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 챕터 북클럽에 관심 가져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_^ 8월 1일에 시작되는 투챕터 10기는 신청이 모두 선착순 마감이 되었습니다. 10기의 100일 책읽기 챌린지는 11월 말에 마감이 될 예정인데요, 11기 일정은 11월 말쯤 또 커뮤니티 탭에 공지드릴게요:D 10기에 오신 분들 모두 환영하구욥, 10기에 못 뵙는 분들, 11기에서 뵐 수 있기를 바라고 있겠습니다 >_
스토리 재밌고, 진도 빨리 나가고, 단어 수월한 재밌는 책들 #Jodi Picoult (사회문제를 다룸) Nineteen Minutes House Rules Small Great Things # Colleen Hoover (아마존 차트 강타) Reminders of Him Verity #Nicholas Sparks (남자가 쓰는 로맨스) The wish The return Notebook (유명한 영화) #Kristin Hannah Firefly Lane (넷플릭스에 미드 있음) Night Road The Nightingale Magic Hour #Lucy Foley (현대판 아가사 크리스틴) The Guest List The Paris Apartment The Hunting Party #Alex Michaelides The Silent Patient 남들이 좋다고 하지만...어려움 Amor Towles 문학성은 뛰어나나 매우 어려움 Andy Weir 과학용어 어려움 Andy Weir 과학용어 어려움 Tana French
와! Jodi Picoult 작가님의 책을 추천해 주는데 놀랐습니다. 한국 사람들에게 잘 안 알려진 작가분인데. 최근 작품 ‘Wish you were here’를 추천 합니다. 아직 안 읽으셨다면. Covid-19 팬데믹을 배경으로 한 스토리텔링인데 아직도 이 바이러스와 투쟁을 하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소름 끼치게 잘 엮어 놓은 또 하나의 픽션 아닌 거의 진실을 얘기하는 풍부한 자료와 정보에 깊이 빠져 들게 하는 정말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소설. 뭐, 벌써 읽으셨나요! 다른 추천 도서 감사합니다! 🇦🇺
돌돌콩님....전 굉장히 오랜만에 들어와 봤는데요. 구독한지도 오래됐고 초창기방송도 찾아봤었고 ... 제가 왠만해선 댓들 잘 안쓰는 타입인데....오늘 보고 콩님 얼굴뵙고. 좋은 변화가 눈에 확 들어오더라구요. 얼굴도 살짝 달라진 느낌(물론 성형아니구 ㅋ) 콩님이 풍겨내는 분위기가 훨씬 안정되고 편안해진 느낌이 훅 들어왔어요. 늘 자신감은 있으셨지만 지금은 안정된 자신감... 그러기 위해선 본인의 열정적 노력과 주변인들과 독자님들의 써포트가 돌돌콩님의 인상을 변화시키지 않았을까 추측해 보며.... 좀 더 어렸을때도 예뻣지만 전 지금 느낌 너무 좋습니다. 제가 다 저절로 미소지어질 정도의 긍정에너지 페이스 ...😊👍❤️
돌콩님 따라서 영어공부하고 있는 아동심리치료사예요. 이번에, 추천해주신 ‘House Rules’ by Jodi Picoult 을 읽으며 감탄하고 있어요. 제가 만나는 아스퍼거 아이들과 가족들에 대해서 더 깊게 이해하게 될 것 같아요. 영어실력이 부족한데도 책장이 팍팍 넘어가네요! 지난 번 추천해주신 ‘Maybe You Should Talk to Someone’도 많은 도움이 됐답니다. 감사해요~
추천하신 Night Road 읽어 봤어요. 추천 감사합니다. 개인적인 소감은 미국의 가정문화와 청소년문화의 단편을 엿볼 수 있어 좋았고 표현도 딱딱하지 않게 구어체라서 좋았어요. 너무 슬퍼서 좀 충격도 받았습니다. 평이한 편이지만 그래도 아주 기본적인 어휘만 있는 것은 아니었다고 생각되고 좋아던 것은 그럼에도 꼭 사전을 찾지 않고서도 내옹을 파악하는데는 무리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한 번 쭉 읽고 다시 한 번 중간중간 필요한 부분 확인해 가면서 2번 읽었습니다. 조금 아쉬운 것은 그냥 아침 드리마 한 시즌 시청한 것 같은 정도로 무게감이 크게 다가오는 소설은 아닌 것 같아요.
