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제가 재수는 하기 싫어서 이번 성적으로 대학 가야하는데, 전남대, 가천, 인천이 안정뜨고 경북대가 불안으로 뜨는데 서울 사는데도 지거국이면 인식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그냥 전남 경북 쓰고 하나는 인서울 경쟁률 낮은대 지를려고 하는데 전남대 인식 좋나요...? 어머니는 그냥 전남대 쓸빠에 고려대 세종 쓰라고 하는데.. 고민이네요 몇주 안남았기도 하구..
1. 숭실대 전자공학과 2. 인하대 전기공학과 3. 과기대 기계시스템디자인공학과 (=기계공학) 4. 부산대 기계공학과 5. 아주대 전자공학과 위의 5가지 선택지에서 어느 곳으로 가는 게 베스트일 지 추천 부탁해주면 감사하겠슴다. 그리고 저 5가지 선택지 중 한 곳에 입학하고 저 선택지에서 조금이나마 더 좋은 곳에 가기 위해 한 번 더 할 필요까지 없는 게 맞겠죠??
닥 연고 상경; 연고대 안 오면 후회한다 성반이나 냥 컴과 아니면 고민할 거리도 안됨. 실제로 연고대 사과대 정도만 돼도 냥대 높공 다 버리고 온다 데과 화공 생공 신소재 에너지 붙고도 연고대 영문 중문 노문 보건정책 국교 교육학 보건정책 등록한 동시합격자 표본 있음. 물론 교차지원하는 애들 점수가 사과대에서 상경대 사이가 적정이라 사과대나 어문 반 상경 반 정도 있더라 동시합격자 아무튼 여기와서 취업 걱정하는 사람은 있어도 취업 못 하는 사람은 없다ㅋㅋ 수능도 나쁘지 않게 봤는데 본인의 능력에 대한 어느정도 확신도 있을 거라 생각한다. 그정도면 밥벌어먹고 살 정도 돼. 가장 중요한 건 기회다 기회. 냥대 성대 가면 취업이 어느정도 보장되어 있다 치더라도 결국 남는 건 취업걱정 없이 편안한 것과, 서성한 수준의 동기들인데, 연고대 오면 취업걱정으로 스트레스 받을지언정 본인들 눈이 높아서 그렇지 결국 눈높이에 맞는 취업 잘들 하고 결정적으로 연고대 동기들이 남는다. 연의고의연치 이런 메디컬이랑 접점도 꽤 많이 생기고 문이과 상관없이 친구 사귀다 보면 기회 자체가 많아지고 학벌로 손해볼 일도 없다. 나중에 유무형의 도움도 많이 받겠지 잘 사는 애들도 얼마나 많고 나보다 똑똑한 애들이 널려있는데. 믿을 만한 변호사 친구 한 명만 만들어도 어떻냐? 현실은 판검빅 씨파 행시 기업오너 등 사회 관료들이 쏟아져 나오는데. 아무튼 결정은 본인 몫이니까 현명하게 선택할 거라 믿긴 하는데 답은 정해져 있다고 생각한다 적성이 완전 이과쪽이 아닌 이상
저출산 2028 수능 개편안 같은거 보고 있으면 그냥 수능이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함. 당장 대학 서열질하는것도 사실 입시 결과로 서열질하는게 태반이고 취업에 있어서도 수능 3등급 이하면 서연고 한성서 중시경건 동홍이랑 경쟁하는 대회에서 1등해도 학벌보는 기업에선 서탈임. 수능이 절대적인 지표가 되어버려서 한 번 무너뜨려야 함. 지금 이 스파르타 아고게 같은 형태로는 어린이들 그리고 어른들이 버틸 수 없음. 수능을 폐지하고 엘리트 입시에서 벗어나 국가에서 취직루트랑 학자루트를 그냥 좀 일찍 가르는게 맞다고 본다. 지금의 특성화고처럼 고졸채용 시 임금격차가 커지는 그런 방법 말고 고등학교기업 둘을 직접 연계해 기업이 원하는 기술과 능력을 가르쳐 기업에서 원하는 산업인재를 기르는게 맞는 것 같다. 더 심화된 지식이 필요하면 선 취업 후 공부로 기업이랑 계약맺은 대학으로 다시 보내고 ㅇㅇ. 솔직히 대학에서 배우는 지식들? 기업체에서 바로 적용하는거랑은 느낌이 다르다. 따라서 맞춤형으로 배우는게 더 낫다. 그러면 진학(학자)루트 학생들은 어떻게 평가하냐 할텐데 수능과 등급제 학교 교사들 입김 많이 들어가는 학생부 없애고 학력평가의 난이도로(쉽게) 퀄리파이 제도만 마련해서 일정점수 넘으면 전국 모든 대학 지원 가능하도록 만드는게 좋을 것 같다. 솔직히 고교시절부터 문제풀이 경쟁? 무의미하다. 학문이랑은 결이 다름. 그렇게 퀄리파이를 한 후에는 각 대학마다 자율적으로 입시를하도록 두는게 좋아보인다. 