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싱제니의 전자책이 크몽사이트에 출간되었습니다! 제가 영상으로 담은 정보보다 훨씬 자세한 이야기를 무려 100장에 담아 낸 책인데요. 전자책과 더불어 컨설팅 및 이력서 템플릿도 함께 제공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널싱제니 전자책, 이력서 템플릿, 컨설팅 신청하러 가기 -> kmong.com/self-marketing/501386/f6F2FY7Dl1 전자책 소개영상 보러가기 -> ua-cam.com/video/u0GarWk4HAI/v-deo.htmlsi=mU7H7esOXLEqJ18b 구매 전 문의사항이 있으신 경우, 크몽 사이트를 통한 결제가 어려우신 경우에는 제 이메일이나 인스타 계정으로 연락주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 제 한국/미국 계좌로 개별 구매도 가능하세요❤
인생에서 제일 잘한 결정은 미국을 19살에 혼자 옴. 혼자 학사 석사 직장생활까지 다 해본거 내 인생에서 최고로 잘한 일 😍😍 내 황금기 20대를 뉴욕에서 너무 재밌게 보낸거 너무 제가 자랑스럽다는.. 미국생활 너무 재미나요. 인종차별 저는 한번도 겪은적이 없어서.. 제가 운이 좋은건지 ㅋ
안녕하세요 령님! ㅎㅎㅎ영상이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이에요....! 저도 한동안 정말 자기자신에 대해 깊게 생각해봣던 기억이 나요ㅠㅠㅠㅠ물론 그렇게 고심끝에 미국에 왔다해도 여전히 미국생활이 힘들때도 있고 아쉬울때도 있지만 그래도 저는 제자신에게 evidence-based decision을 잘 내렸다고 생각해요! ㅎㅎㅎ령님도 생각많이 해보시고 좋은 결정 내리시길바라요!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뉴욕간호사선생님 저는 SN 3학년 학생입니다 *^^* 저는 나름 생명과학 오덕후라서 그쪽 공부나 일을 찾다가 간호학과가 매력적으로 다가오고 막상 2학년때 실습과목을 배우고 시험을 보니까 칭찬도 많이 받아서 나름 나에게 맞는 직업이구나 느꼈었어요 그리고 저도 궁극적인 목표는 한국임상은 최대 3년까지만 하고(아산 노리고 있씁니다...^^) 바로 해외로 건너가서 간호사 하려고 생각했어요 want can 이 저는 아마 max 치 같아요 돈은 한국임상에서 벌어서 채우고 바로 건너가서 정착하고 덜 일하고 더 벌거에요(한국에 상대적으로) 토론토에 계셔봤던 제니님처럼 저도 중학교 3학년때 필리핀으로 2개월반 정도 있다 왔는데요 거기가서 만난 한국친구들하고 어울리는건 어려웠어도 외국 선생님과 친구들과는 너무너무 재밌게 잘 지냈고 가서 스피킹도 정말 뽕을 뽑고왔거든요 그때의 기억이 너무 좋았어서 비록 서구권은 아닌 필리핀이였지만 외국에 가서 나는 잘 지낼수있구나 생각이 들었었어요 어렸을때 해외 가서 공부해보고 살아본 경험이 지금 생각하면 참 자산 같아요 그리고 저도 투잡 쓰리잡을 할 생각이고, 한국과 비교해서 부동산이나 집값등등 저도 공감되는 부분이 너무 많았어요 ㅎㅎ 또한 대학원에 진학해서 자신의 가치를 높이겠다고 하신 부분도 너무너무 동감이요!!!! 저도 항상 외국생활과 외국대학에 대한 동경이 컸거든요 저도 언젠가 꼭 해외 건너가서 한번 만나봤으면 좋겠어요 >< 존경합니다!!! 해외에 가고파도 잘 실행하지 못하는 분들도 많은데 이렇게 실행하신것만으로도 대단하신것같아요! 언젠가 그 타지에서 뵙겠씁니다!!!꺙
