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EL(노을) _ Things that I couldn't say(하지 못한 말) 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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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9 вер 2024
- Noel's official album 'Time for Love' is done by the composer Choi kyu sung and the members attended fully to show the feelings such as 'farewell', 'loneliness', 'thrill' and it will give the sense the warmth that only Noel can give.
The title song 'Things that I couldn't say' is made by Choi kyu song, with the classical real acoustic piano melody it is combined with the lonely wind of the season and there are also sound of fallen leaves. Noel's voice is combined with the music to make a story after farew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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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EL(ノウル) _ Things that I couldn't say(ハジモタン・マル：言えなかった言葉) MV
ノウルのフルアルバム[Time for Love]は、これまでノウルと着実に呼吸を合わせてきた作曲家チェ・ギュソンのプロデュースで、メンバーたちがどのアルバムよりも積極的に曲作業に参加して、「別れ」、「寂しさ」、「ときめき」など皆が共感できる感情をテーマに、今年の冬ノウルならではの温もりを伝える予定だ。
今回のアルバムのタイトル曲である「言えなかった言葉」は、プロデュースを引き受けたチェ・ギュソン作曲家の曲で、クラシカルなリアルアコースティックピアノの旋律の上に季節の寂しさを表した風と落ち葉の音が流れて雰囲気を精一杯高めた中、叙情的なノウルの声がささやくように別れ後の話を描く。
노을의 이번 정규앨범 'Time for Love'는 그간 노을과 꾸준히 호흡을 맞춰 온 작곡가 최규성의 총 프로듀싱 하에 그 어느 앨범보다 적극적으로 멤버들이 곡 작업에 참여 해 '이별', '쓸쓸함', '설렘' 등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감정을 주제로 올 겨울 '노을만의' 따스함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앨범 타이틀 곡인 '하지 못한 말'은 총 프로듀싱을 맡은 최규성 작곡가의 곡으로, 클래시컬한 리얼 어쿠스틱 피아노 선율 위에 계절의 쓸쓸함을 담은 바람과 낙엽 소리가 흐르며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킨 가운데 서정적인 노을의 목소리가 속삭이듯 어우러져 이별 후의 이야기를 그려냈다.
2024를 앞두고 있어도 여전히 좋네요 명곡.
Korean songs was better 10 to 14 years ago
2022년에도 듣고있습니다.
노을 노래는 들으면 그냥 감성적이게되는듯...
2021년에도 코인노래방에서 불럿습니다
저두
Me too
저두
오늘같이 찬바람이 불어오면
생각이 나는 그 사람
그저 힘들었던 아픔도
계절을 타고 좋았던 기억들만 남고
해질녘 노을 진 한강을 보니
생각이 나는 그 사람
잊어야겠지 그래야겠지
보내야겠지
좋은 사람 만나 웃으며
더 사랑받으며 살아
잘해주지 못한 내 못난
기억은 잊고 살아
힘들던 날의 기억들
행복했던 날의 추억
고마웠다고 미안하다고
비틀대며 집으로 가는 그 길에
나 많이도 울어봤고
파랗게 멍든 하늘 보며
내 속 깊은 곳도 같이 멍들고
해가지는 그 차창 밖을 보며
밤새 그댈 그린 날들
스쳐 가는 이 바람을 따라
이제 그댈 그만 보내주려고 해
좋은 사람 만나 웃으며
더 사랑받으며 살아
잘해주지 못한 내 못난
기억은 잊고 살아
힘들던 날의 기억들
행복했던 날의 추억
고마웠다고 미안하다고
그동안 나
많이 행복했고 또 많이
다투기도 했었지만
돌아보면 너무나도 소중했던
기억만 남았으니까
이렇게라도 얘길 하려해
내 가슴에 맺힌 말
가슴이 좁아 하지 못한 말
좋은 사람 만나 웃으며
더 사랑받으며 살아
잘해 주지 못한 내 못난
기억은 다 잊고 살아
고마웠다고 미안하다고
사랑했었다고
Gracias~~
11년 전..내 기억이 맞았네 이 노래 들으면 뭔가 먹먹함과 아련해지는 기분이 있었는데 11년 전..집이 어려워서 뭐라도 해야할 상황에서 생산직에 들어가서 힘들게 일하고 퇴근버스에서 노을 지는거 보면서 우연히 들었는데..그 때 뭔가 힘듦과 먹먹함이 이 노래를 들으면 떠오른다.
