합리적인 모델 pro xlt가 대부분 현실이죠. 포드는 급나누기에 진심인 회사입니다. 4가지 트림마다 앞 모습 그릴(?)이 달라서 앞에만 봐도 얼마짜리인줄 알게 만드는 회사이고 그 차이가 5만불초반부터 9만불 중반까지죠. 하지만 럭셔리를 겨냥한 차는 아니라는걸 아셨으면 합니다. 시승시간이 짧아서 제대로 리뷰를 못하시는건 알겠습니다만 드라이빙 모드만 바꿔도 차가 달라집니다. 그리고 이상하게 차값이 싼 pro와 xlt에 들어간 작은 18인치휠에 미쉐린 타이어가 제일 승차감이 좋다고 알려져있죠. 테슬라 모델 y보다 싼가격에 비슷한 파워와 출력 넉넉한 크기 더 좋은 서스펜션 정숙함으로 정말 만족하는 최고의 5인승 suv라고 생각합니다.
미국에 거주하시는군요
저는 모카 시청자 입니다.
지금 저는 전기픽업트럭 출시되면 구입하고 싶은데
국내 아직 출시전이라
지금은 폴스타2.EV6 두대로 집에서 충전하며 운용하고 있서요.
국내에서 상사 병행수입하는곳이 있는데 가격이 많이 하는데요
험머ev 2억4천 정도 한답니다.
병행수입은 좀더 많이 비싸다는 생각입니다.
개인으로 구입할 방법이 있을까요?
미국에 계신다니 여쭤 봅니다.
감사합니다
22:39 편집자님 빠른 손절ㅋㅋㅋㅋㅋㅋ
헐 ㅋㅋ 편집이였네요
샤워하면서 본거라 걍 물에 터치된줄 😅
@@уооп 전 5초로 설정했는데 이상해서ㅋㅋㅋㅋ
RV 모터스 조심하세요
지금 픽업보느라 rv모터스 알아보는데..혹시 무슨이유인지 알수있을까요??ㅜㅜ
캐나다 사는데 라이트닝 살까하다가 아무래도 도시에선 힘든점이 있어서 모델Y로 했습니다. 그래도 궁금해서 시승기는 계속 보게되네요.
실내 리뷰하실때 아무래도 대형픽업에 익숙치 않은 한국의 관점이 느껴지네요.
옛날차 같은 그리고 투박한 그런 느낌들을 말씀하셨는데 f150은 신발로 치면 훈련받을때 신는 전투화 같은거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공사장, 조경전문가, 전기기술자 등등의 분들이 어차피 일할때 타는 투박하지만 탄탄한 걸 원하고 혹은 주말에 산악바이크나 애들 데리고 호수에 수영하고 고기궈먹고 흙묻은 손발로 다시 타는 그런 느낌이예요.
고급지고 세련되게 바꾸면 기존 고객층들이 떨어져나갈겁니다.
배우신분이시네요
맞말추! 픽업트럭 특성이 아웃도어다 보니 그쪽에 좀더 포커싱이 되는거라고 생각되네요
아무래도 한국에선 픽업트럭은 '마초적인 느낌을 가진 패션카' 이상의 의미를 찾기가 힘들다보니..
F150 라이트닝과 허머EV가 비슷한 시기에 비슷한 가격으로 나왔는데,
인기가 넘사벽으로 차이납니다. EV 시대는 생각을 좀 바꿔야 할지도 모르겠어요.
@@mocar_official맞습니다. 시대도 변하고 사랑도 변하죠. 변화에 발마춰 나가야 살아남겠죠.
아쉽게도 병행수입이라 전기차인증을 못받아서 전기차 번호판도 못받고, 보조금도 못받음... 결과적으로 1.5억짜리 픽업트럭...
어차피 저가격이면 보조금은 ㅂ2일테고
전기차 번호판 못받는건 문제있나요?
@@a.a6235세제혜택이나 공공주차장 감면같은거 못받지않을까요??
@@rgb_monitor 트럭이라서 어차피 자동차세는 싸죠
@@rgb_monitor공용은 전기차 라고 하면 할인해줍니다
인증 받던 안받던 신경 안씀
문제는 공용 주차장 협소해서 주차 못하게 한
번호판은 사실 유럽형 번호판 장착불가라서 흰색으로 나오는거에요…. 트위지도 그랬구요
초반에 안테나 이야기가 나와서.. 안테나가 수동이고 긴건 오프로드 갔을때 지붕에 나무가지등이 걸리지 않는지 높이 보기위해 길게 있습니다..
