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자연사는 고독사밖에 없다는 말까지 나오지만 자연사의 소환 정말 필요합니다. 93세까지 아파도 약 한번 안 드시고 병원 한번 안 가신 할머니 생각이 나네요. 며칠 입원하셨다 퇴원하라 해서 곡기 끊고 일주일 정도 누워 계시다 기계가 멈추듯 편안히 돌아가셨네요. 무한 사랑 주시던 할머니.. 언제 생각해도 감사합니다❤
과학적인 분석 정말 멋져요 내가 늙으면 크게 써 붙이고 '똥오중 못 가리게 되면 먹이지 마라, 절대 먹지 않겟다'고 선언 해야 합니다. 억지로 연명 시키는 것이 절대 효도가 아니지요, 벌레 취급 받으면서 요양원에서 몇달 더 살면 무엇하나요 가족과 사회에 큰 짐을 줄 뿐이지요. 똥오줌 못가리며 벌레 취급 받으며 안 죽으려고 발버둥 치다 죽으면 천국에 갈수 있을 까요 ??? 사람이 가족들의 기다림 속에 아름다운 탄생을 하엿듯이 갈 때도 아름답게 가야 하지요.
[금강홍수통제소]오늘 23:00 곡교천 아산시(충무교) 홍수주의보 발령, 방송 등을 통해 홍수상황을 확인하시고, 하천변 이용을 자제하시기 바랍니다.[금강홍수통제소]오늘 23:00 곡교천 아산시(충무교) 홍수주의보 발령, 방송 등을 통해 홍수상황을 확인하시고, 하천변 이용을 자제하시기 바랍니다.[금강홍수통제소]오늘 23:00 곡교천 아산시(충무교) 홍수주의보 발령, 방송 등을 통해 홍수상황을 확인하시고, 하천변 이용을 자제하시기 바랍니다.[금강홍수통제소]오늘 23:00 곡교천 아산시(충무교) 홍수주의보 발령, 방송 등을 통해 홍수상황을 확인하시고, 하천변 이용을 자제하시기 바랍니다.[금강홍수통제소]오늘 23:00 곡교천 아산시(충무교) 홍수주의보 발령, 방송 등을 통해 홍수상황을 확인하시고, 하천변 이용을 자제하시기 바랍니다.[금강홍수통제소]오늘 23:00 곡교천 아산시(충무교) 홍수주의보 발령, 방송 등을 통해 홍수상황을 확인하시고, 하천변 이용을 자제하시기 바랍니다.[금강홍수통제소]오늘 23:00 곡교천 아산시(충무교) 홍수주의보 발령, 방송 등을 통해 홍수상황을 확인하시고, 하천변 이용을 자제하시기 바랍니다.[금강홍수통제소]오늘 23:00 곡교천 아산시(충무교) 홍수주의보 발령, 방송 등을 통해 홍수상황을 확인하시고, 하천변 이용을 자제하시기 바랍니다.[금강홍수통제소]오늘 23:00 곡교천 아산시(충무교) 홍수주의보 발령, 방송 등을 통해 홍수상황을 확인하시고, 하천변 이용을 자제하시기 바랍니다.😅😮😢❤❤😂😅😅😅😮
@@기쁨7 내 나이 67이고 여긴 요세미티 여기에 온지 만10년 죽음이 늘 가까이 있게 명상해 왔지요 그리고 가족들에게도 특히 수십년 쌓인 감정 기억 그리고 재산등을 하나씩 정리해야한다고 입버릇처럼 말했지요 죽기전의 신체적 고통은 당연히 오는 것이라고 수용해야한다고 늙음도 기꺼이 즐기자고요 더 자유로와진 마음은 70년 고생 끝에 일군 편안함이라고요 늙음도 죽음도 그냥 자연입니다 삶이 그러했듯이
젊은 사람이 치료를 기다리며 견뎌내는 것은 그렇다지만…노인이 되어서 간병받으며 몇 년늘 보내는 것은, 제가 당사자가 아니라 상상만 할 수 잇는 일이지만…삶 자체가 너무 고통스러워보였어요…..병원보다는 남은 시간 가족들과 짧게 보낼 수 잇다면 더 좋지 않을까요. 이제 중반입니다만…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주제입니다. 갑사합니다.
