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응원하고 동경하던 나의 노란 잠수함에게. 당연히 선수라고 생각했던 분이 스카우터로 V로그를 출연하니, 이제야 실감이 납니다. 이제는 우리 선수가 아니라는 것을요. 선수님, 한 번 우리 엔씨를 떠났다가 다시 돌아왔을 때 기적이라고 생각했고, 2019년 성적과 300% 연봉 인상 기록 갱신을 보며 운명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수치로만 당신을 설명할 수 있는 건 아닙니다. 언제나 바른 마음, 웃는 미소, 씩씩한 파이팅, 다정한 동료와 빛나는 프로로서의 모습을 많은 엔씨 팬들이 기억합니다. 사실 언제가 되었건 선수를 보내야 하는 건 프로리그에선 숙명이지요. 그래서 야구 팬을 자처하는 건 가끔 참 힘듭니다. 저는 야구장에 머물러있는데 자꾸 선수들이 입단하고, 떠나가고, 입단하고, 떠나가요. 저는 아직 보낼 수 없는데 너무 많이 떠나가요. 아직도 엔팍 마운드에는 흔들거리는 시계추가 그려질 것 같고 태극니폼이 근사하게 어울리는 30번이 올라올 것 같아요. 하지만 이제는 새로운 삶을 선택한 스카우터의 앞길을 응원해야 하는 날이 온 거겠죠. 분명 스카우터로서도 잘 하실 겁니다. 본인의 일에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사람, 주변 사람에게는 따듯한 동료인 분이셨으니까요. 팀도 역할도 달라졌지만, 프로 박진우를 아니까 확신할 수 있어요. 별똥별은 우리 하늘에 찰나를 스치고 지나가지만, 그 잠깐 사이에도 수많은 빛과 에너지를 태워서 자신을 보여주고 지나가요. 그래서 사람 가슴에 그 광경이 참 오래 남는 것 같습니다. 선수 박진우가 제 빛이었고 이제 스카우터 박진우가 제 별똥별이 될 것 같아요. 빛났던 모습 오래 간직하겠습니다. 감사했고 여전히 응원합니다.
우선박 우불박… 박진우 선수님을 수식하던 여러 단어들이 떠오릅니다. 선발갔다 불펜갔다 보직이동도 하면서 고생 많이 하셨고 다이노스의 선수로 뛰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19년도 혜성처럼 등장해 선발과 불펜을 오가며 점수를 지키던 그 모습은 아직도 머리 속에 남아있습니다. 존 구석구석을 누비던 선수님의 공들이 아직 생생합니다. 하늘을 삼킬듯 빛나는 별도 언젠간 빛을 잃는 것 처럼 무엇이든 막아낼것만 같았던 든든한 선수들도 언젠간 그라운드와 작별을 고해야 한다는걸 알고, 여러번 경험했음에도 선수들을 떠나 보내는건 익숙해지지 않는것 같습니다. 언제나 노력하던 선수님의 모습도 그 무엇보다 빛났습니다. 선수생활 많이 응원했었고, 박진우 선수에서 박진우 스카우터가 된 제 2의 인생도 응원하겠습니다 항상 승승장구 하시길 바랄께요 화이팅🍀 +) 랜더스 팬분들! 적어도 선수생활 당시 그 구단의 팬이던 제가 본 스카우터님의 모습은 정말 열심히 하시고 항상 파이팅 넘쳤습니다. 진짜 노력하시는 분이라 좋은 스카우터가 될거라 생각해요. 우리가 열광했던 그 모습, 선수로써 마운드 위에서 빛나던 모습은 더이상 볼수 없겠지만 스카우터로써 현역시절 스카우터님 처럼 찬란한 불빛이 될 희미한 빛을 찾아줄것이라 생각합니다. 랜더스도 박진우 스카우터도 응원합니다
