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어머니가 창녀라서 그 느낌 잘 알아요 남들이 나를 바라볼때 그 시선은 아주 냉정합니다 마치 너 같은 놈은 우리랑은 다르니깐 내 밑에서 기어야 한다는 눈 빛 인간으로 태어나서 죽지 못해 살아가는 그 고통 아십니까? 누가 죽여주지도 않습니다 동물은 자신보다 약한 종족들한테 잡아 먹히기라도 하지만 인간은 100년이라는 인생을 죽지 못해 살아야 합니다 왜 그래야 할까요? 왜 태어났다는 이유만으로 이런 고통을 느끼면서 살아야 할까요? 원인은 부모 때문입니다 부모가 낳지 않았더라면 그 고통을 느끼지 않아도 됐겠죠 자식을 눈꼽만큼이라도 생각했더라면 자식 낳는걸 포기 했겠죠 창녀인 자식이 어떻게 살아갈지 생각도 안하고 낳는 것이 부모 입니다 이런 개념없는 부모는 사라져야 합니다 조선시대때 자신이 노예인걸 알면서도 자식을 낳는 부모를 보셨습니까? 그 노예 자식들이 부잣집으로 팔려가서 죽임을 당할때 노예 부모는 어떻게 했죠? 아이고.. 불쌍한 OO이 이걸 우짜면 좋노 맨날 이딴 소리만 하는데 뭐가 달라집니까? 달라질려면 노예인 우리가 자식을 낳지 말아야죠 언제까지 자식을 노예로 살아가게 하실 껍니까? 노예가 노예를 낳는 행위는 그만 합시다 이제 달라질때도 됐잖아요? 당신이 고생하는 이유? 다 부모 때문입니다 막말로 재벌로 태어났더라면 당신이 고생하면서 살까요?
부산에서 첫째, 둘째낳고 살지만 타 지역에 비해서 정말 주는건 야박합니다. 김해에서는 초등학교 들어가면 지원금 30정도 나오지만 부산은 제로~ 코로나때도 나라에서 주는 것 빼고는 제로~ 경기도에서 어린이집 유치원교사로 10년 근무했지만 정말 나라에서 주는 지원금빼고는 부산에서 지원해 주는 건 기대하면 실망이 너무 큽니다.
국가가 애당초 관심이 없음. 관심이 없다는건 돈을 쓰지 않는다는거임. 국공립 유치원이 전체 유치원의 0.5% 임. 다 민간에 넘기고 알아서 하라고 함. 정부 예산에서 이런 복지 예산은 너무나 적게 씀. 그냥 부모가 비용도 대고 괜찮은 유치원도 알아서 찾고 회사 뿐만 아니라 다 사람을 갈아서 돌아가는 구조임. 다 개인에게 떠넘김. 요즘 들어 예산 조금더 배치해봐야 출생 후 몇년 생색내기용일 뿐임. 근본적으로는 다 니들이 알아서 스스로를 갈아 넣어서 하라는거임. 700조 예산은 도대체 어디로 사라지는지 진짜 절망적이다. 정부와 공무원이 진짜 개썩었음. 좌파 우파 할거 없다. 그냥 지들 기득권 해먹는거 말곤 관심없음. 구한말보다 더한 상황같음.
삶은 끔찍한 고통이고, 고통을 관조하는 일 말고는 할 수 있는게 없다는 사실을 자명하게 아는사람은 절대 애를 만들지 않습니다. 아무도 태어나지 않으면 아무도 고통받지 않습니다. 아직도 꾸역꾸역 애낳아서 지 감정 쓰레기통으로 평생 괴롭히다가 똥오줌 받아줄 사람으로 부려먹고 싶어하는 이기적이고 탐욕적인 개차반같은 인간들이 이렇게나 많다니
이게 다 돈돈돈만 외친 결과임. 수익이 안나니 국공립 어린이집 없앤다, 수익이 안나니 청소년 쉼터 운영비 삭감한다. 이딴 논리로 생각을 하니 인프라가 형성이 됨? ㅋㅋㅋㅋㅋ 결국 돈 너머의 것을 봐야되는거고 다소 손해가 나더라도 미래적 가치를 위한 투자는 할 필요가 있다. 어린이집이나 유치원만 해도 선생님들 수업 없다고 노는거 아니다. 아이들 회의하고, 년간 계획, 월간 계획, 주간 계획 하나하나 세우고 밤잠설쳐가며 교보재 만들고 교구 만든다. 방학도 반납하고 수업프로그램 개발부터 유치원 청소까지 다한다. 제발 수익좀 그만따지고 공동체의 존속을 위해 아낌없이 투자좀 하자 좀..