자연사를 소환해야 할 시기라는 말씀 깊이 새깁니다. 그러나 죽기까지의 통증, 길게 아파서 가족을 힘들게 할까봐 무섭습니다. 너무 아프면 병원가게 되더라구요 병원가면 여러 검사를 하게되고.. 어느 순간이 결단해야 될 시기인지 개인이 판단하고 통증관리 정도로 병원의 도움을 받으며, 곡기 끊고 수행하며 이생의 몸을 벗길 매일 부처님께 기도합니다
꼭 병원에서 죽으라는 법이 없어요. 우리 어머니도 집에서 죽고 싶어하세요. 병원의 좁고 높은 침대 , 조용해야하는 병실분위기를너무 싫어하고 힘들어하는 노인들 많아요. 병실에서 잠자는데 새벽에와서 간호사들 들락날락 하면서 체크하면서 숙면을 방해하는 병원, 각종 쓸모없는 검사로 돈과 몸의 고통을 주는 치료나 생명연장법은 반대합니다. 그냥 집에서 살다가 노화로 아픈것은 견디다가 자연사하는게 본인도 덜 고통스러운 거 같아요
(저 교수님께서는 아버님의 어느 시점부터 병원 가는 걸 멈춰야 했었다고는 말씀 안하시네. 환자를 집으로 모셔와도 돌봐 줄 사람이 없는 게 요즘 우리 일반 가정 모습인데..설마 노모께 맡겼어야? 그건 아닐거고..노모는 남편 ㅡ아버지ㅡ을 더 병원치료 받게 했어야 했다고 애도 속에 있다 했는데.. 도대체 몇세부터가 노인이며 노인이라고 아픈데 어떻게 병원치료 안받고 집에 계시게 할 수 있을까? 1960년대까지는 노환으로 가시는 게 일반 임종의 모습이었는데..지천에 병원이 응급실이 중환자실이 널려 있는데..)
집에서 죽어야지요 가장 가기 싫은 곳이 널싱 홈인데 왜 가야 하나요 간호사가 집으로 방문 하는 경우는 없나요 이 의료 씨스텀은 꼭 바뀌어야 합니다 집에서 죽기를 희망 하는데 꼭 인생 끝자락을 병원서 죽어야 하나요 이건 좀 노인 문제로 이슈화 되길 바래요 그리고 하스피스도 좋지만 안락사 허용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대한민국 나 태어난곳
나이가 드니 죽음을 자주보고 생각하게 되네요 슬기롭게 죽는법은 생각해보지 못한 주제네요 내가 이처럼 놀랍고 신기하게 만들어졌으니 주를 찬양합니다. 주의 솜씨가 얼마나 훌륭한지 나는 잘 알고 있습니다(시편139:14) 누구든지 '나는 주 예수님을 믿습니다' 를 반복하시면 주님이 길을 인도해주십니다.
저의 아버지가 90세에 죽어도 병원 안가시고 집에서 자연사 하셨는데
돌아가시기전 1~2달은 잠만 주무시고 잠에서 깨어나지 않아서 돌아가셨어요 저도 그렇게 가고 싶다는 확고한 생각이 들어습니다
정말 편안하게 생명이 다해서 편안이 가셨죠~
정말 자는듯이 자다가 죽는게 희망사항입니다
요즘은 집에서 죽으면 살해가 아닌가해서 해부합니다
@@은진박-g5s 그렇지 않습니다.
@@은진박-g5s무슨 말도 안되는. 알지 못하면 가만히 계새요.
