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은 2 입니다. 1+1=x라는 식을 세워요. 1+1이 어떤의미를 가지는지 모르기에 아직 x의 값을 알수 없습니다. 이제 양변에 x를 곱해 다음과 같은 식을 만듭니다. x(1+1)=x^2 이제 분배법칙을 이용해 이 식을 정리해줍니다 x+x=x^2 -> 2x=x^2 이제 양변을 x로 나누어 x의 값을 알아냅니다. 2=x 사실 이 방법은 처음에 언급된 전제를 무시한 계산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그럴듯해도 틀린 증명입니다
그니까 크기가 달라도 그 물체에 대해서 1임 쪼개면 그물체를 쪼갠만큼 나눈거 물은 물을 담은거 (만약100ml일때 100ml를 1로 정의 한것)그럼 200ml이다 100ml=1이라고 정의 했기에 200ml는 2다 찱흙도 같은 원리다 (페아노 공리계 1은 자연수로 둔다 n이 자연수면 다음수는 자연수다 *n의 다음수*를n'이라 할때 n'=1이 성립이 돼지 못함 A와B가 다를때 A`(A의 다음수)와B`(B의 다음수)는 다르다 (참고로 자연수를 0부터 시작하는 경우도 있다. 이 글에서는 원래대로 1부터 시작했음을 밝혀둠) 5번째가 있긴 한데 넘어가고 위로 봤을때 1+1=1' 우리는1'을 2라 정의 한것 고로2 -------1줄요약------- 1+1은 1의 다음수다 우리는( 1' )2라부른다
1번. 돌의 경우 개수로 따지면 2가 됩니다. 부피까지 판단하려고 하시면 흰 돌을 기준으로, 큰 돌이 5(또는 크거나 작아짐)이라는 수가 되므로, x+1이라는 값을 지닙니다.(단, x는 큰 돌의 부피/작은 돌의 부피) 2. 물은 형태가 고정되지 않기에 부피로 측정해보겠습니다. 1이라고 지정한 부피에 1이라고 지정한 부피만큼 더했으므로, 이에 따라 부피가 '2'라는 수치를 지닙니다. 이에 1+1이 2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개수로 치겠다고 하셔도 '1'이라고 지정한 물이 300ml라고 하면, 결국 거기에서 300ml라는 양만큼 추가되었기에 1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1이라고 가정한 양이 아니기에 1이 아님.) 그러면, 이 1이라는 값을 x로 잡아보면, x에 x를 더했으므로 x+x=y. (이때,y는 한 컵의 물을 다른 컵에 넣은 값.) 즉. 결과적으로 '2'라는 수치를 지닙니다. 수학은 사회적인 약속 중에 하나입니다. 수학에서는 수가 항상 고정됩니다. 하지만 현실로 도입하려 하면 실질적으로 부피의 차이 등 여러가지 변화가 생깁니다. 이를 고려하려면 일정한 '기준'을 잡아야 하는데, 이를 고려하지 않았기에 생기는 오류입니다. 똑같은 논리로 점토 등도 설명이 가능합니다. 수학을 '암기'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왜 그렇게 되는가?'를 생각하지 못하게 하는 한국의 교육시스템과, 서로를 밀어내지 않으면 떨어지는 사회 분위기 속에서 자식을 채찍질하며 어떻게든 빠르게 공부를 시키려는 부모님, 사회와 부모에게 떠밀려 생각하는 법을 잊고 그저 학습만 하는 학생의 트리플 하모니가 어우러져 트리플 데스를 선사하는 이 상황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상황을 방치하는 민주당과 국힘당이 문제입니다 여러분!!!!!!!(?)
물,찰흙 등은 형태가 일정하지 않아서 개수라고 하기엔 모호하죠.그래서 그걸 가지고 1+1=2가 아니다 라고 한다면 개수가 아니라고 볼 수 있기 때문에 애초에 더하기를 한다해도 부피가 늘어날 뿐이죠.또한 돌의 크기가 다른걸 가지고 1+1=2가 아니다 라고 한다면 그것 또한 부피가 다르기 때문에 돌 하나는 1이 될 수 없습니다.그리고 우리가 흔히 말하는 돌이 하나에 돌이 하나 더 있으면 두개야 라고 하는것은 그 돌들의 크기가 같다는 가정하에 말하는것이고요.그걸 의식하지 않을뿐입니다.실제에서 그런 말을 한다면 우리는 부피를 따지지 않고요.크기에 상관없이 2개라고 하는것 입니다.그래서 짧지식님의 말은 부피가 다른데 갯수를 정한다는게 불공정 하다는것 입니다.그 때 저는 이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그렇다면 부피로 따지려면 이세상에 1+1=2라는 것은 없고 1+1=2라는것은 가상의 무언가라고 할 수 있습니다.그리고 이 세상에 완벽히 같은것은 없어요.그래서 1은 존재하지만 1이 아닌 다른 숫자는 절대 존재할 수 없기 때문에 짧지식님의 말이 맞다면 세상에 숫자는 없어야 합니다.우리는 편의를 위해 1,2,3,4 등을 만들어낸것 이죠.따라서 1이라는것은 있지만 다른숫자는 우리가 만들었기 때문에 1+1=2가 아니다 라는것은 모순이 발생합니다.2가 없기 때문이죠. 이상 T에 가까운 F였습니다.
