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교사도 아닌데 무슨 선생이고 학교밖에서 밤에 학생을 만나서 술을 마시고 노래방까지 데려간것부터 상식적이지 않아요 카페에서 만났을때 뻔뻔하게만 굴지 않았어도 죽이기까지 했을까요..어머니 잘못한거 없습니다 신고한다고 법이 무엇을 해주었을까요 또다른 예비 피해자를 구하고 희생하셨다고 생각해요 큰딸분 부디 힘내세요 프로파일러님 말씀대로 당신은 아무 잘못이 없어요 그저 선생이라는 어른을 믿었던 어린 소녀였어요 그리고 내가 어머니 입장이었어도 똑같이 했을겁니다 부디 잘 회복하시기를 바래요
엄마라서...할수 있는 일이었어요. 그놈은 죽어도 쌉니다. 꼴에 취업 알선해주겠다고 아이 숨통을 지가 쥐었다 생각했겠죠.악마같으니라고. 그렇게 안죽었으면 또 얼마나 다른 희생양들이 계속 생겼을지 끔찍해요. 피해보상은 그놈 재산으로 학생집을 보상해줘야 할 판이네요. 피해학생 가정이 상처를 잊고 행복하게 사시길 빕니다.
당신같으면 딸이 성폭행당한 딸이 곁에있는데 아무리 범인을 죽여서 없어젓다해도 딸을볼때마다 속이 터질텐데 행복하라는말은 적절한 위로의 말이 아니라고봅니다 가끔 피해자한테 이런 위로의 댓글을 발견하는데볼때마다 이건 적절한 위로의 말이 아니라고 봅니다 하루빨리 상처가 치유되시길 바랍니다 정도가 적절하지 않을까요
7Days영화 보셨나요? 안보셨다면 추천! 전 진짜 통쾌했던 영화고 46년인생중 꼽는 영화입니다 저도 고3딸을 키우는 엄마로 저런일이 있다면 그새끼 반드시 죽일겁니다 저렇게 간단히 죽이진 않을겁니다 더 잔인하게 죽이지 이번 서현흉기 난동사건때도 저희딸은 엄마가 서현에 있는줄알고 벌벌떨며 전화했네요 제가 서현에 볼일있는거 알고 헤어졌으니까요 엄마 어디야? 집이야? 하는데 숨이 멎을것처럼 아프더라구요 전 속보 보는중이었거든요 원래 무뚝뚝인 아이가 속보뜨자마자 저한테 전화를 했더라구요 그래서 왜 엄마 다쳤을까봐? 하니 울먹이면서 "엄마 죽으면 안되잖앙~"이러는데 진짜 심장 쿵! 맗은 이들이 다치고 숨졌는데 너무나 맘아프지만 내가 그곳에 없어 다행이라고 안도도 하고 내새키 놀랜것도 맴찢어지고 ㅠㅠ 그냥 "괜찮아 집이니까 학원에서 데리러갈때까지 꼼짝마" 말해놓고 사건 당하신 분들때문에 많이도 울었네요 나도 그랬을지 모르는거고 같은 주민이고.... 마음이 막 그랬네요 내딸 안그래도 고3 힘든데 그 미친놈때문에 엄마 다쳤을까 덜덜 떤 우리아이도 맴찢이고 엄마. 딸 잃은 분들은 어케사나 싶고 요즘 사건사고 뉴스보면 눈물이 마를 날이 없네요 그냥 사형제도 있음 아니 종신제라도 있음 우리가 그런놈들때문에 이런생각할까요? 법에 맡기지...법개정 절실합니다 요즘 다들 미쳐서.... 법 믿고 날뛰는 놈들 제발 어케 해주세요
자정이 넘은 시간에 미성년 여학생을 데리고 노래방에 가서 소주3병을 주문 하는 선생이 선생 입니까?? 그럴 사람이 아니라고 이구동성 말하는 지인들이 참 어처구니가 없네요. 겉으로는 천사의 얼굴을 하고 뒤로 음흉한 짓꺼리 하는 놈들 뉴스에서 한두번 봅니까? 유족에게는 미안 하지만 죽어 마땅 한 짓을 했네요. 내 자식한테 저지랄 했으면 나도 무슨짓을 했을지 ... 아휴.. 우리나라도 하루빨리 이런 개같은 짓을 당했을때 자신을 보호 하기 위해 행한 행위에 대하여서는 정당방위로 인정 하는 법안 나와야 합니다!!
미국은 배심원들이 유무죄를 판결 하기에 이런 사건들 무죄 나오는것 종종 뉴스에 나옵니다. 유죄가 결정되면 판사는 형량을 정하는 역활 합니다. 그리고 미국은 연방 판검사를 제외하고는 직선제 입니다. 잘못 판결하면 다음 선거에서 짤립니다. 지역언론에서 이상한 판결을 내린 판사는 반드시 까발립니다.
안타까운 사건이라 잘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때도 의아했지만 충북교육청에서는 교사도 아닌 사람을 왜 산학교사라는 이름을 붙여서 학교에 근무하게 했는지 모르겠네요. 교사가 학생에게 피해를 입혔다는 거에 화가나는 이유가, 학생들은 (그냥 아저씨보다는) 교사라는 사람들을 쉅게 믿을거니까요. 그런데 교사자격도 없고, 10년간 회사생활했다며 성실한 듯 말하지만 짧으면 몇 개월, 길어야 1년단위 재계약을 하는 불안정한 이 일을 4-5학교 거칠만큼 했다는걸 보면 그의 나이로 가늠해볼때..아력이 좀 특이하긴 합니다. 그러니 제 생각엔 자격으로 검증이 된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학생지도를 위한 훈련이나 교육을 하지도 않곤 정확안 신분도 알려주지 않은채 마치 사서교사나 양호교사처럼 또다른 형태의 선생님인양 학교에서 학생들을 지도하도록한 정책도 짚어야할 문제인듯합니다.