원래 책 읽는 속도가 느려서 북클럽 참여는 못하는데 이렇게 따로 책 소개 해주셔서 넘 좋아요 이해 안가도 그냥 쭉 읽는 방식으로 독서를 하는데 내가 관심있는 책을 고르다보면 실패할 때가 종종 있어요 언급하셨던 것처럼 앤디 위어 책 샀다가 초반에 너무 힘들었던 기억이ㅎㅎㅎ 속도가 붙으면 북클럽도 참여해보고 싶네요😄
구독하고 항상 시청하는 구독자이지만 댓글은 처음으로 답니다. 저는 나이가 많이 들긴 했지만 혼자서라도 영어 실력을 늘여 보자고 지난해 초에 새해 결심을 한달에 원서한권(소설로) 읽기로 하고 계속 읽어가고 있습니다. 역시 한달에 한권은 맞추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요. 지금은 소설은 아니지만 미셸 자우너 씨가 쓴 Crying in H mart 를 읽고 있습니다. 다음에 어떤 책을 읽을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게다가 제가 인천에 살다보니 대형 프랜차이즈 서점이 있다고 해도 인천지점에는 원서 코너가 그리 크지 않아서 선택의 폭이 넓지가 않고, 내용도 잘 모르고 정말 내가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지도 모르는 책을 그냥 인터넷으로 주문하는 것도 선뜻 결심을 하지 못하고 있던 차에 올려주신 추천서 너무 감사하게 보았습니다. 오늘 본 영상속의 작가와 돌돌콩님의 설명덕분에 드디어 책을 골라 놓을 수가 있었습니다. 아직까지 읽은 책 중에서 스티븐 킹의 소설이 그래도 많았기에(두꺼운 책 말고 가능한 얇은 것을 골랐습니다 ㅎ) 추천 해주신 책 중에서 콜린 후버의 베리티 를 방금 인터넷으로 주문해 놓았습니다. 그리고 내친김에(책 읽는 속도는 무쟈게 느리면서 욕심은 많아서 ㅡㅡ;;) 인터넷으로 여기 저기 뒤져보니 인천에 있는 서점 한 곳에 조디 피콜트의 Wish you were here 라는 책이 있는 것으로 보여서 오늘 시간을 내어 가서 한권 사 놓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너무 도움되는 영상 항상 너무 감사하게 보고 있습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추신 : 예전에 한번 책을 추천해주시는 영상을 보고 그때 존 그린의 알래스카를 찾아서 를 사서 아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mmmm-h2k 투챕터 챌린지 말씀하시는 거죠? 어디에 따로 가입하는 건 아니고 모집 기간에 신청해서 선착순으로 초대장 발송됩니다. 돌콩님 채널 커뮤니티에 보시면 최근 공고가 올라왔는데 참고해서 보시면 될 거 같아요. 이번 기수 신청은 이미 마감된 걸로 알고 있고 11월 말에 새로 시작하신다고 하니 그때 도전해 보시면 어떨까요 :)
돌콩콩님 좋은 내용 늘 감사드려요. 돌콩콩님은 소설 혹은 책 읽을때 음원없이 책만 읽으시나요? 개인적인 성향이나 영어 수준에 따라 다르겠지만 장기적인 영어 공부 습관을 위해 어떤 방향이 좋을지 고민이 되서요. 음원만 따로 듣고, 묵독하며 읽기 혹은 음원 들으며 청독하기.
