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sithangingnigga 무보강 키보드쓰면 가렌님이 말한대로 보강판을 치는 소리가 없기 때문에 균일한 소리를 얻을 수 있습니다. 보강판 있어도 납땜 잘하고.. 스테빌 발톱깍고 테이핑 해주고(글루건으로 고정해도되고) 수평 잘잡으면 스테빌 소음 잡을수 있습니다..
감성 영역에 들어가게 되면 정말로... 어떤거든 돈이 많이 깨지기 마련인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 얼마 전에 DAP 가격 알아봤는데 가격들이 후덜덜했는데.... 여기 키보드의 심해에 발을 들인 사람을 보고 있자니... 저는 ㄹㅇ 아무것도 아니네요 ㅋㅋㅋㅋ 기성품이 답인건가;;
잘못된 정보? 잘못된건 아니지만 기성 키보드를 사서 키캡혹은 스위치만 바꿔줘도 커스텀이라 부릅니다. 꼭 키컬트 같은 고가의 하우징 뿐 만 아니라 5만원짜리 기성이나 diy킷 구매하셔서, 본인이 좋아하는 스위치, 키캡, 윤활 등 커스텀 이란게 그렇게 어렵지가 않습니다. 물론 딥하게 가면 돈 깨지는게 장난이 아니긴 합니다만..ㅎㅎ 커스텀 문화가 소개되는 건 정말 좋지만, 영상에선 진입 어렵게 보여져서 아쉽네욯ㅎ
저... 조금 오해가 있을 수 있는 부분이 있어 알려드립니다. 키보드를 정말 좋아하시는 분들은 남 키보드의 찰찰거림 문제 해결을 "강요" 하지 않습니다. 제대로 된 커뮤니티에서는 앞서 고민에 당도한 선대들의 경험 및 아이디어 공유가 있을 뿐, blame과 관련한 이슈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는 커뮤니티가 많습니다. 아마 중간 날새들의 날날거림에 눈쟁이님이 불편하셨나 싶습니다. 그들은 아직까지도 올바른 스테빌의 해답을 찾지 못하였고, 나름의 방법론들을 구성하여 시도를 하고 연구를 진행 하고 있습니다. 이 와중에 남 키보드에 참견이라뇨..
내 키보드는 왜 이렇게 찰찰 거리지? → 스테빌 윤활 가만 보니까 키보드가 통통 거리는 것 같애 → 흡음재 추가 뭔가 칭칭거리고 서걱거리는게 거슬리는데... → 스프레이 간이 윤활 뭐? 간이 윤활은 안 좋다고? → 풀 윤활 이렇게 투자했는데, 생긴게 너무 평범해. → 키캡 교환 (or 미쳐버리면 하우징 도색) 하나하나 튜닝하느니, 그냥 차라리 새로 하나 만드는게 낫지 않을까? → 축☆공제형 커스텀 키보드★입문 순으로 점점 미쳐가는 것...
모든 취미가 다 그렇습니다. 대표적으로 사진찍는 찍새들이 있습니다. 자기가 뭐라도 되는양 네가 찍는 사진은 사진이 아니야, 나처럼 이렇게 해야지, 이럴 땐 이런 렌즈 써야지, 그 카메라는 카메라가 아니야 등등 아주 쌉소리도 그렇게 멍멍 짓는 건 사진 생활 하면서 처음 봤어요. 저도 물론 그런 짓을 안 한 건 아닙니다.. 취미를 가지신 모든 분들이 한 번씩은 다 그럴거라고 생각합니다. 개구리가 올챙이적 모르는 거죠… 암튼 자기가 좋아하는 거 그냥 재밌게 하면 됩니다. 돈이 없으면 없는대로 하시고 부러우면 더 노력하고 돈 없으면 벌어서 사고 하는 거죠.
결론 : 완벽한 키감이 아니어도 어느 정도 되는 키보드를 만드는 키보드 회사들은 바보가 아니다
커스텀키보드는.. 시작만 안하면 정말 쓸데없는데
시작하는 순간.. 인생의 전부가 돼..
18:04 "커스텀키보드에 입문을 안하시면 됩니다" 제가 정말 하고 싶은 말이었는데 야옹밖에 못해서.. 감사합니다.
헛… 여기서 뵐줄이야
사실상 먼저 탈출하는게 최상의 능지..
