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ic33057인간도 동물이지만 이성을 가진 유일한 생명체이기에 서로간 단합으로 전쟁을 피하기로 연합할 수 있고 이를 어기는 조직과 나라에게 압박을 줌으로써 전쟁을 피할 수 있습니다. 인류는 역사가 시작된 이후 끊임없는 전쟁을 통해 전쟁이야 말로 가장 효과없는 전투라는 것에 동의할 것 입니다
엄마의 신발이 어깨위로 드러나는 씬 보고 심장이 멎는 것 같았다. 연출도 연출이지만 뭔가 이 시대에 희망을 기대한 작은 그 희망에 큰 배신감같은 것도 느꼈기 때문. 현실은 참혹했다. 두 아이가 그 이후로 잘 살았을까……끝까지 아이에게 희망을 주려 애쓰고 가난하여 배고픈 것도 참으며 남편을 그리워했을, 다시 전과 같은 세상이 올거라 믿었던 엄마의 노력과 사랑이 슬프다.
조조가 편지 조작해서 엘사 상처 줬을때 평소랑 다른 반응이 나오니까(불같이 화내고 분통 터지는게 아니라 상처 받아서 소통 단절) '어.. 이게 아닌데.. 내가 뭐한거지..' 하는 표정이 압권 이었음 ㅋㅋㅋ 누가봐도 조작 티 나는 두번째 편지 들고 가서 위로 해주는게 너무 귀여워
리뷰에서 중요한걸 빼먹었네 엄마가 죽고난 뒤 다락방 창문에서 대화할때 조조가 잉거한테 자유를 얻게 되면 가장 먼저 뭘하고 싶냐고 물으니까 그냥 춤출거라고 해서 마지막에 둘이 춤추는 장면이 나오는건데 그걸 빼먹으니 이해가 안되고 괴상해보이지
영화를 스킵하면서 봐서 그럼
진짜 맨 마지막에 나옴
전쟁은 절대로 다신 일어나면 안된다..
미안합니다만 인류 역사상 전쟁이 없었던 적이 없고 앞으로도 쭈욱 그럴 겁니다.
왜냐하면 동물은 생존을 위해 남을 잡아먹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eric33057인간도 동물이지만 이성을 가진 유일한 생명체이기에 서로간 단합으로 전쟁을 피하기로 연합할 수 있고 이를 어기는 조직과 나라에게 압박을 줌으로써 전쟁을 피할 수 있습니다. 인류는 역사가 시작된 이후 끊임없는 전쟁을 통해 전쟁이야 말로 가장 효과없는 전투라는 것에 동의할 것 입니다
하지만 단 한 순간도 세상에 전쟁이 끊이지는 않는다. 원래 인간은 세상에 단 둘만 남기 전까지는, 누군가를 죽이고 싶고 죽여야만 하니까.
그러나 일어날 수밖에 없음.
뭘 다 안다는듯이...옛날엔 그랬으니까 앞으로도 그럴거야는 바꿀 노력조차 생각 못하는 루저들의 자위질이지
6분경에 공개처형당해 매달린 사람들은 유대인이 아닙니다. 사민당원, 공산당원, 또는 나치에 대한 불만 또는 지고있는 전쟁에 대한 말실수를 해 밀고당한 사람들 등 베를린 시민이자 독일인들입니다.
엄마의 신발이 어깨위로 드러나는 씬 보고 심장이 멎는 것 같았다. 연출도 연출이지만 뭔가 이 시대에 희망을 기대한 작은 그 희망에 큰 배신감같은 것도 느꼈기 때문. 현실은 참혹했다. 두 아이가 그 이후로 잘 살았을까……끝까지 아이에게 희망을 주려 애쓰고 가난하여 배고픈 것도 참으며 남편을 그리워했을, 다시 전과 같은 세상이 올거라 믿었던 엄마의 노력과 사랑이 슬프다.
저도 영화관에서 이 장면 보다 심장이 철렁 내려앉은 것 같았습니다....
전 이거 개명작이라고 계속 주변에 얘기를 해도 제목 때문인지 잘 안보더라구 ㅋㅋㅋ 이거 진짜 명작이에요 ..
개막장영화고만 이게 명작이라고?
니그엄마가 유겐트 아돌프여 ㅡㅡ
잘 봤습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IS에 들어간 어린 소년들이 저 주인공 아이와 같은 건 아닐까 싶어 마음이 아프네요.
기억나요 이영화 웃픈 블랙 코미디를 보다가
나타샤 요원이 매달린 순간에 심장이 멈추었습니다ㅠ
와 진짜 최고다 감동이 밀려오는것 같다 특히 누나랑 동생이 나오는 장면이 최고다😅
하....여운이 많이 남는 영화다..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 어린이 동화 판이랄까 .. 그런 느낌을 받았어요 이거 정말 명작 ..
다크무비님 영상 잘 보겠습니다. 다크무비님 영화리뷰가 최곱니다.