내가 가장 좋아하고 내가 가장 설렐 수 있었던 등번호는 엔씨 30번 박진우 선수였습니다. 야구장에, 불펜 근처에 빼꼼 쳐다봤는데 30번이 없다는게 어찌 그렇게 서운한 일인지 모르겠어요. 아직도 가끔은 팬들을 바라보고 진지하게 경기를 바라보던 그 선수의 모습이 생각이 납니다. 영상을 보니 최정선수가 선수님, 아니 박진우 스카우터님의 체인지업을 못쳤다고 하셨죠. 실은 제가 좋아하는 당신의 체인지업을 마운드 위에서 가장 보고 싶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단 한 번만 보고 싶어서, 그렇게 빌고 빌었고 가까운 인천항이 보이는 그곳이어도 좋으니 제발 가면 갔다고 소식이 들렸으면 했는데.. 그 바람은 스카우터 생활로 갔네요. 아쉽지만 늘 응원하던대로 응원하겠습니다. 이제는 당신의 팔을 떨어뜨리고 힘을 의식적으로 빼던 그 루틴도 볼 수는 없겠지만, 아직도 마운드에서 그렇게 힘빼는 루틴의 투수만 보면 옆에서 차오르던 공이 생각납니다. 좌우 코너, 위 아래 자유자재로 넣을 수 있던 제구를 가졌던 당신의 찬란한 선수생활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스카우터로서의 삶을 살아 가시겠죠? 그 모습도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워낙 건실하고 성실하신 분이니까 많은 일을 묵묵하게 해내실 거에요. 승리 투수, 혹은 수훈 투수 인터뷰에서 기다리고 있으려고 했는데..ㅎㅎ 아쉽게도 이젠 마운드의 모습을 볼 수는 없겠지만. 늘 응원해 왔던 것처럼 꿋꿋하게 응원합니다.
드래프트장에서 ssg 자리에 박진우 선수님이 계신걸 보며 광광 울었던 1인 엔팬으로써 쓱튜브에서 박진우 선수님을 보는게 낯설지만 이제는 스카우터로써 ssg 랜더스에서 최선을 다 해주세요 마치 nc에서 최선을 다 했던 것 처럼 ◡̎ 항상 팬을 소중히 하고 잘 챙겼던 선수님이라 정이 갔는데 너무나 아쉽지만 박진우 선수님 아니, 이제는 박진우 스카우터님의 제 2의 인생을 응원합니다 ☺️
박진우 선수 언제나 응원합니다. 나에겐 여전히 멋진 NC의 투수로 남아있어요. 개인적인 사정으로 NC덕질을 멈추었는데 그 순간을 너무 후회하게 되네요. 팀 경기가 잘 안풀릴 때, 결정적인 순간일 때마다 나타나서 큰 힘이 되어주었던 그대의 새로운 야구인생을 응원합니다. 언젠가 만나게 된다면 당신은 나에게 국보급 투수였다고 꼭 말해주고싶어요. NC에서 열심히 뛰어줘서 고맙습니다.
박진우 선수님을 보면서 야구에 관심을 가지게 됐고 엔씨를 좋아하게 됐어서 올해 이 팀이 내가 좋아했던 엔씨가 맞나? 하는 생각을 많이 했었어요 괜히 30번을 단 선수의 등을 빤히 쳐다보기도 하고... 봉황대기 때 우연히 목동에서 스카우터님을 만났는데 그게 뭐라고 심장이 철렁했는지 모르겠어요 다른 구단의 옷을 입고 선수가 아닌 스카우터 일을 하는 걸 확 체감해서일까요? 엔씨 팬이라고 하니 머쓱해하시면서 살이 너무 많이 빠졌죠? 하던 목소리가 아직도 생생해요 이젠 마운드가 아닌 좌석에서, 투수가 아닌 스카우터의 모습을 보겠지만 박진우 스카우터님을 항상 응원하고 있을게요!
