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재남 ㆍ당신과의 만남의 영원 할 줄만 알았어요 ᆢ지금도 난 당신을 잊지 못함을 차라리 나와 함께 가지 ᆢ죽도록 사랑하고 사랑한다면서 ᆢ왜 떠나갔는데 ᆢ지금 당신을 볼수도 안을수도 만져볼수도 없지만 항상 당신은 내 곁에 있는거지 ᆢ사랑해 아주많이 ᆢ유해준씨 노래를 들을때마다 당신이 너무 생각이나 ᆢ하늘나라에서도 날 기다려 줄테지 ᆢ
작년 한집에 같이 살던 가족을 떠나보냈습니다 아버지 어머니 형님 세번에 장례를 치르며 어떻게 일년이 지나갔는지 모를정도로 정신 없는 한해였던거 같아요 같이살던 가족들 모두 집안에 없다는게 아직도 믿기지 않아요 얼마전 형님이 돌아가신지 일주년이였는데 그날 하늘도 내마음을 아는지 비가오고 가게에 앉아 노래를 듣다 엄청 울었습니다 요즘은 슬픈 노래만 들리면 가족생각이 부쩍 더 많이 나고 계속듣게 됩니다 ~
전 쌍둥이 손녀가 7개월에 세상에 나와서 둘다 아파요 차라리 지금 내가 죽는다해도 우리 손녀들만 온전 ,할 수 있다면 1초도 망설임, 없이 내 죽음과 바꿀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하고 나는 지금도 가슴에 지구를 인고시는 지탱하기 힘든 무거움 어찌 다 말로 할수,있을까요. 그냥 하루하루 살아내는 중 입니다
울딸 하늘나라에서 아빠한테 못받은 사랑많이 받았으면 좋겠다 니가 떠난지 삼개월이 조금 지났구나 아빠가 지켜주지못해 미안해 데이트 폭력 아빠도 남자지만 세상이 이런건지 하늘이 원망스럽다 아빠가 잠을 못자 잘수가 없어 앉아서 졸다가 깨곤해 이 노래 듣다가 눈물이 나서 미치게 울딸이 그립다 어디에 얘기할때도없고 그저 아빠가 미안해서 어떻게 너를 지켜주지못한 벌을 받아야할지 모르겠구나 울딸 아빠가 많이 사랑한거알지 이 노래 제목이 아빠 마음같아서 더 아프다
자식이 있는 같은 엄마 입장에서 너무 가슴이 미어져 상처에 소금 뿌린듯 너무 아프네요! 눈물이 납니다. 이 노래가 더 가슴 아프게 들리고 ᆢ 아프고 슬퍼서 딸곁으로 가고싶은 맘 감히 헤아릴수는 없지만, 가슴에 묻고 하루하루 살다보면 딸한테 자연스레 가실날 있겠죠! 딸은 그렇게 오시길 바랄겁니다. 힘내세요~~
..죽도록 그리워서 숨조차 쉬는것도 이렇게 아파할줄 알았지만 그땐 나보다 당신이 소중했어.그리고 사랑이 무섭고 잔인하다는걸 몰랐어.지금 난 말야 당신의 그 뜨거운 가슴품안에서 또다시 사랑을 느끼며 편히 자고싶어.정말이야.한시간이라도 숨을 쉬고 있다는걸 잊고 자고싶어.지금 난 말야 눈이 따가워서 감기지가 않아.어쩌다가 기절하듯 침대에 걸쳐서 자고 있는 날 보게 되면 왜 이렇게 당신이 그립고 외로운지 살아있는 내가 너무 싫어.나한테 왜 그랬어여?나한테 왜 그랬냐구...감당하기 힘들어서 매일 기억들을 꺼내놓고 하나씩 버리고 있는데 내가 당신한테 받은 사랑과 함께 한 긴 시간들을 다 버릴때가 올까?
내가 살아온 모든날을 생각나게 하는 노래입니다.
마음이 너무아파요ㅜㅠ좋은노래 감사합니다.먼저간 친구와지인생각나 눈물나네요..