야옹
찐이다
애옹
매니아의 영역에선 이런 이야기가 오가는군요. 뭐든 깊이 들어가면 비용이나 종류나 상상을 초월하게 된다는걸 다시금 느낍니다.
딥 다크 판타지
16:27 철심의 수평, 스테빌의 윤활, 스테빌과 보강판의 유격
이 삼박자가 맞아야 한다...
발톱깎이는 기본
ㄷㄷㄷㄷ
@@user-ry1hr5oe7v 이건 또 뭔소리여
@@howsithangingnigga 무보강 키보드쓰면 가렌님이 말한대로 보강판을 치는 소리가 없기 때문에 균일한 소리를 얻을 수 있습니다. 보강판 있어도 납땜 잘하고.. 스테빌 발톱깍고 테이핑 해주고(글루건으로 고정해도되고) 수평 잘잡으면 스테빌 소음 잡을수 있습니다..
@@derod85 무보강 스테빌 말하는거같은데
이바리도 갈아야죠?
저도 키보드에 미쳐서 천만원 단위의 비용을 썼었습니다. 비싼 수업료를 내고 얻은 결론은 "키보드는 입력장치이자 소모품이다."라는 것입니다. 적당한 선에 만족하고 필요에 따라 구매해서 사용하는 것이 최고라 생각합니다.
수업료 안내봐도 알거같은뎅
@@얄라-c4c 그럼 ㄱㅇㄷ 현명하신 거죠 👍
죄송합니다 사실 수업료를 살짝 지불해야될거같습니다 15000원에 업어온 필립스 키보드 때려 부수고 싶습니다
@@얄라-c4c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얄라-c4c 너무 아꼈잖아 ㅋㅋㅋㅋㅋㅋ
17:59 배우지말라는 강한의지의 손짓
기성품 사는 것도 괜찮은데 커스텀 시작해보면 신세계란 말이 괜히 나오는 게 아닙니다..
기성품 종류별로 100박스 갖다줘도 안쓸만큼 만족스러워요
키감에 수천만원을 태우는 분이 있다니... 대단하네요. 덕질이 아니라 환자의 급이 있군요.
그냥 취미로 보는게 맞음 이 스위치 하우징과 저 스위치 스템이랑 조합하면 어떤 소리가 날까? 하면서 시작하는거임 그냥 취미라 해야지 무슨 환자;;
@@user-pj8hl3tv2u 진지충이네
@@user-pj8hl3tv2u 혹시 키보드에 수천만원 태우셨나요? 쿸쿸ㅋ
@@백종민-u4r 종민이는 무슨 환자임? 충드립치는 환자임?
@@user-pj8hl3tv2u 저분은 약간의 드립느낌으로 댓글다신것 같은데 되게 진지한부분으로 보셔서 백종민님이 그렇게 반응하신갓 같네요
최근 잠시라도 커스텀에 관심을 가졌다가 문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7:55 여기서 부터 게속 뻐큐 하고있는거 ㅋㅋ
일반인들에게는 정~말 느끼기 힘든 감각이 많이 포함되어있습니다!
키보드는 가성비와 가심비를 둘다잡을수있도록 꼭 타건해보시고 구매하시는걸 추천!
커키는 만져보지도 못함 만져보고 살려면 기성딱이나 사야지 ㅋㅋㅋㅋㅋ
타건샵들 있어요!! 꼭 가시길 추천드립니다
커스텀 키보드는 진짜 돈이 많을떄 하는게 제일 정신건강에 좋긴합니다. 키캡부터 시작해서 하우징 스위치 스테빌 기타등등
tofu84에 찐홀판만 쓰는데도 공방가격까지 45만원이나 들었고. 그 윗단계 부품들은 진짜 일반인은 이해할수 없을정도의 가격까지 나오니 ..
그 부품들이 너무 좋아서 그 가격이 아님 ㅋㅋㅋㅋ 회사에서 안쓰니까 레알 씹 마이너화 되는 부품들이니 생산이 적어서 단가가 존나 쌔지는것일뿐 ㅋㅋ 아주 저가형 키보드 아님 부품 수준 그렇게 차이 안남 ㅋㅋ
가격만큼 품질이좋은게아니니 문제..
어떤 물건이든 맞춤으로 만들면 가격이 배로 뜀...