사실상 지금은 수능을 통해 교육부가 정한 한국형 인재 만들기 그리고 인재 뽑기인데 별로 옳지 못하다. 앞으로는 국가에서 지시하는 입시방법 폐기하고 진짜로 대학이 원하는 인재뽑기로 넘어가야 한다. 입시 전형 규제를 많이 풀되 대학별고사는 되지 않도록 규제하여 각 대학마다 약식이든 구술이든 인터뷰 통해서 대학의 교수들이 봤을 때 "괜찮아보인다." 하는 애들 가려서 뽑는게 나을 것 같다. 다만 퀄리파이 자체가 쉬워지기 때문에 교육과정을 수정하여 대학 진학반 교육과정은 대학에서도 다룰법한 기초 과목들을 수강하게 하고 지금의 계산풀이. 미적분학의 기본정리도 빠진 미적분 말고 심화수학 뭐 과고 커리큘럼처럼 도입하고 그 내용들로 공부 및 시험보게 하는 방법이 좋아 보인다. 그리고 이게 오히려 더 과학계열 경쟁에서도 도움이 될 것 같다. 그러면 일단 입시 서열질 사라지고 지원자 막 쏠리긴 할텐데 수능이 사라진 세계에서 사람들은 미래의 아웃풋을 조금 더 살펴볼거고 그 대학의 교육의 질 등을 더 신경쓸거라 좋을 것이다. 뭐 서울대에서 시험 어렵게 내고 그 시험 통과자들만 뽑는 식으로 입학 전형을 했더니 뭐 저기 B대학에서 면접형으로 뽑았다가 훗날 아웃풋이 서울대보다 더 좋다면 B 대학의 교육이 조금 더 낫다고 볼 수 있을것이고 그러면 저연스럽게 B 대학에 더 몰리는 구조 ㅇㅇ 대학은 계속 질적 혁신을 고민하게 됨. 지원하는 학생들도 대학의 내부 정보를 더 살펴볼거고 적어도 입시질 하는 문화는 사라질 것. 솔직히 요즘에서야 애들 없다고 대학이 투자한다고 하지 근 10년 넘도록 대학 투자 아무것도 안하고 경쟁도 없었다. 그냥 서울에 있다는 명목으로 지원자 쏠리니까.. 암튼 수능 자체가 없어져야 한다. 한국형 인재 만들기 그만. 수능 폐지가 더 낫다
결국 이건 독일식으로 실질적 평준화하자는 건데 취직루트 학자루트를 초등이나 중등때 결정지으면 그거 가지고 또또 국민들 불만 폭발할거고, 수능을 기초실력 점검 시험으로 만들면 대학별고사 어떻게든 부활시킬 것임. 왜냐? 기존의 명문대들은 지능이 우수한 얘들을 어떻게든 받고 싶어하지, 검증되지 않은 실험적 성격의 선발방법을 사용하고 싶어하지 않음. 대학별고사를 최대한 지양하여 구술 면접을 실시해서 뽑는 건 지금의 수시 제도에서 실시하고 있는거라서 별로 새로운 것도 아니고. 의외로 수능은 수월성평가(leet)같이 광범위한 지능 측정이라는 목적을 잘 달성하게 설계되는 중인데 굳이 수능 무력화를 하자는 건 결국 길게 풀어적었지만, 독일식 평준화 하자는 걸로 보임. 근데 나는 그 독일식 평준화의 결과물이 고등교육의 아웃풋 질 향상으로 이어지지 않을거라고 보는게, 미국은 1인당 gdp 계속 상승하는 반면 유로존 1인당 gdp는 정체되는 현상의 원인으로 대학평준화가 지목당한 적이 있음. 얘네들이라고 평준화 이후에 대학교육 혁신을 시도하지 않았겠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걔네들의 대학의 성과물은 수준이 하락함. 실제로 프랑스,독일이 신산업에서 주춤할때 신산업에서 두각 드러낸게 엘리트교육 빨로 성장한 과거의 일본과 한국이고... 과거 고졸로 진보 교육단체 활동했고 설대 아랫공대 거쳐서 지금은 의대 다니는 입장에서 평준화? 솔직히 입시 실패한 사람들의 분풀이에 가까운, 아웃풋의 질도 하락시키는 유토피아지향적인 정책에 불과하다고 봄. 입시경쟁의 소모성을 줄일려면 설카포 제외하고 전부 평준화시키고 설카포를 그랑제꼴 포지션으로 놔두는 정책이 제일 낫지 않나 생각해봄. 뭐 2028 수능 개편안 보면 수능 무력화를 하고 대학별고사 도입하게 3불 정책 완화하는 건가라는 생각이 들던데, 대학들에게 자율재량권을 부여하는 건 찬성함. 문제는 사교육 시장과 맞물려서 수능 위주인 지금보다 더 큰 부작용이 발생하지 않을까라는 것.... 개인적으로는 입시경쟁 없어지는 제일 좋은 방법은 중소기업, 중견기업의 노동생산성 향상->실질임금 상승 이라고 생각함. 입시제도를 어떻게 바꾸고 별의별 짓을 다해도 소득격차 해결없이는 절대 해결 안될 것이라고 봄.