저희어머니가
최근에 집에서떠나셔습니다만
사망확인서
적어주시는경찰분이자연사로결정하셔서
바로병원앰브란스가와서 모셔갔어요@@은진박-g5s
엄마가 돌아가시기 며칠전부터 계속 주무시기만 하더군요
그게 자연스러운 죽음의 순서인걸 모르고 끼니때마다 억지로 깨워 밥과 약을 먹여드렸어요
일찍 교수님의 강의를 들었더라면
그냥 편히 주무시다 편히 가시게 할걸 너무 귀찮게 해드린게 후회됩니다
세상에 올때는 내의지가 아니지만 갈때는 내 의지로 갈거다😊
요즘 자연사는 고독사밖에 없다는 말까지 나오지만
자연사의 소환 정말 필요합니다.
93세까지 아파도 약 한번 안 드시고 병원 한번 안 가신 할머니 생각이 나네요.
며칠 입원하셨다 퇴원하라 해서 곡기 끊고 일주일 정도 누워 계시다 기계가 멈추듯 편안히 돌아가셨네요.
무한 사랑 주시던 할머니.. 언제 생각해도 감사합니다❤
선생님, 고맙습니다. 84세셨던 친정아버지는 당신이 연명치료 서류쓰러 가자고 동생에게 말하셨고 동생이 미루다가, 가시기 4달 전에야 썼습니다.
토욜 응급가셔서 수술하고도 의식없으시고 5일만에 가셨습니다.
위급한 상황이 닥치자, 의사는 연명치료 할지를닥달하고, 동생은 망설였답니다. 제가 단호히 아버지 의향을 따르자고 했습니다. 누구에게나 정스러웠던, 바르게 사셨던 아버지를 그리워하며 감사한 마음입니다.
잘하신거예요ㆍ코줄 ㆍ
똥줄끼고 영양제줄 등등
본인도 기력이없는데
그런것들이 오히려 힘들게
하는 고통주는거라 생각됨
말을 못해서 그렇지 얼마나 답답하고 죽고 싶을거에요.
나는 75세되면 폐염. 예방접종도 안할 것이며 모든 종합검사도 안하고 아프면 진통제같은 가벼운 약만 먹고 서서히 죽음을 맞이하고 싶어요.
ㅠㅠ 어르신 그렇시면 안되요
죽는다말을😢
감사합니다나이가드니죽으을준비하게되어집니다영상을통하여사전연명치료에대해서꼭해야되겠다는생각이듭니다
김현아 의사 선생님 너무 감동입니다ㅠㅠ
때가 되면 곡기 끊고 명상하며 자연사를 꿈구면 사는 일인데요. 참 좋은 강연임을 느낍니다.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모처럼 명강의를 들었읍니다 그리고 모처럼 존경하고싶은 의사를 보았읍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선생님과 같은 의사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읍니다
조리있고 침착한 언변도 훌륭합니다
감사합니다
누군가는 진작 했어야 하는 이야기를
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입니다. 누군가는 진작 했어야할 이야기를, 하지만 하지 못했던, 하지 않았던 이야기를
해 주시는 의사네요.
과학적인 분석 정말 멋져요
내가 늙으면 크게 써 붙이고
'똥오중 못 가리게 되면 먹이지 마라, 절대 먹지 않겟다'고 선언 해야 합니다.
억지로 연명 시키는 것이 절대 효도가 아니지요,
벌레 취급 받으면서 요양원에서 몇달 더 살면 무엇하나요
가족과 사회에 큰 짐을 줄 뿐이지요.
똥오줌 못가리며 벌레 취급 받으며 안 죽으려고 발버둥 치다 죽으면
천국에 갈수 있을 까요 ???
사람이 가족들의 기다림 속에 아름다운 탄생을 하엿듯이
갈 때도 아름답게 가야 하지요.
Kkkkkk
Kmkkkkkkkkkkk
Kkkkkkkkkkkkkkkkkkkkkk
Kmkm
Kkkkk
전 기독교인입니다. 죽음을 준비하고 겸허한 마음으로 받아드려야 한다는 훌륭한 강의, 교회에서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소망가운데 슬기롭게 연명치료 노노노~~
동감 입니다 ㅎㅎ
에녹처럼...앨리야처럼 휴거를 맞아 죽지않고 ....
그냥 라키아(돔) 위로 들려올라가는것도 나쁘진 않겠지만....