저도 커스텀 입문하려다가 접었는데 다른사람들 돈나가는거 보면 정말 현명했다는 생각이 자주 듭니다. 그리고 지금은 더키 갈축, 로캣 적축 두개 쓰고 있는데 이 두개로 만족하렵니다...
레알 병신짓임 ㅋㅋㅋ
50만원대 키보드 하우징1,2개만 사서 보강판 fr4,pom,alu,pc,황동 전부사고 스위치,키캡만 바꿔가며 하면 적은 돈으로 얼마든지 쌉가능임 몇천만원씩 나간다는건 몇십만원 하우징에 다 때려박고 몇번쓰다가 내팽겨치고 또 다른거 빌드해서 그럼
9:16 잠시라도 구매하려고 했던 저에게 빰을 떼리시네요 😨😨
반성합니다 🙏🙏
키보드 입문하시면 돈 ㅈㄴ 꺠져요 빠지지마세요 ㄹㅇㅋㅋ
개인적으로 날것 그대로의 서걱거림을 좋아해서... 오히려 다행이라고 생각함
커스텀은 끝이 없다....
이제 QK65의 등장으로 인해서 커스텀 키보드의 가격대와 퀄리티가 수면 위로 올라올거임 다들 비싸지기 전에 저렴한거 하나씩 마련하는거 추천함 글족, ac067, qk65, KBD 등등
레오폴드를 쓰다가 커스텀 쓰면 신세계임.
문제는 커스텀 키보드를 쓰면 키보드에 대한 돈 감각이 이상해짐.
20만원이면 혜자네 30만원에 가성비가 좋네 이런생각이 들음.
심지어 키캡을 15만원 주고 구입하면 이미 중증임.
G913 TKL은 어디 빼먹고 왔어요!
메인 키보드 아니셨나요?
키크론 k10 갈축 쓰는사람입니다. 여러 키보드 하이퍼엑스, 커스텀키보드, 레오폴드 등등 어려키보드를 거쳐봤는데 그 키크론이 저평가받는 이유중 하나일 수 있는 특유의 서걱서석 느낌이 너무 좋더라고요. 그저 자신의 최애 키보드가 좋은거같습니다
이야 키컬트에 세라투스에ㅋㅋㅋㅋㅋ 진정한 키덕이 되셨군요
기계시기보드 갤러리 일동은 눈쟁이님의 능지떡상을 지지합니다
감성 영역에 들어가게 되면 정말로... 어떤거든 돈이 많이 깨지기 마련인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
얼마 전에 DAP 가격 알아봤는데 가격들이 후덜덜했는데.... 여기 키보드의 심해에 발을 들인 사람을 보고 있자니... 저는 ㄹㅇ 아무것도 아니네요 ㅋㅋㅋㅋ 기성품이 답인건가;;
dap로 고음질 찍먹은
샨링m3u + 수월우 카토 80만원정도 예산잡고
추가로 밸런스드 커케나 파이널 E팁 정도를 20정도잡고 100이면 차고 넘치고 충분하다 봄
음향은 뭐 돈 들일수록 들어가는종류라 어쩔수없죠 ㅋㅋㅋ
14:45 저거 편집 실수인가요? 아니면 시청자에게 물어보는 건가요
취미의 영역은 참 다양하지만 깊게 들어간 영역 보면 정말 가격대가 대단함.... 돈쓰기 참 쉬운
와캣은 진리이다~~~~~~~~ 와캣최고! 키보드 개잘만드심.... 진짜 추천할만하신 분...
그 스페이스 바가 텅텅거리거나 하는것은 lube과 holee 모딩이라는 것으로 해결 가능합니다
14:44 편집 실수인듯 ㅋㅋ
키보드 축 리스트처럼 모아둔거 따로 구매하신건가요,..
