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라도 바로 자전거에 재미붙일 수 있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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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126

  • @1004-LANDPIA
    @1004-LANDPIA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굳입니다 ❤❤❤❤

  • @GUNPLABUILD-K75G
    @GUNPLABUILD-K75G 5 місяців тому +1

    자전거 운동 좋습니다 영상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

  • @christwins80
    @christwins80 2 роки тому +1

    2:59 무조~~~~꼰!!ㅋㅋㅋ 요거 찾는 재미!!!

  • @규규-z4t
    @규규-z4t Рік тому +1

    말투너무웃겨요 ㅎㅎ

  • @행복한하루-n5u
    @행복한하루-n5u 2 роки тому +31

    올 4월부터 타기 시작한 찐초보로써 모두 공감되는 말들이네요 ㅎㅎ 본인체력도 모르고 봉크온적도있고 한여름 탈수온적도 있고 ,,
    이젠 적당히 시간과 체력안배해서 100키로 정도 타게 됐네요

  • @다큰맨
    @다큰맨 5 місяців тому

    이분 영상 보면 공감되는 부분이 정말 너무 교과서적이라 초보 분들에게 필수 영상입니다 저도 동네 발발이 40년 자전거 인생에 마음먹고 왕복 50킬로 갔다 오는데 남은 집까지 10킬로 지점에서 봉크 인지 먼지 와서 멘탈 나가서 집까지 끌고 왔습니다 정말 초보는 왕복 30킬로도 힘들어요 그런께 천천히 즐기면서 타세요 옆으로 쌩 ~ 지나가는 자전거는 나와는 다른 인생을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절대 욕심부리지 말고 10킬로 20킬로 30킬로 이런 식으로 늘리고 최소 1시간에 한 번씩 쉬다가 타세요

  • @신요섭-f1n
    @신요섭-f1n 2 роки тому +16

    진짜 적절하게 잘 쉬는게 달리는 것 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쉴데가 없으면 멀리 못 가겠더라고요

  • @kkammoo
    @kkammoo 2 роки тому +2

    2:12 경상도 사투리 해석
    "희한하다 희한해" 는 신기하다, 특이하다가 아니라 "매우 좋다" 라는 뜻입니다

    • @피스사인
      @피스사인 2 роки тому

      희한해가 사투리였음?

    • @ddt4650
      @ddt4650 2 роки тому

      어이없을때도 사용함 ㅋ

  • @mika-mg8lm
    @mika-mg8lm 2 роки тому +4

    전 서울살고있는데 제가 로드 입문하고 자린이일때 했던 방법이있어요 저희집에서 한강 성산대교까지 5키로입니다 성산대교 기준으로 동쪽으로 다리하나씩 정복하자라는 느낌으로 탔어요 성산대교 5키로 다음다리 양화대교까지 8키로 그다음다리 당산철교 10.5키로(복귀라이딩까지 여기에 2 곱하시면 됩니다) 등등등 이렇게 해서 한강다리 뽀개기를 했습니다....그러니깐 점점 체력이 붙고 자신감이 생겨서 팔당까지 가더라구요^^ 처음 로드 시작하시는분들 서울사시는분들은 한강다리 뽀개기 추천드립니다......

    • @LUNAlessday
      @LUNAlessday 2 роки тому

      나도 창전동 사는데 사실 한강말고 갈곳이 없긴 함;;; 남산은 애당초 초보자에게 답이없고 그렇다고 시내주행 하자니 차가 너무 많고... 역시 결국 자도밖에 없는데 한강자도에 지가 카벤디시인줄 아는 븅신 로드충들 때문에 또 위험함...

  • @ekskdks
    @ekskdks Рік тому +2

    자전거 정 떨어질때쯤 이거 하나 보면 추억이 생각남

  • @잠깐만여
    @잠깐만여 7 місяців тому +1

    사실 초보자 한테는 깁니다... 이 말이 상당히 위로가 되네요.ㅠ.ㅠ 35년 동안 자전거 안타다가 국토종주 바로 시작했었는데 하루만에 포기했어요. 허리가 부러질 것 같고. 손바닥, 어깨 팔꿈치가 다 아프더라구요.