주제 추천 / 질문 cafe.naver.com/soofeeltem
배경이 채널주인 취향반영이었네
1:46 여자 누구임? ㅈㄴ 예쁘네
솔직히 이과는 그냥 이름 없는 지방 사립대(송원대, 목원대, 동서대 등등) 나와도 공대고 기사 따면 굶어 죽지는 않는다고 생각함. 근데 진짜 자기가 대기업 가고 싶고 하고 싶은게 많고 어디가서 학벌로 욕 듣기 싫으면 학벌 중요한거지
나도 저 정도 지방까진 아니지만 커뮤니티 상에선 욕 먹는 대학 라인(인가경)이고 나는 후자에 가까워서 편입 준비 중임
기사를 따면이라고 하셨는데 기사가 뭐에요?
@@승우-z9s 전공에 맞는 기사 자격증이 있어요 전기기사, 정보처리기사 등등 검색해보세요
@@승우-z9s 자격증시험 말하는거예요
@@승우-z9s 화공기사같은 엔지니어 시험들이에요
걍 커뮤니티가 학생여럿 마인드를 걍 망친듯
낼 원서 쓰는데
중앙대 안성 예술공학 vs 명지대 수학과
안정으로 써야되는데 잘 못하면 여기만 붙을수도 있으니깐 고민되네요;;;
아주대, 숭실대가 숙대 자리에 들어가야 하지 않나..?
수필템 노지선 개좋아하네 ㅋㅋ
ㅈㄴ별로임
근데 이거 순위 약간 틀림 부산대 다음 숭실대, 그 다음 숙명여대 순서임
설카포 연고 까지가 명문대 메리트 있고 그 밑 공대들은 너무 이상한 지방사립대만 안 가면 평타는 치는 공학교육하기에, 자기 공부하기 나름으로 성과 나옴.
이번에 진학사보며 느낀게 시립부터 좀 빡셈
시립대생인데 좋아요 누름 ㅋ
애초에 뽑은 인원도 ㅈㄴ적어서 그런것도 있음
@@Dyidyidyi그냥 입결수준이 높아서 그럼
규모로 따지면 숙대 이과가 더 적으니
그래서 내용이 기억이 안난다 ㅋㅋㅋ
근데 임원들 출신학교는 판단하기에는 조금 그렇지 않나? 임원될 나이쯤이면 적어도 4~50대 아닌가? 그러면 대학 비교하기에는 시간이 너무 길다 생각함
엥 22년도 입시결과 보면 14, 15, 16위가 부산대, 숭실대, 숙대던디
씨발 댓글 보면 왜 다 공부 잘하냐... ㅈㄴ 부럽네 난 4등급도 겨우 맟췄는데 ㅠㅠ
애초에 보통 4등급 이하는 이런 채널 자체를 안옴
관심 있는 사람들만 있어서 그런 듯
댓글 보면 개나 소나 인서울이지만 실제로는 지거국 포함해도 상위 20% 내에는 들어가야되니까
재수하면됩니다
근데 지금 임원이면 ㅈㄴ 예전
입결이랑 연관있는거 아님?
ㅇㅇ그치. 지금 10위인 건대가 삼국대던 시절인데. 지거국 인원 많은것도 그것 때문이고
조사한 임원들이 모두 이과인가요??
기계항공쪽에 관심 있어서 항공대 쓸까 생각중인데 항공대 별론가요? 그냥 일반 기계과 쓰는게 나은가요? 현역때 전과목 5등급 받고 재수해서 지금 평백80정도인데 진학사 기준 항공대 최초합 몇개 뜨길래 그냥 갈지 반수를 할지 아니면 삼수를 해야되는지 고민중이네요
항공대면 노력하면 원하는곳 갈 수 있어요 굳이 삼수나 반수해서 시간 안버리는게 좋을거같아여
항우기 좋아요!
인하대 항공우주는 어떠신지.....
항공쪽 진로가 확실하면 항공대 확실히 이점 있다고 생각합니다
주의 : 타대학 출신들도 삼성에서 일하다가
석-박사는 성균관대에서 하게된다
자기가 대기업 임원 하고 싶으면 저정도 가는게 맞는데
임원 갈 생각 없으면 상위 20% 대학까지만 나와도 충분하다 이런거보고 좌절 ㄴㄴ
카이스트 입학생이 일년에 800먕 정도인데, 총원 2만명 넘는 종합대보다 임원이 많다니 놀랍다
부산대입결 요즘 세종대랑 비빌 정도로 하락세인데 문제는 계속 하락 추세임
그건 문과고 이과는ㄴㄴ
문과랑 이과랑 요즘 차이 많이 나는듯
부산경북 공대는 아직 건재함 아웃풋도 ㄱㅊ
@@SpadeA-l4e 올해 이과는 세종대와 비슷하던데?
광운전자, 경북전자 고민하다가 경북가는데 ㄱㅊ???
