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의 가게를 찾는 입장에서.... 돈을 더 준다고 해서... 얼마나 받아... 눈치보이고... 그리고 가게주인인 입장에서.... 들어줘도 ... 안들어줘도.... 참 힘든 상황이에요... 왜냐??? 정해진 레시피를 떠나서.... 새로운 것을 만드는 것은... 주인이 힘들어요.... 더군다나 지인의 부탁이라면 외면하기 힘들고... 더군다나... 가게주인인 지인이 이런 손님에 대한 .... 민폐를 이야기 했는듯... 그래서 가기전에... 다짐을 받았는데... 그걸 대 놓고 무시하는 행동을 보았으니... 더욱 화나지..
와이프분 맛잘알입니다. 가격만 잘 맞춘다면 메뉴로 만들만 할지도? 근데 주변에서 봤을 때 서비스로 받고 싶어서 일부러 얘기 꺼내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을테니, 진상으로 보일 수 밖에 없을 것 같네요 예전에 포차 운영했었을 때 진짜 욕하고 싶은 사람 많았죠 ㅠㅜ 술취하면 왜케 계란후라이를 찾는 거야 우리 메뉴엔 없는데ㅋㅋㅋㅋ
1. 정중하게 요청했고 추가금을 지불한다는데 뭐가 문제냐 업장에선 좋은 거 아니냐는 출연자들의 의견이 있었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사연의 아내분은 한 번 요청하고 가지만 주변에서 그 모습을 보고 더한 요구를 하는 진상이 나오기 마련이죠. 정해진 룰과 시스템이 있으면 되도록 지켜주는 것이 상호간에 좋습니다. 돈이면 다 된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2. 지인인데 크림값을 추가로 받냐는 발언은 하…… 지인 가게에 가면 오히려 제값을 주려고 해야지 받는 입장에서 서비스를 먼저 기대하나요? 여러분 자영업이 이렇게 힘듭니다.
현재 식당 원영중입니다 기본서비스 나가는것 빼고 이것주세요 이런 요청사항 받으면 짜증나는게 사실입니다 요청은 매너 있게 한다고 하지만 요청을 받는 매장에서나 알바는 당황스럽기도 하고 불편한게 사실이구요 제가 남편이라면 그 꼬라지 보기싫어서 시간차 사용할듯합니다 아님 좀 멀어질듯
전여친 경우 겨울에 횟집가서 같이 먹다가 오뎅탕이 차가운데 계속 떠먹고있길래 데워달라하자 했더니 저렇게 시키는게 싫을수도 있다. 하지말자길래 그럼 내가 먹고싶어서 그랬다하고 데워달라고 하자~라고 했더니 지가먹고 싶어서 그러면서 자기 생각해주는척하지 말라 라고 하면서 나가버리더라구요?! 나 오뎅탕 한입도 안먹었는데? 진짜 어이없는데....
커피사건은 여자분이 진상맞습니다 정해진 메뉴 파는집인데 그걸 본인취향 때문에 변경 한다는것은 가게입장에서는 스트레스받구요 내돈주고 금액추가했는데 그게 무슨문제냐 하는데 그럴거면 옵션 선택가능한 커피집으로 가셔야죠 모든게 정해진 규칙있는데 그걸 어기는사람은 진상이죠 그리고 그걸 느낀 남편분이 챙피해서 밖에나갔구요 기분도 불쾌했구요 보통은 이기적인 사고방식 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이런행동하는 편입니다
밍키 때릴 수 있는 사람은 최욱뿐... 그리고 디텔하게 요구 가능한 매장에서 한 습관을 그렇지 않은 곳에서 까지 요구하는 것은 예의를 차려서 말했던 말든 진상이죠. 서비스업에서 자기가 고객이라고 저렇게 구는 사람들 일일이 다 맞춰주다 보면 일의 바운더리가 끝없이 펼쳐질듯
0:01:46 방송 시작
지인의 가게를 찾는 입장에서.... 돈을 더 준다고 해서... 얼마나 받아... 눈치보이고... 그리고 가게주인인 입장에서.... 들어줘도 ... 안들어줘도....
참 힘든 상황이에요... 왜냐??? 정해진 레시피를 떠나서.... 새로운 것을 만드는 것은... 주인이 힘들어요.... 더군다나 지인의 부탁이라면 외면하기 힘들고...
더군다나... 가게주인인 지인이 이런 손님에 대한 .... 민폐를 이야기 했는듯... 그래서 가기전에... 다짐을 받았는데... 그걸 대 놓고 무시하는 행동을 보았으니... 더욱 화나지..
정중함은 기본인거고 요구사항은 예외적인건데 한두번이야 그냥 넘어가겠지만 매번 저런다면 정말 짜증날듯
주말엔 아사뷰 없인 못살죠... 너무나 사랑스러운 묘성장군. 강조롱이, 입담하면 전밍키, 헬마우스...