저는 평생을 랜더스 팬으로 살아온터라 진우 스카우터님이 선수 시절을 어떻게 보냈는지 잘 모르지만, 여기 댓글창을 보니 분명 좋은분이었다는건 단번에 알겠네요. 야구의 슬픈점은 팬들은 평생 그 자리에 있고 선수들은 입단과 은퇴를 반복하며 떠나간다는 글을 어디서 봤었는데, 정말 공감합니다. 여기 댓글에 찾아오신 NC 팬분들도 그렇게 진우 선수님을 맞이했고, 또 떠나보내셨겠죠. 진우님은 이제 선수로서의 삶은 마감했지만, 이렇게 많은 분들이 진우님의 선수시절을 기억해주시니 그래도 선수로서 성공한 인생이 아닐까 싶습니다!! 여기 댓글에서 진우님을 빛으로 불러주시고 기억해주는 팬분이 있듯이, 이제는 진우님이 SSG랜더스 팬들이 빛으로 부를 수 있는 새싹들을 많이많이 발굴해주셨음 좋겠습니다! 기대하고 응원하겠습니다😊
인사가 늦었어요~~~~ SSG 10만구독!!!!! 완전축하드립니다~~!! 진짜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다양한컨텐츠, 잦은 업데이트, 크리에이티브한 영상들, 진심으로 재밌는 편집능력 + 선수들의 높은 참여율 이 만들어낸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재밌게 볼게요😆😆🥳 From. LG팬(쓱구독자)
박진우 스카우터님~ 드래프트방송보면서 목소리도 좋고 너무 잘생겨서 배우인줄~ 😁 사실 엔씨투수인줄 잘 몰랐어요,, 😊 우리팀에 오셔서 다행이네요~ 우리 선수들이 공략못하는 투수,,, 특히 최정선수가 못치는 ,, ,😶 박진우 스카우터님~ 앞으로도 좋은 선수들 많이 발굴해주세요~ 🙆♂️🙆♀️♥️
0:301:061:222:236:577:127:38 스카우터 막내 초로미씨 0:48 야구수학 나오신 분이다 1:361:44 유경험자라 다 알고있는 초로미씨 2:16 당당한 아니요?ㅋㅋㅋㅋㅋㅋ 2:35 곧 밝혀질 비밀ㅋㅋㅋ 7:34 가만히 있다 소환된 최정 영상으로만 보는데도 처음의 떨림이 느껴져요ㅋㅋㅋㅋ 젊은 나이에 빠르게 스카우터의 길로 가게 된 이유가 궁금했는데 알게 돼서 좋아요! 스카우터로서 첫 발걸음을 시작하신 걸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박진우 스카우터 화이팅!!!!!!
언제나 응원하고 동경하던 나의 노란 잠수함에게.
당연히 선수라고 생각했던 분이 스카우터로 V로그를 출연하니, 이제야 실감이 납니다. 이제는 우리 선수가 아니라는 것을요. 선수님, 한 번 우리 엔씨를 떠났다가 다시 돌아왔을 때 기적이라고 생각했고, 2019년 성적과 300% 연봉 인상 기록 갱신을 보며 운명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수치로만 당신을 설명할 수 있는 건 아닙니다. 언제나 바른 마음, 웃는 미소, 씩씩한 파이팅, 다정한 동료와 빛나는 프로로서의 모습을 많은 엔씨 팬들이 기억합니다.
사실 언제가 되었건 선수를 보내야 하는 건 프로리그에선 숙명이지요. 그래서 야구 팬을 자처하는 건 가끔 참 힘듭니다. 저는 야구장에 머물러있는데 자꾸 선수들이 입단하고, 떠나가고, 입단하고, 떠나가요. 저는 아직 보낼 수 없는데 너무 많이 떠나가요. 아직도 엔팍 마운드에는 흔들거리는 시계추가 그려질 것 같고 태극니폼이 근사하게 어울리는 30번이 올라올 것 같아요.
하지만 이제는 새로운 삶을 선택한 스카우터의 앞길을 응원해야 하는 날이 온 거겠죠. 분명 스카우터로서도 잘 하실 겁니다. 본인의 일에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사람, 주변 사람에게는 따듯한 동료인 분이셨으니까요. 팀도 역할도 달라졌지만, 프로 박진우를 아니까 확신할 수 있어요.
별똥별은 우리 하늘에 찰나를 스치고 지나가지만, 그 잠깐 사이에도 수많은 빛과 에너지를 태워서 자신을 보여주고 지나가요. 그래서 사람 가슴에 그 광경이 참 오래 남는 것 같습니다. 선수 박진우가 제 빛이었고 이제 스카우터 박진우가 제 별똥별이 될 것 같아요. 빛났던 모습 오래 간직하겠습니다.
감사했고 여전히 응원합니다.
아니... 작가 이신가요...박스카우터님이 이글 보시면 완전 감동받으실듯해요...!
