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군 산외면 전원주택 멋지내요~~~혹시 이동네 주민중에 성함이 (주인장) 주종일 선생 계신지 궁금하다.. 여기는 서울 종로 인데 옛날 아주 절친으로 헤어젔는데~~밀양 산외면에 혹시 주종일 선생이 지금도 거주하고 계신다면 만나보고 싶내요...당시 저는 밀성중학교 재학시절 주종일과 단짝 이었는데 보고싶내요.. 물론 오랜세원이 흘러 지금쯤 만나면 아주 다른모습으로 상면 하겠지만 나는 서울로 초청해서 최고급 식사를 대접하고 옛정을 회상하고 싶습니다....주종일 선생 나의 오래된 고향친구 보고싶군요....
여하 한 부동산 종목 이라도 장단점은 다 있어요. 전원 주택에 간 사람들은 돗 대기 시장 같고 비둘기 장 같은 아파트 생활이 역겨워서 호젓하게 살려고 가는 것이지요. 내가 서울 사당동에서 아파트 생활 십 년 하다가 도저히 살 수가 없어서 서울 토박이 임에도 불구 하고 경기도 북부의 전원주택으로 이전 했어요. 한국의 아파트 패턴은 대단지 일 수록 자산 가치가 있지만 그것은 인간 다운 삶을 살 수 없는 곳이요. 더구나 입주자 관리 체계를 시작 한 후로는 동 대표니, 단지 대표니 ,부녀회니 하면서 완장을 차고 단지를 휘젓고 다니는 놈들과 충돌은 불가피 합니다. 전원주택 샀다가 망했다는 레토릭은 억측이오. 집 팔아 먹으려고 단독 주택으로 간 것이 아닙니다.
집체만하다는 도로 갈림길에 벌러덩 엽으로 누어있는것이 팔다리가 짧은 두더지형상 입니다.땅속으로 다니며 지렁이를 먹고 암흑 땅속 지표에사는데 쥐보다 훨씬 귀여울 정도이고 쥐색이나 털도 부드럽고 예뻐요.저희 산꼴 정원 경계등에 우북히 흙이 솟아 다니는 흔적이 많지오.토양이 좋고 농약 안뿌리는 흙 지렁이가 많습니다.주로 지렁이가 주식이지요.저희집엔 약 이십오년된 경계 엄나무꽃이 만발했는데 거의 모든분들 처음 들으실거에요.요즘 장마철임에도, 초여름 얼룩덜룩 연초록에 산 벗꽃 보셨지요?아파트 삼층높이로 모양이 쟁반같이 이삼십센치의 큰 연두빛꽂이 희귀하게 수놓고 있지요.희소성의 가치.각종 탕에 잡내 잡아준다고 넣는 나무 .여린 순은 아주 짙은 한약내음으로 귀한 나물로 최근 더 각광 받지요.물론 꽃도 효소나 술로 담궈도 좋겠으나 체취가 힘들고 보고 즐기는것도 좋지요.온통 나무 몸통과 줄기엔 무서운 가시가 감싸고 있지요.이른 봄 잔설속을 뚫고나오는 노란꽃복수초를 시작 제비꽃 개불알꽃 매화 살구꽃 층층이나무꽃등. 여름엔 화무십일홍 고사성어 도 있으나 백일간다는 백일홍 이명으로 배룡나무 만지면 흔들린다는 간지빨나무도 한참 피었고 자귀나무꽃은 지고요.계속 눈여겨보면 필꺼에요. 가을이면 가을데로 늦게피는 꽃들 많겠지요?지금 제 마당중 현관 입구에 비단풀 일명 빈대풀이 아주 작은 꽃이지고 씨앗을 만드는 중이죠.약초로 제법 알려있어요.동물에서 고양이과라면 야생 삵 표범 제규어등 식물이라면 도토리과도 상수리로도 불리며 둥근것 길쭉한것 큰것은 수많은벌중 거의 손가락 두마디 정도나큰 장수말벌 나르며 지나가는소리 들으면 구형 에루나인틴 윙~비행기 소리. 나듯 큰 도토리 각양각색입니다.
중국의 공장지대 매연이 우리나라 방향으로 바람이 불때마다 미세먼지 지옥입니다 중국의 동부 즉 우리의 서해바다에 원자련 발전소가 있고 현재도 계속해서 건설중인데 한곳이라도 문제가 발생할경우 후코시마 원전의 몇백배의 피해가 발생할수 있다는게 현실입니다 취향이 맞고 경제적 부담이 없다면 전원주택도 좋을듯 합니다
밀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밀양 ㅎㅎㅎ 요즘 밀양 불매들 하고 있는데
참 아이련하네
밀양 강간 사건 난곳....