어머....대학교 3학년이신데도 저보다 훨씬 구체적이고 확실한 계획을 가지고 계시는군요!! 정말 감명깊게 댓글 읽었습니다. 그리고 저보다 훨씬 나으신 면모가 뭐냐면요, 해외생활 잘 지낼수있구나! 라는 확신이에요 ㅋㅋㅋ저는 토론토교환학생 갔을때 생각보다 힘들어서 제자신에 대한 신뢰가 깨졌었거든요. 지금 선생님께서는 해외에서 간호사를 하기위해 필요한 역량을 모두 갖추고 계신거같은데요? ㅎㅎㅎ다만 한가지 제가 요즘 느끼는 부분을 공유하자면, 한국과 미국 사회가 워낙 가치관이나 삶의 태도 등등 다른점도 꽤 많아서, 저도 한국에서 확신을 갖고 세워뒀던 계획들이 지금은 다르게 비춰질 때가 있어요. 저 스스로가 가치관이 많이 바뀐다고 할까...ㅎㅎ 선생님두 나중에 미국오셔서 일을 해보고 정말 이민자로 생활을 해보면 새롭게 보이는 세상이 또 있을테니 그점만 참조해주셔요! ㅎㅎㅎ 워낙 어리시고 열정 넘치시고 확신도 있으시니 뭐든 잘해내실거라고 믿습니다! 응원할게요❣️❣️
@@dodizi-qv4hu 저희가 아직 뉴욕에서 집 매매를 해보지않아서 ㅋㅋㅋ재산세를 잘은 모르는데...여기두 학군좋고 안전한 동네는 꽤 비싸요 ㅎㅎ 그래도 한국보단 연봉대비 집값이 상대적으론 저렴하죠! 저희가 앞으로 집을 사게된다 면 한국돈으로 한 10억하는 집 정도로 시작하지 않을까싶은데요...! 여긴 대출이 많게는 95%까지 나와서 매달값는 금액+재산세만 감당할수있으면(또는 렌트/에어배앤비 등으로 투자를 잘 굴리시는 분은) 집을 어린나이에도 여러개 사는분들이 많아요 ㅎㅎ
진짜 이 문장 처음만든사람 누구일까요??🤔🤔 저도 이말 너무 멋진것같아요ㅠㅠㅠㅠㅠ항상 명심하고 중요한 의사결정에 적용시켜보려구용ㅎㅎ그쵸 저도 미국병 중증환자에요 아직도 ㅋㅋㅋ그런ㄷ heiju님은 10년만에 다시..? 미국오시는거에요...?!? 대단하십니다 고생많으셨어요😭😭
꿈을 따라서 큰 결심을 하고 도전을 하신 제니님 정말 대단하세요. 저도 미국에서 교환도 해보고 일도 해봤는데 한국에 다시 돌아가고 보니 가족들, 친구들과 있는게 너무 좋아서 다시 미국에 돌아오기가 쉬운 결정이 아니더라구요..ㅠ 막상 와서 적응하면서도 그 변화라기 보단 '이별'에 적응하기가 쉽지 않았어요.ㅠㅠ 제니님은 마음이 강하신 분 같아요! 재밌게 보고 있어요, 응원할게요! :)
안녕하세요!!! NP로 바로 유학오실 계획을 하고계신가봐요! 저도 원래 목표가 NP라서 한때 그 방법으로 미국 오는걸 많이 고민해봤었는데요. 미국현지에서 OPT기간 내에 영주권 스폰해주는 에이전시 구할수있겠지만 뭐든 백프로 장담은 할수없습니다ㅠㅠ 개인적으로는 요즘 NP과정이 너무 많이 생겨나면서 취업시장이 레드오션이라눈 말이 많고 졸업 후 신분문제로 한국에 돌아와야할수도있다는 리스크 때문에 저는 그 길을 택하지 않았어요...!
