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태블릿의 상징과도 같은 기기이기도 하고, 아이패드만의 미끄러지듯 하는 터치감과 ios가 주는 기능성도 무시할 수 없기도 하구요... 꾸준한 업데이트로 새로운 기능성이 추가되는 것도 좋고, 좋아하는 분들은 계속 찾게 되는 특징이 있기 도 하구요... 요즘 카페 가면은 노트북 대신 요렇게 아이패드 올려두고 쓰는 분들이 많아졌지요... 노트북보다 간편함이 태 블릿의 장점이기도 하구요...
안녕하세요! 영상 너무 잘 봤습니다 :) 다름이 아니라 아이패드 구매하려고 하는데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용도는 강의 필기, 영상 시청, 취미로 그림 및 10분 내의 짧은 영상 편집(전문적인 실력x) 입니다! 에어 5세대 256g와 프로 4세대 11인치가 28만원이나 차이가 나서 에어 쪽으로 기울었다가 m1 과 m2의 성능 차이와 60Hz 과 120Hz 주사율 차이는 체감이 엄청 심하다 하여 고민 중에 있습니다.. 혹시 저한테는 어떤 제품이 맞을지 고견을 여쭙고 싶습니다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용하시는 앱 활용에서는 M2 아이패드 프로까지 가진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M2 아이패드 프로가 심각하게 고사양이라 뭔가 큰 용량의 파일을 작업하거나 할때 그 효과를 볼 수 있거든요. 물론 여유가 되면 무조건 M2 아이패드 프로가 좋지만 무난하게 아이패드 에어로 가셔도 좋을 것 같아요. 12.9인치 대화면을 원하시면 아이패드 프로 밖에 선택지는 없고요~
-저는 갤탭s7+ / 갤탭s8울트라 / 아이패드11인치M2 순차적으로 써 본 유저입니다. 에고... 전 오늘 중나에 프로11 m2 방출했슴돠'-'ㅋ 저 성능의 5%나 활용했을까 모르겠어요... 진~~~~~~~~~~~~~~~~~~~~짜 너무 좋은 기기인데. 활용 못해서 보냈습니다.; 솔직히 아이패드병 걸려서 사고나서 몇시간 후에 바로 후회했습니다.... 이거...결국 영상머신이 될껀데...이돈을 주고 샀나 생각이 들어서요. (확실한건. 아이패드병은 구매하고 나니까 바로 치유됩니다) 성능을 다 쓰지도 못하는데... 결국 8인치처럼 휴대성이 좋지도 못해서.. 가방에 넣고 다녀본적은 있어도 이동중에 꺼내본적이 없는.... 에휴...생산성 작업이나 영상편집 등을 취미로라도 많이 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솔직히...영상기기로 쓰는 분들중에 버벅이는걸 싫어해서 좋은 ap를 찾게 되는 경우가 많은것 같은데요. 태블릿에 50만원 이상 쓰게 될꺼라면, (공부용이라고 해도!!!) 핸드폰을 좋은것을 사는게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발... 아이패드병에 걸린 여러명의 환자분들께 구매를 막아주는 예방약이 되길 바랍니다!!!!!+_+ 참고로 하나 더!!! -> 용량! 영상편집 하시는분들 아니고. 공부용 또는 영상머신 사용하시는분들은 128g 충분하고도 충분해요 남아요! (솔직히.. 64기가도 부족하지 않을꺼라고 생각하네요._) 3개월간 전공책 OCR파일도 넣고 공부도 했꼬, 가끔, 드론영상도 편집하고 그랬는데 40기가 밖에 못썼어요....
전문가들이나 영상작업을 하는 사람들이야 현장에서 간단한 영상작업을 하는데 아이패드 프로가 좋을 수는 있겠지. 그런데 영상작업이라는게 데스크탑에서 해야 제대로 하는거지. 결국은 태블릿이라는 제한성 때문에 고성능 AP의 성능을 제대로 못쓸거 같은데...중요한건 일반인 입장에서 태블릿이라고 해봐야 동영상감상, 사진앨범, 인터넷 서핑이 전부임. 그나마 대학생들이 공부용으로 쓰기는 한데 이것도 뭐 거창한게 필요한건 아니고 강의들을때 책가지고 다니지 않고 스캔한 책에 간단한 메모곁들이는 정도로 해비한 공부에는 적합하지 않지. 아이패드는 차고 넘치는데...
