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days in Hong Kong before Lunar New Year ep2: Food, Coffee, and Drinks what we had in a w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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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0 в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8

  • @11ashland
    @11ashland 5 місяців тому +1

    페리 잘못타서 외딴섬에 도착하여 다음배를 기다리며 청펀 좀 맛보시라고 줬을때의 엄마의 싸늘한 표정 다시 생각나네요....

    • @lifeofyetian
      @lifeofyetian  5 місяців тому

      그란 와중이라면 청판이 더 맛있었을 거 같지만 아니었을 수도 있죠…. 이젠 어머님도 웃으며 추억 하실 것으오……

  • @Jasmine_breeze
    @Jasmine_breeze 6 місяців тому +1

    Just cane to say: Hello 🤗 abd to show my support

    • @lifeofyetian
      @lifeofyetian  6 місяців тому +1

      Awww, thank you for saying hi and showing your support! I hope you‘re having a geeat day!

  • @wohlfrei
    @wohlfrei 6 місяців тому +1

    홍콩 맥주가 독일 맥주보다 맛있다니!!!!! 세상에.. 제일 맛있던 홍콩 맥주는 뭐였나요???

    • @lifeofyetian
      @lifeofyetian  6 місяців тому +2

      아니 저 독일 헬레스 엄청 다 좋아하는데 저 비어가텐 맥주가 그냥 멋이 없었어요. ㅎㅎㅎㅎ 개인적으로는 HK Beer Co. 양조장 맥주가 괜찮더라구요. Hazy IPA인 Hazy Days 라던지….

  • @Jbhhhjbb
    @Jbhhhjbb 6 місяців тому +1

    보기만 햐도 행복해지네요. 청펀 참 좋아하는데😍 여행중에도 단골집 생성하시는 멋짐👍🏻 너무 보기 좋아요!!

    • @lifeofyetian
      @lifeofyetian  6 місяців тому +1

      해보고 좋은 것만 계속 골라하는 편식쟁이들이라 그렇습니다. 한국도 요새 딤섬 집 많이 들아온 거 같더라구요~ 창펀 한 번 가시죠, 고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