@vitamin625 몰 욕을해 솔직히 차 없으면 유치원 못 보낸다는게 말이 대냐 차를 사던가 저기서 애 더크면 돈 따블로 나간다 학원비 한달에. 돈백. 이상식 나가는데 니가 애를 안키워서 그런거다 같이일하던 대리도 애둘인데. 학원도 못보내 왜 돈이 없으니 애들보고 학원 다니지 말라고 하더라 요즘 개근 거지상이라고 불르더라 개근 하면 집이 그지라고 해서 아버지 차 그랜저 이상 타야하고 아이폰 안쓰면 거지라고 하고 뚱뚱 하면 엄마 학교 오지 말라하고 넌 그런건 관심도 없지 그냥 막 키우니까 애들이 제일 민감할 시기가 학교 다닐때다 이러면 애들도 고생이고 부모도 최선을 다하는데 못해준 것처럼 느끼니 좌절감도 생기고 참고로 나도 결혼한지 1년2개월 째인데 딩크족으로 살기 했다. 왜. 돈 없으니
@@가즈아-p4v 아이셋 키우는 부모입니다. 보낼 곳 없는거 분명 생각했을텐데.. 이건 그냥 엄마나 아빠가 가정보육이라도 가능하지 솔직히 소아과 없으면 그냥 망하는거. 학원비 없으면 능력것 보내야지. 없는데 꾸역꾸역 유치원 때부터 뭘 그리 보내는지... 그저 남들이 하니까 나도~~ ㅉㅉ 맞벌이면 보육이라 생각하는데 이 부분은 그게 아닌 경우가 더 많음. 아빠 차나 개근거지 그런거 가정교육 못 받은 애들이 문제지.. 어른이 그렇게 키우니 자식도 그러는거임. 자식보면 부모 성격 대충 나옴. 에혀... 이런 사람 저런 사람 있는거지 비교하는 삶을 살면 그 자식도 그렇게 삽니다......
어쩌다 이 영상 보는데 애 엄마가 본인 뿐 모르네요. 애가 우선이 아니라. 철부지. 1시간 더 일찍 일어나서 1시간 더 시간을 할애해서... 그리 멀지도 않은 유치원을, 걸어갈 수도 있는 거고, 버스 탈 수도 있는 건데... 본인이 귀찮아서 여기는 아니다 하는 건 아쉽네요. 아이에게 친구를 만들어 주는 일은 중요한데... 잠깐 중간까지 봤는데... 이 부분이 아쉽네요. 일찍 일어나는 것 같지도 않은데... 아이 감기약? 하나 타주는 것도 바쁜데 시간이 든다며 그 시간도 아까워하고... 새벽 5시에 일어나 여유롭게 다 준비해도 할 수 있는 것인데... 본인이 우선이지 아이는 2차로 보는 철부지 같네요.
애낳으라고 강요했냐고 하시는분들 나이대나 사정이 얼마나 괜찮으신 줄 모르겠으나, 그런 마인드가 출산율을 낮추는거임. 출산율이 낮아져서 님들 노인 될 때면 사람 자체가 없어지는게 문제인데 그래서 뭐 난 안낳았는데? 라고 생각하시죠? 그렇게 늙어서 내가 살아갈 사회, 내가 늙어서 갈 병원, 받을 사회적 지원 등 그런거 누가 수행해주나요? 태어나서 살아가는 우리 아이들이 나중에 사회의 일원이 되어서 수행합니다. 지금 당장에야 나한테 영향 없는데? 난 안낳을건데? 니들이 낳았으면서 왜 찡찡임? 이러는 사람들. 결국 인구가 적어지면 본인들이 늙어서 받을 혜택마저도 줄어든다는 것을 좀 인지하시고 막말하시길🙏
10여년쯤 애 둘 데리고 ktx 태워 부산 갔었는데...기차안에서 시끄럽다고 듸랄듸랄 그나마 아주머님들은 괜찮은데 아재들 겁나 난리침 부산 커피집 몇군데는 노키즈존.......그후 5년 후 미국 갔었는데 비행기에서 어린 애들이 울고 불고 난리처도 아무도 머라안하고 국내선은 물 빼고 다 유료서비스인데 아이들에게 만은 먹을거부터 원하는거 다 줌.... 밤에 살벌한 뉴욕 지하철도 아이들하고 타면 건들지 않음 알고 보니 아동에게 욕하면 바로 입건 깜빵행...재난문자보다 아이실종이 더 상위임... 아이 낳으면 세금 부터 복지는 머 말할것도 없고....