택배차 레이싱.. 코너링은 위험해 보이지만..
뭔가 멋있네요
택배기사님들 응원합니다!!
셔터 내리는 강민경 예뿌다!!!
첫번째 사연은 매번 딜을 거는 습관에 질린거임.미리 부탁까지 했는데도 딜을 건 것에 짜증난거임. 지인에게 아내의 습관성 딜을 보여준거에 분노한거임.
ㅡ듣기좋은 노래도 1~2번, 그좋은 부부관계도 시들해 지는데, 아내의 딜은 집요하다는거에 질린거임.
헬마의 말처럼 하나의 첼린지로 아는 중독증상으로 보입니다.
오늘도 화이팅 🎉🎉
결혼 생활을 오래할려면 고치려고 하지말고 이해해야한다. 그래서 김민기씨에 1표!
제발 가게에서 저런 서비스 요청 좀 하지 말아라 당사자들은 힘들다
솔직히 요청하는 사람의 정중함과는 별개로 귀찮죠. 직원입장에서는요. 하던대로 하는게 제일 편해요
서로 사랑했던 그때로
돌아가길 염원하는 애절한 바램이 너무 아프네요 😢😂😅
슬프기보다는 담담하게 이어지는 리듬이, 오히려 더 마음 아픕니다.😢 오늘도 멋진연주 들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남은 주말시간 행복하게 보내세요 ❤❤❤
꼴등 확정되자마자 나오셔서 춤추는 벌칙이 필요 합니다. 뭔가 승부욕이 예전만 못한거 같아요 ㅎㅎㅎ 암튼 간만에 풀영상을 여유있게 봤네요. 🎉🎉 감사히 잘보고 있습니다. 화이팅!!
17:30 묘선생 이야기랑 극히 동감합니다. 도전의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첫번째 아내분 같은 분이 애 낳으면 음식점에 아기 먹을 음식 당당히 요구하는 사람이 됨
맘충이라고 부르죠..
와이프분 맛잘알입니다. 가격만 잘 맞춘다면 메뉴로 만들만 할지도?
근데 주변에서 봤을 때 서비스로 받고 싶어서 일부러 얘기 꺼내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을테니, 진상으로 보일 수 밖에 없을 것 같네요
예전에 포차 운영했었을 때 진짜 욕하고 싶은 사람 많았죠 ㅠㅜ 술취하면 왜케 계란후라이를 찾는 거야 우리 메뉴엔 없는데ㅋㅋㅋㅋ
바쁜 알바생에겐 달가운 요구는 아닐것 같은데요.
기사식당 32불이면 팁 세금 까지 더해서 한국돈으로 1인 식사비만 5만6천원 입니다. 막걸리등 다 빼고요. 미국은 물가도 쉣이지만 팁 내는게 안좋습니다. 요즘 팁도 너무 올랐고.
1. 정중하게 요청했고 추가금을 지불한다는데 뭐가 문제냐 업장에선 좋은 거 아니냐는 출연자들의 의견이 있었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사연의 아내분은 한 번 요청하고 가지만 주변에서 그 모습을 보고 더한 요구를 하는 진상이 나오기 마련이죠. 정해진 룰과 시스템이 있으면 되도록 지켜주는 것이 상호간에 좋습니다. 돈이면 다 된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2. 지인인데 크림값을 추가로 받냐는 발언은 하…… 지인 가게에 가면 오히려 제값을 주려고 해야지 받는 입장에서 서비스를 먼저 기대하나요? 여러분 자영업이 이렇게 힘듭니다.
맞음~ 저런 요구는 돈을 더 준다고 해도 해주는 가게 입장에서는 민폐임. 계획 되지 않은 작업을 하면 그것도 힘듬.
이 말 맞다
그지들이 워낙에많음.
밝은방송 너무좋다.
진행자들 다 너무 포지티브해
수수료 매장은 매출에 따라 내는게 맞습니다
예를 들면 백화점이 그렇습니다 대신 전기세 같은 관리비등이 따로 없습니다
미국에선 점원이 메뉴를 세밀하게 시키는 걸 선호함. 팁 받을때 안 미안하려고.
우리나라 음식이 어린나이엔 먹기힘든 장벽이 있지만 먹다보면 스며드는 맛이 있어요! 어려선 안먹던 된장국(똥국) 이라 부름 안먹다가 나이들면 그 구수한맛에 안먹으면 밥안먹은것처럼 느껴지잖아요! 건강식이고!
아싸뷰는 팟빵에 업로드 안되나요??ㅠㅠ
진짜 저런 까탈스런여잔 왕짜증!
34분50초쯤에 미쉐린이라고 했는데 미슐랭아닌가요? 헬마님ㅋㅋㅋㅋ
미슐랭이 미쉐린이에요 ㅋㅋ
뭐 팔아본사람은 알지만 커스텀이라는거 자체가 돈이고 스트레스고 노동력임... 돈준다고 다 해결되는 상태가 아닐경우가 많음.