저도 딸가진부모로써 이런일이 저희 가정에 생긴다면 그놈을 죽이던지 고자로 만들어버리고 계획범죄라고 자수하겠읍니다 피해자는 왜 늘 피해자로 살아야합니까? 그리고 가해자의 가족들은 지인들은 그 피해자와 가족들에게 이차 가해를 합니까 또 그것을 밝혀내는것은 언제나 피해자의 몫으로 남는것일까요!
피해자가 불쌍하게 느껴지지 않는 사건이네요. 명칭을 피해자로 부르고 싶지도 않은... 그저 성범죄자일 뿐이죠. 죽지 않고 살았을 경우, 과연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거나 반성했을까요? 법으로 했어도 판사는 그리 판결했겠죠. 성범죄 이력이 없는 초범인데다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있고 평소 학생들이나 주변인들에게 명망 있는 분이라 어쩌고 저쩌고~~~ 그렇게 해서 집행유예~~~판사들이 성폭력에 대한 인식 수준이 낮아 기대할 수가 없습니다.
배교수님 말씀처럼 사람들의 평판은 믿을게 못됩니다! 그사람은 그럴사람이 아니다라고 말할수는 있겠죠 왜! 자기한테는 아무런 피해도 주지 않았으니까... 하지만 교권을 이용해 부적절한 행동을 한 사실은 명확하니까요. 그동안 팟빵에서 여러 사건들을 보면서 감형해주는 재판부에 화가 났는데 이번 판결에서의 감형은 일정부분 인정이되네요. 한사람의 욕망으로 인해 평생 가슴에 상처를 안고 살아가야할 딸과 엄마를 생각하니 참 마음이 안타깝네요.. 잊기 힘들겠지만 남은인생 잘 이겨내시면서 살아가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에휴 어느 부모가 이 어머니를 탓 할수있을까요 다들 공감 했을 꺼예요 죽이고 싶었을꺼예요 법적 으로야 그리 되었 다지만 엄마라면 지켜 주지 못했다 막지 못했다 말도 못하게 후회 하며 자책하고 분노 했을듯요 어린 딴같은 학생을 참나 그게 사람 이고 선생인가요 짐승도 아깝 습니다 따님 치료 꾸준히받고 행복해 지길 엄마가 원하는건 자책하는 딸이 아닐 꺼예요 행복 하기만 바라 실꺼예여 성 범죄에 대한 제대로된 처벌이 되어 진다면 이런 일이 없지 않았을 꺼예여 반성도 안하고 형량은 약하니 더 분노 했겠져
보통 사람들이 어떤 특정한 사람을 평가할때 겉으로 드러나는 이미지만 보고 저 사람 착실하다,선하다고 판단하는 경향들이 있죠 하지만 그 사람 속을 까뒤집어서 보기전엔 섣불리 판단해도 안되고 그 사람의 내재된 본성은 어느 누구도 알수가 없는겁니다 예를 들어 자기집 공간에선 가정 폭력을 밥먹듯이 자행하는 사람이 사회 생활 잘 한다고 소문난 사람이 꽤 많이 있기도 하고요 사회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자기 집안 공간에선 만만한 가족들에게 푸는거죠 사이코패스들 90%이상이 사회 생활하는 공간에선 굉장히 상냥하고 친절한 얼굴로 화장하고 코스프레 합니다 어..그럴 사람이 아닌데...측에 들어가는 이런 사람이 사람을 고문하고 살해하고 토막내기도 합니다 거의가 힘없는 노인이나 여성을 대상으로 한다는 점도 일치하고요 졸라 비겁한 찌질이들이란 얘기죠! 전과가 없다고 다 문제 없고 차칸 사람이라 판단하는거 자체도 어불성설인게 운좋게 안걸리거나 피해자나 가족들이 주변에 알려지는게 싫어 쉬쉬하고 넘어간걸수도 있어요 이 사건은 자칭 선생이란 작자가 여제자를 술먹이고 노래방을 데려간 아주 의도적이면서 비정상적인 행태 자체가 핵심임!
풋풋한 사회 초년생, 세상 잘 모르는 순박한 아이들 노리고 일부러 학교에 지원한 거 같다. 이런 놈이 한둘이 아닌 듯. 그리고 왜 밖에서 저녁을 사준대? 이거 진짜 조심해야 함. 직장 다닐 때도 마찬가지. 휴일이나 업무 시간 외 따로 식사 핑계 대는 애들 다 의도 있는 것임. 정상적 사고 가진 인간이라면, 혹시 이상한 사람으로 보일 까봐 아예 저런 말 하지도 않음. 좋은 사람에서 인간 이하로 돌아서는 거 한 순간 임. 그 좋다는 건 연기일 뿐이고.... 대부분 사람들이 착각 함.