![[Vlog] 엘에이 이사, 캘리 정붙이기 프로젝트 | adulting so hard!](/img/n.gif)
널싱제니의 전자책이 크몽사이트에 출간되었습니다! 제가 영상으로 담은 정보보다 훨씬 자세한 이야기를 무려 100장에 담아 낸 책인데요. 전자책과 더불어 컨설팅 및 이력서 템플릿도 함께 제공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널싱제니 전자책, 이력서 템플릿, 컨설팅 신청하러 가기 -> kmong.com/self-marketing/501386/f6F2FY7Dl1
전자책 소개영상 보러가기 -> ua-cam.com/video/u0GarWk4HAI/v-deo.htmlsi=mU7H7esOXLEqJ18b
구매 전 문의사항이 있으신 경우, 크몽 사이트를 통한 결제가 어려우신 경우에는 제 이메일이나 인스타 계정으로 연락주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 제 한국/미국 계좌로 개별 구매도 가능하세요❤
인생에서 제일 잘한 결정은 미국을 19살에 혼자 옴. 혼자 학사 석사 직장생활까지 다 해본거 내 인생에서 최고로 잘한 일 😍😍 내 황금기 20대를 뉴욕에서 너무 재밌게 보낸거 너무 제가 자랑스럽다는.. 미국생활 너무 재미나요. 인종차별 저는 한번도 겪은적이 없어서.. 제가 운이 좋은건지 ㅋ
와 19살에 혼자 오셨다구요....? 고생많이하셨겠어요ㅠㅠㅠㅠㅠㅠ20대 내내 즐겁게생활하셨군요! 저도 총기랑 인종차별만 피하고싶어오ㅠㅠ
@@nursingjennie 지금은 아시안 혐오도 있고 ㅠㅠ 조심조심 하셔요
저도 미국간호사를 망설이면서도 유투브나 인터넷으로 항상 미국 간호사를 찾아보는 제 자신을 돌아보면서 나는 진짜 가고싶은걸까 못 가는 이유를 만들고 있는걸까 생각이 많아졌는데,
이렇게 영상으로 세부적으로 영상 만들어주시며 자신감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령님! ㅎㅎㅎ영상이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이에요....! 저도 한동안 정말 자기자신에 대해 깊게 생각해봣던 기억이 나요ㅠㅠㅠㅠ물론 그렇게 고심끝에 미국에 왔다해도 여전히 미국생활이 힘들때도 있고 아쉬울때도 있지만 그래도 저는 제자신에게 evidence-based decision을 잘 내렸다고 생각해요! ㅎㅎㅎ령님도 생각많이 해보시고 좋은 결정 내리시길바라요! 응원합니다🥰🥰
"가고싶긴 한데 진짜로 가긴 좀 그래ㅋㅋ" 이거 완전 제 마음 들여다 보신줄 알았어요 ㅠ_ㅠ 저도 지금 그런 시기인 것 같아요! 저도 어서 결심하는 날이 왔으면 하는 바램이 ㅠㅠㅠㅠ! 또 좋은 소식 기다리고 있을게요 제니 선생님 ! !
ㅋㅋㅋㅋㅋ아휴 그마음 너무잘알죠ㅠㅠㅠ쉽게 내릴수있는 결정은 아니니까요ㅠㅠㅠ하지만 가고싶다!! 가 확실하다면 망설이는 이유에 대해서 빠르게 파악하는 것도 방법인것같아요! 말이 쉽지 참 어려운 일이지만요....ㅠㅠㅠ
정말대단해요
저도 간호사로 여기온지 2년째지만 완벽하게 준비하고 또 준비하셨네요
먼저 미국와계신 간호사 선생님이셨군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남편이랑 같이 올 계획을 짜다보니 좀더 무게가 실린것 같아요...앞으로도 저희 이야기 영상으로 많이 풀어보겠습니다!!! 주말잘보내세요 :)
20대로서 한국 집값이나 간호사 처우나 부당한 면이 많아 의욕이 없었는데 선생님의 영상을 보고 미국간호사가 되고싶다는 목표가 생겼습니다. 선생님 생각 깊은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에궁 저랑 느끼신바가 똑같아요ㅠㅠㅠㅠㅠㅠ미국도 남의 돈벌어 먹고 살고 집사려고 돈모아야하는건 마찬가지지만, 노동대비 급여도 훨씬 높고 집 대출도 훨씬 많이해줘서 뭔가 열심히 살아보자! 다짐하게 됩니다 ㅎㅎ응원할게요!🙏🏻🙏🏻
@@nursingjennie 선생님 따뜻한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ㅠㅠㅠ 저도 열심히 해서 선생님처럼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아싸 조회수 댓글 모두 일등ㅋㅋㅋ
건강조심하세요! 저희도 고민중여서 챙겨보고 있어요
어맛ㅋㅋㅋㅋㅋ챙겨봐주시다니 영광입니다!!! 유익하고 재미있는 컨텐츠 만들어보겠다고 열심히 고군분투중인데 힘이 나네요❤️❤️구독자님도 건강조심하세요!!