나 광운 경북 아주 중에 고민하다가 경북 왔다 동문 환영한다 게이야 ㅋㅋㅋ
와 ㅋㅋㅋㅋㅋㅋ 이대 건대한테 따였네 ㅋㅋㅋ
언냐들 졷됐어 페미동아리 그만하고 취직좀해
건훌리 검거
@@이후-f5x 영상 그대로 말한건데 뭔 건훌리
@@2hyuunm669 건훌건훌 하지만 이대 따인 거 통쾌 ㅋㅋ
@@이후-f5x 이대는 과연 어디까지 추락할것인가 ㅋㅋㅋㅋㅋ
아 다른건 모르겠고 노지선 개추 ㅋㅋ
경희대 기계 VS 홍대 컴공 어디가 좋을까요 개인적으로 컴퓨터를 배우고 싶긴 합니다
그럼 홍대죠
공대는 재능의 영역이라 님이 원하는거 ㄱㄱ
기계에서 복전 안되나
서울 생활하고 컴공 가고싶은거면 홍대 가야죠
경희대 오지 말고 홍대 가요...
님들...제가 재수는 하기 싫어서 이번 성적으로 대학 가야하는데,
전남대, 가천, 인천이 안정뜨고 경북대가 불안으로 뜨는데 서울 사는데도 지거국이면 인식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그냥 전남 경북 쓰고 하나는 인서울 경쟁률 낮은대 지를려고 하는데 전남대 인식 좋나요...?
어머니는 그냥 전남대 쓸빠에 고려대 세종 쓰라고 하는데.. 고민이네요 몇주 안남았기도 하구..
서울사시면 가천대가서 통학이 더 나을거같아요.
전남대가 애초에 고려세종이랑 비교될 학교가 전혀 아닌데 전남대가셔야죠
전남대 가세요 지거국인데 가천대 이런 인서울 잡대 가지마시고
어차피 그정도 급간의 대학에서는
대학 간판이 의미가 없어요 ㅋㅋ…
차라리 지방할당제 고려해서 전남대
가는게 낫습니다
인원수 대비로 하면 서강대가 ㅈㄴ 많노
지금 임원 올라간 사람들이 서강대가 옛날에 잘 나갈때 졸업한 사람들이라 ㅋㅋㅋㅋ
인하대 공대면 괜찮나요?
재수나 반수 생각 중인데..
반수 ㄱㄱ혓
물론 그냥 다녀도 ㄱㅊ
과가 전자공이세요?
@@해리정-c9j 항공우주공학과 입니다
@@rlaxwond7778항공우주면 인하대에서 간판인데 ㅅㅌㅊ죠 아쉬우면 걸어놓고 반수 ㄱㄱ
@@rlaxwond7778 그냥 다니셈. 가서 열심히 하면 될 듯
경희대는 한명이없노?
형님들 진짜 객관적으로
경대 전자면 어느정도임?
건동홍 전전컴에 밀림?
경대전자는 간판과라 건동홍에 입결 안밀리지 않나요? 경북대가 꼬리가 많이 길어서 그렇지 상위학과는 아직 살아있을텐데
부산 경북 간판이면 동국한테 안 밀림
@@White_meow 동일과기준으로는 건대한텐 많이밀리고 동홍에는 조금밀림
아는 고3(이번에 수능 응시했음) 협성대 세무회계학과 정시로 붙을 거 같다고 기뻐했는데 여기 좋은데임? 고졸이라 모름
ㅅㅌㅊ
재수생인데요 진짜로 첨들어보는 대학이름인데요.. 걍 지잡대같은데
@@user-vp5sd7sq2d 글쿤요 ㄱㅅ합니다
@@강무성-z9w ㄱㅅ
협성대 정도면 아마 웬만한 메디컬 정도는 엥간히 가는 라인 아닌가? ㅋㅋ
0:33 혹시 누구신지 아십니까?
미노이
16위는 아주대 or 과기대냐 ?
여자는 공대 가면 취업 힘드나요?ㅠㅠ 주변에서 그런 소릴 좀 들어서..
여자가 공대가면 취업 힘든게 아니고 여자가 공대 가는것도 힘듬
단국대 기계공학과VS과기대 건설시스템공학과
어디가 좋을까요?
과기
입결이 어디가 더 높은진 모르지만 건공갈바에 단국 기공가는게 좋을듯
과같아도 단국이맞음
@@무혚지 예? ㅋㅋㅋ
단국은 많이 내려와서 과기가 맞음
서성한~건동홍 중간이 대충 이대네 서연고 서성한이 건동홍
영상 내용이 웃기기는 하다만
그리 심각한 내용도 아닌데 댓글창 물타기로 막말하지 맙시다. 디씨인들 다수 보이네 ㅋㅋㅋㅋ
이화가 건국한테 밀린다고?
글쎄...
올해 이공계 입결이 한양대가 고려대랑 같다구요?? 무슨 기준이지 입결표 보니깐 딱 서강 성균이랑 동 라인대던데
고만고만한놈들끼리 아둥바둥
설>연>=고>한>성>서
국어에 경우에서 사설모고,교육청(고1,2,3학평),사관학교,리트,미트,디트의 퀄리티 순은 어떻게될까요?(교육청1,2,3학년에 따라서도 퀄리티 차이가 있나요?)
탐구(사설,고3학평), 수학(사설,고3학평,사관학교), 영어(사설,학평,사관학교)은 각각 어떻게 될까요?
더 프리미엄,이투스 모고 처럼 실재로 omr걷어서 전국단위로 통계까지잡는 모의고사도 사설모의고사의 퀄리티 범주인가요?