전원주택은 은행에서 대출도 않해줍니다!! 왜냐면 아파트는 기준가라는것이 파악이 돼는데
전원주택은 감정을 할수가 없습니다!! 요즘 전원주택공사비도 평당 4~~5년전에 비해 80%이상 올랐습니다!! 평생 살려면 몰라도 짓는 순간
50%이상 감가 각오하셔야 합니다!!
부산기장,양산 신도시 상가 분양받아 망한 직장동료들 보기 참 안됐는데 나이들어 부동산 투자 주의해야 합니다.
대구 동화사전원주택이 매매가 안되요.안되는 이유 가격이 높고.관리가 어렵고 평수가 큽니다.매매자체가 실종입니다.요양하러 갔다가 골병들어요.관리 엄청나게 해야합니다.
이분아직도 모르시네 동화사고 나발이고 이제는 바닷가 산쪽은 안사고 안팔려요
세계가 이상징후라 여름부터겨울까지 비와폭풍이 더심해져서 위험해요
촌에 절대 오지 마세요. 오는 순간 빼도 박도 못합니다.
밀양 전원주택 매물 엄청 나와요 매매는 되는지 궁금합니다
한방에 훅갑니다
전원주택은 도시생활의 편리함의 미련을 접고 들어가야 합니다..그리고 아프면 그게 문제인데..웬만큼 아프지 않으면 병원을 가지 않겠다는 각오가 필요해요..그러지 않으면 실패해요.
와우! 전원주택사서 12억 이상 손해를 봤네요~
이건 복구가 안되겠죠?
대식구없는데ㅡ큰집은 왜 짓구사는지ㅡ남들에게 보여주기식 전원주택ㅡ문제다ㅡ❤❤❤
아니 밀양을 누가간다고? 다른곳도 차고넘쳤는데 무서버라.
요즘 밀양이 핫 하던데
거래가 잘될런지
하필 밀양이야 ㅋㅋㅋ 쇠파이프 조심하세요
수도권주변 양평,가평에도 전원주택이 천지삐까리잉기라..사는 순간 내돈이 반동강이 나뿌고 팔려면 흠 언제 작자가 나설지 모르니...전원주택은 아예 사지 마소....떡빵업자의 꼬임에 빠져 속아서 사면 인생 빵꾸납니다
사는순간 인생 골로갑니다
팩트입니다
정답입니다....
제가하고 싶은말 그대로 적었네요 저기 시골에 집사서 뭐하게요 이삼년은 아주좋읍니다 몇년 지나고나면 후회 합니다 전원주택 살돈 은행에 예금 해놓은게 훨씬 낳아요 저는시골 사람이라 그런지 몰라도 좋은줄 모르겠읍니다
그건 니생각이고
@@ash78041시골에 전원주택 내놨나보네 ㅋㅋ 안 팔리냐?
자연인이 살기엔 너무 호화롭다. 애초에 단출하게 지어놔야 나중 에 자연인들이 헐값에 라도 사지.
하필 밀양 이미지가 나빠서 살 사람이 없을거 같네요..특히 외지 사람들은 ,,
저도 전원 주택에 관심이 많지만 밀양은 거릅니다.
밀양 무서워서 살겠어요
얄팍하게. 머리굴리지 마소, 구독자 늘려 쬐께 챙기려고 수작 부리지 마소.
아파트에서 느겨보지 못했던 그맛, 알기나 하고 뉴트버를 자처하고 있는지..?
그러면 ㄱ간이 있었던 서울, 부산 그 외 어느 곳도 못살겠네요. 저 북한에 가야겠어요.ㅎㅎㅎ
종합병원, 마트 가까운 곳에 살아야죠.
감사합니다 ~~~
공짜로 줘도 그곳에 살아라 하면 위험해서 안 살아요
밀양 갑자기 왠 밀양. . . .
밀양 !! 요즘 아주 질나쁜 이야기로 핫하지요...그러니....
강간의 도시 밀양이라.영상 잘봤습니다.
밀양 말만 들어도
끔직합니다.