요즘은 고성능만으로 구매결정 하는 시대가 아님 엄연히 디자인이나 만족감이 주는 영향력이 더 커진지가 오래고 프로를 살 명분도 충분한게 일단 일반 아이패드를 고르는 사람도 물론 많겠지만 상당수는 에어 이상을 쓸거라고 봄 특히 에어 5세대는 M1칩셋 들어가서 가성비 좋기는한데 용량이 기본 64gb라는거임 태블릿 특성상 128gb가 넉넉하고 더 필요한 사람들은 256이상을 쓰는데 에어 256gb 살 돈이면 10만원 보태서 프로11 128gb모델 살 수 있음 사실 칩셋은 m1이상 부터는 일반인한테 의미 없겠지만 120hz 주사율, 음질, 디스플레이 등 성능외의 차이도 분명 있음 그리고 프로가 주는 만족감도 무시 못 할거고 프로만 쓸 수 있는 옵션도 있기 때문에 64gb도 괜찮은 사람들은 50만원 가격 차이 감안하면 에어 5세대가 낫겠지만 그게 아니라 영화 다운도 받고 그림,메모 등 활용 많이 하는 사람이라면 차라리 128gb 프로가 더 가성비 있음
@@1gravity49 당신말이 맞는데 결국 일반인 입장에서 동영상 보고 그림어쩌다 깨작거리고 , 메모좀 한다고 프로에 256, 셀룰러에 키보드, S펜까지 200만원 넘게 주고 사야한다는 말 처럼 들리네요. 나중에 나도 아이패드로 바꿀까 생각하고 있지만 아이패드 프로 반의 성능인 칩셋을 꽂고 S펜이 공짜인 갤탭 S7플러스로 님이 말하는거 전부 가능하고 저한테는 이것도 넘치네요. 이걸로 책한권 스캔하고 공부도 하는데. 결국은 그냥 더좋다 하니 덮석 200만원 넘게주고 샀다가 동영상만 보는데 자기합리화하는거죠. 프로가 주는 만족감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그게 100만원 더 줄 정도의 것인지. 그냥 합리적인 소비입장에서 말한겁니다....ㅋㅋㅋ 사람이란 워낙 비합리적인 동물이라 자기가 좋다 싶으면 이낭비라도 해야하죠. 150만원 넘게주고 드론사서 3번 날린 제가 할말을 아니지만.....애플이 이렇게 사람들 지갑여는 능력을 탁월해요. 참 신기한게 아이티 유튜버들은 애플제품 너무 비싼건 잘 말안하더라구요. 삼성은 조금만 올려도 난리치면서...사실 저는 삼성제품도 가격거품이 있다는 입장이지만 애플은 너무 심하더라구요. AP가 고성능인건 알겠는데 얼마나 남겨먹는지...
