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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우리아들 대청도에서 복무중입니다.볼수없어 아쉬웠는데 덕분에 감사드립니다.5월4일 드뎌 우리아들 면회갑니다.
해병대를 위한 노력과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전방에서 국토방위에 힘쓰는 그들이 있기에 오늘도 대한민국은 평화를 누릴수 있습니다.
맞습니다!
채상병의 진실을 알리는데도 힘써주세요
채상병은 신경도 안쓰는 새끼가 뭔 해병을 건드리냐
@@1선발-f6b채상병 언급 안하는 김흥국 같은 놈이네 해병 팔아서 돈벌면서
멋지다~ 대한민국 해병대분들 화이팅 입니다
우리 후배님들 정말 수고가 많습니다. 힘든 부분도 있겠지만 지나고 나면 다시올 수 없는 소중한 추억입니다. 무적해병 파이팅!!! 무적권 후배님도 파이팅!
🫡
와.. 자연이 주는 위대함에 감탄이 절로 나오네요.지금 이 순간에도 열심히 나라를 지키고 있을 해병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진짜 이란 열악한 환경에서도 버티고 버티며 나라를 지키는 해병들 정말 멋있습니다!!!
또 뵙고싶네요 대청도 이쁘게 찍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해병 할머니92년 대청도에서 군시절 많이봤던 해병 송 할머니라 불렀는데벌써 30년이 지났네요.시설도 많이 좋아졌고 그 시절이 그립기도 합니다.잘 보고 갑니다.
항상 좋은 영상과 해병대를 위한 활동들이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2003년 9월에 전역하고 한번도 가보지 못했던 청춘의 일부를 바친 곳이네요. 영상을 통해서 나마 다시 봅니다. 후배님 감사합니다.
대청도 진짜 섬 자체가 아름답네요
모든 해병대 하이팅입니다.
와우~~~멋있다!!! 6시내고향 보는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년 8월에 제대한 아들어느새 추억으로 자리잡은 대청도영상으로 보니 다 그리운 곳이라 하네요.
백령도 후배님들 힘내세요 그대에게 지금이 가장 멋진 순간일 겁니다
필승 무적권 후배님 반갑습니다 수고많으십니다
해병대 화이팅 해병대 파이팅입니다 필승
작년 6월에 다녀왔던 대청도.8월에 전역하고 이제는 추억의 장소로 남아있네요 ^^ 면박예정인 65대대 대청도 흑룡맘파님한번쯤 대청도방문계획도 추천합니다
무적권님 안녕하세요구독 잘 하고있습니다이번영상은 뭔지 모르게가슴이 뭉클해지네요제 아들 자대배치백령도 로 떨어졌다고 해요무적권님 응원의말부탁해요
전역신고차 해병할머니 댁에 들렀을때 따라주시던 소주와 안주로 내어주신 물김치가 생각나네요.섬도 CP도 많이 변했고 추억들은 이제 제 머릿속과 몆장의 사진으로 남겠네요.
와.. 대청도에서 전역한지 벌써 10년인데 영상떠서 뭐지? 하고 봤는데 그대로인 곳도 있고 바뀐곳도 있네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
너무재미있네요 잘봤어요
무적권님 멋집니다
사탄동 송송이 할머니 물지개지고우물에 물지로 가면배고프다고 고구마항해도 말로 지과주어 쫄병때 많은도움을 받았습니다 50년전 전기불없이호야불 수도물없이개울물로 고참들빨래하고 힘든시절외출외박도 없고1년에 한번정기휴가 25일 대청도에서함대로 인천월미도 까지 24시간소유하였습니다 ~
무적권 해병님 강화도, 교동지역도 한번 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필승 1127기 예비역 해병입니다 우연찮게 영상을 보게됐네요 이런 컨텐츠 좋네요 저도 6여단 63대대 출신입니다 열악한 환경이지만 백령 대청 소청 해병들만의 추억과 낭만이 있죠 그때 시절이 많이 생각납니다채널의 무한한 발전을 기원하며필승!
16:00 저기 노래방 한시간에 4만원임.. 군인들이 돈 얼마나 있다고 독과점 너무심함…
채상병사건 다뤄주세요..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채일병님께 받들어 총 !!!작전중 순직...이게 전부다.
대청도에서 근무했었는데대청마라톤 1등해서 6박7일 휴가 받았었는데 날 기억하는 해병님들이 있으려나 ㅎㅎㅎ
정의석 부대장님 있을때 대청산악마라톤 기억납니다. 맞는지요?그때 1등만 휴가였는데 대단했었는데요.