갠적으로 퀄은 리트>>이감>상상>고3학평같음
더프는 그냥 표본이 많고 전과목이라 자기위치 보고 학원 장학금 타는 용도. 분석할 정도는 아님. 이투스는 흠... 국어 항상 너무 쉽게내던데
이과 서열은 문과랑 좀 다르네
서카연고성한
그래.. 난 12위로 만족해
1. 숭실대 전자공학과
2. 인하대 전기공학과
3. 과기대 기계시스템디자인공학과 (=기계공학)
4. 부산대 기계공학과
5. 아주대 전자공학과
위의 5가지 선택지에서 어느 곳으로 가는 게 베스트일 지 추천 부탁해주면 감사하겠슴다. 그리고 저 5가지 선택지 중 한 곳에 입학하고 저 선택지에서 조금이나마 더 좋은 곳에 가기 위해 한 번 더 할 필요까지 없는 게 맞겠죠??
아주 전자가 가장 좋을거 같습니다
물리 존나 잘하는거 아니면 기계과는 오지마라 과기대 기시디 다니는데 뒤질거같음
인하대 추천드립니다
아주대 ㅆㅅㅌㅊ임
90년대생인데 부산대 기계가 압도적 원탑 아닌가..? 기계쪽 3손가락 아님??
공대는 한양대까지다 그이하는 의미없다
서강대 화공 vs 한양대 고분자공
급해요
@@user-er7og2rg2c 유기나노공학과가 고분자공입니다!
화공이나 고분자나 비슷한거아님? 그럼 공대는 한양이 좀 낫지 않나? 고분자가 플라스틱이라 들었는데 그럼 화공이 낫고 좀 알아보시길...학부에서 차이나봐야 얼마나 나겠냐만은
닥후
삼성균관대ㅋㅋㅋㅋ
항공정비사가 꿈이라 한서대 항공기계 가려는데 다이렉트로 되려면 가는게 맞겠죠??
거기나와서 항공정비사 못됨
조종사면 몰라도 정비사면 항공대가 있으니깐..
재수해서 항공대가세요
서울대vs카이스트
아주대 전자vs경희대 기계 무조건 경희인가요?
저는 아주대 추천 간판학과라서
아주대갈듯
학벌이 본인 가치관에 중요하면 경희, 학과나 조금이라도 더 수월한 취업이 중요하면 아주.
둘다 학교가 좋아서 어딜가든 취업은 잘 될듯
시립대학이 생각보다 ㅈㄴ높네
공대 기준으로 중시경건이 거의 정배니까.
시립대 훌리임 채널주인
@@user-bb7qt2su4g혹시 경희대생임? 가끔 입결 모르는 경희대생들이 중경외시라 지들이 더 높은줄 아는 경우 있긴 하던데
@@kimjunsik540진짜 유치한게 중경외시면 같은 라인이라 깊게 파고 들면 다를지 몰라도 그냥 대충보면 거기서 거기임. 그 구간에서 뭘 그렇게 또 따지고 있냐 그냥 같은 구간에서는 집 가까운데 가는거지
@@kimjunsik540 ㄴㄴ
성균관 jonna 자랑스럽다
복전해야지
부산대 전자 vs 아주대 기계 어디감?
어디 했음?
숙대가 왜껴있어 ㅋㅋㅋ
ㄹㅇ 아숭곽항에>>>숙대 아님?
이번에 광운대 전자공학과 들어가게됬는데 수준이 어느정도인가요???
광운대 간판과
대기업 임원 아웃풋 미쳤음 광운대 간판으로 유명함
삼성이 졸라 좋아하자나
가천대 화공생명배터리 vs 단국대 죽전 파이버융합소재
화공이냐 신소재냐 이느낌인데
어차피 둘다 요즘 시들시들함
그래도 아웃풋 고려하면 단국대 추천
서 연고한 이 맞음 ㄹㅇ
한양대 훌리 ㄲㅈ
한훌이 또...
?
공대 순위면 인정 근데 자연계 까지 포함하면 성한서 아님?
ㄴㄴ 진학사 컷 보니까 서>연고>한임
유니스트 경영 vs 중앙대 경영
과기원 거품 존나낌ㅇㅇ 특히 카포 제외 과기원은 더욱ㅇㅇ 켄텍 이딴곳 내가 입시할 땐 들어보지도 못했음. 이과 과도 거품 껴있는데 과학 특화대학에서 경영대를 가겠다고? 난 유니스트랑 중대 공대 둘 중 고르라 해도 중대 고를 거 같은데
다군에 하향으로 쓰려고 하는데 아주대 화공 전자공 ai 소프트 등등 중에 뭐가 젤 좋나요 ?
전자요
닥 전자공
국민대 공대 괜찮나....
차라리 인하전문대 가세여
과기대 아주대 컴공은 살짝 아슬하고 나머지 공과는 무조건 가능한데 어디 가는게 나을까요...?
컴공이 적성만 맞으면 가는게 좋죠
입결은 비슷해도 사회적 인식, 대기업, 동문이나 리쿠르팅 정도가 아주기 과기보다 훨 좋다고 봄. 앵간하면 아주 가는 게 좋을듯
입결도 아주갸 더 높읍
집 가까운곳 컴공이나 전전 추천드려요
과기대는 미대가 쎄지 나머지는 아주대에 밀릴듯
이대가 ㄹㅇ건대밑까지떨어짐??