@@leaderyou 그림그리는 친구한테 당연히 아이패드 쓰는줄 알고 물어보니 와콤쓴다함....기안도 와콤쓰는거 같던데...그림 드립은 좀 아닌듯...그리고 종이로도 그림 안그리는 사람이 무슨 아이패드 샀다고 그림을 취미로 하겠음...전부 자기합리화이지...영상작업자 입장에서도 그냥 있으면 좋지만 데스크탑에서 작업하는게 제일 좋죠...태블릿으로 영상작업 안될때도 잘 했잖아....간단한 작업용임...그리고 영상종사자가 이나라에 한 100만명 이렇게 된답디까? 여기가 헐리우드도 아니고 ㅋㅋㅋㅋ 대부분 일반인이 쓰는건데 허파에 바람 잔뜩 집어넣어서 오버해서 샀다가 다시 파는 인간들 진짜 많던데....ㅋㅋㅋ이런 사람덕분에 싸게 사는 사람도 있고..참고로 그 허파에 바람든 사람은 나도 해당함...나도 다음에는 살 예정이니...사고 후회해 볼라고 ㅋㅋㅋㅋ...근데 솔직히 인정하자....졸라 오버스펙 사는건 맞잖아. 집 거실에 두고 어쩌다 유튜브나 보고 웹서핑이나 할건데 300주고 풀옵살거라는거 ㅋㅋㅋ 내가 말하고 싶은건 나도 그렇지만 전문가 말고 그냥 꽂혀서 사는 사람이 대부분인데 자기합리화하고 꼴깝 떠는거 인정하고 살자는 겁니다. 나도 그런 마음에서 사는게 커요....뭐 자기합리화가 정신승리 이런거 하지말고...인정할건 인정해야 발전이 있죠
제생각도그래요 대학생들 프모받고 당근에 던지는거 사면 좀 싸죠 어차피 계속 가격 오르기땜에 걍 100정도(당근미개봉) 주고 이거 사는게 낫죠 갤탭s7+쓰는데 당근에서 아패프로11 4세대 256g 샀네요 나중되면 가격올라서 더 부담됨요 개개인 차이가 있겠지만 11인치 크기가 들고다닐만하고 딱좋음
네트워크 속도가 M1과 M2 눈에 띄게 차이가 날까요? 저는 주업무 동영상편집 생각중인데, 512GB m1 vs 128GB m2 선생님이시라면 어떤것을 선택 하실까요? 영상편집은 10분 미만 짧은 영상이고 업로드 된 영상은 칼삭 한다는 조건에요!! / 예를 들어 동영상으로 아이패드로 옮길때의 속도가 M2가 훨씬 좋을까요?
네트워크 속도는 와이파이 환경에 따라 좌우가 될 것 같아요. 일단 기본적인 인터넷 환경에서는 M1이나 M2나 차이는 없습니다. 다만 와이파이6 환경 이상으로 가면 M2가 눈에 띄게 차이가 납니다. 그리고 동영상 편집용이라면 용량은 무조건 큰게 좋습니다. 칼삭 한다고 해도 여러 작업파일을 동시에 가지고 있고 동시 작업할 경우도 있으니 이왕이면 용량이 많으면 좋습니다. 물론 이건 자금 사정에 따라 달라지니 자유롭게 선택하시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데이터 옮길때라면 데이터 전송 속도를 말씀 하시는 거죠. 그건 큰 차이는 없습니다. M2의 효과를 제대로 보려면 고성능 작업을 할 때입니다. 조금 더 전문적인 영상 작업을 하는 사람들이어야 그 효과를 더 크게 느낄 수 있습니다. 당장이라면 M1도 충분히 속도가 빨라서 큰 문제는 없으니 잘 고민해 보시고 좋은 선택하세요^^
일반인 사용자 입장에서 아이패드는 낭비죠....동영상 주로 보는데 다른 고성능은 사실 나중에 오래되서 버릴때까지 쓸일이 거의 없음.....ㅋㅋㅋ 이게 현실임..내가 갤탭S7+ 2년 쓰고 있는데 이걸로 책 스캔해서 공부까지 하는데 웹서핑잠깐, 유튜브보기, 공부하면서 줄긋거나 메모첨가가 다임...즉 내가 쓰는 용도에 애플 AP에 비해 반정도 속도밖에 안나오는 이 기계도 차고 넘친다는거.... 나머지 희한한 활용성은 실재 사용하면 그냥 꼴깝떠는거라서 한두번 해보다 안하게 되지. 내가 쓰는 이 기계도 결국 오래되 버릴때까지 가진성능 거의 안쓰게 될거 같은데....살때 전문가들의 활용성 좋다는 말 듣기보다 자기가 전문가인지부터 생각해보기 바람.
