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z8x3l 뭐라는 건지. 돈이 없다고 자기 애를 입양 보내지는 않아요. 사람 나름이지. 돈이 뭐든 다 해 줄거라고 일반화시키네요. 돈없어도 성실하고 인성 좋은 사람들 많이 보고요. 돈 있어도 쓰레기같은 사람들 많이 봤어요. 기준이 너무 돈이시고 섣부른 일반화 하지 마세요. 오죽하면 구하라법이 생기겠어요.
잠깐 맡기고? 지는 결혼해서 애 둘이나 낳고 맡긴 애는 까마득히 잊고 살고? 잠깐 맡겼다치자 중간중간 들여다 보고 수시로 챙겼어야지. 그래야 맡겼다 주장할 수 있지. 설령 맡아 키우기로 했다치자 애기가 성인이 되도록 챙겨 보지 않았음 누구라도 버린 걸루 인식하지. 그럼 호적은? 호적정리까지 다 해줬으니 아들로 키운 것이지, 어디 말장난을 입에 침도 안 바르고 할 수가 있나? 나는 엄마다? 양심이 있고 진짜 엄마라면 아들 성공한 후에 더 나타 날 수가 없는 것이 진짜 엄마다. 도저히 키울 수가 없어 애를 다른 집에 맡겼다면 재혼할 수가 없는 거구, 재혼했다 하더라도 어떻게 애를 둘씩이나 낳을 수 있단 말이냐? 맡길 수 밖에 없는 상황이란 재혼해서 팔자 바꾸려 했겠지. 기르신 어머니는 딸 여덟임에도 불구 기꺼이 아들로 받아 들이셨다. 당신 같음 아무리 유복한 형편이고 아들 귀한 집이라도 양자로 키우겠나? 희생정신과 사랑 없이는 도저히 할 수 없는 것이다. 덧붙여 당신이 키웠음 지금의 재중씨는 없을 것이다.
이건 오해. 사정 들어보니 두달후에 후회하고 찾으러 갓을때 지금 엄마가 이제 자리 잡앗는데 애가 커서 만나라고 보내으니 찾을수가 없엇음. 이미 늦엇다. 한순간의 너무 가난해서 아들이 너무 굶고 그리할수 잇다. 엄마가 그당시 사진보니 너무 젊엇을때라 입양이라 생각 못하고 다시 되찾을수 있다고 생각했다고 하듯이. 그당시 가난과 도와줄 부모나 형재도 없고 이혼하고 혼자 되엇으니 그당시 엄청 힘들엇을듯
백번 이해 함 보다 나은 환경에서 자랐으면 하는 마음은 모든 엄마가 똑같을거임.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데려가는 부모가 있고, 포기해버리는 부모가 있음. 포기하는 것도 이해하지만 적어도 아이를 위해 포기한거라면 그 이후 연락해서는 안됐음. 어린 나이에 새 사람을 엄마라고 부르기까지도 마음고생했을텐데 다 커서 새 가정에 정착한 사람한테 연락하는 건 아이를 위해서가 아닌 내 욕심을 이해서지. 영웅재중이 아이돌이 아니라 대학교 학비가 필요해 전전긍긍했다면 당신은 먼저 아들에게 연락했었을까? 난 아니라고 봄..
맡긴다? 보육원인가요? 입양보낸거죠. 누가 양육비들여가며 남의 애를 키우나요? 다른 사람배에서 나왔지만, 진짜 내 아이라 생각하니 키우는거죠. 말 쉽게 바꾸네요. 어쨌든 과거 상황은 딱했을지 몰라도 당신은 친모는 아닙니다. 그냥 생물학적모(생모)죠. 김재중씨의 진짜 부모는 오랜 시간 그 아이를 키워준 분들입니다. 이제 김재중씨와 아무 상관도 없는 사람이 무슨 말을 하나요.
이런 내용은 볼수록 마음찢어져요 네살의 아기재중이는 그 당시 엄마랑 떨어져서 얼마나 불안하고 슬펐을까요.. 사랑으로 키워주신 지금의 어머니 아버지께 정말감사한 마음인데 가끔 재중이가 무엇으로도 채워지지않는 외로운 표정을 지을때면 마음이 정말 아리고 또 시려요 조용히 살길바래요.. 어떤것도 아이를 두고찾지않은건 정당한 이유가 안돼니까요 다신 나타나지말길..