ㅠㅠㅠㅠ스카우터님이 이 댓글 꼭 보셨으면...
큰 힘이 되어주실 진짜 팬이신 것 같아요.
감동적입니다..! ㅠㅠ 박진우선수 팬으로써 너무 감사한 마음입니다. 좋은 말 멋진 말 최고예요!!
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박진우 스카우터님이 꼭 읽어주시길 바라요
더 할수 잇엇는대 ㅠㅠㅜ 좋은선수 엿는데 ㅠㅠ
보고싶당 ㅠㅠ
우선박 우불박… 박진우 선수님을 수식하던 여러 단어들이 떠오릅니다. 선발갔다 불펜갔다 보직이동도 하면서 고생 많이 하셨고 다이노스의 선수로 뛰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19년도 혜성처럼 등장해 선발과 불펜을 오가며 점수를 지키던 그 모습은 아직도 머리 속에 남아있습니다. 존 구석구석을 누비던 선수님의 공들이 아직 생생합니다. 하늘을 삼킬듯 빛나는 별도 언젠간 빛을 잃는 것 처럼 무엇이든 막아낼것만 같았던 든든한 선수들도 언젠간 그라운드와 작별을 고해야 한다는걸 알고, 여러번 경험했음에도 선수들을 떠나 보내는건 익숙해지지 않는것 같습니다. 언제나 노력하던 선수님의 모습도 그 무엇보다 빛났습니다. 선수생활 많이 응원했었고, 박진우 선수에서 박진우 스카우터가 된 제 2의 인생도 응원하겠습니다 항상 승승장구 하시길 바랄께요 화이팅🍀
+) 랜더스 팬분들! 적어도 선수생활 당시 그 구단의 팬이던 제가 본 스카우터님의 모습은 정말 열심히 하시고 항상 파이팅 넘쳤습니다. 진짜 노력하시는 분이라 좋은 스카우터가 될거라 생각해요. 우리가 열광했던 그 모습, 선수로써 마운드 위에서 빛나던 모습은 더이상 볼수 없겠지만 스카우터로써 현역시절 스카우터님 처럼 찬란한 불빛이 될 희미한 빛을 찾아줄것이라 생각합니다. 랜더스도 박진우 스카우터도 응원합니다
엔펜분들 이렇게 자주와주시는거보면 선수때도 좋은분이셨을거같아요ㅎㅎ 제2의 쓱카우터로서의 인생도 승승장구하시길 바랄게요❤️
현역 때 얼마나 성실하게 했으면 이렇게 엔씨팬들이 와서 축하와 응원을 해주시는 걸까요...? 스카우터의 삶도 응원하겠습니다. 보석 같은 선수들 잘 찾아주시길 바랍니다.
내가 가장 좋아하고 내가 가장 설렐 수 있었던 등번호는 엔씨 30번 박진우 선수였습니다.
야구장에, 불펜 근처에 빼꼼 쳐다봤는데 30번이 없다는게 어찌 그렇게 서운한 일인지 모르겠어요. 아직도 가끔은 팬들을 바라보고 진지하게 경기를 바라보던 그 선수의 모습이 생각이 납니다.
영상을 보니 최정선수가 선수님, 아니 박진우 스카우터님의 체인지업을 못쳤다고 하셨죠. 실은 제가 좋아하는 당신의 체인지업을 마운드 위에서 가장 보고 싶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단 한 번만 보고 싶어서, 그렇게 빌고 빌었고 가까운 인천항이 보이는 그곳이어도 좋으니 제발 가면 갔다고 소식이 들렸으면 했는데.. 그 바람은 스카우터 생활로 갔네요. 아쉽지만 늘 응원하던대로 응원하겠습니다.
이제는 당신의 팔을 떨어뜨리고 힘을 의식적으로 빼던 그 루틴도 볼 수는 없겠지만, 아직도 마운드에서 그렇게 힘빼는 루틴의 투수만 보면 옆에서 차오르던 공이 생각납니다.
좌우 코너, 위 아래 자유자재로 넣을 수 있던 제구를 가졌던 당신의 찬란한 선수생활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스카우터로서의 삶을 살아 가시겠죠? 그 모습도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워낙 건실하고 성실하신 분이니까 많은 일을 묵묵하게 해내실 거에요.