지난번 기수 참여 이후로 책을 손 놓고 있었는데 진짜 혼자는 아직 어렵구나라는걸 느껴요! 함께 으쌰으쌰하는 힘이 진짜 어마무시한 영향력이라는걸 또 한번 느끼면서 이번 기수에 다시 도전 해 보렵니다 🔥💪 질문 있는데요~ 돌돌콩님은 책 읽으실 때 책에 필기 하실 때도 있고 밑줄 치실 때도 있는 것 같던데 도서관에서 책을 빌리면 그런건 어떻게 해결하시나요?? 저도 도서관에서 책을 빌리고 싶은데 영어 원서는 단어나 문장 같은걸 밑줄 치면서 읽다보니까 도서관에서 빌려 읽기가 꺼려지더라구요ㅠ
투 챕터 북클럽에 관심 가져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_^ 8월 1일에 시작되는 투챕터 10기는 신청이 모두 선착순 마감이 되었습니다. 10기의 100일 책읽기 챌린지는 11월 말에 마감이 될 예정인데요, 11기 일정은 11월 말쯤 또 커뮤니티 탭에 공지드릴게요:D 10기에 오신 분들 모두 환영하구욥, 10기에 못 뵙는 분들, 11기에서 뵐 수 있기를 바라고 있겠습니다 >_
가입 방법 공지 기다리고 있었는데 아쉽네요.
나중에 꼭 참여하고싶습니다!!!
저도 11기에 꼭 참가하고 싶네요.
8⁸
원서 입문자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원서 위주로 11기 모집 해주세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조디피코 19 minutes, 콜린후버 verity, 니콜라스스팍스 the return(노트북 작가), 크리스틴해나 night road(firefly lane 작가), 루시폴리 the guest list/ㅇ Huntington party(현대판 아가사 크리스티-추리소설), 알렉스마이클리디스 the silent patient(스릴러)
Thanks 👍👍👍
스토리 재밌고, 진도 빨리 나가고, 단어 수월한 재밌는 책들
#Jodi Picoult (사회문제를 다룸)
Nineteen Minutes
House Rules
Small Great Things
# Colleen Hoover (아마존 차트 강타)
Reminders of Him
Verity
#Nicholas Sparks (남자가 쓰는 로맨스)
The wish
The return
Notebook (유명한 영화)
#Kristin Hannah
Firefly Lane (넷플릭스에 미드 있음)
Night Road
The Nightingale
Magic Hour
#Lucy Foley (현대판 아가사 크리스틴)
The Guest List
The Paris Apartment
The Hunting Party
#Alex Michaelides
The Silent Patient
남들이 좋다고 하지만...어려움
Amor Towles 문학성은 뛰어나나 매우 어려움
Andy Weir 과학용어 어려움
Andy Weir 과학용어 어려움
Tana French
책 얘기하실때 특히 눈이 반짝반짝 거리고 신난게 너무 매력적이세요 ㅋㅋㅋ 유튜브 평생 해주시길...🙏
와! Jodi Picoult 작가님의 책을 추천해 주는데 놀랐습니다. 한국 사람들에게 잘 안 알려진 작가분인데. 최근 작품 ‘Wish you were here’를 추천 합니다. 아직 안 읽으셨다면. Covid-19 팬데믹을 배경으로 한 스토리텔링인데 아직도 이 바이러스와 투쟁을 하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소름 끼치게 잘 엮어 놓은 또 하나의 픽션 아닌 거의 진실을
얘기하는 풍부한 자료와 정보에 깊이 빠져 들게 하는 정말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소설. 뭐, 벌써 읽으셨나요!
다른 추천 도서 감사합니다! 🇦🇺
돌돌콩님....전 굉장히 오랜만에 들어와 봤는데요. 구독한지도 오래됐고 초창기방송도 찾아봤었고 ... 제가 왠만해선 댓들 잘 안쓰는 타입인데....오늘 보고 콩님 얼굴뵙고. 좋은 변화가 눈에 확 들어오더라구요.
얼굴도 살짝 달라진 느낌(물론 성형아니구 ㅋ) 콩님이 풍겨내는 분위기가 훨씬 안정되고 편안해진 느낌이 훅 들어왔어요.
늘 자신감은 있으셨지만 지금은 안정된 자신감... 그러기 위해선 본인의 열정적 노력과 주변인들과 독자님들의 써포트가 돌돌콩님의 인상을 변화시키지 않았을까 추측해 보며....
