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데이CC 야간 - 페어웨이가 없다고 봐도 무방한 미친 필드 상태. 모든 페어웨이가 벙커와 같습니다. 절대 가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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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10

  • @라디오볼링
    @라디오볼링 4 місяці тому +1

    저랑 비슷한 시기에 가셨군요~ 잔디 좋아져도 다시는 안갑니다.

    • @hyun924
      @hyun924  4 місяці тому

      맞아요.. 정말 다시는 안갈듯.. 이건 폐장해야 할 수준의 골프장을 풀 부킹을 하고 있으니.. ㅠㅠ

  • @곽상춘-w7l
    @곽상춘-w7l 4 місяці тому +1

    올데이 싸서 여름 전에 야간티 좀 다녔는데 그때는 디봇 보수가 안되서 뭐 그냥 저렴하게 간다고 했는데. 명절에 갔더니 진짜 전 페어웨이가 벙커화 더군요........ 저도 2만원이어도 못갈듯요. 클럽 망가집니다.

    • @hyun924
      @hyun924  4 місяці тому

      @@곽상춘-w7l 장마전엔 그나마 좀 나았다고 하더군요. 장마 후 양잔디가 다 녹으면서 엉망진창. ㅠㅠ

  • @HandycapNo1
    @HandycapNo1 4 місяці тому +2

    너구리가 광견병의 주범 입니다. 물어요. 조심해야 됩니다.

    • @hyun924
      @hyun924  4 місяці тому

      @@HandycapNo1 조심해야 겠네요.. ㅠㅠ

  • @유유자적-s1b
    @유유자적-s1b 4 місяці тому +1

    너무 뭐라고 하지 마세요 지난주에 갔었는데 그래도 파3 페어웨이는 잔디 상태 굿이었어요 ㅋㅋㅋ 원온 못하면 잔디에서 쳐볼 기회는 있어요 ㅋㅋㅋ

    • @hyun924
      @hyun924  4 місяці тому

      잔디에서 치려면 원온을 안했어야 하는군요. ㅎㅎ

  • @나야나-h5k
    @나야나-h5k 4 місяці тому +1

    지난주 다녀왔습니다 5만원이라 싸다고 간건데 다시는 죽어도 안갑니다 2만원이어도 안갑니다

    • @hyun924
      @hyun924  4 місяці тому

      @@나야나-h5k 싼 가격에 혹해서 갔다가 몸과 마음 다 다치고 왔어요.. ㅠㅠ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