잠간 맡아서 키워줄사람이 형제아닌 남한테 주는것은 내자식을 포기하고 버려서면서 무슨 소리하는지 뻔뻔하다 아들을 생각한다면 조용히 바라보고 살것이지 4살때 부터 어린아이 키우는게 얼마나 힘든지 조금이라도 생각한다면 갑자기 나타나서 이런행동 하는게 잘한다고 생각하는 자체가 나쁜여자 아들이 두번 미어지게 아프게 만들었네 키워준 양부모님 생각했으면 이런행동은 하지말아야지 훌륭하게 자라지않고 그래었면 두번다시 찾지않았을거면서 나쁜여자.
@@졸리졸리-n5p 세상에서 나를 가장 보호 해줘야 할 내 엄마가 오히려 나를 가장 아프게 하고 남까지 손가락질 하는 더더 아픈 경험을 매일 하고 있어요..하고 싶은말이 있어도 누군가 상처 받는 사람이 있을까봐 참는 사람도 많아요..남의 가정사로 돈벌고 이익얻고 스트레스풀면 그 당사자는 어떨지.. 언어 살인 입니다
친모가 나온 자체가 소름돋습니다
ㅎㅎ
재중이가 성공않했으면 찾았을까 생모라해도 저건아니네
친모가 아닌 생모 이죠.
이거 본영상 봤는데, 계속 우리아들 우리아들 이렇게 말하고, 한재준 (옛날이름)으로 부르는데 개소름임. 새시집가서 애낳고 이혼해도 안찾더니, 나중에 김재중 유명해지고 갑부되니 친자 소송까지 한것도 개소름임..
맞습니다. 친모가 아니라 생모라고 해야지요@@전아녜스-n8d
제발 나대지말고 조용히 있는게 진짜 엄마다
ㅎㅎ
@@장명숙-o4s 그러게말입니다
@@장명숙-o4s
네 맞습니다. 추해보여요.
아들과 딸 버리고 재혼해서
애까지 여러명 낳아 잘살던사람이 무슨변명을 ㅠㅠ
ㅎㅎ
ㅎㅎ
자식8명을키우면서도 남의자식까지 데려다 내자식처럼 사랑으로품은 부모도 있는데 자식한명도 못키워 버리다니 김재중님 입장에서 보면 키워준 부모님을더 존경하고 사랑하고 감사할거 같
다
^^
너무 뻔뻔하고 당당하네
얼굴 뻔뻔하게 쳐들고 따발총처럼 말도 잘하네
돈이 목적인데 참 세상 말세다
재중은 자기가 입양된걸 알고 있었나
모르고 있었다면 저 뻔뻔한 여자 천벌받을거다
김재중이 성공 안했으면 나왔을까?
@@사랑-z8x3l 돈 있다고 다 저렇게 사랑으로 키우진 않습니다. 그만큼 저 부모들이 훌륭하다는거고 김재중도 다시 봤어요. 심성이 바른 사람이죠.
@@사랑-z8x3l 뭐라는 건지. 돈이 없다고 자기 애를 입양 보내지는 않아요. 사람 나름이지. 돈이 뭐든 다 해 줄거라고 일반화시키네요. 돈없어도 성실하고 인성 좋은 사람들 많이 보고요. 돈 있어도 쓰레기같은 사람들 많이 봤어요. 기준이 너무 돈이시고 섣부른 일반화 하지 마세요. 오죽하면 구하라법이 생기겠어요.
그냥 뒤에서
조용히 응원만 해주세요
본인의 행복찾아
재혼해 아이들까지 낳았으니
마음을 내려놓으셔야 할듯
양부모가 훌륭히 잘키워줘
고맙고 감사합니다
재중님 눈부시게 매력적이고 멋지고 훌륭해
늘 응원하고 있습니다
재중님 늘 꽃길만 걸으세요
댓글 감사합니다
그래서이제니타나서뮈하자는거요재중이가나쁜길로갔어도
찾을사람같지않네요
뮈잠시가어디있어요
말도않고자식을위해서
입다물고조용히계셨으면,,,,,,,,,
방송을 왜 하는지
저런 말을 듣고싶어
하는 방송은그만해요
즐겁게 말씀 잘하네 😮
조용이살았라 자식한테
안부끄럽나 방송나온자채가
또라이내
재중이 닮았네
생모님 챙피한줄아셔라
지금 부모님 너무 좋아요
ㅎㅎ
ㅎㅎ
이제나타나서. 밝히는 이유가 돈 때문 인가요 나타나지 마시고
뒤에서조용히 잘살아조서 고마워 해야지요
ㅎㅎ
맡긴다 하면서 재혼을 해요?