모든 물질은 입자로 구성되어있습니다. 물도 마친가지로 H2O라는 분자와 많은 불순물들로 이루어져 있죠. H2O로만 이루어져 있는 증류수로 예를 들어봅시다. 이 물을 같은 압력, 같은 온도에서 같은 부피인 1로 이루어진 물을 합친다고 하고 이 부피 1짜리 물에 H2O분자 4몰(1몰은 약 6.02×10²³)이 있다고 가정해 봅시다. 물 2개를 합치면 그 안에 들은 모든 분자의 양은 8몰이 되게 됩니다. 하지만 이런! 우리는 증발하지 않는다는 것을 가정하지 않고 풀었군요! 어느 한 물 분자라도 공기 중으로 퍼져버린다면 8몰이 아닌, 7.9999999993999몰 일수도 있다는 거죠. 다음부턴 조건을 잘 세워봅시다 헛소리 죄송합니다.
돌의 부피와 상관없이 1+1을 한다면 2가 맞고 부피도 계산에 적용 한다면 0.1,2,3,4,5,6,7,8,9...이 될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첫번째 반박은 틀렸습니다 그리고 물과 찰흙은 합쳐지면 양이 늘어나기 때문에 찰흙과 물을 1대1 비율로 섞는다면 양이 늘기 때문에 2가 맞으니 두번째 반박도 틀렸습니다.
(상황극) 주인공:1+1=1입니다. 쌤:그걸 증명해 보겠느냐. 주인공:네.1+1을 합쳐도. 1이죠? 쌤:2죠? 주인공:물+물을 합쳐보겠습니다.(합침) 주인공:1이죠? 쌤:나니!? 주인공:주먹밥+주먹밥을 합쳐보겠습니다. (합침) 주인공:주먹+주먹법을 합치면 1개가 돼죠? 쌤:그건 합쳐서 그렇지 주인공:1+1은 귀요미죠?그러니까 1개 쌤:나까지 귀요미니까 2죠? 주인공:..(너는 그냥 30년동안 연구하는 것 같이 생긴 선생이잖아.) 주인공:보통 사람들은 1+1을 귀요미로 정했다고 합니다.(?) 쌤:음..어 근데 지금 밤 8:48 인데? 주인공:네 안녕하계세요(문 부시고 감) 쌤:뭐? "안녕히계세요"라고? 그렇게 말하는게 아니라 "안녕히가세요"지.. 주인공:안녕히가세요.(문 부시고 감2) 쌤:?????
피타고라스의 정의를 이용하면 큰 정삼각형을 A라 합시다. 그 A를 더 작은 정삼각형으로 쪼갭시다. 거기에 나온 정삼각형4개중에 변이 일직선으로 연결되어있는 정삼각형을 가각 a¹ a²라고 합시다, 정 삼각형의 변은 3개, 변 1개당 1이라는 역할을 부여합시다. A는 정삼각형, 변 하나가 1입니다. a¹과a²도 정 삼각형이니 3개중에 1, 일직선으로 이어진것도 a¹와a² 한변들이 이어진것이죠. 그러므로 a¹+a²=A, 1+1=1입니다. 1+1=2를 설명한다곤 안했죠 후훟
그러니까 같은 논리로 큰 돌 하나의 부피는 작은돌 5개와 같기 때문에 5, 5+1은 6이므로 두 돌의 부피는 6개의 작은 돌이다. 5+1이 왜 6이냐, 우리가 없었던 기호인 +의 뜻을 더하는 것으로 정의했고 1은 하나로 정의했으며 +1은 1을 더하는 것으로 정의되기 때문이다.수학 기호는 인간이 만들고 정의한 것이므로 그걸 증명하려는 것 자체가 모순이다.
X + X은 어찌 보면 단위+단위를 정의하는 것일 수 있습니다. 그러니 크기가 크든 말든 1이란 수를 부여받는 것은 그 물체가 무슨 특성을 가지든 현재 1개의 개수를 가진 이상 1로 정의될 수밖에 없다 생각합니다. 만약 조약돌과 바위가 총합 2개가 있다면 그 바위를 현재 1개가 아니라 할 수 있을까요?