사탄동에서 근무지 갈때 진짜 오르막길이 헬이였는데ㅋㅋㅋ그립습니다 1138기 입니다
2006년 대청부대 근무한 1019기 와!! 대청도는 정말 멋있고 곳곳에 기가막힌곳들이 많은 추억이 깃듯 곳입니당 해병할머니ㅠ
해병 할머니께 인사할때 카메라 보는게 아니라 할머니를 보고 인사해야죠
63대대에서 보드타고 가는곳이 대청도 그것도 페달링으로만ㅜㅜ 지금도 가는지 모르겠네요 2000년도에
악! 63대대 화기중대 출신 780기입니닷! 제가 복무하던 94년도에는 갔었습니다. 대청도 모래톱에서 사진찍었습니다. 필승!!
소청도도 곧나오겠네요??
다음편입니다
채상병을 잊지말아주세요...
나 군대생활한 사탄동이구나.....송이할머니 묘인가요? / 벌써 40년이 되어가네, 927, 928 지금도 그자리겠지저 바닷가에서 근무하면서 한번도 해수욕을 못했다는 거.......
대청도 아직도 px없나 편의점이 2개나 있네,해병장병들이 주된 고객인데 제값 다받고 장사하지..닷지에 추진나가서 담배며 간식이며 일주일치 이빠이 사왔지..그것도 말년에 하나생겨서 엄청좋아했던..20대 꽃다운나이에 아무것도 없는 섬에 박아놨으면 복지차원에서 px좀 만들어줘라;
대대본부에 식당에 있습니다
관사 앞에 있지 않나요?
대대에는 존재하지만 다른 대청도 6여단 내 중대급은 px가 없어서 1주일에 한번씩 생활관마다 공책에 구매내역쓰고, 카드걷어서 닷지타고 추진갔었고 아쉽게도 제돈 다주고 이용했었습니다ㅋㅋㅋㅋ추억이 새록새록하네요
@@gusdxz 고생수태했어요~그리운 그시절..
진짜 ㅈㄴ 낭만있냐..
후배들이 자랑스럽다나도 50년전 해병이었다백령도에서 근무했
해병대 멋지당 한번해병은 영원한 해병
미아농여 해탐 개추억이다.. 딸수때 주간야간 매일쳣는데
해무기동 나가던거생각나네요….
어깨의 태극기 위치가 잘못됬습니다오른쪽어깨로즉시ㅡㅡ
하...눈을 크게 뜨고 다시 보십쇼 ㅋㅋ
백령도 편 이제야 구독했고 장촌 냉면 짠지떡 너무고싶다. 92테크 선이이
짠짙떡
해병 국민체력100시험을 못봤는데 면접만으로도 붙을 수 있을가요?? 1차는 붙었고 친구랑 동반입대 7월군번으로 지원했고 경쟁률 2:1입니다
될 수도 있고 아닐 수 도 있습니다
무적권님 안녕하세요. 온라인으로 해병대 꼬마명찰을 구매하고싶은데정말 찾을수가 없네요. 혹시 구매가능 루트 알고있으신가요???답변 부탁드려요.이글을 보시는 현역, 예비역분들도 알고계시다면 답변 부탁드립니다.
마크사 가시면 됩니다^^
본영상과 다른 얘기이지만,아들이 어제 훈련단으로 자대배치 받았는데 실망감이 드네요.해병대가서 힘들어도 강인한 군생활을 하기 바랬는데...무적권님 훈련단에서 하는 일은 뭔지 알 수 있을까요?
훈련단 엄청 힘든곳 입니다해병들을 양성하는데에 기여를 하기도하고수 많은 교육훈련에 조교로 임무도 수행합니다정말 멋진곳이에요^^
@@nomatterwhat 답글 감사합니다.부사관도 아니고 일반병인데도 조교 임무를 할 수 있나요?그냥 훈련교육 지원 하고 사무실 앉아서 볼펜 돌리고 서류 점검 하는거는 제발 아니기를 바랍니다.
@@choco2416 사무실 앉아서 볼펜 돌리고 서류 점검하는 업무도 무척 중요한 일입니다.
@@CARUNDEIN 어떤 업무를 비하 하는거는 아니고요,아빠로써 아들이 해병대가 열악한 환경에 훈련이 힘들더라도 강인한 해병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하는 얘기이니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저도 교육훈련단에 낙포 조교로 파견 많이 갔습니다교육훈련단은 시간도 딱 정해져있고직업군인은 교관이구요조교는 병사입니다조교 엄청 많습니다!🫡
와 ㄹㅇ 전역함지 10년됐는데 아직도 기억나네
무적권님 연평도 와주세요 ㅠㅠ
곧 감😁
그래 필승
병 1109기 입니다 후배해병들보니 좋네요
그래서 해병전우 채상병은 어떻게 생각하는대??
