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님들, 그 자매가 좋을 때 이렇게 하세요 [교회언니의 독설]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1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50

  • @shgs
    @shgs  Рік тому +27

    다음 영상 주제는 '교제를 막 시작한 형제들에게 드리는 말씀'이니 기대해주세요!:)

  • @mingni_
    @mingni_ Рік тому +102

    이 영상을 본 형제분과 연애하고 결혼하고 싶네요 😊

    • @limegrass
      @limegrass Рік тому +24

      이런 가치관 가지고 믿음있게 살아가는 미혼남성분들 저 포함 꽤 있습니다 계속 기도하고 간구하시길 축복드립니다

    • @이해-e4h
      @이해-e4h Рік тому +1

      저도 보면서 딱 이 생각이 들었아요 ㅋㅋ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 @제뉴어리-e3n
      @제뉴어리-e3n Рік тому +5

      합..! 그 형제 여기있습니다😎😎
      소희님의 현명한 말을 들으며
      이 악물고 하나님 붙잡고 있지요~
      제 주변에도 저보다 더 하나님과 지지고
      볶으며 성장해가는 형제들이 많답니다 ㅎ
      하나님이 준비시키는 중이니,
      평안히 하나님과 교제나누길 바래요~
      꼭 좋은 사람을 만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해요!😁😁

    • @존잘-g2n
      @존잘-g2n 3 місяці тому

      잘 찾아보세요 저같은 분ㅋㅋ

    • @불고기-i1p
      @불고기-i1p 7 днів тому

      나?

  • @sissi8259
    @sissi8259 Рік тому +26

    아…정말 공감합니다! 전혀 사전 교류 없던 형제가 공동체가 모인 자리에서 갑자기 나와서 공개 고백하시는데, 당황스럽고 무섭고 수치심을 느꼈습니다… (진짜 벌거벗은 원숭이된 기분..) 근데 많은 형제들의 좋은거 아니냐는 반응에 더 놀랐던거 같아요..어휴 ㅋㅋㅋㅋ 좋아하는 사람이고 배우자로 기도중이라면, 본인의 이 불타는 감정을 일단 뱉어야겠다!!가 아니라 상대의 마음과 상태를 살펴 소중히 여겨 주세요🙏🏻

    • @jihyeooh
      @jihyeooh 9 місяців тому

      공개고백한 분 부럽네여....

  • @boayo12
    @boayo12 Рік тому +30

    아멘❤ 하나님의 섭리에 따른 좋은 형제님 만나고싶어요🙏

  • @윤춘호-g2j
    @윤춘호-g2j 2 місяці тому +2

    아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hisbakery
    @hisbakery Рік тому +8

    아멘 늘 좋은 영상 감사드려요🥰❤️❤️

  • @이종혁-d8t
    @이종혁-d8t Рік тому +20

    젊음이 아깝다는게 정말 요즘 확느껴집니다 머뭇거릴 시간이가 읍따!!

  • @Godlovesyou964
    @Godlovesyou964 Рік тому +8

    항상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 @hyeongminlee6036
    @hyeongminlee6036 Рік тому +5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ㅎㅎ

  • @yourrlovii555
    @yourrlovii555 11 місяців тому +2

    아멘

  • @동진이-y6j
    @동진이-y6j Рік тому +5

    감사합니다 : )☺

  • @happythekey
    @happythekey Рік тому +10

    기독교적인 연애관을 분명히 밝혀주셔서 미혼들에게 귀한 이정표가 되리라 믿습니다. 혼미한 시대에 감사합니다.

    • @doki9278
      @doki9278 7 місяців тому

      저도.. 영상보면서 소희님 칭찬받겠다 생각들음용 ㅠㅎㅎ

  • @3xln915
    @3xln915 3 місяці тому +1

    정말 살면서 첫눈에 반했다고 생각이 드는 자매가 생겼어요. 하지만 저는 이성에 대한 경험도 없고 인간관계도 전무해요. 단지 같은 동아리활동으로, 얘기를 몇번 한게 다인데, 짝사랑하듯이 마음이 힘든 상황에서 이런 영상을 보게 되어서 감사해요. 내 마음의 중심이 그녀에게 가 있고 온전하게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됨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들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좀 더 기도해보려구 해요