1+1=1이라면 1-1=1 이여아한다 왜냐하면 (예시 상황)a+a=a라고 주장하는 자가 있다 하지만 a+a=b이다 나는 반박했다 하지만 상대으 논리력이 엄청나서 나는 지는 분위기 였다 하지만 나는 생각했다 a-a=z다 나는 반박했다 "당신의 논리라면 a-a=a여야 합니다 근거를 말씀해주시죠" 그러자 상대는 입을 열지 않았다. 위 문제 상황과 같이 a=1 b=2 z=0 라고 바꾸면 1+1=1이라는 주장을 완벽히 틀어 막을수있다 그리고 1+1=1이고 1-1=1이 된 평행세계가 있다는 가정하에 그 평행세계를 살펴보자. 그 평행세계는 망했다. 왜냐하면 돈이 복사되기 때문이다. 1-1=1이다 이걸 거스름돈으로 치면 1000윈 짜리를 1000원에 사고 무한한 돈을 벌수 있기 때문이다 1-1=1이기에 거스름돈 1000원을 줘도 1000원을 더줘야 한다 왜냐하면 1-1=1이라서 모든숫자는 뒤엉퀴고 혼돈이 찾아온다
이렇게 생각 하면 쉽지 않을까요? 먼저 물방울과 물방울을 합치면 한개의 큰 물방울이 되서 1+1=1 이라는것 이것은 질량을 생각하지 않은 논리죠 질량까지 생각한다면 2가 맞습니다 그리고 1이라는 숫자를 정확히 정의 할수 없다고 합니다 이 경우는 1을 정의하면 끝나는 문제죠 마치 x의 미지수를 1이나 2같은 수로 정의 하는 것처럼요 이상 한소리 떠들어본 중2 잼민이였습니다
수학의.문제를 가끔 국어에서 해결할수 있다 우선 1+1 = 2라는 것은 수학적으로 증명하기 아주 어렵다 하지만 이렇게 생각해보면 간단하다 우리는 국어시간에 배운다 언어의 사회성 사회인끼리 사회적 말의 약속을 지킨다는 내용이다 이와 같이 1+1=2라는 것은 수학적 약속인 것이다 그렇기에 우리는 빨간색 과일을 사과라고 외울수 있듯이 1+1= 2라고 외워 생각할수 있는 것이다
(큰돌)+(작은돌)에서 (큰돌)의 값을 1이라고 가정했을때 (큰돌)+(작은돌)=1+1>x가 되므로 애초에 1+1이 아닙니다. 만약 두 돌의 질량이 완전히 일치한다면,질량이 2배가 되므로 1+1=2 입니다 찰흙 두 개의 질량이 완전히 일치한다 가정했을때 두 찰흙을 더하면 질량이 2배가 됩니다 그러니까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 마십쇼
1+1=2의 증명
일단 자연수을 페아노 공리계를 이용해 자연수를 정의한다
페아노 공리계
1는 자연수다
자연수 n이 자연수 일때 n의 그다음수 n' 같는다
모든 자연수 n에대해 n'은 1이 될수 없다
자연수 n,m이 n=m이면 n'=m' 이다
집합 K가 다음 조건 만족 시킨다면 N⊂K 이다
1∈K , n∈K ,∀n∈K , n'∈K
그다음으로 자연수의 +를 정의한다 자연수에서 +은
n+1=n'
n+m'=(n+m)'
자그려면 이 페아노 공리계와 자연수의 +을 이용해 1+1=2를 증명 하면
1+1은 +의 1번 정의해 1+1=1'대고 1의 다음수는 2니깐
1+1=1'=2 즉 1+1=2이다
끝
어지럽다
ㅋㅋㅋ
어.... 아!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요!
고마워요 이과웨건
1+1=2가 뭔가요?
라고 주변에 한명씩은 있는 멍청이에게 물어보면
미친놈이라는 소리를 듣습니다
편의점에서 1+1 이벤트 할 때 꼭 1개만 가져가세요
아니ㅋㅋㅋ
이게 맞지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인정ㅋㅋㅋ😂😂
어라 사실 1+1은 100이예요
@@뉘신지?
더하기는 합치기가 아니라고 배웠어요.
그쳐 ㅋㅋㅋ
이게 맞닼ㅋㅋ
그럼 따로두면 11임?
@@태태태-o1f사람이 두명있으면 11명이 아닌것처럼 1은 모양이 아니라 수를 나타내는 형태 입니당
ㅇㄴ 더하라고@@태태태-o1f
1+1은 2 입니다.
1+1=x라는 식을 세워요. 1+1이 어떤의미를 가지는지 모르기에 아직 x의 값을 알수 없습니다.
이제 양변에 x를 곱해 다음과 같은 식을 만듭니다.
x(1+1)=x^2
이제 분배법칙을 이용해 이 식을 정리해줍니다
x+x=x^2 -> 2x=x^2
이제 양변을 x로 나누어 x의 값을 알아냅니다.
2=x
사실 이 방법은 처음에 언급된 전제를 무시한 계산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그럴듯해도 틀린 증명입니다
에휴
자세히 보기가 안눌러지는건 자만인가요
1더하기1은1이다
아닙니다
위에 댓글들은 뭘 믿고 나대는 걸까?
그니까 크기가 달라도 그 물체에 대해서 1임
쪼개면 그물체를 쪼갠만큼 나눈거
물은 물을 담은거 (만약100ml일때 100ml를 1로 정의 한것)그럼 200ml이다 100ml=1이라고 정의 했기에 200ml는 2다
찱흙도 같은 원리다
(페아노 공리계
1은 자연수로 둔다
n이 자연수면 다음수는 자연수다
*n의 다음수*를n'이라 할때 n'=1이 성립이 돼지 못함
A와B가 다를때 A`(A의 다음수)와B`(B의 다음수)는 다르다
(참고로 자연수를 0부터 시작하는 경우도 있다. 이 글에서는 원래대로 1부터 시작했음을 밝혀둠)
5번째가 있긴 한데 넘어가고
위로 봤을때
1+1=1'
우리는1'을 2라 정의 한것
고로2
-------1줄요약-------
1+1은 1의 다음수다 우리는( 1' )2라부른다
틀리면 말좀😢
그런 식으로 생각하면 모든 숫자가 이상하다고 해야죠. 어쨌든 예전에 수학자들 정한 거니까 그대로 따르는 게 맞는 겁니다.
1번. 돌의 경우 개수로 따지면 2가 됩니다. 부피까지 판단하려고 하시면 흰 돌을 기준으로, 큰 돌이 5(또는 크거나 작아짐)이라는 수가 되므로, x+1이라는 값을 지닙니다.(단, x는 큰 돌의 부피/작은 돌의 부피)
2. 물은 형태가 고정되지 않기에 부피로 측정해보겠습니다. 1이라고 지정한 부피에 1이라고 지정한 부피만큼 더했으므로, 이에 따라 부피가 '2'라는 수치를 지닙니다. 이에 1+1이 2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개수로 치겠다고 하셔도 '1'이라고 지정한 물이 300ml라고 하면, 결국 거기에서 300ml라는 양만큼 추가되었기에 1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1이라고 가정한 양이 아니기에 1이 아님.)