@@김동욱-z9p 우선 갤탭S8플러스에 비해서 아이패드 프로는 같은 256기가 12인치 가격이 두배이상 차이가 남. 애플펜슬과 키보드케이스까지 하면 더하지. 이렇게 사서 갤탭보다 두배이상 쓰면 손해가 아니지. 그런데 태블릿이란게 졸라 다양하게 이용할거 같아도 막상 사면 동영상시청이 대부분이란다. 일반인은 이거외에 사용이 제한적이지. 태블릿 자체가 원래 제한적인 용도라 노트북 만큼의 활용성도 잘 안나와. 그러니 따로 목적이 있어 사는게 아닌한 이런걸 지나치게 비싼 각겨주고 사는게 그리 헙리적인 소비는 아니지. 뭐 돈많은 허세충들이 애플제품을 주로 사니 할말은 없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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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잘 봤습니다!
진짜 모르겠음 게임 하지 않는한 펜슬도 그렇고 갤탭s8울트라가 쨩임..그런데도 이거 보고 있는 나는 뭔가…갖고 싶은거겠죠 ㅋㅋㅋ
아이패드는 정말 제대로 사용하지 않아도 비싼걸 많이 사는거 같아요^^
공부용으로 구입했고 추후 세미영상 편집용으로 구입했습니다. 공부용으로12.9인치가 필요했어요 ㅠㅠ 갤럭시도 이정도 크기면 비싸요 ㅠㅠ
잘하셨어요^^ 비싸지만 그만큼 제값을 하는 제품이니 잘 활용하시면 되는거에요^^
일단 태블릿의 상징과도 같은 기기이기도 하고, 아이패드만의 미끄러지듯 하는 터치감과 ios가 주는 기능성도 무시할 수
없기도 하구요... 꾸준한 업데이트로 새로운 기능성이 추가되는 것도 좋고, 좋아하는 분들은 계속 찾게 되는 특징이 있기
도 하구요... 요즘 카페 가면은 노트북 대신 요렇게 아이패드 올려두고 쓰는 분들이 많아졌지요... 노트북보다 간편함이 태
블릿의 장점이기도 하구요...
태블릿을 단순히 영화 보는 용도에서 확장된 사용성을 보여줬다는데 의미가 있는거 같아요~ 터치로 제대로된 업무를 보게 했고 계속된 업데이트로 새로운 매력들을 계속 만나게 되니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발견하게 되는 거 같습니다. ^^
당연히 좋고 안살 사고싶은 사람이라면 안살이유가 없지만 호버 기능같은건 지금까지 안된게 신기할따름이네요
그쵸~ 애플은 이걸로 뭘 할 수 있을까를 고민한거 같아요~ 기존 호버로 사용하는 기능들 보다 좋아진 기능들이 은근 있습니다.
특허때문에 못넣은거죠 ㅋㅋ 애플에 있는 모든 기능들은 대부분이 기존에 있던것들인데 후발 주자로 특허를 이리저리 피해서 모방해서 나온것들입니다
호버도 마찬가지죠 특허 피해서 교묘하게 모방해서 넣은 기능입니다. 사람들은 이걸보고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혁신이다 ㅋㅋㅋㅋㅋㅋㅋ
@@흙이울면흙흙 어디에서도 혁신이라는 말을 본적이 없는데
근데 원래 애플이 기술도입하는게 다른 기업들에 비해 많이 느리기는함.
근데 한번 도입하면 활용 및 응용에선 다른 업체들보다 뛰어난것도 사실임.
이미 호버기능으로 여러가지 응용으로 활용가능해지는 중이고 앞으로 앱마다도 다 다르게 적용될듯.
궁금한게있습니다
선생님.
긱벤치 돌리신거보니까
Cpu네임에 애플m2라고
안나오고
왜 arm이라고 나오나요?
영상보니.
아이패드 프로에도 보호틸름 붙여야하나요?
저는 안붙이고 사용하는데요 별 문제 없어요^^
@@leaderyou 아 넵 답변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영상 너무 잘 봤습니다 :) 다름이 아니라 아이패드 구매하려고 하는데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용도는 강의 필기, 영상 시청, 취미로 그림 및 10분 내의 짧은 영상 편집(전문적인 실력x) 입니다!