현역 숭실 신소재공학인데 괜찮나요
숭실 공대면 괜찮지
성,한 높공갈까 연고 상경이나 사과 교차할까...
한양 전도 쓰고싶고 연고 상경도 쓰고싶고 왜 둘다 가군임;;
부럽넹
닥 연고 상경; 연고대 안 오면 후회한다
성반이나 냥 컴과 아니면 고민할 거리도 안됨. 실제로 연고대 사과대 정도만 돼도 냥대 높공 다 버리고 온다
데과 화공 생공 신소재 에너지 붙고도 연고대 영문 중문 노문 보건정책 국교 교육학 보건정책 등록한 동시합격자 표본 있음. 물론 교차지원하는 애들 점수가 사과대에서 상경대 사이가 적정이라 사과대나 어문 반 상경 반 정도 있더라 동시합격자
아무튼 여기와서 취업 걱정하는 사람은 있어도 취업 못 하는 사람은 없다ㅋㅋ 수능도 나쁘지 않게 봤는데 본인의 능력에 대한 어느정도 확신도 있을 거라 생각한다. 그정도면 밥벌어먹고 살 정도 돼. 가장 중요한 건 기회다 기회. 냥대 성대 가면 취업이 어느정도 보장되어 있다 치더라도 결국 남는 건 취업걱정 없이 편안한 것과, 서성한 수준의 동기들인데, 연고대 오면 취업걱정으로 스트레스 받을지언정 본인들 눈이 높아서 그렇지 결국 눈높이에 맞는 취업 잘들 하고 결정적으로 연고대 동기들이 남는다. 연의고의연치 이런 메디컬이랑 접점도 꽤 많이 생기고 문이과 상관없이 친구 사귀다 보면 기회 자체가 많아지고 학벌로 손해볼 일도 없다. 나중에 유무형의 도움도 많이 받겠지 잘 사는 애들도 얼마나 많고 나보다 똑똑한 애들이 널려있는데. 믿을 만한 변호사 친구 한 명만 만들어도 어떻냐? 현실은 판검빅 씨파 행시 기업오너 등 사회 관료들이 쏟아져 나오는데.
아무튼 결정은 본인 몫이니까 현명하게 선택할 거라 믿긴 하는데 답은 정해져 있다고 생각한다
적성이 완전 이과쪽이 아닌 이상
참고) 성반이랑 연고 상경은 입결이 겹치지도 않는다
이과 교차지원 시 표점
고대경영 400
연대경영 399
성대반도체 397
고학벌 아니면 대기업임원은 못된다고 봐야되는 건가요?
고학벌 아니면 대기업 들어가기도 힘들다 ㅇㅇ
니가 대기업 임원정도 될 실력이면 아무리 못해도 고학벌일 거다
그렇기 때문에 임원 뽑을 때도 지잡은 과감히 거르고 시작하지
울산대 어떤가요 ㅋ
성대 경영 vs 경희대 전자 어디가야함? 둘 다 진학사 기준 적정임
경희는 분캠임
@@문건호-u6d 그거 이원화로 결정난거 아님?
@@shinshiaㅇㅇ 이원화임
저라면 경희갑니다 과가 전자라
수원가는거 괜찮다면
패션이과새끼들이 문과 드립치는 거 자치하고 보면 성대 경영 가는 게 맞음. 상위권 문과는 취업 걱정은 할지언정 취업이 안 되는 건 못 봄
버러지같은 2-3등급대 문이과나 취업 될까안될까 걱정하지ㅋㅋ 성글경이 아니라 그냥 경영이어도 닥전임
00:53, 01:06 ㄴㄱ임?
Ai
썸넬 누구임?
혹시 영남대는 어떤가요?
지잡이요
ㅈㅣ잡 아니요
단어 사용 신중히 해라~~~~~
아웃풋은 가천대보다나음
?
강제 재수행 대학교
과기대 건설시스템공학 vs 숙대 기계 중에 어디 지원할까요?
과 끌리는데
건설쪽에 특별히 관심 있는거 아니면 숙대 갈듯
아...애매하노
전화기를 버리려고 하노
황밸;; 과기가서 전과하는것도 고민 ㄱㄱ
그래도 취업 생각해보면 기계과가는게 맞다봄. 공대는 학과가 깡패
에리카가 어느정도 위치인가요?
궁금
4등급이가는학교
4까지는 아님ㅇㅇ
잡대
@@Wkfwldo 그런가 친구 일반고 4등급이었는데 많이들 가길래 4등급이 적정인줄
숙대 부산대는 뭐냐? 숙대공대는 ㅅㅂ ㅋㅋㅋㅋㅋㅋ 국숭한테는 물론이고 진지하게 세종대 광운대한테도 밀리겠다
0:33 존함좀요
노지선
과기대 전기 vs 숭실대 전기 어디가 더 낫냐
집에서 가까운데 ㄱ
@@user-vt4br7ik7f 집이 짜피 전라도라..
과기대가 학비, 긱사비 더 싸니까 과기 ㄱ
유학파 ㅇㅂ
@@무혚지 넹?
공대기준인가요?
카이스트는 없나요?