그러면, 이 1이라는 값을 x로 잡아보면, x에 x를 더했으므로 x+x=y. (이때,y는 한 컵의 물을 다른 컵에 넣은 값.) 즉. 결과적으로 '2'라는 수치를 지닙니다.
수학은 사회적인 약속 중에 하나입니다. 수학에서는 수가 항상 고정됩니다. 하지만 현실로 도입하려 하면 실질적으로 부피의 차이 등 여러가지 변화가 생깁니다. 이를 고려하려면 일정한 '기준'을 잡아야 하는데, 이를 고려하지 않았기에 생기는 오류입니다.
똑같은 논리로 점토 등도 설명이 가능합니다.
수학을 '암기'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왜 그렇게 되는가?'를 생각하지 못하게 하는 한국의 교육시스템과, 서로를 밀어내지 않으면 떨어지는 사회 분위기 속에서 자식을 채찍질하며 어떻게든 빠르게 공부를 시키려는 부모님, 사회와 부모에게 떠밀려 생각하는 법을 잊고 그저 학습만 하는 학생의 트리플 하모니가 어우러져 트리플 데스를 선사하는 이 상황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상황을 방치하는 민주당과 국힘당이 문제입니다 여러분!!!!!!!(?)
와!
위에 분보다 이해가 쉽네요
구체화 하자면, 수 그리고 수를 다루는 수학은 추상적 개념 및 그 개념을 탐구하는 학문으로
인간은 추상적 개념을 현실 세계에 적용 할 뿐이고 적용 과정에서 인간은 추상적 개념을 현실 세계에 적용하기 위해 여러 수단들을 고안해 왔다.
@@ThemeNew 요약하면 그런 내용이쥬.
제가 하고싶던 말이 이미 이 댓글에 훨씬 자세하게 써있네요
물1L와 물1L를 합하면 물2L입니다
ㅋㅋㅋㅋ 이게 맞네요
Wow you 지니어스
똑똑이
ㅋㅋㅋ
그렇죠. 변화 하는건 질량이기에 개수로만 계산하면 오류죠.
1+1 = 2 가 맞습니다.
예를 들어서 물방울을 2번 뚝 뚝 따로 떨어뜨리면 2개가 됩니다. 왜냐하냐면
따로 떨어뜨린 2번은 따로 1번 1번 떨어뜨렸기때문에 그걸 합치거나 뭉치지 않는이상은 2개임으로 1+1=2 입니다.
그렇게 하면 1 맞구요 부피로 봐야죠.
@@user-os6fi4dk4k쓴이 수준이 아직 초딩이라 부피라는 말을 이용하지 못하는 거잖냐 ㅋㅋ
부피로 보면 말 자체는 맞는 말임
같은 부피의 다른 형태라면?
숫자는 추상적 개념이기에 1은 절대적 크기를 가지고 연산되기에 추상적 개념을 현실에 적용시킨 것과 다름 없다 즉 돌의 크기를 가지고 1과 1의 합에 의문을 제기하는 것 부터가 수학적 주제를 벗어난 거라고 본다
@@ThemeNewㅇㅈㅇㅈ
왼쪽 랄부 한개 오른쪽 랄부 한개 합쳐서 두개
쉅게 설명가능 "그건 물질적으로 설명하는거고 우린 1+1=2이라는 공식이 틀렸다는 얘기인데 그건 수학적으로 나와야하는데 왜 물질적으로 나오는거죠? 수학적으로 하면 2고 물질적인건1입니다 짤지식님은 물질적으로 따지는거고 우린 수학적으로 따져야합니다 짤지식만 2가 아니라고 하면 짤지식님은 아이큐가0이 되는거입니다 혼자 1+1은 2라고 하세요
1은 하나입니다, 그냥 하나는 그저 하나를 서로 더하면 2입니다. 그리고 합친다 해도 합쳐진다 해도 하나와 하나를 합쳤으니 2입니다 분량 하나와 하나가 합쳐진게 2라는 것이죠
당연한 소리지만 1+1=2 라는 수식에서 1과 1, 그리고 2는 갯수와 크기 둘 모두 하나로 정해지는 '숫자' 라는 개념입니다.
자지금부터 저게아니라고 대댓글에 반박합시다.
1 그냥 수학책에 그렇게 낳와있음
2 계산기는 인간보다 똑똑함.
@@김진홍-b3g 하지만인간이 만들었죠
1+1은 두 물질을 결합하는게 아닌 병렬로 놓고보는거 아닐까
지금부터는 제가...
물2컵을 합치면 물한컵의 질량이 2개이니 2이고
작은돌1 + 큰돌1(작은돌5개질량)을 가지므로
1+5가 돼죠 5/5+1/1이 2인것 처럼요.
(초5의 의견 부족한점이 있을 수 있음)
나랑 같은 나이에 나랑 같은생각...
그럼 물 2컵은 4개가 될 수도 있고 6개가 될 수도 있다는 건가요??
@@채여니네
그렇게 치면 사과와 사과 반개를 똑같이 하나로 볼 수 있는 건가요?? 그렇게 되면 몇 그램 부터 하나라는 기준이 있을 거 같아요!-!
