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라이프, 엄마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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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вер 2024
  • 한겨울 강원도 별미 언감자 뭉생이
    먹을게 없던 시절, 언감자마져 버릴 수 없었던 시절의
    음식이 이젠 별미가 되었다.
    엄마에게 음식을 배우며
    엄마의 추억을 나누며...
    이런 시간이 오래오래 유지되면 얼마나 좋을까?
    #언감자뭉생이 #힐링라이프 #행복한정원사

КОМЕНТАРІ • 10

  • @도보여행가김도경
    @도보여행가김도경 3 роки тому

    엄마가 해주시는 요리는 사랑입니다 유산과도 같은 추억입니다

  • @hklyman
    @hklyman 3 роки тому +1

    할머니 이야기 계속 듣고 싶어 세번째 보는 중

    • @행복한정원사
      @행복한정원사  3 роки тому

      에공...너닮은 조카도 보고싶지 나도 보고싶당

  • @dalsai
    @dalsai 3 роки тому +1

    맛이 궁금하네요

  • @KOREA4K
    @KOREA4K 3 роки тому +1

    잘보고갑니다

  • @만도리-k4o
    @만도리-k4o 3 роки тому

    감자 붕셍이
    그옛날 어릴적 강원도 심심산골 겨울에 먹거리가 없을적 언감자 까서
    물 빼고 푹 삶아 그위에 밀가루 반대기 얹고 쪄서
    푹푹 다져 먹던 음식
    요즘은 건강식으로~
    그립습니다.

  • @킴마리-o3v
    @킴마리-o3v 3 роки тому +1

    언감자 뭉생이..손이 많이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