승리 투수, 혹은 수훈 투수 인터뷰에서 기다리고 있으려고 했는데..ㅎㅎ 아쉽게도 이젠 마운드의 모습을 볼 수는 없겠지만. 늘 응원해 왔던 것처럼 꿋꿋하게 응원합니다.
엔팬이 염치 없게 또 왔네..요.. 😂 쓱튜브도 구독해놓아서 영상이 바로 뜨는 바람에..ㅎ 10만 축하드려요 ! 진우 전 선수님 현 스카우터님 제 2의 인생 응원합니다 화이팅❤
괜찮아요 오셔도 돼요 ㅎㅎ
이참에 넘어오세요~
저도가요nc에
흥참동은 하나아닙니까 언제나 환영요😊
자주 오셔도 됩니다요 😊
진우선수님 그동안 엔씨에서 고생많이하셨어요ㅠㅠ작년에 방출되서 많이 아쉬웠었는데 이렇게 영상으로 또 보니 반갑네요!!!제2의 선수님 인생도 항상 응원할께요!!!!그동안 감사했습니다💙ps지나가던 엔씨팬🦖🦕
익숙한 얼굴이다 싶었는데 전직선수이셨더라고요ㅎㅎ 굉장히 젠틀해보였어요 앞으로 자주봤으면해요ㅎㅎ 참고로 지명장때는 굉장히 능숙해보이셔서 연차가 있어보이셨는데 이렇게보니까 색다르네요ㅋㅋ
우선박 염불 외던 엔팬 중 하나예요... 마운드 위 듬직한 투수였는데 스카우터분들 사이에서 막내 위치라니 색다르기도 하구 그렇네요ㅎㅎ 선수 박진우를 더 볼 수 없는 게 아쉽긴 하지만 앞으로 스카우터로서도 열일하시구 늘 잘 지내셨으면 좋겠어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아자잣🔥
엔씨시절 고생한 우리 진우선수 ㅜㅜ 제2의 인생도응원합니다!!🦕🦖
2019년 전천후 투수로 활약하실 때부터 팬이었습니다! 그래서 방출되셨을 때 입단 소식 없어서 이대로 은퇴하시는 건가 싶어서 참 아쉬웠었습니다...ㅠㅠ 그래도 스카우터로 SSG로 오신걸 보고 정말 반가웠습니다! 스카우터로서의 인생도 응원하겠습니다!
엔튜브 대주주님 쓱튜브 데뷔을 축하드립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박진우 스카우터님 엔씨 선수시절에 크롬을 초롬이라고 읽었던 영상 웃겨서 기억하고 있었는데ㅋㅋㅋ저희팀에서 스카우터로 뵈니까 더 반갑네요ㅋㅋ 첫 드래프트 수고하셨어요!!
드래프트장에서 ssg 자리에 박진우 선수님이 계신걸 보며 광광 울었던 1인
엔팬으로써 쓱튜브에서 박진우 선수님을 보는게 낯설지만 이제는 스카우터로써 ssg 랜더스에서 최선을 다 해주세요
마치 nc에서 최선을 다 했던 것 처럼 ◡̎
항상 팬을 소중히 하고 잘 챙겼던 선수님이라 정이 갔는데 너무나 아쉽지만 박진우 선수님 아니, 이제는 박진우 스카우터님의 제 2의 인생을 응원합니다 ☺️
처음으로 온 마음을 다해 응원했던 운동 선수 박진우
오랜 시간이 지나도 저에게 30번의 주인은 박진우 선수일 것입니다
이제야 인사드리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아직도 우리 선수 같은데ㅠㅠ 스카우터로 잘 활동하는 모습을 보면서도 아직 우리 선수 같고 그래서 더 아쉽고 했지만 항상 밝으신 모습에.. 이제는 정말로 그 마음을 떠나보내야겠죠? 뭐든 잘해내실거라 믿어요. 스카우터 박진우를 응원합니다❤
방출의 이유는 모르겠지만
이렇게 팬들이 기억해주고 응원하는걸 보면
참 좋으신 분인가봅니다!!!저희팀 미래자원들 잘 뽑아주세요 ^-^
박진우 스카우터님 잘 되시기를 응원합니다 😀 ^^
엔씨의 박진우선수를 ssg의 박진우 스카우터를 응원합니다
쓱튜브 영상 중 손에 꼽도록 좋은 영상이네요ㅜㅜ
쓱튜브채고,, 우불박 우선바규ㅠㅠㅠㅠㅠㅠㅠ 늘 응원할게요 박진우스카우터님,,,✨❤️
진짜 고생 많이 했었죠 선발에 불펜에. 늘 열심히 최선을 다했던 그 모습을 아니까, 스카우터로서도 잘 하실 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이렇게라도 보니까 좋네요. 늘 행복하시길, 덕분에 행복 했었습니다.