@@채여니 4/2,6/2 이렇게 나눠지겠죠?
물,찰흙 등은 형태가 일정하지 않아서 개수라고 하기엔 모호하죠.그래서 그걸 가지고 1+1=2가 아니다 라고 한다면 개수가 아니라고 볼 수 있기 때문에 애초에 더하기를 한다해도 부피가 늘어날 뿐이죠.또한 돌의 크기가 다른걸 가지고 1+1=2가 아니다 라고 한다면 그것 또한 부피가 다르기 때문에 돌 하나는 1이 될 수 없습니다.그리고 우리가 흔히 말하는 돌이 하나에 돌이 하나 더 있으면 두개야 라고 하는것은 그 돌들의 크기가 같다는 가정하에 말하는것이고요.그걸 의식하지 않을뿐입니다.실제에서 그런 말을 한다면 우리는 부피를 따지지 않고요.크기에 상관없이 2개라고 하는것 입니다.그래서 짧지식님의 말은 부피가 다른데 갯수를 정한다는게 불공정 하다는것 입니다.그 때 저는 이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그렇다면 부피로 따지려면 이세상에 1+1=2라는 것은 없고 1+1=2라는것은 가상의 무언가라고 할 수 있습니다.그리고 이 세상에 완벽히 같은것은 없어요.그래서 1은 존재하지만 1이 아닌 다른 숫자는 절대 존재할 수 없기 때문에 짧지식님의 말이 맞다면 세상에 숫자는 없어야 합니다.우리는 편의를 위해 1,2,3,4 등을 만들어낸것 이죠.따라서 1이라는것은 있지만 다른숫자는 우리가 만들었기 때문에 1+1=2가 아니다 라는것은 모순이 발생합니다.2가 없기 때문이죠.
이상 T에 가까운 F였습니다.
1+1을 물이나 찰흙으로 따졌을때는 1하나가 맞지만 양이늘어나니 1+1은 2입니다
물질 명사는 셀수 없어 식에는 아에 못씀
영어에서는 glass of water 이렇게 물한잔 이렇게 표현함
@NOO_B2굳이 숫자를 안써도 저분이 글래스라고 말했으니 1개라는걸 알수있겠죠
저기여 혹시 편의점 1+1행사 할때 몇개 기져가세여?....😅
모든 물질은 입자로 구성되어있습니다. 물도 마친가지로 H2O라는 분자와 많은 불순물들로 이루어져 있죠. H2O로만 이루어져 있는 증류수로 예를 들어봅시다. 이 물을 같은 압력, 같은 온도에서 같은 부피인 1로 이루어진 물을 합친다고 하고 이 부피 1짜리 물에 H2O분자 4몰(1몰은 약 6.02×10²³)이 있다고 가정해 봅시다.
물 2개를 합치면 그 안에 들은 모든 분자의 양은 8몰이 되게 됩니다.
하지만 이런! 우리는 증발하지 않는다는 것을 가정하지 않고 풀었군요! 어느 한 물 분자라도 공기 중으로 퍼져버린다면 8몰이 아닌, 7.9999999993999몰 일수도 있다는 거죠.
다음부턴 조건을 잘 세워봅시다
헛소리 죄송합니다.
하나도 재미없다
@@Astin7203 알고 있으면서 그저 즐기면 졸라 즐거움
돌의 부피와 상관없이 1+1을 한다면 2가 맞고 부피도 계산에 적용 한다면 0.1,2,3,4,5,6,7,8,9...이 될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첫번째 반박은 틀렸습니다
그리고 물과 찰흙은 합쳐지면 양이 늘어나기 때문에 찰흙과 물을 1대1 비율로 섞는다면 양이 늘기 때문에 2가 맞으니 두번째 반박도 틀렸습니다.
(상황극)
주인공:1+1=1입니다.
쌤:그걸 증명해 보겠느냐.
주인공:네.1+1을 합쳐도. 1이죠?
쌤:2죠?
주인공:물+물을 합쳐보겠습니다.(합침)
주인공:1이죠?
쌤:나니!?
주인공:주먹밥+주먹밥을 합쳐보겠습니다.
(합침)
주인공:주먹+주먹법을 합치면 1개가 돼죠?
쌤:그건 합쳐서 그렇지
주인공:1+1은 귀요미죠?그러니까 1개
쌤:나까지 귀요미니까 2죠?
주인공:..(너는 그냥 30년동안 연구하는 것 같이 생긴 선생이잖아.)
주인공:보통 사람들은 1+1을 귀요미로 정했다고 합니다.(?)
쌤:음..어 근데 지금 밤 8:48 인데?
주인공:네 안녕하계세요(문 부시고 감)
쌤:뭐? "안녕히계세요"라고? 그렇게 말하는게 아니라 "안녕히가세요"지..
주인공:안녕히가세요.(문 부시고 감2)
쌤:?????
계산기는 그저 계산기일뿐입니다
맨날 말도 안 되는 거만 말해
ㄹㅇ
1+1답은 애초에 2임
돌은 양이 아니고 개수로 따져서2개 아닝?
작은 돌은 큰돌의 5분에 1 아닐까?
그리고 물은 셀 수 있는 것의 단위를 쓰지 않으니
물 두개가 될 수 없지 않을까??
찰흙은 더하는 게 아닌 뭉치는 게 아닐까??
"자 여러분 이 큰돌이 숫자 10을 부여받는다면
이 공식은 틀립니다."