히브리서 9장 27절이 절대적으로 믿어지니까...
죽음의 시간 과 장소는 그리 문제가 안되는군요!...😊😊
죽음은 종교와는 관계없는듯
@@신영철-n8r기독교에서 죽음은 하느님을 만나는 축복입니다❤❤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히9장27절
우리가 준비해야하는 죽음에대한 깊이있는 강의 많은것을 사유케 합니다
꼭 새겨서 봐야하는 영상입니다. 병원과 의사를 욕하지 마시고 내가 현명하게 잘 알고 결정해야 하는겁니다. 내가 현명치 못하면 내가 제일 괴롭습니다.
솔직하고 전문적인 강의 너무 감사합니다 또 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아직 경제만 챙기는 의사도 많은데 훌륭한 식견으로 여러환자를 안내하는 강의가 너무 좋네요
[금강홍수통제소]오늘 23:00 곡교천 아산시(충무교) 홍수주의보 발령, 방송 등을 통해 홍수상황을 확인하시고, 하천변 이용을 자제하시기 바랍니다.[금강홍수통제소]오늘 23:00 곡교천 아산시(충무교) 홍수주의보 발령, 방송 등을 통해 홍수상황을 확인하시고, 하천변 이용을 자제하시기 바랍니다.[금강홍수통제소]오늘 23:00 곡교천 아산시(충무교) 홍수주의보 발령, 방송 등을 통해 홍수상황을 확인하시고, 하천변 이용을 자제하시기 바랍니다.[금강홍수통제소]오늘 23:00 곡교천 아산시(충무교) 홍수주의보 발령, 방송 등을 통해 홍수상황을 확인하시고, 하천변 이용을 자제하시기 바랍니다.[금강홍수통제소]오늘 23:00 곡교천 아산시(충무교) 홍수주의보 발령, 방송 등을 통해 홍수상황을 확인하시고, 하천변 이용을 자제하시기 바랍니다.[금강홍수통제소]오늘 23:00 곡교천 아산시(충무교) 홍수주의보 발령, 방송 등을 통해 홍수상황을 확인하시고, 하천변 이용을 자제하시기 바랍니다.[금강홍수통제소]오늘 23:00 곡교천 아산시(충무교) 홍수주의보 발령, 방송 등을 통해 홍수상황을 확인하시고, 하천변 이용을 자제하시기 바랍니다.[금강홍수통제소]오늘 23:00 곡교천 아산시(충무교) 홍수주의보 발령, 방송 등을 통해 홍수상황을 확인하시고, 하천변 이용을 자제하시기 바랍니다.[금강홍수통제소]오늘 23:00 곡교천 아산시(충무교) 홍수주의보 발령, 방송 등을 통해 홍수상황을 확인하시고, 하천변 이용을 자제하시기 바랍니다.😅😮😢❤❤😂😅😅😅😮
진정성 따듯함 실력
감사히 잘 듣고 마음에
담아두겠읍니다 🎉 .
용기있는 말씀...너무 감사해요
참으로 실용적인 현실적인 조언 말씀입니다. 차분히 듣다보니 법륜스님 못지않게 죽음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에 대해 차분하지만 통렬하게 지적해주셨네요. 참 무서운 내용들입니다. 선생님 말씀이 마치 노스님 법문 같애요.