아이를 혐오한다기보다는 그 부모들의 적반하장태도가 꼴뵈기 싫어서 노키즈존인 경우가 많긴 해요. 애가 우는건 당연한거고.. 뭐 아이야 말썽피울 수 있지만 부모가 방관하고 오히려 뻔뻔하게 구니까 노키즈존을 하는거죠. 생각해보면 점주가 아이랑 싸우는게 아니라 부모랑 싸우잖아요. 부모가 보기 싫어서임
![한 끼라도 잘 먹으면 다행...노인의 식사 현실은? [더 보다] / KBS 2024.11.25.](http://i.ytimg.com/vi/4dni85rl0b8/mqdefault.jpg)
!["40년새 이런 불황 없었어요" 닭갈비 거리도 '속수무책' [뉴스.zip/MBC뉴스]](/img/n.gif)
어린이집, 유치원 알아보고 있는데..정말 심각함.. 정책권자들이 경험을 해봐야하는데..
누가 그랬는데
가장 높은산은 부동산
가장 낮은산은 저출산
ㄹㅇ이네요
현실을 꿰뚫는 말이네요! ㄷㄷ
저출생
돌아가신 우리 외할머니께서 생전에 하셨던말씀이 기억난다 사람으로태어날것 아니다 이말이 요즘세상살아보니 공감가는 말씀이신것같다
냉정하지만 능력안되고 자식을 소유물로 생각하는사람은 애낳지마라 애가 뭔죄냐?
저희 어머니가 창녀라서 그 느낌 잘 알아요 남들이 나를 바라볼때 그 시선은 아주 냉정합니다 마치 너 같은 놈은 우리랑은 다르니깐 내 밑에서 기어야 한다는 눈 빛 인간으로 태어나서 죽지 못해 살아가는 그 고통 아십니까? 누가 죽여주지도 않습니다 동물은 자신보다 약한 종족들한테 잡아 먹히기라도 하지만 인간은 100년이라는 인생을 죽지 못해 살아야 합니다 왜 그래야 할까요? 왜 태어났다는 이유만으로 이런 고통을 느끼면서 살아야 할까요? 원인은 부모 때문입니다 부모가 낳지 않았더라면 그 고통을 느끼지 않아도 됐겠죠 자식을 눈꼽만큼이라도 생각했더라면 자식 낳는걸 포기 했겠죠 창녀인 자식이 어떻게 살아갈지 생각도 안하고 낳는 것이 부모 입니다 이런 개념없는 부모는 사라져야 합니다 조선시대때 자신이 노예인걸 알면서도 자식을 낳는 부모를 보셨습니까? 그 노예 자식들이 부잣집으로 팔려가서 죽임을 당할때 노예 부모는 어떻게 했죠? 아이고.. 불쌍한 OO이 이걸 우짜면 좋노 맨날 이딴 소리만 하는데 뭐가 달라집니까? 달라질려면 노예인 우리가 자식을 낳지 말아야죠 언제까지 자식을 노예로 살아가게 하실 껍니까? 노예가 노예를 낳는 행위는 그만 합시다 이제 달라질때도 됐잖아요? 당신이 고생하는 이유? 다 부모 때문입니다 막말로 재벌로 태어났더라면 당신이 고생하면서 살까요?
그나저나 제사, 벌초, 대를 잇는 것 때문에 애를 낳는 사람들이 아직도 있음..
우리보다 못 먹고 못사는 수십억명은 안락사 시켜야하는가?
유일한 구원...
@@dehwankim2269 조상들이 우리한테 뭘 해줬다고 제사 지내고, 벌초해요? 대를 잇는 것도 낡은 방식이죠.
서울은 아닌거 같죠? 서울도 비아파트 동네는 저 곳과 동일합니다.
전 왜 우리집 가장 가까운 어린이집이 대기자수가 수백명인 이유를 몰랐는에 애를 키우면서 알았죠. 국공립 유치원이 다 없어져서 그렇게 됐다는걸...
15년전에결혼했는데 그때만해도 애 안낳으면 이상하게 봤는데 요즘엔 애 낳으면 이상하게봄
좋은 부모님이십니다
부산에서 자리 잡을 생각 접게 해줘서 감사합니다
무조건 서울경기
수도권도 마찬가지임..
안낳는게 정답임
오디말디 괜히 글써가며 나대는게 ㅋㅋㅋㅋㅋㅋ
그냥 바꿀수없는 현실은 빠르게 인정하고 탈출과 손절을 준비하는게 맞습니다^^
서울은 노인들 실어나르는 데이케어센터 차들이 엄청 많습니다. 반면 경기도 신도시는 어린이집 차들이 많이 다니죠.
이거 맞긴 함
경기신도시도 10년도 못가서 데이케어센터 차가 더 많아질 거임
지금 키우는 것도 문제인데 더 큰 문제는 태어난 아이들이 살 곳이 부산이라는 게 문제입니다.
지금도 이 꼬라지인데 20년 뒤는? 진짜 노인과 아파트(빈집)만 남습니다.
서울 집중이 아주 문제임..기득권들의 빨대가 거기 있음. 지방소멸해도 눈도 깜짝 안함. 상관없음.