좀 더 어렸을때도 예뻣지만 전 지금 느낌 너무 좋습니다. 제가 다 저절로 미소지어질 정도의 긍정에너지 페이스 ...😊👍❤️
진짜 항상 감사합니다....진짜 자극받네요. 이제 댓글도 영작으로 최대한쥐어짜내서 저도 영어사용자 되도록 노력해야겟습니다. 감사합니다 돌돌콩님 ㅠㅠ
정신건강대박... 진짜같이 미국사는사람으로서 본받고싶네요
돌돌콩님 덕택에 너무나 아름다운 영화를 보았습니다. "가재가 노래하는 곳" 소설과 원서도 꼭 읽어봐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와 진짜 오랫만에 보게되네요 ^^
사일런트 페이션트 바로 주문했고 투챕터 신청했어요. 책소개해주시는 모습에서 얼마나 책을 열심히 읽으셨는지 느껴져요
이전 소개해주신 책들도 좋았어서 기대되네요~~~
책 추천 영상으로 입문했는데 책 영상 너무 재밌게 보고 있어요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영상 기대할게요
투챕터 기다리고 있어요!
추천해주신 원서도 하나 방금 주문했습니다!
제 삶에 좋은 바람을 불어주셔서 감사해요☺️
good lecture
잘 봤습니다. 굿~~
이런거 너무 필요해요 !!! 감사합니당
정말 양질의 추천에 친절한 설명까지!! 당장 한권 집어서 읽고 싶게 만드는 영상 감사합니당. 투챕터북클럽도 화이팅
돌돌콩님 넘 멋있써효~~~~❤
올해 원서 10개 읽기 도전 중인데, 진도가 안 나가서 슬펐거든요? 돌돌콩님 추천 원서 만나고 진도 쭉쭉 나가고 있어욧!! 👍🏻👍🏻👍🏻 감사합니다 ㅎㅎㅎ
소개해준신 책 중에서 Night road와 Verity 읽었는데 정말 page turner 였어요. 덕분에 즐거운 독서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랫만입니다. 크~ 믿고보는 돌돌콩 추천쓰!!!
원서추천 넘 좋아요
영어도 그런데 한국어 표현이 다채롭고 수준이 높으신 것 같아요 ㅎㅎ 많이 배워갑니다
돌콩님 따라서 영어공부하고 있는 아동심리치료사예요. 이번에, 추천해주신 ‘House Rules’ by Jodi Picoult 을 읽으며 감탄하고 있어요. 제가 만나는 아스퍼거 아이들과 가족들에 대해서 더 깊게 이해하게 될 것 같아요. 영어실력이 부족한데도 책장이 팍팍 넘어가네요! 지난 번 추천해주신 ‘Maybe You Should Talk to Someone’도 많은 도움이 됐답니다. 감사해요~
정말 정말 늘 좋은자극, 자세, 삶의 방향성 등을 새롭게 다잡습니다
제 자신을 객관화해서 돌이켜 보면 목표는 원대한데 실행력, 유지가 미흡한부분이 많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다 잘되시길 바랍니다!
와 조디 피코 작가님 19minutes 한국어 번역본 예전에 정말 재밌게 읽었어서 여기저기 추천해주고 다녔었는데 괜히 반갑네요! 안그래도 얼마 전에 다시 찾아봤는데 절판 되었더라구요 ㅠㅠ 원서를 구해서 원서로 다시 읽어봐야겠어요! 영상 잘 봤습니다 😊😊
조디피코 작가님 추천 너무 감사해요 ! 읽어볼게요 전 슬픈 로맨스나 스릴러는 두번은 안읽게 되는거같아요.. 문장이 너무 좋아서 아니면 내용이 따뜻해서 한권을 몇번씩 읽어보게되는 그런 작품 있으면 추천부탁드려요
국문서팀 신청했는데, 주말에 소모임하면 원서도 읽어보고 싶다는 불꽃이 일어나네요 ㅠㅠ 그런데, 욕심부리지 않고 이번엔 국문서팀에서 꾸준히 하루도 빠지지 않는 것!!