잘못된 정보? 잘못된건 아니지만 기성 키보드를 사서 키캡혹은 스위치만 바꿔줘도 커스텀이라 부릅니다. 꼭 키컬트 같은 고가의 하우징 뿐 만 아니라 5만원짜리 기성이나 diy킷 구매하셔서, 본인이 좋아하는 스위치, 키캡, 윤활 등 커스텀 이란게 그렇게 어렵지가 않습니다. 물론 딥하게 가면 돈 깨지는게 장난이 아니긴 합니다만..ㅎㅎ
커스텀 문화가 소개되는 건 정말 좋지만, 영상에선 진입 어렵게 보여져서 아쉽네욯ㅎ
맞습니다.. 더군다나 요즘에 안녕시리즈랑 레이니 같은 저렴하고 좋은 하우징도 많이 나왔기 때문에 3~5만원 안짝은 키보드가 아니다는 좀 잘못된 말 같네요. 일반인들도 윤활이랑 커스텀만 하면 충분히 커키 생활 할 수 있을 텐데…
레오폴드만 쓰고 있는데 660m이 스웨디시 때랑 블루투스랑 스페이스바와 스테빌 소음이 또 다릅니다. c타입 단자로 바뀌는 추세이고 하니, 계속 발전 중인 것 같아요! (그리고 스웨디시는 공방행 예정)
이래서 요즘 가끔 방송할 때마다 눈쟁코인 방송을 하시는 거였군요.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양손워치가 없네요!!!
타자 2000타 나오는 fishfast라는 분 계시는데 그 분하고 이 키보드 쳐보는 컨텐츠 만들어도 재미있을것 같아요~~
눈쟁이님은 방송할때 마이크로 들어가는 소리를 헤드셋으로 들으면서 하시나요?
소리에 중독되면 이해가 됨.
제 기억에는 한 1년전 쯤 영상에서 커스텀 키보드 보고 놀라셨던것 같은데...
그때는 커스텀 키보드 안하실때 아닌가요?
그렇다면 1년만에 몇천을 쓰신건가요?
혹시 머리 가발 사용하시나요?
저... 조금 오해가 있을 수 있는 부분이 있어 알려드립니다. 키보드를 정말 좋아하시는 분들은 남 키보드의 찰찰거림 문제 해결을 "강요" 하지 않습니다. 제대로 된 커뮤니티에서는 앞서 고민에 당도한 선대들의 경험 및 아이디어 공유가 있을 뿐, blame과 관련한 이슈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는 커뮤니티가 많습니다. 아마 중간 날새들의 날날거림에 눈쟁이님이 불편하셨나 싶습니다. 그들은 아직까지도 올바른 스테빌의 해답을 찾지 못하였고, 나름의 방법론들을 구성하여 시도를 하고 연구를 진행 하고 있습니다. 이 와중에 남 키보드에 참견이라뇨..
이해가 잘안되는데 간단히 무슨말인지?
j문가 ㅋㅋㅋ
어느 취미, 분야든 정말 애매한 애들이 그러는 게 문제죠 ㅋㅋㅋ 키보드 좋아하는 사람들만의 문제는 아닌듯 합니다
Keyboard에 정말 진심이신 person이시군요.
내 키보드는 왜 이렇게 찰찰 거리지? → 스테빌 윤활
가만 보니까 키보드가 통통 거리는 것 같애 → 흡음재 추가
뭔가 칭칭거리고 서걱거리는게 거슬리는데... → 스프레이 간이 윤활
뭐? 간이 윤활은 안 좋다고? → 풀 윤활
이렇게 투자했는데, 생긴게 너무 평범해. → 키캡 교환 (or 미쳐버리면 하우징 도색)
하나하나 튜닝하느니, 그냥 차라리 새로 하나 만드는게 낫지 않을까? → 축☆공제형 커스텀 키보드★입문
순으로 점점 미쳐가는 것...
눈쟁이님이 생각하시기에 g512키보드는 어떻다고 생각하시나요..!!!
자세히 설명을 듣고나니 더 미친사람 같아요....
다음에 만나 볼 커스텀 영상 궁금하다 ㅋㅋㅋㅋㅋㅋㅋ
커스텀 키보드들은 판매처도 흔하게 보이지 않던데..
혹시 게이밍 마우스 가격대별로 추천해주실수 있으신가요?
키크론이 쓰레기가 아니라 어떤 작업을 하느냐에 따라 다릅니다
졸업 축하드립니다 선생님.... 저는 아직 졸업할라면 멀었습니다 ㅜㅜ
대충 qcy쓰던 내가 에어팟 쓰고 나선 저렴이 이어폰으로 돌아가지 못하는 것과 같은 이치라고 생각하면 되나..
마지막 키보드는 어디꺼인가요?
사이버보드 써보신적있어요??
키보드에 진심인 사람
커스텀 기어를 사실땐~~~눈쟁전자~~~!!!!
