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선배인데 동네 주민들 앞에서 가끔 보여줬어요,, 당시 기자들,군수,선생님,국정원등등 여러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실제 여러가지 시연했습니다,, 당시 촌꼴짜기 중학생의 정신연령 수준을 지금의 중딩이로 보면 안되며 진짜 순수했다고 보면 되요 ,,속세의 때가 묻지않았다고 할까~ 하여간 많은 사람들 앞에서 속임수를 쓰거나 할수있는 영악한 수준이 안되었습니다,, 지금이야 메스컴이나 여러 매체에서 여러가지 마술이나 속임수가 넘쳐나지만 그당시에는 마술자체를 떠올릴수도 없을 정도로 무지했습니다,, 동네에 tv없는 집도 많고 명절에 한번씩 tv에서 비둘기 마술같은거 볼수 있었습니다 '' 직접 그형의 초능력을 빌어서 다른사람이 신기한 능력을 발휘하게 하기도함,, 저도 의자위 사람 들어올리기,못휘기는 해봤어요
저희 엄마가 어릴때 놀리면서 따라오던 남자애가 있었는데 순간적으로 남자아이를 뒤집어서 던졌다고합니다.사실 힘이 좋거나 운동을 하던 분도 아니였고 평범한 아이셨는데.그때 그게 뭐였는지도 모르겠고 본인도 놀랐다고 해요 그 뒤로는 이런일은 없었다고 하는데 걸어가는 모든 친구들과 엄마의 친구도 놀라서 처다보고 남자아이도 굉장히 놀라서 도망갔다고 하네요.. 인간은 누구나 초능력을 쓸 때가 있지만 모르는것 뿐이라는말에 이 이야기가 생각이 나 소름 돋습니다..
제가 매일 하는 생각 입니다. 저는 고양이를 보면 귀여워서 내 입술을 꽉 깨무는 버릇이 있습니다. 하지만 저와 같은 버릇을 가진 사람을 단 한 명도 찾지 못 했어요. 그럴때마다 하는 생각이 "이 80억 가까운 인구 중 진짜 나밖에 없겠어? 나 말고 고양이 보고 입술 깨무는 사람이 있긴 하겠지" 라고 생각하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초능력 가진 사람들 꽤 있을 것 같은데... 초능력을 드러내지 않는 이유는 분명 자기를 이용해서 이득 보려는 사람들이 있을테고(특히 티비 프로그램과 기레기들...), 사생활은 당연 없어질테고... 대형사고 같은게 일어나면 왜 초능력이 있으면서 사고 일어날 것을 암시하지 못했는지, 사람을 구하지 못했는지 화살이 저에게 쏠릴 것이기 때문에...
저 김성한님이 한 얘기, 예전엔 잡생각 없이 집중을 잘 해서 초능력을 쓸수 있었는데 지금은 잡생각이 많이져서 초능력을 쓸수 없다. 이거 맞는 말이예요. 저는 유리겔라는 모르지만 저 어릴때 한국사람이 티비에서 숫가락 휘는 마술을 명절때 몇번 보고는 초등학교 1학년때 숫가락을 휘었다고 엄마가 그러시더라구요. 저도 어렴풋이 기억이 나는데 그거 너무 집중하는게 힘들어서 그만뒀어요. 근데 계속 한 3일을 밥만먹고 그거만 했더니 120도 가까이 휘어져서 엄마가 혼을 내긴 했지만 엄마도 속으로 많이 놀라셨다고 해요. 그 숫가락이 아직 집에 있어요ㅋㅋㅋ 또 하나는 어떤 여자 아이가 칸막이 뒤에서 종이에 쓴 한글자를 손에 쥐고 맞추는 게 나와서 또 따라 했죠. 엄마와 언니가 말하길 20분 정도 손에 쥐고 있더니 맞추는걸 3회정도 맞췄다고 해요. 하지만 어린애다보니 금방 또 집중력이 떨어져서 야 를 여로 맞추거나, 방을 압으로 맞추거나 했다고 하더라구요. 그 뒤로 너무 신기해서 시킬려고 하니까 안한다고 하더래요ㅋㅋㅋㅋㅋ 왜 안하냐고 하니까 화를 내면서 ‘엄마가 해봐! 얼마나 힘든지 알아??’ 라고 했데욬ㅋㅋㅋㅋ 순수할때는 영이 맑아서 그런 능력이 진짜 생겼다가 사회에 찌들면 영이 탁해져서 못할수도 있다고 생각해요ㅋ
초능력 얘기가 나와서 그런데 초등학교 4학년때 생각 나네요 어린나이에 초능력이 저한테 있다고 믿고 문제집을 보면서 일부러 안풀고 5문항 중에 찍어서 맞춰 보자 하고 10문제를 집중하면서 아 답은 이거 같다.. 하고 짝었는데 모두 맞았습니다 그 이후로는 안됐지만ㅋㅋ 당연히 우연의 일치였겠지만 나이가 30중반이 넘어 가는데 그때일은 큰 충격이라 아직도 생생히 기억이 나네요 ㅎㅎ
난 학교다닐때 그냥 미니 예지몽? 같은거 꾼적은 많았음.. 잠자고 있는 와중에 방안을 돌아다니는데 시간을 보니까 네시반정도였는데 깨고 나니까 진짜 그 시간이라던가.. 기숙사 샤워실에 평소에 없던 색깔의 비누가 놓여있길래 그거보고 끔에서 깼는데 아침에보니 그게 딱 놓여있는거.. 혹은 공부하다말고 방에 잠깐 누워 잠자고 있는데 밖에 문열고 엄마가 검은색 정장 입고 들어오길래 놀라서 일어났는데..ㅎ 꿈이었음 근데 5분후에 진짜로 엄마가 정장입고 집에 들어오는거.. 그리고 장례를 치르는 꿈을 꿔서 외가쪽 어느분이 곧 작고하실듯한 불길한 마음이 들었는데 몇달후에 정말로 외삼촌이 급작스럽게 방안에서 눈을감고 그대로 별세하심..