아니 왜 면담을 학교도 아니고 외부에서 하나여 참나 말이 안되져 왜 노래방을 가고 술을 마시고 그게 오해 받기 딱 좋은 일인데 에초에 이상 한건데 취업 나가고 싶은 어린 학생을 참나 어른이자 선생이 엄마가 얼마나 분노 했을 까요 어떤 엄마든 저리 했을듯요 이춘#도 부모나 마을 분들은 착하다 하고 못 믿겠다 하잖여 처제 죽여서 감옥 가 있는데도 그러니 내면을 아무도 모르겠져!!! 성추행 성폭행에 대한 처벌이 강경 했다면 저 엄마가 손수 응징 하겠다 했겠나 싶어요 과연 그냥 신고 했다면요 얼마나 제대로 벌을 줬을까요 형량이 제대로 나와 주었을까 싶네여 자신에 선생 이란 위치를 이용 해서 딸 같은 아이 성적으로 학대한 선생도 선생이고 어른 이라고 봐야 하나요 짐승이져 어느 부모가 참았 을까 싶네요 피해자가 과연 저아이들 뿐 일까여 싹 다 뒤져서 찾았 어야 하는 건데 에유 딸은 정말큰 상쳐가 됬을껀데 치료 꾸준히 받길 맘이참 안좋네여 지켜주지못해 한 스러웠을 어머니에 마음에 위로를
참된 어머니시다 가해자가 아니라 영웅이시다
정교사도 아닌데 무슨 선생이고 학교밖에서 밤에 학생을 만나서 술을 마시고 노래방까지 데려간것부터 상식적이지 않아요 카페에서 만났을때 뻔뻔하게만 굴지 않았어도 죽이기까지 했을까요..어머니 잘못한거 없습니다 신고한다고 법이 무엇을 해주었을까요
또다른 예비 피해자를 구하고 희생하셨다고 생각해요 큰딸분 부디 힘내세요 프로파일러님 말씀대로 당신은 아무 잘못이 없어요 그저 선생이라는 어른을 믿었던 어린 소녀였어요
그리고 내가 어머니 입장이었어도 똑같이 했을겁니다 부디 잘 회복하시기를 바래요
선생님이 학생을
데리고 노래방에
갔다는거 듣자 마자
"거기를 왜가"
생각을 했습니다.
학생 엄마가 얼마나
부들부들 떨었을까요. 듣는 사람도
기가막힙니다.
엄마라서...할수 있는 일이었어요.
그놈은 죽어도 쌉니다.
꼴에 취업 알선해주겠다고 아이 숨통을 지가 쥐었다
생각했겠죠.악마같으니라고.
그렇게 안죽었으면 또 얼마나 다른 희생양들이 계속 생겼을지 끔찍해요.
피해보상은 그놈 재산으로 학생집을 보상해줘야 할 판이네요.
피해학생 가정이 상처를 잊고 행복하게 사시길 빕니다.
당신같으면 딸이 성폭행당한 딸이 곁에있는데
아무리 범인을 죽여서 없어젓다해도 딸을볼때마다 속이 터질텐데 행복하라는말은 적절한 위로의 말이 아니라고봅니다
가끔 피해자한테 이런 위로의 댓글을 발견하는데볼때마다 이건 적절한 위로의 말이 아니라고 봅니다
하루빨리 상처가 치유되시길 바랍니다 정도가 적절하지 않을까요
@@훈이-n2q참 말 많다.
의미는 그 뜻이구만, 어떻게 위로를 표현하든
늬앙스를 알아들은 걸로 끝내면 될 것을..아휴
골아파라
너무 안타깝다.. 피해자 죽은 건 안됐지만 내 입장에서 내 딸이 피해자한테 성범죄를 당했다고 하면 나도 그 피해자를 가만 안 놔뒀을 것 같다...
…안타깝지 않아요, 성범죄는 영혼의 살인입니다.
하물며 선생이란자가 미성년자 성폭행? 때려죽여도 할말이 없지않나?
내딸이 피해자였다면…똑같이 돌려주고 싶을듯
뭐가 안타까워요
개 버러지를..
음주운전은 5년 형량이고
딸 성추행한놈 죽인 사람은 7-10년인게 나라임?ㅋㅋ
죽을 놈이 죽었다
가해자가 피해자로 둔갑했군요.
이런일이 우리나라에서는 비일비재해서 너무 억울한일 많네요.
어머님 쓰레기를 잘 처단하셨고 저물건은 잘죽었다. 형량이 넘 아쉽다 집유로 가야는대 ...
맞습니다 ㅠㅠ
10대 딸 아빱니다
그 분노 충분히 이해합니다
내 딸이 성범죄를 당했다면
나는 가해자를 매우 잔인하게 죽이고 법의 심판을 받겠다
법이 심판하지 않는데 부모라도 대신 갚아줘야지
저도
전 그 가족까지 다 죽일거임
7Days영화 보셨나요? 안보셨다면 추천!
전 진짜 통쾌했던 영화고 46년인생중 꼽는 영화입니다
저도 고3딸을 키우는 엄마로 저런일이 있다면 그새끼 반드시 죽일겁니다
저렇게 간단히 죽이진 않을겁니다 더 잔인하게 죽이지
이번 서현흉기 난동사건때도 저희딸은 엄마가 서현에 있는줄알고 벌벌떨며 전화했네요
제가 서현에 볼일있는거 알고 헤어졌으니까요
엄마 어디야? 집이야? 하는데 숨이 멎을것처럼 아프더라구요
전 속보 보는중이었거든요
원래 무뚝뚝인 아이가 속보뜨자마자 저한테 전화를 했더라구요
그래서 왜 엄마 다쳤을까봐? 하니
울먹이면서 "엄마 죽으면 안되잖앙~"이러는데 진짜 심장 쿵!
맗은 이들이 다치고 숨졌는데 너무나 맘아프지만
내가 그곳에 없어 다행이라고 안도도 하고
내새키 놀랜것도 맴찢어지고 ㅠㅠ
그냥 "괜찮아 집이니까 학원에서 데리러갈때까지 꼼짝마" 말해놓고
사건 당하신 분들때문에 많이도 울었네요
나도 그랬을지 모르는거고 같은 주민이고.... 마음이 막 그랬네요
내딸 안그래도 고3 힘든데 그 미친놈때문에 엄마 다쳤을까 덜덜 떤 우리아이도 맴찢이고
엄마. 딸 잃은 분들은 어케사나 싶고 요즘 사건사고 뉴스보면 눈물이 마를 날이 없네요
그냥 사형제도 있음 아니 종신제라도 있음 우리가 그런놈들때문에 이런생각할까요?