🙏🏻🙏🏻🙏🏻
음악을 듣고 있으려니 평생 잊지 못할 사람이 생각나 너무 아프네요ᆢ만질수도 볼수도 ᆢ나 없는 그곳에서도 행복하길ᆢ 3:32 3:32
얼마전 알게된 노래...
요즘 무한반복으로 듣고 또 듣고...
눈물은... 왜 나는거니..
노래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길준석-s8y 🙏🏻🙏🏻🙏🏻
김 재남 ㆍ당신과의 만남의 영원 할 줄만 알았어요 ᆢ지금도 난 당신을 잊지 못함을 차라리 나와 함께 가지 ᆢ죽도록 사랑하고 사랑한다면서 ᆢ왜 떠나갔는데 ᆢ지금 당신을 볼수도 안을수도 만져볼수도 없지만 항상 당신은 내 곁에 있는거지 ᆢ사랑해 아주많이 ᆢ유해준씨 노래를 들을때마다 당신이 너무 생각이나 ᆢ하늘나라에서도 날 기다려 줄테지 ᆢ
삶이 힘들고 지치고 눈물 나오려 할때 10살때 돌아가신 아버지 생각하며 이 노래를 듣고 위한 삼습니다.
🙏🏻🙏🏻🙏🏻
작년 한집에 같이 살던 가족을 떠나보냈습니다 아버지 어머니 형님 세번에 장례를 치르며 어떻게 일년이 지나갔는지 모를정도로 정신 없는 한해였던거 같아요 같이살던 가족들 모두 집안에 없다는게 아직도 믿기지 않아요 얼마전 형님이 돌아가신지 일주년이였는데 그날 하늘도 내마음을 아는지 비가오고 가게에 앉아 노래를 듣다 엄청 울었습니다 요즘은 슬픈 노래만 들리면 가족생각이 부쩍 더 많이 나고 계속듣게 됩니다 ~
어떤 말이 슬픔을 나눌 수 있을까요...
어깨를 토닥토닥 해드립니다
기운 내세요. 다들 옛사랑 얘기인데, 가족들 얘기라 더 슬프네요
에구..얼마나 가슴이 미어질까요.. 나는상상만해도 이리눈물이 나는데.. 그래도 행복하게 사셨음 좋겠어요..우에서 엄니아부지형님이 얼마나 가슴아프시겠어요 ..
@@매럭녀 감사합니다🥹
토닥토닥
눈물이 흐르네요 살아온인생을 생각하니. 너무지치고 앞날이 걱정되고 그러게 살다보면 나라는존재는. 없어질거구 이노래 들으니 눈물만 나오네요
눈물이 날정도로 그리운 사람이 있는데 ..볼수는 있는데 만날수 없는게 넘 가슴이 아프네요 ㅠㅠㅠㅠㅠ
ㅠㅠ
볼수는 있는데 만날수 없다니..가슴이 아프겠어요
용기내서 함만나봐여ᆢ
그러면 맘 정리도 ᆢ
좋은 결과면 좋은데.. 반대의 결과가 나오면 그상처는 어덯게 치유해야 될지? 몰라..그저 바라만 볼수밖에요 ㅠ
부정적인 결과을 먼저생각하면 아무일도
못해여ㆍ 어떤 상황인지는 잘모르겠지만
그사람을 볼수있는 위치에 있다면 가슴 아프게 참지말아요ㆍ시간은 항상 그자리에서 기다려 주지않아요ㆍ
미치도록 보고싶고 그립습니다 아버지 ❤
유해준 가수 진팬이예요 노래가 너무 좋아요
@@김도엽-e7v
목소리, 노래 다 가슴을 울려요😍😍😍
이노래 알게 된지 얼마 안되었는데 요즘 부르고 연습하는중 참 맘에 와닿는 노래.