이민준비기간인데..정신적인면에서도움이많이되네여..막연하고...실체도없는도전. 가능할지... 그래도 긍정의면을 더알려주시면어차피격을거 웃으며하지않을까..란생각을해봅니다...
저도 늘 막연하고 걱정덩어리었어요 ㅎㅎㅎ그런데 요즘은 그 긴 세월 왜 걱정만 하고보냈나 싶은 후회도 드네요 ㅎㅎㅎ잘해내실거에요! 제가 계속 좋은정보공유할게요💕
안녕하세요 뉴욕간호사선생님 저는 SN 3학년 학생입니다 *^^*
저는 나름 생명과학 오덕후라서 그쪽 공부나 일을 찾다가 간호학과가 매력적으로 다가오고
막상 2학년때 실습과목을 배우고 시험을 보니까 칭찬도 많이 받아서 나름 나에게 맞는 직업이구나
느꼈었어요 그리고 저도 궁극적인 목표는 한국임상은 최대 3년까지만 하고(아산 노리고 있씁니다...^^)
바로 해외로 건너가서 간호사 하려고 생각했어요 want can 이 저는 아마 max 치 같아요
돈은 한국임상에서 벌어서 채우고 바로 건너가서 정착하고 덜 일하고 더 벌거에요(한국에 상대적으로)
토론토에 계셔봤던 제니님처럼 저도 중학교 3학년때 필리핀으로 2개월반 정도 있다 왔는데요
거기가서 만난 한국친구들하고 어울리는건 어려웠어도 외국 선생님과 친구들과는 너무너무 재밌게 잘 지냈고
가서 스피킹도 정말 뽕을 뽑고왔거든요 그때의 기억이 너무 좋았어서 비록 서구권은 아닌 필리핀이였지만
외국에 가서 나는 잘 지낼수있구나 생각이 들었었어요 어렸을때 해외 가서 공부해보고 살아본 경험이
지금 생각하면 참 자산 같아요
그리고 저도 투잡 쓰리잡을 할 생각이고, 한국과 비교해서 부동산이나 집값등등 저도 공감되는 부분이 너무 많았어요 ㅎㅎ 또한 대학원에 진학해서 자신의 가치를 높이겠다고 하신 부분도 너무너무 동감이요!!!!
저도 항상 외국생활과 외국대학에 대한 동경이 컸거든요
저도 언젠가 꼭 해외 건너가서 한번 만나봤으면 좋겠어요 >< 존경합니다!!!
해외에 가고파도 잘 실행하지 못하는 분들도 많은데 이렇게 실행하신것만으로도 대단하신것같아요!
언젠가 그 타지에서 뵙겠씁니다!!!꺙
어머....대학교 3학년이신데도 저보다 훨씬 구체적이고 확실한 계획을 가지고 계시는군요!! 정말 감명깊게 댓글 읽었습니다. 그리고 저보다 훨씬 나으신 면모가 뭐냐면요, 해외생활 잘 지낼수있구나! 라는 확신이에요 ㅋㅋㅋ저는 토론토교환학생 갔을때 생각보다 힘들어서 제자신에 대한 신뢰가 깨졌었거든요. 지금 선생님께서는 해외에서 간호사를 하기위해 필요한 역량을 모두 갖추고 계신거같은데요? ㅎㅎㅎ다만 한가지 제가 요즘 느끼는 부분을 공유하자면, 한국과 미국 사회가 워낙 가치관이나 삶의 태도 등등 다른점도 꽤 많아서, 저도 한국에서 확신을 갖고 세워뒀던 계획들이 지금은 다르게 비춰질 때가 있어요. 저 스스로가 가치관이 많이 바뀐다고 할까...ㅎㅎ 선생님두 나중에 미국오셔서 일을 해보고 정말 이민자로 생활을 해보면 새롭게 보이는 세상이 또 있을테니 그점만 참조해주셔요! ㅎㅎㅎ 워낙 어리시고 열정 넘치시고 확신도 있으시니 뭐든 잘해내실거라고 믿습니다! 응원할게요❣️❣️
징짜 언니 너무너무 멋져여,,,,, 똑부러진거봐
언니 부부 워너비예여 증말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고마오,,,중간중간 아이패드 컨닝하면서 찍었지만 ㅎㅎㅎ얼른놀러와랏 오늘 우리집에 식탁이랑 의자생겼오>.