지하주차장이나 높이가 낮은곳에 들어갈때 안테나에 걸리면 지붕이 손상될 가능성이 높으니 들어가지 말라고 아날로그식 높이 알림 겸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아! 그리도 오묘하고 첨단의 기술과 편의성이 숨어있었군요. 딱하네요. ㅋㅋㅋ
싸트 출시하면 미국가서 시승기 올려주시겠죠..? 정말 기대되네요 관심이 그야말로 엄청난 차인데 ㄷㄷ
지난번에 포드f150라이트닝이 노보스인더스트리영상에서 본것 같습니다.
허머 EV사고싶어요~~~^^ 허머 공도 시승식 한 번 더 해주세요.
그으…와……아버지가 포드 포드 하셨는데 왜 그리 포드를 찾으시나 했더니 좋은 부분들이 있네요.
그나저나 편집장님이 시승하시는 모습 보고 작아보이신다 라고 느낀 건 이번이 처음인 것 같네요😂
이채널인줄 모르고 눌렀네
믿고 걸러야지
ah... 정식수입이 아니군요... 흑... 그나저나 실버라도에 반하고 가네유 ㅎㅎㅎ
정망 기능과 실용성은 대단하네요. 오랜시간 수많은 피드백을 받아서 만들어진 짬바가 느껴집니다.
시승도 좋지만 판매한다는차를
보여준다는것도 좋지만 사이드바에서 뛰는모습
프렁크에 발자국,흙길... 차사는 사람이 만약 보시면
좋아할까요??
자세한포드F-150EV리뷰영상잘봤습니다😊
요즘 LED 라이트들이 너무 밝아서 눈부심이 많은데 저정도가 적당합니다...
실버라도EV가 더 매력적인거 같은데요
인치 📏는 물고기 잡았을때 가지고갈수있는지 재는 용도로도 쓰입니다
직수입 전기차는 파란 번호판 안주나요?? 인증이 안되서 그런가??
국내서 구매하면 한 현지에서 구매하는것보다 가격이 두배정도 되나요ㅡ
사이버트럭 보다 싼가요?
108만 돌파를 축하합니다^^
과천 수입트럭 성지죠^^
인천공항 수입부품 가끔씩 배송갑니다
썸네일 보고 순간 미국에가서 시승하실줄 알았는데 한국이였군요... ㅎㅎ
결국 포드가 양산 연기했다는 그차....가격은 1억이 훌쩍 넘어가니 정작 픽업이 필요한 국내 사용자들은 쉽게 못사는 차가 되었네요 ㅜ
뭔 소리지 이미 10월 판매만 해도 3천대가 넘게 팔리는데?
@@kbs3187 국내 말고요. 미국이요.
프렁크에 캐디백이 들어갈까요???
캐나다사는데 24년식 pro모델 구입했습니다. 캐달러로 6만불 + 택스인데 택스는 연방정부 rebate $9500받을테니 빼고 실구매가는 한화로 5천만원 중반대이네요 물론 저렴한 트림이라 좌석도 비닐이지만 후방센서, 전방충돌 감지, 후방카메라등 필수 안전장치는 포함되어 있어 합리적인 구매라 생각됩니다.
중저가 픽업 트럭 매버릭두 국내 출시해주면 얼미나 좋을까용
뜬금없지만 몇년 뒤 포터 풀체인지될때 f150같은 모습 기대합니다
이곳은 거르시지....
신기한점이 전기차인데 일반 번호판이네요?ㅎㅎ
문제는 포드가 저 차를 연간 10만대 까지 판다고 해 놓고 SK 온에게 물량 준비를 시켜 뒀다가 15000대 팔고 있다는 거죠... 현재 SK온 위기의 주요 원인 중 하나입니다
노지 캠핑다니면 개꿀이겠당
예전에 아버지가 포드 픽업 탈때 차명도 모르고 그냥
차 진짜 크다 하고 있었는데 해변에서 트럭베드에 텐트치고
일몰도 보고 산 가서 별도 보고 그냥 이유없이 아파트 앞에
차없는 길가에 세워두고 베드에서 돗자리만 피고 거기서 간식먹고 ㅋㅋ
많이 놀러 다녔던 차라 기억이 생생하네요
하 근데 키만 좀 컸으면.. 타기 너무 힘들다
차 앞에서도 납치를 할 수 있다니 멋지다
이거 보니까 렉스턴이 너무 크지도 않고, 비싸지도 않은 차였다는 재평가가 되네요. 한국 도로환경은 항상 막히고 도로폭이 넓지않은곳도 많은데, 이 큰차에 그 흔한 차로중앙유지조차 없다니...
