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과 노는 브금 파트2ㅣSANABI OSTㅣ05 My Sweetie Part 2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42

  • @안준서-k3q
    @안준서-k3q Рік тому +107

    도망칠 곳은 없다
    딸과의 놀이는 가장의 신성한 의무입니다

  • @Amber-753
    @Amber-753 Рік тому +15

    돌아오진 않지만, 가장 행복했기에 무엇보다 소중했던 순간...

  • @RuinDestinyBreaker
    @RuinDestinyBreaker Рік тому +16

    딸과 놀아주는것은 정말 최고의 의무임.....

  • @뜨악뜨거운악마라는뜻
    @뜨악뜨거운악마라는뜻 Рік тому +121

    음...아빠 생각엔 안 데려와도 될 거 같아.

    • @Kirboboboy
      @Kirboboboy Рік тому +56

      아빠 티라노한테 질투하는구나!!!!!

    • @설이-k8o
      @설이-k8o 9 місяців тому +8

      걱정하지마!난 티라노보다 아빠가 천억배 더 좋으니까!!!!

    • @Lakes0717
      @Lakes0717 7 місяців тому +7

      -그런 의미에서 다음 놀이는 뭐 할까?
      -다... 다음 놀이도 있니....?

    • @니니게그사그런사라미
      @니니게그사그런사라미 4 місяці тому +2

      사건의 시작

  • @훼훼-t3d
    @훼훼-t3d Рік тому +16

    항상 폭발음으로 끝이난다..

  • @백공-t5k
    @백공-t5k Рік тому +27

    딸과의 약속을 지키러

  • @Prymodium
    @Prymodium 11 місяців тому +4

    인터스텔라 대사가 생각나네. “부모는 자식을 위해 유령과도 같은 존재가 되는 거야.”

  • @jimmyjohnjoejr
    @jimmyjohnjoejr Рік тому +14

    This hits hard after the ending...

  • @한수환-z9c
    @한수환-z9c Рік тому +25

    "지렁맨은 어떠니?"

  • @huti0118
    @huti0118 Рік тому +37

    마리야 너는 내가 꼭...

    • @뉴메이커
      @뉴메이커 Рік тому +21

      (Delete)에 데려다줄줄줄줄줄줄줄줄줄
      *경고! 기억재생이 거부 되었습니다!*

    • @카리와퐁이
      @카리와퐁이 Рік тому

      ​ㅋㅋㅋㅋㅋㅋㅋ

    • @한수환-z9c
      @한수환-z9c Рік тому +3

      지켜 주겠다! 나의 친구 티라노여!

    • @aple_sj3101
      @aple_sj3101 Рік тому +1

      ​@@뉴메이커 잠만 이러면 마리 기억이 가짜가 되는건데

    • @sttaarr0
      @sttaarr0 7 місяців тому

      지켜줄게..

  • @merpymerpington9175
    @merpymerpington9175 Рік тому +2

    I like how the notes are ever-so-slightly off. It's fine at first, but once you know or suspect the truth you start to notice how overstretched the memory feels.

  • @hayo205
    @hayo205 Рік тому +7

    안녕하세요 이행님 음악 너무너무 힐링하구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공부할때 들을 산나비 플리를 만들고 있는데 이행님영상에 올라와있는 음악을 사용해두 되는지에 관하여 여쭈어보려 댓글을 남깁니다. 저어얼대루 수익창출과는
    관련없이 오로지 공부할때 듣는 플리로서 한번 만들어 사람들에게 공유해보고 싶습니다!

    • @hayo205
      @hayo205 Рік тому

      @@2e.H 아 그렇겠군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 @asdf_asdf0
    @asdf_asdf0 Рік тому +2

  • @스키비디토일렛멀-w3x

    아빠! 우리 군대 놀이하자!