에어 5세대 256g와 프로 4세대 11인치가 28만원이나 차이가 나서 에어 쪽으로 기울었다가 m1 과 m2의 성능 차이와 60Hz 과 120Hz 주사율 차이는 체감이 엄청 심하다 하여 고민 중에 있습니다..
혹시 저한테는 어떤 제품이 맞을지 고견을 여쭙고 싶습니다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M1도 성능이 차고 넘쳐서 말씀 하시는 용도로는 충분합니다. ^^ 그리고 개인적으로 주사율 차이는 크게 느끼지는 못하고 있어요~ ^^ 여유가 된다면 프로가 좋고 아니라면 에어도 경쟁력 좋습니다.
바쁘실텐데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사이즈는 11인치를 추천하시는겅가여??
사이즈는 용도에 따라 달라질 것 같아요~ 이왕이면 12.9인치가 좋기는 합니다. ^^
진짜 좋네요
확실히 프리미엄이 좋죠^^
아이패드 사용해 본 적이 없는데 이번에 프로 m2나와서 사고싶은데 저는 그림그리고 보통 사진찍는거 꾸미기 만들기 동영상보기 등등 활용하는데 뭐그 좋을지 고민이 너무 됩니다 m2를 사려고했는데 이것저것 추천영상들 보니까
사용하시는 앱 활용에서는 M2 아이패드 프로까지 가진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M2 아이패드 프로가 심각하게 고사양이라 뭔가 큰 용량의 파일을 작업하거나 할때 그 효과를 볼 수 있거든요. 물론 여유가 되면 무조건 M2 아이패드 프로가 좋지만 무난하게 아이패드 에어로 가셔도 좋을 것 같아요. 12.9인치 대화면을 원하시면 아이패드 프로 밖에 선택지는 없고요~
@@leaderyou 할부되는거에요?
저는 이모티콘 만들기나 그림그리고 영상편집 이런거 해보고싶은데 다들 에어5?그거 추천하더라고요 그런데 뭐만보면 좋은거 사고싶어서 욕심인지 ㅠㅠ 아이패드를 사용해 본 적도 없는데 ㅜㅜ좋은거 사고싶어서 그런가 ㅜㅜ 추천해주신다면 에어가 낫다는건가요
@@하이블리-b7q 네 할 수 있는건 거의 똑같다고 보시면 되세요. 아이패드 패드 프로는 더 하드한 작업을 할 수 있다고 보시면 되고요^^ 그리고 처음 아이패드에 입문하시는 거니 상황 보고 선택하세요. 물론 말씀하신대로 비싼게 좋긴 합니다. ^^
@@leaderyou ㅠㅠ 사양이 다른거군요 ㅠㅠ 흠 아이패드 첫 입문인데 너무 고민되는건 뭘까요 ?ㅜㅜ처음이면 쌤 말씀대로 사는게 나을가요?
@@하이블리-b7q 네 기능상에는 큰 차이가 없으니 아이패드 에어로 가시는게 적합해 보여요^^
배토리가 녹아내린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규입이...
-저는 갤탭s7+ / 갤탭s8울트라 / 아이패드11인치M2 순차적으로 써 본 유저입니다.
에고... 전 오늘 중나에 프로11 m2 방출했슴돠'-'ㅋ 저 성능의 5%나 활용했을까 모르겠어요...
진~~~~~~~~~~~~~~~~~~~~짜 너무 좋은 기기인데.
활용 못해서 보냈습니다.;
솔직히 아이패드병 걸려서 사고나서 몇시간 후에 바로 후회했습니다....
이거...결국 영상머신이 될껀데...이돈을 주고 샀나 생각이 들어서요.
(확실한건. 아이패드병은 구매하고 나니까 바로 치유됩니다)
성능을 다 쓰지도 못하는데... 결국 8인치처럼 휴대성이 좋지도 못해서..