법에 맡기지...법개정 절실합니다 요즘 다들 미쳐서....
법 믿고 날뛰는 놈들 제발 어케 해주세요
오늘 피해자는 안타까운 마음이 단1도 안드네요 다만 피해자이신 따님이 하루빨리 상처가 무뎌지기를 바랍니다 힘내세요!
훌륭한 어머니를 두셨습니다. 가족 모두 정신적 치료 잘 받으시고 상고 한번 해보세요.
살인이 절대!!!! 아닙니다. 힘내세요!!!!
자정이 넘은 시간에 미성년 여학생을 데리고 노래방에 가서
소주3병을 주문 하는 선생이 선생 입니까??
그럴 사람이 아니라고 이구동성 말하는 지인들이 참 어처구니가 없네요.
겉으로는 천사의 얼굴을 하고 뒤로 음흉한 짓꺼리 하는 놈들 뉴스에서 한두번 봅니까?
유족에게는 미안
하지만 죽어 마땅 한 짓을 했네요.
내 자식한테 저지랄 했으면 나도 무슨짓을 했을지 ... 아휴..
우리나라도 하루빨리 이런 개같은 짓을 당했을때 자신을 보호 하기 위해 행한 행위에 대하여서는
정당방위로 인정 하는
법안 나와야 합니다!!
👍👏👏
영상에서 미성년자 아니고 20살이라고 하네요.
@@twinkler6578
아직 졸업하지 않은 고3
이면 만나이 기준 한국 학부형들 인식 기준으론 미성년 이라는 거죠! 법적인 나이가 아니라 부모된 입장으로서의 보편적 인식 개념으로 생각 하시길요
맞아요 고3이면 아직 17말이죠
잘못한게 있으니까 사직얘기를 하는거고 형편어려우니까 애들을 만만하게 본거네요 ..졸업생들 중에 피해학생 있을같아요.. 어린나이라 선뜻 못나서는거죠
은밀한 교사의 행동이 참으로 추악스럽네요.. 미국이라면 정당방위라고 알려주신 배교수님 ! 한국도 그렇게 됐으면 좋겠네요 ㅠㅠ 세상이 흉흉한 요즘 대한민국의 법률이 지켜줬으면...🙏🏿🙏🏿🙏🏿
미국 아니고 일부 주. 그것도 본인이 직접하는 경우에 가끔 인정된다는 것임. 전세계적으로 어느 국가도 사적복수를 허용하지 않음.
미국은 배심원들이 유무죄를 판결 하기에 이런 사건들 무죄 나오는것 종종 뉴스에 나옵니다. 유죄가 결정되면 판사는 형량을 정하는 역활 합니다.
그리고 미국은 연방 판검사를 제외하고는 직선제 입니다. 잘못 판결하면 다음 선거에서 짤립니다. 지역언론에서 이상한 판결을 내린 판사는 반드시 까발립니다.
어린친구들이 알았으면 좋겠다.. 경험상 평소에 대외적으로 평판 좋은 사람이 뒤에서 저런 이상한 짓 하는거 많이 봤다. 친절한 사람에게 우린 경계심을 쉽게 푸니깐. 유난히 좋은사람, 친절한 사람을 조심해야한다ㅜㅜ
너무 안타까운 사건이네요.
마지막 말씀에서 "따님은 본인의 잘못이 아닙니다. " 상처를 치유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배상훈 교수님의 마지막 말씀. 너무 마음에 와닿네요. 딸의 잘못이 아니다라고 강조해주신 말씀듣고 피해자가족이 힘내셨으면 합니다.
진학상담 하려면 진학상담만 하면 되지 제자를 데리고 단 둘이 노래방은 왜 가고 소주는 왜 마심 어처구니가 없다...
살인을 계획했는데 카페에서 만나나요. 차라리 청부를 했겠지. 딸을 성추행한 50대 태도가 얼마나 뻔뻔했으면 그 어머니가 그랬을까요. 성추행에 대해 고소 고발해봐야 법이 뭘해줬을까요. 50대 교사 유가족들도 어지간히 뻔뻔하네요
살인청부를 하면 누가해주냐? ㅋㅋㅋㅋ
@@sovd12345 성추행범 가족인지 같은 부류인가본데 말 까지마
@@sovd12345돈주면 해주지 등신아 뉴스안보냐 청부살인사건이 얼마나많은데
@@sovd12345한국이라는 나라는 돈만되면 뭐든지 하는 나라다!! 니일 아니라고 ㅋㅋ 거리면 말하지 마라!
@@sovd12345아냐... 할려는 사람들 은근 있음... 온라인커뮤니티 조사하면 있음... 요즘 패배열등감이라 누구하나 죽여버리고싶고 인생은 시궁창인데, 누구 죽여오면 돈준다?
어느 정상적인 선생이 12시에 노래방에 단둘이 들어가 소주3병을 ㅊ마시겠냐?
어머님과 따님, 가족분들 남아 있는 시간 진심으로 평안하시길 빕니다🙏🙏
법이 제대로 처벌을 안해주니까
부모가 제대로 처버을 해줬는데
뭐가 문젠가.?
잘 죽였다. 엄마는 죄가 없다.
우리나라도 정당방위가 인정되길...