2020년에도 듣고있습니다
노을 최애
저두요 9/30
노래왜캐좋음
그 해 겨울에 이 노래들으며 얼마나 많이 울었는지 모르겠다. 4년이 거의 지난 지금 또 다시 들으니 당신 생각이 나네. 그 때처럼 눈물이 나진 않아. 그냥 니 생각이 나. 원래 이별하면 세상 이별 노래는 다 자기 이야기로 들린다지? 너도 그랬을까. 지금은 행복해? 당신은 좋은 사람이니까 걸맞는 사람 만났겠지? 니 마음 한 구석에도 내가 아직 자리잡고 있니? 있다면 어떤 모습일지 궁금하네... 내 마음 속 당신은 따뜻하고 좋은 사람이었어. 또 다른 사람과 만나고 헤어져도 맘 한구석엔 니가 자꾸 번진다. 언제쯤 내 마음이 비워질까?
지금쯤여
여기 또 흑역사 추가요
영화찍네ㅉ
걱정마셈 5년지났으면 기분좋게 야스도하고 다른사람과 가정도꾸리고 행복하게 잘 지낼거임 님도 잘 지내면 됨
노래가사 그대로 말하며 저를 보낸 이가 있고 보내준대로 지금 제 옆에는 평생을 약속하게된 이가 있어요 그런데 보낸 이에게 고마워해야할까요
...정말 가사 그대로
나를 보낼 때했던 말 그대로..
방금 이 노래를 알게되기 전까지
못난 기억인줄도 깜빡해서 아차싶을정도로 나는 좋은 사람만나 웃으며 더 사랑받고살아
지난주 헤어지자는 말을들었습니다...
좋은사람만나... 웃으며 더 사랑받으며 살아...
고마웠어... 정말로..
내가 늘 부족했어....
행복해야해...
사랑했어 선희야....
아프다.........
2021.7.15
ㄹㅇ이거 도입부 피아노 시작하면 그냥
주저앉는 기분임; 가슴 내려앉으면서
이거 한창 듣던떄로 최면걸려버림
와 씹 이거 진짜임;
야옹
뿌엥.😢🤢
진짜 이노래는 슬플땐 위로받고 힘들면 격려를 받으며 다시 일어날수 있는 그런곡이다....
아련하고....절실함이 느껴지는 노래...
노을 노래 중 제일 좋아하는 노래ㅜㅠ멜로디, 가사 시리고 슬프지만 겨울마다 들어줘야함...
한 겨울 출근길 차예열함 들음 감성쩔죠
좋은 사람 만나길 기도하면서도 그러지 않았으면 하는...
하... 이거다...ㅜㅜㅜ
욕심이 많아지네요..
내가 안좋은 시기에 우리가 만나서. 꽃도 한송이 못주고 돈도 없어 못해준게 ..너무 ..너무너무 많은데 ..그래도 나좋다고 웃으면서 팔짱끼고 소소한 행복에도 웃고 떠들고하던 거리가 너무생각나서 가슴이 너무아프다 아직도 이 거리 지날때면 나도 모르게 눈물이 막 난다 ㅎ..그때의 우리가 너무그립다
푸하하하
겨울에 정말 잘 어울리는 노래
가을에서 겨울로 가는 그 시림을 이 노래보다 잘 느끼게 해주는 곡이 없는듯 하네요 10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좋은노래입니다
이 명곡은 지금 역주행해도 이상할게 없어요..
Tahun 2012 pernah kesini.. 2021 datang sini balik sbb rindu nk dnga lagu nie
2023년에도 듣고 있습니다 가을이랑 너무 잘 어울리는 노래에요❤
I just found their songs and they are so beautiful and touching.
I just found your comment, and it's true
same but I'm in 2018
그녀에게 차마 하지 못한말.. 정말 가사가 공감되서 들으면서 많이 울었던 노래.. 같이 있는 순간순간들이 너무 소중하고 행복했어.. 정말 좋아했던 사람이라서 계속 그립고 함께하고 싶다..항상 더 많이 채워주지 못했고 외롭게 한거 같아서 후회되네 ㅎ 행복하고 건강하고 정말 사랑 많이 받고 즐겁게 살았으면 좋겠다..
와 씨 눈물난다 이노래 나왔을때가 그리운건지
삶이 고단 했는지
노을... 킬링보이스 정주행간다
12년도 겨울이 진짜 추웠는데,
훈련소 불침번 서면서 당직사관이 틀어놓은 라디오로 이 노래를 처음 들었다
요즘도 듣다보면 그때 새벽의 추위와 갑갑한 공기가 다시 생각나서 좋다.
캬... 그 감성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그 시절만의 낭만과 분위기가 아련하게 떠올라서 가슴이 벅차오르는 그 갬성😂
콘서트 댕겨왔습니다
노을은 역시..20년째 아이돌이 맞는것 같습니다....