추천하신 Night Road 읽어 봤어요. 추천 감사합니다. 개인적인 소감은 미국의 가정문화와 청소년문화의 단편을 엿볼 수 있어 좋았고 표현도 딱딱하지 않게 구어체라서 좋았어요. 너무 슬퍼서 좀 충격도 받았습니다. 평이한 편이지만 그래도 아주 기본적인 어휘만 있는 것은 아니었다고 생각되고 좋아던 것은 그럼에도 꼭 사전을 찾지 않고서도 내옹을 파악하는데는 무리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한 번 쭉 읽고 다시 한 번 중간중간 필요한 부분 확인해 가면서 2번 읽었습니다. 조금 아쉬운 것은 그냥 아침 드리마 한 시즌 시청한 것 같은 정도로 무게감이 크게 다가오는 소설은 아닌 것 같아요.
돌콩님 ❤️
돌콩님의 선한 영향력!! 도전!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실용서를 주로 읽었었는데 소설로 넘어가 볼까 합니다. 기대가 많이 되네요
좋은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예전 책 영상도 너무 좋았는데 오늘도 역시나!!! 👍 책 추천 너무 감사드려요
와우,!이런 좋은 채널이 있었네요!요! 원서 초급부터 도전 해보고 싶습니다.
돌콩님❣️
도전 !!:)
책 리뷰 좋아용❤ Lucinda Riley seven sisters 도 추천해용 총 7권
원래 책 읽는 속도가 느려서 북클럽 참여는 못하는데 이렇게 따로 책 소개 해주셔서 넘 좋아요 이해 안가도 그냥 쭉 읽는 방식으로 독서를 하는데 내가 관심있는 책을 고르다보면 실패할 때가 종종 있어요 언급하셨던 것처럼 앤디 위어 책 샀다가 초반에 너무 힘들었던 기억이ㅎㅎㅎ 속도가 붙으면 북클럽도 참여해보고 싶네요😄
모임에 참여하진않고 있지만
조금씩 꾸준히
영어원서 읽고있어요.
이렇게 잼나고 흥미진친한 원서책,
소개해주셔서 넘 감사해요.
당장 주문들어갑니다~~
건강하시고 늘 응원합니다^^
저 가끔 영상에 뜨면 봤었는데, 너무 설명해주시는 것이 신이나 보여서 저도 읽어 보고 싶은 책이 생겼어요. 요새 블로그 시작해서 일에 치어도 원서 다시 열심히 읽어 보려고요! Colleen Hoover작가 부터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영상 감사드립니다. ^^
투챕터 북클럽... 이제야 알게되다닝!!! ㅜㅜ 다음기수는 놓치지 않을거예요!
구독하고 항상 시청하는 구독자이지만 댓글은 처음으로 답니다.
저는 나이가 많이 들긴 했지만 혼자서라도 영어 실력을 늘여 보자고 지난해 초에 새해 결심을 한달에 원서한권(소설로) 읽기로 하고 계속 읽어가고 있습니다. 역시 한달에 한권은 맞추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요. 지금은 소설은 아니지만 미셸 자우너 씨가 쓴 Crying in H mart 를 읽고 있습니다.
다음에 어떤 책을 읽을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게다가 제가 인천에 살다보니 대형 프랜차이즈 서점이 있다고 해도 인천지점에는 원서 코너가 그리 크지 않아서 선택의 폭이 넓지가 않고, 내용도 잘 모르고 정말 내가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지도 모르는 책을 그냥 인터넷으로 주문하는 것도 선뜻 결심을 하지 못하고 있던 차에 올려주신 추천서 너무 감사하게 보았습니다.
오늘 본 영상속의 작가와 돌돌콩님의 설명덕분에 드디어 책을 골라 놓을 수가 있었습니다.
아직까지 읽은 책 중에서 스티븐 킹의 소설이 그래도 많았기에(두꺼운 책 말고 가능한 얇은 것을 골랐습니다 ㅎ) 추천 해주신 책 중에서 콜린 후버의 베리티 를 방금 인터넷으로 주문해 놓았습니다.