초능력도 존재하지만... 초능력자도 존재합니다! 다만 아직까지도 믿음없는 사회에서는 사기라는 시선과 의심이라는것이 존재하기에... 초능력을 증명한다고 해도... 아직까지 우리 사회에서는 '믿음' 이 부족하기에....그 누구도 쉽게 믿을수 없지암ㅎ을까요.... 그게 아쉬운 현실입니다! 🔥
한 네,다섯살쯤 내가 물에서 숨쉴 수 있다고 믿고 눈을 감아도 앞이 보인다고 믿은 적이 있다.. 유치원에서 눈을 감고 앞을 보아도 내 손이 선명하게 보이는게 이상해서 눈을 깜빡 거렸던 기억은 꿈인지 아닌지 좀 헷갈리는데.. 유치원 옥상 비닐 풀장에서 연두색 수영복을 입고 유치원생들에게 맞춰 수심이 얕은 물에 누우면 딱 얼굴바로 코까지만 잠기던 정도.. 찰랑거리는 물때문에 코가 물밖으로 나왔다 들어갔다 하는데 자연스레 숨을 쉬었던 기억이 아직도 남.. 그때 기억때문에 물에서 숨을 쉴 수 있다고 생각하고 6살 물에서 숨을 들이켰는데 코에 물들어 가면 아프다는건 그때 첨알았다. 뭐.. 근데 사실 어릴때의 내 상상이 만들어낸 착각이겠지만..ㅎㅎ
음 안 믿으실 수도있지만 저도 어릴적에 기이한 경험을했습니다. 어느순간 어느장면을 집중해서보면 시간이 슬로우모션처럼 늦게 흘러가는 경우도있었고 심지어 같은 부분을 반복재생하는거처럼 1-2초가 여러 번 반복된 적도있었어요 뭐.. 아무도 안믿겠지만 ㅠㅠ 나이들고나서는 그런경우는 없었네요
안녕하세요. 지금 언급되는 인물인 김성한씨 의 일화는 아니지만 84년 당시의 국내최초로 방송사에서 외국인 초능력자를 초청하여 방송 사 현장에서 초능력 시연을 가졌던 것을 또렷 하게 기억하고 어린나이에 엄청난 충격을 받 은 바 있습니다. 당시엔 정말 엄청난 센세이션 이었더랬어요. 그 당시 제가 초등학교 다닐 때인데,유리겔라 를 국내 방송사에서 초청하여 초능력 시연을 했었거든요. 그 당시 국내에서의 초능력에 대 한 시민들, 방송언론의 관심은 초미의 관심사 였었고 실로 정말로 대단했던 것으로 기억합 니다. 제 기억에 의하면 당시 낯선 외국인이란 신분의 이방인이 동양의 작은나라인 🇰🇷 으로 날아와서는 낯선 나라의 방송사에서 저녁시간 생중계로 현장에서 진행되는 국내방송 사상최 초의 초능력 시연을 가졌는데 염력으로 숟가 락을 휘게하는 기술외에도 커다란 벽시계 그 러니까 고장난 큰 괘종시계를 염력으로서 작 동을 시키겠다고 선언하고 서울의 방송사 뿐 만이 아닌 수백km 떨어진 전국의 일반가정의 안방에 걸려있는 작동이 멈췄거나 고장난 벽 시계를 재작동 시키겠다고 했고 저희 집은 실 패로 돌아갔지만 당시 서울 뿐 아니라 타 지방 의 가정에서도 작동이 됐다라는 시민들의 증 언이 방송사로 빗발쳤었더랬죠. 그 당시엔 초능력이란 단어도,염력이란 단어와 개념이 거의 전무했었던 낯설었던 시절이었어요. 시간이 많이 지나고 나니 지금은 옛 시절의 에피소드,추억이 돼 버렸네요~!^^
** 본 내용은 2016년에 진행한 적이 있으나, 업데이트 내용을 포함하여 새로 제작되었습니다.
그래도 뭔가 새로워서 재밌어요~^^
항상 좋은영상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용을 잘 업데이트 하셨네요. 아주 좋습니다.
예전 영상에 신정보 추가 해서 올리는거 좋은 것 같아요!!
고생이시군요 항상 응원하고있습니다!!!!!!!!!!!!!!!!!!!!!!