애들은 대체 뭔죄냐 ㅜㅜ 불쌍해 죽겠네 ㅜㅜ
진짜 애들 등원하는거 정말 정말 힘들다 ㅠㅠ 난 이제 끝났지만... 보기만해도 ㅠㅠ
우리 한국은 남 보여주기식 문화라 눈에 보이지 않거나 자랑 거리가 되지 않는 한 황옥경 소장님 말씀 처럼 되기는 힘들 것 이라고 생각해요
지방엔 젊은 사람들이 원하는 일자리와 인프라가 부족하고 그렇다고 서울로 모여들어도
인프라적인 면은 만족하겠지만 집구입하기도 좋은 일자리 얻기도 쉽지 않음.
결국은 모두가 출산율이 떨어지게 됨.
난 서울 가기 싫던데..... 바로 옆 경기도에서 살다가 일찌감치 서울에서 더 먼 곳 가서 자리 잡음...
지금 아이를 낳으면 그 아이는 이 짐(환경오염, 높은 집값, 극심한 경쟁, 망한 나라)을 짊어지고 갑니다. 본인 인생에서 끝냅시다.
청년들이 취업이 안되고 인간들이 많아 기후위기도 오는데 인구가 주는 것이 나쁜 것만은 아닙니다. 너무 빨리 노후화되어 문제인 것인데... 청년들 취업하고 남은 자리에 노인들이 취업해서 먹고 살면 됩니다. 환경도 안되는데.. 자꾸 낳으라 하지 맙시다.
부산에서 첫째, 둘째낳고 살지만 타 지역에 비해서 정말 주는건 야박합니다.
김해에서는 초등학교 들어가면 지원금 30정도 나오지만 부산은 제로~
코로나때도 나라에서 주는 것 빼고는 제로~
경기도에서 어린이집 유치원교사로 10년 근무했지만 정말 나라에서 주는 지원금빼고는 부산에서 지원해 주는 건 기대하면 실망이 너무 큽니다.
어차피 돈쏟아부어도 출산율 안늘어
지방에 일자리 없어서 죄다 서울로 가니까 지방엔 빈집만 생기고 서울가격만 계속 오르는거지
제일 중요한건 부동산이 아니라 일자리다
부동산은 서울만 해당하는 이야기지.. 이건 어느나라던 수도권은 다비싸
나라 말아먹는
국개의원들
월급삭감하고 그돈으로
출산지원금으로 써라
통학버스가 애들사고가 많이나니 요새는 아예 운영안하는데도 많네
부산은 이미 글러먹었음
노인과 바다밖에안남았다는말이 괜히나온게 아닌듯
어린이집.국공립유치원도 없는데 아이를 낳으라고? 정부에서는 이런시스템부터 준비안하고 월급받아요?
일반 회사였으면 사업계획서 달성이 안되면 월급깎이고 짤려요.
이게 정부인가요?
그리고 아이를 낳으라고해요?
정부 관계자부터 물갈이하자.
국민구성하는 암행어사부서를 만들자.
이게...어휴 화가나네.
실정조사도 안하고...
에잇..ㅆ
병원도 없음 있어도 안받아주고..
그래도 니들이 표를 주고 뽑아주니깐 ㅋㅋㅋㅋ
웃긴게 남의 명령 곧이 곧대로 듣는게 웃기다
자기 인생을
스스로 통제해달라고 그런걸 왜 따짐?
낳으라고 강요한것도 아닌데 ㅋㅋ
얼집 없으면 엄마나 아빠가 보육하면 되지만 소아과가 정말 가장 큰 문제임
일안해도 안짤리니 그렇죠 ㅋㅋ
이제 태어난 아이들은 세금폭탄으로 월급 절반은 세금으로 내게 될거임..300을 벌어도 150은 세금일거다
자산가들 자산에도 엄청난 세금 거시기가..
2:36 충남은 7살까지 원비 지원해줘요~
한달에 2조원씩 15년 동안 380조를 부었다. 여성지원금에 대해 철저히 조사해야된다. 출산과 전혀관계 없는 곳에서 세금을 타 먹고 있다.