  • @BottleFE72
    @BottleFE72 2 роки тому

    와~~영상올라왔다~ 👍

  • @jahyeoni
    @jahyeoni 2 роки тому +14

    몸도 마음도 초보자로 돌아온 자전거개론

  • @lovelinusyuma8290
    @lovelinusyuma8290 Рік тому

    아무 생각없이 오, 그렇구나 하면서 보다가 막판에 엄마 엔딩에서 빵 터졌네.

  • @흰동가리의꿈
    @흰동가리의꿈 2 роки тому +11

    자전거에 관한 해박한 지식과 함께 항상 위트 넘치는 유머로 빙긋이 웃으면서 보게 되는 개론님의 영상!
    부산 쪽 혼자 타는 고령(?) 초짜인데 낙동강 종주길을 왕복 50~60km씩 끊어서 창녕함안보까지는 가봤는데 그 이후로 고갯길 경사가 심하다고 해서 겁 먹고 못 넘고 있네요. "노세 노세 젊어서 노세~"가 아니라 정말 "타세 타세 젊어서 타세~"라 생각합니다. 자전거는 근력과 건강 유지에 참으로 좋은 벗입니다.

    • @TheMyth4u
      @TheMyth4u 2 роки тому

      저도 대구를 중심으로 근교를 왕복 40~50km 정도로 끊어서 도장 찍고 있습니다.
      구미보에서 합천창녕보까지 진행했습니다. (나머지는 내년 봄에나... 이제...)
      말씀하신 구간에서 무심사(이걸 우회 안했...), 다람재 등등 힘든 코스들이 있지만 어느 정도 우회 코스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인터넷이나 유튜브에서 조금 찾아보시면 도움이 되실 겁니다. (다람재는 도동서원 터널 등으로)
      개론(101)님이 다른 영상에서도 이야기하지만 자기에게 맞게 즐기시면 좋을 듯 합니다~ 언제나 안전 라이딩하고 즐겁기만 바랍니다~

  • @adamkarlmon8115
    @adamkarlmon8115 2 роки тому +5

    기변하고 싶어도 미벨을 못 버리는 이유중 하나...대중교통과의 연계성.
    그날따라 기분내서 계획보다 멀리가게돼도 그냥 접어서 주변 가까운 역 찾아 대중교통타면 되므로...

    • @ddt4650
      @ddt4650 2 роки тому +1

      저 구간은 대중교통과 연개성이 전혀 없음 ㅋㅋ

    • @커피쓰다써
      @커피쓰다써 Рік тому

      급하게 엄마 안봐도 되는 장점이 있군요!

  • @Kira_2000
    @Kira_2000 Рік тому

    싸구려 미니벨로를 타면.. 리타이어시 자전거 거치해놓고 걍 집으로.. 갈수있습니다 ㅋㅋㅋㅋ 그리고 다음날 찾으러 와서 타고가는거죠

  • @musekimdohyeon
    @musekimdohyeon 2 роки тому +22

    부산-서울 종주하면 지나게 되는 길이군요. 가만히 있으면 기억이 안나는데 영상으로 길을 보면 새록새록 떠오르는.. ㅎㅎ
    초보일 땐 열심히 타면서 무슨 평속이 어쩌고 페달링이 어쩌고를 신경 썼는데 몇년 타다보니 이젠 그런것보다 몸 안아프게, 즐겁게 타는걸 더 우선시하게 됐습니다 ㅋㅋ