저사람이 이런말을 한적이 있죠
"특별한 사람만 관심을 가지는건 좋지 않은것 같아요"(존나 멋있다)
@@amandam3371 이 댓글 삭제 해주시면 감사하갰습니다 불쾌하네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amandam3371 근데 이거 음란물로 신고해야되요?아니면 스팸메일로 신고해야되요?
@@hm-huu 봇이라 신고한번 하면 없어져요
그리고 2012년 인터뷰에 이런말을 했죠
"사람들은 자기도모르게 초능력을쓴다"라는 기묘한 말을 했죠
누군가 위험한 능력이라고포착하여
실종된게 아닐까?
아님 그는더이상 초능력을 쓰지못하여
욕먹을까봐 숨은걸지도.....
eㄷㄷㄷㄷ
박근혜에 속고 비트코인에 속고 빅히트에 속고 이런분이 모두에 포함된분이 아닐까 욕먹을까봐 숨은걸지도......
바보
최현우님이 작정하고 초능력이라 사기치면 진짜 믿을 듯
ㄹㅇㅋㅋ
사실 최연우님음 마술이라고 사기치는 거임
@@랑루루루루 그거 생각난다 해리포터거 사실 자기는 배우인척하는 마법사라고했던거ㅋㅋㅋ
그분은 원래하고있.....
그형은 법사자나
김성한 군은 자신의 능력을 방송 출연후 더 발전시켰다던데 어느순간 군중들 앞에서 더이상 노출을 안했다고 한다
더하면 들통날거같으니까 ㅋㅋ
@@이인표-i4j
머래???
니가 못봤다고 다 니같은 사기꾼이겠습니까??? ㅋㅋㅋ
우와... 제시카님 영상 보면서
덕분에 새로운 정보 많이 알게 되요~
환절기 늘 감기조심 하셔요🙆♀️🙇♀️💕💕💕
가끔씩 느끼는 직감이나 예지몽 같은거도 사실 초능력인데 인지 못하는거 아닐까여
고향선배인데 동네 주민들 앞에서 가끔 보여줬어요,,
당시 기자들,군수,선생님,국정원등등 여러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실제 여러가지 시연했습니다,,
당시 촌꼴짜기 중학생의 정신연령 수준을 지금의 중딩이로 보면 안되며
진짜 순수했다고 보면 되요
,,속세의 때가 묻지않았다고 할까~
하여간 많은 사람들 앞에서 속임수를 쓰거나
할수있는 영악한 수준이 안되었습니다,,
지금이야 메스컴이나 여러 매체에서
여러가지 마술이나 속임수가 넘쳐나지만
그당시에는 마술자체를 떠올릴수도 없을 정도로 무지했습니다,,
동네에 tv없는 집도 많고
명절에 한번씩 tv에서 비둘기 마술같은거 볼수 있었습니다 ''
직접 그형의 초능력을 빌어서 다른사람이 신기한 능력을 발휘하게 하기도함,,
저도 의자위 사람 들어올리기,못휘기는 해봤어요
그 당시에 마술이라고하기엔 진짜 정보도 없을텐데 진짜 초능력인가요?
혹시 지금 김성한님과 아직 연락을 하고 계시나요??
초능력을 가졌던 사람이 실제로 있었다니.. 영화에서만 봐왔던 것을 실제로 들으니 신기해요
SLI 신드롬도 뭔가 초능력같은 느낌
모든 사람들은 초능력을 가지고 있대요
하지만 그걸 쓸수 있느냐 없느냐로 나뉜다 합니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현이-r8u 좀 더 자세히 말씀해 주실 수 있나요?
@김민규 ㄴㄴ 맞는말임 근데 그 능력이 하찮고 쓸모없어서지
저거 실화로
한국 뉴스에도 나왔음
근데 그게 1분도 안되는
영상 길이 였음
논평이나 해설 없이
실제로 그 영상에는
손안에 씨앗을 몇번 문지르자
싹이 나왔음.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구독 안하면 프사 미래 아들 저는 구독 안하고 애 안낳을게요
씨앗이발기된거아님?
@@청년문재인 ㅗㅜㅑ
손에나는 땀 때문에 그런거지
저희 엄마가 어릴때 놀리면서 따라오던 남자애가 있었는데 순간적으로 남자아이를 뒤집어서 던졌다고합니다.사실 힘이 좋거나 운동을 하던 분도 아니였고 평범한 아이셨는데.그때 그게 뭐였는지도 모르겠고 본인도 놀랐다고 해요
그 뒤로는 이런일은 없었다고 하는데 걸어가는 모든 친구들과 엄마의 친구도 놀라서 처다보고 남자아이도 굉장히 놀라서 도망갔다고 하네요..
인간은 누구나 초능력을 쓸 때가 있지만 모르는것 뿐이라는말에 이 이야기가 생각이 나 소름 돋습니다..
저도 중학생 때 교실에서 공 던지면서 친구들을 괴롭히던 남자애들에게 너무 짜증이 나서 멱살을 잡아다가 내던졌는데 한번에 교실 앞에서부터 교실 맨 뒤까지 날아가서 저도 놀랐던 기억이 있네요. 진짜 살면서 한번쯤 초능력을 누구나 쓰지 않았을까 싶어요.