중구에서 초등학교 나왔습니다. 부산역에서 친구들과 영주동까지 걸어다니던 일은 호랑이가 담배피던 시절의 전설이군요 ㅜㅜ. 어딜가나 아이들이 바글바글 했던 시절이었는데…
진짜 잘보여준다 부산가족의 현실… 그래서 저도 떠낫어요 ㅠㅠㅠ 돌아가고싶다 부산 근데 현실은 그게 안되었음
국가가 애당초 관심이 없음. 관심이 없다는건 돈을 쓰지 않는다는거임. 국공립 유치원이 전체 유치원의 0.5% 임. 다 민간에 넘기고 알아서 하라고 함. 정부 예산에서 이런 복지 예산은 너무나 적게 씀. 그냥 부모가 비용도 대고 괜찮은 유치원도 알아서 찾고 회사 뿐만 아니라 다 사람을 갈아서 돌아가는 구조임. 다 개인에게 떠넘김. 요즘 들어 예산 조금더 배치해봐야 출생 후 몇년 생색내기용일 뿐임. 근본적으로는 다 니들이 알아서 스스로를 갈아 넣어서 하라는거임. 700조 예산은 도대체 어디로 사라지는지 진짜 절망적이다. 정부와 공무원이 진짜 개썩었음. 좌파 우파 할거 없다. 그냥 지들 기득권 해먹는거 말곤 관심없음. 구한말보다 더한 상황같음.
지난 수십년동안 경제성장을해야한다며 국가의짐을 개인들이 떠맡아온 결과입니다. 개인들의 피와땀으로 이어온 경제성장을 다시 분배해줄때가온거같습니다.
엘시티 천억써서 도로 깔아줄 돈은 있고, 아이들 놀 공원은 뭐 ㅋㅋㅋㅋㅋㅋ 사람 없는 부동산 공화국, 노인과 빌딩만 남은 부산, 정말 신난다!
놀이터가 부족해서 출산율이 낮은 거 아니잖아요.
육아인프라중 놀이터는 중요합니다
안키워본 사람임
놀이터가 부족한 게 아이들 맡길 곳이 없다는 거고 맡길 곳이 없어서 경제활동을 못한다는 것이고 그래서 아이 낳기 힘들다는 겁니다^^
삶은 끔찍한 고통이고, 고통을 관조하는 일 말고는 할 수 있는게 없다는 사실을 자명하게 아는사람은 절대 애를 만들지 않습니다. 아무도 태어나지 않으면 아무도 고통받지 않습니다. 아직도 꾸역꾸역 애낳아서 지 감정 쓰레기통으로 평생 괴롭히다가 똥오줌 받아줄 사람으로 부려먹고 싶어하는 이기적이고 탐욕적인 개차반같은 인간들이 이렇게나 많다니
나라가 건강해지고 있다는 증거 🎉🎉🎉
나 자신부터 행복한가?
NO
행복하면 가족을 자연스레 꾸리겠지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못 할거면
없어지는게 맞다
이게 다 돈돈돈만 외친 결과임. 수익이 안나니 국공립 어린이집 없앤다, 수익이 안나니 청소년 쉼터 운영비 삭감한다. 이딴 논리로 생각을 하니 인프라가 형성이 됨? ㅋㅋㅋㅋㅋ 결국 돈 너머의 것을 봐야되는거고 다소 손해가 나더라도 미래적 가치를 위한 투자는 할 필요가 있다.
어린이집이나 유치원만 해도 선생님들 수업 없다고 노는거 아니다. 아이들 회의하고, 년간 계획, 월간 계획, 주간 계획 하나하나 세우고 밤잠설쳐가며 교보재 만들고 교구 만든다. 방학도 반납하고 수업프로그램 개발부터 유치원 청소까지 다한다. 제발 수익좀 그만따지고 공동체의 존속을 위해 아낌없이 투자좀 하자 좀..
돈을 줬다는데 실제로는 충분히 안 줬던 거 아닐까 싶다. 다큐에 나온 저집은 애가 다섯인데.
미안하지만.
능력에 맞게끔 애를 낳자
애도 고생이고 부모도 고생
능력에 맞게 키우는 사람 무시하거나 욕하지 말자
부러워하거나 시기하는 것도.. 미안하지만 이 부분 큰 문제
@vitamin625 몰 욕을해 솔직히 차 없으면 유치원 못 보낸다는게 말이 대냐 차를 사던가 저기서 애 더크면 돈 따블로 나간다 학원비 한달에. 돈백. 이상식 나가는데 니가 애를 안키워서 그런거다 같이일하던 대리도 애둘인데. 학원도 못보내 왜 돈이 없으니 애들보고 학원 다니지 말라고 하더라
요즘 개근 거지상이라고 불르더라 개근 하면 집이 그지라고 해서 아버지 차 그랜저 이상 타야하고 아이폰 안쓰면 거지라고 하고 뚱뚱 하면 엄마 학교 오지 말라하고
넌 그런건 관심도 없지 그냥 막 키우니까
애들이 제일 민감할 시기가 학교 다닐때다
이러면 애들도 고생이고 부모도 최선을 다하는데 못해준 것처럼 느끼니 좌절감도 생기고
참고로 나도 결혼한지 1년2개월 째인데 딩크족으로 살기 했다. 왜. 돈 없으니
@@가즈아-p4v 아이셋 키우는 부모입니다. 보낼 곳 없는거 분명 생각했을텐데.. 이건 그냥 엄마나 아빠가 가정보육이라도 가능하지 솔직히 소아과 없으면 그냥 망하는거. 학원비 없으면 능력것 보내야지. 없는데 꾸역꾸역 유치원 때부터 뭘 그리 보내는지... 그저 남들이 하니까 나도~~ ㅉㅉ 맞벌이면 보육이라 생각하는데 이 부분은 그게 아닌 경우가 더 많음. 아빠 차나 개근거지 그런거 가정교육 못 받은 애들이 문제지.. 어른이 그렇게 키우니 자식도 그러는거임. 자식보면 부모 성격 대충 나옴. 에혀... 이런 사람 저런 사람 있는거지 비교하는 삶을 살면 그 자식도 그렇게 삽니다......
