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읽기 자료를 모두 읽는 초현님이 일단 너무 대단하시고, 이런 깊이 있는 세세한 내용들이 위처 원작에 있는건지, 아니면 cdpr 측이 게임으로 만들면서 집어 넣은건지... 게임과 책이 오묘하게 결합한 새로운 장르랄까요? 아무튼 이 게임은 정말 까도 까도 끝없이 나오는 양파같은 게임 같습니다. 근데 초현님, 잊혀진 늑대셋트는 날카로운 냉기와 아드 조합하시면 극강인데, 일부러 안하시는 거죠?
항상 우와... 하면서 재밌게 보네요. 1회차 보통 난이도로 업적 다 깨고 퀘스트 다 하고, 60레벨 찍은 후, 죽행/뼈 난이도만 남은 업적도 깰 겸 디테일하게 다 챙기면서 100렙 템 마쳤는데, 왠만한 스토리나 이런 게 있었군. 하는 걸 나름 많이 발견하며 진짜 다른 게임과는 사뭇 다르다하연서 500시간은 한 거 같은데, 초현님 영상보면 모르고 지나친게 넘 많네요 ㅋㅋ 새게임 플러스말고 그냥 새 게임으로 안 해본거 선택하면서 되짚어봐야겠네요. 공략법도 잘 보고 있어요 ^-^ 동일한 공략밥 검색되면 최신이고 잘 설명되어 있는 초현님 영상 픽하고 좋아요 꾹 ^-^ 즐거운 하루 되세요
위쳐 분위기가 느낌이 생각보다 음산하고 어둡고 은근 무서운건 저만 그런가요.. 밤에 방에서 혼자 불끄고 헤드셋끼고 한창 깊이 빠져 몇시간씩 플레이하다보면, 무서운 어두움에 쌓여있는 기분이 계속 남았던게 생각나네요. 너무집중해서 그느낌이 여운이 늘 깊었던, 라오어로 플스 입문했을 때 소리지르고 겨우엔딩본 뉴비입니다..ㅋㅋㅋㅋ 공포물 1도 못함요. 그래도 조만간 초현님 영상보니 곧 2회차 가야겠네요ㅎ. 인생겜🥰
다른 뱀파이어는 몰라도 브룩사 & 알프 상대할 때는 검은피 효율이 아주 좋죠. 특히 우수한 등급이라면 주위에만 있어도 브룩사가 출혈 피해를 입기 때문에 아무리 재빨라도 쉽게 잡을 수 있습니다. 하나 제보할 게 있는데 투생 시내에 저 모자 쓴 여인이 돌아다닙니다. 브룩사가 확실한 게, 저도 놀래서 말 걸어봤는데 시내에서는 아무 반응을 안 하고 그냥 자기 갈길만 가더군요. 투생 곳곳에 저런 위장 브룩사가 있기 때문에 영상 속 여인은 아닐 수도 있지만요. 여기에도 뭔가 숨겨진 떡밥이 있지 않을까 싶어요.
디테일 하나 찾았어요~ 투생에서 공성전할떄 로더릭 쓰러뜨리고 나서 살려준 뒤에 덩치큰 부하 만나러 대부분 싸우는데 그렇게 안해두 되네요 로더릭 살리고 문열고 약간만 들어갔다가 부하들 대화 하는게 듣고 다시 돌아옵니다. 그리고 로더릭이 보일만한곳에 숨어 있으면 부하 하나 와서 로더릭 살피다가 게롤트 찾으려고 돌아다님. 그 때 그 부하 죽이고 난뒤 가보면 나머지 부하들 다른데가서 안보임.
초현님 항상 잘 고고있습니다. B~꾸욱
감사합니다 B 꾸~욱 ㅋㅋ
저런 읽기 자료를 모두 읽는 초현님이 일단 너무 대단하시고, 이런 깊이 있는 세세한 내용들이 위처 원작에 있는건지, 아니면 cdpr 측이 게임으로 만들면서 집어 넣은건지... 게임과 책이 오묘하게 결합한 새로운 장르랄까요? 아무튼 이 게임은 정말 까도 까도 끝없이 나오는 양파같은 게임 같습니다. 근데 초현님, 잊혀진 늑대셋트는 날카로운 냉기와 아드 조합하시면 극강인데, 일부러 안하시는 거죠?
네 아직 아껴뒀습니다 죽행난이도를 아직 한번도 안해봤거든요 그때 하려구요 ㅎㅎ
항상 우와... 하면서 재밌게 보네요.