저도 초등학교 2학년때 친한 남자애랑 장난치고 있다가 어차피 안될거라 생각하고 한손으로 걔 멱살을 잡은적이 있는데 걔가 제 머리위까지 들려서 놀랬던적이 있어요
@@BLACK_PEARL_ 주작을 ㅋㅋ
@@hyunwoo953 이정도면 댓글쓴얘를 비꼰거임 ㅋㅋㅋㅋ
@@BLACK_PEARL_ ㅈㄴ웃기네
너무 재밉게 보고 가요
흡인력이 너무 좋으셔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네요 !!!😂😊🎉
초능력이나 미스테리가 궁금해서 과학자, 고고학자가 된 사람들도 많을듯 한데...
어쩌면 인류의 발전을 위해 초능력이나 미스테리라는 장르를 유행시키는게 아닐까 싶어요^^;
저는 시간을 움직이는 초능력이 있습니다. 아침에 알람을 듣고 잠깐 눈을 감았다가 뜨면 한시간이 흘러버리죠...
오 ...신기하네요.
이건 못 봤던 건데 재밌게 잘 볼께요.^^#
얘들아 진지빨지 말고 그냥 이런 이야기구나 생각하라고..초능력은 가짜다 뭐 이런말 말고..이야기는 어디까지나 이야기일뿐..생각은 자유니까 뭐..
언니 요즘 너무 열일하시는거 아니에요?!
너무 좋아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오늘 4년전영상봤는데요 오늘영상보니 지금목소리가 더좋은거 같아요😌😌😌
국정원에서 이런걸했다는게 더 신기하넼ㅋ
국정원 별걸 다 해요... ㅎㅎ 시민들 데려다가 실험도 많이 한다잖아요?
그땐 안기부였음
선 좋아요 후 시청~♡
꾸준히 좋은내용의 영상물 좋아요 멋있어요 디바제시카님
내가볼때는 저사람말고 많은사람들이 초능력 있을수도...
저분 이제는 초능력 못쓰신대요..
어릴 땐 잡생각이 없어서 가능했는데 지금은 집중력 부족으로 소실됐다고 하더라고요
이분이 말 하셨어요
님이 어케암
어떤 방송프로에서 찾아가 인터뷰했음.
@@sogim5600 이 영상 후반부에 나옴
@@E_shack 아 끝까지 못보고 적은거라;; 몰랐네요 ㅎㅎ
원래 인간은 엄청난 진가를 발휘할 수도 있는 자신의 잠재적 능력을 제대로 써보지도 못하고 죽는다함..
누가 말한 건가요? (태클아니구 찾아보고싶어서요)
복마니TV 아인슈타인도 뇌의2퍼정도밖에 사용하지못했죠 그래서 만약 인간이 뇌의 대부분을 사용한다면 초능력및 초인의 힘을 가질수 있다는 추측이있답니당
인간은 뇌의 절반도 활용하지 못하죠
@@weeklyissue808 그렇죠 순간순간 사용되는 뇌가 다른거죠 한번에 모든뇌를 사용한다면 죄뇌우뇌로 나뉘어져 발달될 이유가없는거죠
@@weeklyissue808 좀 다른말일수도 있는데 사람뇌를 연구하는게 결국 사람뇌라 연구하는데 한계가 있다고하지않나요??
잘보고갈게요
77억명중에 초능력자 한명쯤은 있겠지
아니 이거 그냥 쓴 글인데 좋아요가..
++제 댓글에서 싸우지 마세요 좀..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하긴 인간이 그렇게많은데, 단한명도 없다는게 더 이상하긴해..
제가 매일 하는 생각 입니다. 저는 고양이를 보면 귀여워서 내 입술을 꽉 깨무는 버릇이 있습니다. 하지만 저와 같은 버릇을 가진 사람을 단 한 명도 찾지 못 했어요. 그럴때마다 하는 생각이 "이 80억 가까운 인구 중 진짜 나밖에 없겠어? 나 말고 고양이 보고 입술 깨무는 사람이 있긴 하겠지" 라고 생각하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유튜브에 태국으로 생각되는곳에서 한여성이 손짓으로
남성을 공중에 띄워 버스로 날린 유튜브 영상이 있는데
이게 조작인지 아닌지는 모릅니다......
@@ReversiWar 그거는 조작이라고 밝혀진걸로 알아요
시골에 산 어린 학생이 어디서 마술 배워서 그 많은 사람들을 속여 수 있었을까요 진정한 초능력자여
으앙 일찍 왔다 오늘은 더더더ㅓ더더더 이쁘세용 ㅜㅜ ❤️❤️❤️ 천사가 따로없네 💞💞💞
넘 잼있습니다 ^^
시카 언니 영상 추천에 떠서 후다닥 들어왔지용~오 오늘은 브금이 다르네요ㅛ♥
잘보고가요
요즘 완전 열 업로드하시네요 !!
김원 미스터리에서 나왔는데.. 아직 살아계신다고.. 나이들어 신경쓰다보니 초능력이 사라졌다고 하심.
어렸을때 아마 수순함? 뭐라고해야하지..?
