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가 맏형하고 살벌하게 싸우는 애니, 《북두의 권 : 토키전》

진구세주전설 북두의 권 : 토키전

[@Negal-Negal]

3:36 ㅋㄷㅋㄷㅋㄷ
여유 자리 엄청 많네요 ㅋㅋ

[@user-lk4ty8yw9o]

10명은 더 들어가겠어유

[@user-fm9pi8jg3l]

북두의권은 나중에 원두황권 이상한 섬에가서 싸우고 그때부터 맛이많이 갔지만 중반까지는 세기말의 명작 맞음

[@user-yq4nj1tl2i]

산으로 간 비운의 시리즈....

[@user-ij6hq4ru1u]

6:38 떼렛떼
13:57 천상백열권 공중에서 쓰는 백열권은 토키만 가능함 라오우 켄시로 아무도 못함

[@demian5216]

마누라가 저보고도 그런 이름을 불러 주곤했죠
토키냐?

[@aibada6594]

찢어진 낡은 옷이 리젠되는
일본 산파극의 정점

[@user-ox3xd3cv1n]

토키
북두의 권 중에서 제일 좋아하는 캐릭터 중 하나임

[@user-ul7lg2kz1l]

토기양손이 라오우 가슴 양쪽이 10센치정도 들어갔다.....!!~ 폐와 심장을 뚫을수있는 깊이다..!~ 북두신권 점혈권으로..찢어진 살과 내장기관을 순간봉합해 지혈을 한 것 같다.!~ 만약 손끝의 기가 라오우 방어막을 뚫고 비공에 타격을 줬다면...중상까지는 아니여도..심각한 타격을 줬을것이다.

[@user-bk4xi4fo4m]

일본 만화 주인공 각성은 꼭 과거, 특히 어린시절 회상 후에나 가능.

[@jwlee5343]

허벅지가 아니라 실수로 딴걸 때린것같은 리액션인데...

[@dalkongp1345]

북두신권 권법가는 양아들이자 제자 4명중 켄시로를 후계자로 지목했어요.
3째는 자기보다 막내녀석이 후계자라고 인정못하고 형들만 인정해요.
토키는 켄시로는 스승한테 물려준것 인정하겠지만 라오우는 권력에 욕심이 생겼어요.

[@user-of4wm9jv9q]

"토키는 전투형 예수같음..!!"

[@SPAM11021]

"빛이 있으라"

[@user-vx4bi2tg4f]

토키외전 나왓으면 좋겟다 아들딸낳고 사는거

[@user-ej4xu1rn9e]

띄엄띄엄 찾아보기 힘들어요.. 모아서 따로 링크좀 만들어주세요 ㅜ ㅜ

[@kkd]

넵🫡

[@brandonheet]

그건 니사정이지 누누티비보는놈같네

[@user-oe9zo9oq5d]

안녕하세요

[@thomas_0920]

토키전을 토끼전으로 봤네...

[@TENGU13]

토키는 왜 피난소 안들어가고 피폭 되는걸 선택 한거죠

[@user-og6ru5hl3r]

내용상 자리가 좁았어요

[@catana0]

인원제한을 넘으면 그안에 산소부족으로 다 죽는거였
죠

[@TENGU13]

@@catana0 북두권 고수들은 호흡량이 남다른가 봐요 !

[@user-zq8ut2gv9o]

머리염색 공짜 개꿀~

[@UltraLowSpecPC]

1. 아이를 두어명 안아 올린다
2. 근력으로 벽을 붙잡고 버틴다
사실 당시도 많이들 태클 걸린 장면이라네요 ㅋㅋ

[@mode2410]

빠칭코 하러 가고싶네~~

[@user-qi6ng7ch6j]

남자의애니

[@user_8949]

후까시 쩐다.😅

[@davidlee3692]

권왕죽고 그대로 앤딩이었음 명작이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