가방에 넣고 다녀본적은 있어도 이동중에 꺼내본적이 없는....
에휴...생산성 작업이나 영상편집 등을 취미로라도 많이 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솔직히...영상기기로 쓰는 분들중에 버벅이는걸 싫어해서 좋은 ap를 찾게 되는 경우가 많은것 같은데요.
태블릿에 50만원 이상 쓰게 될꺼라면, (공부용이라고 해도!!!)
핸드폰을 좋은것을 사는게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발... 아이패드병에 걸린 여러명의 환자분들께 구매를 막아주는 예방약이 되길 바랍니다!!!!!+_+
참고로 하나 더!!!
-> 용량! 영상편집 하시는분들 아니고. 공부용 또는 영상머신 사용하시는분들은 128g 충분하고도 충분해요 남아요!
(솔직히.. 64기가도 부족하지 않을꺼라고 생각하네요._)
3개월간 전공책 OCR파일도 넣고 공부도 했꼬,
가끔, 드론영상도 편집하고 그랬는데 40기가 밖에 못썼어요....
핸드폰이 좋은게 있으니 프로를 사겠죠? ㅋ
전문가들이나 영상작업을 하는 사람들이야 현장에서 간단한 영상작업을 하는데 아이패드 프로가 좋을 수는 있겠지. 그런데 영상작업이라는게 데스크탑에서 해야 제대로 하는거지. 결국은 태블릿이라는 제한성 때문에 고성능 AP의 성능을 제대로 못쓸거 같은데...중요한건 일반인 입장에서 태블릿이라고 해봐야 동영상감상, 사진앨범, 인터넷 서핑이 전부임. 그나마 대학생들이 공부용으로 쓰기는 한데 이것도 뭐 거창한게 필요한건 아니고 강의들을때 책가지고 다니지 않고 스캔한 책에 간단한 메모곁들이는 정도로 해비한 공부에는 적합하지 않지. 아이패드는 차고 넘치는데...
요즘은 고성능만으로 구매결정 하는 시대가 아님
엄연히 디자인이나 만족감이 주는 영향력이 더 커진지가 오래고 프로를 살 명분도 충분한게
일단 일반 아이패드를 고르는 사람도 물론 많겠지만 상당수는 에어 이상을 쓸거라고 봄
특히 에어 5세대는 M1칩셋 들어가서 가성비 좋기는한데 용량이 기본 64gb라는거임
태블릿 특성상 128gb가 넉넉하고 더 필요한 사람들은 256이상을 쓰는데 에어 256gb 살 돈이면 10만원 보태서 프로11 128gb모델 살 수 있음 사실 칩셋은 m1이상 부터는 일반인한테 의미 없겠지만 120hz 주사율, 음질, 디스플레이 등 성능외의 차이도 분명 있음 그리고 프로가 주는 만족감도 무시 못 할거고 프로만 쓸 수 있는 옵션도 있기 때문에 64gb도 괜찮은 사람들은 50만원 가격 차이 감안하면 에어 5세대가 낫겠지만
그게 아니라 영화 다운도 받고 그림,메모 등 활용 많이 하는 사람이라면 차라리 128gb 프로가 더 가성비 있음
@@1gravity49 당신말이 맞는데 결국 일반인 입장에서 동영상 보고 그림어쩌다 깨작거리고 , 메모좀 한다고 프로에 256, 셀룰러에 키보드, S펜까지 200만원 넘게 주고 사야한다는 말 처럼 들리네요. 나중에 나도 아이패드로 바꿀까 생각하고 있지만 아이패드 프로 반의 성능인 칩셋을 꽂고 S펜이 공짜인 갤탭 S7플러스로 님이 말하는거 전부 가능하고 저한테는 이것도 넘치네요. 이걸로 책한권 스캔하고 공부도 하는데. 결국은 그냥 더좋다 하니 덮석 200만원 넘게주고 샀다가 동영상만 보는데 자기합리화하는거죠. 프로가 주는 만족감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그게 100만원 더 줄 정도의 것인지. 그냥 합리적인 소비입장에서 말한겁니다....ㅋㅋㅋ 사람이란 워낙 비합리적인 동물이라 자기가 좋다 싶으면 이낭비라도 해야하죠. 150만원 넘게주고 드론사서 3번 날린 제가 할말을 아니지만.....애플이 이렇게 사람들 지갑여는 능력을 탁월해요. 참 신기한게 아이티 유튜버들은 애플제품 너무 비싼건 잘 말안하더라구요. 삼성은 조금만 올려도 난리치면서...사실 저는 삼성제품도 가격거품이 있다는 입장이지만 애플은 너무 심하더라구요. AP가 고성능인건 알겠는데 얼마나 남겨먹는지...
