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차르트 피아노 소나타 10번 전악장 연습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ис 2024
  • 생각을 하면서 쳐야하는데 뒤로 갈수록 집중력이 떨어지는지
    손 가는 대로 치는 것 같다.
    좀 더 음악적으로 계획적으로 칠 수 있게 연습을 해야겠당

КОМЕНТАРІ • 14

  • @pf_mingdal
    @pf_mingdal Місяць тому

    터치 넘 예뻐용!! 잘 듣고 가요 💗

    • @youngseo_9
      @youngseo_9  Місяць тому

      ㅎㅎ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lucasheo
    @lucasheo 2 місяці тому

    어린시절 피아노학원 향수가 느껴지는 곡이네요..!

    • @youngseo_9
      @youngseo_9  2 місяці тому

      @@lucasheo ㅎㅎ저도 어릴 때 1악장 배웠던 기억이 있네요. 성인되어서 연습해보니까 느낌이 다르더라구요

  • @152-x5t
    @152-x5t 2 місяці тому

    1일 2영상 좋습니다! 응원합니다

    • @youngseo_9
      @youngseo_9  2 місяці тому

      응원 감사함돠~~~ 채김님도 응원합니다

  • @만두만두-t1v
    @만두만두-t1v 2 місяці тому

    터치가 진짜 이쁘신듯

    • @youngseo_9
      @youngseo_9  2 місяці тому +1

      @@만두만두-t1v ㅎㅎㅎ 감사합니다 모차르트 터치가 넘 중요하죠..!!

  • @lwc1948
    @lwc1948 2 місяці тому

    소나타의 전체를 연주할때 “전악장” 이라고 쓰는데 “전곡” 이라고해야 좋을것 같습니다. 전악장이라고하면 한악장전체만을 뜻하는 느낌이 듭니다.

    • @youngseo_9
      @youngseo_9  Місяць тому

      그렇게 들릴 수도 있겠네요 ㅎㅎ 의견 감사합니당!👍👍

    • @gxcj4k
      @gxcj4k Місяць тому

      ㅋㅋㅋㅋ전악장이라 하면 충분히 알아들어요…

    • @lwc1948
      @lwc1948 Місяць тому +1

      못알아들을까봐서가 아니라 정확하게 표현하는것이 좋을것같아서 참고로드린 말씀입니다.

    • @lwc1948
      @lwc1948 Місяць тому +1

      옛날 어느대학의 교수님들이 학생들의 실기시험에서 소나타형식의 1악장을 칠때 재현부에서 stop시키는 경우가 많았는데 그때 교수회의에서 재현부 전까지만 준비시키지말고 “전악장”을 치도록하자는 제의가 나왔습니다. 내기억으로 그때부터 전악장이라는 말을 쓰게된것 같습니다.

    • @gxcj4k
      @gxcj4k Місяць тому

      @@lwc1948아하ㅎㅎ 이해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