아들이 성공하고 나니까 배아픈거겠지.
정말 김재중을 위했다면 김재중 이름 팔면서 방송에 나오거나 이용하면 안됐음. 김재중도 처음에는 아무렇지않게 잘 해주면서 대했는데 손절한 이유가 뭐겠어.
소중한 댓글 감사 합니다
@@사랑-z8x3l 왜 재중씨가 비난을 받아야 하나요 헐
@@사랑-z8x3l
,,생모쪽 지인인가보군요?
계속해서 댓글다는것을보니
입장이 나래도 인연끝습니디.
첨부터 재중씨가 인연끝지않은걸 모두아는데
식당가서 재중씨 이름팔며 공짜밥원했던거 친모라면 할소리가아니죠?
그리고 재능과 상관없이 김재중
이름팔이해서 돈벌려는걸 재중씨가 아니다싶어 절교한겁니다.
청피한걸 안다면 조용히상아야죠
친엄마 말하는 뉘앙스가 힘들어서 잠시 맡긴다 생각했다 언제든 데리고 올수있을거라 생각했다? 성공한아들 다시 데리고 올려고 했는데 입양한쪽에서 안보낸다는 느낌으로 들리는데 김재중 입장에서는 입양한 부모들을 방송에다 대놓고 욕하는걸로 밖에 안들릴거같은데?
그냥 그때는 어려서 생각이 짧았다 용서를 구하고 지금은 부탁할게 있다면 솔직하게 힘들다 도와달라 하는게 백배낫다
잠깐 맡기고? 지는 결혼해서 애 둘이나 낳고 맡긴 애는 까마득히 잊고 살고? 잠깐 맡겼다치자 중간중간 들여다 보고 수시로 챙겼어야지. 그래야 맡겼다 주장할 수 있지.
설령 맡아 키우기로 했다치자 애기가 성인이 되도록 챙겨 보지 않았음 누구라도 버린 걸루 인식하지. 그럼 호적은? 호적정리까지 다 해줬으니 아들로 키운 것이지, 어디 말장난을 입에 침도 안 바르고 할 수가 있나?
나는 엄마다? 양심이 있고 진짜 엄마라면 아들 성공한 후에 더 나타 날 수가 없는 것이 진짜 엄마다.
도저히 키울 수가 없어 애를 다른 집에 맡겼다면 재혼할 수가 없는 거구, 재혼했다 하더라도 어떻게 애를 둘씩이나 낳을 수 있단 말이냐?
맡길 수 밖에 없는 상황이란 재혼해서 팔자 바꾸려 했겠지.
기르신 어머니는 딸 여덟임에도 불구 기꺼이 아들로 받아 들이셨다. 당신 같음 아무리 유복한 형편이고 아들 귀한 집이라도 양자로 키우겠나? 희생정신과 사랑 없이는 도저히 할 수 없는 것이다.
덧붙여 당신이 키웠음 지금의 재중씨는 없을 것이다.
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공감이네요!
ㅎㅎ
뻔뻔함
자식입장에서는 생모는 아무것도 아니다 사랑으로 품고 키워준 부모가 내 부모같지
댓글 감사합니다
엥? 아이를 맡겼다 언제든 찾을 수 있다?
방송 자제 하시길!
음...
방송 자체에 나와서 저런 이야기를 하는게 엄마를 포기한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그렇다고해서 80년대에
자식을 버리진 않았어요 무슨 60년대도 아니고 뭔
낯짝으로 나오는거야 재중이
맥이는거지
이건
ㅎㅎ
그러게요. 내가 79년생인데 무슨 625때도 아니고 그때는 그랬다?? 그때는 오히려 IMF때보다 나은 시절이었고 애버릴정도로 각박하지 않았다
김재중 양부모님 눈에 꿀이 뚝뚝 떨어지구먼
잔잔한 호수에 돌을 던지지 마세요
요즘 양부모님께 효도하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굿
@@안남댁 길러주신은혜크지요
양부모님과 8명의 누나들의 대화 할때 꿀이 뚝뚝 떨어지는 모습이 넘 보기좋습니다🎉😂
ㅎㅎ
@@1분연예소식 왜 계속 ㅎㅎ거리지? 저 생모가 안타까운건가?
방송국 사람들이 미쳤군. 왜 이런 프로를 만들어 잘살고 있는 김재중 가족을 혼란스럽게 만드는 거야? 상황이 어렵다해도 이미 어려서 맡겨 이제 성인이 됐으니 재중에게 맡겨야지 이제 와서 아들을 찾겠다고 아들 덕을 보고자 하면 안되지요?