근데 그걸 왜 여기서 이야기함
빳다가 로 지금들어도 희열을 느낀다빳따가 부르며 알통 구보 백령 기상대까지 거친 오르막 오르는옛 전우들 생각 난다
원래 저기 CU로 일주일마다 추진? 나가서 카드에 포스트잇붙인다음에 살거 적고 소대당 1명 보냈었습니다 ㅋㅋㅋ -병1192
모야 ㅋ 피부가 왜다들 뽀얗냐
기합이야 🫡🫡🫡🫡🫡🫡🫡
주변분들은 영상에 거의 안 나오네요. 본인 얼굴만 나와요. 음식도 찍고 음식점 사장님들도 찍고 그 지역 주민들 사는 모습 좀 찍어 주세요. 재미 없음
대청부대는 나왔는데 난 왜 팔하나가계만 생각나지.
저도요
빤스런 어케생각해
84년도에 해군에 근무하면서 대청도에 근무하는14호봉해병하사가 생각나네요구부정한 자세로 바케스하나들고 방파제에해루질하러 내려와서 안내를 해줬던 기억이 납니다 대청도 한번 가보고 싶네요
묵사발가떠블백가곤조가정한수가
소청ㆍ대청ㆍ백령 또 가보고 싶다. 지난 여름이
근데 컨텐츠는 해병대로 짜고 그걸로 돈보는 사람이 왜 가장 중요한 문제인 채상병 문제는 건들지도 않는거임? 그냥 해병대고 뭐고 자기 밥줄 해병대 팔이로 유지하는거 아님? 진짜 자기가 해병대 출신이고 군에 도움이 되는게 목적이면 다양하게 다뤄야지..
김흥국 어린 버전인 가 봐요
ㄹㅇㅋㅋㅋ제일 중요한 사안에는 입도뻥끗안하네요
너무 짜세 안 나오네요
작전중 순직.채일병님께 받들어 총 !!!
4050틀니들이 무지성으로 전과자 빠는거랑 같은건가요?
수병화이팅
자랑스러운 우리아들 대청도에서 복무중입니다.
볼수없어 아쉬웠는데 덕분에 감사드립니다.
5월4일 드뎌 우리아들 면회갑니다.
해병대를 위한 노력과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전방에서 국토방위에 힘쓰는 그들이 있기에 오늘도 대한민국은 평화를 누릴수 있습니다.
맞습니다!
채상병의 진실을 알리는데도 힘써주세요
채상병은 신경도 안쓰는 새끼가 뭔 해병을 건드리냐
@@1선발-f6b채상병 언급 안하는 김흥국 같은 놈이네 해병 팔아서 돈벌면서
멋지다~ 대한민국 해병대분들 화이팅 입니다
우리 후배님들 정말 수고가 많습니다. 힘든 부분도 있겠지만 지나고 나면 다시올 수 없는 소중한 추억입니다. 무적해병 파이팅!!! 무적권 후배님도 파이팅!
🫡
와.. 자연이 주는 위대함에 감탄이 절로 나오네요.
지금 이 순간에도 열심히 나라를 지키고 있을 해병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진짜 이란 열악한 환경에서도 버티고 버티며 나라를 지키는 해병들 정말 멋있습니다!!!
🫡
또 뵙고싶네요
대청도 이쁘게 찍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해병 할머니
92년 대청도에서 군시절 많이
봤던 해병 송 할머니라 불렀는데
벌써 30년이 지났네요.
시설도 많이 좋아졌고 그 시절이
그립기도 합니다.잘 보고 갑니다.
항상 좋은 영상과 해병대를 위한 활동들이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2003년 9월에 전역하고 한번도 가보지 못했던 청춘의 일부를 바친 곳이네요. 영상을 통해서 나마 다시 봅니다. 후배님 감사합니다.
대청도 진짜 섬 자체가 아름답네요
모든 해병대 하이팅입니다.
와우~~~멋있다!!! 6시내고향 보는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년 8월에 제대한 아들
어느새 추억으로 자리잡은 대청도
영상으로 보니 다 그리운 곳이라 하네요.
백령도 후배님들 힘내세요 그대에게 지금이 가장 멋진 순간일 겁니다
필승 무적권 후배님 반갑습니다 수고많으십니다
해병대 화이팅 해병대 파이팅입니다 필승
작년 6월에 다녀왔던 대청도.