  • @sniper9405
    @sniper9405 Рік тому +1

    나레이션은 표준어로 하시려 노력하는데 자전거 타면서는 사투리가ㅋㅋㅋㅋㅋ 초보자로서 재밌게 잘 봤습니다

  • @hanwoo7951
    @hanwoo7951 2 роки тому

    아 혼자 중얼거리는 경상도 사투리.. 묘한 중독성이 있네요 ~

  • @알래스카범고래
    @알래스카범고래 Рік тому

    혼자 꿍시렁꿍시렁대는거 왜케 웃기냐? 😀

  • @ASD-g2y3r
    @ASD-g2y3r 2 роки тому +9

    한강만 타는 입장에서 영상의 자도 굉장히 재밌어 보이네요 ㅋㅋ

  • @화공약품
    @화공약품 Рік тому

    초보는 한강+올림픽공원이 최고.

  • @대구시내버스드라이버

    이분 영상보고 디오d2 구매 결정해서 샀고 타고있는데 우리집 근처 다니시는거 보니 더 반갑네요.
    구독하고 갑니다.

  • @초밥집-b6e
    @초밥집-b6e Рік тому +10

    최근에 자전거 재미에 빠졌는데ㅋ
    저는 안장통때문에 자전거 빨래대로 사용하다가, 최근에 인생 안장, 까도사 안장 만나서, 다시 운동 시작햇어요

  • @OOPTA_0323
    @OOPTA_0323 2 роки тому +95

    그래서 어머니 오셨나요?

  • @nikkiahn6114
    @nikkiahn6114 2 роки тому +12

    초보자 빌드업부터 엄마엔딩까지 완벽 ㅋㅋㅋㅋㅋㅋ

  • @angelraf5822
    @angelraf5822 2 роки тому

    익숙한 길, 익숙한 말씨....
    고생했어요^^
    바지 마음에 들어요.
    소개 좀 부탁해요.

  • @이용록-e8p
    @이용록-e8p 2 роки тому

    ㅋㅋ 목소리 너무 정감가요

  • @김나박이-e8w
    @김나박이-e8w 2 роки тому +5

    자린이는 왕복 2시간 안쪽으로 타는게 좋은거같아요

  • @도시의사냥꾼-z1v
    @도시의사냥꾼-z1v Рік тому

    ㅋㅋㅋ넘넘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 @cs_english
    @cs_english 2 роки тому +7

    ㅋㅋㅋ 저도 동네에서 MTB 타는 자린인데 자전거로 30분 정도 걸리는 길을 출발했는데 점점 시간이 늘어 나더라구요. 왕복해서 돌아 올 때 되니까 거의 초죽음이 되어 도착했네요. ㅎㅎ

  • @un음주오락부차관
    @un음주오락부차관 Рік тому

    잠수교-선유도 왕복?? 허어...그게 가깝다고??

  • @toolandjig
    @toolandjig 2 роки тому

    와 사투리 왤케 듣기좋지 ㅎㅎ ASMR입니다 ㅎㅎ

  • @systemcare2024
    @systemcare2024 Рік тому

    전.. 오늘 평지가 아닌..업.다운힐 다녀왔습니다... 아..복귀할땐 자전거 들고 오르막 3킬로 걸었네요 개초보인데 ㅜ ㅜ(실제 2번타봄)
    와...씨;; 클릭슈즈 신고오르막 3킬로
    발바닥쥐나는지 알았어요..

  • @qmqms11
    @qmqms11 2 роки тому +1

    역시 마지막은 엄마찬스~ㅎㅎㅎㅎ 잘 봤습니다.

  • @제말이맞고님말은틀렸
    @제말이맞고님말은틀렸 2 роки тому +9

    강정보-칠곡보 구간 제가 정말 좋아하는 구간ㅋㅋ 중간중간 자판기가 있었으면 좋겠다 생각해요ㅋㅋ 전기끌어올만한 시설도 길 바로 근처에 있는데ㅜㅜ 언제쯤 생길까요ㅋㅋ

    • @김대현-g6n
      @김대현-g6n 10 місяців тому

      7~8년전부터 그런 생각했는데 변함이 없네요

  • @ansooyoung
    @ansooyoung Рік тому

    가평양평 자전거도로 위주로 탈건데 로드와 그래블 mtb 중 머가나을까요? 자전거입문자 30대남자입니다. 속도를 즐기는 편은아닙니다.