암환자인 저는 통증에 대한 불안감이 큽니다 ..제 발로 화장실 갈 수 있을 때까지만 살고 싶은데 기저귀차고 누워서 가족들에게 험한깰 보일까봐 걱정입니다 ..어느날 잠자듯 가야하는데 ..품위있는 죽음을 맞이해야 하는데 ..가족들에게 짐이 될까 두렵네요
건강회복하셔서 80까지라도 일상생활하다 가세요😢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을 영접하세요
죽음을 총정리 해주시네요 정말로 제가 생각한 그대로 이시네요ㅡ 교수님강의 정말감사합니다 명의중에 명의신거같네요 훌륭하십니다
오늘 교수님 책 구입했어요~~ 하기어려운 이야기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도 제 죽음만큼은 슬기롭게 하고 싶네요~~
선생님 진지한 모습에서 진심이 느껴져요
병원에서 큰언니가 본인 스스로 2주 전부터 일체 곡기를 끊고 1주 전부터는 물조차도 마시지 않았어요
그리고 모든 주사를 빼게한 후 1-2시간 이내 조용히 가셨어요
어른이시네요
성인이십니다
평소에 늘 생각해오셨을것 같습니다
@@기쁨7 내 나이 67이고 여긴 요세미티 여기에 온지 만10년 죽음이 늘 가까이 있게 명상해 왔지요 그리고 가족들에게도 특히 수십년 쌓인 감정 기억 그리고 재산등을 하나씩 정리해야한다고 입버릇처럼 말했지요 죽기전의 신체적 고통은 당연히 오는 것이라고 수용해야한다고
늙음도 기꺼이 즐기자고요 더 자유로와진 마음은 70년 고생 끝에 일군 편안함이라고요
늙음도 죽음도 그냥 자연입니다 삶이 그러했듯이
제가 딱 그렇게 할려구 맘 먹고 있는데 실제 가능할지가 의문인데 언니분 정말 대단하시네요. 존경스럽습니다.
실례가 안돤다면 병명이 궁금해묘
정말 좋은 말씀 경청했고 제자신이 이렇게 행하여지기를 기도합니다
이분은 어떻게 사셨길래 딱 첫 인상에 인품과 신뢰감이 느껴지네 !
나 만의 느낌인가 ?
타고난 외모도 완벽하네요.
전생에 아마도...
진짜 필요한 강의입니다
좋은 죽음이란
자연사 하는것이다.
오래된 미래.
젊은 사람이 치료를 기다리며 견뎌내는 것은 그렇다지만…노인이 되어서 간병받으며 몇 년늘 보내는 것은, 제가 당사자가 아니라 상상만 할 수 잇는 일이지만…삶 자체가 너무 고통스러워보였어요…..병원보다는 남은 시간 가족들과 짧게 보낼 수 잇다면 더 좋지 않을까요. 이제 중반입니다만…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주제입니다. 갑사합니다.
당신이 할말은 의사로서 질병을 얻덕게
잘 관리하고
욕심 없는 빈맘으로
의사로서 당신이
배운 의사질병만
했으면 좋겠습니다
당신 자신이 죽을때
어덕게. 죽고싶다는
말한마디가
듣는 사람들의 도움이 되지않을 까요 .
정말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교수님!안락사 합법화를 추진해주세요..
안락사로 편히 죽으면 병원은 돈을 많이 못법니다. 연명연명으로 늘어지게 질질 끌어야 그 기간 빼먹을대로 빼먹죠.
ㅋㅋ 나라도 세금받아야죠
생명연장은 죽음보다 못하다
노년에 중환자실 회복해서 나오기 어렵다
병이들고 아프고 늙고 했으면 안락사가 필요합니다~선택할수 있는 권리도 있어야죠~
암3기 환자입니다.항암.방사선 치료를하고 수술을 했습니다.2년이 지났는데 요즘은 허리에서 응치아래까지 아프고저려서
잠 잘때도걸을때도 많이아프내요?
선생님에 강의를 들으며 하나하나 정리 해야 할것같습니다.말씀
가슴에 와 박힘니다. 선생님 강의 감사합니다.😂
너무 동감가는 말씀 입니다.
자연사 깊이 공감하며 저도 그렇게 가고 싶습니다.. 준비를 해야겠어요
죽음에 관해ᆢ연명치료에 관해 신중히 생각할 시간이 되었네요ᆢ감사 14:40
병원도 요양원도 안 가고 자연사 하고 싶어요
세상은 입맛대로 안된다,,,,ㅎㅎ 감사합니다
@@민주화-u6b
나는 내 몸이니 내 맘대로 할수 있는데 나 아닌 다른 사람에겐 말 못하죠...