  • @오감만족-z9b
    @오감만족-z9b 4 місяці тому +5

    이 영상을 20대 여성들에게 고백공격 하는 40대 남성들이 꼭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 @성원-x2x
    @성원-x2x Рік тому +2

    다음영상이 기대됩니다

  • @youloving6190
    @youloving6190 Рік тому +26

    ㅋㅋㅋㅋㅋㅋㅋ 소문내고 다닌다는 행동은 진짜 여자분께 상처주는 건데 모르시는건지 그러는 남자분들이 존재하더라구요

    • @ksaria99
      @ksaria99 Рік тому +3

      조심하라는 말은 있지만 소문내라는 말 없는데~ㅋㅋ

  • @조이아-f2u
    @조이아-f2u Рік тому +15

    어른들사이에 연락처를 넘겨주고 먼저 연락올때까지 기다려요 주선자분이 애가 부끄럼이 많으니 먼저 연락해라.하셔도 저는 기다려요..연락할 용기도 없다면.. 이미 나는 그 정도이구나 생각되어서요.. 실제로 먼저 연락오는 남성분이 훨씬 호감형이었고 용기내주심에 감사함이 들었어요 반대로 연락이 바로 오지않고 주저함이 느껴졌을땐 다 이유가 있었습니다(다른여자) 분명 하나님께서 이끄시는 연애는 어긋날일이 없다고 확신해요. 기다리는게 내 자존심이 아니라 성경적인거라고 생각해요. 연락이 안오면 이 사람은 아니군요 하고 흘려보냅니다

    • @shgs
      @shgs  Рік тому +11

      맞습니다. 보통 남성들과의 관계에서는 헷갈림이란 게 본래 존재하지 않습니다. 헷갈리면 그 이유는 반드시 상대방도 아니고 자기 감정 때문이죠.

  • @wanawi3602
    @wanawi3602 7 місяців тому +1

    저도 제가 이끌어가고 싶은 마음은 정말 큰데 어려서부터 많이 혼나기도 하고 자신감이 없는 사람이라 여자를 어떻게 이끌고 자신감있는 모습을 보여줘야하는건지 너무 어려워요😂

    • @doki9278
      @doki9278 7 місяців тому +1

      자기치유를 먼저하면서 인간이란것에 대해 더 배우면 그것은 당신의 자산이 돼요. 어차피 누구 만나도 결혼 전에 (자녀양육 등 결핍 노출 진짜 피할수 없음) 자기 인생 한번 드잡이?되어야 하니까 지금부터 상처는 치유하고 (온전한 부모인 하나님에 비해 부족한 부모, 주변 어른 등 내게 무얼 못했는지 등, 세상은 어떻게 망가져있는지 등, 완벽함을 아는 사람이 고칠줄도 안다) 나만의 오리지널 디자인 찾고 전문성도 키우세요. 과거 죄는 질서를 비튼 시간이므로 바로세워야 해요. 선악과 이후에 하나님은 계산해보니 선악을 알게된 얘네가 평생 살면 안될거 같아서 영원히 사는 에덴에서 내쫓을 만큼 냉정히 일하시면서도 수치심이 생긴 아담과하와에게 마른 나뭇잎옷 대신 가죽옷 입혀주시는데, 주홍같은 죄도 희게 하신다고 하시는 분이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분이시니 죄의 결과는 돌이킬수 없지만 ‘오죽하면 내가 그 죄를 지었을까. 왜 지었을까’ 하고 지속가능한 해결을 세우세요. (영혼의 마이너스 채우기) 당신이란 작품이 브레이크 없이 맘껏 장점을 발휘하며 이 세상에서 날개펼치고 살수 있게!
      (소희감성님 말씀처럼 회개하느라 시간 다 쓰라는게 아니라 약간의 인지치료적 관점에서 ㅎ 근데 그 상담사가 성령님🤍)
      어느 정도 완전한 평강이 채워졌을 즈음, 다른 힘듬을 짊어져도 괜찮을 즈음 여자의 마음을 공략한다던가 하는 것도 좋을거 같아요 (여자 맘 잘 공략하는 것이 사회생활 공략과 서로 도움준다죠)
      그렇게 둘이 건강한 삼위일체를 세우고 나중에 둘도 괜찮을 때 자녀도 낳는거 같아요. (아이에게 잘해야지! 하는 다짐과 행동이 아닌, 정말 무의식까지 건강한 사람이 돼서 예상불가능하게 나에게 흔들림을 줄 수 있는 아이가 있어도 괜찮을)
      조급함은 죄라고 합니다. 모든게 삐까번쩍 빛나지 않아도 완전하기를.
      말은 잘하져 ㅎ 저도 진행중이라 그럽니다 ㅋㅋ ㅠ😢 다들 힘내고 약속과 은혜를 붙잡아서 넘치게 주고싶어하시는 하나님께 안전하면서도 풍성히 받길요.. 💪🏻