다양한 상황에 맞춰서 작업하고 실제 아이패드가 영상 제작 도구로도 많이 사용되고 있어요~ 일반인 입장에서는 저렴한 보급형 라인으로 가면 될 것 같아요~ 아무래도 사용성 측면에서 차이가 있으니까요.
@@leaderyou 그림그리는 친구한테 당연히 아이패드 쓰는줄 알고 물어보니 와콤쓴다함....기안도 와콤쓰는거 같던데...그림 드립은 좀 아닌듯...그리고 종이로도 그림 안그리는 사람이 무슨 아이패드 샀다고 그림을 취미로 하겠음...전부 자기합리화이지...영상작업자 입장에서도 그냥 있으면 좋지만 데스크탑에서 작업하는게 제일 좋죠...태블릿으로 영상작업 안될때도 잘 했잖아....간단한 작업용임...그리고 영상종사자가 이나라에 한 100만명 이렇게 된답디까? 여기가 헐리우드도 아니고 ㅋㅋㅋㅋ 대부분 일반인이 쓰는건데 허파에 바람 잔뜩 집어넣어서 오버해서 샀다가 다시 파는 인간들 진짜 많던데....ㅋㅋㅋ이런 사람덕분에 싸게 사는 사람도 있고..참고로 그 허파에 바람든 사람은 나도 해당함...나도 다음에는 살 예정이니...사고 후회해 볼라고 ㅋㅋㅋㅋ...근데 솔직히 인정하자....졸라 오버스펙 사는건 맞잖아. 집 거실에 두고 어쩌다 유튜브나 보고 웹서핑이나 할건데 300주고 풀옵살거라는거 ㅋㅋㅋ 내가 말하고 싶은건 나도 그렇지만 전문가 말고 그냥 꽂혀서 사는 사람이 대부분인데 자기합리화하고 꼴깝 떠는거 인정하고 살자는 겁니다. 나도 그런 마음에서 사는게 커요....뭐 자기합리화가 정신승리 이런거 하지말고...인정할건 인정해야 발전이 있죠
@@야마천인 스펙 꼭 다 써야함? 에어 라인보다 디스플레이 음향 디자인 싹다 차이나는데, 걍 유튭머신으로만 쓴다해도 프로 충분히 살만함. 아이폰 유저면 더욱
그냥 탑승하세요 지금도 성능은 남아돈다 하지만 급나누기는 계속될것이며 가격은 더 오를거에요 그가격이면 갤탭사겠다 하신분들도 몇년뒤 갤탭도 가격상승으로인해 현 아이패드성능과동일한 스팩이 지금가격과 동일해지겠죠 난 추후 몇년을 보고 그냥 지름
제생각도그래요
대학생들 프모받고 당근에 던지는거 사면 좀 싸죠
어차피 계속 가격 오르기땜에 걍 100정도(당근미개봉) 주고 이거 사는게 낫죠
갤탭s7+쓰는데 당근에서 아패프로11 4세대 256g 샀네요
나중되면 가격올라서 더 부담됨요
개개인 차이가 있겠지만 11인치 크기가 들고다닐만하고 딱좋음
네트워크 속도가 M1과 M2 눈에 띄게 차이가 날까요? 저는 주업무 동영상편집 생각중인데, 512GB m1 vs 128GB m2 선생님이시라면 어떤것을 선택 하실까요? 영상편집은 10분 미만 짧은 영상이고 업로드 된 영상은 칼삭 한다는 조건에요!! / 예를 들어 동영상으로 아이패드로 옮길때의 속도가 M2가 훨씬 좋을까요?