암튼 아무생각없이 했을때여서 됐을지도
그말에 웬지 동감
타로 카드 어떤 질문이든100%백발백중인 여자가 결혼하고 애기 낳고 점사 개판오분전으로 돌변한적 있슴
구라여서 있지도않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엌ㅋㅋㅋㅋ
이야기를 맛있게 귀에쏙들어오게하는 엇니!
오늘도 영상 잘봤습니다~ 신기하네요 웃으실때 더예쁘세요^^
디바 제시카님 영어 버전으로 유 튜브 채널을 하나 더 만들면 어떨까요?????
디다
자막 기능이 있는데 굳이?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디바제시카님 채널 글러벌 베스트 바라며
초능력 가진 사람들 꽤 있을 것 같은데... 초능력을 드러내지 않는 이유는 분명 자기를 이용해서 이득 보려는 사람들이 있을테고(특히 티비 프로그램과 기레기들...), 사생활은 당연 없어질테고... 대형사고 같은게 일어나면 왜 초능력이 있으면서 사고 일어날 것을 암시하지 못했는지, 사람을 구하지 못했는지 화살이 저에게 쏠릴 것이기 때문에...
있어도 저 산속 깊은곳에서 은밀히 전수되고 수련하고 있을것 같은 느낌...애초에 초능력이 없다는건 귀납적이기 때문에 반례가 없다는 증명은 불가능하죠.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저에게 쏠리거기 때문에"라는 발언은 본인이 초능력자라는거?
@@blankets_lover 알아요; 찐이네...ㅠㅠ
구라안치고 초능력이라하긴좀그렇고 초자연적인 초능력비슷한거 나있음 근데 안말함 못말함 함부로 말하면안됨 왜냐면 내가얘기했다가 사람들나처럼 똑같이 하면 안됨 사회 이치가 깨지고 뒤틀림 말하면안좋은영향이있어서 못말하고 나혼자답답해뒤지고숨통턱끝까지차오름 아무것도모르고있는사람들이 야속하고우습기까지함
희대의 미스터리 중 하나... 디바제시카님이 이야기해주니 재미있어요 항상 좋은 컨텐츠 즐길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직장인을 위한 맞춤식 옵로드 시간에 감사드립니다~*
염력 갖고 싶다.. 치약 짠 칫솔이 둥둥 떠오고 물 컵과 작은 대야가 알아서 오고 칫솔이 알아서 이 닦아주고 난 물로만 헹구면 되잖아ㅠ.. 지금 너무 피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염력이여도 어느 정도의 힘은 들어가지 않을까요..
@@현이-i5f 아ㅋㅋㅋㅋ 걍 더 이상 걷거나 그러고 싶지 않아서 ㅋㅋㅋ 든 생각이에요
@@나봄-q1q ㅋㄱㅋㄱㄱㅋㄱㅋㄱ
그능력쓰면 더 피곤해지는게 초능력입니다
재밌어요
저런걸 안믿는 관점에선.. 사기라는건데 어떻게 했는지가 더 신기한일이네요 ㅋㅋ
나는 제작진이랑 짠게 아닌가 싶은게 그곳에 감이 있다는게 좀 설계가 된 느낌? 방송작가 피디들은 시청률에 미친작자들이라 충분히 가능성은 있음..
초능력이있을수도있는게 감 촉 분위기 예지몽 이런게왜있겠음?신기하지않나 ?난섬세하고예민해서초자연적인걸 많이겪어봐서 초능력이있을수도있다고생각하는데 님은둔해서 경험해보지못했나봄.무튼 감이라는거 직감이란거 촉이란거 분위기라는거 예지몽이란게 존재하는게 개신기 그과학적원리가궁금 알지못하는여러 세상의초자연적현상때매 불안하고 무섭기까지함
@Peace Maker 감이란게있으니감이란말이존재하겠고.촉이란게 있으니 헐내촉맞았어 촉이틀린적이없네이러고 분위기란게있으니분위기가겁나싸해갑분싸이런말이있는거고 예지몽이있으니 예언꿈을꿨다이러고 태몽도꾸고그런거지 존재하니깐그런단어가있겠죠
나에게도 데스노트같은게 있으면 좋겠네. 그럼 대한민국 모든 범죄자들 심장마비 걸리게 해서 사형시킬텐데 😦😦
만약있다고해도 그렇게 사람죽이면 영화처럼 데스노트를 가진사람 죽이려고할꺼에요 나라에서 못죽이는게 아니라 않죽이는거잖아요
@@user-bb8zr7ko4x 그렇긴 하지만 이유도 모른체 떠나야 하는 피해자들이 너무 많아서염 너무 화나고 안타깝네요 ㅜㅜ
@@elly.2028 조도순은 유튜버들또는 깡패들이 죽였으면 좋겠네요
@@elly.2028 인정 합니다. 악마의 탈을 쓴 최악의 범죄자 피해자 분께서 이사를 하셧다던데 에휴 ㅜㅜ
그런힘을 가지면 절대 님처럼 순수한마음을 가질수가 없음
언니 너무 좋아♡
진짜 초능력자는 대중들 앞에서 나 초능력자요라고 말 안합니다.