그리고 내친김에(책 읽는 속도는 무쟈게 느리면서 욕심은 많아서 ㅡㅡ;;) 인터넷으로 여기 저기 뒤져보니 인천에 있는 서점 한 곳에 조디 피콜트의 Wish you were here 라는 책이 있는 것으로 보여서 오늘 시간을 내어 가서 한권 사 놓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너무 도움되는 영상 항상 너무 감사하게 보고 있습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추신 : 예전에 한번 책을 추천해주시는 영상을 보고 그때 존 그린의 알래스카를 찾아서 를 사서 아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verity 완전 page turner 예요 ㅎㅎㅎ 꿀잼!
Jodi Picoult 너무나 좋아하는 작가입니다. 강추~~~
제가 찾던 책들입니다. 읽기 쉬운 소설들. 저도 10기에는 꼭 참여하고 싶네요.^^
저도 이제 도서관에 가보려구요 오늘은 댕댕이랑 같이 가서 못갔는데 이제부터 들려서 책도 빌려봐야 겠어용 😊
영상 감사요~
돌콩님의ㅜ열정적인 삶을 사는 모습만 보아도 기분이 좋습니다^^
영상 초반부 음악이 굉장히 신나는데 제목이 궁금해요^^;
추천 감사합니다
8:14 오리건 티셔츠 너무 예뻐요! 정보 알 수 있을까요
원서 입문서는 금방 마감이더라구요ㅠ 국문서라도 신청했는데 주말에 원서 모임도 있다니 기대가 되네요~ 다시 조인하면서 저를 위한 시간을 가지고 싶어요!!
세상 멋진 분
돌콩님 책 추천은 아주 귀하지요^^ 저도 10기 새맘 새뜻으로 책 채워서 달려가보겠습니다 !!! Love ❤️
Verity 정말 앉은 자리에서 다 읽었어요. 다 읽을때까지 꼼짝못하고 끝까지 봐야되는 몇 안되는 책 입니다.
올해부터 원서 다독에 도전하고 있는데요 우연히 들리게된 돌돌콩님 채널에서 좋은 책들 작가분들 알게되서 너무 좋네요^^ 오늘 동네 도서관에서 small great things 빌려서 읽는 중입니다 추천해주신책들 다읽어볼게요 감사해요~
영어원서, 좋다는 얘기만 들었는데 훌륭한 작품을 많이 소개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런데 오디오북도 함께 듣는건지 궁금합니다.
개인적인 일로 올해는 투챕터에 적극 참여하지 못 해서 너무 아쉬워요 😭최근에 어쩌다 보니 달리기를 시작했는데 아주 짧은 인터벌을 하는데도 성취감이 높더라구요 👍늘 긍정적인 힘과 영감을 주셔서 항상 감사드려요❤️
어떻게 가입하는건디 알려주실수 있나요?
@@Emmmm-h2k 투챕터 챌린지 말씀하시는 거죠? 어디에 따로 가입하는 건 아니고 모집 기간에 신청해서 선착순으로 초대장 발송됩니다. 돌콩님 채널 커뮤니티에 보시면 최근 공고가 올라왔는데 참고해서 보시면 될 거 같아요. 이번 기수 신청은 이미 마감된 걸로 알고 있고 11월 말에 새로 시작하신다고 하니 그때 도전해 보시면 어떨까요 :)
그렇군요. 근데 돌돌콩 커뮤니티가 어디에 있는건지? community tap이란 건가요? 어쨌든 답장 넘 감사합니다
10기는 조디 피코 작가님으로 시작해봐야겠어요~ 믿고 읽는 돌콩님 북리스트~
리딩클럽은 줌으로 진행하시는거지요? 다음기수 꼭참여하고싶어요~
오!! 캐나다 도서관이랑 대출기계가 같은데..
그 철판위에 책을 우르르 올려놔도 걔가 알아서 한번에 스캔해 주더라고요. 혹시나...체크아웃하실때 촬영을 위해서 한권씩 스캔하신게 아니라면 다음 번에 한 번 해보세요..한번에 여러권 체크아웃!!