    • @김대현-g6n
      @김대현-g6n 10 місяців тому

      미니벨로까지 다 타고 있는데 자전거도로 위주로 타신다면
      그래블이 편하고 하이브리드가 더 편하고 가격도 저렴합니다
      기어도 아세라나 데오레 정도만 되어도 충분하구요

  • @theSubtheSub
    @theSubtheSub 2 роки тому +1

    제가 딱 그렇게 탔네요.초보때는 퇴근하고 저녁먹고 잠시 짬내서 운동한다는 생각으로 자전거도로 5키로 타고
    벤치에 앉아 쉬었다가 다시 5키로 복귀.그다음번에는 7.5키로 가서 쉬고 왕복15키로 타고 복귀.
    그 다음엔 10키로 타고 힘들어서 음료수와 초코바를 먹고 벤치에 누워 밤하늘을 보며 '아 오늘은 참 열심히도 멀리 왔는걸?
    내 몸을 위한~나자신을 위한~ 시간을 가졌구나~ 이런게 행복아닐까?' 하며 왕복20키로 타고 흐뭇하게 집으로 돌아왔습니다.그렇게 점점
    거리도 늘게 되었고,어느덧 자도는 너무 시시해서 공도로 나와서 타게 되었고 대회도 나가고 여러 고갯길도 유명한 곳들도 타지역도 많이 다녔네요.
    지금은 자전거 타러 나가면 기본 100키로이상 탑니다.최장은 250키로ㅎㅎ누구나 자전거를 타며 사진도 찍고 맛집도 가고 멋진 경치도 보며 재미있게 탈 수 있습니다.
    그러는 동안 거리도 늘어나고 실력도 저절로 좋아지게 됩니다.10키로를 탈때나 100키로를 탈때나 언제나 그 순간속에서 행복을 느껴보세요~

  • @Beodeulsori-s3k
    @Beodeulsori-s3k 2 роки тому

    왜관에서 강정고령보 사이 길 너무 좋습니다. 밤에 꼭 물귀신 나올 꺼 같아요.

  • @한심한것들-f1m
    @한심한것들-f1m Рік тому

    저도 칠곡보- 강정보 즐겨가는 코스입니다 ㅋ

  • @Exupery_ArtLab
    @Exupery_ArtLab 2 роки тому +10

    시작점에서 반환점까지를 정해두고 점점점 늘려나가는게 젤 좋죠. 자도로만 다닐 수 있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습니다 :)

  • @tv-jp3vf
    @tv-jp3vf Рік тому

    지도에서 맛집을 정하고 맛집까지 가는 라이딩도 좋아용^^ 경기도쪽엔 맛집도 많고, 안되면 전철타고 돌아오는 거죠^^

  • @ychaneee
    @ychaneee 2 роки тому +1

    자전거 구입 하고, 지도 어플로 보면 2시간 이상 거리, 제가 타면 3시간 이상인데 슬슬 타고 집에 가야징 히히
    초행길이라 거꾸로 30분을 달려버림, 왕복이니 1시간 추가 ㄷㄷ
    가다보니 배고파서 햄버거 묵고, 추운 날씨에 핸드폰 방전돼서 카페 가서 충전도 하고 커피도 묵고 다시 출발
    한겨울에 해 떨어지고, 한강은 얼었고, 바람 불고, 장갑도 없어서 손이 너무 시렵고, 날도 어둡고, 핸드폰 또 방전이고, 지도 못 보니까 멘탈 나가고, 힘도 들고
    그냥 지하철 타고 가야겠음, 자전거는 한강 자도에 자전거 거치대에 새워둠
    다음날 장갑도 챙기고 지하철 타고 갔더니 새로 산 내 자전거 복동이가 가져감
    설마 했습니다
    시무룩 해져서 따릉이 타고 집에 옴
    초보자가 자전거 타면 이렇게 됩니다.