김성한씨는 아직도 초능력이 있으나, 사람들한테 말하고 싶지 않은 것이라고 봅니다.
토미 모아보기에 렌디 모음 하시면 어때요?? 보고싶어요 ㅠㅠ
저도 초능력이 있습니다 두려워서 사용을 안합니다
나다 혹시뭔가요 내가아는그것?저도비슷하게 초능력이있는데 두려워요 우리같은거일수도있어요 조심스레 힌트줘봐요
내가 천안통을 우연히 한번.경험한 적이 있었지
자유자재하게 볼수 있어야 하는데 딱 한번 우연히 경험했었지 결론은 초능력은 살아있는 모든 동식물이 자신의 무의식세계에 다 가지고있고 어떤 계기에의해서 자우자재 할때가 온다는거지
⚘⚘⚘⚘⚘⚘⚘⚘⚘💘
뭐카노
언니 오늘 넘 이뻐용 ㅜㅜㅠㅠ
님아 그건좀아닌듯
진짜 내스타일이야 토요미스테리는
저 김성한님이 한 얘기,
예전엔 잡생각 없이 집중을 잘
해서 초능력을 쓸수 있었는데
지금은 잡생각이 많이져서 초능력을 쓸수 없다.
이거 맞는 말이예요.
저는 유리겔라는 모르지만
저 어릴때 한국사람이 티비에서 숫가락 휘는 마술을 명절때 몇번 보고는
초등학교 1학년때 숫가락을 휘었다고 엄마가 그러시더라구요. 저도 어렴풋이 기억이 나는데
그거 너무 집중하는게 힘들어서 그만뒀어요.
근데 계속 한 3일을 밥만먹고 그거만 했더니 120도 가까이 휘어져서 엄마가 혼을 내긴 했지만 엄마도 속으로 많이 놀라셨다고 해요.
그 숫가락이 아직 집에 있어요ㅋㅋㅋ
또 하나는 어떤 여자 아이가 칸막이 뒤에서 종이에 쓴 한글자를 손에 쥐고 맞추는 게 나와서 또 따라 했죠.
엄마와 언니가 말하길 20분 정도 손에 쥐고 있더니 맞추는걸 3회정도 맞췄다고 해요.
하지만 어린애다보니 금방 또 집중력이 떨어져서
야 를 여로 맞추거나, 방을 압으로 맞추거나 했다고 하더라구요.
그 뒤로 너무 신기해서 시킬려고 하니까 안한다고 하더래요ㅋㅋㅋㅋㅋ
왜 안하냐고 하니까
화를 내면서 ‘엄마가 해봐! 얼마나 힘든지 알아??’ 라고 했데욬ㅋㅋㅋㅋ
순수할때는 영이 맑아서 그런 능력이 진짜 생겼다가 사회에 찌들면 영이 탁해져서 못할수도 있다고 생각해요ㅋ
웃기고 자빠졌네 ㅋㅋㅋㅋ
xxx ig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xxxig7302 아이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
xxx ig 와 너무 비웃는닼ㅋㅋㅋㅋㅋ 진짜였다니까욬ㅋㅋㅋㅋ
@@jaychung6913 웃기고 자빠졌네 ㄹㅇㅋㅋㄱㅋㄱㅋㅋㄱㅋ 소설을 써라
아니....디바제시카님....웃을 때 너무 예쁘자나여......주제가 주제인 만큼 무표정만 보다가 웃는 모습 보고 너무 이뻐서 치였다....
초능력 얘기가 나와서 그런데 초등학교 4학년때 생각 나네요 어린나이에 초능력이 저한테 있다고 믿고 문제집을 보면서 일부러 안풀고 5문항 중에 찍어서 맞춰 보자 하고 10문제를 집중하면서 아 답은 이거 같다.. 하고 짝었는데 모두 맞았습니다 그 이후로는 안됐지만ㅋㅋ 당연히 우연의 일치였겠지만 나이가 30중반이 넘어 가는데 그때일은 큰 충격이라 아직도 생생히 기억이 나네요 ㅎㅎ
저도 비슷한 경험을 했었어요
난 학교다닐때 그냥 미니 예지몽? 같은거 꾼적은 많았음.. 잠자고 있는 와중에 방안을 돌아다니는데 시간을 보니까 네시반정도였는데 깨고 나니까 진짜 그 시간이라던가.. 기숙사 샤워실에 평소에 없던 색깔의 비누가 놓여있길래 그거보고 끔에서 깼는데 아침에보니 그게 딱 놓여있는거.. 혹은 공부하다말고 방에 잠깐 누워 잠자고 있는데 밖에 문열고 엄마가 검은색 정장 입고 들어오길래 놀라서 일어났는데..ㅎ 꿈이었음 근데 5분후에 진짜로 엄마가 정장입고 집에 들어오는거.. 그리고 장례를 치르는 꿈을 꿔서 외가쪽 어느분이 곧 작고하실듯한 불길한 마음이 들었는데 몇달후에 정말로 외삼촌이 급작스럽게 방안에서 눈을감고 그대로 별세하심..
긍정의 힘이 바로 초능력입니다.
인간은 원래 보고 싶으것만 보고 믿고 싶은것만 믿고 느끼고 싶은것만 느끼니까...