아~~~~울 아버님 보고싶다^^^ 😂😂😂
4월2일 하늘로 간
그대 넘 슬프다
부디 좋은곳으로
🙏🏻🙏🏻🙏🏻
4월2일심장마비로
갑자기. 넘슬프다
하늘나라 에서 방황하지말고
불안해하지말고
부디 좋은곳으로
항상들어도 너무좋아요 ❤
요즘 이노래 알게되서 나의 노래로 만들려고 연습하고 있음 가사. 좋음
👍🏻👍🏻👍🏻
너무보고싶은데 볼수없는곳에간 울태야 보고싶다 죽을만큼내가힘들게해서 난벌받고 살고있는데 그래도내가 행복하게살길바라고 있는것까지난 느낀다 날얼마나처절히사랑한걸아니깐 나중가서 니한테 못한것 다 해줄께 미안해
죽을만큼 보고싶다
노래 조으다😮
아이가 아픈데 이노래들으니 자꾸만
눈물이나옵니다
아이가 아픈거 만큼 가슴이 타들어 가는게 없죠
자녀분이 빨리 낫기를 기원합니다
🙏🏻🙏🏻🙏🏻
그려도 아기위해 용기내셔서 많이 웃으셔요.
울지말고요
전 쌍둥이 손녀가 7개월에 세상에 나와서 둘다 아파요
차라리 지금 내가 죽는다해도 우리 손녀들만 온전 ,할 수 있다면 1초도 망설임, 없이 내 죽음과 바꿀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하고 나는 지금도 가슴에 지구를 인고시는 지탱하기 힘든 무거움
어찌 다 말로 할수,있을까요.
그냥 하루하루 살아내는 중 입니다
@@이세상-y6m 아픈 아기 빨리 낫기를 기원합니다🙏🏻🙏🏻🙏🏻
넘좋은 노래입니다!😅
넘 보고싶다 죽을 만큼 보고싶다 따라 가고싶다
ㅠㅠ
힘내십시오
엄청난 명곡이다 ㄷㄷㄷ
울딸 하늘나라에서 아빠한테 못받은 사랑많이 받았으면 좋겠다 니가 떠난지 삼개월이 조금 지났구나 아빠가 지켜주지못해 미안해 데이트 폭력 아빠도 남자지만 세상이 이런건지 하늘이 원망스럽다 아빠가 잠을 못자 잘수가 없어 앉아서 졸다가 깨곤해 이 노래 듣다가 눈물이 나서 미치게 울딸이 그립다 어디에 얘기할때도없고 그저 아빠가 미안해서 어떻게 너를 지켜주지못한 벌을 받아야할지 모르겠구나 울딸 아빠가 많이 사랑한거알지 이 노래 제목이 아빠 마음같아서 더 아프다
@@모용이-b4q 🙏🏻🙏🏻🙏🏻
선택한거 후회없도록 ...
즐겁게 살아라...
행복해라..
니가 보고싶다...
비겁하게 도망쳤지만 그래도 내가 선택한 길이기에 절대 후회하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그래도 가끔 진짜 미치도록 그립다. 그래도 돌이킬 수 없는걸 알기에 추억의 한켠으로 묻어둡니다.
👍👍👍
🥰🥰🥰
보고싶어도.우연희 마주치도 못하네요. 하늘에서. 편희쉬었으면
아는분이 유해준님의 노래를 추천 해주셨는데 노래가 너무 좋으네요 노래방 가서 열심히 연습해 봐야겠어요 이노래 듣는분들 다들 행복하세요~노래는 슬프지만
우리딸 하늘에서 잘지내구 있지 우리딸 엄마가 우리딸한테 예전처럼 카톡보내두답이 없어서 엄마가카톡보내구 엄마가 답하먄서 가슴이 너무너무 아파서 우리딸이름을크게불러두 답이없네 이젠 엄마두 너의곁으로 가구 싶다
깊은 슬픔을 다 헤아릴 수는 없지만 딸 몫까지 살아주셔요. 미소가 찾아오길 기원합니다. 🙏🏻🙏🏻🙏🏻
자식이 있는 같은 엄마 입장에서 너무 가슴이 미어져 상처에 소금 뿌린듯 너무 아프네요! 눈물이 납니다. 이 노래가 더 가슴 아프게 들리고 ᆢ