어떠한 이유였던지 아이를 남에게 맡기고 오랜세월을 살았다면 아들이 먼저 연락하기까지 기다려주는게 맞는것 아닌가요?
글쵸
저런 사람을 뻔뻔하다라고 표현하는 것 같습니다.
에휴 ... 댓글 너무너무 감사 합니다
이런 사람이 뻔뻔한 철면피이죠
저런사람을 방송으로 이용하는
방송국도 문제이죠
웃으면서 말하는 저 모습 소름돋네요
그리고 이런걸 만들어서
퍼트리는 유툽들도 문제입니다
재중이 고생을 많이 하면서
본인 스스로 개척해서 지금의
모습에 자리에 있는 겁니다
어쩜 저렇게 웃으면서 자식 남에게 넘긴게 큰 자랑인양 기쁘게 흥겹게
말하네~~ 어이가없네‼️
ㅎㅎ 댓글 감사 합니다
이여자~완전 철판깔았네
왜? 방송에 출연시켜요?
김재중 생각도 해야지
뭐하는 거예요~참.이해안가요
다들~
이 사람 정말 예의도 눈치도 코치도 없네… 굳이 이걸 자기 입으로 밝혀야 될 일인가 싶네요… 참 🤨
그니까요 ᆢ어이없고 보기 안좋네요
이제잘되니까
터진주둥이라고
말은잘하네
시끄러
본인은 먹고 자고 입고 살았잔아 그시절 어려운건 대한민국이 거의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 살지 않았든가
재중이가 안보는 이유를
알겠소 난 요즘관심있게 봤구먼 착하고 바르게 잘커서 효도까지 하는 재중이 ❤❤
ㅎㅎ
나였어도 보기 싫었겠다... 그래놓고 갑자기 나타나서....이제야 좀 아물었나 싶었는데 아이를 두번 상처주네....아무리 가족이라도 상처를 주는 사람은 가족이 아니다...
재중이친모. 땡잡었내 땡잡었내.....
ㅎㅎ
ㅎㅎ
물건인가? 잠깐 맡기게~ 친정에 맡긴것도 아니고
낳은 아버지도 가만히 있는데~?
댓글 감사합니다
창피한줄아세요
찾으려면진즉에 찾았어야지
키워주신분들에게 예의가아닙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광고까지 하냐 ?
친모 부모자격 없다.
티비에도 못나오겠네 성인이면 성인이 알아서하는것이지 내아들이라고 얼굴팔일있나?
이건 오해. 사정 들어보니 두달후에 후회하고 찾으러 갓을때 지금 엄마가 이제 자리 잡앗는데 애가 커서 만나라고 보내으니 찾을수가 없엇음. 이미 늦엇다.
한순간의 너무 가난해서 아들이 너무 굶고 그리할수 잇다. 엄마가 그당시 사진보니 너무 젊엇을때라 입양이라 생각 못하고 다시 되찾을수 있다고 생각했다고 하듯이. 그당시 가난과 도와줄 부모나 형재도 없고 이혼하고 혼자 되엇으니 그당시 엄청 힘들엇을듯
거짓말하지 말아요 나는 얼마 전까지 아이랑 고시원에 있었는데...ㅎㅎ핑계대지말아요
난 우리아이 없으면 죽어요~~ 식당 일만 해도 굶어 죽지 않는 거 알고 있잖아요
마음이 아프네요 우리 열심히 살아서 성공해 봅시다 항상 응원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맞습니다 그것이 엄마입니다 아드님하고 좋은때가 있을겁니다
올여름 더위에 더 고생하셨습니다
꼭 좋은날 있기를 바랍니다
잘되길 기도할게요 님이 그렇게 버티신거 아이가 알겁니다 그런 아이들은 분명 커서 효도합니다
ㅎㅎ
^^
웃으면서 말하는것이 쏘~~~름이다.
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그니까요 ㆍ웃는모습이 불편하네요ㆍ남일도 아닌데ㅠㅠ
그렇네요.나같음창피하구 미안해서 얼굴내밀지못할거같은데
ㅎㅎ
에휴 ㅎㅎ
입양보냈으면 끝났지 몰 찾냐 돈을 찾았겠지
음...
