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당초 미제 사건 같은경우는 아무것도 못함 주변에 CCTV가 있고 녹음이 되야 인정을 하거든 누가 봤다고 몽타주 그리고 그 그림과 똑같은 사람 잡는거는 현행법상 협박에 속하기 때문에 아무것도 못함. 자수가 아닌이상. 그냥 포기해라 모든 미제 사건들아 특히 어두 컴컴한곳 산이나 바닷가 같은곳은 CCTV없어서 범죄의 표적이 되기 싶지 게다가 초광각 카메라 아니면 누군지 형체도 보기 어려워서 절때로 못잡는다 이게 바로 현시점 범죄 수사의 허점이다. 거기다 번호판 없는 흔한 125CC오토바이 하나 장만해서 타고가서 살인 저지르고 인근 야산에 파 뭍어 버리면 아무도 못찾음. 현시점 자주 일어나는 층간 소음 살인도 마찬가지고 아파트 현관문 에 CCTV있는 사람들만 피해 인정해주지 사실상 이런거 범인이 누군지도 몰라서 그냥 넘어가는게 대다수다. 거기에 대부분이 옆집이랑 관리 소장이 허락 안해준다, 아무 제제 없는 복도 끝이나 옥상 층 혼자 사는 호실만 허락 안 맏고 CCTV설치 가능하지 사실상 그냥 층간소음 살인은 방생 인거임. 예를들어 죽창 사건 저분이 찌르고 증거 인멸로 죽창 잘라서 쓰레기통 버리고 물로 씻어내고 자기집 들어가버리면 아무도 못잡음 CCTV가 주변에 없으니까. 만약 경찰이 집에 찾아가면 없는척 하면 되니까. 그 후에 경찰이 강압적으로 나온다 증거 인멸 하고 주거 침입으로 신고 하면됨. 거기에 강압 수사 협박으로 고소도 하면 되고. 뉴스에 층간소음 살인 잡히는 놈들이 정신병자에 호구 인거임. ❤ 대한민국은 피해자를 호구로 보거든.
근데 이거는 내 추측인데 애들 5명이 산을 가는걸 보고 범인이 몰래 따라가거나 같이 간 다음에 기습한게 아닐까? 어린애들은 들떠서 앞장서서 가고 범인과 14살 아이가 같이 뒤에서 따라가다가 거리가 좀 멀어졌을때 범인이 14살아이부터 기습하고 다른애들을 뒤따라가서 죽인거지 그게 아닌 이상 내 생각으로는 애들 5명이 모두 한곳으로 같이 도망을 갔을까? 무서워서 다같이 갔을수도 있어도 산이고 흩어진다음 누군가 한명이 어른들한테 말하러가지 않았을까? 나는 범인이 아이들이랑 같이 동행했거나 따라갔다고 생각함
개구리소년 사건 수많은 영상들을 본 나의 추리 - 살해도구는 용접망치도 버니어도 아닌 약초꾼들고 다니는 *전지가위와 *약초괭이 두가지. 살인동기는 아이들이 무언가 불법 현장을 목격하였거나 일에 방해를 주었을 가능성. 예를 들어 불법 대마재배 현장이나 불법 암매장 등등. 망치를 산에 들고다니는 싸이코패스가 아닌 날렵한 1인 약초꾼 또는 2인조 성인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함.
경찰도 못찾았는데 고작 도토리를 주우러 간 시민한테 찾아진게 너무 안타까운 사실임 도토리를 주으러 갔으면 등산로로 갔을텐데 그리고 애초에 등산로 입구 근처만 수색하지말고 다른데서 수색 해야함 그리고 수색안한 입구 반대쪽에서 시신이 발견됨 어쩔땐 경찰이 대단하지만 어쩔땐 정말 무능하다고 생각됨 이건 제 직관적인 의견 입니다
야산에서 담배피고 불량학생들은 무기랖시고 갖고다닐여지도 있다고 생각해요 오히려 쉬는날 공고고딩들은 없었다 공구를 갖구다니지 않는다 라는 전제는 트릭이라는 생각이들이요 항상 예외도 있고 변수도 있다고 생각해여 요즘같으면 일본도 들고다닌 남자가 나왔고 쉬는날 야산가지 말라는법은 없구요 항상 예외없이 사건은 일어난다고 생각합니당
다른건 몰라도 5명을 동시에 제압하고 살해하고 암매장까지 했다는건 범인들이 다수라는게 확실해 보임. 그럼 동네 불량배들이거나 술에 취한 군인들일 소행이 가능성이 높아보임. 근데 살인은 그렇다 쳐도 암매장까지 할 도구가 필요한데 그 경우라면 군인들일 확률이 높아보임. 그리고 수상한 다수인원이 목격자도 없이 도주했다는건 부대로 복귀했기 때문이 아닐까함.