사건의뢰같으면 진작에 이새×무슨새×하며혈압올렸을것
안타까운 사건이라 잘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때도 의아했지만 충북교육청에서는 교사도 아닌 사람을 왜 산학교사라는 이름을 붙여서 학교에 근무하게 했는지 모르겠네요. 교사가 학생에게 피해를 입혔다는 거에 화가나는 이유가, 학생들은 (그냥 아저씨보다는) 교사라는 사람들을 쉅게 믿을거니까요. 그런데 교사자격도 없고, 10년간 회사생활했다며 성실한 듯 말하지만 짧으면 몇 개월, 길어야 1년단위 재계약을 하는 불안정한 이 일을 4-5학교 거칠만큼 했다는걸 보면 그의 나이로 가늠해볼때..아력이 좀 특이하긴 합니다.
그러니 제 생각엔 자격으로 검증이 된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학생지도를 위한 훈련이나 교육을 하지도 않곤 정확안 신분도 알려주지 않은채 마치 사서교사나 양호교사처럼 또다른 형태의 선생님인양 학교에서 학생들을 지도하도록한 정책도 짚어야할 문제인듯합니다.
맞아요 검증되지않은 사람과 1대1로 진행되니 더 위험 할수있죠
미국의 정당방위 범위에 대해 새롭게 배웠습니다. 형마치고 건강히 남은생 가족들의 영웅으로 사시길 바랍니다.
교수님께서 마지막으로 하셨던 말씀이 가슴에 와닿으네요. 이런분이 대한민국 판사를 하셔야 하는데…
어머님이 영웅입니다.
제가 자식이었다면 자랑스러워했을 겁니다.
기본적으로 진짜 저 늦은 시간에 노래방에 소주까지? 저게 정상이냐? 무슨 평판! 미친놈. 솔직히 나 저 엄마의 분노를 이해할수있슴.
마지막 프로파일러님 말씀에 울림이 있네요. 절대 따님의 잘못이 아닙니다. 제발 죄책감 가지지 않았으면 해요.
정의를 실현했구만 무죄다 석방해라
저런 뻔뻔한 성범죄 교사는 죽어도 싸다. 암수범죄 수십건 그리고 앞으로 행할 범죄 수십건을 막아준 학부모이자 어머니다. 더 감형했어야했다.
저도 진로분야 상담사로 일하면서 참 비극적 사건이네요 어머니 맘 이해합니다. 배상훈교수님과 피디님 캐미가 너무 조아요! 교수님 오래오래해주세요❤
내 딸을저렇게했으면 나도 저렇게했을걸!!!!
선생님이 제자를데리고 늦게까지 있을수있을까??
말도안되는 놈이다:)
마지막에 포인트를 짚어주신 교수님 멋지십니다!!!!
죄값을 받아야죠
선생농은
자랑스러운 어머님 입니다!!
배상훈선생님의 사건을 바라보는시각과 해석, 멘트들 속이 다 시원합니다.
평판이 좋았어도 학생과 노래방에 들어갔고 거기서 술까지 마신게 팩트로 나왔으면 주변 동료들은 입 싸물어야지 어디 두둔을 하고 자빠짐? 미친 것들.
피해자는 잘못한 거 없습니다. 꿋꿋하게 그리고 어머님 출소하시면 행복하게 함께 잘 사세요!
선생검증에 잘못도 크다
학교를상대로 책임과 배상을 물어야한다
70년대 제가 중학생 일때 봤던 수사반장 한 끝부분에서 최불암이 담배를 피면서 살인사건의 반 이상은 죽을 놈이 죽는다는 말을 뱉아내던 장면이 생각 납니다.
교사에게 성범죄를 당한 학생과 그의 어머니가 마음의 짐을 내려놓고 사시길.. 행복하고 즐거운 일 있을 땐 맘껏 웃으면서 살아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힘내세요
사람을 죽여놓고 개 조가튼 소리 씨부리네
저도 딸이 둘인데 만약 내딸이 그런 경우였다면 똑같이 행동 했을것 같네요 나쁜 놈이지 선생님이란 놈이 왜 새벽에 학생을 노래방에 데리고가서 술까지 먹이는데 고딴 짓을 했으니 죽어도 사다
질나쁜 인간이 상담교사라니, 한겹 벗은 인간의 모습이 얼마나 더럽고 추한지. 어떤 교사가 제자앞에서 소주를 몸을 못가눌정도로 마시고 자정이 다된 야심한 시각에 집에 안전히 귀가시키지 못할지언정, 노래방을 들어가고;;이건 그냥 부관참시 시켜야할 놈입니다.
50 넘게 나이먹고 부끄러운 짓을 하다가 천수를 다하지 못했네요 상처를 안고 살아갈 피해학생 가족이 더 걱정입니다. 어린 나이에 취업 때문에 고민하는 약점을 노려서 추한 욕심을 채우려 하다니 벌받아 마땅
사회적으로 평판좋은 사람들중 지인들이나 가족들조차 검은 속내를 모르는 경우가 제법 많지
피의자가 된 엄마의 심정
이해된다
오히려 딸의 평생
정신적 피해가
전력이 있었고 재범죄 저질렀던 선생보다 더 우려되지않을까?
교수님 말씀이 백만 맞습니다!!!!!
저도 딸가진부모로써 이런일이 저희 가정에 생긴다면 그놈을 죽이던지 고자로 만들어버리고 계획범죄라고 자수하겠읍니다 피해자는 왜 늘 피해자로 살아야합니까? 그리고 가해자의 가족들은 지인들은 그 피해자와 가족들에게 이차 가해를 합니까 또 그것을 밝혀내는것은 언제나 피해자의 몫으로 남는것일까요!
착한사람과 착하게 보이는 사람은
엄연히 다릅니다..
주위에보면은
악마에 탈을 쓴 양들이 너무 많습니다.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상대의 내뱉는말과 행동이 일치하는지 살펴 보세요.