돌콩님 추천 작가님과 책들 모두 북클럽 노트에 빼곡히 적어놓았습니다. 읽고 싶은 책 리스트에 책들이 수북히 쌓여가네요. 행복한 고민 맞지요? 방학 즐겁게 잘 보내고 8월에 시작하는 10기에 뵙겠습니다~~~!
11기 모집 언제 이나요? 기다리고 있어요~~
습관재건 ㅠ 필요한 1인 요기 ㅠ ㅋㅋ
돌콩님이 책 추천 영상 올리실 때마다 책 쇼핑 욕구가 천장을 뚫어요 . 얼른 10기 시작했으면 좋겠어요 8월 언제오나요
돌돌콩님 덕분에 원서 넘 재밌게 잘 읽었어요. 돌돌콩님 추천주신책 거의다 읽어가는데 요즘은 또 뭐가 재미있나요?? 다른책도 추천 부탁드립니다. reminders of him은 감동 그자체로 너무나 좋았어요.. 책 추천 주세요
Collen Hoover 는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분이고요. 책은 매우 쉽게 쓰십니다. 저는 맨처음 후버의 작품이 좀 별로 여서 냅뒀다가 최근에 It Ends with Us 완전 강추합니다. 저는 정말 좋았어요. 최근에 It Starts with Us 입니다.
지난번에 신청을 못 했는데... 남은 2022년 하반기를 알차게 보내기 위해 투챕터에 참여합니다!! 다들 화이팅 :)
이번에는 제발 ㅠㅠㅠㅠ 따라갈게여 ㅠㅠ 저번에 귀한자리 차지해놓고 ㅠㅠ 두세번 하다가 흐지부지해버렸어여 ㅠㅠ 죄송함다 ㅠㅠ
오늘 우연히 들어왔어요
11기는 연말까지 기다리는거 맞죠?
ㅜㅜ 아쉽네요
북클럽신청은 어디서 하나요?
돌콩님 취향이 저랑도 잘맞아서 추천해주신거 츄라이해왔었는데 감사해요 이번에도 장바구니로 쏙쏙 담았어요🥰.근데 전에 100일동안 메모라이징 챌린지하실때 잠깐 출연했던책 너무호감가서 사서읽고있거든요 big feelings요🤓.너무좋던데 그책도 한번 다뤄주심 안될까요?🙏😍
Verity 지금 읽고있는데 완전 page turner 입니다!!! 여자분들 강추ㅎㅎㅎ
어?! 가입해야지~~~ 하고 보니 11개월 전 이네요. 하핫 😅😅😅
저는 kite runner 추천해요.
오, 소개해주신 책들 중 크리스틴 해나의 night road 라는 책 관심 가네요! ㅎㅎ진짜 심심할 틈 없는 "투챕터 북클럽"!! 10기도 함께 응원합니다!! 가즈아~!
오늘따라 유독 진한 사투리 악센트! 울산쪽이신거 같은데 궁금하네요.
니콜라스스팍스ㅡ워크투리멤버아닌가요 ㅎ 좋아한 영화인데
콩님! 혹시 그 메모카드집 아마존에서 구입하셨어요?? 좀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원서 읽으시다가 단어는 따로 안 찾으시나요?
돌콩콩님 좋은 내용 늘 감사드려요.
돌콩콩님은 소설 혹은 책 읽을때 음원없이 책만 읽으시나요?
개인적인 성향이나 영어 수준에 따라 다르겠지만 장기적인 영어 공부 습관을 위해 어떤 방향이 좋을지 고민이 되서요.
음원만 따로 듣고, 묵독하며 읽기
혹은 음원 들으며 청독하기.
돌콩님 부산 사람이신가요
The Maidens 의 경우, 저는 범인을 맞추었습니다. 그분이 The Silent Patient 였군요. 어이쿠... 이분 작품은 뭔가 컴컴한 느낌... 큼큼한 냄새가 나는 느낌.