@vitamin625 잘살면 방송 왜 나왔을까요
힘드니까 나온거 아닌가요
이해를 못하시나
자기 능력 껏 키우면 왜 방송 나와서 주저리 하것어요. 힘드니까 부산 인프라가 안 좋으니 나온거자나요 능력만 대면 서울 경기도 가서살면 대는건데
방송 나온 이유 부터 생각하시길
@@가즈아-p4v 능력 얘기 하시길래요. 그리고 잘 살면 서울 경기도..? 글쎄요. 전 살다가 20살 되자마자 일찌감치 나와서 지방에 자리 잡았어요. 내 여건대로 살아도 된다라는 걸 쓴거에요.
대한민국 제2의 도시라며?? 부산 is ready 라며? 우째된 일입니까?
점점 국민들 살기 힘들기만 한데 뭔 애를 낳아?
어차피 정부가 있으나 마나한 존재인데 뭐 이제 애 낳아봐야 돈만 잡아먹지 내가 먹고 사는것도 힘든 시대임 이런 시대에 괜히 낳아서 제대로 못 키워줄 게 뻔하니 형편 안되면 안 낳는게 맞음 차라리 이 돈으로 강아지 한마리 키우는게 더 효과가 좋지
세상은 발전하고 편해지고
사람들은 똑똑해지고
권리와 요구사항은 많아진다
손해보려 하지 않는다
부산을 무대로 촬영한다는 것 자체가 틀린거다
저기는 그냥 아이를 낳고 키울 수 있는 곳이 아니다.
빈집1위, 공무원 부패1위, 경찰 부패 1위, 조폭수1위, 고독사 1위, 다 1위 해쳐먹는 곳.
조폭수 1위는 인천임
@@Xbow_master 인구대비 조폭수 1위임.
솔직히 이 좁아터진 땅에 5200만 인구는 말이 안 됐다
저출산은 다르게 보면 병든 나라가 정상화 되고 있는 과정 일 수도
노인이 반절이라면 문제조
인구 줄고 있음 외국인 들어오는게 문제
개나소나 결혼했더니 섹스리스 부부 비율 압도적 1위.. 지금이 정상이다
@@가즈아-p4v안락사, 아니 요양보험만 정리해도 절반은 해결
5200만이 말이 안되는건 아닌데
그중 절반이상이 수도권에 집중된게 말이 안됨
어떻게 하면 0.31 이라는 수치가 나올수 있지? 흑사병 핵전쟁 코로나2 쓰리 콜라보를 갖다놔도 저정도 수치는 안나올텐데 신기허구먼
댓글만 봐도 왜 안낳는지 보임. 수준… 출생률 제로 가보자고.
부산 무시하는거 아니지만 수준 낮다 노포노포만 찾음 돈이 없는데
애 낳으라고 칼들고 협박하신분??
와 나 있는곳이 좋은곳이었네
오늘 첨 알음😢😢
결혼하려 했지,연관없는거 엮여 화가나있는 상태론 어떤것도 받아들이고 싶지 않았음.왜케 말돌림으로 이용하는 사단이 많은건지
어쩔수없음 중구 떠나는게 더빠름
국공립 말고 사립을 보내면 되잖아요.
국공립은 버스를 운영안합니다.
사립을 보낼수밖에 없어요.
돈을 들이고 내 커리어를 사는 수 밖에..
저출산을 저출생으로 이악물고 쓰는데 무슨 저출산 대책을 하겠다고
아니 부산에서 못사는 곳을 보여주냐
부산이 저정도구나.. 심각하네요
부산에서도 제일 애들없는곳으로 갔네.. 집값싸고 좋은동네많은디...
근데 일자리가 없음
낳아보면
돈도 없지만
돈보다 시간이 없고
지금과 같이 착취적인
국가가 지속된다면
더 안낳겠죠...
서울인데 어린이집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학교도요...