말은 바른말하지만 행동이 바르지 못하다면 쓰레기입니다~~
공감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피해자 여고생이
안타깝네요.
이래저래 상처를
받아서~
교수님 말씀처럼
본인의 잘못은 아니니까 힘내시고 더
열심히 사세요 어머니를 생각해서라도
피해자가 불쌍하게 느껴지지 않는 사건이네요. 명칭을 피해자로 부르고 싶지도 않은... 그저 성범죄자일 뿐이죠. 죽지 않고 살았을 경우, 과연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거나 반성했을까요? 법으로 했어도 판사는 그리 판결했겠죠. 성범죄 이력이 없는 초범인데다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있고 평소 학생들이나 주변인들에게 명망 있는 분이라 어쩌고 저쩌고~~~ 그렇게 해서 집행유예~~~판사들이 성폭력에 대한 인식 수준이 낮아 기대할 수가 없습니다.
졸업생들중에도 많이 있을거 같네요 어린애들이라서 나서기 힘들거고 .. 부모가 능력없으면 기댈곳 없어요 혼자서 묵묵히 지우려고 하겠죠 ..죽이지 말고 그딴 쓰레기는 사회에서 매장시키면 되는데 좀 안타깝습니다 ..
살인은 아니고 특수상해가 맞지않나요?
애초 칼에 찔렸을때 지넘이 나가지 않고 그자리에서 119 불렀으면 안죽었을텐데 지가 병원까지 지혈도 안하고 걸어가서 죽었으니...
칼에의해 자상을 입었으면 지혈부터하고 움직이지 말고 안정을 취해야 하는게 상식이거늘
교사라는 넘이 그것도 모르고 지발로 병원을 찾아나선다고..?
그건 아마 지가 지은죄가 있으니 공론화 안시킬려고 스스로 지발로 병원찾아간거 같은데요..?
저넘이 안죽었으면 저엄마한테 평생을 범죄자로 신고한다고 협박하면서 갑질했을거 같은데요...
자업자득인데 애멘 살인 누명쓴 피의자 가족이 불쌍하네요 그 딸도 엄연한 피해자인데...
검레기가 이걸 계획살인으로 기소한게 큰 잘못.
그리고 판레기도 쓰레기판결한거죠.
이게 무슨 계획범죄?
우발적 살인. 또는 우발적상해죠.
변호사의 영역이죠 그거야 말로. 왜냐면 죽이려고 찌른건 맞거든요. 피만 조금 내겠다 하고 부엌칼로 찔렀겠어요?
정당방위 인정 필요.
취업 미끼로 불러낸 자 일말의 동정도 느껴지지 않는다.
좋은곳에 취업하려한 학생을 유인해 남자의성욕을 채운 선생은 죽어마땅하다 아직 판단력이 적은 어린 학생을 그런식으로 유인하다니 무슨말이 필요할까요
학생 가족분 많이 힘드실텐데 잘 견디시고 가정 평화 끝까지 지키세요ㆍㆍ
죽은 피해자가 제일 나쁜 사람 죽을 사람이 죽었네요 50대가 되도록 가면쓰고 도덕적 윤리적 양심1도 없던 인물을 좋은사람 이라고 진술해주는 한통속의 지인들 지들도 그딴식으로. 살았나 봄!
죽은 가해자… 쳐X어도 되는놈, 피해자 엄마가 뭘 잘못했는지?
그밥에 그나물들인 지인이니, 쓰레기를 좋은사람이라고 하겠죠…한심한 사법체계입니다.
어떻게 보면 법이 구해주었어야 할 미래의 피해자들을 한 아이의 어머니가 구한 것으로 보이는..
뭔 법이 구해줘요 법은 예방하는게 아녜요
가정적이었다고 한직장에서 10년넘게 일했다고 성폭행 할 놈이 아니라는게 말이냐 방구냐... 저때 안죽었으면 또다른 여학생들 피해자들 100퍼센트 여럿 나왔다. 한 용기있는 어머니가 손에 더러운 피 묻혀가며 희생하면서 여러 생명 구한거로 보이네요.
주변인들의 호평을 믿지 않는다는 교수님의 말씀에 공감합니다. 다른 분야의 범죄도 아닌 제자 상대의 은밀한 성범죄라면, 제자를 포함한 주변 동료들에게 제법 괜찮은 사람으로 비춰졌을 가는성이 높지요. 주변에서 그런 예를 찾아 보기란 어렵지 않습니다.
오래된 이야기지만..예전엔 여자중고등학교가 많았고..남자선생님들은..수업중에 턱을 만지작 거리거나..귀밥을 만지작 거리는 선생이 많았다..더러운마음으로 집에울면서 돌아갔다..그선생이 수업시간에 옆에 오기만해도 우리들은 긴장했었다..지금시대라면..용서되지 않았을텐데..
등도 만졌음. 브레이저 끈 주변 쓰다듬기
그땐 성추행이란 개념이 없어서... 진짜 미친인간들 좀 있었죠
스쿨버스 타서 자리 양보한 학생 강제로 무릎에 앉히는 선생 있었어요.
어른되면 복수하고 싶었는데 제가 졸업하고 교통사고로 죽었다 하네요
@@rittyritty1019 벌 받았나 봅니다..사필귀정
@@rittyritty1019제일 뒷자리에 앉은 애들한테는 브레이저 끈도 잡아튕겼어요
배교수님 말씀처럼 사람들의 평판은 믿을게 못됩니다!
그사람은 그럴사람이 아니다라고 말할수는 있겠죠 왜! 자기한테는 아무런 피해도 주지 않았으니까...