  • @yo-pu1uk
    @yo-pu1uk 2 роки тому +3

    예전에 미벨로 이수역에서 팔당까지 갔었네요 ㅋㅋㅋ 여름이었어요 출발이 새벽12시였나 집까지 오는데 8시간 걸리더군요 ㅋㅋㅋ 너무 힘들어서 중간중간 쉬면서 왔었네요 미친놈이었어

  • @김대현-g6n
    @김대현-g6n 10 місяців тому

    대구 안심에서 강정보 갔다가 욕심내서 칠곡보까지 갔다가 귀가중 힘들어서 울면서 왔다는거~
    강정보 칠곡보 구간이 버라이티 해서 잼난 구간이죠
    평소 왕복 60, 좀 많이 타면 100 인데
    120 넘어가면 곡 소리 나는데 150을 탔으니...,

  • @LUNAlessday
    @LUNAlessday 2 роки тому +20

    초보자들이 한 번씩 꼭 겪어봤으면 하는 것 - 비오는 날 라이딩. 폭우에서는 힘들겠지만 어느정도 봄비, 가을비 내리는 날에는 무장좀 하고 빗길달려보는 것도 좋음. 달리고 난 후에 자동적으로 자전거 청소도 배울 수 있고 달리는 내내 미끄러운 길에 대해서 마찰력 공부도 할 수 있음. 무엇보다 기분이 진짜 좋음ㅋㅋㅋ

    • @LUNAlessday
      @LUNAlessday 2 роки тому +3

      그리고 정말 자전거를 오래탈거라면 동네나 동네근처에 오래된 자전거 샵 하나 친해지는거 필수. 자전거에 대한 상식도 많이 배울 수 있고 경정비, 서비스 많이 받을 수 있음.

    • @이름-k2d8m
      @이름-k2d8m Рік тому

      다음날되면 기침킁킁나옴ㅋㅋ

  • @kdkyoung
    @kdkyoung Рік тому

    그래서 전 접이식 자전거 탑니다. ㅋㅋㅋ
    돌아올때는 대중교통 이용.

  • @중년라이더MTB-hc4ub
    @중년라이더MTB-hc4ub 2 роки тому

    영상 잘보고 갑니다 구수한 사투리가 넘 정겨운거 같네요 저도 갱산도 머스마지만 구수하니 조아요 __늘 안라 즐라 하세요

  • @iron-rose
    @iron-rose 2 роки тому +3

    저처럼 찐 초보는 30키로도 힘들어요 ㅎ

  • @뽀뽀몬쓰
    @뽀뽀몬쓰 2 роки тому +2

    여친없어 엄마찾는 그대여~~ 짠하다

  • @CVJtuake1F-x3i
    @CVJtuake1F-x3i 2 роки тому

    자전거도로라도 야간엔 안타는게 좋죠. 어둑한곳도 많고 고와트전조등쏘는 사람도 많고, 고라니에 내가 로드킬될수도 있고. 단독주행이면 더욱 그렇습니다. 여성분이라면 더더더더욱.

  • @KDOH3364
    @KDOH3364 2 роки тому +1

    진짜 처음 타시거나 오랜만에 타시면 무리하면 안되고 가볍게! 짧게! 즐겁게!
    코스는 언덕 같은게 적게 나오면 좋고 언덕이 나와도 최대한 허벅지에 무리 안가게 타셔야 해요.
    입문이라면 가볍게 살랑 살랑 아 자전거는 탈만하네 재밋네 하는 수준으로만 타셔야
    건강하게 오래 타실 수 있을듯