가수 현미님처럼 세상 뜨는것도 큰복이죠
나도 죽을 복은 있었으면 좋겠네요
불가능합니다😊
@@붉은도깨비
그러니 미리미리 죽음 공부 해야죠..
감사합니다 귀하신말씀 공감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합장
자연사 소환 격공합니다
젊은 사람이 이 강연을 들으면 빠른. 수긍과. 결정을. 하겠다. 그러나 늙은이들은. 수긍은 하겠지만. 결정을. 하기에는. 참. 어려운 것같다
원하는 사항 유언장쓰시고 사인하시고 가족에게 알려주시면 되요.
예쁘시고 아름다우시네요 ^^^^
저는 통증트라우마가있어
병원도싫고
병원에서 여기저기
주사바늘꽃는것도싫고
아무도모르게
약을모아놓았다먹고
조용히가고싶어요
영상잘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한국에서는 재산 유언은 필요없어요 유류분청구 라는 법이 있어서 자식이 부모 부양 안해도 아무리 부모랑 척을 저도 유류분 청구로 다 나눠 가집니다 유언 법적효력 전무합니다.
자연사를 소환해야 할 시기라는 말씀 깊이 새깁니다.
그러나 죽기까지의 통증, 길게 아파서 가족을 힘들게 할까봐 무섭습니다.
너무 아프면 병원가게 되더라구요
병원가면 여러 검사를 하게되고..
어느 순간이 결단해야 될 시기인지 개인이 판단하고
통증관리 정도로 병원의 도움을 받으며, 곡기 끊고 수행하며 이생의 몸을 벗길 매일 부처님께 기도합니다
치료약 신약개발하여 제약사 수술이나 입원 진료의 문턱이낮으니 병원 약국 등등 의 수입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죠. 그런 사람들에게 부를 축적하게 하기 위한 수단으로 노인들의 생명과 죽음을 담보로 하는것이죠. 다 상업용, 사업용 정책인것
감사합니다. 정말 생활의 지혜이군요. 제소원이 평안히 가는건데. 그러면 큰복이뎄지요. 미국 에서.
존경 합니다. ㅎ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정말 공감 합니다. 현재 1단계로 필수 장비 (산소 공급기, 전동 휠체어, 리프트 차량 )을 이동 도구로 혼자 외출을 합니다.
그러나 외출 시 도움이 필요한 순간이 오더군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저도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이제 안락사를 받고자 하는 사람에게는 법적으로 허락
하는것이 바람직 하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강의 잘 부탁드립니다
강의 고맙습니다
나의 의사로 결정할수있 마지막이였으면 마지막이 행복할거예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이제는 정말 안락사가 합법화되야 할거 같네요
자율여야하지 합법화는 아직!!!!
또다른 부작용 재산노리고 패륜 저지는 온갖수단방법 동원
@@나야호-v6q
자율로 어떻게 안락사가되나요?
@@변재득
자기수명 다할때쯤
쇠약하고 대소변 스스로 관리안되면 병원. 자식들. 남의도움. 안받고 모든음식을 거절. 쉽게 말하며 자의로 곡기를 끊고 평온하게 즐거이 자율 안락하는거죠
병원 연명 포기서 미리 자필서약 하에~~
다수가 원하는 쪽으로 법이 만들어져야될듯.
김현아 교수님 강의 유념합니다
슬기롭게 살아야 한다는 말이 더 자연스러운 표현 아닐까요?
슬기롭게 죽기 누구나의 꿈 아닐까요?
스위스가 현재까지는 답일지도요
그 어떤 의사도 믿으면 안됩니다 75세 이후에는 병원에는 가지 말아야합니다 병원도 사업이고 의사도 간호사도 믿으면 안됩니다 아차하면 죽어야 하는데 절대로 죽지 못하고 고통 받는 경험을 하시게 될겁니다 신중 하시기 바랍니다
꼭 병원에서 죽으라는 법이 없어요. 우리 어머니도 집에서 죽고 싶어하세요. 병원의 좁고 높은 침대 , 조용해야하는 병실분위기를너무 싫어하고 힘들어하는 노인들 많아요. 병실에서 잠자는데 새벽에와서 간호사들 들락날락 하면서 체크하면서 숙면을 방해하는 병원, 각종 쓸모없는 검사로 돈과 몸의 고통을 주는 치료나 생명연장법은 반대합니다. 그냥 집에서 살다가 노화로 아픈것은 견디다가 자연사하는게 본인도 덜 고통스러운 거 같아요
하루에 한번아니 늘 죽음과 삶을 생각하며 살아야합니다.그래야 잘살아낸다고 생각합니다
귀한 말씀 감사드려요.