@@롱롱롱-e4h 아이는 어릴때부모가 필요한법 필요로할때 없다가 다크니까 나타나? 아직 젊은데 돈벌며 본인인생살아요
이게 아이한테 얼마큼의 쪽팔림인지 헤아릴줄 모르고 저얘기를 실실 웃으며 남얘기하듯 하는...글쎄요?
에휴 ~ 댓글 감사합니다 ^^
거짓말을 아주 밥먹듯이 함
음...
언제든 데릴러 올 수 있는 아이라고 생각했는데 데릴러 오지 않으시고.. 나한테 이제 뭔가 될 것 같으니까 열심히 찾으신 듯 보입니다
ㅎㅎ
이제다 라고 나타나서 내가 에미요 하고 ..김재중이 그래서 생모에게 잘해줬는데 이 상판때기가 김재중 이름 팔아 일을 벌리고 다녀서 김재중이 손절 했을걸요
ㅎㅎ
그냥 조용히 계셨어야죠~~ 무슨 자랑도 아니고 웃으면서 할말은 아닌듯해요~~~지금은 낳은정보단 키운정이 더 크겠죰
그렇겠죠
이 여자 완전 철판이네
휴~,,,
김재중 인성좋은게 키워주신 부모님덕분인듯
ㅎㅎ
그것도 김재중이랑 다시 친하게지내다가 돈돈돈돈 하다가 다시인연끊킴. 잠시20년맞김ㅋㅋㅋ
댓글 감사합니다
엄마가 잘못이 하나도없는 얼굴이고,
후회나
반성 전혀없으니 재혼하고,자식도 또낳고
좀 힘이 듭니다 박미선씨는 어떤마음으로 그사람 불렀나요ㆍ
더 오래전 더 힘든시절에
우리 6남매 키우느라 별고생 다하신 우리엄마가 생각나네요. 누워계신 아버지와 우리 6남매를 버리지 않으시고 끝까지 안고 살아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리운 우리 엄마.
ㅎㅎ
핑계지 ㅋㅋㅋ 성공 안했으면 찾았겠냐? ㅋㅋㅋㅋㅋㅋㅋㅋ
음..
ㅈㄹ하네
저표정뭐야?
재중이 안떳으면 평생안찾았을 듯~
ㅎㅎ
잠시 맡긴거면. 한번도 안찾다가. 국민가수 되니까 나타난다
ㅎㅎ
과연유명하지않았다면ᆢ
ㅎㅎ
눈물한방울 없이 저런 이야기가 나올까?
ㅎㅎ
어떠한 이유를 대도 변명같다...
음....
조건은 언제든 보러와라해서 돈이라도 벌어서 보러 갔었나요?
4살때면 재중가수가 38살이니 34년 됬네요.
ㅎㅎ
남편은 그렇다치고 본인은 자식버리고 뭘 크게 이루웠는지 어린자식 맞아키워주면 감사하다고 금전적으로 얼마나 챙겨드려야지 방치하고있다가 자식이 성공하니 기어나오냐 복없는 사람들에 변명그만 하고 사라져라
누가들으면 6.25전쟁통에 자식 맡긴줄
ㅎㅎ
아무리 어려워도 아이들 포기하지 않고 키우는 엄마도 있는데 뭐가 저리 당당하지??
에휴 .... 다 같은 맘인가봐요 ㅎㅎ 댓글 감사 드립니다 ^^
왜 방송에 나와서 떠드는건지..진짜 싫다
ㅡㅡ
참 당당하네...미안함도 없이 어떻게 방송에 나와서 저렇게 말할수 있지...잘살고 있는 아들한테 뭐 돌이라도 던져서 파장을 일으키고 싶은게 아니라먼 어떻게 저럴수 있을까....
우리영웅재중 지금 부모가 찐부모인데...
댓글 감사드립니다^^
부끄러움이 전헤없네요
이 인터뷰의 핵심이 뭐었나요!?
오해를 풀려는게 방송 핵심이였겠죠 친자소송과 입양을 보낼수 밖세 없었던 이유등 원본은 저작권상 공개가 불가 한점 양해 바랍니다 ^^
4살 아들을 남에게 맡긴다고 미친짓이다
누나는 왜 안찾노 이아줌마 웃기네 재중이 잘나가니 이제 찾는다고 이런방송 내보지말고 조용히 사세요 아들을 위해서 본인실수를 온동네 방네 자랑질이네 이런스타일 극혐
ㅎㅎ
뻔뻔해도 보통뻔뻔한게 아님요
아들이 찿아도 나설수 없을것 같습니다
자기는 남의아들 셋이나낳아서 잘키우면서 아무리 남편이 가혹하게 하여도 델꼬가야지요
저렇게 얘기하는 자체가 싫습니다
아구 열받아요
ㅎㅎ
ㅎㅎ
친부모가 키웠다면 지금의 김재중은 없었을지도
이제사 친부모가 나타날
필요가 있을까요
조용히 지켜봐주세요
ㅎㅎ
이 여자 머가 이렀케 당당한지ᆢ
ㅎㅎ
알았으니까 품어주신 분들이 잘 키워주셨으니 그저 행복만 비세요. 뭐 덕보려곤 하지마시고..