  • @쿸-q9v
    @쿸-q9v 2 роки тому

    자주갔던길 보니까 기분니가 좋네요

  • @chika_chika_ing
    @chika_chika_ing 2 роки тому

    와 강정보 추억이넹.. 학교다닐때 자주 갔는데

  • @고래하마-e4q
    @고래하마-e4q 2 роки тому +2

    요즘 미세먼지가 기본이 보통이라 나가기 힘듭니다 ㅠㅠ자전거개론님이 날려주세요 ㅠㅠ

  • @김영민-p4q
    @김영민-p4q 2 роки тому

    집에 갈 때 자주 가는 코스네요.
    칠곡보 근처의 직선도로는 거리가 꽤 되어서 죽어라고 전력으로 밟으면 죽어납니다.
    타고 가다 보면 시속 40km이상으로 달리시는 아저씨들이 많이 보이는 구간이에요.

  • @ZZ.T.
    @ZZ.T. 2 роки тому +5

    마지막에 터졌네요ㅋㅋㅋㅋㅋㅋ

  • @hindranima8596
    @hindranima8596 2 роки тому

    늦가을 11월 강정보에서 칠곡보 사이 낙동강 자전거길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자전거 길 중 하나입니다. 특히 오후4시 지나면서 강에 비치는 지는 해를 보면서 갈대밭과 그 사이를 날아가는 새들이 보이는 풍경은 감탄이 나옵니다. 강정보 칠곡보 그 어느쪽이라도 주차를 하고 시간을 잘 맞춰서 가보시면 됩니다. 엄마는 찾지마시고...

  • @쓰레기담당일진
    @쓰레기담당일진 Рік тому

    2:58

  • @KORKDS425
    @KORKDS425 2 роки тому

    대구사는데 그냥 공도만 타다가 강정보가니까 눈도 즐겁도 도로도 좋고 다른 사람 자전거구경하는 재미도 있고 좋아서 계속 가게됨

  • @강황당귀오미자
    @강황당귀오미자 2 роки тому

    대구 살때 자주가던 코스네요 ㅎ 칠곡에 햄버거 먹으러 자전거 타고 가고 그랬었는데 괜히 반가워서 댓글 남겨 봅니다 ㅋ

  • @wjdalsrb28
    @wjdalsrb28 2 роки тому +3

    칠곡보 공사 끝났나 보네요 ㅋㅋㅋ
    공사할 때 한번갔다가 다른데 다니고 그랬는데 조만간 가봐야겠네요 ㅎㅎㅎ

  • @이상진-z8v
    @이상진-z8v Рік тому

    하아아 아직 연습중인데 오늘 겁없이 한강 자전거길 갔다가 식겁했네요 상대쪽에서 오는데 무서워요 ㅠㅠ 얼마나연습해야할까요

  • @sidiim4277
    @sidiim4277 2 роки тому

    초보자가 제일 조심해야 할것 중에 하나는 봉크죠, 운동을 많이 해본 사람이 아니라면 근육량이 부족할텐데, 그렇게 되면 근육에 저장된 에너지량이 적게 되니, 초코바랑 오랜지 주스 믿고 장거리 까지 나가다가, 해는 지고, 기온까지 떨어지고, 햇빛이 없으니 기존 길도 알아보기 어려워 지는데, 봉크와서 퍼져버리면 그대로 자도 한복판에서 조난당하게 됩니다.

  • @nacho0098
    @nacho0098 2 роки тому

    3: 52 아디다스 같은데 라이딩용 바지인가요?
    바지 이름좀 알려주세요~

  • @vnfma7
    @vnfma7 2 роки тому +1

    디오 d2 사신거보고 구매 땡겨서 문의해봤는데 재고 일찍 마감이라 안판다네요 ..ㅠㅠ

  • @sauri73
    @sauri73 2 роки тому

    늦가을애는 무조건 야라 준비하고 나와야죠!!^^ㅋ

  • @머시라꼬-n4b
    @머시라꼬-n4b Рік тому

    아니 말투나 목소리가 내목소리 같은데...ㅎㅎ 대구라서 그런가?
    전 화랑교에서 고령보까지 일주일에 두번은 갖다가 옵니다. 거리는 왕복 66km 시간은 넉넉하게 4시간30분정도...