저랑 너무 같은생각과 입장이신것 같아요 .저도 참 고민이 많이 되는입장인데 제니님영상보고 정말 동기부여가 많이되네요 영상자주자주보러올게요~~ thank u for video
감사합니다!!!! 쉽게생각할수없는 주제라서 참 고민이 많으실것같아요ㅠㅠㅠㅠ 제가 솔루션을 제공해두릴수는 없지만 그나마 같은 고민을 하는 사람이 또 있구나~하는 위안은 드릴수있었으면 좋겠네요...😢😢클로에님께서 행복할수있는 결정을 내리시길 기도할게요🙏🏻🙏🏻
저는 다른 직업이지만 거의 3배 가까운 연봉이라 이민을 고민하게 되네요 ㅎ 참고하겠습니다
미국에 와서 간호학 공부를 시작하신 분들도 정말 많으시더라구요 ㅎㅎ 미국에서는 근무 유연성도 크고, 사회적 인식도 좋고. 급여도 나쁘지 않아서 꽤 인기가 많은 직종인것 같습니더☺️
@@nursingjennie 감사합니다 ㅎㅎ 뉴욕은 집값이 어때요.? 한국 가족이 살만한 집.. 재산세 이런것도 많이 낸다고 들었습니다.
@@dodizi-qv4hu 저희가 아직 뉴욕에서 집 매매를 해보지않아서 ㅋㅋㅋ재산세를 잘은 모르는데...여기두 학군좋고 안전한 동네는 꽤 비싸요 ㅎㅎ 그래도 한국보단 연봉대비 집값이 상대적으론 저렴하죠! 저희가 앞으로 집을 사게된다 면 한국돈으로 한 10억하는 집 정도로 시작하지 않을까싶은데요...! 여긴 대출이 많게는 95%까지 나와서 매달값는 금액+재산세만 감당할수있으면(또는 렌트/에어배앤비 등으로 투자를 잘 굴리시는 분은) 집을 어린나이에도 여러개 사는분들이 많아요 ㅎㅎ
@@nursingjennie 80-100만정도 부터 살만한 집인가 보네요 ㅎㅎ 답변 감사 드립니다. 나중에 집 사시게 되면 집관련 리뷰 영상 만들어 주시면 잘 보겠습니다 !! 화이팅
@@dodizi-qv4hu ㅎㅎㅎㅎㅎ사게만 된다면 영상은 만들텐데 몇년이 걸릴지 모르겠습니다😂😂
제니~~~~한마디 한마디 너무 똑부러지고 동갑내기친구라고 믿기지 않을 만큼 넘 멋있둉.....배속과 스킵없이 끝까지다봤당 흥해라흥해라아아앗!!!!🌼🌷
Gracias
와웅 영상 너무길어져서 이를어쩌나...하고있었는데 전주행하다니 너무 영광이쟈나💕💕너한테 칭찬받다니 넘나민망하다 ㅎㅎㅎ훨씬 더 똑부러지구 멋진칭구 찌민👍🏻👍🏻👍🏻
뚜렷한 계획과 실천
뭐든쉬운일이 없겠지만
지금처럼 서로 의논해서
헤쳐나가면 좋은결과있으리라 믿어
화이팅~~
그럼요!!! 앞으로 계속 재밌고 멋진 모습만 보여드릴게요💕💕💕
어렵게 내린 결정이니 좋은 결실 맺기 바랍니다
저도 남자친구랑 갈 계획인대 여러 상황들이 막막하고 걱정되네요 괜히 무모한 도전인가 싶기도하고....