당시 주변에 공고도 2개나 있고 변두리라 자잘한 기계가공 공장도 있었음. 저도 공고 출신 이기에 두개골 상처를 보니 버니어 내경을 측정하는 쪽이 뾰족하고 날카로운데 아마 그쪽 부위로 가격 한 것 같음... 범인은 당시 공고다니는 헉생들일 가능성이 높음... 또 지금의 마이스터고 인 예전 경북기공은 학생들 90%가 타 지방에서 와서 자취하는 헉생들이 많았음. 공고생은 자신의 공구는 가지고 다녔음 학교에 두면 누가 가져감 그러니 아이들을 위협하려면 가방에 항상 가지고 다니는 것으로 위협을 했을 가능성이 높음.
와룡산 주변에 공고 두군데가 무슨학교였나요? 제가 97년부터 성서 살았는데 그땐 어려서 고등학교에 대해 몰랐어서요.. 제가 다닌 경원고도 그당시엔 새방골에 있었고 와룡산 주변학교는 와룡고,성서고,성산고,경원고 4개학교정도였는데 다 인문계고 지금은 계성고도 있지만 제가 고등학생땐 없었거든요.. 궁금합니다. 위에 나열한 인문계 학교들은 91년도엔 다 없었던걸로 알아서요..
실제 초능력을 가진 사람들 보러가기
- ua-cam.com/video/lIW0Di0Vfgg/v-deo.html
전목소리해주세요ㅠㅠㅠ
애당초 미제 사건 같은경우는 아무것도 못함 주변에 CCTV가 있고 녹음이 되야 인정을 하거든 누가 봤다고 몽타주 그리고 그 그림과 똑같은 사람 잡는거는 현행법상 협박에 속하기 때문에 아무것도 못함. 자수가 아닌이상. 그냥 포기해라 모든 미제 사건들아 특히 어두 컴컴한곳 산이나 바닷가 같은곳은 CCTV없어서 범죄의 표적이 되기 싶지 게다가 초광각 카메라 아니면 누군지 형체도 보기 어려워서 절때로 못잡는다 이게 바로 현시점 범죄 수사의 허점이다. 거기다 번호판 없는 흔한 125CC오토바이 하나 장만해서 타고가서 살인 저지르고 인근 야산에 파 뭍어 버리면 아무도 못찾음.
현시점 자주 일어나는 층간 소음 살인도 마찬가지고
아파트 현관문 에 CCTV있는 사람들만 피해 인정해주지 사실상 이런거 범인이 누군지도 몰라서 그냥 넘어가는게 대다수다. 거기에 대부분이 옆집이랑 관리 소장이 허락 안해준다, 아무 제제 없는 복도 끝이나 옥상 층 혼자 사는 호실만 허락 안 맏고 CCTV설치 가능하지 사실상 그냥 층간소음 살인은 방생 인거임. 예를들어 죽창 사건 저분이 찌르고 증거 인멸로 죽창 잘라서 쓰레기통 버리고 물로 씻어내고 자기집 들어가버리면 아무도 못잡음 CCTV가 주변에 없으니까. 만약 경찰이 집에 찾아가면 없는척 하면 되니까.
그 후에 경찰이 강압적으로 나온다 증거 인멸 하고 주거 침입으로 신고 하면됨. 거기에 강압 수사 협박으로 고소도 하면 되고.
뉴스에 층간소음 살인 잡히는 놈들이 정신병자에 호구 인거임. ❤
대한민국은 피해자를 호구로 보거든.
맨날 수사 해봐라 허탕이다 저 개구리 가족분들 돈만 사라져 갈 분이지. 누군지 모르는데. 현시점 범죄자도 인권이라는게 있어서 잘못 취제하면 도리어 역고소 당함. 그냥 포기 하는게. 자수 아니면 답 없음. ❤
지식 감사해요😊
공소시효 없는 나라도 많음. 이제는 사건 파일을 클라우드에 저장하면 되어서, 굳이 공소 시효가 불피료해 졌음.