ㅎㅎ
아이구야 어머니 착한재중씨 생각한다면 이렇게 하시먄 안되죠~~~
ㅎㅎ
백번 이해 함 보다 나은 환경에서 자랐으면 하는 마음은 모든 엄마가 똑같을거임.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데려가는 부모가 있고, 포기해버리는 부모가 있음. 포기하는 것도 이해하지만 적어도 아이를 위해 포기한거라면 그 이후 연락해서는 안됐음. 어린 나이에 새 사람을 엄마라고 부르기까지도 마음고생했을텐데 다 커서 새 가정에 정착한 사람한테 연락하는 건 아이를 위해서가 아닌 내 욕심을 이해서지. 영웅재중이 아이돌이 아니라 대학교 학비가 필요해 전전긍긍했다면 당신은 먼저 아들에게 연락했었을까? 난 아니라고 봄..
휴....
그니깐요...그동안 아이가 겪었을 상처는 ㅠㅜㅠㅜ 그걸 생각하셨다면 이렇게는 못하죠...근데 이제와서 살만해졌다고 기어나오는...
ㅎㅎ
헐이다...
ㅎㅎ
본인의 행복찾아
재혼해 아이까지낳고
친자소송까지는 아닌것같아요
에휴 댓글 감사합니다
다행이네요 다른집에 입양보냈으니 재중이가 성공한거라 생각됩니다
사정이야 있었겠지만 오죽했으면 이란 말은 하고싶지 않네요 재중이 키워주신 현 부모님 훌륭하십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참 뻔뻔하네.그때는 당신만 그리 생각한듯 또래인데 자식버린걸 뭐 잘했다고 방송서 쌉소리하는지.방송국도 사람 가려 출연시키시죠.
댓글 감사합니다
저 프로그램 이름이 뭐예요
대찬인생입니다
@@1분연예소식 감사합니다
뻔뻔하네..아이가 보고싶으면 조용히 만나야지 어찌저리 나와서 나대는고 두번 상처준다는 생각을 못하는가보네..이건 아니죠
댓글 감사합니다
언제든지 찾을 수 잇…?? ㅋㅋ 머라는 거야.
재중이 자랄 동안 양육비라도 다달이 냇냐?
에휴 다 같은 맘아니겠어요
와.
뻔뻔한 사람이네요
그러고 또재혼하고
이혼 하고
재중이잘컸던데
좀 조용히 있었으면
좋을텐데
안타깝습니다
그냥
아들하나와 잘살지
그러게요 ㅎㅎ
근데 언제든지 데려갈수 있다고 했는데 본인 좋다고 재혼두 했는데 아이는 데려가지도 않았잖아요
ㅎㅎ
진정 사랑했다면
조용히 입다물고
아이의 행복을 빌어욧~!!
ㅎㅎ
말이 안 맞는다 ㅡ
그냥 맡긴다 ?
현재 재중씨가 무일푼으로 힘든 상황이라면 ?
그럼에도 찾아나설까 의문스럽다
모두의 의문 ㅎㅎ
재혼한 자식한테 돈 줄라고 재중이 어필하면서 나온거같네 속이 다 드러나네
ㅎㅎ
저렇게 뻔뻔하기도 어렵겠다. 저 여자의 모든주장은 앞뒤가 안맞잖아. 남편으로부터 벗어나 아이를 사랑으로 잘 키우면되지..저리도 신체 건강하고 똑똑한 여자가 왜 친자식을 남에게 줘?!