    • @doki9278
      @doki9278 7 місяців тому

      악 근데 영상에 소희님이 다 하셨네요 ㅜㅋㅋㅋㅋ 댓글만 보고 상황 비슷해서 꽂혓엇어요

  • @ming-ku6nl
    @ming-ku6nl Рік тому +4

    안녕하세요~ 영상 내용이랑은 상관없지만
    말씀에 나오는 순종함의 의미에 대해 한번쯤 다루어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아무리 찾아봐두 회원 가입 버튼이 안보이네요😅 그래서 네이버 검색해보고 했는데 채널 메인이나 회원 전용 영상 등에 있다고 하던데 없네요ㅠㅋㅋ 혹시 어떻게 회원가입을 할 수 있나요?

    • @GlowingUna
      @GlowingUna Рік тому +5

      안녕하세요! 소희감성 유튜브 멤버십 구독은 PC로만 가능합니다! 채널 구독 옆에 '가입하기' 버튼으로 등급별 안내 확인하시면 됩니다 :) 멤버십 가입 후 등급별 회원 전용 게시물, 영상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shgs
      @shgs  Рік тому +5

      사실 제가 복종(submit)이라고 했어야 했는데 순종(obey)이라고 해서 오해가 생기실 수도 있겠네요. 에베소서 5:22의 문맥에서 볼 때 이 복종은 육신의 영역에 관한 것임을 이해해야 합니다. 남자는 여자 위에 영적인 머리가 없습니다(갈 3:28 너희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나 남자나 여자나 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이니라)
      또한 복종과 순종은 동의어가 아니라고 합니다. 복종은 자발성이 특징입니다. 바울이 남편이 죄를 짓도록 명령한다면 아내가 남편에게 순종해야 한다고 말한 것이 아니겠죠. 바울은 아내가 육신적인 부분(물질의 필요를 제공하고 몸이 안전하도록 방어해주고 보호해주는 부분)에 있어서 남편의 권위에 자발적으로 양보해야 한다고 말한 것입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에게 순종하기 위해 하나님께 불순종해서는 안 되겠죠. 이처럼 바울은 아내들에게 남편이 하는 불경건한 명령에까지 모두 순종하라고 명령하지는 않았습니다. 좋은 질문 감사드립니다. :)

    • @ming-ku6nl
      @ming-ku6nl Рік тому +2

      @@shgs 아하~ 답글 다는 지금 해당 영상을 보지 않고 내용과 상관없이 질문한 것입니다~!! 소희감성님과 소통하기 위해 어디에 댓글을 달아야할지 모르겠어서 가장 최근 영상에 쓴건데 성령께서 순종하기를 권면할 때 내 상황과 마음 등에 생기는 인도하심에 대해 한번쯤 다루어주셨으면 해서 여쭤봤습니다😅정성스런 답변 감사합니다~!

    • @shgs
      @shgs  Рік тому +5

      말씀에서의 순종은 그야말로 하나님의 뜻이 선하시고 완전하고 우리를 기쁘게 하는 뜻(롬 12:2)인 것을 믿고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 순종입니다. :)

    • @ming-ku6nl
      @ming-ku6nl Рік тому +2

      @@shgs ㅠ… 너무 위로가 됩니다ㅜㅜ 감사합니다…

  • @marine-g6n
    @marine-g6n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최고에요

  • @이진성규범
    @이진성규범 Рік тому +1

    제 생각과 달라서 글을 올려봅니다. 태초에 아담은 하나님과 관계 속에서 동역(이름짓기)를 했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던 중 하나님께서 아담의 갈비뼈를 취해서 여자를 창조하시고 아담에게 데려가는데요.
    그래서 저는 이 말씀을 근거로 하나님과 동역하고 하나님과의 관계속에서 자연스럽게 하나님께서 붙여주실거란 생각이 있습니다. 혹시 제가 단편적으로만 생각하고 있는걸까요?