세상이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니면 내 아이가
이 ㅂㅅ같은세상을 살아야 합니다
전세라도 이사를 가세요ㅠㅠ
공영방송에서도 저출생이니 유아차니 성별갈라치기 기싸움 부산물 단어 갖다쓰면서 저출산 걱정하는거 자체가 코메디 ㅋㅋㅋ
어쩌다 이 영상 보는데 애 엄마가 본인 뿐 모르네요. 애가 우선이 아니라. 철부지. 1시간 더 일찍 일어나서 1시간 더 시간을 할애해서... 그리 멀지도 않은 유치원을, 걸어갈 수도 있는 거고, 버스 탈 수도 있는 건데... 본인이 귀찮아서 여기는 아니다 하는 건 아쉽네요. 아이에게 친구를 만들어 주는 일은 중요한데... 잠깐 중간까지 봤는데... 이 부분이 아쉽네요. 일찍 일어나는 것 같지도 않은데... 아이 감기약? 하나 타주는 것도 바쁜데 시간이 든다며 그 시간도 아까워하고... 새벽 5시에 일어나 여유롭게 다 준비해도 할 수 있는 것인데... 본인이 우선이지 아이는 2차로 보는 철부지 같네요.
그 생각을 했었는데 뒤에 일하면서 나가게 되는시간이 7시가 될수도 있다는데 그 시간에는 어디를 보내야되죠?
부산은 심장마비로 사망한 시신하고 똑같습니다.
저.출.산.
니들이 가난해질수록 내가 부자가된다
달동네 저기서 애를 키운다고?ㅠ
어른도 못사는 동넨데...
집값이 잡히던가 임금이 오르던가 동시에 같이 되던가
애를 왜 낳아 ㅋㅋㅋㅋㅋ
아이들에게 무섭다고 인식을 심어주는거같은데 어렸을때 저거보다 더 어둡고 환경은 더 안좋았었는데
소멸을 받아들이십쇼 ㅋㅋ
지금 청년들 우울도는 엄청 높고
중장년들은
대가리꽃밭 상태임. ㅋㅋㅋㅋㅋ 라떼는 더 힘들었다만 반복하며 그냥 한국유전자는 이제 소멸이 맞음
가진것도 없는것들이 애를 싸질러 낳는게 문제다 부모도애도 서로 불행한삶
그냥 유치원들 원아모집한다고 난리인데??
굳이 국공립 갈려고 하니깐 갈대가 없는거 같은데??
지원금은 다 똑같고
덮어놓고 낳다보면 거지꼴 못 면한다
지금이 그런말 할 정도의 출산율인가 ㅋㅋ
일단 덮어놓고 낳아주세요 나라가 어떻게든 서포트해줄게요 따흐흑 해야하는 사회상이 되버렸는데;;
imf 시즌2 직전인데 결혼하고 애를 낳는다고? 경계선지능 아니고서야 누가 낳음 ㅋ
나하나 먹고살기도 이렇게 힘든데 애낳는다는건 불가능이지
애낳으라고 강요했냐고 하시는분들 나이대나 사정이 얼마나 괜찮으신 줄 모르겠으나, 그런 마인드가 출산율을 낮추는거임. 출산율이 낮아져서 님들 노인 될 때면 사람 자체가 없어지는게 문제인데 그래서 뭐 난 안낳았는데? 라고 생각하시죠? 그렇게 늙어서 내가 살아갈 사회, 내가 늙어서 갈 병원, 받을 사회적 지원 등 그런거 누가 수행해주나요? 태어나서 살아가는 우리 아이들이 나중에 사회의 일원이 되어서 수행합니다.
지금 당장에야 나한테 영향 없는데? 난 안낳을건데? 니들이 낳았으면서 왜 찡찡임? 이러는 사람들. 결국 인구가 적어지면 본인들이 늙어서 받을 혜택마저도 줄어든다는 것을 좀 인지하시고 막말하시길🙏
다 끝났습니다 저출산 못막습니다
능력 안되면서 애 낳는건 죄악이라고 생각한다
남이사 ㅋㅋㅋㅋㅋㅋ
인생살면서 부모운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긴함..
검정고무신보면 한명이 벌어 여섯 가족을 먹이던데 이제는 맞벌이 해도 세가족도 힘이드니...
와우... 저런데서 애낳고 살 생각을 하다니...
돈 없으면 출산 ㄴㄴ
애 키우는 게 쉬운 지 알았냐?
억지로 만들지말고
솔직히 세금도 없는데 낭비말고 희망있는 지역으로 빨리 떠나는게 맞다 뭐한다 저거한다 5년10년 지나면 부산 기다렸다 나이먹어서 다른지역가서 취직못함----
'즐겨'
경남으로 오세요 사립유치원 무상지원~ 그덕에 공립유치원이 문닫게 생겼다는 ..애들이 줄어드니까~
지금 당장 출산율 2까지 반등해도 인구감소를 막을 수 없음
당장 이산화탄소 배출 없애도 지구온난화 막을 수 없다는 것과 같네
@@최경호-d2b 그렇죠 이미 골든타임은 지났고 충격에 대비하는게 더 현명함
빙고!