14:45 이거 편집자님이 눈쟁이님한테 보낸 초안그대로 수정 안된 부분인듯
스위치 어떤걸로 윤활할지 어떤식으로 윤활할지 무슨 스프링을 쓸지 어떤 보강판을 쓰고 어떤 하우징을쓰고 어떤 키캡을 쓰는지에 따라 다다릅니다 진짜 이 영역 오지마세요 제발...
당신은 악마다ㅋㅋㅋㅋㅋㅋ 이거 보고 입문하는 사람이 엄청 생길거 생각해보니 벌써부터 가슴이 웅장해집니다ㅋㅋㅋㅋㅋ17:55 그 채널 가면 바로 입문
마르스 프로는 어떻게 생각하나요?
오디오를 취미로 갖고있는 사람으로써...
키보드는 매우 저렴하게 종결이 가능한 취미로... 보입니다....
3억짜리 하나 지르면 끝 아님? ㅋㅋㅋ
형 아헤가오 키보드는 언제 리뷰해줘?
다이소 5000원 짜리 키보드를 줬을 때 어떤 반응을 보일 지 궁금하다.
최근에 키크론에서 커스텀 키보드가 나온다는데 눈쟁님의 의견이 궁금하네요!
컴퓨터살땐~~~~~눈쟁전자~~~~!!!
눈쟁님 오나타 v2 쓸만하나요?
그래서 커스텀 말고 뭐사야되나요 ? 게임하는데
일반인분들은 차라리 무난하게 레오폴드나 바밀로 특히 바밀로 저소음적축 한번 거치고 커스텀으로 가십쇼
@@juha8728 취이익 한번이면 해결
@@juha8728 슈퍼루브 1초면 충분
10만원 대 키보드 사용중이지만 이것도 똥손인 저에게는 과하다는 느낌이 강해서...
평생 커스텀 키보드는 입문할 거 같지가 않지만 신기해서 영상 재밌게 봤어요 :D
4:05 이번에 레이저에서 진짜 조용한거 나왔더라고용
무선 키보드도 리뷰해주시면 안될까요??
이제 간이윤활 단계 끝내고 풀윤활 입문하려는 키린이입니다
남이 커스텀키보드에 대해 물어볼때 뭔가 명확하게 답을 못했었는데 이영상이 그때 말하고 싶었던걸 다 말해주는 느낌이네요 ㅋㅋ
키보드에 30만원 이상 쓰는 분들 ㄹㅇ 대단하신분들 ...
30은 커스텀 아니여도 요즘은 비싸게 나와서 아마한40~50이 진짜 키보드좀 많졌다. 라고 생각합니다
30이면 완전 혜자네요
...30은 입문아닌가요
그래픽 카드를 좋은거 끼면 렉도 안걸리나요?
퀘이사존에서 벤치마크 점수를 위해 컴터에 8000만원, 1억원 쓰신 분들은 명함도 못내미실듯..
하이엔드 그래픽카드를 몇장씩 사시는 그분들...
어디든지 굇수들은 심해에 잠들어있습니다
레오폴드 fc900r 무슨 축이에요?
소리가 너무 좋네요
거의 덕후들 중에서도 키보드 덕후들이 무서운점은 과학적이고 기술적인 현대감성이 다른 덕들과 비교도 안될정도로 피곤하다는거다 ㅋㅋㅋㅋ 나같은 완제품 사는 이민자들은 당황할 수 밖에 없는 어나더 레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영상 처음 볼 때는 몰랐지.... 불과 1년도 안되서 내가 이짓에 미쳐버릴 줄은....
눈쟁님을 만나고 컴퓨터관련해서 뭔가 욕심이 생겼습니다 짱 잼이네요!
솔직히 커스텀은 돈 많은 분들만...우리같은 평범한 사람들은 기성품 씁시다...
돈이 문제가 아니에요... 시간과 정신병의 문제입니다
@@귀보드 쯧쯧..... 이걸 정신병이란다...ㅋㅋㅋ
정신병보다 PC 기어와 트렌드에 무지한 게 더 문제지...
@@formelee8886 뭔소리고 이미 커키에 100넘게 박았는데
@@formelee8886 게이야.... 우리 게이는 키캡 공제 좀 타봤으면 알텐데 왜 그러노
와 이때랑 지금이랑 비교해보니 눈매교정을 하신 거였군요?ㅋㅋㅋㅋ
영상 중반에 나오는 세라투스 되게 이쁘게 생겼네요
커스텀 키보드 입문 후 미래의 나:s...ta...y
커스텀은 돈 많으신 분들만 하는걸로...
