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은이(당신만을 사랑해 / 칼라변환 / 제1회 서울가요제) - 1977

[@jart9201]

길옥윤씨를 계속 보게되네요ㆍ 아이처럼 맑은눈과 고운손가락 절제된몸짓으로 부는 섹소폰 너무아름다워요

[@poohsmk]

예쁘고 고운 목소리 너무 좋네요.
혜은이씨 노래가 제 목소리에 맞아서 많이 부르는 편이랍니다.
저도 목소리 관리 좀 잘할껄~~...

[@dream9789]

77년 제1회 서울가요제에 출전한 혜은이님의 초창기 모습이고 작곡가 길옥윤 선생과 함께 무대에 섰다. 이 무대를 통해 본격적인 전설의 시작을 알렸고 이 한 곡으로 최우수작품상과 인기상을 수상했고 77년 mbc, tbc 최고 인기가수상, 여자 가수 부문 가수상을 수상하며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78년에는 동명의 영화로도 제작되었다.

[@종현도-b5p]

진짜 너무 이쁘네요 ~
어디서 끝내주는 가수를 발굴했을까? 위대한 길옥윤 선생님.
마치 천사가 노래하는것 같아요.

[@방서영-n4u]

진짜 예쁘네요.

[@이은주-e8g5r]

아름답다

[@knm-q2w]

대단해죠 그 시절 혜은이 옆에 소프라노섹스폰 연주하시는분 천재 작곡가 고 길옥윤씨

[@etresola]

귀한영상 ❤❤❤❤❤감사합니다 🎉🎉🎉

[@김선덕-w7t]

지금봐도. 너무 아름답고. 예쁜목소리. 그립네요

[@young-zm5rn]

두분그림이 너무 음악과 어울려요
영원히..당신만을.당신만을 사랑해 정말 좋은곡이지요😢

[@ymku-yu1im]

길옥윤씨 초창기부터의 곡을 들어보면 샹송이나 칸초네 영향을 많이 받은걸로 보입니다
이곡도 샹송풍입니다

[@정흥철-j7b]

연령적으로 스승과 제자사이.
젊은 여인 혜은이를 사랑하고도
완성을 이루지 못할 수 밖에 없었던
작곡가 고 길옥윤 선생의 심정은
얼마나 비통했을까?
살아온 삶의 주기가 달라 이룰 수 없었던 사랑의 비극.
고 길옥윤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정흥철-j7b]

My favorite song중의 하나.
지고지순하며 애틋하고 낭만적인 감성에 젖어들어가기에 조금도 손색이 없는 아름다운 곡.
디지털시대에 찾아보기 어려운
아날로그시대의 향수를 느끼게 해주는 곡

[@송우동]

❤

[@명상과치유의소리]

혜은이와 길옥윤 대단하다.
길옥윤의 아름다운 노래를 혜은이가 잘 불렀다는 의미
길옥윤은 여성의 입장에서 작곡과 작사를 어쩌면
그렇게 아름답게 표현했는지 가히 천재라고 본다

[@정애플-i2g]

지금봐도 너무 예쁘고 아름답고 우아하고 빛나는 보석 그 자체입니다

[@joss6952]

정말 사랑이 아니면 저런 감성이 나오지 않는다 .. 너무 아름답네요

[@은설채-l3x]

아름답다...혜은이

[@admiralblue9324]

최치정 선생의 명곡이네요, 울며 울며 날으는 갈매기여 내 마음을 수평선 아득한곳에 계시는 내 님에게 말 해줘요,,,

[@종현도-b5p]

천사다

[@하늘사람-b5m]

누가77년 대상받았나요 대상아닌가ᆢ최우수상이 1등인가요?

[@dream9789]

'당신만을 사랑해' 곡이 최우수작품상과 인기상을 동시에 수상했어요~ (최우수작품상이 대상이죠~) 감사합니다.

[@하늘사람-b5m]

혜은이씨가 대상받았나요??

[@Love-f5n2s]

네 대상받았어요

[@늑대야7]

보미 닮았엉

[@피닉스-y4u]

공주 혜은이 모든 남성들 연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