다양한 차가있어서 좋아보이는데 만약 내가구입한다생각하면 고장시 수리비랑 기간생각하면 도전하기힘들겠네요
f-150 라이트닝 출시 소식 때부터 관심이 많았는데 국내 출시가 안되서 답답하던 차에 시승영상 올라와서 너무 반갑네요~ 국내출시 여부와 트림별 가격정보 (RV모터스 현장 가격정보)가 있으시면 부탁 드립니다. ^^
진짜 옛날차 처럼 보이는 이유는 뭘까...사진상으로는 엄청 멋졌는데....
미국차가 좀 투박한 편입니다. 그래서 시골느낌이 나기도 해요.
@@im_baka그래도 다른 미국 픽업들은 삐까뻔쩍한데
뭔가 신형느낌이 안나
@@user-co5fn4ym1s 맞습니다. 미국차라 하여 모두 투박한 건 아니죠. 🥲 포드의 F150 라이트닝은 그 감성에 취하는 사람과 용도에 맞는 사람만 구매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user-co5fn4ym1s라이트닝이 기본형에 비해서 크롬이라던가 이것저것 장식이 제외되어서 원래도 투박한 감성이 있던 f150에서 더 그런 특징이 부각되는것 같습니다
F-150 라이트닝이 국내출시 된건가요?
음 앞에 흰부분이 싼마이가 나네요.. 근더 대표님 너무 신난거아니에요 ㅋ
제 차 레인저 와일드트랙인데 저기 가면 애기 되겠네요 ㅋㅋ 응애
초반에 사이드스텝 밟고 뛰는 모습이 어린이처럼 보여요..차가 크니까 한용님을 어린이로 만들어 버리네요.ㅎㅎ
하루빨리 루시드 그래비티 리뷰해주시길 기도합니다!
16:31 핸즈업!!! 길거리에서 크게들립니다.
That sliding trailer device is a trailer brake
Pinching it will engage the trailer brake. Plus and minus is to control the brake strength not for connecting and disconnecting the trailer
Knob device from the higher location is for steering assist
영상잘보고갑니다
옆에 허머ev가 더 관심이 가네요
대박 이네요. . 죤기차 다. ㄷㄷㄷㄷㄷ ㅏ
토요타 툰드라 리뷰 영상은 없나요?
국내 모토쇼 보다 좋네요
실버라도 Ev는 없나요😂
f-`50 lariat 차주로써 초반에 트럭들 주차 되어 있는거 보니 괜히 행복하네요 ㅋㅋ 보기만 봐도 좋다. 저도 라이트닝 살라고 했는데 제 살때는 물량을 구할 수가 없었네요.
2400, 7200키로와트라뇨ㅠㅠ 큰일납니다ㅠ
쩜을 빼먹으시다니,,,
초고층 빌딩에서도 다 소화하기 힘든 전력량이에요ㅠㅠ
ㅋㅋㅋㅋ 플랜트 공장으로 가야할듯
차 가격도 가격이긴해서 국내오너층이 얼마나 있을진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이렇게 큰차는 국내에 안들어오면 좋겠다는 바람도 살짝있네요 요즘은 주차장도 넓어지고 있는 추세지만 아직 많은 도로나 주차장이 좁아서 일상영역에서 마주쳐도 부담인거같아요 😅
공조기 온도설정하는게 화씨가 아닌게 살짝 아쉽네요^^
옵션에서 속도 마일과 온도 화씨는 km/h와 섭씨로 변경 가능해요.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판매하는 자동차라고 하였는대 너무 막다루는건 아닌가 싶네요 트렁크나 콘솔박스 부분이나 기스가 생길만 하네요
오~~~ 좋네요~~~ 근데 돈 없어서 그냥 구경만 ㅎㅎㅎ
김한용 어린이가 되어버리네 😂
레리엣 등급같은데 한국에서 일억 중반이라고요?? 미국에서 옵션 어느정도 들어가도 8만불초반에 사는데 어떻게 험머 이뷔랑 비슷한가격이 나오는지…..플레디늄 등급도 험머 이뷔 무 옵션 보다 싸요ㅜㅜ
차는 점점 커지지만 우리나라 도로폭과 주차장폭은 그대로.......