지식돼지님!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늘 응원합니당
원래 목소리로 해주세요 화내는 여자 목소리랑 까불면 돈까스로 만들어버린다는 목소리로 돌아와 주세요
근데 이거는 내 추측인데 애들 5명이 산을 가는걸 보고 범인이 몰래 따라가거나 같이 간 다음에 기습한게 아닐까? 어린애들은 들떠서 앞장서서 가고 범인과 14살 아이가 같이 뒤에서 따라가다가 거리가 좀 멀어졌을때 범인이 14살아이부터 기습하고 다른애들을 뒤따라가서 죽인거지 그게 아닌 이상 내 생각으로는 애들 5명이 모두 한곳으로 같이 도망을 갔을까? 무서워서 다같이 갔을수도 있어도 산이고 흩어진다음 누군가 한명이 어른들한테 말하러가지 않았을까? 나는 범인이 아이들이랑 같이 동행했거나 따라갔다고 생각함
버니어 캘리퍼스 보다는 공업용가위라는 소리도 있습니다
군부대 철조망짜르는 가위임.
@@무계획-g4v 와 이거 신박한 의견인데요?ㄷㄷ
너무 끔찍하다
정말유명하죠 그시대에 어린아이를 가위,버니어 캘리퍼스가 유력하지만
범인은 밝혀지지않은게 넘슬픔 그리고 옆집수험생이 자책하던게 아직도 생각나요😢
추석잘들보네요😊
원래 목소리로 돌아와줘24일차
아이고.... 정성이....
다른 목소리들은 비슷한 다른 유투브랑 비슷한 목소리인데 원래 목소리가 제일 집중 잘된다꿀
개구리소년 사건 수많은 영상들을 본 나의 추리 -
살해도구는 용접망치도 버니어도 아닌 약초꾼들고 다니는 *전지가위와 *약초괭이 두가지.
살인동기는 아이들이 무언가 불법 현장을 목격하였거나 일에 방해를 주었을 가능성.
예를 들어 불법 대마재배 현장이나 불법 암매장 등등.
망치를 산에 들고다니는 싸이코패스가 아닌 날렵한 1인 약초꾼 또는 2인조 성인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함.
충분히 가능한 추론!인정!
오오 주제 좋다 이런거 좋아 지식돼지 잼써 다보고 있음
재밌게 봐줘서 고맙다꿀..🐽
목소리 예전보다 났고 재밌게 봤습니다 😊 추석 잘 보내세요!
미소년 목소리분 그만두셨나요?
추석 잘보네세요
어떤 목소리든 상관 없지만 일정하게 유지해줬으면 좋겠어요 정체성이 흔들리는 느낌이라
전문가들은 1명이 죽였다고 하는데 저많은 5명의아이들을 혼자서 죽이는건 너무어렵습니다. 그래서 불량배들이 죽였다는게 더신빙성있어보이죠.
아!!! 늦었다!!! 지식돼지님 추석 잘보내세요!
추석 잘 보내라꿀..
범인이 각기 다른 초등학생에 원한 관계를 가진 사람일거라구는 보이지 않구요 놀러간 아이들이 아마도 우연히 봐서는 안될 무언가를 봤을 거 같다 5명의 운동신경이 있는 남자 아이들...절대 성인 남자 혼자서는 5명의 아이들은 한번에 제압할 수 없다
여기 댓글에서 '난 개구리 소녀 사건에 대한 모든진실을
알고있다'.이거 뜨면은 진짜로 소름....ㄷㄷㄷ
지식돼지님 추석 잘보내세용!❤❤
지식돼지님은어떤목소리를하든멋지고재밌네요😊😊
늘 좋게 봐줘서 고맙다꿀..🐽
좋은 영상으로 꼭 보답하겠다꿀..🐽
고담시티가 된 기원이 된 사건... 덮고 감추고 보수인 척 하는
버니어라기엔 그당시에 엄청고가의 공구임 그걸 함부로 가지고다닐 물건이 아님
일단 찍고, 리뷰는 나중에요! 돈까스~ 홧팅! ㅋㅋ
프로파일러들이 저 글 쓴 사람 분석해봤는데 너무 자의식 과잉이란 이야기가있음.