반박해도 됩니당ㅎㅎ
이건 말도 안돼지 어떻게 사람이 이렇게 머리 쓰지?😮
고딩때
저의 선생님이 가르쳐주신 기억이 나네요.
1+1=2는 과학
1+1=? 사회과학
과학적으로 계산하면 답은 2가 맞지만
사회과학은 답이 다양해질 수 있다고 배움
안돼지는 말도 안되지 어떻게 사람이 저렇게 맞춤법을 쓰지?
똑똑한 청년💙
청년ㅋㅋ
크고 단단한 청년.
와저개 일이라고
단단한 청년
게이 청년.
계산기는 우리가 풀수 없는 것들을 풀수 있습니다 그럼 이론상 가장 똑똑한거니 가장 똑똑한게
1+1이2라고 하니까 2가 맞지 않을까요
과학쌤이 말했던 그대로다
1+1은 수학에선 2 일지라도 다른 모든 상황을 부합해보면 1이 될수도 다른 수가 될수도 있다고
제 생각에는 찰흙 과 물은 셀 수 없는 것 입니다. 물을 합칠려면 컵과 같이 합쳐야 합니다
개수와질량은 엄현히다른거지만여기선
개수와 질량을 이상하게연동시켜서 말이되는거지 1을 '여기작은돌의 5배가되는돌하나와 큰돌에5배작은 돌 하나가있습니다' 라고하면 그누구도 "똑같은" 1이라고 생각하지 않을거에요
물 한 컵에 1L라고 가정하고 두 개를 더하면 2L가 되니까 1+1=2라고 보는 게 맞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큰 돌 한개를 나눠 작은 돌 5개를 만드는 건 돌은 고체이니 개수로 보는 겁니다.
돌 하나와 하나가 있습니다. 당연히 두 개 겠죠?
고로 1+1=2입니다.
피타고라스의 정의를 이용하면 큰 정삼각형을 A라 합시다. 그 A를 더 작은 정삼각형으로 쪼갭시다. 거기에 나온 정삼각형4개중에 변이 일직선으로 연결되어있는 정삼각형을 가각 a¹ a²라고 합시다, 정 삼각형의 변은 3개, 변 1개당 1이라는 역할을 부여합시다. A는 정삼각형, 변 하나가 1입니다. a¹과a²도 정 삼각형이니 3개중에 1, 일직선으로 이어진것도 a¹와a² 한변들이 이어진것이죠. 그러므로 a¹+a²=A,
1+1=1입니다.
1+1=2를 설명한다곤 안했죠 후훟
물이나 찰흙은 영어권에서도 그렇듯이 셀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1+1이라는 공식을 깨트릴 수 없지 않나?
"우린이걸 지*이라 부르기로했어요"
수학식으로 계산해보삼 수학에서는 더할수도 있고 뺄수도 있고 나눌수도 있지요 그라닌 1+ 이중에 +는 더하긱고 숫자는12345678910 등등 읶는데 1+1 더하기 다음 일은 1더 커지게 해 준다는건데 1에서 근데 1다음2라고 했죠? 그러니 1다음 더커지면 2죠 그러닌 1+1 2입니다. 인정하면 좋아요좀
기준이 다른데 다 1로 정의하면 안되지..
돌을 보자면 1+0.5같은 느낌이고.. 힘내세요
같은 질량의 물체를 두개 더해야죠
1=100g 이라고 약속하고 1이라고 하는거죠
1번째에서 큰 돌이랑 작은 돌이 1이라는 같은 수를 부여 받는게 아니라면, 3번째에서 찰흙 2개가 합쳐진 찰흙은 1이라는 수를 부여받을 수 없습니다.....😂
돌은 크기는 다르지만 둘다 돌입니다 크기가 다르더라도 숫자가 바뀌지 않습니다 물과 음료들은 액채 이기때문에 컵에 너서 해야합니다
이래서 우리는 단위계를 쓰지요
너무 일차원적인 생각이네요
1g + 1g 이 1g입니까?
이 논리라면
편의점 1+1 음료수를 ㅈㄴ 큰 컵에 다 부워도 1개니까 무한으로 마실수 있다
돌의 크기를 1로 쟀다면 1+1이라는 식 자체가 틀렸고 갯수를 잰거이기에 2가 맞아요
그러니까 같은 논리로 큰 돌 하나의 부피는 작은돌 5개와 같기 때문에 5, 5+1은 6이므로 두 돌의 부피는 6개의 작은 돌이다. 5+1이 왜 6이냐, 우리가 없었던 기호인 +의 뜻을 더하는 것으로 정의했고 1은 하나로 정의했으며 +1은 1을 더하는 것으로 정의되기 때문이다.수학 기호는 인간이 만들고 정의한 것이므로 그걸 증명하려는 것 자체가 모순이다.
우리는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을 위해
M kg L 말고도 더 많은 단위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셀 수 없는 명사
추상명사 고유명사 물질명사 라는 것을 만들었습니다 아직도 1+1은 1이라고 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물은 빼거나 더 부으면 질량과 부피가 달라지므로 물 1개와 묵 1개를 더하면 물 1개는 틀린 것입니다.
물과물을 더한다 "하지만 컵은 2개죠"
찰흑과 찰흑을 더하면 "하지만 가격은 2배죠"
물과 찰흙은 무리수입니다.......제발 저건 합치는거지 더하는게 아닙니다...