ㅎㅎ
김재중 키워 주신 부모님 누나들 감사합니다 🎉
댓글 감사합니다
자식은낳은것보다 키우는것이더힘들어요
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뭐 엄마라면 자식이 보고싶죠 이유야 어떻튼 엄마로서 자식에겐 죄인인건 어쩔수 없어요 그냥 뒤에서 잘 되도록 응원 하시면 되죠 방송까지 타는건 ㅡ
ㅎㅎ
웃기네 맏겼다면 찾아와서
살아야지 재혼해서 아이까
지 낳고 살아놓고 헛소리야
재중이 성공하니 나타났잖
아 양심도 없구나
^^
아들 개망신 시키네 어휴
ㅎㅎ
재중님은 입양간 것도 축복같아요.친모밑에 있었으면 지금같이 잘 자라지 못했을것 같아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ㅎㅎ
찾을라면 어릴때 가끔 찾아야지 ...말도 안되게 ..보러가지도 않고 이제 잠깜 맡긴다고 생각햇으면 ..말도 안맞게 ...김재중씨 행복하세요 ..넘 좋은 아들을 맞은것도 부모님이 복이고 친모는 얼마나 후회됐을가
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맡긴다? 보육원인가요? 입양보낸거죠. 누가 양육비들여가며 남의 애를 키우나요? 다른 사람배에서 나왔지만, 진짜 내 아이라 생각하니 키우는거죠. 말 쉽게 바꾸네요. 어쨌든 과거 상황은 딱했을지 몰라도 당신은 친모는 아닙니다. 그냥 생물학적모(생모)죠. 김재중씨의 진짜 부모는 오랜 시간 그 아이를 키워준 분들입니다. 이제 김재중씨와 아무 상관도 없는 사람이 무슨 말을 하나요.
ㅠㅠ 댓글 감사합니다 뼈때리네요
박미선씨 이걸 방송이라고 합니까? 시청률 때문에~~~
댓글 감사합니다
박미선 너도 오로지 돈이구나
댓글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
박미선 좋아했었는데 이런 방송에 나왔다는거 보고 충격입니다...
ㅎㅎ
뻔뻔하다. 굶기지 않을거 같다? 6.25때 전장에 남편이 돌아가셔도 힘들게 아이를 키우고 살았는데 왜 입양을 보내남
ㅎㅎ
참뻔뻔하네요 티브나와서 이러쿵 저러쿵
ㅎㅎ
조댕이만 그럴싸하게 결국 품에서 버렸잖아 본인 편하자고 아들키워준 양부모 두분에게 감사함을 잊지마시길
ㅎㅎ
진짜 엄마라면 친자식 위해서라도 나서지 말았어야지 ...자식버리고 가놓고 잠깐 맡긴다? 저런....몹쓸...
댓글 감사합니다
왜 저런 사람을 방송에 내보는지요. 제발 엄마다운 엄마들의 삶을 사는 사람들 좀 방송에 나오게 하세요
뻔뻔스럽고 미안한 마음 1도없네요.
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방송에 나올생각을 어떻게했지? 이해가안되네
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이런 내용은 볼수록 마음찢어져요 네살의 아기재중이는
그 당시 엄마랑 떨어져서 얼마나 불안하고 슬펐을까요..
사랑으로 키워주신 지금의 어머니 아버지께 정말감사한 마음인데
가끔 재중이가 무엇으로도 채워지지않는 외로운 표정을
지을때면 마음이 정말 아리고 또 시려요
조용히 살길바래요.. 어떤것도 아이를 두고찾지않은건
정당한 이유가 안돼니까요 다신 나타나지말길..
ㅠㅠ
성인된 아들을 소송까지해서
찾는이유는?
악의적인 소송이 아닌걸로알아요 군대때문에 친모한테 소장이 날라왔는데 본적과 양부모의 호적 문제로 알아요 이것도 영상으로 풀어 드릴께요 ㅎㅎ
이 상황..
그시절 생각에 눈물 날것 같은데 ..
아니면 자신을 숨길것 같은데 .....
신데렐라를 꿈꾸네 ...희한하네 ...
ㅎㅎ
너무 잘차리고 나오셨네요 맡기다니요,
맡기고 돈벌러간거 아니고 재혼해놓고
모른체하다 이혼하니 당당하게 나왔군요 대단!!!