물론 프로파일링이 완벽한건 아니다만ㅇㅇ 당시 버니어 캘리퍼스는 가격도 비싸고 과연 문제아들이 쉬는날에 저걸 가지고 산에 갈까? 하는 반론 역시 타파되지 못함.
지식돼지님 안녕하세요 제가 987명구독자입니다. 아직도 논란이 없고재미있더니 ㄷㄷ
이형호 유괴사건도 다뤄주세요
응 와룡산밑에는 공고가 없어요.. 제일 가까운게 전자공고입니다.. 엄청 멀어요..
이 사건의 범인이 있다면 평범한 사람들 속에서 살아가고 있을거라고 생각하니 소름이네
저희 엄마, 아빠 께서 개구리 소년 때 초등학생 이셨어요
근본이 짱인데 왜 여자목소리가 아니지 처음 목소리로 다 와줘요ㅜㅜ😢
목소리 좋아요
경찰도 못찾았는데 고작 도토리를 주우러 간 시민한테 찾아진게 너무 안타까운 사실임 도토리를 주으러 갔으면 등산로로 갔을텐데 그리고 애초에 등산로 입구 근처만 수색하지말고 다른데서 수색 해야함 그리고 수색안한 입구 반대쪽에서 시신이 발견됨 어쩔땐 경찰이 대단하지만 어쩔땐 정말 무능하다고 생각됨
이건 제 직관적인 의견 입니다
내또래들인데..이제 나이가 40대초중반
저나이때 동네뒷산은 꼭 시골이아니더라도
놀이터나 다름없었음 범인이 꼭 잡혀야하는데
안탑깝네요
목소리 얘기 이렇게 많은데도 왜... 예전목소리로 안해주시나요?
혹시 주인 바뀐건가요?
다시 예전목소리로 돌아갈 계획이다꿀..🐽
와와와와거짓말아니에요?
그사건을...... ㅠㅠㅠㅠ
이 영상을 본다고 해도 이 사건은 영원히 미제로 남을 것 임
무서워요
아니 군부대잖아.. 그당시 군복무했던 전역자 제보는 왜 이슈가 안되는건지 이해가 안감
경찰견은 없었나 금방차ㅈ을건데...
저두 성서초등학교 다니다 전학왔었거든요 선배님들이시죠 언놈이야 망할놈
95년6월에해병대포항훈련소에 입소했는데 전국의 내노라하는 양아치소굴이었지요.내동기들이었지만진짜소름돋는인간쓰레기들이정말많았고군대오기전저지른짓거리들들어보면경악할수준임.그게사실이었을지는모르겠지만.그만큼이상한인간들이많았지요.80년대는더했을거에요.법인들빨리잡히길바랍니다
꼬꼬무로 개구리소년 봤었는데
저 대구 북구... 거기 근처에 살아요😢
과거를 볼수있는사람이 나타나면 모든게 끝남
이건 뭐 영원히 잡을수가 없는 사건이지.자수를 하지 않는이상.증거도 목격자도 DNA도 사체도 늦게 발견해 아무것도 없음.안타까울뿐 지금쯤 살았으면 40중반 나이였을텐데.
버니어캘리퍼스를 누가 가지고 다니죠 ?? 실습실에 두고 다닙니다
목소리 원래대로 기원 1일차
시골 살아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90년대 도롱뇽알은 시골 또랑에 흔히 구경할 수 있던 시절입니다. 누가 도롱뇽알 잡는다고 산을 오릅니까?? 계획이 변경됐겠지
나대구에사는데소오름~
지식돼지님목소리가봐뀌였네요?😮
더 멋진 목소리 돼지를 데려와봤다꿀..🐽
예전 목소리가 더 좋은데 ㅠㅠ
이 사건 이야기가 프레디의 피자가게 실종된 아이들 한테 윌리엄 애프튼이 살해당한 이야기처럼, 범인이 아이들의 혼령한테 쫒기다 어떻게든 죽어야 끝을 내야 된다는게 내 신좁니다!
여자로돌아여ㆍ
그당시 캘리스퍼가 흔하진않앟을꺼고 비슷한거라면 쪽가위 초그만거가 제일 비슷하지않나
그날이 쉬는날이었는데 고딩들이 굳이 학교에서 쓰는 공구들을 갖고 나오ㅓㅆ을까요?