애초에 저런 정의라면 2+2도 4가 아니고
3+3도 6이 아니게 되는 등 모든 덧셈이 거짓이 돼요 즉 우리가 초1 때 배운 것들이 다 쓸데없어지는 것임
솔직히 1+1은 1맞는듯
1개짜리가 2개가 있는데 그걸합치면 1개가 돼잖아요
저 2학년때 시험봤을때마다 1이라고썼습니다😂😂저도 어이가없지만 1+1은 1입니다😊
편의점 에서 1+1행사 상품을 하면 몆개 몆개 가져갈거에요. 2개로 생각에서 나오면 진짜 잘 못 생각해서 숏치에 잘 못 올려서요 알겠죠
죄송합니다
..물은 셀 수 없기에 컵, 잔 등의 단위를 세워 말합니다. 영어에서도 셀 수 있는 명사, 셀 수 없는 명사 배우잖습니까 ㅋㅋ❤
X + X은 어찌 보면 단위+단위를 정의하는 것일 수 있습니다. 그러니 크기가 크든 말든 1이란 수를 부여받는 것은 그 물체가 무슨 특성을 가지든 현재 1개의 개수를 가진 이상 1로 정의될 수밖에 없다 생각합니다. 만약 조약돌과 바위가 총합 2개가 있다면 그 바위를 현재 1개가 아니라 할 수 있을까요?
1이랑 돌은 다릅니다
돌은 돌이고 1은 1이죠 1과 돌이 같나요?
1+1=2인데
돌+돌=5,4,3 마냑 산산조각이나면 1000도 될수도 있죠
1+1=0
이유는 믈풍선 두개를 던지면
터집니다. 터져서 남는게
없죠. 따라서 1+1=0입니다
돌은 갯수가 아니라 무게로 해야죵 돌 1kg과 돌 5kg을 합치면 6kg이니까 같은 돌 2개로 1kg+1kg=2kg가 되지 않나용
물은 셀 수 없어요. 1컵 2컵 이렇게 세는 것이지 1개라고 할 수 없어요.
물은 무리수이고 주제가 무조건 그런게 아닙니다
1+1=1이라면 1-1=1 이여아한다 왜냐하면 (예시 상황)a+a=a라고 주장하는 자가 있다 하지만 a+a=b이다 나는 반박했다 하지만 상대으 논리력이 엄청나서 나는 지는 분위기 였다 하지만 나는 생각했다 a-a=z다 나는 반박했다 "당신의 논리라면 a-a=a여야 합니다 근거를 말씀해주시죠"
그러자 상대는 입을 열지 않았다.
위 문제 상황과 같이 a=1 b=2 z=0 라고 바꾸면 1+1=1이라는 주장을 완벽히 틀어 막을수있다 그리고 1+1=1이고 1-1=1이 된 평행세계가 있다는 가정하에 그 평행세계를 살펴보자. 그 평행세계는 망했다. 왜냐하면 돈이 복사되기 때문이다.
1-1=1이다 이걸 거스름돈으로 치면 1000윈 짜리를 1000원에 사고 무한한 돈을 벌수 있기 때문이다 1-1=1이기에 거스름돈 1000원을 줘도 1000원을 더줘야 한다 왜냐하면 1-1=1이라서 모든숫자는 뒤엉퀴고 혼돈이 찾아온다
물은 컵이 없으면 수자로 표현 노노
액채는 수자로 인정이 안돼요
그러시면 물1L+물1L가 1리터 인가요 그 조약돌은 두개의 크기가 또캍을때 더하는것입니다 그럼 1더하기1이아니라 1더하기5분의1로계산해야됍니다
물방울의 경우는 예로 1L+1L 라고 가정하면
물방울의 부피 즉 물방울을 이루는 원자의 크기(or갯수)가 커지기 때문에 물도 1+1=1은 틀린 공식입니다. 이상 초딩5였습니다
1+1는 2가 맞다
1이란 숫자는 셀수있는
물체를 바탕으로 하였기
때문이다.
그리고 돌이 부서져 5가됬다처럼
에매한 공식은 제외한뒤
먄든것이라 억지를 부릴 필요가 없다.
이것을 바탕으로 한것을
세알릴때 필요한것이 바로
'자연수'이다.
이렇게 생각 하면 쉽지 않을까요?
먼저 물방울과 물방울을 합치면 한개의 큰 물방울이 되서 1+1=1 이라는것
이것은 질량을 생각하지 않은 논리죠
질량까지 생각한다면 2가 맞습니다
그리고 1이라는 숫자를 정확히 정의 할수 없다고 합니다
이 경우는 1을 정의하면 끝나는 문제죠
마치 x의 미지수를 1이나 2같은 수로 정의 하는 것처럼요
이상 한소리 떠들어본 중2 잼민이였습니다
수학의.문제를 가끔 국어에서 해결할수 있다 우선 1+1 = 2라는 것은 수학적으로 증명하기 아주 어렵다 하지만 이렇게 생각해보면 간단하다 우리는 국어시간에 배운다 언어의 사회성 사회인끼리 사회적 말의 약속을 지킨다는 내용이다 이와 같이 1+1=2라는 것은 수학적 약속인 것이다
그렇기에 우리는 빨간색 과일을 사과라고 외울수 있듯이 1+1= 2라고 외워 생각할수 있는 것이다
1+1은 2입니다!!
큰돌이랑 작은 돌을 합쳐도 2개인건 같습니다.
찰흙은 하나지만 양이 많아집니다
1보다 2가 많죠?