  • @bruhdontbelievethatthing3839
    @bruhdontbelievethatthing3839 Рік тому +7

    Что то после концовки эта мелодия не кажется такой милой

  • @manichane
    @manichane Рік тому +5

    I love this one so much !

  • @Kim_Jamong
    @Kim_Jamong 6 місяців тому

    마리야, 엄마가 말해준 것 기억나니? 모든 만남엔 끝이 있기에 아름다울 수 있다는 것을. 날 기억해주렴. 나의 대장님.

  • @데구리-w9t
    @데구리-w9t 5 місяців тому +4

    왤케 수련의 숲이랑 멜로디 비슷한것같지

    • @hara_0110
      @hara_0110 5 місяців тому

      악기가 같은 종류에다가 가장 높은 음이 똑같아서 그런듯

    • @S1G_09
      @S1G_09 5 місяців тому

      ㄹㅇ 어레인지 한 줄... 노래 좋다

  • @onurfeet
    @onurfeet Рік тому

    ㅠㅠㅠㅠㅠㅠㅠㅠ

  • @성우지망생하나
    @성우지망생하나 11 місяців тому

    아빠 근데 예이름은 뭐야?
    지렁맨?!

  • @RyTe03
    @RyTe03 6 місяців тому

    2배속 하니까 기괴함

  • @손성락-l2h
    @손성락-l2h Рік тому

    해킹사건후..
    중사: 야!! 그날 그일이 말이 되는 상황이라 생각해?! 어!!? 다른것도 아니고 하필이면 애 한테 보안이 뚫릴 수 있냐고?! 보안을 어디다 팔아 먹었어!? 아니면 그 머리에 나사라도 빠지기를 했냐고!! 이 머저리들아!!! 어떻게 코 흘리는 애기 한테 털린게 쪽팔리지도 않냐?! 안쪽팔리냐고!!🤬
    기술부인원1: (중사 뒤로 문이 열리며 누군가 들어오는걸 목격)...? 헉?!!?😨
    기술부 인원2: (야.. 뭔데..?)
    기술부 인원1: ......☝️😨(손을 떨며 문쪽을 가르킴)
    기술부 인원2: ..? 헐!!?😱
    (기술부 인원들이 지금막 들어온 누군가를 보곤 서서희 식겁함)
    중사: 다시 한번 더 말해두겠는데!! 니들 지금 쪽팔린줄 알아야되!! 니들이 어! 코흘리는 애기한테 털려도 제대로 털린거 다른 군 부대들에게 알려져봐!! 니들이 그 얼굴 제대로 들고 다니기를 하겠냐고!!?
    아니! 진짜 궁금 해서 물어보는건데! 니들 보안털릴때 그때 뭐했어!!? 그때 보안을 애기 장난처럼 대충하기라도 했어!!? 말좀 해봐 이 멍청..
    기술부 부장: 저... 중사님...
    중사: 왜!? 뭐!? 지금 중사가 말하는데 왜 말 끊는데!!? 엉!?😡
    기술부 부장: ... 뒤..뒤에... 😨
    중사: 뒤에 뭐!?... 헐!!!? 주주주주.. 준장님!!?!😱
    금준장: .......😑
    (기술부실이 잠시 적막에 휩싸이더니 금준장은 아무말 없이 조용히 나감)
    중사:......😱
    기술부 전 인원들: 😰

    • @Amber-753
      @Amber-753 Рік тому +2

      진짜 이랬을것 같아서 웃기네요ㅋㅋㅋ 백대령...아니 근육삼촌 말대로 완전히 뒤집어졌다고 했으니.

    • @GENOverse9862
      @GENOverse9862 10 місяців тому +3

      기술부 애들 볼 때마다 미안해서 면목이 없는 준장님...
      귀여우실지도? ㅋㅋㅋㅋㅋ

    • @Amber-753
      @Amber-753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GENOverse9862 다들 화내고 겁먹고 그래서 마주쳤을때 준장님도 뻘쭘하고 미안해서 나간것일듯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