남은 인생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좋은 방향을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너무좋은 가르침 감사합니다
안락사 허용이 시급합니다
암이나 병이없어도
그만 살고싶네요
참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부모님에겐 머잖아 닥칠일이고 또 나에게도 닥칠일이라 요즘 죽음을 맞이하는 것에 대해 많이 생각해보고 공부하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 면에서 많은 생각을 해보게 하는 강연입니다. 그런데 강사님이 앉아서 편안하게 강의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사람이 슬기롭게 죽는 가장 근본적인 방법
1. 죽기전에 우주에서 내가 인간으로 태어난 이유를 확실하게 깨우친다
2. 죽기전에 우주에서 내가 인간답게 사는 방법을 깨우친다
=> 1, 2를 위하여 몸속에 소금(염도0.9%)을 항상 충만하게 섭취한다
자연사 하려면 어떤 절차가있어야 된다고 했어요
집에서 죽음을 하려면 근데 일단 병원을 들어가면 놓아주질 않으려고 하니 유 유
선생님 말씀은 그냥 폐렴 뮈 암
이런 영이 있다면 그냥은 퇘원이 안되잔아요
낳을수 있는병도 아닌데
죽음은 두렵지 않아요
태어남을 기억하시나요
집에서 자연사는 고통이 심하겠지요 진통제가 없기때문이죠 고통없이 죽는것이 모든이의 바램 아닐까요
진통제 처방받으면되지요
(저 교수님께서는 아버님의 어느 시점부터 병원 가는 걸 멈춰야 했었다고는 말씀 안하시네.
환자를 집으로 모셔와도 돌봐 줄 사람이 없는 게 요즘 우리 일반 가정 모습인데..설마 노모께 맡겼어야? 그건 아닐거고..노모는 남편 ㅡ아버지ㅡ을 더 병원치료 받게 했어야 했다고 애도 속에 있다 했는데..
도대체 몇세부터가 노인이며 노인이라고 아픈데 어떻게 병원치료 안받고 집에 계시게 할 수 있을까? 1960년대까지는 노환으로 가시는 게 일반 임종의 모습이었는데..지천에 병원이 응급실이 중환자실이 널려 있는데..)
우리나라사람들은 약도 너무 많이 먹고 병원에 가서 검사도너무 많이 해요. 건강관리는 평소 자신이 철저하게 하는 것입니다.
나이들수록 병원은 자주 가지않은게 맞는것 같아요 옛날같으면 집에서도
생을 마쳤어요 ㅎㅎ 그시절엔 병원도
많이 없었지만 어쩜 그때가 부럽네요
뭔 소린지 😂
👍👍
넘 감동입니다 이런강의를 드😮 25:34 25:34
집에서 사망시 사망 진단서나 옮기는것이 문제가 되지 않을까요?
집에서 돌아가시면 경찰서에서 나와서 타살인지 조사하구 절차따릅니다.
집에서 돌아가시려면 동네 병원 단골의사에게 상담하고 사망 진단서 예기하고 사후 사망진단서 받아야되는 걸로 압니다.
@@이대-t1e 울 엄마는 돌아 가셨어요
딸자식 쉬워라고 3일 입원하시고 걱정 덜어.주셨어요
감사한 일이죠
부모는 가실때까지 그런가봐요 ,,,,,,
생활고에힘들어하던 20대청년이 불치의 아버지굶겨 죽게했다고 빵에 가두는 썩어빠진 종교적인 판단을 하면 안된다. 존엄사도입에 가장 큰 악마들은 종교인들이라는걸 알때가 오고있다.