8월에 전역하고 이제는 추억의 장소로 남아있네요 ^^
면박예정인 65대대 대청도 흑룡맘파님
한번쯤 대청도방문계획도 추천합니다
무적권님 안녕하세요
구독 잘 하고있습니다
이번영상은 뭔지 모르게
가슴이 뭉클해지네요
제 아들 자대배치
백령도 로 떨어졌다고 해요
무적권님 응원의말부탁해요
전역신고차 해병할머니 댁에 들렀을때 따라주시던 소주와 안주로 내어주신 물김치가 생각나네요.
섬도 CP도 많이 변했고 추억들은 이제 제 머릿속과 몆장의 사진으로 남겠네요.
와.. 대청도에서 전역한지 벌써 10년인데 영상떠서 뭐지? 하고 봤는데 그대로인 곳도 있고 바뀐곳도 있네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
너무재미있네요 잘봤어요
무적권님 멋집니다
사탄동 송송이 할머니 물지개지고
우물에 물지로 가면
배고프다고 고구마
항해도 말로 지과
주어 쫄병때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50년전 전기불없이
호야불 수도물없이
개울물로 고참들
빨래하고 힘든시절
외출외박도 없고
1년에 한번정기휴가 25일 대청도에서
함대로 인천월미도 까지 24시간소유
하였습니다 ~
무적권 해병님 강화도, 교동지역도 한번 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필승 1127기 예비역 해병입니다 우연찮게 영상을 보게됐네요 이런 컨텐츠 좋네요 저도 6여단 63대대 출신입니다 열악한 환경이지만 백령 대청 소청 해병들만의 추억과 낭만이 있죠 그때 시절이 많이 생각납니다
채널의 무한한 발전을 기원하며
필승!
16:00 저기 노래방 한시간에 4만원임.. 군인들이 돈 얼마나 있다고 독과점 너무심함…
채상병사건 다뤄주세요..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채일병님께 받들어 총 !!!
작전중 순직...이게 전부다.
대청도에서 근무했었는데
대청마라톤 1등해서 6박7일 휴가 받았었는데 날 기억하는 해병님들이 있으려나 ㅎㅎㅎ
정의석 부대장님 있을때 대청산악마라톤 기억납니다. 맞는지요?
그때 1등만 휴가였는데 대단했었는데요.
사탄동에서 근무지 갈때 진짜 오르막길이 헬이였는데ㅋㅋㅋ그립습니다 1138기 입니다
2006년 대청부대 근무한 1019기 와!! 대청도는 정말 멋있고 곳곳에 기가막힌곳들이 많은 추억이 깃듯 곳입니당 해병할머니ㅠ
해병 할머니께 인사할때 카메라 보는게 아니라 할머니를 보고 인사해야죠
63대대에서 보드타고 가는곳이 대청도 그것도 페달링으로만ㅜㅜ 지금도 가는지 모르겠네요 2000년도에
악! 63대대 화기중대 출신 780기입니닷! 제가 복무하던 94년도에는 갔었습니다. 대청도 모래톱에서 사진찍었습니다. 필승!!
소청도도 곧나오겠네요??
다음편입니다
채상병을 잊지말아주세요...
나 군대생활한 사탄동이구나.....
송이할머니 묘인가요? / 벌써 40년이 되어가네, 927, 928 지금도 그자리겠지
저 바닷가에서 근무하면서 한번도 해수욕을 못했다는 거.......
대청도 아직도 px없나 편의점이 2개나 있네,해병장병들이 주된 고객인데 제값 다받고 장사하지..닷지에 추진나가서 담배며 간식이며 일주일치 이빠이 사왔지..그것도 말년에 하나생겨서 엄청좋아했던..20대 꽃다운나이에 아무것도 없는 섬에 박아놨으면 복지차원에서 px좀 만들어줘라;
대대본부에 식당에 있습니다
관사 앞에 있지 않나요?
대대에는 존재하지만 다른 대청도 6여단 내 중대급은 px가 없어서 1주일에 한번씩 생활관마다 공책에 구매내역쓰고, 카드걷어서 닷지타고 추진갔었고 아쉽게도 제돈 다주고 이용했었습니다ㅋㅋㅋㅋ추억이 새록새록하네요
@@gusdxz 고생수태했어요~그리운 그시절..
진짜 ㅈㄴ 낭만있냐..