어느 책이 입문자용인건가요? 보기에도 책들이 두툼하네요.
11기가될 수 있도록 정보 부탁합니다.
돌돌콩님, 영어원서읽기에 재미를 붙인지 1년이 넘었는데...소리를 들으면서 읽어가니 전 좋더라구요. 혹시 오디오파일을 찾을 수 있는 사이트를 아시나요? 무료도 유료도 알아보고 싶어서요..
캐나다 살면서도 원서가 한국어 책처럼 술술 읽히지 않아 요즘 고민이 많은 저에게 딱 맞는 영상이네여😭💕
돌콩님 전에 언니분 나오셔서 인생책 열권 소개해주셨는데 리틀라이프말고 기억이 안나요 분명 어디 적어뒀었는데ㅜㅜ혹시 댓글로 공유 가능할까요 ㅜㅜ그 흡인력 쩌는 일본 작가 책이라도 (제목이 전혀 기억이ㅜ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돌돌콩님은 소설 읽으면서 단어공부는 따로 하시나요?어휘가 고민이라 하긴 해야겠는데 너무 단어를 확인하자니 흐름을 놓치는 것 같고ㅜ단어공부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해요*^^*
원서문외한이지만 어떻게 참여하나요.신청법은요.....
이번이군 참여하구싶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가입경로가 … 8월 1일부터 시작이라고하는데… 10기요..
영어공부 시작을 영단어로 시작하는 게 맞나요? 한 1년간 영어단어만 공부할 생각입니다.
아 ~ 이번 기수 참여 하려고 벼르고 있었는데 벌써 마감 됐네요ㅠㅠ. 추천 하신 책 위주로 읽으며 다음 기수를 노려보렵니다. 추천 감사해요 😊
아직 신청 시작 안됐어요! 22일 정오부터 링크 열리니 좀 있다 꼭 신청해주세여^__^!!
북클럽은어떻게신청할수있나요?
원서 읽을 실력은 안 되지만 책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책 소개 넘 흥미롭습니다 번역서가 국내 나와있는지 찾아봐야겠어요:D
지난번 기수 참여 이후로 책을 손 놓고 있었는데 진짜 혼자는 아직 어렵구나라는걸 느껴요! 함께 으쌰으쌰하는 힘이 진짜 어마무시한 영향력이라는걸 또 한번 느끼면서 이번 기수에 다시 도전 해 보렵니다 🔥💪
질문 있는데요~ 돌돌콩님은 책 읽으실 때 책에 필기 하실 때도 있고 밑줄 치실 때도 있는 것 같던데 도서관에서 책을 빌리면 그런건 어떻게 해결하시나요?? 저도 도서관에서 책을 빌리고 싶은데 영어 원서는 단어나 문장 같은걸 밑줄 치면서 읽다보니까 도서관에서 빌려 읽기가 꺼려지더라구요ㅠ
저는 포스트잇을 붙여서 거기다 단어 써놓고 나중에 정리해요.^^
어떻게 가입하는건가요?
안녕하셔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그런데 북클럽 가입 어디서 어떻게 하는지요?
여기저기 찾아봐도 잘 모르겠어요...
중2 사춘기 소녀가 좋아할만한 원서 추천 부탁드려요^^ 트와일라잇 좋아하고요-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아가사 크리스티 너무너무 좋아해요! 제가 원서는 안는게 많이 없어요 ㅠ 사춘기이다 보니 재미있는 책으로 부탁합니다
읽었을지도 모르겠지만 Lunar chronicle series도 추천합니다~중등아이가 잼있어했어요^^
@@yoonj9787 감사합니다~ 루나 읽었어요~^^
저희 아이랑 동갑이네요 이상한나라 앨리스(두권짜리) 위대한 개츠비
허클베리핀의 모험 요새 읽네요
영어문단 아침마다 외우시는거 보고 따라하고 싶은데, 외우기 적당한 의미있는 단락을 어디서 찾을수 있을까요 ….
좋은 방법 찾으시면 저도 공유해주셔요~~ 찾기가 어렵네요. “ 라이프 핵” 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