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이 노래를 들으면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수양버들 가지를 꺽어 껍질을 잘 드러내어 피리를 불고, 보리밭에 떠 있는노고지리를 보고 보금자리 찾아 덫울 놓고 잡으러 다니던 추억, 그리고 보릿고개의 배고픈 시절 시골 장터에서 고깃국밥 한 그릇 배불리 먹고 행복했던 추억, 여름 과수원에서 땀흘리며 부모님을 도와 일하던 추억, 그리고 언젠가 이 고통스런 촌구석 생활을 벗어나고 싶어 도회지 소식에 목말랐던 추억, 더 나은 미래를 꿈꾸며 몸부림치던 촌놈의 심경이 이 고향의 봄 노래에 녹아 있는듯 합니다. 가슴이 짠해집니다.
Having left Korea 50 years ago, I have been unable to sing this song, for it would choke my throat with emotions, associated with growing up in Choong Chung Do. It hit me hard to listen to this beautiful chorus rendered by Spanish angels and I cannot help my tears running down on my cheeks. Thanks. What a brilliant performance and idea behind it. Bravo!
임재석단장님 존경합니다.
당신은 대한민국의 글로벌 한류를 국위선양하는 진정한 애국자입니다.
20년 넘도록 고국
한국을 빛내주시니 님의
애국애족에 감사드립니다.
고향의 봄,가슴 찡 합니다.
한국 떠난지 25년째… 이 시간동안 부모님 다 돌아가시고 이젠 혼자입니다. 차안에서 이 노래를 들으니 눈물이 나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감사 합니다. 천국에서 다 만납니다
사연은 모르겠으나
혼자시라면 천생연분인 좋은 베필을만나 행복한삶 영위하시길 바래요.
님의 심정이 여기까지 전달되는듯 하네요.
늘 행복하세요~!
동감입니다
세계적인 명곡 입니다..
그냥 이 노래를 들으면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수양버들 가지를 꺽어 껍질을 잘 드러내어 피리를 불고, 보리밭에 떠 있는노고지리를 보고 보금자리 찾아 덫울 놓고 잡으러 다니던 추억, 그리고 보릿고개의 배고픈 시절 시골 장터에서 고깃국밥 한 그릇 배불리 먹고 행복했던 추억, 여름 과수원에서 땀흘리며 부모님을 도와 일하던 추억, 그리고 언젠가 이 고통스런 촌구석 생활을 벗어나고 싶어 도회지 소식에 목말랐던 추억, 더 나은 미래를 꿈꾸며 몸부림치던 촌놈의 심경이 이 고향의 봄 노래에 녹아 있는듯 합니다. 가슴이 짠해집니다.
지극히 한국적인 아름다움이 내재된
고향의 봄을 감성이 다를수 있는 외국인..
어린 친구들의 목소리로 들을수 있음이 행복하네요.
눈물 한방울
또르르 맺힐것 같은
아름다움 입니다..♡
너무나도 좋습니다. 부디 코로나바이러스에 조심하시고,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와~감동 뭉클합니다
외국인이 부르는 대한민국의 동요
이렇게 좋은줄 몰랐는데
울림이 있네요
너무 감동입니다
당신은 애국자
마니마니 알려주세요
민간외교사절단
멀리서 응원합니다 건강하세요
이거야말로 천사들의 합창입니다, 감동 😭
그리고 고향 한국을 떠난지 손꼽아 헤어보니 근 38년이 가까워지네요. 미국이란 곳이 좋긴해도 내 고향땅 한국 만큼 살갑지가 않네요. 고향이 그리워도 못가는 신세 그 가요도 생각납니다.
임재식 감독님 너무 고맙습니다 항상 화이팅!!!