두명은 진짜 난이도가😅출산율
보면 또 답이 없고.,악순환이네
요ㅜ
출산률 올라가는 쪼이고댄스 있는데 와 안추노...?
이악물고 저출생이라 우기는 꼬라지 봐라.
정치인 좀 잘 뽑읍시다...........
낳지마.. 우린 그 정도 수준에 있지 않ㅇㅏ..
10여년쯤 애 둘 데리고 ktx 태워 부산 갔었는데...기차안에서 시끄럽다고 듸랄듸랄 그나마 아주머님들은 괜찮은데 아재들 겁나 난리침 부산 커피집 몇군데는 노키즈존.......그후 5년 후 미국 갔었는데 비행기에서 어린 애들이 울고 불고 난리처도 아무도 머라안하고 국내선은 물 빼고 다 유료서비스인데 아이들에게 만은 먹을거부터 원하는거 다 줌.... 밤에 살벌한 뉴욕 지하철도 아이들하고 타면 건들지 않음 알고 보니 아동에게 욕하면 바로 입건 깜빵행...재난문자보다 아이실종이 더 상위임... 아이 낳으면 세금 부터 복지는 머 말할것도 없고....
아이를 혐오한다기보다는 그 부모들의 적반하장태도가 꼴뵈기 싫어서 노키즈존인 경우가 많긴 해요. 애가 우는건 당연한거고.. 뭐 아이야 말썽피울 수 있지만 부모가 방관하고 오히려 뻔뻔하게 구니까 노키즈존을 하는거죠. 생각해보면 점주가 아이랑 싸우는게 아니라 부모랑 싸우잖아요. 부모가 보기 싫어서임
씨끄럽다고 듸랄듸랄하면 조용하면 되잔아? 원래 기차안에서는 조용해야하는거다 맘충아
@@토란-i3j미국은 버스에서 난리 쳐도 시민이 지적을 안 하듯이 장소 구애 없이 일상으로 받아들이는데 한국은 그렇지 못하죠
공공장소에서 애기들이 시끄럽지 않게 교육하는건 부모역할 아닌가?
애가 씨그러운건 당연한건데 부모인 니가 안말린건 아니고? 개념없는 냄새가 폴폴난다
동심파괴인것 같지만 애들아 지금 대통령과 정부는 너희들의 놀이터 만들어 주는 것에는 관심이 없단다..
백날 방송해봤자 뭐합니까....
대구도 만만치 않아요
수도권 국회의원 숫자줄이고 지방 늘리면 지방 발전함
정우성론만이 출산율을 올릴 수 있을 대안일 듯
라떼는 산에가서 곤충이랑 놀았는데
저출생이 아니라 저출산이다 단어 똑바로써라
태어나다 낳다 의미는 같긴해
@@인사동-o4r 사전 각각 찾아보시면 의미하는 바가 다릅니다.
결국은 안태어나는거나 안낳는거나 같은 의미지 뭐
@@인사동-o4r '응 의미는 같기는 함~ 반박ㄴㄴ' 이랄지하고 자빠졌네 저출산이라는 원래 있는 말을 갖다가 어느날 갑자기 불편하다고 말을 처바뀌는데 브스인가
인구학적측면으로볼땐 오히려 출생이라는 단어가 더 맞긴해
*나라가 죽으라면 죽음? 판단은 본인 몫. 판단을 잘하려면 미래예측 잘하는 현명한 이성적이고 자기객관화를 잘하는 두뇌에 패치가 되어있어야함.*
무슨 다 프리랜서래 ㅋㅋㅋㅋ 미치겠네 이게 문제 아니냐??? 전 여친도 무슨 어플로 돈 버는데 한달에 10만원도 못 벌던디;; 손절함
프리랜서 = 결혼 후 때려치고 전업주부(백수)
ㄹㅇ 프리랜서라고 말할거면 전년도 5개년치 평균 연봉을 밝히던가 백수라고 말하기 싫어서 프리랜서라고 말하는 수준
주변 인프라가 잘된 동네는 비싸고 돈 많이 들고... 안그런데는 아무것도 없는데... 이미 쓰러져 가는 나라에선 답이 없다... 애 낳고 살려면 이민이 답인듯...
노인과 바다 2찍 도시
2찍도시 정말극혐
제목..
이건 또 뭐야😂
중구 영도구 동구는 제일최악
이것저것 불만이네..서울 강남으로 와라. 모든게 다 있다. 절이 싫음 중이 떠나는거지 . 저런게 국가 잘못인가?
부산은 얘들도 없는데 아파트만 쳐 짓고 있더라. 희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