한국과학기술원이 카이스트일껄요
인원적어서 과기원+포는 주요대학에 주로 안넣죠
그냥 서 바로 다음이라 생각하면 됨
여대 있는거 보고 바로 거름
여대 철학과 등급도 안나오는년이 말많노
시립 국문 vs 경북대 전자
경북
경북이지
닥후
아니 애초에 경북대 전자 평백 96이어서 개 쎌텐데 말이안되노
@@Dyidyidyi 그건 모공임
아주대 공대 붙었는데 학벌에 대한 아쉬움이 남습니다... 반수나 편입할까요?
현역이심?
@@lskhj3180 네 현역입니다
자연계열 아니시면 취업하실때 아무 지장 없습니다 아주대 공대면 아웃풋도 좋구요!!
다만 학벌에 미련이 있으시면 다시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khj3662 동의요
현역이면 1트 더하는것도 나쁘지 않은 듯합니다. 혹은 그 1트 더할 체력과 집중력으로 학점 이 악물고 챙기셔서 4.대 만드시면 취업 시장에서 날아다니실 수 있습니다.
10위 아래부터는 개판이네 ㅋㅋㅋ
뇌피셜 천지
은근 한양대가 없네
4위 고려대 10위는 뭐냐 ㅋㅋ
ㅈㄴ 하빨임
Z
저출산 2028 수능 개편안 같은거 보고 있으면 그냥 수능이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함.
당장 대학 서열질하는것도 사실 입시 결과로 서열질하는게 태반이고
취업에 있어서도 수능 3등급 이하면 서연고 한성서 중시경건 동홍이랑 경쟁하는 대회에서 1등해도 학벌보는 기업에선 서탈임.
수능이 절대적인 지표가 되어버려서 한 번 무너뜨려야 함.
지금 이 스파르타 아고게 같은 형태로는 어린이들 그리고 어른들이 버틸 수 없음.
수능을 폐지하고 엘리트 입시에서 벗어나 국가에서 취직루트랑 학자루트를 그냥 좀 일찍 가르는게 맞다고 본다.
지금의 특성화고처럼 고졸채용 시 임금격차가 커지는 그런 방법 말고
고등학교기업 둘을 직접 연계해 기업이 원하는 기술과 능력을 가르쳐 기업에서 원하는 산업인재를 기르는게 맞는 것 같다.
더 심화된 지식이 필요하면 선 취업 후 공부로 기업이랑 계약맺은 대학으로 다시 보내고 ㅇㅇ.
솔직히 대학에서 배우는 지식들? 기업체에서 바로 적용하는거랑은 느낌이 다르다. 따라서 맞춤형으로 배우는게 더 낫다.
그러면 진학(학자)루트 학생들은 어떻게 평가하냐 할텐데 수능과 등급제 학교 교사들 입김 많이 들어가는 학생부 없애고
학력평가의 난이도로(쉽게) 퀄리파이 제도만 마련해서 일정점수 넘으면 전국 모든 대학 지원 가능하도록 만드는게 좋을 것 같다.
솔직히 고교시절부터 문제풀이 경쟁? 무의미하다. 학문이랑은 결이 다름.
그렇게 퀄리파이를 한 후에는 각 대학마다 자율적으로 입시를하도록 두는게 좋아보인다.
사실상 지금은 수능을 통해 교육부가 정한 한국형 인재 만들기 그리고 인재 뽑기인데 별로 옳지 못하다.
앞으로는 국가에서 지시하는 입시방법 폐기하고 진짜로 대학이 원하는 인재뽑기로 넘어가야 한다.
입시 전형 규제를 많이 풀되 대학별고사는 되지 않도록 규제하여 각 대학마다 약식이든 구술이든 인터뷰 통해서 대학의 교수들이 봤을 때 "괜찮아보인다." 하는 애들 가려서 뽑는게 나을 것 같다.
다만 퀄리파이 자체가 쉬워지기 때문에 교육과정을 수정하여 대학 진학반 교육과정은 대학에서도 다룰법한 기초 과목들을 수강하게 하고 지금의 계산풀이. 미적분학의 기본정리도 빠진 미적분 말고 심화수학 뭐 과고 커리큘럼처럼 도입하고 그 내용들로 공부 및 시험보게 하는 방법이 좋아 보인다.
그리고 이게 오히려 더 과학계열 경쟁에서도 도움이 될 것 같다.
그러면 일단 입시 서열질 사라지고 지원자 막 쏠리긴 할텐데
수능이 사라진 세계에서 사람들은 미래의 아웃풋을 조금 더 살펴볼거고 그 대학의 교육의 질 등을 더 신경쓸거라 좋을 것이다.
뭐 서울대에서 시험 어렵게 내고 그 시험 통과자들만 뽑는 식으로 입학 전형을 했더니 뭐 저기 B대학에서 면접형으로 뽑았다가 훗날 아웃풋이 서울대보다 더 좋다면 B 대학의 교육이 조금 더 낫다고 볼 수 있을것이고 그러면 저연스럽게 B 대학에 더 몰리는 구조 ㅇㅇ
대학은 계속 질적 혁신을 고민하게 됨.
지원하는 학생들도 대학의 내부 정보를 더 살펴볼거고 적어도 입시질 하는 문화는 사라질 것.