후배들이 자랑스럽다
나도 50년전 해병이었다
백령도에서 근무했
해병대 멋지당 한번해병은 영원한 해병
미아농여 해탐 개추억이다.. 딸수때 주간야간 매일쳣는데
해무기동 나가던거생각나네요….
어깨의 태극기 위치가 잘못됬습니다
오른쪽어깨로
즉시ㅡㅡ
하...눈을 크게 뜨고 다시 보십쇼 ㅋㅋ
백령도 편 이제야 구독했고 장촌 냉면 짠지떡 너무고싶다. 92테크 선이이
짠짙떡
해병 국민체력100시험을 못봤는데 면접만으로도 붙을 수 있을가요?? 1차는 붙었고 친구랑 동반입대 7월군번으로 지원했고 경쟁률 2:1입니다
될 수도 있고 아닐 수 도 있습니다
무적권님 안녕하세요.
온라인으로 해병대 꼬마명찰을 구매하고싶은데
정말 찾을수가 없네요.
혹시 구매가능 루트 알고있으신가요???
답변 부탁드려요.
이글을 보시는 현역, 예비역분들도 알고계시다면 답변 부탁드립니다.
마크사 가시면 됩니다^^
본영상과 다른 얘기이지만,
아들이 어제 훈련단으로 자대배치 받았는데 실망감이 드네요.
해병대가서 힘들어도 강인한 군생활을 하기 바랬는데...
무적권님 훈련단에서 하는 일은 뭔지 알 수 있을까요?
훈련단 엄청 힘든곳 입니다
해병들을 양성하는데에 기여를 하기도하고
수 많은 교육훈련에 조교로 임무도 수행합니다
정말 멋진곳이에요^^
@@nomatterwhat 답글 감사합니다.부사관도 아니고 일반병인데도 조교 임무를 할 수 있나요?
그냥 훈련교육 지원 하고 사무실 앉아서 볼펜 돌리고 서류 점검 하는거는 제발 아니기를 바랍니다.
@@choco2416 사무실 앉아서 볼펜 돌리고 서류 점검하는 업무도 무척 중요한 일입니다.
@@CARUNDEIN 어떤 업무를 비하 하는거는 아니고요,
아빠로써 아들이 해병대가 열악한 환경에 훈련이 힘들더라도 강인한 해병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하는 얘기이니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저도 교육훈련단에 낙포 조교로 파견 많이 갔습니다
교육훈련단은 시간도 딱 정해져있고
직업군인은 교관이구요
조교는 병사입니다
조교 엄청 많습니다!🫡
와 ㄹㅇ 전역함지 10년됐는데 아직도 기억나네
무적권님 연평도 와주세요 ㅠㅠ
곧 감😁
그래 필승
병 1109기 입니다 후배해병들보니 좋네요
그래서 해병전우 채상병은 어떻게 생각하는대??
근데 그걸 왜 여기서 이야기함
빳다가 로 지금들어도 희열을 느낀다
빳따가 부르며 알통 구보 백령 기상대까지 거친 오르막 오르는
옛 전우들 생각 난다
원래 저기 CU로 일주일마다 추진? 나가서 카드에 포스트잇붙인다음에 살거 적고 소대당 1명 보냈었습니다 ㅋㅋㅋ -병1192
모야 ㅋ 피부가 왜다들 뽀얗냐
기합이야 🫡🫡🫡🫡🫡🫡🫡
주변분들은 영상에 거의 안 나오네요. 본인 얼굴만 나와요. 음식도 찍고 음식점 사장님들도 찍고 그 지역 주민들 사는 모습 좀 찍어 주세요. 재미 없음
대청부대는 나왔는데 난 왜 팔하나가계만 생각나지.
저도요
빤스런 어케생각해
84년도에 해군에 근무하면서 대청도에 근무하는14호봉해병하사가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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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사발가
떠블백가
곤조가
정한수가
소청ㆍ대청ㆍ백령 또 가보고 싶다. 지난 여름이
근데 컨텐츠는 해병대로 짜고 그걸로 돈보는 사람이 왜 가장 중요한 문제인 채상병 문제는 건들지도 않는거임? 그냥 해병대고 뭐고 자기 밥줄 해병대 팔이로 유지하는거 아님? 진짜 자기가 해병대 출신이고 군에 도움이 되는게 목적이면 다양하게 다뤄야지..
김흥국 어린 버전인 가 봐요
ㄹㅇㅋㅋㅋ제일 중요한 사안에는 입도뻥끗안하네요
너무 짜세 안 나오네요
작전중 순직.
채일병님께 받들어 총 !!!
4050틀니들이 무지성으로 전과자 빠는거랑 같은건가요?
수병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