우선박 우불박 ㅠㅠㅠㅠㅠ 좋아하던 선수였는데 제2의 인생 응원합니다!
스카우터님 왜 엔튜브 대주주였는지 알겠어요 ㅋㅋㅋㅋ넘 재밌네용
지나가던 엔팬입니다. 박진우선수 방출되고 마음이 좀 안좋았는데 새롭게 제2의 인생을 써가고 계셨네요ㅎㅎ스카우터가 되신 계기도 멋지네요👍🏻 비록 엔씨는 아니지만 어디계시든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야구장에서 아마추어 야구 볼보이하면서 박진우 스카우터님이랑 얘기많이 했었는데 볼보이 하면서 참 재밌었습니다!!
잘 지내시죠??ㅎㅎㅎ
박진우 스카우터님 화이팅!!
드래프트 보고 반가우면서도 만감이 교차했어요ㅠ
새로운 출발에 언제나 행복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
우선박 우불박 잘 지내고 있는거 같아 다행이네요
저도 진우님을 스카우터로 뵐줄은 몰랐어요 랜더스에서 NC선수떄 시절을 생각하고있어서 제 2의 인생도 응원하겠습니다 항상 승승장구 하시길 바랄께요 화이팅
박진우 선수 언제나 응원합니다.
나에겐 여전히 멋진 NC의 투수로 남아있어요.
개인적인 사정으로 NC덕질을 멈추었는데 그 순간을 너무 후회하게 되네요. 팀 경기가 잘 안풀릴 때, 결정적인 순간일 때마다 나타나서 큰 힘이 되어주었던 그대의 새로운 야구인생을 응원합니다.
언젠가 만나게 된다면 당신은 나에게 국보급 투수였다고 꼭 말해주고싶어요.
NC에서 열심히 뛰어줘서 고맙습니다.
박진우 스카우터님 고생많으셨습니다!!
2019년 야구는 우선박 때문에 봤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인상깊었습니다. 랜더스에서 제 2의 야구인생 꼭 성공하시길 빌게요! 박진우 화이팅😍
아니 이렇게 스카우터 브이로그 넘 좋네요,,,,,진짜 색다르다 ㅠㅠㅠ
박진우 스카우터님! 앞으로 쓱 프런트에서 승승장구 하시길 바랍니다 😊
박진우 선수님을 보면서 야구에 관심을 가지게 됐고 엔씨를 좋아하게 됐어서 올해 이 팀이 내가 좋아했던 엔씨가 맞나? 하는 생각을 많이 했었어요 괜히 30번을 단 선수의 등을 빤히 쳐다보기도 하고...
봉황대기 때 우연히 목동에서 스카우터님을 만났는데 그게 뭐라고 심장이 철렁했는지 모르겠어요 다른 구단의 옷을 입고 선수가 아닌 스카우터 일을 하는 걸 확 체감해서일까요? 엔씨 팬이라고 하니 머쓱해하시면서 살이 너무 많이 빠졌죠? 하던 목소리가 아직도 생생해요
이젠 마운드가 아닌 좌석에서, 투수가 아닌 스카우터의 모습을 보겠지만 박진우 스카우터님을 항상 응원하고 있을게요!
박진우 스카우터 님
저희에게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우리팀 미래를 아름답게 그려나갈 수 있도록 잘 부탁 드려요🎉
으아닛..스벅 환구단점 아닙니까ㅎ
스카우터님 선수시절에 정말 인기쟁이셨나봐요. 댓글보니 마음이 따사로와요.