이렇듯 과거 진행한 에피소드를 보완해서 새로 제작해주시면 많은 시청자들이 만족할것 같습니다
전 제가 산 주식의 가격을 항상 떨어뜨릴수 있는 초능력이 있어요. 취재해주세요
성한군은 대구있습니다~~지금은 주로 호흡명상하고 있습니다~~
유리겔라... 사기처서 돈많이 벌고 찬진하고 수수했던 마이클 잭슨 이용해 먹었었줘...
언니 이 날 머리 찰떡.............
초능력테스트 통과한 사람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서프라이즈에서도 나왔구요.
한번 다뤄주세요
너가 다뤄봐
@@윤현석-i4t 댓글 참 꼬였네
@@아라-u9c 그러게
그거 레코드판인가 그거 딱 보면 무슨 노랜지 맞출 수 있다는 사람 그건가요?
와ㅏㅏㅏ!! 뭐냐구요ㅜㅜ 요즘 썸넬 너무이쁘신듯 ㅠㅠ
징그럽게 생겼는데?
@@채널-o8e ㄹㅇ
초능력도 존재하지만... 초능력자도 존재합니다! 다만 아직까지도 믿음없는 사회에서는 사기라는 시선과 의심이라는것이 존재하기에... 초능력을 증명한다고 해도... 아직까지 우리 사회에서는 '믿음' 이 부족하기에....그 누구도 쉽게 믿을수 없지암ㅎ을까요.... 그게 아쉬운 현실입니다! 🔥
이 누나 무서운 이야기 하는데 배경도 배경이고 브금이랑 너어어어ㅓ어어우무 무서움... 근데 재밌긴 재밌어서 낮에 봐야됨 ㅋㅋㅋ
초능력이라...
한번쯤 초능력이 내자신에게 있음 좋다는 생각 어릴때 한적있죠.😤
지금도 가끔 내가 초능력이 있으면 좋을까 라는 생각하게 만드는 영상이네요.🤪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
신기하고 재밌는 영상 많이많이 올려주세요.😘
와 꿀잼이다
언니 이뻐ㅜㅠ💛
왜 동영상으로 안 찍어 놓았냐?
너무. 신기해
달걀을 쥐니 달걀이 익었다. 이랬으면 그래도 믿어볼라했는데 병아리가 나왔다니 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 너무갔다 ㅎㅎㅎ ㅎㅎ
나침반 움직이는건 자석을 이용하면 될거같고, 싹틔우는건 이미 싹튼 씨앗을 몰래 소매나 손안에 감춰놓고 손안에서 바꾸면 되는것 아님?
한 네,다섯살쯤 내가 물에서 숨쉴 수 있다고 믿고 눈을 감아도 앞이 보인다고 믿은 적이 있다.. 유치원에서 눈을 감고 앞을 보아도 내 손이 선명하게 보이는게 이상해서 눈을 깜빡 거렸던 기억은 꿈인지 아닌지 좀 헷갈리는데.. 유치원 옥상 비닐 풀장에서 연두색 수영복을 입고 유치원생들에게 맞춰 수심이 얕은 물에 누우면 딱 얼굴바로 코까지만 잠기던 정도.. 찰랑거리는 물때문에 코가 물밖으로 나왔다 들어갔다 하는데 자연스레 숨을 쉬었던 기억이 아직도 남.. 그때 기억때문에 물에서 숨을 쉴 수 있다고 생각하고 6살 물에서 숨을 들이켰는데 코에 물들어 가면 아프다는건 그때 첨알았다. 뭐.. 근데 사실 어릴때의 내 상상이 만들어낸 착각이겠지만..ㅎㅎ
음 안 믿으실 수도있지만 저도 어릴적에 기이한 경험을했습니다. 어느순간 어느장면을 집중해서보면 시간이 슬로우모션처럼 늦게 흘러가는 경우도있었고 심지어 같은 부분을 반복재생하는거처럼 1-2초가 여러 번 반복된 적도있었어요 뭐.. 아무도 안믿겠지만 ㅠㅠ 나이들고나서는 그런경우는 없었네요
예~~추천 두번째 언니~♡♡♡♡
초능력은 없습니다. 제임스가 30년전부터 초능력자가 나오면 100만불을 주겠다고했으나 아직 단 1명도 나오지 못했어요. 전부 마술일뿐
박동민 초능력자들이함부로밝히겠습니까 초능력자가되면 단점도있겠죠 말하기곤란하다거나 말하면안된다거나 말하면세상에문제를일으킨다거나 해서 못말하는사람도있겠죠 님같은사람때매 초능력있는데못말하는사람은어찌나 답답하고말하고싶어서 속이뒤집어질까요
누나 목소리 따뜻하다 해야할까요 마음이 차분해지고 나른해지는게 좋네요 그나저나 고향이 어디시죠 사투리가 조금 들리는것 같은데
문명에 기댈수록 감각은 퇴보하죠.
계속 개발하면 초감각은 누구나 가질수 있을겁니다.
삼성 다니는 친구말이 여전히 반도체 최종검수는 기계가 못한답니다. 숙련된 아주머니들이 눈에는 거의 보이지도 않는 이물질을 찾아낸다고 합니다.