하지만 교권을 이용해 부적절한 행동을 한 사실은 명확하니까요.
그동안 팟빵에서 여러 사건들을 보면서 감형해주는 재판부에 화가 났는데 이번 판결에서의 감형은 일정부분 인정이되네요.
한사람의 욕망으로 인해 평생 가슴에 상처를 안고 살아가야할 딸과 엄마를 생각하니 참 마음이 안타깝네요.. 잊기 힘들겠지만 남은인생 잘 이겨내시면서 살아가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교사가 죽을짓했네.
사람은 생각을 하는 동물이다
남의 눈에 눈물 나게 하면 실혈사한다.
배우고 갑니다.
어머니 건강하세요.
산학겸임교사는 엄밀히는 선생이 아닙니다. 이런 인간을 제대로 검증도 없이 산학겸임교사로 쓴 교육당국도 문제입니다. 어머니의 분노가 얼마나 컸을지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모녀분, 상처 잘 극복하고 삶을 살 수 있기를 바랍니다.
맞습니다
지금 교권이 추락해서 문제가 많지만
저런 사람같지 않은 교사들이 엄청 많이 있었음.
교권추락이라~ 그래도 갑은 누굽니까 아이들이 갑일까여 악마같은것들 많아여
요즘 세상 아이들이 옛날 아이들과 같지는 않지요! 선생과 학생 둘다 조심해야죠
이상한 학생에 갑질 부모도 엄청많은 세상이 돼버린건 인정함
이런새끼들 특징 ㅡ 엄청많이있다고 뇌피셜함 ㅋㅋㅋㅋ
어느부모라도 딸이 그런일을 당하면 눈이 뒤집어 질것이다 충분이 이해간다 그냥 쓰레기를 치웠을뿐 잘하셨다
에휴 어느 부모가 이 어머니를 탓 할수있을까요 다들 공감 했을 꺼예요 죽이고 싶었을꺼예요 법적 으로야 그리 되었 다지만 엄마라면 지켜 주지 못했다 막지 못했다 말도 못하게 후회 하며 자책하고 분노 했을듯요 어린 딴같은 학생을 참나 그게 사람 이고 선생인가요 짐승도 아깝 습니다 따님 치료 꾸준히받고 행복해 지길 엄마가 원하는건 자책하는 딸이 아닐 꺼예요 행복 하기만 바라 실꺼예여
성 범죄에 대한 제대로된 처벌이 되어 진다면 이런 일이 없지 않았을 꺼예여 반성도 안하고 형량은 약하니 더 분노 했겠져
그놈이 죽지 않았다면 또다른 성폭력피해자가 계속 발생했을거라고 봅니다
어머님은 사람을 죽인게 아니라 쓰레기를 치운겁니다.인간이하의 짐승만도 못한것들은 인권을 부여해서는 안됩니다.
평소 밖에선 다정하게 굴면서, 본모습은 더럽고 추한 이중인격자들 많다. 살인을해도 동네사람들은 착하고 그럴애가 아니라던 말, 생각나네ㅜㅡ
겉다르고 속다른게 인간인데 겉만보고는 그사람속을 알수가없지
대개 나쁜 짓 하는 인간들이 그 동네에 물어보면 그럴 사람이 아니라는 애기들을 많이 하더라구요.
사람 속을 정말 알 수가 없어요.
아들만 둘이지만,내가 저 엄마라도 직접 처단을 했을듯요.
얼마나 죄질이 나쁜가요?선생을 학생을 노래방에서 술을마신자체가 첨부터잘못된겁니다 그유족들도 학생이 평생트라우마 상처로 남는거는 생각안합니까 선생보인 처신잘못으로 다이루어진 사건이라고 봅니다
감사합니다 ❤
듣는 나도 가슴이 벌렁벌렁. 딸키우는 입장에서 어느 부모가 가만히 있을까.
배상훈교수님! 진실된 말씀 너무 공감합니다!
교수님 사랑합니다...넘 멋져요 진짜
자식에 고통을 생각할때. 정당 방위입니다ㆍ좋은 사람이. 학생과 노래방. 가서 술먹을. 있나요ㆍ!
보통 사람들이 어떤 특정한 사람을 평가할때 겉으로 드러나는 이미지만 보고 저 사람 착실하다,선하다고 판단하는 경향들이 있죠
하지만 그 사람 속을 까뒤집어서 보기전엔 섣불리 판단해도 안되고 그 사람의 내재된 본성은 어느 누구도 알수가 없는겁니다
예를 들어 자기집 공간에선 가정 폭력을 밥먹듯이 자행하는 사람이 사회 생활 잘 한다고 소문난 사람이 꽤 많이 있기도 하고요
사회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자기 집안 공간에선 만만한 가족들에게 푸는거죠
사이코패스들 90%이상이 사회 생활하는 공간에선 굉장히 상냥하고 친절한 얼굴로 화장하고 코스프레 합니다
어..그럴 사람이 아닌데...측에 들어가는 이런 사람이 사람을 고문하고 살해하고 토막내기도 합니다
거의가 힘없는 노인이나 여성을 대상으로 한다는 점도 일치하고요
졸라 비겁한 찌질이들이란 얘기죠!
전과가 없다고 다 문제 없고 차칸 사람이라 판단하는거 자체도 어불성설인게
운좋게 안걸리거나 피해자나 가족들이 주변에 알려지는게 싫어 쉬쉬하고 넘어간걸수도 있어요
이 사건은 자칭 선생이란 작자가 여제자를 술먹이고 노래방을 데려간 아주 의도적이면서 비정상적인 행태 자체가 핵심임!
어머니.할일.하신겁니다.