  • @숏다리가어때서
    @숏다리가어때서 2 роки тому

    저도자린이인데
    지금 왕복20~30킬로타는데 힘드네요ㄷ

  • @엠씨찐우
    @엠씨찐우 2 роки тому

    영상 잘 봤어요 타시는 자전거 기종이 어찌되나요?

  • @몽키스빠나
    @몽키스빠나 2 роки тому

    대구는 야라할데 읍는교?
    엇그제 밤에 달성보서 디아크 갔다가
    무스브가 한 세번쯤 지릿는데
    낼밤도 타볼라카니까 엄두가 안나예
    호림동서 출발할낀데 어데로가믄됩니꺼?

    • @rollingwheels6825
      @rollingwheels6825 2 роки тому

      호림동이 성서 맞습니까? 거 딱 강정보부터 해갖고 팔달교 방면으로 중간에 좀 어둡긴 해도 앞에 전조등 달고 가면 충분합니다. 달성보방면은 너무 촌이라가 고라니도 나오고 좀 그렇습니다. 근데 팔달교 근처도 드물게 고라니는 나오니까 항상 염두는 해야됩니다 ㅎㅎ

  • @kimyoungdo4276
    @kimyoungdo4276 2 роки тому

    칠곡보에서 강정보 길 너무 좋고 이쁘죠..
    영상 잘보고 갑니다

  • @rnook6334
    @rnook6334 2 роки тому

    와 올해 봄에 다녀온 국종코스라 반갑네요 ㅎㅎ

  • @teahous
    @teahous 2 роки тому +1

    ㅋㅋㅋㅋ 마지막 장면 땜에 와이프 장농면허를 실사용 면허로 해주려고 도로연수 해주려 했지만 강하게 거부.... 여보 운전하자 차줄게 난 잔차 탈게. ㅋㅋㅋㅋ

  • @happiness-seezen
    @happiness-seezen 2 роки тому +2

    9월말에
    선산~칠곡~달성까지, 100km 탔는데, 전기바데리 달고 탔는데도 엄청 힘들었어요.
    그날은 거리를 너무 많이 잡아서 쉬는타임, 간식타임도 충분히 갖지못해서 저녁에 막창 엄청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재밌는 영상에, 제가 다녀온길도 보여 즐겁게 봤습니다~

  • @i-o_o-i
    @i-o_o-i 2 роки тому

    아내가 아니라 엄마......

  • @yadoni
    @yadoni 2 роки тому

    저번주에 간 코스가 나오네요 이번주도 고고싱

  • @자전거타는클롭
    @자전거타는클롭 2 роки тому

    결국 지리다로 갑니다

  • @changyoungyoo713
    @changyoungyoo713 2 роки тому +1

    완벽한 기승전엄

  • @땡구야밥먹자-p1g
    @땡구야밥먹자-p1g 2 роки тому

    같은 지역분 이신거 같아요 저도 거기많이타요

  • @김태원-m6z4h
    @김태원-m6z4h 2 роки тому

    진짜 잘보고있어요 ㅎㅎ칠곡보에서 강정보가는길이네요 같이라이딩가능한가요?ㅎㅎ

  • @여기부터-z9v
    @여기부터-z9v 2 роки тому

    때려 밟을수있는곳에서 마음속속도50 실제속도계23으로 500미터 달린후 운동 많이했다고 컵라면에 삼각김밥 핫바 콜라 먹고 온적도 있으시.....저만 있나봐요

  • @잉여킹여잉
    @잉여킹여잉 2 роки тому

    ㅋㅋㅋㅋㅋ잘봤습니다 낙동강 길이 금호강 길보다 노면 상태가 좀 안 좋네요?

