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심 다 걸고 펼치는 승부_최고라이벌팀 에이스가 격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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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1 вер 2024
- 태권도 최고의 라이벌팀
실업팀으로 보자면
삼성과 가스공사를 양대 산맥을 꼽습니다.
그럼 대학팀은 어디일까요?
아마 이 두 팀일 것 같습니다.
한국체대와 경희대 태권도 초기부터 전통적인 라이벌 구도를 만들어 왔던
두 팀의 에이스가 자존심 대결을 펼쳤습니다.
바로 경희대 신준식 VS 한국체대 조원철
국가대표 1진을 두고 펼치는 피할 수 없는 정면승부
시드니올림픽 티켓을 두고 펼치는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 결승 경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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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전설적인 선배님들 경기 아주 잘봤습니다!!!~
무카스 최고~^^
진짜 파이터들 같은. 두 분 다 동시 공격. 절대 안 밀리는 멋진 승부네요.
진짜 보고 싶은경기였는데
감사합니다
이경기는 더욱더 의미있겠네요 ㅋㅋㅋ
풍생은 한체대를 가는게 전통적인데
거르고 경희대를 가서 한체대를 결승에서
이겼으니까요ㅋㅋㅋ
역시 전설적인 선수 그러나 선수이후에
조금 안타까운 길을 가셨던분
현재의 선수와 과거의 선수가 붙으면 현재선수들 뼈부러질듯
준식 원철 지면 어떻노.
다들 최선을 다한건데
오 다시 보니깐 훗날 에스원에서 헤비급 으로 뛰었던 조원철 선수네요ㅋㅋㅋ
라이트에서 헤비급까지 올렸다는게 신기하다
리얼태권도다 요즘은 태권도가 발펜싱이되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