Move to water 감사합니다 임재석님 뉴질래드에서
너무 감사 합니다. 계속응원해 주세요. 에스빠냐아리랑 이 저희 체널 입니다. 많이 알려주세요. 구독 좋아요도 부탁 드립니다 ^^
still want to return after 50 years abroad in tears
🇰🇷스페인 어린이 합창단의 우리동요 고향의봄이
청순하고깨끗하게 들리니 참좋습니다. ♥️👍
~☆☆☆☆☆☆☆☆☆☆~
~☆☆☆☆☆☆☆☆☆☆~
~☆☆☆
나도 저런 시절이 있었는데 참 아름답다 ~👍😄
👍
아름다운 노래 넘. 잘하네요
아유 귀엽고 대견해라~~아가들 앞날에 신의 가호가 함께하시길 빕니다.
Super-excellent.....!!! 👍
외국인 이 우리나라 동요를 부르니까 더욱더 아름답고 빛이 납니다 모두 단장님의 역량 덕분이죠 대한민국 화이팅
감동적입니다.
이 노래는 타향에서 오랫동안 살면서 어린시절 고향에서 놀던 그 옛날을 생각하면 가슴이 찡해지면서 눈물이 나는 노래죠~~
애기들 포함 오케스트라 짝짝짝
노래가 너무 좋네요 ㆍ옛날에 많이 부르던 노래지요 ㆍ어릴때 생각도 나고 옛날이 그리운 노래입니다 ㆍ
눈물나왔어요
감사 합니다. 계속 응원 해 주세요.
감동 감동입니다 👏👏👏
어린이 합창 단원들이 자랑 스럽습니다 ~♥️👍
~☆☆☆☆☆☆☆☆☆☆~
~☆☆☆☆☆☆☆☆
😄착한 어린이들 오래오래 우리나라를 불러주세요
감사합니다 박수👍👍
고 향 의 봄
저도 초등학교 시절 학교 학예부 시절이 있었는데
참 감미롯읍니다 감사합니다 ~~❤
지휘자 임재식 단장님 표정만 봐도 너무 좋고 스페인 어린이들 정말 감동적으로 잘 불러줘서 감사합니다.
진자 예쁘게 부르네요 아이들이. 신기합니다.😀
천상의 목소리 너무 부드러운 감성이 영혼이 맑아지는
내어릴적 추억이
눈물되어 감동을 주네요 이게 현실이되도록 애쓰신 임지휘자님
진정 애국 전도자
이십니다 존경합니다❤
홍난파
이원수
두분의 존함울 불러봅니다
아름다운 노래에 가슴에서 감격의 강이 넘실거립니다 .
감사하고 행복하세요.
감동!!!! 나이를 먹어니
눈물이많아지나 봅니다
가슴이 찡해져옵니다
👏👏👏👏👏👏👏👏
오연준도 좋지만 기교라고는 전혀 없이 원곡 선률과 발성에 충실한 외국 어린이들의 연주가 고향의 정취를 더욱 느끼게 해 줍니다.
30년동안의 삶이 이런거면 훌륭하십니다... 존경스럽네요... 코로나팬데믹에 건강하세요... 응원합니다.
눈물이 나네
학교에서 이 노래만 부를 정도로 많이 부릅니다
그고향이 스패인에 있는듯!!
👍👍👍
아기천사들이 노래를 하네~^^
😭😭😭👏👏👏👍
Having left Korea 50 years ago, I have been unable to sing this song, for it would choke my throat with emotions, associated with growing up in Choong Chung Do. It hit me hard to listen to this beautiful chorus rendered by Spanish angels and I cannot help my tears running down on my cheeks. Thanks. What a brilliant performance and idea behind it. Bravo!
너무나 예뻐라
세겨에퍼지는 우리나라의것을 고전이라할수있을때까지 노력해요 코리아판타지를자콕한 안익태님은애국자입니다
지금도스패인에서왕성활동하세요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땜에 많이 힘들고 멈추었다가 올해 7월 2일에 마드리드에서 평화의 콘서트를 합니다.
기도와 응원 부탁 드립니다 ^^
외국인이 한국어를 잘한다
스토리가 있겠죠? 영화로 제작 됬으면 합니다 ^^
우리는 하나~넘 고맙습니다
말이필요없습니다
감사합니다
감동이예요
감사합니다에스파냐사랑합니다