ㅎㅎ
저런 사람을 방송국에서 출연시킨것도 문제라고 본다~
ㅎㅎ
언제든지 데리고올수 있는아이? 애가 물건이니? 방송에서 저런것들 왜 티비나오게 했던거야 미쳤다
ㅎㅎ
죽어도 내가 키워야지 입이? 열개라도 할말없을텐데
죽은듯이 살아라
ㅎㅎ
걍 조용하게 사세요!! 핑게가 넘 많다 ㅋㅎ 부모한테 맡겼나 잠깐 이라니 물건이가~
휴`
아 진짜 볼수록 화나네
저 표정 모냐고
정말 방송사가 하는 짓이라곤
ㅎㅎ
현재 재중과 같이 사신 양부모님 참 행복하신 모습을 보니 좋더라구요~~
네 ㅎㅎ
김재중이 힘들게 살아도 이십년 후에 찾아왔을까
음...ㅡㅡ
나중다시만났을때
진정성이와닿았다면
인연을끊었을까요
못키우고입양보내고
다른남자만나또애낳고
책임못진애도있는데
또다른애를낳다니ㅠㅠ
댓글 감사합니다
다 떠나서 말하는 모습이 마음에 안든다 애 키우는 엄마로써 진짜 반성한다면 저런 표정으로 말을 안한다.....
ㅎㅎ 댓글 감사 합니다
잠간 맡아서 키워줄사람이 형제아닌 남한테 주는것은 내자식을 포기하고 버려서면서 무슨 소리하는지 뻔뻔하다
아들을 생각한다면 조용히 바라보고 살것이지
4살때 부터 어린아이 키우는게 얼마나 힘든지 조금이라도 생각한다면 갑자기 나타나서 이런행동 하는게 잘한다고 생각하는 자체가 나쁜여자 아들이 두번 미어지게 아프게 만들었네 키워준 양부모님 생각했으면 이런행동은 하지말아야지 훌륭하게 자라지않고 그래었면 두번다시 찾지않았을거면서 나쁜여자.
소중한 댓글 감사 합니다 ㅎㅎ
이여자와 김미선 오로지 돈에 이친인간
ㅎㅎ
양모님 너무 좋으신분
아들 그늘없이 잘키워군요
건강하게 오래 오래 아들과 행복하세요
방송국은 정신이 없는건가 자식 버린 부모의 이유가 타당하다고 방송을 내보는건지...부끄럽게 생각하고 조용히 삽시다!
휴~
이프로램 이건 아니다.
그럼 재혼하지말고 끝까지 키웠어야지요.
잘키워서 아들이 성공하니까 소송을 걸어요?
댓글 감사합니다
재중씨 데리고 열심히 살았어면 당신은 영웅이 되었을텐데...
ㅠㅡㅠ
ㅎㅎ
자식을 위한다면 조용히
잘되도록 응원하지~
소송까지는..친모의
자세가 아니네요
ㅎㅎ
지금에 와서 하는 핑게지. 아무리 어려워도 자식을 어떻게 보내나.
ㅎㅎ
외모와 재능을 주었고 입양 가족과 행복한듯 보여도 심장을 지닌 사람 이기에 많이 아플 겁니다ㅠ제발 더는 친모분 거론 안했음 좋겠어요..아무리 잘못한 가족 이여도 그래도 내가족 남까지 욕하는건 더더 아파요ㅜㅠ
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당신 친모지?
ㅎㅎ
@@졸리졸리-n5p 세상에서 나를 가장 보호 해줘야 할 내 엄마가 오히려 나를 가장 아프게 하고 남까지 손가락질 하는 더더 아픈 경험을 매일 하고 있어요..하고 싶은말이 있어도 누군가 상처 받는 사람이 있을까봐 참는 사람도 많아요..남의 가정사로 돈벌고 이익얻고 스트레스풀면 그 당사자는 어떨지.. 언어 살인 입니다
엄마는
무조건 아이를 키워야함
아이가 생기면 내인생은 없다하고 키워야함
ㅎㅎ
입양을가서 그곳에서 살았기 때문에 행복하게
살수있고 성공한것같다
친엄마랑 살았으면 성공했겠냐 ?
김재중 요리도 잘하고 잘큰거같다
김치도 잘 담그고 승승장구 하세요
ㅎㅎ
어찌되었건 친자라고 찾는것부터 ᆢ잘살고 있으면 뒤에서 고맙고 감사해야죠
세상 시끌벅적 하게 만들면 재중님 입장에서 얼마나 혼란스러웠을까요?
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나오지나 말지..
자식을 진정으로 생각하는사람이면
저렇게 나와 저런 말을 하지 않지
ㅎㅎ
정말 소름끼친다. 방송까지나와서... 와
진즉에 찾지 아무리 힘들어도 자식 버리지않습니다
맞습니다 ^^
뻔뻔하다. 아들 하나인데 혼자 키우면 되죠. 왜 못키워요? 하나인데
에휴
@@누맘
딸도있었다던데
딸은 왜안찾는지??
부자가 아니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