조조가 편지 조작해서 엘사 상처 줬을때 평소랑 다른 반응이 나오니까(불같이 화내고 분통 터지는게 아니라 상처 받아서 소통 단절) '어.. 이게 아닌데.. 내가 뭐한거지..' 하는 표정이 압권 이었음 ㅋㅋㅋ 누가봐도 조작 티 나는 두번째 편지 들고 가서 위로 해주는게 너무 귀여워
요르키가 제일 귀엽고 대사 한마디 한마디가 예술임❤
저도 항상 같은 생각을 했어요 ㅋ
그렇게 세뇌교육을 받고도 친구가 유대인 여자친구 생길거 같다고 하니깐 바로 잘됐다고 해주는게 ㅠㅠㅜㅠ
@@mason7645
요르키 엄마 보러갔는데 엄마 죽은 씬 나올까 무서웠음 ㅠㅠ
“ 소련군이 최악이야 아이를 먹고 개랑 ㅅㅅ한대 “
” 우릴먹고 우리의 개를 덮치지 못하도록 막아야해 “
ㅋㅋㅋㅋ
저 보석같은영화가 뭔 쓰레기한국영화에 스크린밀려서 극장서못본게 한이다ㅠ
스크린쿼터제 폐지 가즈아
굉장한 수작이다!
나에게 엘사 하면 떠오르는 캐릭터는 여기 나오는 유대인 소녀고 스칼렛 요한슨 최고 배역은 블랙위도우가 아니라 조조 엄마다
다크무비님 오늘도 소중한 영상 재밌게 잘봤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요키.. 너무 귀여워요…
다크무비님이 영화리뷰 유튜버분들중 최고세여..👍🏻
애기 넘 귀엽네요
너무 예술적이고 슬픈영화네요 … 전쟁은 너무 가혹한 것 같아요 ㅠㅠ
좀 영화 제목좀 적어라
다크무비님, 영화 '페르시아어 수업'도 다루어 주시면 안될까요?
아 그것도 명작이지요
최고!
명작이네요❤
스칼렛요한슨 이쁘다
내가 좋아하는 오네쇼타
얼굴 상처가 ㄹㅇ 간진데
이스라엘 광기가 휘몰아치는 시기에
묘한 영화네...
전쟁 끝내라
영화가 색감이 너무 예뻐요.
조조의 기묘한 모험
재밌다^^
엘사는 이제 니꺼야 😉
조조 래빗 디플에 있었구나 계속찾았는데 너무 재밌어서
그렇게 조조는 조나단 조스타가 되는데...
이런 영화가
명작 이 잇엇다니 ~~~~^^
내 최애 영화
조조가 히틀러에게 꼬리를 흔들다니 이럴수가
저 히틀러가 감독이죠
왜 망했는지 알 것같은뎁쇼. '마지막 티거'나 봐야겠다
그래서 제목이 뭔데? 댓글에도 없고 더보기에도 없고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ㅋㅋㅋㅋㅋ 영화제목 조조타이거 입니다
아니에요 ㅋㅋㅋㅋ영화제목 조조래빗입니다~😅
조조할인입니다
영상 도입부터 제목 보여주고 시작하는데 눈 감고 있었니
멋진 영상을 올려주었는데
부러 댓을을 작성하는것인데
좀 더 친절한 댓글들이면 좋겠어요.
저는 이 영화를 너무 보고싶어졌어요.
친절은 의무가 아니지만
무례하지는 않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칼이 반대로 와서 박힌
내가 아는 조조는 모험히는앤데... 얘는 개척을 하네...
지금은 유대인이 전쟁을 일으키려 하고 있지.
마지막 춤은 좀 ㅋㅋ
영화보면 이유를 알게됨
영화에서 보면 나X 관련된게 아니도 집안이 아니라면 춤 추는 장면이 하나도 안나오죠. 저 둘이 집 밖을 나와서 가장 처음 하는게 자유롭게 춤추는 겁니다. 그게 자유죠.
@@mason7645 다락방 창문에서 둘이 대화할때 조조가 자유를 얻게 되면 뭘하고 싶냐고 물으니까 잉거가 춤출거라고 대답함 그래서 영화를 보면 안다고 한거
@@rkdrgur 맞습니다 그 말도 옳습니다
리뷰가 산으로 가네. 제대로 보신 건지, 시각이 다른 건지...
소, 돼지들 눈에는 헐리우드의 히어로 영화만 보인답니다.
그냥 쏘쏘하구만 뭔 또 대단한 명작이래 ㅅㅂ 명작의 뜻을 모르나 인생은 아름다워 정도면 모를까 뭐 죄다 2차대전 영화면 명작이여?
구라다. 한 쪽 눈을 못보면 공간감이 떨어자고 거리 조절이 어려움.
와 이러니 한국에서 망하지
21세기 한반도..
극우들이 지배함.
전운이 드리우고. 슬퍼다.
페미랑 민주당이면 극좌인데요..
고정!
아니 그래서 제목이 뭔데 제목도 안알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