대물 맛집이군요
F150 전기차 나오기전엔 엄청나게 가성비 좋은 완전 저렴하게 나올거 처럼 유튜버들이 날리들이더만 겁나 비싼가봐여
가짜 사운드는 없는게 맞습니다
진짜 레드색상이였군요
미국도 몇년치 주문이 밀렸는데 한국 물량 안줄듯
캐나다 사는데 여긴 미국이랑 좀 다르네요. 검색해보니 주변 50키로내에 딜러들이 180대 팔고 있어요. 래리엇 트림 만불 할인해서 77000에 팔고 있는데 흥정하면 저기서 더 빠질수도 있구요. 거의 안팔린다고 알고 있습니다.
남태령 직화 쭈꾸미 비빔밥 봉평 메밀 막국수 폼 미쳤다
번호판이 왜?..앞 두자리에다 흰색일까요?...타임슬립으로 과거로 간것도 아니고...
화물차라서 두자리죠
콜로라도도 같습니다
병행수입이라 전기차인증을 못받는답니다
미국 번호판 사이즈가 틀려요
iihs 2열 푸어 받은 f 150 아닌가?
와 이거 유심히 보고 있었는데 시승기가 나오다니
애플도 버린 라이트닝이 아직도 나오는군요.
ㅎㅎ 싼타패는 역시 언제봐도 못났어요.
닷지..? 와 미쳤다
상남자의 냄새가 난다 ㄷㄷ
포드 코리아는 없지요?
비슷한 가격이면 당연히 허머EV
2.4kw를 2400kw라고...7.6도..ㅠ
소리만 듣다가 깜짝 놀랬네요 ㅎㅎㅎ 2400kwㅋㅋ 규모 있는 공장도 돌릴수 있는 전력량 ㅋㅋㅋㅋ
2.4kw면 가정용 온열장치 사용가능하겠네요
역시 미국차 GOOD
자동차 번호판이 생뚱맞네요//사운드가 방방뜨네요
와 닷지 램 1500 ㄷㄷㄷ 잠깐 보였지만 저의 로망입니다. 2007년 미국에 있을 때 6개월정도 램 SRT를 잠깐 몰아봤는데 평생 그때 기억을 잊지 못합니다.
근데 오늘 카메라 워크는 좀 답답하게 움직이시네요..기자님이 설명하며 가리키는데를 시간차 공격을 하시는건지 좀 늦게 따라가고..답답합니다..기자님의 시선으로 잡아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흉기 어그리 끝판왕이 깔끔 이쁘다고요?
렉스턴 스포츠칸이 1.5억에. 저렇게 나오면 엄청나게 욕먹겠죠
전기차 한참 멀었으니까 하이브리드위주로 영상보고싶어요
와 난 또 정식수입인줄 알았네....
와우
트레일러 브레이크 조절하는거 만지시면서....하시는 설명이 수정이 필요한데요? ㅋㅋ
진짜 미국미국 그 자체네 ㅋㅋㅋㅋ
머스탱 마크e가 없다니...
좋은데...고장나면 AS가 힘들듯...
단위 예민하신 분들 나오시겠네
F150 라이트닝 국내출시 하나요?
이제까지 f150나온적이있나?
ㅋㅋ
와... 좋겠다.. 운전하기 좋은 차들은 저기 다있네.
환타지에 존재하는차
같은 가격이면 허머EV가 더 좋아 보이는대..ㅋㅋㅋㅋㅋㅋ
90 년 안테나 겜성 ㅎㅎ
형 싸트 행사 초대 받았어?
usb a,c 동시 제공되는것부터 진짜 사용자친화적으로 잘만들었네요. 도대체 우리나라차는 무슨생각으로 usb a를없애는지 모르겠음
요즘 누가 a 타입을 써요
@@taewankim4266 ??? 아직도 다이소가면 a타입이 더 많이 있는데요? 다이소가 바보도 아니고 수요 적은상품을 더 많이 비치함??
@@taewankim4266저쓰는디요
@@taewankim4266 전세계적으로 보면 많이 씀.
우리나라만 생각하면 개구리같은 생각임.
전세계만 쓰지 여긴 한국인데 ㅋㅋ 좀 바꿔 늙은이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