연명치료는 무슨 의미일까요?
하늘이 부르시는데.... 기꺼이 가야죠.
하늘나라가 좋은 곳이라는데......왜 자녀들은 못가게 막는 것일까요?
연명치료 금지~
Thank you 😊 💓
하하하 다시돌고돌고 하하하 어리석은 짓들말고 두려움을 버리고 때가되면 갔다가 새로 돌아와서 즐겨보세 지금바로 여기가 천국이라네
저의남편도 코 줄로 식사 4년. 뇌출혈 28 살다 갖는데요
의사교수님께서 때가 되면 보내야 되는게 아닌가 미국은 유서 일찍 쓴다고 말씀하섰을때 의사선생을 미워한적이 있어요
남편이 뇌사로 3개월을 보낼때 의사선생님말씀이 생각이 난네요
항암치료받다 중환자실실려온
노인들
많음
집에서 사망시 경찰서 다녀야함
그냥 집에서 곡기를 끊고 조용히 잠들고 싶다
죽음은 새로운 시작 입니다.
정말 그럴까요..
@@금금비
엄청난 시작 입니다.
참 예쁘신 분인데 아이가 아파서 안타깝습니다 ❤
어느정도 시점에서 스위스식 안락사를 실시함이 좋지 않을까요?
연명치료 거부 서명해도 실상은 병원에서 실행되기 어려운 여러가지 이유가 있죠? 본인의 현명한 판단이 필요할듯 하네요..휴우..
감사합니다
집에서 죽어야지요 가장 가기 싫은 곳이 널싱 홈인데 왜 가야 하나요 간호사가 집으로 방문 하는 경우는 없나요 이 의료 씨스텀은 꼭 바뀌어야 합니다 집에서 죽기를 희망 하는데 꼭 인생 끝자락을 병원서 죽어야 하나요 이건 좀 노인 문제로 이슈화 되길 바래요 그리고 하스피스도 좋지만 안락사 허용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대한민국 나 태어난곳
의사따님도 못한 걸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합니까?
차라리 배우자 없고 자식도 없는게 늙어 죽을때 요양소에서 덜 천대 받아요 행여나 그재산 자기줄지 모른다고 남한데 대우 받아요 자식 있으면 백날 잘해줘바야 유류분 청구로 다 가져가요
자연사 소환....
나이드신분들 대부분 중환자실서 못나온다.
온갖
끔찍소리 .
아픔 다 겪고
넘불쌍.
집에서 사망하는 경우 유족들이 격어야하는 제도적인 불편이 꽤 크다는 의견도 많아요
정의롭게양심적으로사는게슬기롭게죽는왕도이지요이명박박근헤문재인중누구의범죄가심대하고흉악할가요이재명은415부정선거와우리들병원청주터미날신라젠사건에서코로나방역책임에서완벽한무죄인데이재명대표는수난을당하고문재인은목에힘을주고사니윤정권의사법정의가이런것인가요진실하게삽시다❤
헐
무죄주장하는 당신은 얼마나 죄를 많이 지었길래??? ㅠㅠㅠㅠㅠ
자연사는 복 받은 사람이나 있는 일이고.
나처럼 깡다구 좋으면 질식사.
바다에 몸 투신이다.
쥐약은 너무 써서 먹으면 토해버려 위장이 걸레되어 평생 고통 속에 산다.
이런거 말고 질식사가 고통없고 깨끗하다.
❤❤❤❤❤❤❤❤❤❤
나이가 드니
죽음을 자주보고 생각하게 되네요
슬기롭게 죽는법은 생각해보지 못한 주제네요
내가 이처럼 놀랍고 신기하게 만들어졌으니 주를 찬양합니다. 주의 솜씨가 얼마나 훌륭한지 나는 잘 알고 있습니다(시편139:14)
누구든지 '나는 주 예수님을 믿습니다' 를 반복하시면 주님이 길을 인도해주십니다.
ㅣㅅㅅㅎㅆ시ㅡ❤아 😢
ㄱ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