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손으로 뉴욕 차이나타운을 접수한 갱스터 [베니 옹]

[@bugs_bunny__]

주류 사회에서 배제된 아싸들의 조합은 갱단과 별반 차이가 없죠. 이런 복잡한 사정 덕에 시끄러워지는 거고...

[@설리미-i8f]

😊😊😊

[@HLEPeanuts]

폐미라던가ㅋ

[@FedorEmelianenko1]

성공한 범죄자들의 공통점은 음지에서 정상에 오르고 난뒤 음지에서 쌓은 기반으로 양지에 서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재력, 권력 다음은 명예라고 보여지네요.

[@myprayer20]

감귤 형님 오늘도 업로드 감사합니다. 잘볼게요 ㅠㅠ❤❤❤❤❤❤❤❤

[@김15425]

이탈리아 미국이민자 마피아를 다룬 영화 갓파더 시리즈처럼 중국계 스토리도 영화로 만들면 만만치않게 재미있을것 같네요.

[@베라모드]

베트남 두목을 없앤 베니옹이군요 ㅋㅋ

[@eliyahaverial]

갱이 자선사업을 하는 걸 보니 저번 편에서 지역사회에 뿌리내리려는 야쿠자가 다시 생각나네요. 비슷한 맥락인가 봅니다.
그리고 갱이 점점 양지로 올라오는 것을 보니 미국 이민 초창기엔 갱이었으나 점차 정계로 진출해서 양지로 나온 아일랜드갱들이 생각나네요.

[@바람-q2k]

영상감사합니다^^

[@Silva_Kim]

재즈감귤은 못참지~~!

[@캡사이신-x4c]

결국에는 거리를 조용하게 만든건 대부 베니옹도 아니고 내부고발자와 미국경찰이었네 ㅋㅋㅋ

[@valentine1880]

오늘도 꿀잼 감귤형 자주 올려줘 👍

[@user-my247]

진짜 잃을것없는 이민자들은 눈에뵈는것없고 무섭다능😢

[@rlawwjb2461]

재즈감귤 어서오고!!!!!~~~~~~~~~~~~~~

[@작은나무-p9u]

선생님 삼합회 좀 다뤄 주세요
야쿠자편 너무 재밌게 봤는데
감귤님이면 믿고 볼 수 있을 거 같아요

[@세자리오-f6o]

아시안 갱단들의 모티브가 이거였네요 특히 차이나 갱단들이 말이죠.

[@TKP-y5c]

오늘도 거를 타선이 없네요

[@user-no1slow-cheetah]

영화 리썰 웨폰에서4 엉클 베니 차이나타운 보스로 나왔던 사람 모티브 인가 이연걸하고..

[@kay-tb5yk]

그가 돌아왔다!

[@lee-true]

차이나타운의 비토 콜레오네 ㄷㄷ

[@jhpark4651]

마카오 카지노 대부 스텐리호 영상도 올려주세요

[@allanjeon7311]

미국조직이니 fbi 영어 표기가 우선이고 굳이 수정하실 필요까진 없습니다만...
협승당의 광동어 발음은 hip sing tong 힙쎄잉텅 입니다. sing bing은 쎄잉 뻬잉으로 읽거든요.

[@jakeheo]

시카고 차이나타운은 비슷한 얘기없나요?

[@happyhan608]

😊👍🏻

[@J.K.Kim1]

우리나라도 머지 않았다

[@SUMTAL2023]

미국 영화나 드라마에 '엉클베니'라른 동양계 마피아 두목이 자주 등장하는 이유가 이사람 때문인거 같네

[@soulhot6381]

그래바짜 깡패 아이가?

[@클레멘타인-q4g]

한족이 대부분이엇을텐데 만주족 지배를 떠나 미국에 정착해서도 변발을 못 버림.
이건 민족성이 없다는 것.

[@ccn0018]

만주족이 아닌 얘는 오리지랄 광둥성 싼터우 출생 한족임 광둥성은 만주족이 거의 없다고 보면됨

[@comet7621]

베니 옹 왤케 송해 닮았냐

[@일시일종-t6k]

베니옹 솨라있네요 ㅡ

[@user-g461]

그래서 리셀웨펀에서 낄낄거리면서 웃던 그사람이군.

[@TheJeffnyc]

저때 BTK가 얼마나 또라이들 였냐면 순찰하는 경찰들 목 뒷춤으로 슈류탄을 까넣은 애들였음. 옛날에 차 차고 가다 베니옹 장례식 행렬 본 기억이 나네요. 줄줄이 가는 차들이 어마어마 했던 기억이....

[@user-my247]

헐..

[@sunwookkim4419]

중국인배척법 ! 산뜻한데 ㅋㅋ 도입해요 우리

[@joshuabhoul2016]

힙합싱의 통?

[@신풍-o1w]

조폭은 잡는대로 사살해버려야 된다

[@psychoy1468]

전립선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