그냥 기성품이나 삽시다...
차이가 많이 나긴하는데요.. 요약하자면 키캡 하우징 등 다해서 한대 맞추면 100만원은 우습고 시간, 돈, 정신건강 어마어마하게 잡아먹습니다. 그냥 관심갖지 않는게 최고
레오폴드 갈축 vs 필코 갈축은 어떤가요?
진짜 취향의 영역인게 비싼 키보드 다 제값도 아니고 당근에 그냥 반값에 팔아치우고 앱코 무접점에 정착함
스테빌 소리 올라오길래 엊그제 공방에 윤활 맡김 윤활 의뢰비가 키보드 새로 사는 값인데 손맛 정붙이면 못 잃음
이 영상을 1년반전에 올리시면 제가 이 취미에 안들어왔을텐데..
시끄러운건 싫고 누르는 느낌은 또 좋아야해서, 저는 무조건 무접점만 씁니다. 최고인듯. 도각도각
키보드에 5000은 태워봐야 진짜 매니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커스텀은 아니더라도 기계식 쓰고있는데 회사 다른사람 자리에서 일반 키보드 쓸때 너무 어색함...
커스텀 키보드에 빠져서 구홀을 쓰고있고.. 이젠 서독구흑을 찾고잇는.. 커스텀키보드에 빠지지마세요..
눈쟁이님도 gmk 클래식블루 사셧군요..
11:12 세라투스도 공제 탑승하셨었군요..
저도 한번에 알았네요
키캡은 따로 어디서 구하나요?
보통 공제 하거나 사오파오에서 많이들 사죠
여러분 늦지 않았어요 커스텀 키보드 찾아보지도 마세요.
하나가 두개 되고 두개가 세개되고... GMK 키캡 세트만 10개 되고 20개되고 ... 어? 아티산 키캡? 키캡 한개에 10만원하는게 5개...10개.... 힣힣 지갑 초토화
걍 빨리 도망가!!! 아직 늦지 않았다고 바보야!!!!
키보드에 5000쓰는 눈쟁이 가 여기 있네요...ㅎ ㅎ
모든 취미가 다 그렇습니다. 대표적으로 사진찍는 찍새들이 있습니다. 자기가 뭐라도 되는양 네가 찍는 사진은 사진이 아니야, 나처럼 이렇게 해야지, 이럴 땐 이런 렌즈 써야지, 그 카메라는 카메라가 아니야 등등 아주 쌉소리도 그렇게 멍멍 짓는 건 사진 생활 하면서 처음 봤어요.
저도 물론 그런 짓을 안 한 건 아닙니다.. 취미를 가지신 모든 분들이 한 번씩은 다 그럴거라고 생각합니다. 개구리가 올챙이적 모르는 거죠… 암튼 자기가 좋아하는 거 그냥 재밌게 하면 됩니다. 돈이 없으면 없는대로 하시고 부러우면 더 노력하고 돈 없으면 벌어서 사고 하는 거죠.
콕스 돈틀리스 첫 커스텀이라고 하셨는데
입문자도 말씀하신것처럼 커스텀 할수있나요?
눈쟁님 카메라 수동으로 초점 잡아두는건 어떨까요? 뒷 배경 핀이 계속 왔다갔다해서 퀄리티가 조금 아쉽네요.
키보드는 비싼 거라도 본인 취향 아니면 어색합니다.. 축과 하우징 키캡 높낮이 소음 등등 다 취향 갈려요. 타인의 추천만 보고 구입하기보단 직전 타건해보면서 본인 취향이 뭔지 알고 그 후에 비슷한 제품들 비교해보는 게 제일 낫다고 봐요
바밀로 어떤가요?
가성비 최고는 레오폴드 인가요?
ㄹㅇ 키보드 예전에는 아무거나 쓰자 주의였는데, 한번 이것저것 사보고 바꿔보다 보니 ㄷㄷㄷㄷㄷ
악력을 키우십시오.
힘이 없으면 없을수록 민감해지니까요.
13:00 저건 무슨 제품인가요? 겁나 탐나는데
스위치테스터요..??
@@reyeon_User17e3 감사합니다 허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