밀양사람들 외지 사람들한태 베타적입니다
옛날엔 밀양 펜션잡아 놀러갔는대 올해는 거름니다
나위 들어 아픈곳이 생기면
병원 가까운곳이 최고입니다
공기 좋고 물좋은곳은 가끔
놀러 가는곳이고
가격을 반이하로 하셔야 그나마. 보로 옵니다
5억이면. 2억5천 이하로. 내놓면. 그나마 가능성 있지요
난 절때. 그가격에. 못 판다면 죽을때까지 가지고 가든지
알아서들하시고
내장담하건데. 지금이 가장. 비살때에요. 지금이
범죄의도시ㅡ밀양 누가 샀니까ㅡ❤❤❤❤
있는 촌구석 집도 팔고 대도시로 가고 싶어요.당연 노년에 편하고 안락한 여가를 보내야...
밀양은 뭐..
중국이 공해배출업체 그리고 원자력 발전소 등 사고나면 피해가 막심한것들은 전부 우리나라 서해쪽으로 바닷가를 따라서 지어놨죠.
일본이 문제가 아니라 공해는 중국이고 특히 서해안쪽은 좀 생각해볼 여지가 있습니다
앞으로 큰일이 날꺼 같네요 모두 서해안 쪽
마지막인생 끝나려 들어가야지 투자목적으로 들어가면 말그대로 폭망일수밖에............
이런데는 한번씩 힐링하러 오시고 주거할곳은 대형병원 마트 약국이 가까운 곳이 최고👍입니다 나이들수록 병원갈일이 많아질텐데..
밀양이든 뭐든 😅잘보겠읍니다 홧팅 하세요
그리고 윗집에서 내집을 훤히 내려다 보이는 것도 아주 안좋죠
정보 감사해요
밀양군 산외면 전원주택 멋지내요~~~혹시 이동네 주민중에 성함이 (주인장) 주종일 선생 계신지 궁금하다..
여기는 서울 종로 인데 옛날 아주 절친으로 헤어젔는데~~밀양 산외면에 혹시 주종일 선생이 지금도 거주하고
계신다면 만나보고 싶내요...당시 저는 밀성중학교 재학시절 주종일과 단짝 이었는데 보고싶내요..
물론 오랜세원이 흘러 지금쯤 만나면 아주 다른모습으로 상면 하겠지만 나는 서울로 초청해서
최고급 식사를 대접하고 옛정을 회상하고 싶습니다....주종일 선생 나의 오래된 고향친구 보고싶군요....
밀양 무서버라~
사람 살곳이 못되는곳?
더운날씨에 고생많습니다
헐, 밀양.
밀양 근처도 안가고 싶다.
범죄의도시.
좋은정보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정보 고맙습니다
왜 하필 이시기에 밀양편을 내보요. 옛부터 밀양을 좀 아는사람은 그곳 근처도 싫어해요
전원주택을 도심주택도 아니고 다닥다닥 붙여서 지어 놓았네요. 옆집에서 코 고는 소리도 들리겠습니다. ㅎㅎ
전원주택 사는건. 인생. 종치는. 겁니다. 시골은. 텅텅. 비는중. 올씨닷 절대로 구입하지. 마세용~~~
저리 잘 지어놨으니 가격이 쌀수가 없지
이젠 전세계 이상기온징후라
산근처짓는 모든 주거지역이나 바다근처도 마찬가지고
매년 가슴졸이며 살아야되서
팔기도 분양도 힘들거예요
밀양 성폭행 유명한 곳?에서 전원주택이라..
전원주택은 되팔 생각 하지 말고 평생 살 걸 감안하고 사야하는...!
여하 한 부동산 종목 이라도 장단점은 다 있어요. 전원 주택에 간 사람들은 돗 대기 시장 같고 비둘기 장 같은 아파트 생활이 역겨워서 호젓하게 살려고 가는 것이지요. 내가 서울 사당동에서 아파트 생활 십 년 하다가 도저히 살 수가 없어서 서울 토박이 임에도 불구 하고 경기도 북부의 전원주택으로 이전 했어요. 한국의 아파트 패턴은 대단지 일 수록 자산 가치가 있지만 그것은 인간 다운 삶을 살 수 없는 곳이요. 더구나 입주자 관리 체계를 시작 한 후로는 동 대표니, 단지 대표니 ,부녀회니 하면서 완장을 차고 단지를 휘젓고 다니는 놈들과 충돌은 불가피 합니다. 전원주택 샀다가 망했다는 레토릭은 억측이오. 집 팔아 먹으려고 단독 주택으로 간 것이 아닙니다.