야산에서 담배피고 불량학생들은 무기랖시고 갖고다닐여지도 있다고 생각해요
오히려 쉬는날 공고고딩들은 없었다
공구를 갖구다니지 않는다 라는 전제는
트릭이라는 생각이들이요
항상 예외도 있고 변수도 있다고 생각해여
요즘같으면 일본도 들고다닌 남자가 나왔고 쉬는날 야산가지 말라는법은 없구요
항상 예외없이 사건은 일어난다고 생각합니당
돈까스맛있어요❤🎉
자수 할수가 없는거지 우리 사회에서 같이 활동하고 있을태니까
다른건 몰라도 5명을 동시에 제압하고 살해하고 암매장까지 했다는건 범인들이 다수라는게 확실해 보임. 그럼 동네 불량배들이거나 술에 취한 군인들일 소행이 가능성이 높아보임. 근데 살인은 그렇다 쳐도 암매장까지 할 도구가 필요한데 그 경우라면 군인들일 확률이 높아보임. 그리고 수상한 다수인원이 목격자도 없이 도주했다는건 부대로 복귀했기 때문이 아닐까함.
예전 소리지르는거 진짜 짜증나서 안봤는데 훨 낫네요. 다시는 그런 실수 하지마세요. 콘텐츠도 좋은데 괴상한 비명 나레이션이 다 망쳤음
그 범인 진짜 겁나 나쁘네.. ㅠㅠ 개구리 소년 진짜 불쌍하다ㅠㅠ
노노노...삽이 있어야 함...
손으로 5명을 묻기에는 ...
삽을 들고 가야 함...화분 만들기+마약공장+삽+총😅
그때당시에 캘리퍼스들고다니는 공고가어딧어 버니어 저때만해도 비쌋어 뭔고등학생이 버니어를 들고다녀
범인 잡아야 한다
참고로 이미 경찰에서 관련상황을 조사했고 버니어 캠퍼스는 아니라는 결론을 내렸다고 합니다
목소리돌아와조요😢😢😢😢😢😢😢😢😢
곧 돌아오겠다꿀..🐽
똘마니가 뭐예요 하나도 몰라서 이해를 못 하겠어요
이제 이 목소리도 적응된거 같네요😅
목소리 돌아와11일차
헤드락 걸고 도구로 머리 때린게 맞음 상쳐 방향만 봐도 그렇고
매듭도 고교생 교련 시간에 포승줄 매는법 알거나 집에 소키우는집
그리고 암매장장소는 골짜기임
삽은 바로 아래 집에 가서 가져오기 쉬웠고 골짜기에 몰아넣고 위에서 흙만 퍼넣으면됨
개구리 소년 사건은 끝났다고 했는데 우리 아부지가
공소시효가 자나도 다른범죄를 저질렀다면 공소시효가 연장되죠
범인을 못잡아서 공소시효가 있는 거 아닌가요
@@크크루삥뽕-r9m 저런짓을한 사람이 다른범죄를 안저지른다는 보장이 없으니 공소시효가 있는거죠
@@엘다-g9r 잘못 알고 계신 거 같아서 말씀 드립니다. 공소시효는 범인이 잡히지 않아 존재합니다.범인 특정이 불가능하고 경찰 인력의 한계가 있어 공소시효가 존재하는 거에요 범인이 특정되었다면 공소시효가 없었겠죠.
띠에 묻어있는 지문 확인해보면 안되나?
고삘이 여럿이 애들을 죽였다는것은 잔인하지만 가능할 수 있지만 프로도 아니고 본드에 취한 양아치들이 여태까지 입다물고 비밀을 지키기는 힘들듯
내가 알고있는 설은 와룡산 주변에 개사육장을 하고 있던 사람이 죽였다는 설과 학교 선생님이 그랬다는 설도 있다고하던데
제발 예전 목소리로 돌아와 달라 꿀꿀 ㅠㅠ
너무 익숙하지 않다 꿀꿀
진실은 밝혀진다 조만간에
연관된사람은 다뒤진다
당시 주변에 공고도 2개나 있고 변두리라 자잘한 기계가공 공장도 있었음.