    • @shgs
      @shgs  Рік тому +3

      말씀하신 부분은 소희감성에서도 동일하게 말씀드리는 부분입니다. 아래 영상들을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ua-cam.com/video/ZRnTya2ztA4/v-deo.html
      ua-cam.com/video/9DeeOI9WivA/v-deo.html
      반면 이 영상에서는 몇몇 형제님들이 호감을 가진 자매가 있을 때 어떻게 구체적으로 다가가야 하는지를 여쭤보셔서 이분들의 요청에 따라 성경적 원리에 근거해 기본적인 이야기들을 하게 된 것입니다. 사실 누군가에게는 너무 당연한 이야기일 수 있겠지만 누군가에게는 어려운 것일 수도 있기 때문에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그리스도 안에서 성숙한 형제님들, 사역자 분들의 이야기를 참고해 알려드리게 되었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의견이 아닙니다. 저는 아시다시피 자매라서 제가 검증해서 리서치해서 알려드리게 된 것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이진성규범
      @이진성규범 Рік тому +1

      @@shgs 답변 감사합니다. 제가 영상을 이번에 몇개만 보았다 보니 소희감성님의 의견을 전반적으로 알지 않고 이 영상만으로만 생각을 했네요. 좋은하루 되세요!

  • @진우김-d1j
    @진우김-d1j Рік тому +3

    10:9 음.. 전 너무 어려서.. 이생각을 가지고 다가가도 괜찮을 까요?-?-?

    • @shgs
      @shgs  Рік тому +9

      만 18세 이상이시면 모두 해당됩니다 아직 결혼할 생각 없으시면 그냥 편한 친구로서 서로 알아가시기를 축복드려요. 괜히 남들 다 하니까 하는 연애, 외로워서 하는 연애보다는 성숙한 마음을 갖고 있을 때 하는 게 더 좋습니다. 참고로 말씀드리지만 연애하면서 성장한다는 소리는 성경적이지도 않고 틀렸습니다. ;) 굳이 그 이야기를 길게 하지 않아도 아시리라 믿습니다.

  • @jesus_know
    @jesus_know Рік тому +1

    🙏

  • @베리베리스트로베-r2l
    @베리베리스트로베-r2l Рік тому +3

    야 쟤냐 ㅋㅋㅋㅋㅋㅋㅋㅋ......😂

  • @인장-q5t
    @인장-q5t Рік тому +3

    저는 국내결혼이 아닌 국제결혼을 생각하고 있어요 어떻게 보면 국내여자를 안보고 외국인을 보는거죠 그 이유는 국내보다는 국제결혼이 이점이 크다고 생각하고 배우자상도 외국인인거 같아요 유튜버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championlast6949
    @championlast6949 Рік тому +2

    상담을 조금 받아보고 싶은데요. 메일 같은거로 무료 상담 가능한가요?

    • @shgs
      @shgs  Рік тому +1

      현재 소희감성에서는 멤버십 회원님들을 대상으로 한 이메일 카운슬링 외에 진행하지 않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 @hyunsong5991
    @hyunsong5991 Рік тому +4

    저는 기독교인 남성이지만,,, 혹시 어떤 이유에서 이런 영상을 통해서 말씀을 전하시는지 동기를 물을 수 있을까요?

    • @shgs
      @shgs  Рік тому +8

      우선 이 영상 같은 경우에는 수많은 형제님들의 요청을 받기도 했고 채널을 시작하게 된 동기는 주님께서 한국의 청년들을 향해 저를 부르셔서 이에 응답한 것입니다. 저의 어떠함이 계기가 아니라 주님의 부르심이기에 제가 무슨 비판과 조롱을 받아도 이것은 제 소관이 아닌 거죠. 저는 주님의 뜻에 기꺼이 순종했을 뿐이니까요. 충분한 답변이었기를 바랍니다. 참고로 저희 채널이 뜨는 걸 원치 않으시면 채널을 블락하시는 방법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HR-qg5gw
    @HR-qg5gw Рік тому +4

    손자의 이름까지 상상한다는 부분에서 빵터졌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