요즘 밀양 여행도 안간다더니
누가 전원생활 하러 가나요.
미세먼지는 동해안 강릉과 북쪽은 거의 없습니다.
밀양. . . 성폭력 대사건이 발생한 곳. 이런 곳에서는 살고 싶지 않군요.
집체만하다는 도로 갈림길에 벌러덩 엽으로 누어있는것이 팔다리가 짧은 두더지형상 입니다.땅속으로 다니며 지렁이를 먹고 암흑 땅속 지표에사는데 쥐보다 훨씬 귀여울 정도이고 쥐색이나 털도 부드럽고 예뻐요.저희 산꼴 정원 경계등에 우북히 흙이 솟아 다니는 흔적이 많지오.토양이 좋고 농약 안뿌리는 흙 지렁이가 많습니다.주로 지렁이가 주식이지요.저희집엔 약 이십오년된 경계 엄나무꽃이 만발했는데 거의 모든분들 처음 들으실거에요.요즘 장마철임에도, 초여름 얼룩덜룩 연초록에 산 벗꽃 보셨지요?아파트 삼층높이로 모양이 쟁반같이 이삼십센치의 큰 연두빛꽂이 희귀하게 수놓고 있지요.희소성의 가치.각종 탕에 잡내 잡아준다고 넣는 나무 .여린 순은 아주 짙은 한약내음으로 귀한 나물로 최근 더 각광 받지요.물론 꽃도 효소나 술로 담궈도 좋겠으나 체취가 힘들고 보고 즐기는것도 좋지요.온통 나무 몸통과 줄기엔 무서운 가시가 감싸고 있지요.이른 봄 잔설속을 뚫고나오는 노란꽃복수초를 시작 제비꽃 개불알꽃 매화 살구꽃 층층이나무꽃등. 여름엔 화무십일홍 고사성어 도 있으나 백일간다는 백일홍 이명으로 배룡나무 만지면 흔들린다는 간지빨나무도 한참 피었고 자귀나무꽃은 지고요.계속 눈여겨보면 필꺼에요. 가을이면 가을데로 늦게피는 꽃들 많겠지요?지금 제 마당중 현관 입구에 비단풀 일명 빈대풀이 아주 작은 꽃이지고 씨앗을 만드는 중이죠.약초로 제법 알려있어요.동물에서 고양이과라면 야생 삵 표범 제규어등 식물이라면 도토리과도 상수리로도 불리며 둥근것 길쭉한것 큰것은 수많은벌중 거의 손가락 두마디 정도나큰 장수말벌 나르며 지나가는소리 들으면 구형 에루나인틴 윙~비행기 소리. 나듯 큰 도토리 각양각색입니다.
올빼미님..
하동 의신마을에 귀촌 할 맘이 있고 준비하고있습니다
그곳에도 주택 영상도 올려주시길요?
감사합니다
이전 영상에 있어요
ua-cam.com/video/hZuTEMjyOI0/v-deo.html
저렇게 구조가 되어 있는 집은 살기가 어렵습니다...단 한집도 제 땅위에 지은 집이 없고 .
결국은 돈되는 곳이
최고지요
현금화하기 쉬운곳
남들이 갖고싶은곳
강간의도시 밀양이 대한민국 인가요?
머꼬.올빼미이거언제찰영했나요.지금한여름인데....
전원주택을 샀다면 그걸 팔려고 하는거 자체가 생각이 없다는겁니다. 투자용으로 전원주택샀으면 정신병자고. 저런건 진짜 전원생활할려고 사는거지 그 이외의 용도로 산다면 뭘해도 실패하는겁니다. 전원주택을 사놓고 팔려고하네 . 전국어디가도 마찬가지예요.
주택도 글치만 아파트도 이젠 끝났어요
남아돌아 매매고나발이고 공급이 더넘쳐나요
설마 요즘 아파트분양하는사람 없겠죠 ㅋ
이미 부동산은 끝났음
어중간하게 살기 힘든 지역입니다. 명당이라고 하기에는;;;;;
밀양이네요, 저기 위험하지 않나요?
경찰들, 공권력도 다 범죄자들 편이라고 하던뎅.
밀양 보고 걸러요 ^^!
이시국에 하필....밀양? ㅋㅋㅋ 의도한거임?