맞아요 아(저씨)이~들
맞아요♡
멜로디며 가사며..
술 한잔 마시며 들으니까 가슴을 더 후벼 파는구나
우리나라에 좋은가수들이 진짜 많다..그중하나가 노을...
2023년 9월 24일 일요일 엄청 더웠던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오려는지 아침 밤으론 제법 서늘한데 아직 낮엔 더워요 암튼 이 노래 들으니 가을 정취가 물씬 풍기긴 하네요 정말 좋아하는 노래❤❤❤
코로나가 아직도 판을 치고 있는 2020 4월 24일에 다녀갑니다 너무 좋구만
思いやり😃
댓 다는 사람들 대부분 착하구만,...헤어진 사람이 좋은 사람 만나길 바라는 마음씨. 좋네
노래가 사람을 그렇게 만든거같네요
혜원아 4년동안 고마웠어. 힘들지만 잘 이겨 내볼꺼야 잘지내 좋은 사람만나
It's 2018 already and this song is still one of my favorites, Noel are just the type of singers who deliver good music that lasts for decades
only a few months for the end of the year and i still listen to it, we all eventually come back for this songs
fuck you
ua-cam.com/video/zG4HjHcEC5Q/v-deo.html
진짜 내 인생곡
이등병때 추운 gop에서 근무끝나고 취사장에서 식어버린밥을 먹으며 취사장 티비로 눈치보며 이 노래를 틀었던 때가 기억나네 벌써 4년전
정선우 와... 저랑 같네요?? 저도 그랬는데... 님 추억 공감합니다!
2018년에도 듣고 있습니다.
명곡.
도입부 바람소리가 참 여운있는곡 매년 찾아듣는중
대경옥 정말 사랑했다 정말 좋은 사람 만나 나보고 먼저 사귀자 해놓고 다른 사람에 맘돌린 너 원망하지 않을게 너처럼 마음씨 고운 사람이면 널 진심으로 사랑해주는 고운 사람 만날거야 행복해야해
어려운 말도 아녔는데...
소중한 시간과 기억과 추억을 함께한 사람에게....그리...그다지
어렵고 힘든 얘기는 아녔을 텐데...
왜 하필....그 시간이 뒤로하고 후회로 늦었을때만 아는 것인지...
다....하지 못한 말.
그때는 너무 힘들어 이노래로 마음을 달래곤했지
차안에서 얼마나 많이 울었던지 그 때는,...
ㅋㅋ
노랫말처럼 좋은사람 만나서 웃으며 더 사랑받으며 살아
헤어진지 2주 되어가는데 집 가는길이 그렇게 슬플수가 없다 진짜... 오늘 밤도 끙끙대다가 지쳐서 잠들겠지 이 노래나 밤새 들어야겠다
2년 됬네요
3년 됐네요
섹스
이젠 좀 어떰 3년 이나 지났는데
4년 됐는데 잊었나요
노을 최고!!!!! 노래 완전 감동~~~!
어떻게 가을만되면 생각나는 노래
이 곡은 세월이 지날수록 더 좋네요 ^^
노을은 진짜 올타임 레전드❤
as far as loneliness, farewells and thrills i find their softer songs pull me in make me want to listen all day if possible.
Edna obenschain 💙💙💙💙💙🙃
헤어진지 1주일도 안됐는데 왜 이렇게 보고싶고 연락하고 싶은지.. 잘해주지 못해서 미안해 누나 더 좋은사람 만나.. 너무 힘들면 연락하라고 했지만 차마 못하겠어
woke up from a dream of my ex...
it was very hard time when i was breaking up but i was holding tight to not to make it any messier, then i met this song one day and burst into tears. cried for hrs, and i realized i needed it; wash the sadness, shame, regret and feeling of missing off crying to this song.
it's been years now...still, when i hear this song it reminds me of him - when i think/dream of him, this song just automatically repeats in my head till i come here to actually listen..haha
still hard, but thankful in a way for having some beautiful memories and ended up meeting this song..:)
Feb. 2020
오늘은비가온다 감정을잘느끼지못하고살아가는나 좋은기억은잊고좋은기억을생각하며 아름다운자연을즐기리라
사랑하는 감정... 다시는 갖고 싶지 않다.. 너무 아프다...................
저도그럽니다 6년이지나는데도 많이 아프네요
Thx , I been waited for yor say for 2 years finally I can move on now and wish u will mov on 2. I forgIv u but I wont go back. Take care gbye. U put me to wait in pain finally I'm free.