내가 17년전에 해외갔을때도 저정도였는디;;밥값이..
현재 식당 원영중입니다 기본서비스 나가는것 빼고 이것주세요 이런 요청사항 받으면 짜증나는게 사실입니다
요청은 매너 있게 한다고 하지만 요청을 받는 매장에서나 알바는
당황스럽기도 하고 불편한게 사실이구요
제가 남편이라면 그 꼬라지 보기싫어서 시간차 사용할듯합니다 아님 좀 멀어질듯
맞아 88년도 피자 처음먹었을때 웩웩했는디..
그러게 첫사연은
그날 그카페에서만의 문제가 아니네 처음 부인 입장에선 뭐가 문제야 했는데 매번 저러면 개짜증나지
쌀국수 좋아하는데..예전에 자주가던 쌀국수집이 있는데 루틴하게 주말 오전에 오픈전에 가게앞 테라스??같은데서 친구들이랑 노닥거리다 가게 문열면 쌀국수 먹었던..근데 나중에 뉴스에 그 쌀국수집이 나옴
그 건물이 최순실 빌딩이었다
진상은 손님이 아니라 응대하는분이 규정짓죠.정중하게 요구하면 진상이 아닐까요? 메뉴에 없는걸 요구하는 행위가 진상이죠.
예쁜쓰레기란 말이있죠? 그냥 예의바른 진상일뿐입니다.^^
기사식당…이스트 뭐시기가 아니고 ‘이스트 빌리지’ ㅋㅋㅋ
뉴욕에 사는 토종 한국인으로써 기사식당은 저 가격에 ‘굳이’ 갈 만한 곳인가 싶네요
국힘 유경태가 국정감사에서 왜 성심당 특해주냐고한게 스노우볼 굴러온거라던대여
핫한 불륜 싸이트 다큐 에슐리메디슨을 했으면 바로1윈데 ㅋ
4억 월세 내라는거는 성심당은 박리다매하는대 빵값올리라는 건대 정부는 물가안정 생각 안하나?
계란후라이 논란이 있었죠
1빠 전민기 좋아
민기씨??
첫번째 남편이해 됩니다
전여친 경우 겨울에 횟집가서 같이 먹다가 오뎅탕이 차가운데 계속 떠먹고있길래 데워달라하자 했더니 저렇게 시키는게 싫을수도 있다. 하지말자길래 그럼 내가 먹고싶어서 그랬다하고 데워달라고 하자~라고 했더니 지가먹고 싶어서 그러면서 자기 생각해주는척하지 말라 라고 하면서 나가버리더라구요?! 나 오뎅탕 한입도 안먹었는데? 진짜 어이없는데....
성격탓이네 진상부리는 고객도 아니고 점주입장에서는 고객의 다양한 니즈도 파악하고 좋을듯 한데.. 민폐끼치기 싫어하는 남편의 소극적 스탈과의 충돌~
전민기 블랙 입으니 샤프하네ㅎㅎ
민기씨?
진짜 검정색 샤프같네ㅋ
흰색 셔츠가 더 샤프하고, 더 멋짐
커피사건은 여자분이 진상맞습니다
정해진 메뉴 파는집인데 그걸 본인취향 때문에
변경 한다는것은 가게입장에서는 스트레스받구요
내돈주고 금액추가했는데 그게 무슨문제냐 하는데
그럴거면 옵션 선택가능한 커피집으로 가셔야죠
모든게 정해진 규칙있는데 그걸 어기는사람은 진상이죠
그리고 그걸 느낀 남편분이 챙피해서 밖에나갔구요
기분도 불쾌했구요 보통은 이기적인 사고방식 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이런행동하는 편입니다
밍키 때릴 수 있는 사람은 최욱뿐... 그리고 디텔하게 요구 가능한 매장에서 한 습관을 그렇지 않은 곳에서 까지 요구하는 것은 예의를 차려서 말했던 말든 진상이죠. 서비스업에서 자기가 고객이라고 저렇게 구는 사람들 일일이 다 맞춰주다 보면 일의 바운더리가 끝없이 펼쳐질듯
전민기님 조금만 겸손했으면 좋겠습니다. 솔직히 잘한다 생각은 안들고 말많은
아재로 보일뿐입니다.
첫번째 협상가 스타일 정말 시어머니 같네요.
365일 매번 음식이 짜다, 맵다, 싱겁다, 차다, 뜨겁다... 이러면 짜증날 듯.
※그냥 매뉴판에 있는 음식 그대로 주문해서 먹는 게 뭐가 어려운 지...🤔
우리나라 음식이 어린나이엔 먹기힘든 장벽이 있지만 먹다보면 스며드는 맛이 있어요! 어려선 안먹던 된장국(똥국) 이라 부름 안먹다가 나이들면 그 구수한맛에 안먹으면 밥안먹은것처럼 느껴지잖아요! 건강식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