솔직히 요즘에서야 애들 없다고 대학이 투자한다고 하지 근 10년 넘도록 대학 투자 아무것도 안하고 경쟁도 없었다. 그냥 서울에 있다는 명목으로 지원자 쏠리니까..
암튼 수능 자체가 없어져야 한다.
한국형 인재 만들기 그만.
수능 폐지가 더 낫다
결국 이건 독일식으로 실질적 평준화하자는 건데 취직루트 학자루트를 초등이나 중등때 결정지으면 그거 가지고 또또 국민들 불만 폭발할거고, 수능을 기초실력 점검 시험으로 만들면 대학별고사 어떻게든 부활시킬 것임. 왜냐? 기존의 명문대들은 지능이 우수한 얘들을 어떻게든 받고 싶어하지, 검증되지 않은 실험적 성격의 선발방법을 사용하고 싶어하지 않음. 대학별고사를 최대한 지양하여 구술 면접을 실시해서 뽑는 건 지금의 수시 제도에서 실시하고 있는거라서 별로 새로운 것도 아니고.
의외로 수능은 수월성평가(leet)같이 광범위한 지능 측정이라는 목적을 잘 달성하게 설계되는 중인데 굳이 수능 무력화를 하자는 건 결국 길게 풀어적었지만, 독일식 평준화 하자는 걸로 보임.
근데 나는 그 독일식 평준화의 결과물이 고등교육의 아웃풋 질 향상으로 이어지지 않을거라고 보는게, 미국은 1인당 gdp 계속 상승하는 반면 유로존 1인당 gdp는 정체되는 현상의 원인으로 대학평준화가 지목당한 적이 있음. 얘네들이라고 평준화 이후에 대학교육 혁신을 시도하지 않았겠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걔네들의 대학의 성과물은 수준이 하락함. 실제로 프랑스,독일이 신산업에서 주춤할때 신산업에서 두각 드러낸게 엘리트교육 빨로 성장한 과거의 일본과 한국이고...
과거 고졸로 진보 교육단체 활동했고 설대 아랫공대 거쳐서 지금은 의대 다니는 입장에서 평준화? 솔직히 입시 실패한 사람들의 분풀이에 가까운, 아웃풋의 질도 하락시키는 유토피아지향적인 정책에 불과하다고 봄.
입시경쟁의 소모성을 줄일려면 설카포 제외하고 전부 평준화시키고 설카포를 그랑제꼴 포지션으로 놔두는 정책이 제일 낫지 않나 생각해봄.
뭐 2028 수능 개편안 보면 수능 무력화를 하고 대학별고사 도입하게 3불 정책 완화하는 건가라는 생각이 들던데, 대학들에게 자율재량권을 부여하는 건 찬성함. 문제는 사교육 시장과 맞물려서 수능 위주인 지금보다 더 큰 부작용이 발생하지 않을까라는 것....
개인적으로는 입시경쟁 없어지는 제일 좋은 방법은 중소기업, 중견기업의 노동생산성 향상->실질임금 상승 이라고 생각함. 입시제도를 어떻게 바꾸고 별의별 짓을 다해도 소득격차 해결없이는 절대 해결 안될 것이라고 봄.
국민대 공대 갈거같은데 몇ㅌㅊ임
릴타치
나쁘지않지
ㅍㅌㅊ
커뮤,인터넷 ㅍㅌㅊ,ㅍㅎㅌㅊ
현실 ㅍㅅㅌㅊ
걍 딱 평타치임 이득도 손해도 안봄ㅇㅇ
단국대 고분자공학 vs 한국외대 (글캠) 바이오메디컬공학
어디가 좋을까요?
장난하나
닥 단국 아닌가
단국이요...난 또 설캠인줄
지적 능력을 가진 생명체 맞음?
넌 외대글 가셈 ㅇㅇ
고대 컴퓨터vs충남대 약학
의치한약수>sky
고대가 아니라 서울대 컴공이 나와도 약대에는 안되지
@@Sej06설컴은 다름
@@Sej06설컴은 지거국의랑 비비는데 ㅋㅋㅋ 애초에 설컴이랑 수학과가 설수의보다 위임
@@asfd-xl4yu 서울대 23년 70%컷 기준 수리과학 수의예 약대 컴공 전기정보 순서임
22년도 수의예가 약대보다 높았음
올해는 새로 생긴 첨단융합학부포함 이들학과는 우열을 가리기 힘들 정도로 비슷할 걸로 예상됨
건대 공대면 학벌 딸린다고 할 정돈가요. 재수 고민중인데(수시로 최초합은 받아놨어요)
절대 딸리지 않는 아주 좋은 대학인데
솔직히 아쉽지 건대면 공부는 좀 하는 사람인데
더 해보면 위로 갈 것 같으니까
결론은 재수 추천함
수능성적으로 건동홍 안되면 걍 다니셈
@@n2424nn 수능은 공부 안하고 보긴 했는데 수힉만 백분위99고 나머지는 국어5, 영어3, 물화가 3,3이긴 했어서 고민이에요
@@khj-x8z 텔그 건대 40프로정도 뜨실거같네요
@@raejep7319 텔그가 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