ㅋㅋㅋㅋㅋ
김성환입니다
나도 약간 의아 했던적 있는데 초등학교 2학년때 전학온 여자얘가 있었는데 뭔가 게네 집이 시장 골목쪽에 있을거 같다고 갑자기 생각이 들었는데 초등학교 4학년때 학교 숙제 하러 여자얘 집에 가는데 몇년전 내가 갑자기 떠올랐던 그집.
구카를 위해서 잘 지내고 있어요 역활이 있거든요
초능력자를 찾는것 보다 외계인을 찾는게 쉬울겁니다~
저게 트릭에의한 마술이면 달걀이랑 콩같은걸 스스로 준비해온걸 사용했어야 했을텐데 시험관들이 그걸 허용해줬을까
나를찿지마시요
김성한 지금 대구에 살고있습니다
뒤에 하얀색가면 너무 무서워요... ㅜㅜ
제시카님 언제봐도 옛뽀~~옹~~~♡♥︎♡♥︎♡♥︎
34년 전 마인드 컨트롤 강의 하던 사람이 유리겔라처럼 스푼을 구부리는 것은 시연했음
이름은 김중배 100여 명이 모인 자리에서
100명의 바보들이였네
@@ShootLikeBee 정상인 이라 좋겠어요 세상 사는데 거칠 것이 없지요
대전에서 저도 그때 봤었습니다.
저 사람이 뭔 초능력은 사람이 초능력을 쓸수있는데 못쓸뿐이지 할수있다나 모라나 진짜 약간 뭔가 저 사람 끙끙이가 있어요
제자들도 있었다고 하던데 그럼 제자들도 초능력자?
초능력이 있다면 어떤기분일까? 되게 궁금하다…
예뻐요~
초능력자는 있을수있다고생각은 함 랜디앞에나와서 증명하면 100만달러주는데 왜 나타나디않느냐는 사람들도있는데 내가 진짜 만약 초능력이있다면 100만달러때문에 방송타지않을듯 납치되서 온갖 인체실험 다 당할텐데 외계인도있다고 생각하는데 초능력자도 분명있긴할듯
전투민족 맞는말 약간좀 눈빛에사연이있고특이해보이는사람들이 초능력자일 확률높음 초능력자면 예민하고신경쓸게많아서힘들기도할거야 그러니 밝고암걱정없어보이고 둔해보이고 단순해보이는사람은 백퍼 평범인 둔하지않고 섬세해야할수있는게초능력이니까
그냥 조용히 있게 냅두지 본인 유명세에 이용할생각 말고
모성애의 초능력은 진짜 가능해요
남동생이 제강아지를 괴롭혀서 목을잡고 밀었는데 날아가 꽂혔어요
저도 너무 놀랐어요
@@outin8949
....동생요ㅜㅜ
@@막달라마리아-j2p 어디에 꽂힌다는 거임? ㅈㄹ을 한다
국정원에서 비밀리에 하는것을 수백명이 있는데서 검증을한다?
이건아닌듯 하네요
교회에서 목사들이 행하는 이적이라는 행동들도 속임수는 아닐까요?
시카누나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지금 언급되는 인물인 김성한씨
의 일화는 아니지만 84년 당시의 국내최초로
방송사에서 외국인 초능력자를 초청하여 방송
사 현장에서 초능력 시연을 가졌던 것을 또렷
하게 기억하고 어린나이에 엄청난 충격을 받
은 바 있습니다. 당시엔 정말 엄청난 센세이션
이었더랬어요.
그 당시 제가 초등학교 다닐 때인데,유리겔라
를 국내 방송사에서 초청하여 초능력 시연을 했었거든요. 그 당시 국내에서의 초능력에 대
한 시민들, 방송언론의 관심은 초미의 관심사
였었고 실로 정말로 대단했던 것으로 기억합
니다. 제 기억에 의하면 당시 낯선 외국인이란
신분의 이방인이 동양의 작은나라인 🇰🇷 으로
날아와서는 낯선 나라의 방송사에서 저녁시간
생중계로 현장에서 진행되는 국내방송 사상최
초의 초능력 시연을 가졌는데 염력으로 숟가
락을 휘게하는 기술외에도 커다란 벽시계 그
러니까 고장난 큰 괘종시계를 염력으로서 작
동을 시키겠다고 선언하고 서울의 방송사 뿐
만이 아닌 수백km 떨어진 전국의 일반가정의
안방에 걸려있는 작동이 멈췄거나 고장난 벽
시계를 재작동 시키겠다고 했고 저희 집은 실
패로 돌아갔지만 당시 서울 뿐 아니라 타 지방
의 가정에서도 작동이 됐다라는 시민들의 증
언이 방송사로 빗발쳤었더랬죠. 그 당시엔
초능력이란 단어도,염력이란 단어와 개념이
거의 전무했었던 낯설었던 시절이었어요.
시간이 많이 지나고 나니 지금은 옛 시절의
에피소드,추억이 돼 버렸네요~!^^
와 이분 ㄹㅈㄷ 인데 다시 올라오다니
이누님 볼때마다 다른매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