  • @user-dansul
    @user-dansul 2 роки тому +1

    ㅋㅋㅋㅋ 혼자 타시지 말고 같이타요

  • @라이다-v1m
    @라이다-v1m 2 роки тому

    구미 살때,,열심히탔던곳이네요 야구장옆에 편으ㅟ점에서 자주쉬었지요
    다만 이시기면 도로에 뱀이,,,ㄷㄷㄷ

  • @mitatchuyeoyasin
    @mitatchuyeoyasin 2 роки тому

    로드를 5월부터 타기 시작해서 기본 50키로 코스부터 거리에 따른 코스를 가민에 저장해놓고 일반적으로 탑니다. 짧게 타더라도 리듬있게 타는게 더 효율적인것 같더라구요. 장거리는 어찌됬든 계속 먹어줘야하는게 운동하는게 맞나 싶은 현타가 살짝 오더라구요. 컨디션이나 바람의 방향을 고려해서 거리나 코스를 정하고 가끔씩 100키로 이상 장거리를 탑니다. 요즘은 평지 60~70키로 정도를 보통탑니다. 한강엔 오르막이 부족하다보니 한강 다리를 건너는 코스를 무조건 넣기는 하지만 역시 지속주나 rpm이 관건이긴 하더라구요. 그래도 안전이 최우선이죠.

  • @셩이름
    @셩이름 2 роки тому +2

    각시탈이랑 이사람은 혼자타면서 혼자말하면서 탐
    그거 뒤에서 보면 정신ㅇㅅㅈ .... 같음

  • @ruslanantonov151
    @ruslanantonov151 2 роки тому

    와~ 길이 희한하데이ㅋㅋㅋㅋ

  • @gardench7128
    @gardench7128 2 роки тому +3

    집이 강정보 옆이라서 이 길은 거의 매주 타는곳이라 다 알겠어요. 지난 일요일에도 늦게 출발해서 강정보~칠곡보 왕복했구요.^^
    강정보~달성보 왕복 하기도 하고..
    강정보~구미보 왕복하기도 하고..
    서울과 다르게 지방이라서 라이딩 하시는 분이 적고 풍경이 좋아서 이 길은 자주 타게 됩니다 . ㅎ
    문산정수장 문열려 있는 경우가 거의 없는데 저번에 라이딩하는데 문이 열려 있어서 순간적으로 들어가볼까 싶었습니다.^^

  • @닉좀요
    @닉좀요 2 роки тому

    중고딩때 친구들이랑 처음으로 한 40 ~ 50키로 갔을떄 생각나네요 ㅋㅋ 생각보다 오래걸리고 생각보다 느리고 힘들고 갔다와서 하루는 몸져누웠던 ㄷㄷ

  • @쩡쩡스-q5s
    @쩡쩡스-q5s 2 роки тому

    우야노~~우야노~~

  • @바람처럼흐르다
    @바람처럼흐르다 2 роки тому +2

    부산까지 동주할 때 딱 한 번만 갔던 길인데도 가봤던 길이란 것은 알겠네요.
    추억 돋습니다.
    무지무지무지 중요한 내용이군요.
    이 것이 이토록 중요한 것이란 것을 이명이 생기고 나서야 알았습니다.

  • @Coala-93
    @Coala-93 2 роки тому

    말투 너무좋다 ㅋㅋ

  • @youngdokim3065
    @youngdokim3065 2 роки тому

    어~! 엄마!?

  • @none-so9vp
    @none-so9vp Рік тому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DCAA5028
    @DCAA5028 Рік тому

    칠곡보 ㅎㅇ

  • @Ggami9
    @Ggami9 2 роки тому

    어-칠곡보에서 강정보가는길인듯

  • @맹틀근딱
    @맹틀근딱 2 роки тому

    이제 자전거 그만사고 공구 삽시다 법규툴 왜이리 비싸노 하면서 법규툴 고급 스탠드가 국밥이 무려 백스물한개

  • @RAON-e1m
    @RAON-e1m 2 роки тому

    엄마한테 혼나셧을듯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