저도 공고 출신 이기에 두개골 상처를 보니 버니어 내경을 측정하는 쪽이 뾰족하고 날카로운데 아마 그쪽 부위로 가격 한 것 같음... 범인은 당시 공고다니는 헉생들일 가능성이 높음... 또 지금의 마이스터고 인 예전 경북기공은 학생들 90%가 타 지방에서 와서 자취하는 헉생들이 많았음. 공고생은 자신의 공구는 가지고 다녔음 학교에 두면 누가 가져감 그러니 아이들을 위협하려면 가방에 항상 가지고 다니는 것으로 위협을 했을 가능성이 높음.
아니 공고 몇살에가셧는데 버니어를 사서들구다님?나때만해도 공고내에 몇개없는거였을정도인데
버니어들고다니는 공고생이있었나
@@코인빌런 별 이상한 딴지는... 92년도 졸업생임... 경북기공...
와룡산 주변에 공고 두군데가 무슨학교였나요? 제가 97년부터 성서 살았는데 그땐 어려서 고등학교에 대해 몰랐어서요.. 제가 다닌 경원고도 그당시엔 새방골에 있었고 와룡산 주변학교는 와룡고,성서고,성산고,경원고 4개학교정도였는데 다 인문계고 지금은 계성고도 있지만 제가 고등학생땐 없었거든요.. 궁금합니다. 위에 나열한 인문계 학교들은 91년도엔 다 없었던걸로 알아서요..
@@user-글리움 딴지가 아니고 좀 관심있으면 조사를 좀 읽어봐. 버니어가 아닐가능성높다가 여지껏31년간 조사한 경찰소견 그리고 주변에 저당시에 버니어들고다닐 고등학교가 주변에 없다는게 팩트
@@user-글리움경기공 애들이 왜 와룡산까지 와서 놀까요ㅡ.ㅡ?;;;
남자도 이목소리 아니었는데
여자 목소리로 그냥 돌아와줘요 ㅠㅜ
여자 목소리 였어?
엑 여자목소리 쎄서 밤에 듣기 괴롭던디ㅠ
여자가 아니라 미소년 목소리 아님?
그럴
저도 여자 목소리가 좋던데
국민과 경찰의 콜라보레이션
추석잘 보내요
아니 진짜로 내가 생각하기엔 납치햇서 두렵게 만들다각 죽인거 같고 걍 뼈도 던지고 가는거 같타써요..
애든 어른이든 이상한 호기심만 발동 안하면됨
웅얼거리는 소리 짜증나서 한동안 안봤는데 그 웅얼소리 안나오니 좋네요
이것도 음모론일수 있음 경찰 및 전문가들은 그냥 낙석으로 파묻히면서 죽은거 같다고 이야기하는데 계속 진실을 파헤치고 있는거지
난 여태껏 소 도축자들이 쓰는 정에 의한 흔적이라고 생각했는데
버니어 캘리퍼스 ... 내 생각에 범인은 인근 공고 다니던 비행청소년들 같다.
예전에 어떤 무당분이 점사봤었는데, 체크무니옷(교복?) 입은 형아가 죽였다고 하던데... 진짜일까
버니어 캘리퍼스 라고 주장을 한게 확대한 모양을 보고 그런거지 그런데 저걸 제대로 보면 확대를 안하면 안보일 정도의 자국이라는거지
당시 산에서 본드부는 애들 많았음
당시 근처 중고등 조사 했으면 잡았음 최소 목격자는 있었음
이쥬인씨 출장오셨나요 ㅋㅋㅋ
오오 목소리도 좋음 ㅋㅋ
내가 귀신 무당 이런거 안믿는이유.
영화에 가짜 범인이 자기가 범인이라고 해서 어그로 끌다 진짜 범인 잡는 방법도 있을텐대
베테랑2 말하시는건가여? 아니면 다른영화가 있나여
근처학교 학생 아님
옛날에는 걸어서 아니면 자전거 버스로 이동
그날은 선거날 이라 휴교 였으니 먼리 다니는 학생 쉬는날 뒷산에서 동네 친구나 동새들 데리고 뽄드 불러 올라감
그당시 본드 오공본드라 뚜껑딸려면 도구가 있어야 함
국민학교 다닐때 우유 팩에 개구리 소년 찾기 자주 보면서 마셧던기억이 나네
목소리 원래대로 돌려달라
돌려달라!!돌려달라!!
맨정신에 살인한거지 뽄드 불고 어케 다섯명을 죽이냐 생각이란 걸 좀 해라
이 영상을 봐야지만 사건의 진실을 알 수 있다면서? ㅉ 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