도입부에 들려오는 잔잔한 피아노 소리와 뒤에 들려오는 겨울철 차가운 바람소리는 들을때마다 소름돋는다…
그여인을 생각하면 눈물이 나는노래..
이노래는 역시 너무 감성적이고 좋은노래인거 갔다.
보고싶다
풉
Amo sus canciones ❤
나는 이노래를 왜 다시또듣고있을까 ..다 똑같은이별인가보다 나만아파하는게 아니라 때론 다행이지만.
언제쯤 정말괜찮아지는날이올까
+김영란 괜찮은줄 알았는데 아니였네요 ... 언제쯤 정말 괜찮아질까요 ....
너무 좋다... 감사해요 노을
21년 7월에도 듣고있습니다..
2022년에는 좋은일만 가득하길 ...
누나가 불러줬던 기억이 나네요...좋은선임만나..웃으며..더 사랑받으며 살아.. 6년전이네요
'파랗게 멍든하늘'
푸른하늘을 이렇게 표현할 수 있다는것은,
진정한 이별의 슬픔을 안다는것..
I ve listened this song so much since 2012... and I still love it so much 😊💕
ua-cam.com/video/zG4HjHcEC5Q/v-deo.html
진짜 레전드곡인듯 노래며 가사며... 서정적임 이별하고 질질짜고 다시와달라는게아니라 사랑했고 미안했고 추억이였고 좋은사람 만나서 잘살아라. 이런노래가 없는듯..
What a great voice! What a powerful lyric. Tears are fall unconsciously
Too bad I just know them now
The singers, the song, the lyrics... this just breaks my heart. T_T
너무 좋으다 노을 갬성~~~ 노을 진다~~ 22 9 12
really brings back so many memories...
가을에 너무 듣기 좋다
I just love Noel! They all have really beautiful and powerful voices full of emotion. I have been touched by them again.
잘들을께~~^^
Its already 2018 but i can't move on with this song forever my fav ballad song 🙂
잊고살았는데 이노래 들으니 다시 생각나서 너무 괴롭다
aneedepp 그러게요..
국주?
와 진짜 뮤비 내스타일이다ㅜㅜ정말 좋아요 이런 감성적인 뮤비!!!
현재2018년인데도 무한반복듣는중ㅜㅜ
i miss em so much 💔💜 i still hearing'em in 2019
I'm here! I still listen 10.08.2020
Dulu suka banget sama lagu ini dengarnya jaman sma sampe skrg masih suka wkwk
최고의 도입부... 진짜... 최고...
정말정말 명곡이다..진짜..너무 좋다..노래
좋은 사람만나 더 사랑받으며 살아😭😭😭
It's been 10 years, but this song still hits me. Their vocals are ❤️😢
2022년에도 잘듣고있습니다
I will never be ever get tired of this song. NEVER
ua-cam.com/video/zG4HjHcEC5Q/v-deo.html
추워진 날씨에 생각나서 듣습니다
Such a gorgeous song
Still one of my after all those years
I know how you feel ^^
요 노래두 좋으당😍
ชอบเพลงนี้ มากค่ะ
2024년 에도 듣습니다
Cex
Good
I really love this guys cause their voices are so wonderful and beautiful !!!! Please i wanna hear more about this group !!! THANK YOU ♥ PERU LOVES YOU ♥
사랑한적 없고 이별한적도 없지만 이 노래만 들으면 울컥하는건 왜 일까요? 허허....
i love you guyz thank you
갓을 형님들 ㄷㄷ 컴백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ㅜㅜ
처음 이 노래를 들었을때는 그저 감성적인 노래 그쯔음 당시 난 너무 어렸고 스무살이 되고서야 겪어보지도 않은 첫사랑을 서투르게 떠나보내고 지금에서야 가슴을 찢어버리는 노래
선이누나 좋은 사람만나 웃으며 더 사랑받으며 살아 잘해주지 못한 내 못난 기억은 잊고 살아
고마웠다고 미안했다고 사랑했었어.
2016년에도 계속 듣고 있다는게 신기하네요.
듣기 좋잖아요!
Music Story 2017년도요..
2017년 10월 28일에도요
Music Story 10월 30일~
11월4일에도요..
I can still remember listening to this song in Arirang Tv years ago and it is still so dear to my heart
this song has been with me through it all. from the beginning till today.
노을분들 노래들은 참 다 가사들이 공감이 많이 가는듯 뭔가 날 위해 만들어준 노래처럼
still my fav k song in 2018
노을 데뷔해서 또 왓는데
옛 기억,추억...
지금은 눈물은 안 나지만
마음은 뭉클하네요
this song make the most deep sad in our heart.
I love them T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