이쁜 똥입니다 저 돈 있으면 광역시 근처 그린벨트 사놓고. 기다리면 자동으로 땅값 오르는데
산자락에 음침한 분위기가 여기저기 성xx 오지게 잘할것 같은 느낌부터 드네요
경제성은 없으니 알아서들 구매하셔야 합니다.
밀양 집단성폭행지역 무사아!
밀양 신안 무섭어 ㅠㅠ
팔사람은 빨리 팔아라 천덕꾸러기 애물단지 된다
부동산으로 망하면 어디 쪽팔려서 망했다고 말도 못하겠다..평수넓은 빌라가 최선임. 싸게만 사서.. 평생 살거같지?? 3년만 살아봐라 이사갈 사유 생기지. 세컨드 하우스? 만사 귀찮아서 화장실도 가기싫은데 .. 세컨드 하우스도 하루이틀이지 ㅋ
밀양 전원주택?.. ㅋㅋㅋ
제가 4억2천에 지었다가 몇년 못살고 3억에 간신히 팔고 나왔습니다.
돈 많은 사람 아니면 절대 짓지 마세요.
지방만얘기하시는데 수도권전원주택은 다르죠
양평쪽 봐주세요.
밀양 보이콧
하필밀양
도시집팔아 시골가서 전원주택이나 토지 매수했다 낭패보는분들이많습니다 남은여유돈 이라면 모르겠는데 투자하면 안됨니다
도시집은 전세나 월세주고 시골가서 사시면됩니다
맞아요 전원주택 환금성 0~ 나오고 싶어도 제값 매매도 안되고 손해보고 팔고 싶진 않고 울며 겨자먹기로 사는 분들 많아요
간간의 나라 밀양
이런 집은 사는 순간부터 골치 아파서 병 걸린다.집 주인에게 돈 받고 사야한다.집주인이 1억 주면 소유권이전 해주겠음.
밀양 이미지 안 좋은데... 누가 들어가 살까요...ㅋㅋㅋㅋㅋ
집단 성폭행 하고도 죄를 처벌 하지 않는 도시...
날좀보소 날좀보소 날좀보소 동지섣달 꽃본듲이 날좀보소
밀양 아리랑 노래
아파트팔고 전원주택 기깔라게 짓고 들어간건 평생전원생활 하려고 들어간거아닌가?
평생 안팔린다 생각하고 들어가야 정상인 생각같은데;;;전원주택을 누가 투자보고사나요
나이 먹고 절대 사지 말아야 할 것들. 땅. 상가. 전원주택. 절대 사지 마세요. 땅을 치고 후회합니다. 서울 역세권 아파트나 오피 이런 것만 사세요. 공실률 제로이고 월세 착착 들어오고 급할때 환금성 최고입니다.
전원주택도 투기바람이고 시골 사람들 발전기금으로 횡포부리니 그냥 그대로 빈집들 속에 살도록ᆢ
악풀다는 자는 발전기금과 관련 있는자들이 아닌가 생각도 듭니다ㆍ
전원주택도 수도권에 사야지 지방을 사몬 망함
수도권은 떨어지지는 않음 오르지도 안고...ㅠㅠㅠ
중국의 공장지대 매연이 우리나라 방향으로 바람이 불때마다 미세먼지 지옥입니다 중국의 동부 즉 우리의 서해바다에 원자련 발전소가 있고 현재도 계속해서 건설중인데 한곳이라도 문제가 발생할경우 후코시마 원전의 몇백배의 피해가 발생할수 있다는게 현실입니다 취향이 맞고 경제적 부담이 없다면 전원주택도 좋을듯 합니다
나같은 사람이 전원주택이 필요하다!~~~👁👁
성토된 땅위에 집 짓는건 비추 입니다
강간의도시 ~~ 그곳
부산진주남원사천 밀양경주등지방중소도시소멀중사람없고젊은이들서울로고교졸업후수도권대학진학지방대학모조링시달
지방은 아파트든 전원주택이든 빈집많음 수도권은다름
울산.함양고속도로 준공하면 좋다고봐야죠
밀양 ?
집단 강간의 도시 ?
엄광리
전원주택 지어서 팔았던 아픔이 있네요
전원주택을 살때는 거기서 살겠다는 생각으로 사야된다
산자와 죽은 자가 공유하는 곳.
음광리인가요 엄광리인가요?
겉으로 보기에는 좋아보이는데 하자는 없겠지요?
밀양 사방이 산이라 전원주택 좋다고봐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