SSG에서 오래오래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저희 팀의 소중한 일원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릴게요👆🏻❤️
20드랲때 남윤성 스카우터 브이로그도 재밌게봤었는데 스카우터 브이로그 너무좋네요ㅋㅋㅋ선수 출신이셔서 팬들에게도 더 익숙하구요
박진우 선수 2019년 선발-불펜 가리지않고 잘던져주셔서 고마웠어요 신인드래프트 볼때도 반가웠고 스카우터로서 제2의 인생 응원할게요!
박진우 선수가 아닌 스카우터로 불러야 한다는게 아직은 많이 어색하네요ㅠㅠ 19년 선발 불펜 오가며 엔씨 마운드를 지켰던 모습은 절대 절대 잊지 못할거예요 언제 어디서든 응원합니다 쓱도 엔씨도 화이팅!
진짜 잘됐으면 좋겠다
엔씨 유니폼 입고 모자 고쳐 쓰던 모습이 눈에 선한데 셔츠 입은 모습 보니까 왜 제가 다 주책맞게 찔끔찔끔 눈물이 나는지ㅠㅠ 영원한 우리 30번, 우선박 우불박 맞습니다! 랜더스 생활도, 스카우터로서의 인생 2막도 멀리 마산에서 응원합니다! 🦖🦕💙
드래프트 픽보면서 열심히 일했다는 느낌 제대로 받은듯
언제나 열심히셨던 선수님..❤️ ssg에서도 화이팅입니다!
저는 평생을 랜더스 팬으로 살아온터라 진우 스카우터님이 선수 시절을 어떻게 보냈는지 잘 모르지만, 여기 댓글창을 보니 분명 좋은분이었다는건 단번에 알겠네요. 야구의 슬픈점은 팬들은 평생 그 자리에 있고 선수들은 입단과 은퇴를 반복하며 떠나간다는 글을 어디서 봤었는데, 정말 공감합니다. 여기 댓글에 찾아오신 NC 팬분들도 그렇게 진우 선수님을 맞이했고, 또 떠나보내셨겠죠. 진우님은 이제 선수로서의 삶은 마감했지만, 이렇게 많은 분들이 진우님의 선수시절을 기억해주시니 그래도 선수로서 성공한 인생이 아닐까 싶습니다!! 여기 댓글에서 진우님을 빛으로 불러주시고 기억해주는 팬분이 있듯이, 이제는 진우님이 SSG랜더스 팬들이 빛으로 부를 수 있는 새싹들을 많이많이 발굴해주셨음 좋겠습니다! 기대하고 응원하겠습니다😊
재밌게 봤습니다. 박진우 스카우터님께서 원하시는 선수들 데려왔네요. 굿굿굿
박진우 화이팅 😆
어머🙊 박진우님!!!!!!!! 어디있나했더니!!! 여기서 보다니!!!!!!!!! 쓱에서 자주자주 봤으면....저는 지금 너무 씐나요🎶
이번 영상도 좋네요. 신인 드래프트에 첫 참석하는 신입 스카우터라니. 박진우 스카우터님 앞으로 응원합니다.
이런 브이로그도 넘 재밌네요ㅋㅋㅋㅋ1년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앞으로도 잘부탁드려요!!!!😊
인성 좋아보이는 선수였는데 스카이터 데뷔하셨군요! 화이팅입니다! 😆
랜더스에서 스카우터로승승장구 하시길
1년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ㅎㅎ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쓱튜브 정말 다양한 컨텐츠 빠른 업뎃 재밌고 감사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박진우 선수는 스카우터가 되어도 유쾌하시네요 ㅋㅋㅋ 오래보면서 좋은 선수들 많이 낚아채주세요!!
오 이런 컨텐츠도 좋네요 환영합니다~ 반가워요~
스카우터님! 1년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앞으로도 화이팅 입니다!