아프고 슬퍼서 딸곁으로 가고싶은 맘 감히 헤아릴수는 없지만, 가슴에 묻고 하루하루 살다보면 딸한테 자연스레 가실날 있겠죠! 딸은 그렇게 오시길 바랄겁니다. 힘내세요~~
머라고 말을 이어 나가야되는지 막막하기만하네요 하지만 언젠가는 좋은날이 오지 않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힘내세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부모가 자식키우느라 고생 고생했는데 이제 저는 삶의 방향을 잃어버렸습니다
@@박미애-l4l 🙏🏻🙏🏻🙏🏻
..죽도록 그리워서 숨조차 쉬는것도 이렇게 아파할줄 알았지만 그땐 나보다 당신이 소중했어.그리고 사랑이 무섭고 잔인하다는걸 몰랐어.지금 난 말야 당신의 그 뜨거운 가슴품안에서 또다시 사랑을 느끼며 편히 자고싶어.정말이야.한시간이라도 숨을 쉬고 있다는걸 잊고 자고싶어.지금 난 말야 눈이 따가워서 감기지가 않아.어쩌다가 기절하듯 침대에 걸쳐서 자고 있는 날 보게 되면 왜 이렇게 당신이 그립고 외로운지 살아있는 내가 너무 싫어.나한테 왜 그랬어여?나한테 왜 그랬냐구...감당하기 힘들어서 매일 기억들을 꺼내놓고 하나씩 버리고 있는데 내가 당신한테 받은 사랑과 함께 한 긴 시간들을 다 버릴때가 올까?
🙏🏻🙏🏻🙏🏻
❤❤❤
미치게그리워서
미치게그리워서
그런사람 하나
문뜩 가끔 그냥 생각만 하고 잇는데 이노래 들음 맘이 아파와요 안부조차 물을수업는현실이 안타깝다요 ㅠㅠ
😭😭😭
사람은 동물적인 본능 보다는 중한 업을 쌓지 말고 한사람과 만나서 충실 살다가 가면 그뿐입니다. 옆에 있는 사람이 소중하니 잘하는게 최고의 삶이다.
👍🏻👍🏻👍🏻
가진거는 없어요
악이 바쳐서 ...
마음이 이제 많이 편안해 지셨기를 바래봅니다🥰🥰🥰
20000423
24년이나 지났지만
아직도 가끔 미치게 그립다.. 27살이었던 나의 오빠가 이제 51살이 되었네
나는 매년 오늘이면 22살이 된다.. 잘 있는거겠지?
내남편
가정으로 돌아오길 기다린다!!
가정버리지마
보고싶다
섭아 아무도 너의 죽음을 다들 신경도 안쓰고 안도와 줬지만 나만큼은 알고 너 옆에서 내가 최선을 다해서 처리했어 부디 한을 맺지말고 좋은데 가서 하고싶은거해라
내꿈의 좀 그만나와 슬프니까 그만울고 올라가라
🙏🏻🙏🏻🙏🏻
우리형 하늘나라에 잘 잇지 아직 45제도 안지낫는데. 아직도 믿기지가 않아 형 많이 보고싶다
🙏🏻🙏🏻🙏🏻
힘내세요
채널주인님 광고는 처음 끝 이렇게 넣어주심 안될까요 1시간 노래듣고 자려고하면 중간에 광고 나와서 눈 뜨게되요ㅠㅠ 부탁드려요
광고는 유튜브에서 강제로 넣은 것이라...
광고 없으면 좋을 텐데ㅠㅠ
요금제가 쌔면 광고없이 들을수 있어요.
이노래가 왜 장송곡처럼 댓글 다시는건지
잘 지내 금방 갈게ㅠ
😢😢😢
노래듣고 청승들떨지마시고 그냥듣는거로 끝내라 다른사람들 너보다힘들고 슬픈사람더많다 니가제일힘든거처럼 약한모습보이지마라
힘들때 때론 음악이 위로가 되어 주기도 하지요^^
어려움 모두 잘 견뎌 웃을 날을 기다려 봅니다♡♡
그죠? 청승떨지마시고 나부터 화이팅 해요
광고로 처 므코사냐?
@@이일선-u8k
ㅠㅠ
유튜브에서 강제로 넣은 광고입니다
광고료는 저작권자에게 모두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