네트워크 속도는 와이파이 환경에 따라 좌우가 될 것 같아요. 일단 기본적인 인터넷 환경에서는 M1이나 M2나 차이는 없습니다. 다만 와이파이6 환경 이상으로 가면 M2가 눈에 띄게 차이가 납니다. 그리고 동영상 편집용이라면 용량은 무조건 큰게 좋습니다. 칼삭 한다고 해도 여러 작업파일을 동시에 가지고 있고 동시 작업할 경우도 있으니 이왕이면 용량이 많으면 좋습니다. 물론 이건 자금 사정에 따라 달라지니 자유롭게 선택하시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데이터 옮길때라면 데이터 전송 속도를 말씀 하시는 거죠. 그건 큰 차이는 없습니다. M2의 효과를 제대로 보려면 고성능 작업을 할 때입니다. 조금 더 전문적인 영상 작업을 하는 사람들이어야 그 효과를 더 크게 느낄 수 있습니다. 당장이라면 M1도 충분히 속도가 빨라서 큰 문제는 없으니 잘 고민해 보시고 좋은 선택하세요^^
이번에 나온 갤럭시탭S9가 아이폰14프맥이랑 비슷하네 ㅋㅋ
왜 저는 유튜브 재생바에 미리보기가 안되는거죠..? ㅠ 어제 아이패드 프로 4세대랑 애플펜슬 2세대 써서 쓰는데 안되네요ㅠ
현재는 사파리앱에서 유튜브 들어갔을때만 되고요. 곧 앱에서도 지원 예정입니다.
4:32
갤럭시탭 울트라가 최고 아이패트는 별로야
갤럭시탭 울트라도 좋죠^^
솔직히 성능적인 거에선 일반 환경에선 m1도 사치 맞지
일반인 사용자 입장에서 아이패드는 낭비죠....동영상 주로 보는데 다른 고성능은 사실 나중에 오래되서 버릴때까지 쓸일이 거의 없음.....ㅋㅋㅋ 이게 현실임..내가 갤탭S7+ 2년 쓰고 있는데 이걸로 책 스캔해서 공부까지 하는데 웹서핑잠깐, 유튜브보기, 공부하면서 줄긋거나 메모첨가가 다임...즉 내가 쓰는 용도에 애플 AP에 비해 반정도 속도밖에 안나오는 이 기계도 차고 넘친다는거.... 나머지 희한한 활용성은 실재 사용하면 그냥 꼴깝떠는거라서 한두번 해보다 안하게 되지. 내가 쓰는 이 기계도 결국 오래되 버릴때까지 가진성능 거의 안쓰게 될거 같은데....살때 전문가들의 활용성 좋다는 말 듣기보다 자기가 전문가인지부터 생각해보기 바람.
아이패드는 오래 쓸 수 있어서 갤탭보다 나음
@@김동욱-z9p 우선 갤탭S8플러스에 비해서 아이패드 프로는 같은 256기가 12인치 가격이 두배이상 차이가 남. 애플펜슬과 키보드케이스까지 하면 더하지. 이렇게 사서 갤탭보다 두배이상 쓰면 손해가 아니지. 그런데 태블릿이란게 졸라 다양하게 이용할거 같아도 막상 사면 동영상시청이 대부분이란다. 일반인은 이거외에 사용이 제한적이지. 태블릿 자체가 원래 제한적인 용도라 노트북 만큼의 활용성도 잘 안나와. 그러니 따로 목적이 있어 사는게 아닌한 이런걸 지나치게 비싼 각겨주고 사는게 그리 헙리적인 소비는 아니지. 뭐 돈많은 허세충들이 애플제품을 주로 사니 할말은 없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