뚜렷한 주관,초긍정적인 마이드,대단한실천력
거기에 사랑까지 지키시면서 꿈을이루시고있다니 정말멋찜뿜뿜여요~!!!
팬이될거같아용~^^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ㅎㅎㅎ더더 열심히 컨텐츠만들어볼게용🤗🤗
뚜렷한 주관이 현실로 되게 하는 힘이 긍정적인 마인드 아닐까요? 😊😊 긍정적 에너지가 느껴져서 채널 구독 하고 가요
ㅠㅠ영상보면서 또 시들했던 나를 다시 힘내게 한다!!!언니두 열심히해서 꼭 가겠어!!
오와 언닝이ㅣ이이이 내영상봐쥬다니 영광이야!!! 항상 응원할게!! 홧팅!!!!! 궁금한거있으면 언제든지 연락줭💕💕
만들어가는 역사!!보기 좋고 화이팅입니다~^^
주관이 뚜렷하신게 멋지네요 잘 적응하실 것 같습니다 화이팅
즐
미국병에 걸림 안오고는 안되나봐요 ㅋㅋㅋ 돌고돌아 10년만에 가요~~~ 넘 멋쪄요 want+can =do
진짜 이 문장 처음만든사람 누구일까요??🤔🤔 저도 이말 너무 멋진것같아요ㅠㅠㅠㅠㅠ항상 명심하고 중요한 의사결정에 적용시켜보려구용ㅎㅎ그쵸 저도 미국병 중증환자에요 아직도 ㅋㅋㅋ그런ㄷ heiju님은 10년만에 다시..? 미국오시는거에요...?!? 대단하십니다 고생많으셨어요😭😭
좋은 영상 감사해요!!
꿈을 따라서 큰 결심을 하고 도전을 하신 제니님 정말 대단하세요. 저도 미국에서 교환도 해보고 일도 해봤는데 한국에 다시 돌아가고 보니 가족들, 친구들과 있는게 너무 좋아서 다시 미국에 돌아오기가 쉬운 결정이 아니더라구요..ㅠ 막상 와서 적응하면서도 그 변화라기 보단 '이별'에 적응하기가 쉽지 않았어요.ㅠㅠ 제니님은 마음이 강하신 분 같아요! 재밌게 보고 있어요, 응원할게요! :)
와웅 미세스무얼스님도 미국생활 경험이 있으셨군요!!!! 맞아요 가족&친구가 너무너무 아쉽지요ㅠㅠㅠㅠ그래도 일년에 한번쯤은 만나지않을까하는 생각에 아직까지는 버틸만해요....ㅎㅎ이별이라는게 아직은 와닿지않는데, 타지생활이 길어지면 어느순간 이게 이별이었구나, 하는생각이 문득 들것같네요🥲🥲
선생님 혹시 rn이 아니라 msn후 바로 np로 가는경우도 취직 및 영주권 제공해주는 병원을 구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NP로 바로 유학오실 계획을 하고계신가봐요! 저도 원래 목표가 NP라서 한때 그 방법으로 미국 오는걸 많이 고민해봤었는데요. 미국현지에서 OPT기간 내에 영주권 스폰해주는 에이전시 구할수있겠지만 뭐든 백프로 장담은 할수없습니다ㅠㅠ 개인적으로는 요즘 NP과정이 너무 많이 생겨나면서 취업시장이 레드오션이라눈 말이 많고 졸업 후 신분문제로 한국에 돌아와야할수도있다는 리스크 때문에 저는 그 길을 택하지 않았어요...!
음악때문에 집중방해되네요
헛 그러셨어요...?!? 에궁 ㅠㅠㅠ제가 볼륨을 줄인다고 줄인것이 부족했나봐요ㅠㅠㅠ워낙 긴영상이라 배경음악이 없으면 너무 밋밋할것같아 삽입했는데 다음영상 만들때는 참고해보겠습니다! 피드백 감사드려요💕💕
@@nursingjennie ㅋㅋ 항상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