대부분 유명한 사건은 아는데 이 사건은 몰랐네요 ㅜ 늘 응원합니다..팟빵크라임 🤠^^
피해자가 119에 신고 안하고 병원으로 걸어간건 아마 자신의 신분이 만천하에 노출되는게 무서워 스스로 병원에 가서 치료받으려고 하지 않았을까요?
카페직원들 신고좀 해주시지
참 안타깝네요
아무리 생각해도 법자체가
문제가 많다. 정당방위에 준하는 행위인데 7년이라니? 참 젖같은 나라
P d 님 목소리가 참 좋으세요.
듣기 아주 편안 합니다.
엄마의 마음 충분히 이해됩니다
따님 마음의상처가
잘 아물길 바랄뿐입니다
저 엄마 심정 백퍼 이해된다. 나라도 죽이고 싶었을 듯.
엄마마음 충분히 이해갑니다...지명 지가 재촉했네요
풋풋한 사회 초년생, 세상 잘 모르는 순박한 아이들 노리고 일부러 학교에 지원한 거 같다. 이런 놈이 한둘이 아닌 듯. 그리고 왜 밖에서 저녁을 사준대? 이거 진짜 조심해야 함. 직장 다닐 때도 마찬가지. 휴일이나 업무 시간 외 따로 식사 핑계 대는 애들 다 의도 있는 것임. 정상적 사고 가진 인간이라면, 혹시 이상한 사람으로 보일 까봐 아예 저런 말 하지도 않음. 좋은 사람에서 인간 이하로 돌아서는 거 한 순간 임. 그 좋다는 건 연기일 뿐이고.... 대부분 사람들이 착각 함.
아니 왜 면담을 학교도 아니고 외부에서 하나여 참나 말이 안되져 왜 노래방을 가고 술을 마시고 그게 오해 받기 딱 좋은 일인데 에초에 이상 한건데 취업 나가고 싶은 어린 학생을 참나 어른이자 선생이 엄마가 얼마나 분노 했을 까요 어떤 엄마든 저리 했을듯요 이춘#도 부모나 마을 분들은 착하다 하고 못 믿겠다 하잖여 처제 죽여서 감옥 가 있는데도 그러니 내면을 아무도 모르겠져!!! 성추행 성폭행에 대한 처벌이 강경 했다면 저 엄마가 손수 응징 하겠다 했겠나 싶어요 과연 그냥 신고 했다면요 얼마나 제대로 벌을 줬을까요 형량이 제대로 나와 주었을까 싶네여 자신에 선생 이란 위치를 이용 해서 딸 같은 아이 성적으로 학대한 선생도 선생이고 어른 이라고 봐야 하나요 짐승이져 어느 부모가 참았 을까 싶네요 피해자가 과연 저아이들 뿐 일까여 싹 다 뒤져서 찾았 어야 하는 건데 에유
딸은 정말큰 상쳐가 됬을껀데 치료 꾸준히 받길 맘이참 안좋네여 지켜주지못해 한 스러웠을 어머니에 마음에 위로를
딸의 잘못은 1도 없어요
하이고 저 엄마 그냥선처를좀해주지~~~
도대체누가피해자란말인가?? 딸냄과 엄마와 이가정가족들이피해자지 ᆢᆢ
죽일놈 죽어마땅하지
불쌍한 딸 냄.힘내고 살아갔으면좋겠어요
본인잘못은하나도없으니 1도자책말고 꿋꿋하게 주어진현실에서 할수있는일하며 잘지내면 어머니도 큰보람과 더불어 조금씩조금씩 딸보며힘낼수있을꺼예요
살아가는많은날들 좋은일만 가득가득생기길함께기도해드릴께요 엄마도 딸냄도 홧팅!
죽어도 마땅한시키가 취업담당이랍시고 학교라는 신성한 장소에서 취업을 미끼로 내걸고 어린 학생들을 대상으로 성을 착취하고 갑질을 하였구나~!!!
딸을둔엄마로써 안타깝고마음이아프네요ㅠ
선생이라는 자가 가장 취약한 위치에 있는 제자를... 죽어 마땅한데 오히려 엄마가 피해자가 되었네 ㅠㅜ, 그래도 가족분들, 다시 만나실 수 있으니 힘내시길 바랍니다. 배교수님 말씀 백배 공감합니다.
더 고통스럽게 죽였어야지.. 아쉽다.. 아쉬워.. 진짜 선생이라는 작자가
죽을짓 했네.
짐승만도 못한.
사회와 영구격리 잘됬네.
저 용기있는 어머님께 응원함니다 잘 하셨어요 그런 쓰래기들은 요단강 빨리 보내주어서 감사함니다
딸같은 어린 학생을 건더리나? 저런건 선생이 아니고 악마 입니다 힘내세요 어머님
진짜 엄마는 내자식을 위해서라면 못하는일이 없네요ᆢ죽이고싶지만 참고 신고를 하셨음 좋았을텐데ᆢ안타깝네요ㅠ
배상훈 교수님 속이 후련한 설명 이네요
내가 저 어머니라도 같은 선택을 했을것 같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뉴잼스도 넘잼나요.
헉헉 달려
왔슴다 〰️ 🏃♀️🏃♀️🏃♀️🏃♀️
오늘도 감사히ᆢ
아...정당방위지!!!! 진짜 유족들은 부끄러움도 모르네 성범죄 솜방망이 처벌 나라도 내딸이 당하면 저 부모와 같은마음일지언데 우리나라 성범죄에대해 가벼운 형량,피해자 2차가해 등등 따져보면 그냥 죽일것 같긴하다
그럴사람이 아닌데 어린제자랑 술을 마시고 노래방에 둘이가나요 지인들이 그사람속을 어찌알까요 보이는게 다가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