1차지명 이로운 선수 딱 데려왔네요. 앞으로 잘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인사가 늦었어요~~~~ SSG 10만구독!!!!! 완전축하드립니다~~!! 진짜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다양한컨텐츠, 잦은 업데이트, 크리에이티브한 영상들, 진심으로 재밌는 편집능력 + 선수들의 높은 참여율
이 만들어낸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재밌게 볼게요😆😆🥳
From. LG팬(쓱구독자)
순위경쟁팀인데도 구독을 해주시다니 정말 감사드립니다. lg도 끝까지 열심히 해서 한국시리즈에서 만납시다.
@@으쓱이 넵! 10월에 만나요~~👍
이번 영상 정말 잘 찍으셨습니다.
선수들 이외에 직원분들 이야기도 종종 듣고 싶네요. ㅎㅎ
올해도 수고 하셨고
엔씨에 이어 새로운 구단에서
더멋진 모습으로 숨은 보석들을
많이 발굴해 주시길 바랍니다
이번드래프트 쓱팬으로 대만족입니다
투수야수 유망주가 골고루 뽑혀서 진짜 잘된
드래프트 인듯 합니다 앞으로도 잘부탁합니다🤔🤔🤫🤫
박진우 스카우터님~ 드래프트방송보면서 목소리도 좋고 너무 잘생겨서 배우인줄~ 😁 사실 엔씨투수인줄 잘 몰랐어요,, 😊 우리팀에 오셔서 다행이네요~ 우리 선수들이 공략못하는 투수,,, 특히 최정선수가 못치는 ,, ,😶
박진우 스카우터님~ 앞으로도 좋은 선수들 많이 발굴해주세요~ 🙆♂️🙆♀️♥️
와? 쓱카우터까지! 반가워요!😄
0:30 1:06 1:22 2:23 6:57 7:12 7:38 스카우터 막내 초로미씨
0:48 야구수학 나오신 분이다
1:36 1:44 유경험자라 다 알고있는 초로미씨
2:16 당당한 아니요?ㅋㅋㅋㅋㅋㅋ
2:35 곧 밝혀질 비밀ㅋㅋㅋ
7:34 가만히 있다 소환된 최정
영상으로만 보는데도 처음의 떨림이 느껴져요ㅋㅋㅋㅋ 젊은 나이에 빠르게 스카우터의 길로 가게 된 이유가 궁금했는데 알게 돼서 좋아요! 스카우터로서 첫 발걸음을 시작하신 걸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박진우 스카우터 화이팅!!!!!!
브이로그.!ㅎㅎ 재밌네요
2019년 war3.86 찍은 투수
재미잇네요 ㅋㅋㅋㅋㅋ
내년에도 잘 부탁드려요!
박진우 선수 SK 상대 방어율 3.46 최정 상대 9타수 1피안타
앞으로 우리팀 잘부탁드려요!!!! 🤗
업로드 시간 뭐야~ 경기전에 에피타이저야?? 맛있는 영상 잘보고갑니다
누구 닮았다 생각했는데 이병헌배우님 생각나네요
우불박 화이팅!!
아 제목 진짜😂
ssg10만 구독자가 드디어 되었네요 축하드립니다 대규모 파티 한번 열어야 겠네요 ㅋㅋ 짐승 김강민 선수 좋아하실 것. 같네욬ㅋ
ㅠㅠㅜㅠㅠㅠ그리웟는데ㅠㅠㅠ
진상봉 아직도 있네 류현진 거르고 이재원 선택한 스카우터 인데 ㅋㅋ
용진이형 내년에 쓱무원들 물갈이 합시다
우리는 오늘 청소년대표 우리팀 뽑힌 선수들 마중 안나갔나요? 다른팀들은 다 마중 나가서 유니폼 입히고 인터뷰 하고 응원카드 만들어 가고 했던데 우리팀 선수들은 사진 한장 없는 거보니 공항 안나갔나보네요
인천공항에 인천팀이 안간게 사실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스타벅스
꽃다발 3개 어쩌냐 ㅎㅎ
안녕 진우야... 2019년에 포텐이 만개했던 널 보고 왜 니가 작년에 방출되었는지 의심스러워.... 왜 엔씨는 널 방출했을까?
화수분야구가 보고싶다 랜더스는 육성이 너무 안됨 최지훈 박성한빼고 주전이 죄다 30대임
ㅅㅂ 19년도 기억나네.. 선발로 올라왔을 때 못 털었는데
ㅋㅋ
1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