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심 다 걸고 펼치는 승부_최고라이벌팀 에이스가 격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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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1 вер 2024
  • 태권도 최고의 라이벌팀
    실업팀으로 보자면
    삼성과 가스공사를 양대 산맥을 꼽습니다.
    그럼 대학팀은 어디일까요?
    아마 이 두 팀일 것 같습니다.
    한국체대와 경희대 태권도 초기부터 전통적인 라이벌 구도를 만들어 왔던
    두 팀의 에이스가 자존심 대결을 펼쳤습니다.
    바로 경희대 신준식 VS 한국체대 조원철
    국가대표 1진을 두고 펼치는 피할 수 없는 정면승부
    시드니올림픽 티켓을 두고 펼치는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 결승 경기입니다.
    태권도, 무술 미디어 No.1 무카스(MOOK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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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10

  • @TV-lb5gd
    @TV-lb5gd 3 роки тому +7

    정말 전설적인 선배님들 경기 아주 잘봤습니다!!!~
    무카스 최고~^^

  • @블루쾌이커
    @블루쾌이커 3 роки тому +2

    진짜 파이터들 같은. 두 분 다 동시 공격. 절대 안 밀리는 멋진 승부네요.

  • @user-bg2vl7lu2g
    @user-bg2vl7lu2g 3 роки тому +3

    진짜 보고 싶은경기였는데
    감사합니다

  • @mmmsiio5330
    @mmmsiio5330 3 роки тому +7

    이경기는 더욱더 의미있겠네요 ㅋㅋㅋ
    풍생은 한체대를 가는게 전통적인데
    거르고 경희대를 가서 한체대를 결승에서
    이겼으니까요ㅋㅋㅋ
    역시 전설적인 선수 그러나 선수이후에
    조금 안타까운 길을 가셨던분

  • @sky-ge9ib
    @sky-ge9ib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현재의 선수와 과거의 선수가 붙으면 현재선수들 뼈부러질듯

  • @유빈-y5v
    @유빈-y5v 3 роки тому +2

    준식 원철 지면 어떻노.
    다들 최선을 다한건데

  • @mmmsiio5330
    @mmmsiio5330 3 роки тому

    오 다시 보니깐 훗날 에스원에서 헤비급 으로 뛰었던 조원철 선수네요ㅋㅋㅋ

    • @niveous0
      @niveous0 2 роки тому

      라이트에서 헤비급까지 올렸다는게 신기하다

  • @금쪼기-v2p
    @금쪼기-v2p 3 роки тому

    리얼태권도다 요즘은 태권도가 발펜싱이되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