2가 됩니다.
물도 찰흙과 같은 원리(?)입니다
1+1은 2일수도, 3일수도 있지만, 요즘은 2입니다. 또한 그래서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되었습니다.
1+1할때 찰흙이나 물은 합치기고 돌은 갯수로만 따지면 2개가 맞죠
국민은행 통장 하나와 농협 통장 하나를 합하면 통장 두개 이지만 누가 통장 두개를 생각 할까요 통장에 얼마가 있냐겠죠 ㅎㅎ
1+1=2인 이유
1. 연필이 하나가 있었는데 하나를 사서 가지고 있는 연필은 2개니 2입니다
증명:더하기를할때는 고체를 기준으로 하고
개수를 뜻한다 그리고 같은 무게와 같은
크기로 더하기를 한다
큰돌 과 작은돌의관계는 1과 5분의1이기때문에 1더하기1은 2가맞습니다
찰흙이나 물같은 물체는 셀수 없는 명사로 한'개' 가아닌 한 조각,덩어리,컵 등으로 나타내요!
잘들으세요 저 말도 맞지만 한국은 주입식 교육이라 1+1=2가 맞습니다
물은 셀수없는 명사이기 때문에 1+1 이라는 공식으로 더할수 없습니다
1+1이 2인이유
2는 1보다 크고
2는 3보다 작읍니다
그래서 🩷하나가 있는데 더와서 2개가 돼기도 해요
그러고 1+1이 1이면 수학 하지마세요 ㅎㅎ
수학은 2+2과 똑같습니다 1 2 4 8 16번호 쉬우니까 어려운거 하세요! 그럼 실력이 는다고 엄아가 말해줬어요
여러분들
반말쓰세요 2한년이예요🩷🩷
누구 1학년이면 그냥 언니라 부르세요🩵
1학년이면 동생이니
반말 써주세요....
2학년이면 친구 3학년 넘으면 언니 오빠예요
여기 무한하게 더해지는1+1+1+1+1....과 무한하게 더해지는9+9+9+9+9....는 같은걸까요?아니면 1보다9가 더 크니까9+9+9+9+9....이 더 큰걸까요?답을알려주세요
작은돌이라고는 안함
물 섞으라고는 안함
찰흙 합치라고는 안함
물질적으로 보지말고 수학적인 숫자로 계산해야죠
계산기는 주산,수학 전문가들이 합쳐저 만들어진것이니 계산기를 믿읍시다
찰흑+찰흑은 한 개의 찰흑이 맞지만 양이 두개의 찰흑 양이 되기 때문에 1+1=2다
물은 갯수라는 단위가 아니라 L 라는 단위입니다
질량이 2배잔아요
돌덩이 하나를 1로치면 2개가돼는거 아닌가요😂😂
결국에는 계산기에 저걸 입력한 사람도 300페이지가 넘는 분량을 읽고 이해해서 입력한게 아니잖..
(큰돌)+(작은돌)에서 (큰돌)의 값을 1이라고 가정했을때
(큰돌)+(작은돌)=1+1>x가 되므로 애초에 1+1이 아닙니다. 만약 두 돌의 질량이 완전히 일치한다면,질량이 2배가 되므로 1+1=2 입니다
찰흙 두 개의 질량이 완전히 일치한다 가정했을때
두 찰흙을 더하면 질량이 2배가 됩니다
그러니까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 마십쇼
꼭 돌이라는 고정관념은 버리세요 화내는거아니예요❤
1+1은 숫자지만 돌은 물체이기때문에 부피로 계산해서 작은돌이 1이라면 큰돌은 6 이런식이 더 맞지않을까요...?
돌은 모양은 다르지만 같은 1개여서 2개라고 할수있고처음에 물방울 2개의 크기를 1이라 정했을떼 그 2개를 합치면 우리가 처음에 정한 1의크기가 아닌 더 커져서
그다음 숫자를 정해야 한다
봐봐요 편의점에서 삼각김밥이 1+1이에요 그럼 몇개를 가져가죠? 2개를 가져 가죠? 그러니 1+1=1이 아니에요 그런건 편견입니다 계산기와 쉬리/빅스비 한테 물어보세요.
근데 큰 돌이 1은 작은돌은 3분의 1, 2분의 1이 일수도 있잖아요
지나가던 이과입니다. 마저 지나가겠습니다
내 주장
셀 수 있으면 반드시 맞다
아무리 조개도 어느 기준에 따라 달라진다
물은 사실상 셀수 없다
얼마큼이 물인지 알수 없으니가
1+1=2가 맞다고 할수도 없다
그냥 수라는게 그렇다
실제 물체면 1+1=무한이다
그낭 짧지식님은 1+1=1이라고 알고있어요 그렇게 따지면 다른사람이 바보취급 하겠죠(이게 간단한 처리법이에요)
물과 찰흙은 셀 수 없기 때문이죠. 돌은 모름
1이랑1이랑 합치면 2로 커지죠? 그와 같이 물과 물을 합치면 더 커진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건 물리적 상식인대 그렇게따지면 분자로 나뉘어서 무한으로 가능합니다
물과 찰흙은 셀수없는 존제이기때문에 그부분은 틀렸다고할수잇습니다
더하기는 합치는게 아니라 더하는거라 찰흙이랑 물을 서로 합쳐도 1개가 되는건 잘못됀 상식입니다
1은....물건이 아니라 숫자라는 특정하게 정해진 선으로 이루어진 기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