1회차 보통 난이도로 업적 다 깨고 퀘스트 다 하고, 60레벨 찍은 후, 죽행/뼈 난이도만 남은 업적도 깰 겸 디테일하게 다 챙기면서 100렙 템 마쳤는데, 왠만한 스토리나 이런 게 있었군. 하는 걸 나름 많이 발견하며 진짜 다른 게임과는 사뭇 다르다하연서 500시간은 한 거 같은데, 초현님 영상보면 모르고 지나친게 넘 많네요 ㅋㅋ
새게임 플러스말고 그냥 새 게임으로 안 해본거 선택하면서 되짚어봐야겠네요. 공략법도 잘 보고 있어요 ^-^ 동일한 공략밥 검색되면 최신이고 잘 설명되어 있는 초현님 영상 픽하고 좋아요 꾹 ^-^
즐거운 하루 되세요
바로 이거지 내가 원하던 ㅋㅋ 감사합니다 꾸벅 ^^
이 브룩사 나타날 때 소리때문에 깜짝 놀랐음 ㅋㅋ
오늘도 위쳐 1타 특강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위쳐 분위기가 느낌이 생각보다 음산하고 어둡고 은근 무서운건 저만 그런가요.. 밤에 방에서 혼자 불끄고 헤드셋끼고 한창 깊이 빠져 몇시간씩 플레이하다보면, 무서운 어두움에 쌓여있는 기분이 계속 남았던게 생각나네요. 너무집중해서 그느낌이 여운이 늘 깊었던, 라오어로 플스 입문했을 때 소리지르고 겨우엔딩본 뉴비입니다..ㅋㅋㅋㅋ 공포물 1도 못함요. 그래도 조만간 초현님 영상보니 곧 2회차 가야겠네요ㅎ. 인생겜🥰
이야 밤에 방에서 혼자 불끄고 게다가 헤드셋 몰입감이 예술이겠습니다 헤드폰으로 하신다면 위쳐 인게임설정에 음향을 3D 헤드셋으로 설정해 두고 하시면 조금더 나아지실겁니다
뭔가 이상하대서 집 살펴보고 암것도 없길래 그냥 지나갔는데 ㅎㅎ 브룩사 잡으러 가야지
다른 뱀파이어는 몰라도 브룩사 & 알프 상대할 때는 검은피 효율이 아주 좋죠. 특히 우수한 등급이라면 주위에만 있어도 브룩사가 출혈 피해를 입기 때문에 아무리 재빨라도 쉽게 잡을 수 있습니다.
하나 제보할 게 있는데 투생 시내에 저 모자 쓴 여인이 돌아다닙니다. 브룩사가 확실한 게, 저도 놀래서 말 걸어봤는데 시내에서는 아무 반응을 안 하고 그냥 자기 갈길만 가더군요. 투생 곳곳에 저런 위장 브룩사가 있기 때문에 영상 속 여인은 아닐 수도 있지만요. 여기에도 뭔가 숨겨진 떡밥이 있지 않을까 싶어요.
감사합니다 조사해볼만 하네요
브록사 잡을때 강철검으로 때리던 시절이 있어요
그때 기억에 십분 때렸다니까요.은검 바꾸니까 금방 잡은
@@박은상-m8w 헐 ㅋㅋ 고생하셨습니다
@@chohyungame ㅎㅎ
저도 이 편지를 읽어보았는데 순간 세라핀을 남성?으로 생각했습니다. 브록사가 여성뱀파이어라서 죽은 남성과 세라핀은 동성부부? 그래서 여성브록사에게 홀렸나 했는데 브록사는 남녀 안가리고 홀린가 보네요 ㅎㅎ
편지에 얼마 전까지만 해도 자신이 다른 여자를 좋아하게 될지 몰랐다고 하는 걸 보면, 아내가 레즈비언 취향인 걸 뒤늦게 깨달았거나, 말씀대로 브룩사가 성을 안 가리고 사람을 홀리는 것 같습니다.
일기장에 보면 아내라고 명시한걸로봐서 세라핀은 여성이 맞는듯하구요 브룩사에게 홀려있었던거 같습니다 ㅎㅎ
전 애가, 왜 덤비나 했네 조건반사 적으로 메모지 읽고 깜짝놀람 여튼 잘보고 갑니다
디테일 하나 찾았어요~
투생에서 공성전할떄 로더릭 쓰러뜨리고 나서 살려준 뒤에 덩치큰 부하 만나러 대부분 싸우는데 그렇게 안해두 되네요
로더릭 살리고 문열고 약간만 들어갔다가 부하들 대화 하는게 듣고 다시 돌아옵니다. 그리고 로더릭이 보일만한곳에 숨어 있으면 부하 하나 와서 로더릭 살피다가 게롤트 찾으려고 돌아다님.
그 때 그 부하 죽이고 난뒤 가보면 나머지 부하들 다른데가서 안보임.
오오오 한번 구경해보러 가야겠습니다 ㅎㅎ
로취 말 안들어서 죽이려고 했었는데 불가능해서 아쉬웠던 ㅋㅋㅋㅋㅋㅋㅋ;;
말 안듣죠 ㅋㅋ 꼭 부르면 울타리 걸리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